신간 전자책
격동하는 동북아, 한국의 책략
도서정보 : 이춘근 | 2022-08-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격동하는 동북아, 한국의 책략>은 냉정한 책이다. 국제관계는 일시적 감정에 얽매여 섣불리 판단하고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로지 이해관계. 그것이 국제관계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이라는 4강이 한반도를 둘러싸고 치열한 외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지금, 더욱이 북한이라는 변수가 엄연히 존재하는 지금, 대한민국은 어떠한 외교정책을 통해 안보를 튼튼히 하면서 앞으로의 성장을 담보해내야 하는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급부상하는 중국의 위험성과 일본의 우경화, 전통적 우방이었던 미국의 동북아 외교정책을 철저히 분석한다. 이 책은 우리가 가진 반일과 반미 감정과 친중적 시각이 자칫 대한민국에 치명적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여실히 드러낸다.
국가안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
근대국가가 성립하기 시작한 1816년 이후부터 지구상에 국가는 모두 207개 존재했다. 타니샤 파잘 교수의 2000년 연구에 따르면, 그 207개의 국가들 중 무려 66개국이 지도상에서 사라진 바 있다. 그만큼 국제관계는 험악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이다. 국민들은 살벌한 국제관계 속에서 어떻게 하면 나라를 지키고 유지해갈 수 있을지 항상 유념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국가의 안보를 튼튼히 해야 할 이유이다. 그러나 현재 한국인의 안보 감각은 무뎌질 대로 무뎌져 있다. 우리나라는 이스라엘보다도 더 심각한 안보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위기를 인식하기는커녕, “평화가 최고”라는 관념에 빠져 허덕이고 있을 뿐이다. 그런 점에서 21세기 현재 한국이 처한 상황은 19세기 초반 조선이 맞닥뜨린 그것과 흡사하다.
탄탄한 외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엄연히 북한이라는 변수가 한반도 북쪽에 존재하는 지금,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가? 저자는 다음을 제안한다.
첫째, 통일을 적극적으로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을 제외한 주변국들 중 실질적으로 한반도의 통일을 바라는 나라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가장 커다란 변수를 제거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당면한 복잡하고 어려운 현실을 해결하는 열쇠라는 것이다.
둘째, 통일을 대비해 군사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통일에 대비하고 통일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한 군사력을 빨리 갖추어야 한다.
셋째,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은 대중국 봉쇄 전략에서 한국이 지정학적으로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한국이 지금처럼 친중, 반일 행보를 계속할 경우 미국은 한국을 빼고 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한미동맹은 통일 이후에도 지속되어야 한다. 주변 강대국들의 위험에 대처하고 동북아시아에서 균형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서다.
넷째, 한국이 동북아 안보의 린치핀(Linchpin)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일본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러시아-중국과도 일정한 우호관계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간 지녀온 고정관념을 벗어나는 것들이 많다. 그러나 저자의 말을 찬찬히 살펴보면 결국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감정보단 이성을 앞세워야 하는 국제 관계에서는 그래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그 언제보다도 냉철한 국제정치 감각을 지녀야 한다고, 저자는 절실하게 외치는 이유다.
구매가격 : 6,230 원
처음 세계사 04권- 여러 문화권의 충돌과 변화
도서정보 : 초등 역사 교사 모임 | 2015-07-3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처음 세계사>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4권 여러 문화권의 충돌과 변화>에는 중세 유럽과 이슬람이 벌인 십자군 전쟁과 몽골 제국의 세계 정복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중세 유럽을 뒷받침하던 중세 농민들과 기사들의 삶, 또 영화에서 보았던 중세 도시의 한 장면이 멋지게 펼쳐지지요.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아주 잘 알고 있는 몽골의 칭기즈 칸이 넓은 땅을 정복하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주먹을 불끈 쥐게 만들어요. 원나라가 우리나라를 다스리던 때에, 우리나라 조상님들이 어떻게 나라를 지키려 했는지도 알 수 있고요. 우리나라와 일본의 크고 작은 역사적 사건들도 함께 만나 보세요!
1권 인류의 등장과 고대 국가의 성립
2권 통일 제국의 형성과 세계 종교의 탄생
3권 다양한 문화권의 형성과 발전
4권 여러 문화권의 충돌과 변화
★ 초등 눈높이에 맞춘 <처음 세계사>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힘
도서정보 : 줄리아 라베이 | 2024-0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떻게 목표를 설정하고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최신 뇌과학과 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실행력을 높이는 법
★ 뇌과학자 이진형(스탠퍼드대 종신 교수) 추천 도서
★ 최신 뇌과학 및 심리학 연구자료 100여 편 집대성
★ 자기 점검을 위한 체크리스트 수록
★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팁 수록
“이 책을 통해 습관에 지배당하는 사람이 아닌, 습관을 지배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 이진형(뇌과학자, 스탠퍼드대 종신 교수)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힘》은 습관을 형성하는 뇌의 메커니즘과 이를 활용한 목표 달성법을 다룬 책이다. 목표 달성과 습관 형성의 핵심은 우리가 뇌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 신경과학박사인 저자는 100여 편에 이르는 뇌과학 및 심리학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직접 실천하고 실험한 효과적인 방법을 선별하여 이 책에 담았다. 여기에 커뮤니케이터로서 쌓아온 이력이 돋보이는 스토리텔링과 직접 그린 삽화를 활용해 어려운 뇌과학 지식을 친절하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 책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에 앞서 당신을 정신적으로 무장시켜 주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3,860 원
대한민국 ‘건국일’과 ‘광복절’ 고찰
도서정보 : 양동안 | 2022-02-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의 정확한 ‘건국일’이 언제이며, ‘광복절’은 정확히 무엇을 경축하기 위한 국경일인지를 이론적으로 정리한 책. 대한민국의 건국일, 임시정부와 대한민국의 관계, 1945년 8월 15일의 성격, 광복절 등을 둘러싼 논쟁을 해소하기 위해 쓰였다. 대한민국의 ‘건국일’과 ‘광복절’에 대한 국민과 정부, 학계의 인식 혼란의 지점이 무엇인지를 알아보자.
