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이것도 제 삶입니다

도서정보 : 박채영 | 2024-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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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과 구토로 미끄러지는 삶도, 유예할 수 없는 지금의 삶이다
그러니까, 이 책은 투병기가 아니다

이 책은 15년이 넘게 섭식장애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섭식장애 당사자의 글이다. 저자 박채영은 섭식장애를 관계의 문제로 파악하며 접근해 들어가는 다큐멘터리 영화 [두 사람의 위한 식탁](김보람, 2023)의 주인공이고, 올해 국내에서 최초로 열린 ‘섭식장애 인식주간’에 참여해 섭식장애 당사자로서 ‘납작하지 않은’ 이야기를, 섭식장애라는 질병의 이름으로만 똑같이 묶일 수 없는 질병 경험을 나눈 바 있다.

섭식장애 문제가 전에 비해 가시화, 사회화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이를 개인의 의지 문제, 외모에 집착하는 젊은 여자들의 문제, 다이어트의 부작용 정도로 바라보는 단편적 이해와 편견은 우리 사회에서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섭식장애에 대한 정확한 질병 통계조차 없어 의료 시스템 안에서도 그 자리가 매우 작다. 치료자를 경유하거나, 취재의 소재로 등장하지 않고 당사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흐름은 이제 겨우 발을 내디뎠다.

『이것도 제 삶입니다』 역시 섭식장애 당사자의 목소리로 질병과 함께해온 시간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투병기는 아니다. 질병을 다룬 이야기를 접할 때, 우리는 대개 누군가가 겪은 그 질병의 원인을 찾고, 그 증상을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 매끈한 설명과 이야기를 원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 기저에는 비정상적 상태인 질병을 극복해 ‘정상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당위가 깔려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섭식장애의 병증을 묘사하는 데 집중하거나, 질병을 ‘극복’하고 ‘치료’하는 데 매진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은 질병과 함께 살아온 오랜 시간과 경험을 마주하고 기록한 질병서사이며, 질병을 겪어내고 통과하며 확장된 삶의 기록이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려 노력하기보다는 정상성이 무엇인지, 질병이 무엇인지를 질문한다.

나에게 주어진 밥을 남기고 먹기를 거부한다는 것은 저자에게 그간 어떻게든 완수하려 했던, 세상이 내준 과제를 거부한다는 것이었다. 타인을 중심에 두지 않은, 나를 중심에 둔 결정이었다.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기에 단 한 번도 거부한 적 없는 엄마의 밥을 거부했다. 그것은 엄마로부터의 독립을 위한 선언이었다. 엄격하게 지킨 세밀한 식단의 통제는 단순한 거식이 아니었다. 폭력적이고 위계적 공간인 학교를 벗어난 한 명의 청소년이, 어찌할 줄 모를 혼자만의 긴 시간 속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규칙이었다. 거식 이후에 찾아든 폭식과 구토는 무력감과 불안으로 빠져드는 그에게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힘을 상기시키는 방법이기도 했다.

우리는 유년 시절에서 이어지는 저자의 서사 속에서 삶의 주도권을 찾기 위해, 불안과 우울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내가 나로 살기 위해 싸우는 투쟁의 현장으로서의 몸과 섭식장애를 바라보게 된다. 또한 평생의 절반 이상을 섭식장애와 함께하며 실패와 좌절, 성장을 오가는 기록을 통해 질병이 단순히 개인의 몸에 국한해 벌어진 사건이 아니고, 관계와 사회라는 맥락 위에 놓여 상호작용하는 과정이자 결과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될 뿐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시니어를 위한 ChatGPT 활용 가이드북

도서정보 : 이동영 | 2024-02-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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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겪었던 어떤 산업혁명이나 증기 기관, 전기 발명, 스마트폰 등 어떤 발명보다 훨씬 더 큰 충격인 AI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인 ChatGPT3의 공개와 곧바로 이어진 ChatGPT4와 GPTs의 등장 등으로 그 발전 속도가 숨 쉴 시간 없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자 나이 60대 들어서며 ChatGPT의 등장을 목격하고, 1년 넘게 ChatGPT와 매일 대화하고, 일상을 함께 하며 느낀ChatGPT는 감동 그 자체이고, 친구이자, 스승이며, 역할극 하는 배우이자, 개인 비서이며, 핼스 트레이너이고, 도서관이자 지식의 보고인 대화 상대자였습니다.

우리 시니어 세대들은 많은 사회적 경험과 배경지식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시니어들이 상대적으로 IT 지식에 약하다 보니 코딩 등 어려운 분야에서 소외되어 프로그래밍 등은 남의 일이자 딴 세상이었으나 이런 컴퓨터 언어 등을 어렵게 배우지 않고도 우리가 사용해 오던 자연어(인간의 언어)만으로 많은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 것이 ChatGPT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국의 의료기관 등 여러 단체에서 ChatGPT는 시니어들의 정신건강 유지, 일상 업무 도움, 정보 제공과 인지자극 촉진 등 다방면에서 매우 유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창의적 탐구 활동이나 취미 활동은 물론 미래 세대와의 소통이나 외로움 극복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시니어 세대들에게 매우 유익하고, 경험 많은 시니어들에게는 유리하기 까지 한 수단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탁기 사용만큼 손쉽고, 편리하자고 만든 인공지능을 왜 또 사용법까지 알아야 하느냐는 거부감도 생기겠지만, ‘Garbage in, Garbage out’이라고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오듯 ChatGPT도 더 깊이 들어가면 우리가 어떻게 대화를 입력하고 주도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내어놓는다는 것을 사용하면 할수록 깨닫게 됩니다.

가끔 주위 시니어 동료들로부터 “별로다”라는 반응의 원인을 보면 처음 발표한 ChatGPT-3만 사용해 보았거나 영어에 대한 부담(현재 GPT 4의 경우 한글 점수가 GPT 3의 영어 실력보다 뛰어남) 오해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았고, GPTs의 기능이나 한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잘못된 질문 방식이나 대화에서 비롯된 결과물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1년 넘게 ChatGPT와 씨름한 저자로서 느낀 점은 인공지능은 자동응답기가 아니라 사용자의 노력과 역량에 따라 그 결과물의 질과 형태가 매우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내용들은 ChatGPT를 보다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것이지만 개발자들을 위한 prompt engineering 나 데이터 분석 등 전문적 개발자 영역이나 너무 어려운 용어 및 설명은 피했기에 읽고 이해하시는 데 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이 ChatGPT의 올바른 이해에 도움을 주고, 독자분들 각자가 필요한 용도와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조그마한 가이드북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구매가격 : 14,000 원

말의 세계에 감금된 것들

도서정보 : 홍세미, 이호연, 유해정, 박희정, 강곤, 정택용 | 2024-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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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가보안법을 박물관으로’라는 시민운동을 준비하면서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어 국가보안법 박물관이 만들어진다면, 국가보안법과 관련된 목소리들을 기록하고 보존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 책의 글쓴이들(홍세미, 이호연, 유해정, 박희정, 강곤)과 사진가(정택용)는 오랫동안 한국 사회의 현장에서 기록 활동을 펼쳤던 이들이다. 용산참사, 밀양송전탑, 형제복지원, 세월호참사, 비정규직 투쟁, 고공농성 등 한국 사회의 모순이 폭발할 때마다 현장으로 달려가 기록을 남겼다. 그들이 이번에는 ‘여성 서사로 본 국가보안법’ 프로젝트와 만났다.

이 책에 담긴 목소리의 주인공들은 1970년대 대학생이었던 이들부터 이제 막 40대에 이른 이들까지 다양하다. 1980년대 5공화국 시절부터 최근 10년도 안 된 사건의 피해 당사자이거나 관계자들이다. 국가보안법 투쟁의 산증인이자 언제나 최전선에 섰던 민가협 어머니들부터 탈북민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를 망라한다. 국가보안법과 맞닥뜨렸을 때 이들은 보통의 어머니였고, 아내였고, 기자였고, 운동권 대학생이었고, 시의원이었고, 북한이탈주민이었다. 그리고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여성이라는 점이다. 또한 이들은 국가보안법과 마주하면서 큰 고통을 겪긴 했지만. 피해자에서 정치적 주체로 거듭나기도 했다.

왜 국가보안법 역사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한국 민주화운동 역사에서 여성들의 공헌은 대단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남성들 중심으로 소개되어왔다. 국가보안법의 피해와 저항의 역사에서도 여성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남편이나 아들이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되어도 그 뒤에서 ‘옥바라지’를 하고, 구속자 석방 운동을 한 여성들의 존재는 잘 드러나지 않았다. 같은 국가보안법 피해 당사자이지만 여성보다 남성이 더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은 건 사실이다. 곧 한국 사회에서 여성들이 겪었던 피해와 저항의 경험들, 그 질곡들은 질문되지 않았다. 어쩌면 여성들이야말로 말의 세계에서 배제되고 감금된 이들이지 않을까? 이제 늘 조연의 자리에서 질문받던 여성들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의 목소리를 통해 주연과 조연을 나누는 기준이 무엇인지를 묻고, 그 기준을 다시 설정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전면에 내놓게 된 것이다.