구매가격 : 7,000 원
꽃 피는 삼월
도서정보 : 남원자 | 2024-03-0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음사 시선 425, 남원자 시집
<<시인의 말 중에서>>
지금까지 지내 온 삶
누가 쫓아오기라도 한 것처럼
숨 가쁘게 살았습니다
이제 뒤돌아볼 여유가 생겨서 보니
강산이 여러 번 바뀌고 산천초목이 바뀌고
중년에 이르러 파랑새의 꿈을 찾았습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곰돌이 푸, 단순한 행복
도서정보 : 캐서린 햅카 | 2024-03-0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다시 돌아온 200만 독자의 심신안정곰!
디즈니 클래식 에디션,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의 번역으로 만나다
누구나 알고 누구나 좋아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기곰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삶에 관한 명료하고 깊은 성찰을 들고 돌아왔다. 『곰돌이 푸, 단순한 행복』은 곰돌이 푸와 동물 친구들이 100에이커 숲에서 행운의 돌멩이를 찾으러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200만 독자들의 심신안정곰!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엉성하고도 사랑스러운 모험 이야기를, 방송인이자 통번역가로 활동 중인 우혜림의 번역으로 만난다.
100에이커 숲속 곰돌이 푸와 친구들,
일상의 기쁨을 깨닫게 만드는 사랑스러움과 다정함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은 연약해서가 아닌,
용기를 가진 단단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 본문 중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용기, 다른 사람을 재단하지 않는 능력, 친구의 좋은 점만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 『곰돌이 푸, 단순한 행복』은 우리를 우정과 포용이 가득한 세계로 안내한다. 꿀을 좋아하는 명랑한 곰돌이 푸, 사려 깊은 친구 크리스토퍼 로빈, 소심하지만 착한 마음씨를 가진 피글렛, 낙천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티거, 항상 의기소침하면서도 도움의 손길을 주저하지 않는 이요르, 그리고 재치만점 루와 엄마 캥거. 100에이커 숲의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하루 동안 함께하는 모습은 독자에게 소소하지만 사소하지는 않은 영감을 전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760 원
수선월의 넷째 날
도서정보 :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 | 2024-03-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본: 『イーハトヴ童話, 注文の多い料理店』(岡市杜陵出版)(水仙月の四日)
저자 생전에 간행된 유일한 동화집 『주문 많은 요리점(注文の多い料理店)』에 수록된 한 편의 동화이다. 수선월의 넷째 날 설산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켄지가 상상한 눈할멈(雪婆), 유키와라스(雪童子)(설동자), 유키오이노(雪狼)(눈늑대)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눈할멈과 설동자와 눈늑대를 이용해 눈보라를 일으킨다. 아이가 눈보라에 휩쓸려 목숨을 잃을 뻔했지만, 설동자의 도움으로 구출되는 장면이 따뜻하고 반짝반짝 빛나며 마음이 따뜻해진다.
구매가격 : 1,000 원
미국 사례로 배우는 비즈니스 윤리
도서정보 : 김신 | 2024-03-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비즈니스 윤리는 윤리적 가치와 기준을 비즈니스 활동에 적용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과연 비즈니스 활동에 적용되는 윤리적 가치와 기준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른 맥락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데 사용하는 윤리적 가치와 똑같은 기준을 갖는다. 사람들은 “무엇이 소중합니까?”라는 질문에 거의 같은 방식으로 대답한다. 이는 가치의 공유를 단적으로 드러낸다.
구매가격 : 14,000 원
시, 우리 삶의 노래
도서정보 : 김명수 | 2024-03-0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음사 시선 423, 김명수 시집
<<시인의 말 중에서>>
시의 습작은 젊은 날에 충분히 갈고 닦아야 좋은 글, 혼이 담긴 시, 무엇보다 시인으로서의 사물에 대한 통찰력과 삶의 깊이를 바라보는 예리한 시각을 갖추는 과정이 형성되는데, 그것들이 생략된 채로 30대 중반에 멈춰버린 시어들로서 초로의 마음으로 표현하려고 하니 무척 어려운 시행착오의 과정을 겪으며 지난 10년 시를 지었습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섬의 반란, 1948년 4월 3일
도서정보 : 현길언 | 2022-08-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노무현 정부 당시 ‘4.3 진상규명위원회’의 반역사성
노무현 정부는 재임 당시 “잘못된 역사바로잡기”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그 중 ‘과거사 청산’의 차원에서 이루어졌던 것이 바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이다. 저자는 이 위원회에서 만든 ‘제주4.3사건 진상 보고서’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4.3 사건 당시 정부의 잘못을 찾아내서 양민들의 희생에 대한 책임을 떠넘기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그래서 저자는 강조한다.
“반란군을 진압하기 위해 국가의 명령을 받고 싸우다가 죽은 사람들, 역사상 처음으로 민주주의 국가를 이룩하기 위한 제헌국회 의원선거 일을 담당했던 사람들, 내 남편이나 내 아들이 면장이었다고, 마을 일을 맡아 심부름꾼처럼 일했던 이장(里長)이라고, 경찰관이라고, 우익청년단체 간부였다는 이유만으로 유격대원들에게 목숨을 잃은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이들은 4.3희생자 명단에서 철저히 배제되고 있다. 왜냐 하면 저항운동의 주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진영 논리에 다름 아니다. 이렇게 보면 ‘제주4.3사건 진상보고서’는 역사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만들어진 보고서가 아니다. 정치 논리로 4.3을 왜곡시키기 위해 작성된 것이나 다름없다. 정치권력으로 역사를 바꾸려 했던 폭력의 극치인 셈이다. 저자는 이런 해악을 극복하기 위해 학문적 양식을 가진 전문가 집단이 다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속적이고 학술적으로 4.3의 실상을 온전히 밝혀내야 한다는 것이다.
제주4.3사건의 실상
1부에서 저자는 객관적 시선으로 4.3을 직접 조사하여 그 전개과정과 실상을 독자들에게 자세히 들려준다. 남로당은 대한민국의 첫 총선을 무효화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펼쳤다. 겉으로 ‘남북 분단 반대’라는 명분을 내걸었지만 이들의 목적은 정부를 뒤집는 것뿐이었다. 이런 목적으로 제주 남로당은 지속적으로 폭동을 일으키고 무기를 확보해 반란에 돌입했다.
불행했던 것은 미군정과 경찰이 “제주 사람들은 모두 좌익”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다는 점이었다. 반란을 진압하는 과정이 점점 더 과격해졌다. 결국 수많은 양민들이 희생되었다.
저자는 4.3사건의 본질은 반란군과 국군 양쪽에서 제주 사람들에게 희생을 강요당했다고 말한다.
3부에서 저자는 자신이 직접 겪은 4.3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부모님과 삼촌들과 형제들이 당시 어떤 고초를 겪었고, 지금은 어떤 감정으로 역사를 바라보고 있는지 말하는 것이다.
“진실의 눈으로 보라.”
저자 현길언은 4.3사건을 왜곡과 미화를 넘어 진실의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반(反)인권적 사례 때문에 자유민주주의국가 건설을 거부하려는 그 반란의 목적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고 강조한다. 그렇지만 반란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야기된 반(反 )인권적 폭력 또한 정당화할 수 없다고 말한다.
바로 이것이 4.3사건의 실상을 밝히고 그 아픔을 치유하는 대전제일 것이다.
구매가격 : 6,230 원
당신이 섹스를 오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도서정보 : 에밀리 모스 | 2024-03-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국 1위 팟캐스트 〈에밀리와 섹스를〉의 진행자 에밀리 모스 박사가 알려주는
내 안의 쾌락 도둑을 쫓아내고, 즐거운 섹스와 관계를 새롭게 설계하는 법!
서른다섯. 이제 예전처럼 섹스를 즐기기는 어려우리라고 흔히들 생각하는 나이. 에밀리도 그렇게 생각했다. 연인과 또 한번 헤어진 뒤 반복되는 이 사태가 지긋지긋했고, 내 문제가 뭘까 고민했다. 그러면서도 궁금한 게 있었다. ‘현실에서도 영화처럼 멋진 섹스를 계속 즐길 수는 없을까? 오래된 관계에서도 뜨거운 섹스가 가능한 조건은 무엇일까?’ 에밀리는 가장 친한 친구와 난생처음으로 진솔한 ‘섹스 인터뷰’를 해보았다. 즐거웠던 성적 경험에 대해 묻고 답했던 그 일은 어느새 그룹 토론으로, 팟캐스트로 발전했고 에밀리 모스는 ‘질문하는 이’에서 ‘답하는 이’가 되기 위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물론, 에밀리는 멋지고 뜨거운 섹스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당신이 섹스를 오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는 섹스와 관계에 대한 의문을 시작으로 미국 1위 팟캐스트 진행자이자 성을 연구하는 박사가 된 에밀리 모스가 ‘내가 무언가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의심하고 걱정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상냥한 가이드북이다. 에밀리 모스 박사는 수많은 이들을 상담한 경험을 토대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또 자세히 전하고 싶었던 내용들을 담아 이 책을 썼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성경험에 대한 자신의 감수성을 점검하고, 쾌락을 훔쳐가는 내면의 감정 도둑들을 물리치며, 새로운 성경험의 세계로 한 발 한 발 내디딜 수 있다.
구매가격 : 17,500 원
테레사의 오리무중
도서정보 : 박지영 | 2024-01-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작가-작품-독자의 트리플을 꿈꾸다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 23
규격화된 마음을 두드리는 진심
유쾌하게 펼쳐지는 연대의 가능성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의 스물세 번째 안내서. 등단 이후 꾸준히 어지러운 세상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고독한 사람들이 맺는 관계를 써온 작가 박지영의 첫 번째 연작소설집 『테레사의 오리무중』이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2024 현대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장례 세일」을 비롯해 두 편의 소설이 실린 이 소설집에서는 2013년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을 수상하고 2022 김유정문학상 우수상, 2023/2024 현대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박지영 소설가의 씁쓸하고 유쾌하며 고독하고 다정한 세계가 펼쳐진다.
구매가격 : 9,800 원
밤의 반만이라도
도서정보 : 이선진 | 2024-0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윤성희, 성해나 소설가 추천!
2020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선진의 첫 소설집. 그가 담아낸 여덟 편의 소설들은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다채롭게 그려진다. 이 퀴어 여성들의 이야기는 겨울이라는 한정적인 계절과 비밀스러운 밤 속에서 더욱 애틋하게 다가온다. 이선진이 펼쳐놓은 세계에 가만히 시선을 던지는 순간 우리는 정형화되어 있지 않은 사랑과 날것의 삶을 속절없이 상상하게 된다.
불안하고 동요하는 우리 각자의 마음 틈새 위에 가만히 손을 얹는 이 소설집에는 어떤 단언도 담겨 있지 않다. 그저 우리는 “존재와 사건들 이면의 가늠할 수 없는 복잡함”을 함께 견뎌낼 만한 고요한 위로를 느끼게 된다. 이선진이 남긴 “작지만 분명한 인기척”은 끝나지 않을 겨울밤 내내, 우리에게 식지 않을 따뜻한 자국을 남길 것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유라시안 엔드게임 3 : 가믄의 비밀
도서정보 : 강성운 | 2024-02-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구상에는 총 5개의 대륙섬이 존재합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세계섬인 유라시아 위에서 우리 인류는 이동과 정착을 반복했고, 이동의 과정에서 나 아닌 존재와 어우러지거나 생존을 위한 경쟁을 통해 하나가 되거나 혹은 통합과 복속의 과정을 거치며 다시 머무는 과정을 반복해왔습니다.
이 거대한 세계섬의 역사를 유라시아사라는 범주로 규정한다면, 유라시아사의 본질은 한마디로 끊임없는 연속성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 어떠한 부족과 문명도 고립과 독자적 발전이란 있을 수 없고, 서로 간의 교류와 경쟁, 투쟁의 지난한 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생존과 발전을 거듭해온 것이 유라시아사 그 자체입니다.
이 역사를 문자로 기록되어 드러난 것으로 한정한다면 우리가 이 세계섬 위에서 겪은 생존의 과정은 기껏해야 3~4천 년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의 위대한 여정을 밝히는 데 있어 턱없이 짧은 기간입니다. 인류의 위대함은 끝없는 호기심, 즉 지적 욕구에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역사의 편년을 조금씩 끌어올립니다.