구매가격 : 13,500 원

마이크로서비스패턴 쉽게 개발하기

도서정보 : 이해경 | 2024-02-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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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마이크로서비스 패턴 중 책에서 다루게 될 Saga, Event Sourcing, CQRS, API Composition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서비스 패턴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하였으니 이론적으로만 공부하고 싶은 분들은 1장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2장에서는 Axon Framework을 ‘코끼리 냉장고에 넣기’ 서비스를 만들면서 주요 기능을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메시지 큐를 통한 비동기 통신을 위한 CommandGateway, EventGateway, QueryGateway를 사용하는 방법을 예제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Event Sourcing패턴과 CQRS패턴에 대해서도 보다 명확한 이해를 하실 수 있습니다.

3장에서는 ‘쇼핑몰 주문 서비스’의 신규주문, 주문수정, 주문삭제를 개발하면서 Saga패턴을 확실하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처리 뿐 아니라 실패 시 원래 데이터로 Rollback하는 보상 처리까지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각 Saga 프로세스마다 Sequence Diagram을 제공하였고 그 Sequence Diagram의 작업순서에 따라 Step by Step으로 따라서 개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참고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Java 개발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4장에서는 ‘쇼핑몰 주문 서비스’에 API Composition패턴과 CQRS패턴을 적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20,000 원

요양원 급여제공지침

도서정보 : 이경복 | 2024-02-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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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을 운영 시 입소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서비스계획을 세우고 각종 제공지침에 따라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구매가격 : 15,000 원

증발하고 싶은 여자들

도서정보 : 이소진 | 2024-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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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19 이후 20대 여성들의 급증하는 자살률이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19년 대비 2020년의 20대 여성 자살률은 전년 대비 25.5% 증가라는 심각한 수치를 나타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급증한 여성 자살률은 한국사회의 어떤 문제를 함의하는가? 이미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라는 비극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는 한국에서 청년층의 자살률 증가, 그중에서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2030 청년여성들의 자살률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사회학 연구자 이소진은 이러한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증발하고 싶다’고 말하는, 1년 이상 지속적인 자살생각에 시달리는 청년여성 19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무엇이 이들을 삶의 종료에 대한 생각으로 내몰아가는지 밝힌다.

구매가격 : 11,800 원

인생 변하는 명언 30일인풋 Input

도서정보 : Dr. K | 2024-0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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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배우는 말, 30일 되뇌이면 현명한 답을 얻는다

인생을 살면서 어려움을 겪고 힘들 때 힘이 되는 말은 주변 사람들로 부터도 얻을 수 있지만 낯선 명언 한 마디가 가슴을 울릴 때도 있습니다. 그것이 파산 같은 경제적인 어려움일 수도 있고 병마와의 싸움일 수도 있고 인간관계에서의 실패일 수도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데는 단 한마디 말이면 충분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을 바꿔 성공의 예감을 주는 명언이 있습니다. 유명인들은 그저 잘 알려진 사람이 아니라 인생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입니다. 그들의 말은 가치가 있습니다. 풍파진 인생을 겪어내고 이겨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진정성이 담긴 말이 바로 명언입니다. 소위 해본 사람, 겪어본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깊이 있는 인생 성공을 위한 명언을 엮었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요양원 운영규정

도서정보 : 이경복 | 2024-02-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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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운영규정은 (이하“시설”라 말한다)에서 설치 운영하는 노인요양시설(노인장기요양시설)의 조직, 인사, 급여, 회계, 물품, 노인관리 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여 시설 운영에 공정, 적절을 기함으로서 직원과 입소 노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한국사강의

도서정보 : 김백철 | 2024-0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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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역사학 수업에서 교재를 만드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왜냐하면 동일한 과목명일지라도 매년 새로운 연구성과를 반영하거나 세부주제를 바꾸어서 강의를 진행하는 경우가 다반사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서 표준강의를 제작해야 하는 필요성이 증대했고 원격강의에서도 교재를 문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부득이 십수년간 진행해온 강의주제 중 핵심적인 사안만 모아서 간략히 한국사 개설서를 편찬했다.
한국사를 설명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그동안 수많은 개설서가 등장했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 우리학계의 연구성과가 거의 매년 2천여편이상 쏟아져나오자 새로운 연구성과를 반영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졌다. 이는 한국사 개설서가 급격히 줄어든 것과 무관하지 않다. 방대한 최신 연구성과를 한권에 담기에는 공간이 너무 협소하기 때문이다. 점차 시대별로 세분화하여 분량이나 권수를 늘리는 경향이 대세로 바뀌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한 책분량 내에서 입문서 역할을 기대하는 수요도 적지 않다. 이 책에서는 기존 강의원고의 절반정도를 덜어내서 분량을 대폭 줄여보았다. 그리고 모든 것을 완벽히 갖춘 종합적 서술보다는 대체로 기존학설과 새로운 관점을 접목시켜 연구시각을 보여주는 형태로 재구성하였다. 이를 통해서 개략적인 한국사 입문서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18,000 원

생태시민을 위한 동물지리와 환경 이야기

도서정보 : 한준호, 배동하, 이건, 서태동, 김하나, 이태우 | 2024-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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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시대 생태시민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리 교양서
인간과 동물의 올바른 관계를 찾고 내일의 지구환경을 그려본다

2022년에 출간하여 청소년 교양서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세계시민을 위한 없는 나라 지리 이야기』를 쓴 ‘최지선’(최선을 다하는 지리 선생님 모임)의 선생님들이 2년 만에 내놓은 책으로, 최근 세계적 관심의 대상이 된 동물과 환경을 주제로 다루었다. 인간과 함께 지구에서 살아가는 또 다른 존재인 동물은 어떻게 현재에 이르게 됐으며, 기후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바뀌어가는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현장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는 여섯 명의 지리 교사들이 기후변화 시대에 주목해야 할 동물 18종을 골라, 지리적 시선을 통해 동물들의 역사와 생태, 현재의 모습을 살펴보고, 환경을 보호하면서 생태계 안에서 인간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본다.

구매가격 : 12,300 원

당신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모른다

도서정보 : 메데아 벤자민, 니컬러스 J.S. 데이비스 | 2024-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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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종전을 위해, 우리는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 것인가?
이분법을 넘어 한 권으로 이해하는 우크라이나 전쟁
당신이 알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무엇인가?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서방 세계는 물론, 전 세계가 경악을 금치 못한 시나리오였다. 침공으로 충격에 빠진 서방 세계를 중심으로 러시아와 푸틴을 악마화하며 비난하고, 우크라이나를 어떤 방식으로든 도와야 한다는 지배적인 여론이 형성되었다. 우크라이나의 결사적 항전이 연이어 보도되고,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위해 무기를 지원해야 한다는 관점부터 젤렌스키의 영웅화, 러시아혐오 분위기가 순식간에 만들어졌다. 미국과 나토의 '도발'로 인해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되었다는 관점은 친푸틴적 관점으로 매장되곤 했다. 이 사태에 대한 일목요연하고 깊이 있는 이해가 부족한 상황은 침공 직후 국내외 진보 진영 역시 마찬가지였고, 이런 상황으로 인해 평화와 종전을 위한 입장과 관점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혼란과 어려움이 초래되었다.

1년 6개월이 지나 이제 이 전쟁은 교착 상태로 향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크라이나 침공 후 1년 반이 지난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얼마나 더 깊어졌을까? 지금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이란 어떤 것일까? 평화와 종전을 위한 관점은 어떤 것일까?

침공 직후 지배적이었던 관점, 그러니까 일방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러시아의 지도자인 푸틴은 악이고, 우크라이나는 선이며 젤렌스키는 민주 진영을 지키는 영웅일까? 이 전쟁은 선악의 대결인가? 나토와 미국의 도발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는 것은 러시아와 푸틴의 야욕에 대한 핑계에 불과한가? 우크라이나의 전쟁 승리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정당한가? 우크라이나가 영토를 수복하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무기를 지원하는 것이 무리라면, 러시아에 가하는 경제적 제재는 종전에 도움이 될까? 이 전쟁으로 인해 세계 질서는 어떻게 재편되고 있을까? 그 안에서 한반도는,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 전쟁으로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일까?

지금까지도 국내에 소개되는 언론 등에서 이 전쟁을 다루고 있는 서방 세계 중심의 관점은 크게 달라진 듯 보이지 않고, 이 전쟁에 대한 관심 역시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방 세계의 지배적 관점을 따른 언론 보도의 영향으로 한국사회에서는 진보 진영에서조차 이 전쟁을 단편적, 이분법적으로 이해하는 관점이 나타나곤 했으며, 종전과 평화를 위해 우리가 어떤 관점을 취해야 하는지, 그것을 위해 이 사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입장을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나 이 사태는 미국/나토와 러시아의 대리전 성격이 강하고, 최소한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부터 살펴야 하는 우크라이나 국내외 정치 상황이 얽혀 있어 국제 정세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은 일반 시민의 경우 이 전쟁의 기원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을 추천한 정의길 기자의 말처럼 “반전평화운동은 침략을 규탄하는 데 머물지 않아야” 하며 “침략이 일어난 배경을 찾아서 그 원인과 해법도 촉구해야” 한다. 이 전쟁에 대한 균형 있고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당신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모른다』는 평화와 종전을 위한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이 전쟁의 기원과 배경, 현재의 상황을 전달하며 우리에게 어떤 관점이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책으로, 침공 발발 후 짧은 기간 안에 쓰인 책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진행된 우크라이나 전쟁의 진행 양상을 정확히 예측해냈다. 특히 이 전쟁을 선악의 구도로 보는 이분법적 관점이 극히 위험한 시각임을 경고하며, 균형 있는 관점에서 이 전쟁을 역사적으로, 그와 동시에 현재적으로 분석해냄으로써 종전을 위한 해법과 관점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드러낸다.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민중 대다수에게 아무런 쓸모없는 이 전쟁을 멈추기 위한 해법 말이다.