2021년 9월에 펴낸 졸고 유라시안 엔드게임 2: 지상 최대의 퍼즐 에서는 고착성이 강한 지명에 근거한 음운론과 더불어, 고대인의 관념 체계가 반영된 신화에 드러난 상징체계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새 토템인 수리 eagle 로 상징되는 수리부엉이 Eurasian Eagle-owl 와 솔개 Black kite 가 각각 유라시아의 북방과 남방에 서식하는 지역을 살핀 바 있습니다. 강성운, 《유라시아 엔드게임 - 지상 최대의 퍼즐》, 퍼플: 2021, p.217.
실제로 신화와 지명에 반영된 두 새의 서식 지역이 중국 중남부 지역과 요하 지역을 거쳐 한반도 전역에 걸쳐 겹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한국인의 원류는 북방에서 남하한 이들과 남방에서 북상한 이들 간의 야합 이후 동쪽으로 이동하였을 것이라는 가정이 집필의 강력한 동기 중 하나였지만, 처음에는 확신까지 이르지는 못하였습니다.
확신에 이르게 된 계기는 일본의 신화체계 분석을 마친 후 내린 결론에 있었습니다. 특히 신무 神武 신화에 드러난 상징기호에 의거, 황하 중류 일대에서 한반도를 거쳐 일본에 이르기까지 놀랍도록 일관된 신화체계가 이어진 것입니다. 유라시아사의 본질이 비단 문화뿐 아니라 관념의 체계적으로도 연속성에 있다는 방증입니다.
전편 출간 직후인 2021년 11월 네이처 Nature 에 게재된 한 논문 Robbeets, M., Bouckaert, R., Conte, M. et al., 《Triangulation supports agricultural spread of the Transeurasian languages》 Nature 599, 2021. p.616–p.621 https://doi.org/10.1038/s41586-021-04108-8
은 졸저의 논지를 뒷받침하는 것이어서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동 논문에는 고대 한국어와 일본어의 기원이 내몽골 부근 요하 일대라는 주장과 함께 이곳에서 남하한 후 동쪽으로 길게 이동한 영역이 도표로써 제시되었습니다. 이는 졸저의 논지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었습니다.
일종의 고립적인 언어로 존재해왔던 한국어의 분포지역이 남방의 솔개와 북방의 수리부엉이 서식지가 겹치는 지역과 일치한다는 사실은 고대인의 신화체계 속에 드러난 동식물에 의한 기호적 상징은 물론, 지명과 칭호에 드러난 음운적 상징이 고대사 연구에 있어 얼마나 유용한 보조적 분석 도구가 되는지 실증한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유전적으로나 문화적으로 한국인과 가장 가까운 부족은 몽골족과 만주족이라는 신앙과도 같은 믿음에 대하여, 고대 신화에 드러난 상징체계 분석을 통해 이 두 부족은 의외로 한국인과 거리감이 있다고 단언했던 대목입니다. 두 부족의 상징체계 속에는 흔히 /아르/卵 라는 음운 기호로 표출되는 이른바 남방적 요소가 결여가 됩니다.
금번에 펴내는 졸고에서는 /아르/卵 역시 이른바 천손 출신이라는 고대 북방 부족의 신념을 음운으로 표출한 것임을 밝혔습니다. 천손 신화를 가진 몽골족과 만주족 신화의 경우 남방을 경유해서 드러나는 이러한 음운적 상징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이는 고대 한국어 화자 집단의 남하 이전의 단계에 두 부족이 북방에 잔류했거나 분리되었음을 뜻합니다.
졸고에서는 음운적 고찰을 통해 그동안 밝힐 수 없었거나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유라시아 고대사의 실타래를 풀어보았습니다. 이 과정 중에 문무왕과 신라의 보물 만파식적의 소재지를 알 수 있었고, 그동안 난제로 여겨졌던 서수 체계 해독에 최초로 성공하였습니다. 공개키는 일연의 삼국유사와 상서, 그리고 사마천의 사기 속에 간직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졸렬한 재능을 아끼지 않고 음운 기호와 문자 기호에 이르기까지 분석의 범위를 넓혀 졸고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전편과 같은 거창한 명분보다는, 단지 세상을 비추는 한 줄기 빛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자식에게 있어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 역시 감출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선배 제형의 편달과 뜻있는 후학의 가필을 고대합니다.
인생은 삶의 가치를 찾는 짧은 여정입니다. 오직 중력만이 중력중심을 향한 절대적 지향성을 갖듯, 그 가치가 무엇이든 누구나 자신만의 지향성을 갈구합니다. 누군가 당신의 지향성은 무엇인가 묻는다면, 졸고를 통해 인류와 필자가 속한 커뮤니티에 대한 일말의 기여라 답하고자 합니다. 이 세상에 난 의미를 집필의 과정에서 찾았기 때문입니다.
구매가격 : 13,500 원
시시포스
도서정보 : 남킹 | 2024-02-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언어의 마법사 남킹의 소설 모음집.
브런치 스토리 버전.
구매가격 : 4,400 원
이것도 제 삶입니다
도서정보 : 박채영 | 2024-02-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폭식과 구토로 미끄러지는 삶도, 유예할 수 없는 지금의 삶이다
그러니까, 이 책은 투병기가 아니다
이 책은 15년이 넘게 섭식장애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섭식장애 당사자의 글이다. 저자 박채영은 섭식장애를 관계의 문제로 파악하며 접근해 들어가는 다큐멘터리 영화 [두 사람의 위한 식탁](김보람, 2023)의 주인공이고, 올해 국내에서 최초로 열린 ‘섭식장애 인식주간’에 참여해 섭식장애 당사자로서 ‘납작하지 않은’ 이야기를, 섭식장애라는 질병의 이름으로만 똑같이 묶일 수 없는 질병 경험을 나눈 바 있다.