상대방을 악마화하는 프로파간다, 전쟁을 선악의 대결 구도로 만드는 것은 전쟁을 부추길 뿐 전쟁을 멈출 수 없다. 세계적인 진보적 석학인 노엄 촘스키부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우크라이나 특별 휴전 감시단 책임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평화 활동가 메어리드 맥과이어, 미-러 관계에 전문성 있는 언론인이자 존경받는 진보적 언론인 카트리나 밴든 후블, 국제 분쟁과 관련해 깊이 있는 보도를 해온 정의길 기자까지 입을 모아 이 책을 추천하는 것은 이 책이 그러한 이분법을 넘어서는 균형 있는 시각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하는 한국어판에는 저자들이 원서의 출간 이후 2023년 우크라이나 전쟁이 진행된 상황을 더해주어 책의 현재적 의미를 더했다.

구매가격 : 12,600 원

유라시안 엔드게임 3 : 가믄의 비밀

도서정보 : 강성운 | 2024-02-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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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는 총 5개의 대륙섬이 존재합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세계섬인 유라시아 위에서 우리 인류는 이동과 정착을 반복했고, 이동의 과정에서 나 아닌 존재와 어우러지거나 생존을 위한 경쟁을 통해 하나가 되거나 혹은 통합과 복속의 과정을 거치며 다시 머무는 과정을 반복해왔습니다.

이 거대한 세계섬의 역사를 유라시아사라는 범주로 규정한다면, 유라시아사의 본질은 한마디로 끊임없는 연속성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 어떠한 부족과 문명도 고립과 독자적 발전이란 있을 수 없고, 서로 간의 교류와 경쟁, 투쟁의 지난한 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생존과 발전을 거듭해온 것이 유라시아사 그 자체입니다.

이 역사를 문자로 기록되어 드러난 것으로 한정한다면 우리가 이 세계섬 위에서 겪은 생존의 과정은 기껏해야 3~4천 년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의 위대한 여정을 밝히는 데 있어 턱없이 짧은 기간입니다. 인류의 위대함은 끝없는 호기심, 즉 지적 욕구에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역사의 편년을 조금씩 끌어올립니다.

2021년 9월에 펴낸 졸고 유라시안 엔드게임 2: 지상 최대의 퍼즐 에서는 고착성이 강한 지명에 근거한 음운론과 더불어, 고대인의 관념 체계가 반영된 신화에 드러난 상징체계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새 토템인 수리 eagle 로 상징되는 수리부엉이 Eurasian Eagle-owl 와 솔개 Black kite 가 각각 유라시아의 북방과 남방에 서식하는 지역을 살핀 바 있습니다. 강성운, 《유라시아 엔드게임 - 지상 최대의 퍼즐》, 퍼플: 2021, p.217.


실제로 신화와 지명에 반영된 두 새의 서식 지역이 중국 중남부 지역과 요하 지역을 거쳐 한반도 전역에 걸쳐 겹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한국인의 원류는 북방에서 남하한 이들과 남방에서 북상한 이들 간의 야합 이후 동쪽으로 이동하였을 것이라는 가정이 집필의 강력한 동기 중 하나였지만, 처음에는 확신까지 이르지는 못하였습니다.

확신에 이르게 된 계기는 일본의 신화체계 분석을 마친 후 내린 결론에 있었습니다. 특히 신무 神武 신화에 드러난 상징기호에 의거, 황하 중류 일대에서 한반도를 거쳐 일본에 이르기까지 놀랍도록 일관된 신화체계가 이어진 것입니다. 유라시아사의 본질이 비단 문화뿐 아니라 관념의 체계적으로도 연속성에 있다는 방증입니다.

전편 출간 직후인 2021년 11월 네이처 Nature 에 게재된 한 논문 Robbeets, M., Bouckaert, R., Conte, M. et al., 《Triangulation supports agricultural spread of the Transeurasian languages》 Nature 599, 2021. p.616–p.621 https://doi.org/10.1038/s41586-021-04108-8
은 졸저의 논지를 뒷받침하는 것이어서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동 논문에는 고대 한국어와 일본어의 기원이 내몽골 부근 요하 일대라는 주장과 함께 이곳에서 남하한 후 동쪽으로 길게 이동한 영역이 도표로써 제시되었습니다. 이는 졸저의 논지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었습니다.

일종의 고립적인 언어로 존재해왔던 한국어의 분포지역이 남방의 솔개와 북방의 수리부엉이 서식지가 겹치는 지역과 일치한다는 사실은 고대인의 신화체계 속에 드러난 동식물에 의한 기호적 상징은 물론, 지명과 칭호에 드러난 음운적 상징이 고대사 연구에 있어 얼마나 유용한 보조적 분석 도구가 되는지 실증한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유전적으로나 문화적으로 한국인과 가장 가까운 부족은 몽골족과 만주족이라는 신앙과도 같은 믿음에 대하여, 고대 신화에 드러난 상징체계 분석을 통해 이 두 부족은 의외로 한국인과 거리감이 있다고 단언했던 대목입니다. 두 부족의 상징체계 속에는 흔히 /아르/卵 라는 음운 기호로 표출되는 이른바 남방적 요소가 결여가 됩니다.

금번에 펴내는 졸고에서는 /아르/卵 역시 이른바 천손 출신이라는 고대 북방 부족의 신념을 음운으로 표출한 것임을 밝혔습니다. 천손 신화를 가진 몽골족과 만주족 신화의 경우 남방을 경유해서 드러나는 이러한 음운적 상징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이는 고대 한국어 화자 집단의 남하 이전의 단계에 두 부족이 북방에 잔류했거나 분리되었음을 뜻합니다.

졸고에서는 음운적 고찰을 통해 그동안 밝힐 수 없었거나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유라시아 고대사의 실타래를 풀어보았습니다. 이 과정 중에 문무왕과 신라의 보물 만파식적의 소재지를 알 수 있었고, 그동안 난제로 여겨졌던 서수 체계 해독에 최초로 성공하였습니다. 공개키는 일연의 삼국유사와 상서, 그리고 사마천의 사기 속에 간직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졸렬한 재능을 아끼지 않고 음운 기호와 문자 기호에 이르기까지 분석의 범위를 넓혀 졸고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전편과 같은 거창한 명분보다는, 단지 세상을 비추는 한 줄기 빛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자식에게 있어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 역시 감출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선배 제형의 편달과 뜻있는 후학의 가필을 고대합니다.

인생은 삶의 가치를 찾는 짧은 여정입니다. 오직 중력만이 중력중심을 향한 절대적 지향성을 갖듯, 그 가치가 무엇이든 누구나 자신만의 지향성을 갈구합니다. 누군가 당신의 지향성은 무엇인가 묻는다면, 졸고를 통해 인류와 필자가 속한 커뮤니티에 대한 일말의 기여라 답하고자 합니다. 이 세상에 난 의미를 집필의 과정에서 찾았기 때문입니다.

구매가격 : 13,500 원

영어고전1,248 잭 런던의 버닝 데이라이트 1910(English Classics1,248 Burning Daylight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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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48 잭 런던의 버닝 데이라이트 1910(English Classics1,248 Burning Daylight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1910년 작으로, 한국의 독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그의 생애 동안 런던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London's best-selling book in his lifetime)일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린 작품입니다. 1910년 뉴욕 헤럴드(New York Herald)에서 선 연재 후 같은 해 맥밀런(Macmillan)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작품은 1부는 1893년 혹독한 기후의 유콘 준주(Yukon Territory)와 알래스카(Alaska)를, 2부는 상대적으로 온화한 기후의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와 샌프란시스코 베이(San Francisco Bay Area)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후대의 연구자들은 작가 잭 런던이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의 실존 기업가 프랜시스 마리온 스미스(Francis Marion Smith, 1846~1931)와 엘람 하니쉬(Elam Harnish, 1866~1941)를 모티브로 했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엘람 하니쉬의 별명이 바로 버닝 데이라이트(Burning Daylight)로, 잭 런던은 실제로 황금 광산을 찾아 해맨 후 고향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간 후에 버닝 데이라이트 1910(Burning Daylight by Jack London)을 발표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Heroes are seldom given to hero-worship, but among those of that young land, young as he was, he was accounted an elder hero. In point of time he was before them. In point of deed he was beyond them. In point of endurance it was acknowledged that he could kill the hardiest of them. Furthermore, he was accounted a nervy man, a square man, and a white man. In all lands where life is a hazard lightly played with and lightly flung aside, men turn, almost automatically, to gambling for diversion and relaxation. In the Yukon men gambled their lives for gold, and those that won gold from the ground gambled for it with one another. Nor was Elam Harnish an exception. He was a man's man primarily, and the instinct in him to play the game of life was strong.

▷ 영웅을 영웅 숭배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그 젊은 땅의 사람들 사이에서는 젊기는 했지만 나이 많은 영웅으로 여겨졌습니다. 어느 시점에서 그는 그들 앞에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는 그들보다 더 뛰어났습니다. 인내의 관점에서 그는 그들 중 가장 강인한 사람도 죽일 수 있다는 것이 인정되었습니다. 더욱이 그는 신경질적인 사람, 정사각형 사람, 백인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생명이 위험한 일인 모든 나라에서 사람들은 기분 전환과 휴식을 위해 거의 자동적으로 도박에 빠지게 됩니다. 유콘에서 사람들은 금을 위해 목숨을 걸었고, 땅에서 금을 얻은 사람들은 서로 도박을 했습니다. 엘람 하니쉬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기본적으로 남자 중의 남자였고, 인생의 게임을 하려는 본능이 강했습니다.

▶ "There's three several things I sure want to tell you-all. When I get outside this door, you-all'll be set free to act, and I just want to warn you-all about what to do. In the first place, no warrants for my arrest—savvee? This money's mine, and I ain't robbed you of it. If it gets out how you gave me the double-cross and how I done you back again, the laugh'll be on you, and it'll sure be an almighty big laugh. You-all can't afford that laugh. Besides, having got back my stake that you-all robbed me of, if you arrest me and try to rob me a second time, I'll go gunning for you-all, and I'll sure get you. No little fraid-cat shrimps like you-all can skin Burning Daylight. If you win you lose, and there'll sure be some several unexpected funerals around this burg.

▷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세 가지입니다. 제가 이 문 밖으로 나가면 여러분들은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을 것이고, 저는 단지 여러분들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경고하고 싶습니다. 애초에, 체포 영장이 없어요― 세이브? 이 돈은 제 것이고, 저는 당신들을 강탈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당신들이 어떻게 저에게 더블 크로스를 주었고 제가 어떻게 당신들을 다시 돌려줬는지 밝혀낸다면, 웃음은 당신들에게 돌아갈 것이고, 그것은 분명히 전능한 큰 웃음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웃음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여러분들이 저를 강탈한 제 지분을 되찾았기 때문에, 저를 체포하고 두 번 다시 강탈하려고 하면, 저는 여러분 모두를 위해 총을 쏠 것이고, 제가 반드시 당신들을 얻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처럼 겁에 질린 새우는 버닝 데이라이트를 껍질을 벗길 수 없습니다. 당신들이 이기면, 그리고 이 버그 주변에 예기치 않은 장례식이 몇 개 있을 것입니다.

▶ "I haven't an exaggerated opinion of myself, so I know I ain't bragging when I say I'll make a pretty good husband. You'd find I was no hand at nagging and fault-finding. I can guess what it must be for a woman like you to be independent. Well, you'd be independent as my wife. No strings on you. You could follow your own sweet will, and nothing would be too good for you. I'd give you everything your heart desired—“

▷ "나는 나 자신에 대해 과장된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꽤 좋은 남편이 될 것이라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내가 잔소리와 흠잡기에 전혀 손을 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무엇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당신 같은 여자가 독립하려면 그래야겠죠. 글쎄요, 당신은 내 아내로서 독립할 거예요. 당신에게 아무런 제약도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달콤한 의지를 따를 수 있고, 당신에게 너무 좋은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줄 것입니다. 네 마음이 원하는 모든 것—“

▶ "You urge me to try a chance, to marry you now and trust to luck for it to come out right. And life is a gamble say. Very well, let us gamble. Take a coin and toss it in the air. If it comes heads, I'll marry you. If it doesn't, you are forever to leave me alone and never mention marriage again.“

▷ "당신은 나에게 지금 당신과 결혼하고 운이 좋게 될 것이라고 믿으라고 권유했습니다. 그리고 인생은 도박입니다. 좋습니다. 도박을 합시다. 동전을 가지고 공중에 던져 보십시오. 만약 그렇다면 앞면이 나오면 당신과 결혼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영원히 나를 내버려두고 다시는 결혼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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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47 잭 런던의 마틴 에덴 1909(English Classics1,247 Martin Eden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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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47 잭 런던의 마틴 에덴 1909(English Classics1,247 Martin Eden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이 사회적 성공을 갈망하는 젊은 프롤레타리아 독학자 청년(a young proletarian autodidact)의 고뇌와 좌절을 그린 소설입니다. 1908년 9월부터 약 1년간 퍼시픽 먼쓸리(The Pacific Monthly)에서 선연재 후 1909년 9월 맥밀런 출판사(Macmillan)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후대의 연구자들은 작품에 등장하는 루스 모스가 작가 잭 런던이 런던에 머물 당시 사랑한 마벨 애플가쓰(Mabel Applegarth)를 모티브로 삼았을 거라 추정합니다. 한국의 독자들에게는 그리 잘 알려진 작품은 아니지만, 1914년부터 1942년, 2019년, 2020년 최소한 네 차례 영화화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책 제목이기도 한 남자 주인공 마틴 에덴(Martin Eden)은 노동자 계급의 성원이지만, 문학계의 엘리트를 꿈꾸는 열정 넘치는 청년입니다. 그는 부르주아 가문 출신의 대학생 영애 루스 모스(Ruth Morse)와 사랑에 빠지고, 그녀의 부모님들로부터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더더욱 작가로써의 성공을 갈망하지만... 콧대 높은 출판사는 젊은 청년의 미숙한 작품에 그리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작가로써 고군분투한 잭 런던의 자전적인 모습도 슬쩍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 한편 마틴 에덴은 통조림 공장에서 일하는 리지 코놀리(Lizzie Connolly)란 여성의 구애를 받습니다. 비록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고, 손도 거칠지만 문학적인 명성이나 사회적인 계급에 구애받지 않는 리지 코놀리의 순수함은 마틴의 마음 한 구석을 찌르는 듯 한 감동을 선사하는데...?! 가진 것없는 에덴이지만, 에덴의 곁에는 과로에 시달리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 세탁소 상사 조 도슨(Joe Dawson), 사회주의자 작가로 희대의 유작 하루살이(Ephemera)를 남긴 러스 브리센덴(Russ Brissenden) 등 좋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성공을 향해 질주하는 경주마는 주변을 살피기 어려운 법이죠……. 과연 마틴 에덴은 사회적인 성공과 함께 루스 모스와의 결혼도 쟁취할 수 있을까요? 설사 성공을 이룬다 한들 그것은 과연 마틴이 원하는 바로 그 성공이 될 수 있을까요? 현대사회에서 성공을 위해 몸과 영혼을 바치는 우리에게도 시사 하는 바가 적지 않은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 He felt a shock himself, and a blush of embarrassment shone faintly on his sunburned cheeks, though to him it burned as hotly as when his cheeks had been exposed to the open furnace-door in the fire-room. Such sordid things as stabbing affrays were evidently not fit subjects for conversation with a lady. People in the books, in her walk of life, did not talk about such things—perhaps they did not know about them, either.

▷ 그 자신도 충격을 받았고, 햇볕에 그을린 뺨에 부끄러움의 홍조가 희미하게 빛났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그 뺨이 화실의 열린 용광로 문에 노출되었을 때처럼 뜨겁게 타올랐습니다. 고통을 찌르는 것과 같은 추악한 것들은 분명히 부인과 대화할 주제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책 속의 사람들, 그녀의 삶의 방식에 있어서는 그런 일을 말하지 않았는데, 아마도 그들도 그것에 대해 몰랐을 것입니다.

▶ And so they reminiscenced and drowned their hunger in the raw, sour wine. To Martin the future did not seem so dim. Success trembled just before him. He was on the verge of clasping it. Then he studied the deep-lined face of the toil-worn woman before him, remembered her soups and loaves of new baking, and felt spring up in him the warmest gratitude and philanthropy.

▷ 그래서 그들은 추억에 잠겨 배고픔을 생포도주에 익사시켰습니다. 마틴에게 미래는 그렇게 어둡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성공이 바로 그 앞에서 떨렸다. 그는 그것을 움켜쥐기 직전이었다. 그런 다음 그는 자기 앞에 있는 수고에 지친 여인의 깊은 주름진 얼굴을 살펴보았고, 그녀가 먹은 수프와 새로 구운 빵을 기억했으며, 그 안에서 가장 따뜻한 감사와 자선 활동이 샘솟는 것을 느꼈습니다.

▶ Martin’s philosophy asserted itself, dissipating his anger, and he hung up the receiver with a long whistle of incredulous amusement. But after the amusement came the reaction, and he was oppressed by his loneliness. Nobody understood him, nobody seemed to have any use for him, except Brissenden, and Brissenden had disappeared, God alone knew where.

▷ 마틴의 철학은 자신을 확고히 하여 그의 분노를 가라앉혔고, 그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즐거운 휘파람을 길게 불며 수화기를 끊었습니다. 그러나 즐거움 뒤에는 반응이 뒤따랐고 그는 외로움에 짓눌렸습니다. 누구도 그를 이해하지 못했고, 브리센덴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그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브리센덴은 사라졌고, 오직 신만이 어디에 있는지 아셨습니다.

▶ The will to live, he thought disdainfully, vainly endeavoring not to breathe the air into his bursting lungs. Well, he would have to try a new way. He filled his lungs with air, filled them full. This supply would take him far down. He turned over and went down head first, swimming with all his strength and all his will. Deeper and deeper he went. His eyes were open, and he watched the ghostly, phosphorescent trails of the darting bonita. As he swam, he hoped that they would not strike at him, for it might snap the tension of his will. But they did not strike, and he found time to be grateful for this last kindness of life.