섭식장애 문제가 전에 비해 가시화, 사회화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이를 개인의 의지 문제, 외모에 집착하는 젊은 여자들의 문제, 다이어트의 부작용 정도로 바라보는 단편적 이해와 편견은 우리 사회에서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섭식장애에 대한 정확한 질병 통계조차 없어 의료 시스템 안에서도 그 자리가 매우 작다. 치료자를 경유하거나, 취재의 소재로 등장하지 않고 당사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흐름은 이제 겨우 발을 내디뎠다.
『이것도 제 삶입니다』 역시 섭식장애 당사자의 목소리로 질병과 함께해온 시간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투병기는 아니다. 질병을 다룬 이야기를 접할 때, 우리는 대개 누군가가 겪은 그 질병의 원인을 찾고, 그 증상을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 매끈한 설명과 이야기를 원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 기저에는 비정상적 상태인 질병을 극복해 ‘정상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당위가 깔려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섭식장애의 병증을 묘사하는 데 집중하거나, 질병을 ‘극복’하고 ‘치료’하는 데 매진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은 질병과 함께 살아온 오랜 시간과 경험을 마주하고 기록한 질병서사이며, 질병을 겪어내고 통과하며 확장된 삶의 기록이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려 노력하기보다는 정상성이 무엇인지, 질병이 무엇인지를 질문한다.
나에게 주어진 밥을 남기고 먹기를 거부한다는 것은 저자에게 그간 어떻게든 완수하려 했던, 세상이 내준 과제를 거부한다는 것이었다. 타인을 중심에 두지 않은, 나를 중심에 둔 결정이었다.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기에 단 한 번도 거부한 적 없는 엄마의 밥을 거부했다. 그것은 엄마로부터의 독립을 위한 선언이었다. 엄격하게 지킨 세밀한 식단의 통제는 단순한 거식이 아니었다. 폭력적이고 위계적 공간인 학교를 벗어난 한 명의 청소년이, 어찌할 줄 모를 혼자만의 긴 시간 속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규칙이었다. 거식 이후에 찾아든 폭식과 구토는 무력감과 불안으로 빠져드는 그에게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힘을 상기시키는 방법이기도 했다.
우리는 유년 시절에서 이어지는 저자의 서사 속에서 삶의 주도권을 찾기 위해, 불안과 우울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내가 나로 살기 위해 싸우는 투쟁의 현장으로서의 몸과 섭식장애를 바라보게 된다. 또한 평생의 절반 이상을 섭식장애와 함께하며 실패와 좌절, 성장을 오가는 기록을 통해 질병이 단순히 개인의 몸에 국한해 벌어진 사건이 아니고, 관계와 사회라는 맥락 위에 놓여 상호작용하는 과정이자 결과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될 뿐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소뇌위축증
도서정보 : 이경복 | 2024-0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알츠하이머병(AD),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ALS), 전측두엽 치매(FTD) 및 파킨슨병(PD)에서 국소 소뇌 회백질(GM) 손실의 뚜렷한 패턴을 가진 네트워크 특이적 신경변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뇌 GM 위축의 이러한 뚜렷한 패턴은 여러 인지 및 정서적 영역에 걸친 기능 장애와 관련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뇌는 또한 명백한 헌팅턴병(HD)의 잠재적 플레이어로 점차 확인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발견은 질병 전반에 걸친 소뇌 위축의 패턴과 병태생리학에서의 역할을 밝히는 데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신경퇴행성 증후군 간에 소뇌 변화가 어떻게 겹치거나 다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현재 연구는 체계적인 문헌 검색과 7가지 주요 신경퇴행성 질환에 대한 신경 영상 데이터의 복셀 기반 메타 분석을 수행하여 이를 수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문헌이 전통적으로 소뇌에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지만 소뇌와 영향을 받는 뇌 영역 사이의 공유 연결을 기반으로 추가 조사가 필요한 질병을 포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구매가격 : 20,000 원
절대 재무관리
도서정보 : 이원로 | 2024-02-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월급 또는 재산이 많은데도 돈이 모자라서 쩔쩔매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본서는 수입이 많건 적건, 특히 돈을 적게 벌어도 돈이 모자라지 않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실전적으로 제시해 주는 책이다. 먼자 자신의 가용자금을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 월별 예산을 편성하고, 이를 지키면, 절대로 돈이 모자라지 않게 될 것이다. 돈을 적게 벌어도 돈이 모자라지 않는 경지가 있다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경지는 분명히 존재한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절대적으로 존경했던 위대한 실학자 성호 이익 선생께서는 반드시 1년간의 지출 예산을 편성하고, 그 예산을 목숨을 걸고 지켰다. 그래서 돈이 지극히 부족한 가운데서도, 돈이 모자라지 않은 생활을 하며, 성호사설이라는 위대한 책을 저술할 수 있었다.
마트에 장을 보러 가는 사람이 구매 리스트가 없으면 충동구매 및 망각구매 등으로 매번 손실이 발생한다. 우리는 매일 소비를 하므로 매일 장보기를 하는 셈이다. 그런데 구매리스트 즉, 예산표가 없다면 매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본서가 제시하는 수익/비용/채권/채무 4괘로 구성된 수지예산표를 작성하고 이를 그대로 실천한다면, 불불요불급한 손실이 극소화 되어 매출액 또는 급여소득의 증가가 없이도 현재상태에서도 순이익이 30 % 정도는 증가할 것이다. 기간별 예산표를 작성하고, 그 기간의 수지를 집계 즉, 결산하고, 예산과 결산 내역을 항목별로 비교하여 지난 일을 반성 및 교정해 나간다면, 수입이 부족한 사람일지라도 돈이 절대로 모자라게 될 수가 없다. 이것이 절대 재무관리의 핵심논리이다
또한 이렇게 예산과 결산대조를 실천하는 사람이나 사업체는 돈이 새어 나가지 않아, 매일매일 시간이 흐름과 함께 작든 크든 돈이 모이게 되어, 수익률이 저절로 증가될 것이고, 충무공의 필승함대처럼 필승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반대로 예산과 결산대조를 하지 않은 사람이나 사업체는 수시로 돈이 새어나가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을 해도 성공이 힘들고, 또 성공한다 하더라도 그 성공을 편하게 오래 지키기 어려울 것이다.
예산과 결산대조의 중요성은 필자만이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원불교를 창시한 소태산 선생께서는, 지금의 휴대폰 정보화 시대에서 보면 구석기 시대라 할 수 있는 100 여 전에, [예산과 결산, 그리고 회계를 하지 않는 가정, 단체 및 국가는 발전할 수 없다]고 이미 단언하신 바가 있음을 참고하기 바란다.
구매가격 : 3,000 원
메마른 채 얼어붙은 너에게 물과 햇빛 중 뭘 먼저 줘야할까
도서정보 : 제승현 | 2024-02-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운 겨울날 우연히 메마른 채 얼어붙은 꽃을 보면서 생각을 했다. 왜 바닥만을 바라보면서 떨어지지 않고 버티고 있는거니? 내가 너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이런 저런 고민을 하던 찰나 나는 깨닫는다. 거울에 비친 나와 똑같은 마음으로 버티고 있다는 사실을. 그럼 너에게 물과 햇빛 중 뭘 먼저 줘야 할까?
구매가격 : 6,200 원
당신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모른다
도서정보 : 메데아 벤자민, 니컬러스 J.S. 데이비스 | 2024-03-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화와 종전을 위해, 우리는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 것인가?
이분법을 넘어 한 권으로 이해하는 우크라이나 전쟁
당신이 알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무엇인가?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서방 세계는 물론, 전 세계가 경악을 금치 못한 시나리오였다. 침공으로 충격에 빠진 서방 세계를 중심으로 러시아와 푸틴을 악마화하며 비난하고, 우크라이나를 어떤 방식으로든 도와야 한다는 지배적인 여론이 형성되었다. 우크라이나의 결사적 항전이 연이어 보도되고,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위해 무기를 지원해야 한다는 관점부터 젤렌스키의 영웅화, 러시아혐오 분위기가 순식간에 만들어졌다. 미국과 나토의 '도발'로 인해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되었다는 관점은 친푸틴적 관점으로 매장되곤 했다. 이 사태에 대한 일목요연하고 깊이 있는 이해가 부족한 상황은 침공 직후 국내외 진보 진영 역시 마찬가지였고, 이런 상황으로 인해 평화와 종전을 위한 입장과 관점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혼란과 어려움이 초래되었다.
1년 6개월이 지나 이제 이 전쟁은 교착 상태로 향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크라이나 침공 후 1년 반이 지난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얼마나 더 깊어졌을까? 지금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이란 어떤 것일까? 평화와 종전을 위한 관점은 어떤 것일까?
침공 직후 지배적이었던 관점, 그러니까 일방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러시아의 지도자인 푸틴은 악이고, 우크라이나는 선이며 젤렌스키는 민주 진영을 지키는 영웅일까? 이 전쟁은 선악의 대결인가? 나토와 미국의 도발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는 것은 러시아와 푸틴의 야욕에 대한 핑계에 불과한가? 우크라이나의 전쟁 승리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정당한가? 우크라이나가 영토를 수복하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무기를 지원하는 것이 무리라면, 러시아에 가하는 경제적 제재는 종전에 도움이 될까? 이 전쟁으로 인해 세계 질서는 어떻게 재편되고 있을까? 그 안에서 한반도는,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 전쟁으로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일까?
지금까지도 국내에 소개되는 언론 등에서 이 전쟁을 다루고 있는 서방 세계 중심의 관점은 크게 달라진 듯 보이지 않고, 이 전쟁에 대한 관심 역시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방 세계의 지배적 관점을 따른 언론 보도의 영향으로 한국사회에서는 진보 진영에서조차 이 전쟁을 단편적, 이분법적으로 이해하는 관점이 나타나곤 했으며, 종전과 평화를 위해 우리가 어떤 관점을 취해야 하는지, 그것을 위해 이 사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입장을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나 이 사태는 미국/나토와 러시아의 대리전 성격이 강하고, 최소한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부터 살펴야 하는 우크라이나 국내외 정치 상황이 얽혀 있어 국제 정세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은 일반 시민의 경우 이 전쟁의 기원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을 추천한 정의길 기자의 말처럼 “반전평화운동은 침략을 규탄하는 데 머물지 않아야” 하며 “침략이 일어난 배경을 찾아서 그 원인과 해법도 촉구해야” 한다. 이 전쟁에 대한 균형 있고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당신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모른다』는 평화와 종전을 위한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이 전쟁의 기원과 배경, 현재의 상황을 전달하며 우리에게 어떤 관점이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책으로, 침공 발발 후 짧은 기간 안에 쓰인 책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진행된 우크라이나 전쟁의 진행 양상을 정확히 예측해냈다. 특히 이 전쟁을 선악의 구도로 보는 이분법적 관점이 극히 위험한 시각임을 경고하며, 균형 있는 관점에서 이 전쟁을 역사적으로, 그와 동시에 현재적으로 분석해냄으로써 종전을 위한 해법과 관점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드러낸다.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민중 대다수에게 아무런 쓸모없는 이 전쟁을 멈추기 위한 해법 말이다.
상대방을 악마화하는 프로파간다, 전쟁을 선악의 대결 구도로 만드는 것은 전쟁을 부추길 뿐 전쟁을 멈출 수 없다. 세계적인 진보적 석학인 노엄 촘스키부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우크라이나 특별 휴전 감시단 책임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평화 활동가 메어리드 맥과이어, 미-러 관계에 전문성 있는 언론인이자 존경받는 진보적 언론인 카트리나 밴든 후블, 국제 분쟁과 관련해 깊이 있는 보도를 해온 정의길 기자까지 입을 모아 이 책을 추천하는 것은 이 책이 그러한 이분법을 넘어서는 균형 있는 시각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하는 한국어판에는 저자들이 원서의 출간 이후 2023년 우크라이나 전쟁이 진행된 상황을 더해주어 책의 현재적 의미를 더했다.
구매가격 : 12,600 원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
도서정보 : 자크 파월 | 2024-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국은 기업의 이해관계와 돈, 이윤을 위해 전쟁을 했다”
미국은 왜 전쟁을 하는가?