▷ 살고자 하는 의지, 그는 경멸스럽게 생각했고, 터지는 폐에 공기를 불어넣지 않으려고 헛되이 노력했습니다. 글쎄, 그는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는 폐를 공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이 공급은 그를 훨씬 더 밑바닥으로 데려갈 것입니다. 그는 몸을 돌려 머리부터 내려갔고, 온 힘과 의지를 다해 헤엄쳤습니다. 그는 점점 더 깊어졌습니다. 그는 눈을 뜨고 날아다니는 보니타의 유령 같은 인광 흔적을 바라보았습니다. 수영을 하면서 그는 그들이 자신을 공격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의 의지의 긴장을 풀어 놓을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파업하지 않았고 그는 삶의 마지막 친절에 대해 감사할 시간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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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46 잭 런던의 강철 군화(아이언 힐) 1908(English Classics1,246 The Iron Heel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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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형태의 현대 디스토피아 소설(the earliest of the modern dystopian fiction) 중 하나! : 영어고전1,246 잭 런던의 강철 군화(아이언 힐) 1908(English Classics1,246 The Iron Heel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사이언스 픽션(science fiction), 그 중에서도 사회 과학 소설(Social science fiction)이란 독특한 작품으로 우리(We, 1924),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 1931), 레이보위츠를 위한 찬가(A Canticle for Leibowitz, 1959) 등과 함께 초기 형태의 현대 디스토피아 소설(the earliest of the modern dystopian fiction)로 꼽힙니다. 1908년 조지 플라트 브렛 써(George Platt Brett Sr.)에서 출간되었으며, 후대의 사회 과학 소설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남성 작가의 여성 주인공의 1인칭 서술이란 독특한 시각이라는 점도 해당 작품의 독특한 개성을 잘 보여주는 장치이지요. 한국의 독자들에겐 생소한 작품이지만 강철 군화(The Iron Heel, 1919)와 과두제의 강철군화(The Iron Heel of Oligarchy, 1999)란 제목으로 러시아에서 영화화되기도 하였습니다.

▶ 여주인공 에이비스 에버하드(Avis Everhard)는 사회주의자 어니스트 에버하드(Ernest Everhard)의 영향을 받으면서, 현대 사회의 끔찍한 노동 착취의 현실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되고, 이 과정에서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일본이 동아시아를 점령하고, 세계 각지에서 과두정치가 횡횡하는 가운데 과연 인류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192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등에서 대규모 좌파 운동이 일어났을 뿐 아니라, 베니토 무솔리니(Benito Andrea Amilcare Mussolini, 1883~1945),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1889~1945), 프란시스코 프랑코(Francisco Franco, 1892~1975) 등과 같은 독재주의자가 대중적인 인기를 끈 것은 잭 런던의 사회주의 운동에 관한 예지에 빗대어 보건대 의미심장한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잭 런던은 작품을 통해 자신이 활동하던 1900년대 미국에서 사회주의 대중운동(a socialist mass movement in the United States)이 강력하게 부상할 것이며, 이로 인해 예상되는 사회적, 정치적 변화를 소재로 소수가 권력을 독점한 과두제(Oligarchy) 상황 하의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특히 1912년부터 1932년의 기간에 한정해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폭증하는 노동조합원 수, 이로 인한 노동 불안과 파업 횟수의 증가 등 작가의 예상을 뒷받침할만한 변화가 가시적으로 발생하긴 하였으나, 결론적으로 미국 정계를 바꿀만한 변화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그의 예측이 온전하게 들어맞은 것은 아닙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The rise of the Oligarchy will always remain a cause of secret wonder to the historian and the philosopher. Other great historical events have their place in social evolution. They were inevitable. Their coming could have been predicted with the same certitude that astronomers to-day predict the outcome of the movements of stars. Without these other great historical events, social evolution could not have proceeded. Primitive communism, chattel slavery, serf slavery, and wage slavery were necessary stepping-stones in the evolution of society. But it were ridiculous to assert that the Iron Heel was a necessary stepping-stone. Rather, to-day, is it adjudged a step aside, or a step backward, to the social tyrannies that made the early world a hell, but that were as necessary as the Iron Heel was unnecessary.

▷ 과두제의 부상은 역사가와 철학자에게 언제나 은밀한 놀라움의 원인으로 남을 것입니다. 다른 위대한 역사적 사건들도 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것은 불가피했습니다. 오늘날 천문학자들이 별의 움직임의 결과를 예측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출현도 예측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다른 위대한 역사적 사건이 없었다면 사회 진화는 진행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원시 공산주의, 동산 노예 제도, 농노 노예 제도, 임금 노예 제도는 사회 발전에 필요한 디딤돌이었습니다. 그러나 강철군화가 꼭 필요한 디딤돌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처구니가 없었다. 오히려 오늘날에는 초기 세계를 지옥으로 만들었던 사회적 폭정에 대해 한 걸음 물러서거나 한 걸음 물러서라고 판단됩니까? 그러나 그것은 강철군화가 불필요한 만큼 필요했습니다.

▶ “In the face of labor-saving machinery, of organized production, of the increased efficiency of combination, you would set the economic sun back a whole generation or so to the time when there were no great capitalists, no great machinery, no railroads—a time when a host of little capitalists warred with each other in economic anarchy, and when production was primitive, wasteful, unorganized, and costly. Believe me, Joshua’s task was easier, and he had Jehovah to help him. But God has forsaken you small capitalists. The sun of the small capitalists is setting. It will never rise again. Nor is it in your power even to make it stand still. You are perishing, and you are doomed to perish utterly from the face of society.

▷ “노동을 절약하는 기계, 조직화된 생산, 결합의 효율성 증가에 직면하여 당신은 경제의 태양을 위대한 자본가도, 위대한 기계도, 철도도 없던 시대로 한 세대 정도 뒤로 물러나게 할 것입니다. 수많은 소규모 자본가들이 경제적 무정부 상태에서 서로 전쟁을 벌이던 시절, 생산은 원시적이고 낭비적이며 조직화되지 않았고 비용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 말을 믿으십시오. 여호수아의 임무는 더 쉬웠으며 여호와께서 그를 도와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희 소자본가들을 버리셨습니다. 소자본가들의 해가 지고 있다.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을 가만히 두는 것조차 네 능력에 있지 아니하니라. 당신은 멸망하고 있으며, 사회 앞에서 완전히 멸망할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 The oligarchs themselves were going through a remarkable and, it must be confessed, unexpected development. As a class, they disciplined themselves. Every member had his work to do in the world, and this work he was compelled to do. There were no more idle-rich young men. Their strength was used to give united strength to the Oligarchy. They served as leaders of troops and as lieutenants and captains of industry. They found careers in applied science, and many of them became great engineers. They went into the multitudinous divisions of the government, took service in the colonial possessions, and by tens of thousands went into the various secret services.

▷ 과두제 자신들은 주목할 만한 일을 겪고 있었고, 고백해야 할 것은 예상치 못한 발전이었습니다. 학급으로서 그들은 스스로를 훈련했습니다. 모든 회원에게는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이 있었고, 그는 이 일을 하도록 강요받았습니다. 더 이상 게으른 부자 청년은 없었습니다. 그들의 힘은 과두제에 단결된 힘을 주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그들은 군대의 지도자, 중위 및 산업 대장으로 봉사했습니다. 그들은 응용과학 분야에서 직업을 찾았고, 그들 중 다수는 훌륭한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정부의 수많은 부서에 들어가 식민지 소유에 복무했으며 수만 명이 다양한 비밀 기관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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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38 잭 런던의 대즐러호의 항해 1902(The Cruise Of The Dazzler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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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38 잭 런던의 대즐러호의 항해 1902(The Cruise Of The Dazzler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이 자신의 고향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집필한 철부지 소년의 성장기이자 모험물(a boy's adventure novel)입니다. 모험 소설가이자 동물소설가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26세의 청년일 때 발표한 풋풋한 초기 작품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이야기는 주인공 소년 조 브론슨(Joe Bronson)은 폐쇄적이고 지루한 학교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빈민가를 지나치던 중 갱단원들과 마찰을 빚게 된 브론슨은 다음날 시험에도 실패하자 즉흥적으로 학교를 탈출해 샌프란시스코 만(San Francisco Bay)으로 향합니다. 오클랜드로 출항한다는 어느 어느 범선(a sloop)에 올라타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무일푼인 소년을 환대해 준 선장과 선원들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범죄에 연루되어 있는데...?! 과연 브론슨은 계획하지 않은 가출을 마치고,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 Oh, if he, Joe Bronson, were only on that fishing-boat and sailing in with a deep-sea catch! Or if he were on that schooner, heading out into the sunset, into the world! That was life, that was living, doing something and being something in the world. And, instead, here he was, pent up in a close room, racking his brains about people dead and gone thousands of years before he was born. ▷ 아, 조 브론슨(Joe Bronson)이 그 어선에 올라 심해 어획물을 가지고 항해하고 있었다면! 아니면 그가 스쿠너를 타고 일몰을 향해, 세상으로 향하고 있다면! 그것은 삶이었고, 살고, 무언가를 하고, 세상에서 무언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대신 그는 여기 밀집된 방에 갇혀 자신이 태어나기 수천 년 전에 죽고 사라진 사람들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 어른들만 있는 대즐러호에서 브론슨은 금세 비슷한 또래의 프리스코 키드(Frisco Kid)와 친해집니다. 프리스코 키드는 브론슨과 반대로 바다에서의 삶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지만, 가족이 없는 그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사실상 없었습니다. 이에 브론슨은 프리스코 키드와 함께 범죄로 얼룩진 대즐러호를 탈출하기로 결심하는데…….

▶ 'Frisco Kid was discontented—discontented and disgusted. This would have seemed impossible to the boys who fished from the dock above and envied him greatly. True, they wore cleaner and better clothes, and were blessed with fathers and mothers; but his was the free floating life of the bay, the domain of moving adventure, and the companionship of men—theirs the rigid discipline and dreary sameness of home life. ▷ 프리스코 키드는 불만이 많았습니다. 불만족스럽고 역겨웠습니다. 위쪽 부두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소년들에게는 이것이 불가능해 보였고 그를 크게 부러워했을 것입니다. 사실 그들은 더 깨끗하고 좋은 옷을 입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것은 만의 자유로운 떠다니는 삶, 감동적인 모험의 영역, 남자들의 동료애였습니다. 그들은 가정생활의 엄격한 규율과 지루한 동일성이었습니다.

▶ 브론슨 아버지 회사의 금고를 훔치는데 성공한 대즐러호 일당은 멕시코로 향하기 위해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드넓은 태평양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거센 폭풍으로 인하여 돛대가 부러지는 등 위기에 처하고, 결국 산타크루즈 해변에 표류하고야 맙니다. 브론슨은 가까스로 산 로렌조 강(San Lorenzo River)의 아버지 사무실을 찾을 수 있었고, 항상 엄격하기만 하던 아버지의 후한 평가와 함께 두둑한 보상금을 약속받습니다. 그에게 인생을 맡긴 프리스코 키드 또한 평범하면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겠죠?

▶ It was all Joe could do to keep from crying, so kindly and naturally had his father received him, making him feel at once as if not the slightest thing uncommon had occurred. It seemed as if he had just returned from a vacation, or, man-grown, had come back from some business trip. ▷ 울지 않기 위해 조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버지가 너무나 친절하고 자연스럽게 그를 받아주었고, 그로 인해 조는 단번에 드문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치 휴가를 마치고 막 돌아온 것 같았고, 아니면 출장을 갔다가 어른이 된 것 같았습니다.

▶ "Oh!" Joe caught a glimmering of the light. "Part of that is easily arranged. I simply refuse to take my half. As to the other—that is n't exactly what 'Frisco Kid desires. He wants friends—and—and—though you did n't say so, they are far higher than money, nor can money buy them. He wants friends and a chance for an education, not twenty-five hundred dollars.“ ▷ "오!" 조는 희미한 빛을 포착했습니다. "그 중 일부는 쉽게 정리됩니다. 나는 단지 내 절반을 거부합니다. 다른 하나는 프리스코 키드가 원하는 것이 정확히 아닙니다. 그는 친구를 원합니다. 그리고 — 그리고 — 당신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지만, 그것들은 돈보다 훨씬 높으며 돈으로도 살 수 없습니다. 그는 2,500달러가 아니라 친구와 교육의 기회를 원합니다."

▶ 잭 런던은 37세의 나이로 발표한 잭 런던의 존 발리콘 1913(John Barleycorn by Jack London)이란 작품에서 프랑스 출신의 해적 프랑크(Frank)에게서 래즐 대즐(Razzle Dazzle)이란 범선 한 척을 구매한 일화를 소개합니다. 대즐러호의 항해 1902(The Cruise Of The Dazzler by Jack London)에 등장하는 선장 피트 르 메르(Pete Le Maire), 일명 프렌치 피트(French Pete)는 작가가 직접 교류한 바 있는 굴 해적(an oyster pirate) 프랑크(Frank)를 여러 면에서 떠올리게 하는 복잡다단한 캐릭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작품의 제목 대즐러호부터 래즐 대즐(Razzle Dazzle)에서 따온 것이니 말이죠.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40 잭 런던의 야생의 부름 1903(English Classics1,240 The Call Of The Wild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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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 1942~) 주연의 콜 오브 와일드(The Call of the Wild, 2020)의 원작!! : 영어고전1,240 잭 런던의 야생의 부름 1903(English Classics1,240 The Call Of The Wild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이 1903년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The Saturday Evening Post)에 연재해 큰 인기를 모은 단편모험소설(a short adventure novel)이자 벅이라 불리는 개(a dog named Buck)가 주인공인 동물소설(Animal Fiction)입니다. 혹한의 캐나다 북서쪽 유콘(Yukon)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자 작가의 명실상부한 대표작(Jack London's Masterpiece)으로, 모험 소설가이자 동물소설가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27세의 청년일 때 발표한 풋풋한 초기 작품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캘리포니아 애완견이 하루아침에 알래스카 썰매견으로?! :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밸리의 어느 가정집에서 평화롭게 살던 세인트 버나드 스카치 셰퍼드 믹스(St. Bernard–Scotch Shepherd mix) 벅(Buck)은 도박 빚에 시달리던 보조 정원사 마누엘(assistant gardener Manuel)로 인하려 낯선 곳으로 팔려갑니다. 시애틀을 거쳐 알래스카로 보내진 벅은 캐나다 클론다이크에서 10마리의 동료(Spitz, Dolly, Pike, Joe, Billie, Teek, Koona, Dub, Dave, Sol-leks)들과 함께 낯선 썰매견 훈련(a sled dog)을 받으며, 혹한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나가는데……. 유능하지만 독선적인 대장견 스피츠(Spitz)와의 신경전도 흥미진진한 대목이지요!

▶ Highly as the dog-driver had forevalued Buck, with his two devils, he found, while the day was yet young, that he had undervalued. At a bound Buck took up the duties of leadership; and where judgment was required, and quick thinking and quick acting, he showed himself the superior even of Spitz, of whom François had never seen an equal.

▷ 개 몰이꾼은 벅과 그의 두 악마를 높게 평가했지만, 아직 어렸을 때 자신이 과소평가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벅은 리더십의 임무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판단력과 빠른 사고와 빠른 행동이 요구되는 곳에서는 프랑수아가 결코 동등하다고 본 적이 없는 스피츠보다 우월함을 보여주었습니다.

▶ 클론다이크 골드러시(Klondike Gold Rush, 1896~1899)의 시대 : 당시 알래스카는 황금을 찾는 이들로 인하여 전 세계의 주목을 받던 시기였고, 벅과 일행은 전보의 개발로 인해 우편배달 썰매견에서 다시 한 번 팔려 나가는 신세가 됩니다. 그러나 썰매와 썰매견에 대해 무지한 초짜들은 그저 벅과 일행을 채찍질할 뿐이였고…….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에서 가까스로 살아난 벅은 늙고 노쇠하였으나 경험이 풍부한 존 손튼(John Thornton)과 함께 다시 한 번 인간과의 동거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 또한 잊혀진 통나무집(Lost Cabin)에 가득한 황금의 유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고, 결국 원주민들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게 됩니다.

▶ Buck felt vaguely that there was no depending upon these two men and the woman. They did not know how to do anything, and as the days went by it became apparent that they could not learn. They were slack in all things, without order or discipline. It took them half the night to pitch a slovenly camp, and half the morning to break that camp and get the sled loaded in fashion so slovenly that for the rest of the day they were occupied in stopping and rearranging the load. Some days they did not make ten miles. On other days they were unable to get started at all. And on no day did they succeed in making more than half the distance used by the men as a basis in their dog-food computation.

▷ 벅은 이 두 남자와 여자에게 의지할 것이 없다는 것을 막연하게 느꼈습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할 줄 몰랐고, 날이 갈수록 그들이 배울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그들은 모든 일에 해이하고 질서도 없고 징계도 없었습니다. 지저분한 캠프를 치는 데 밤의 절반이 걸렸고, 그 캠프를 부수고 썰매에 너무 지저분한 방식으로 싣는 데는 아침의 절반이 걸렸기 때문에 나머지 하루 동안 짐을 멈추고 재배치하는 데 바빴습니다. 어떤 날에는 10마일도 가지 못했습니다. 다른 날에는 전혀 시작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개밥 계산의 기초로 남자들이 사용하는 거리의 절반 이상을 이동하는 데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 당신은 개인가, 늑대인가? 야생의 부름에 응답하라! : 분노에 찬 벅은 손튼의 복수를 마친 후 허망함과 함께 인간과 야생 늑대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극심한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손튼조차 떠난 후에야 자신이 돌아가야 할 곳을 깨닫게 된 벅은 야생 늑대 무리에 합류함으로써 알래스카에 도착한 이후 끊임없이 자신을 유혹하던 ‘야생의 부름’에 몸을 맡깁니다. 벅이 사라진 이후에도 썰매견 벅에 대한 전설은 알래스카 원주민들 사이에서 퍼져나가는데……. 유령견(Ghost Dog)의 정체는 과연...?!

▶ Then an old wolf, gaunt and battle-scarred, came forward. Buck writhed his lips into the preliminary of a snarl, but sniffed noses with him, Whereupon the old wolf sat down, pointed nose at the moon, and broke out the long wolf howl. The others sat down and howled. And now the call came to Buck in unmistakable accents. He, too, sat down and howled. This over, he came out of his angle and the pack crowded around him, sniffing in half-friendly, half-savage manner. The leaders lifted the yelp of the pack and sprang away into the woods. The wolves swung in behind, yelping in chorus. And Buck ran with them, side by side with the wild brother, yelping as he ran.