미국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에 참가했을까?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의 저자 자크 파월은 단호하게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파월은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참가한 이유는 자유와 정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대기업과 파워엘리트의 이익을 위해 참전한 것이라고 말한다. 파월은 제2차 세계대전은 파시즘과 군국주의에 대항한 미국의 위대한 성전, 즉 ‘좋은 전쟁’이 아니라 돈과 사업 관계, 그리고 이윤에 따른 충돌일 뿐이라고 일축한다.
단적으로 미국은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하지 않아도 되었고, 20~25만 명이 살상된 드레스덴에 폭격을 가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럼에도 이렇게 한 이유는 그것이 미국의 대기업과 파워엘리트에게 큰 이익이 되기 때문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치고 있는 이 기념비적인 작품에서 저자 파월은 미국의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를 발가벗기고, 전쟁의 진실이 무엇이었는지를 하나씩 들춰내고 있다. 기존의 통념과는 전혀 다른 해석을 내놓은 이 책의 제목이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인 이유이다.
저자 자크 파월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며 하나씩 답을 제시한다. 왜 그렇게도 많은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이 전쟁 전에는 파시즘에 호의적이었을까? 미국이 나치 독일을 공격하기로 결심하기까지 왜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던 걸까? 일본이 진주만 공격을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 까닭은 오히려 미국이 전쟁을 원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20~25만 명이나 살상된 드레스덴 폭격은 굳이 할 필요가 없었는데 왜 이뤄졌을까? 미국은 왜 독일을 분단국가로 만들었을까?
미국 대기업은 어떻게 전쟁 중에 막대한 부를 얻었을까? 미국은 1945년 이후에 독일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왜 파시즘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은 걸까? 왜 오히려 파시스트를 반대하는 세력을 억압했던 걸까? 그리고 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지금까지도 미국의 국내 및 대외 정책은 근본적으로 자유와 정의와 민주주의의 이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산업과 ‘대기업(자본)’, 즉 미국 파워엘리트들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다.
구매가격 : 18,000 원
증발하고 싶은 여자들
도서정보 : 이소진 | 2024-02-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20년, 코로나19 이후 20대 여성들의 급증하는 자살률이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19년 대비 2020년의 20대 여성 자살률은 전년 대비 25.5% 증가라는 심각한 수치를 나타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급증한 여성 자살률은 한국사회의 어떤 문제를 함의하는가? 이미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라는 비극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는 한국에서 청년층의 자살률 증가, 그중에서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2030 청년여성들의 자살률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사회학 연구자 이소진은 이러한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증발하고 싶다’고 말하는, 1년 이상 지속적인 자살생각에 시달리는 청년여성 19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무엇이 이들을 삶의 종료에 대한 생각으로 내몰아가는지 밝힌다.
구매가격 : 11,800 원
생태시민을 위한 동물지리와 환경 이야기
도서정보 : 한준호, 배동하, 이건, 서태동, 김하나, 이태우 | 2024-0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류세 시대 생태시민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리 교양서
인간과 동물의 올바른 관계를 찾고 내일의 지구환경을 그려본다
2022년에 출간하여 청소년 교양서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세계시민을 위한 없는 나라 지리 이야기』를 쓴 ‘최지선’(최선을 다하는 지리 선생님 모임)의 선생님들이 2년 만에 내놓은 책으로, 최근 세계적 관심의 대상이 된 동물과 환경을 주제로 다루었다. 인간과 함께 지구에서 살아가는 또 다른 존재인 동물은 어떻게 현재에 이르게 됐으며, 기후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바뀌어가는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현장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는 여섯 명의 지리 교사들이 기후변화 시대에 주목해야 할 동물 18종을 골라, 지리적 시선을 통해 동물들의 역사와 생태, 현재의 모습을 살펴보고, 환경을 보호하면서 생태계 안에서 인간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본다.
구매가격 : 12,300 원
말의 세계에 감금된 것들
도서정보 : 홍세미, 이호연, 유해정, 박희정, 강곤, 정택용 | 2024-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국가보안법을 박물관으로’라는 시민운동을 준비하면서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어 국가보안법 박물관이 만들어진다면, 국가보안법과 관련된 목소리들을 기록하고 보존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 책의 글쓴이들(홍세미, 이호연, 유해정, 박희정, 강곤)과 사진가(정택용)는 오랫동안 한국 사회의 현장에서 기록 활동을 펼쳤던 이들이다. 용산참사, 밀양송전탑, 형제복지원, 세월호참사, 비정규직 투쟁, 고공농성 등 한국 사회의 모순이 폭발할 때마다 현장으로 달려가 기록을 남겼다. 그들이 이번에는 ‘여성 서사로 본 국가보안법’ 프로젝트와 만났다.
이 책에 담긴 목소리의 주인공들은 1970년대 대학생이었던 이들부터 이제 막 40대에 이른 이들까지 다양하다. 1980년대 5공화국 시절부터 최근 10년도 안 된 사건의 피해 당사자이거나 관계자들이다. 국가보안법 투쟁의 산증인이자 언제나 최전선에 섰던 민가협 어머니들부터 탈북민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를 망라한다. 국가보안법과 맞닥뜨렸을 때 이들은 보통의 어머니였고, 아내였고, 기자였고, 운동권 대학생이었고, 시의원이었고, 북한이탈주민이었다. 그리고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여성이라는 점이다. 또한 이들은 국가보안법과 마주하면서 큰 고통을 겪긴 했지만. 피해자에서 정치적 주체로 거듭나기도 했다.
왜 국가보안법 역사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한국 민주화운동 역사에서 여성들의 공헌은 대단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남성들 중심으로 소개되어왔다. 국가보안법의 피해와 저항의 역사에서도 여성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남편이나 아들이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되어도 그 뒤에서 ‘옥바라지’를 하고, 구속자 석방 운동을 한 여성들의 존재는 잘 드러나지 않았다. 같은 국가보안법 피해 당사자이지만 여성보다 남성이 더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은 건 사실이다. 곧 한국 사회에서 여성들이 겪었던 피해와 저항의 경험들, 그 질곡들은 질문되지 않았다. 어쩌면 여성들이야말로 말의 세계에서 배제되고 감금된 이들이지 않을까? 이제 늘 조연의 자리에서 질문받던 여성들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의 목소리를 통해 주연과 조연을 나누는 기준이 무엇인지를 묻고, 그 기준을 다시 설정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전면에 내놓게 된 것이다.