▷ 그러자 수척하고 전투의 상처를 입은 늙은 늑대가 앞으로 나왔습니다. 벅은 입술을 비틀어 으르렁거렸으나 그와 함께 코 냄새를 맡았습니다. 그러자 늙은 늑대는 자리에 앉아 달을 향해 코를 가리키며 길게 울부짖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앉아서 울부짖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틀림없는 억양으로 벅을 불렀습니다. 그도 앉아서 울부짖었습니다. 이것이 끝나자 그는 각도에서 나왔고 무리는 그의 주위로 모여들었고 반은 우호적이고 반은 야만적인 방식으로 냄새를 맡았습니다. 지도자들은 무리의 비명을 지르고 숲 속으로 뛰쳐나갔습니다. 늑대들은 뒤에서 소리를 지르며 몸을 휘둘렀습니다. 그리고 벅은 야생 형제와 나란히 그들과 함께 달렸고, 달리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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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55 잭 런던의 달의 계곡 제3부 1913(English Classics1,255 The Valley Of The Moon Volume 3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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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 런던의 달의 계곡 3부작 1913(The Valley Of The Moon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작품으로, 그가 실제로 목장을 지으며 거주했던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의 샌프란시스코 베이 북부(North of the San Francisco Bay Area in Sonoma County, California)를 배경으로 한 소설입니다. 작품 제목 달의 계곡(The Valley Of The Moon)은 작품에 등장하는 소노마 밸리(Sonoma Valley)의 아메리카 원주민식 이름(Native American name meaning)으로 추정됩니다. 눈썰미가 좋은 독자라면 잭 런던과 그의 두 번째 부인 샤미안 런던(Charmian London, 1871~1955)을 연상케 하는 작가 겸 언론인 잭 헤이스팅스(Jack Hastings)와 그의 부인 캐릭터가 흥미로우실 것입니다.

▶ 잭 케루악(Jack Kerouac, 1922~1969)의 길 위에서 1957(On the Road)보다 50년 전에 출간된 도로 소설(Road Novel fifty years before Kerouac)!! : 빌리 로버츠(Billy Roberts)와 색슨 로버츠(Saxon Roberts)는 오클랜드의 평범한 노동자 생활을 뒤로 하고, 캘리포니아 달의 계곡에서 자신들에게 어울리는 농지를 찾는 주인공 부부입니다. 권투선수이자 세탁소 노동자이던 부부의 초기 결혼 생활은 당시 캘리포니아를 휩쓴 대규모 파업과 폭력으로 인해 혼란을 겪습니다. 급기야 빌리는 잠시나마 교도소에 구금되기도 하고, 색슨은 아기조차 잃는 불행을 겪습니다….

▶ 가까스로 빌리가 출소한 후 부부는 자신들의 유토피아를 찾아 기존에 정착한 포르투갈인 커뮤니티나 예술가들과 교류하면서 활동 반경을 조금씩 넓혀 갑니다. 이 과정에서 빌리는 자신의 이력을 숨긴 채 권투 경기를 치루고, 상금 300달러로 말 한 쌍을 구매하는 등 여전히 식지 않은 주먹 실력을 과시하지요. 과연 평범한 노동자 출신의 빌리와 색슨 부부는 달의 계곡에서 자신들의 캘리포니아 드림을 이를 수 있을까요? 다행스럽게도 작품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니, 결말에 대한 부담 없이 일독하셔도 좋겠습니다.

▶ 잭 런던의 달의 계곡 3부작 1913(The Valley Of The Moon by Jack London)은 잭 런던의 사회주의(Socialism)와 과학 농업(Scientific Farming)에 대한 당시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독특한 작품으로, 1914년 잭 콘웨이(Jack Conway, 1886~1952) 감독의 영화로 제작된 바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7세의 성숙한 중년일 때 집필한 농장 소설(Farming Novel)이자 권투소설(Boxing Novel)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Many's the time I've asked myself that same question. 'We're better'n these cheap emigrants,' I'd say to myself. 'We was here first, an' owned the land. I can lick any Dago that ever hatched in the Azores. I got a better education. Then how in thunder do they put it all over us, get our land, an' start accounts in the banks?' An' the only answer I know is that we ain't got the sabe. We don't use our head-pieces right. Something's wrong with us.

▷ “나도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어본 적이 많습니다. '우리는 이 값싼 이민자들보다 낫다'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먼저 여기에 있었고' 땅을 소유했습니다. 나는 아조레스 제도에서 부화한 다고를 핥을 수 있어요. 나는 더 나은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우리를 온통 덮고, 우리 땅을 얻고, '은행에 계좌를 개설하는가?' 내가 아는 유일한 대답은 우리에게 사베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머리 장식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

▶ “The white men couldn't do a thing. If they rushed out to save the girls, they'd be finished, an' then the Indians'd rush the train. It meant death to everybody. But what does old Susan do, but get out an old, long-barreled Kentucky rifle. She rams down about three times the regular load of powder, takes aim at a big buck that's pretty busy at the torturin', an' bangs away. It knocked her clean over backward, an' her shoulder was lame all the rest of the way to Oregon, but she dropped the big Indian deado. He never knew what struck 'm.

▷ “백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소녀들을 구하기 위해 달려나간다면, 그들은 끝날 것이고, 그러면 인디언들은 기차를 달려올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에게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하지만 수잔 늙은이가 하는 일은 낡고 총신이 긴 켄터키 소총을 꺼내는 것뿐입니다. 그녀는 보통 가루의 세 배 정도를 쏟아 부어 고문에 바쁜 큰돈을 겨냥한 다음 '쾅'합니다. 그것은 그녀를 뒤로 완전히 넘어뜨렸고, 그녀의 어깨는 오레곤으로 가는 내내 절름발이였지만 그녀는 큰 인디언 데도를 떨어뜨렸습니다. 그는 무엇이 나를 강타했는지 결코 알지 못했습니다.

▶ “It ain't your way,” Billy repudiated quickly. “Your way's all right. It's great. What I'm trying to get at is that your way don't fit us. We couldn't make a go of it your way. Why you had pull—well-to-do acquaintances, people that knew you'd been a librarian an' your husband a professor. An' you had....” Here he floundered a moment, seeking definiteness for the idea he still vaguely grasped. “Well, you had a way we couldn't have. You were educated, an'... an'—I don't know, I guess you knew society ways an' business ways we couldn't know.”

▷ “그건 당신 방식이 아니예요.” 빌리는 재빨리 부인했습니다. “당신의 방식은 괜찮습니다. 훌륭해요. 내가 말하려는 것은 당신의 방식이 우리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방식대로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사서였고 남편이 교수였다는 것을 아는 부유한 지인들, 사람들이 당신을 끌어당겼던 이유입니다. 그리고 너는 그랬어....' 여기에서 그는 여전히 막연하게 이해하고 있는 생각에 대한 명확성을 찾으려고 잠시 허우적거렸습니다. “글쎄, 당신은 우리가 가질 수 없는 방법을 갖고 있었어. 당신은 교육을 받았고, '... 그리고'—모르겠어요. 우리가 알 수 없는 사회 방식과 비즈니스 방식을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 “Oh, I got that in mind. An' I 'm keepin' my eyes open. They's a chance the quarry will start again, an' the fellow that did that teamin' has gone to Puget Sound. An' what if I have to sell out most of the horses? Here's you and the vegetable business. That's solid. We just don't go ahead so fast for a time, that's all. I ain't scared of the country any more. I sized things up as we went along. They ain't a jerk burg we hit all the time on the road that I couldn't jump into an' make a go. An' now where d'you want to ride?”

▷ “아, 그거 생각났어. 그리고 나는 계속 눈을 뜨고 있다. 채석장이 다시 시작될 가능성이 있고, '그 팀을 구성한 동료가 퓨젯 사운드로 갔습니다. 그리고 말의 대부분을 팔아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여기 당신과 야채 사업이 있습니다. 그건 확실합니다. 우리는 한동안 그렇게 빨리 진행하지 않을 뿐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나는 더 이상 나라가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진행하면서 나는 물건의 크기를 조정했습니다. 그들은 내가 뛰어들 수도 없고 시도할 수도 없는 길에서 우리가 항상 부딪히는 멍청이가 아닙니다. 이제 어디로 타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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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50 잭 런던의 붉은 전염병 1912(English Classics1,250 The Scarlet Plague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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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50 잭 런던의 붉은 전염병 1912(English Classics1,250 The Scarlet Plague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post-apocalyptic fiction)입니다. 첫 번째 감염자가 1시간 만에 사망에 이르고, 100%에 가까운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는 등 2019년 코로나19 팬데믹(COVID-19 pandemic)을 연상케 하는 도발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어, 출간된 지 100년 만에 다시 한 번 화제에 오른 문제작입니다. 1912년 런던 매거진(The London Magazine)에 선 연재 후 1915년 맥밀런(Macmillan)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으며, 1949년 유명한 판타스틱 미스터리(Famous Fantastic Mysteries)를 통해 재발행되었습니다.

▶ 19세기 초반부터 영미권에서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post-apocalyptic fiction)이 꾸준히 발표되었습니다. 전염병을 비롯해 핵, 좀비, 외계인, EMP, 최근에는 기후위기 등으로 멸망해 가는 인류의 모습은 현대의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메리 셸리(Mary Wollstonecraft Shelley, 1797~1851)의 최후의 인간 1826(The Last Man), 조지 R. 스튜어트(George R. Stewart, 1895~1980)의 어스 어바이드 1949(Earth Abides), 마이클 크라이튼(John Michael Crichton, 1942~2008)의 안드로메다의 위기 1969(The Andromeda Strain), 스티븐 킹(Stephen King, 1947~)의 스트랜드 1978(The Stand), 르네 바자벨(René Barjavel, 1911~1985)의 파괴 1943(Ravage)…….