구매가격 : 13,500 원
조기발병 초로기 치매
도서정보 : 약학박사 이경복 | 2024-0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EOD는 인생에서 가장 생산적인 해에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가족 책임이 있는 치명적인 심리사회적 결과를 초래합니다. EOD 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질병은 임상 적 중요성과 중요한 사회 문제로 더욱 인식되고 있습니다. 조기 발병 치매에는 노년전 치매와 조기 발병 노인성 치매의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65세 이전에 치매가 발병하는 환자들은 대부분 알츠하이머병 (Alzheimer’s disease, AD)을 앓고 있습니다. 나머지 환자들은 혈관성 치매(vascular dementia, VaD), 전두측두엽 치매, 두부 손상, 알코올 중독 또는 대사 장애를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다정한 수학책
도서정보 : 수전 다고스티노 | 2024-02-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23년 미국수학협회 ‘오일러 북 프라이즈’ 수상작. 재미있고 흥미로운 수학 이야기와 엉뚱하고 유쾌한 스케치를 통해 내면의 수학적 사고를 깨우고 삶의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수전 다고스티노는 고등학교 때 미적분 시험을 망치고 10년 동안 수학을 포기했다가, 스스로의 마음속에 수학에 대한 열망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 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학에서 멀어졌다가 돌고 돌아 다시 수학과 함께하게 된 경험을 통해, 저자는 누구나 수학을 사랑할 수 있고 수학적 사고 능력을 내면에 갖추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프랙털 구조, 대칭, 퍼지 논리, 매듭 이론, 펜로즈 패턴, 쌍둥이 소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위상 수학, 게임 이론 등 저자가 직접 그린 300개의 스케치와 함께 재미있고 기발한 수학 이야기를 듣다 보면 누구나 내면에 잠자고 있던 수학자가 깨어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5,000 원
뷰티 중국어
도서정보 : 이혜임 | 2024-02-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뷰티산업은 21세기의 중심이 되는 문화산업서비스 분야로 학문적 지식과 감성 및 기술,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뷰티 전문가를 필요로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K-Pop, K-Drama에 이어 K-Beauty가 한류 열풍을 일으키면서 영어권은 물론, 중화권(중국 대륙, 홍콩, 마카오, 대만, 동남아시아)에서도 한국의 뷰티가 붐을 이루고 있습니다.
글로벌화 되어가는 뷰티산업의 전문성 확립 및 미용학문의 깊이와 더불어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미용학문의 교두보 확립을 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전문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본 교재 『뷰티 중국어』는 전문 분야인 뷰티를 헤어디자인, 메이크업, 에스테틱으로 나누어 뷰티산업 분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중국어 화장품 용어 및 필수 회화 문장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기초 중국어, 뷰티 화장품 용어 총정리, 헤어샵 영업시간 및 가격 문의, 헤어샵 예약하기, 첫 방문 및 결제하기, 샴푸 및 두피 비듬 케어, 퍼머넌트 웨이브 및 업스타일, TPO 메이크업, 메이크업 예약 및 준비, 피부 관리 예약, 스파 예약, 피부 케어 상담 등 기본 단어와 회화 표현을 설명하였습니다. 각 문장과 어휘들은 뷰티산업 현장에서 중국인들과 대화할 때 꼭 필요한 것들로 선별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본 교재에는 필자가 한성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뷰티산업 중국어 교수로 오랜 기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쌓은 지식과 실무 현장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뷰티 중국어 표현들과 사진들을 담아내었습니다. 또한 유튜브 학습 채널 ‘중국어교육연구소TV’를 통해 ‘뷰티 중국어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공부하는 모든 분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기를, 꿈을 이루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祝各位放飞梦想,美梦成真,前途光明!
저자 이혜임
구매가격 : 14,800 원
요양원 운영규정
도서정보 : 이경복 | 2024-02-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운영규정은 (이하“시설”라 말한다)에서 설치 운영하는 노인요양시설(노인장기요양시설)의 조직, 인사, 급여, 회계, 물품, 노인관리 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여 시설 운영에 공정, 적절을 기함으로서 직원과 입소 노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아버지의 마지막 골프 레슨
도서정보 : 윌리엄 데이먼 | 2024-02-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버지의 삶을 탐험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이해하게 된 어느 심리학자의 이야기
“아빠, 이런 얘기 전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요….”
놀라운 사실을 전해준 딸의 전화를 받은 후, 한 번도 알지 못했고 궁금해하지도 않았던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 노(老) 심리학자. 그가 그려내는 한 편의 추리소설이자 감동적인 회고록, 삶의 지혜가 담긴 금언집.
“이 아름다운 책에서 저자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아버지의 삶과 자신의 삶을 동시에 돌아본다. 그가 회고하는 두 인생, 두 이야기, 두 여정에는 우리 모두를 위한 교훈이 담겨 있다. 그를 통해 우리는 나와 타인을 용서하고 인정하는 법, 그리고 과거와 화해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발견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앤절라 더크워스, 《그릿》 저자
구매가격 : 14,000 원
인생 변하는 명언 30일인풋 Input
도서정보 : Dr. K | 2024-0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을 배우는 말, 30일 되뇌이면 현명한 답을 얻는다
인생을 살면서 어려움을 겪고 힘들 때 힘이 되는 말은 주변 사람들로 부터도 얻을 수 있지만 낯선 명언 한 마디가 가슴을 울릴 때도 있습니다. 그것이 파산 같은 경제적인 어려움일 수도 있고 병마와의 싸움일 수도 있고 인간관계에서의 실패일 수도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데는 단 한마디 말이면 충분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을 바꿔 성공의 예감을 주는 명언이 있습니다. 유명인들은 그저 잘 알려진 사람이 아니라 인생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입니다. 그들의 말은 가치가 있습니다. 풍파진 인생을 겪어내고 이겨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진정성이 담긴 말이 바로 명언입니다. 소위 해본 사람, 겪어본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깊이 있는 인생 성공을 위한 명언을 엮었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