▶ 작품의 배경은 현재(2024년)의 기준에서도 50여년 후인 2073년. 치료 방법이 개발되지 않은 붉은 전염병(The Scarlet Plague)이 발발해 전 세계의 인구가 대폭 감소한 2013년으로부터 60년이 흐른 시점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생존자 제임스 스미스(James Smith)는 손자 에드윈(Edwin), 후후(Hoo-Hoo), 헤어립(Hare-Lip)과 함께 하루하루 힘겨운 생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스미스가 전염병이 발발하기 이전 영어교수로 활동할 당시의 과거에 대해 손자들에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과연 붉은 전염병 이전의 시대는 어떠한 모습이였을까요?

▶ “2012,” he shrilled, and then fell to cackling grotesquely. “That was the year Morgan the Fifth was appointed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by the Board of Magnates. It must have been one of the last coins minted, for the Scarlet Death came in 2013. Lord! Lord!—think of it! Sixty years ago, and I am the only person alive to-day that lived in those times. Where did you find it, Edwin?”

▷ “2012년.” 그는 날카로운 소리를 지르더니 기괴하게 낄낄거렸습니다. “그 해는 모간 5세가 마그네이트 이사회에 의해 미국 대통령으로 임명된 해였습니다. 2013년에 선홍빛 죽음이 나온 것을 보면 이 동전은 주조된 마지막 동전 중 하나였을 것입니다. 주님! 주님!—생각해보세요! 60년 전, 나는 그 시대에 살았던 유일한 사람이지. 그걸 어디서 찾았니, 에드윈?”

▶ 스미스가 기억하는 2012년은 모건 5세(Morgan the Fifth)가 미국 대통령으로 임명되던 시기였습니다. 같은 해 스미스는 대학교에서 강연을 하던 중에 젊은 여성의 얼굴이 선홍빛으로 변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급속하게 악화된 그녀가 결국 숨을 거둠에 따라 캠퍼스는 혼란의 상황에 빠져드는데……. 가까스로 집으로 돌아온 스미스는 가족들로부터도 (감염병에 대한 우려로) 환영받지 못했고, 사태가 심각함을 알게 된 그는 인적이 드문 북쪽을 향해 정처 없이 목숨을 건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긴 하였으나, 인류 문명으로부터 멀어진 스미스는 또 다른 생존자를 찾아 헤매던 중에 마침내 소수의 생존자들로 이루어진 새로운 커뮤니티를 발견하는데 성공하는데...?!

▶ “Like sand on the beach here, like sand on the beach, each grain of sand a man, or woman, or child. Yes, my boy, all those people lived right here in San Francisco. And at one time or another all those people came out on this very beach—more people than there are grains of sand. More—more—more. And San Francisco was a noble city. And across the bay—where we camped last year, even more people lived, clear from Point Richmond, on the level ground and on the hills, all the way around to San Leandro—one great city of seven million people.—Seven teeth... there, that’s it, seven millions.”

▷ “여기 해변의 모래처럼, 해변의 모래처럼, 모래알 하나하나는 남자, 여자, 아이란다. 그래, 얘야, 그 사람들은 모두 바로 여기 샌프란시스코에 살았어. 그리고 때때로 그 모든 사람들이 바로 이 해변으로 나왔지. 모래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었어. 더 더 더. 그리고 샌프란시스코는 고귀한 도시였단다. 그리고 작년에 우리가 캠핑을 했던 만 건너편에는 포인트 리치먼드에서부터 평지와 언덕, 샌리앤드로까지 이어지는 700만 명의 대도시에 이르기까지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지.—7개의 치아. ...저기, 그게 7백만이야.”

▶ 살아남은 스미스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지혜를 손자들에게 전수하고자 하지만, 글쎄요, 수렵과 채집(Hunter-gatherer)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그들은 수백만에 달하는 인구를 셀 수조차 없었고, 눈에 보이지 않은 세균의 존재도 선뜻 믿지 못합니다. 그들은 스미스가 이야기하는 시대를 마치 공상과학영화처럼 받아들일 뿐입니다. 작품 속의 스미스는 전염병 이전의 시대를 기억하는 마지막 인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모험 소설가이자 동물소설가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6세의 중년일 때 발표한 성숙한 작품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Now this is the strange thing about these germs. There were always new ones coming to live in men’s bodies. Long and long and long ago, when there were only a few men in the world, there were few diseases. But as men increased and lived closely together in great cities and civilizations, new diseases arose, new kinds of germs entered their bodies. Thus were countless millions and billions of human beings killed. And the more thickly men packed together, the more terrible were the new diseases that came to be.

▷ “이제 이 세균들에 대한 이상한 점이 있지. 남자의 몸에는 늘 새로운 존재들이 살기 위해 오고 있었고. 아주 오래전, 세상에 남자가 몇 명밖에 안 되던 시절에는 질병이 거의 없었지. 그러나 인간이 대도시와 문명에서 증가하고 밀접하게 함께 살면서 새로운 질병이 발생하고 새로운 종류의 세균이 그들의 몸에 들어갔어. 그리하여 셀 수 없이 많은 수백만, 수십억의 인간이 죽어 버렸어. 그리고 사람들이 더 빽빽하게 모일수록, 새로운 질병이 더 끔찍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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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52 잭 런던의 최악의 야수 1913(English Classics1,252 The Abysmal Brute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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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52 잭 런던의 최악의 야수 1913(English Classics1,252 The Abysmal Brute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스포츠소설(Sporting Novel)이자 권투소설(Boxing Novel)입니다. 1911년 9월호 파퓰러 매거진(Popular Magazine)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1913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국내에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지만, 1923년 최악의 야수(Abysmal Brute)와 1936년 컨플릭트(Conflict)로 영화화되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7세의 성숙한 중년일 때 발표한 권투소설(Boxing Novel)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잭 런던은 스포츠 기자 출신의 권투 마니아?! : 잭 런던은 오클랜드 헤럴드(Oakland Herald)에서 스포츠 기자(sports reporter)로 활동한 이력이 있고, 이는 그의 작품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잭 런던은 권투에 대한 애정으로 최소 4편 이상 권투선수가 등장하는 (단편을 포함하여) 작품을 발표한 ‘권투 마니아’이기도 합니다. 1905년 발표한 게임 1905(The Game by Jack London)를 시작으로, 꾸준히 권투 소설을 발표하였습니다.

▶ 잭 런던의 권투소설(Boxing Novel) 4부작 : 게임 1905(The Game by Jack London), 스테이크 한 장 1909(A Piece of Steak by Jack London), 더 멕시칸 1911(The Mexican by Jack London), 최악의 야수 1913(The Abysmal Brute by Jack London)

▶ 다만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권투선수는 권투를 사랑한다기보다는 생계에 대한 곤란으로 어쩔 수 없이 위험한 권투를 선택한다는 점에서 다소 일차원적인 캐릭터라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무엇보다 권투선수는 부유하면서도 아름다운 여자 친구가 있고, 그녀와 결혼하기 위해서(약혼녀 가족들의 승낙을 받기 위해서) 반드시 시합에서 이겨야하는 상황에 있다는 점도 비슷하게 반복되는 설정이지요.

▶ 최악의 야수 1913(The Abysmal Brute by Jack London)의 주인공 팻 글랜든 주니어(Pat Glendon Jr) 또한 도시에서 외떨어진 캘리포니아 북부의 외딴 통나무집에서 사냥과 낚시를 즐기며 자랐으며, 권투선수로써의 재능을 깨닫고 도시에서 성공하는 과정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비록 외딴 곳에서 성장하였으나, 팻 글랜든 주니어는 불운했지만 능력있는 복서 아버지 팻 글렌든(Pat Glendon)을 통해 샌프란시스코의 유능한 복싱 매니저 샘 스투브너(Sam Stubener)를 소개받을 수 있었고, 그의 지도 하에 차근차근 복서로써 성장해 갑니다……. 하루아침에 등장한 강펀쳐 복서에게 언론이 붙인 별명이 바로 최악의 야수(The Abysmal Brute)!!

▶ What ring-follower did not know of Pat Glendon?—though few were alive who had seen him in his prime, and there were not many more who had seen him at all. Yet his name had come down in the history of the ring, and no sporting writer’s lexicon was complete without it. His fame was paradoxical. No man was honored higher, and yet he had never attained championship honors. He had been unfortunate, and had been known as the unlucky fighter.

▷ 팻 글랜든(Pat Glendon)에 대해 모르는 추종자가 누구였습니까? 비록 그의 전성기를 본 사람은 거의 없었고 그를 본 사람도 더 이상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름은 링의 역사에 기록되었으며, 그것 없이는 스포츠 작가의 어휘집이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명성은 역설적이었습니다. 그보다 더 높은 영예를 얻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그는 결코 우승의 영예를 얻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불운했고 불운한 전사로 알려졌습니다.

▶ As Stubener expected, his unknown was laughed at by the fight club managers. Were not the woods full of unknowns who were always breaking out with championship rashes? A preliminary, say of four rounds—yes, they would grant him that. But the main event—never. Stubener was resolved that young Pat should make his debut in nothing less than a main event, and, by the prestige of his own name he at last managed it.

▷ 스투브너가 예상한 대로, 그의 알려지지 않은 선수는 격투 클럽 매니저들에 의해 비웃음을 받았습니다. 항상 챔피언십 발진을 터뜨리는 무명들로 가득 찬 숲이 아니었나요? 예를 들어 4라운드에 대한 예선 – 예, 그들은 그에게 그것을 허락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요 사건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스투브너는 젊은 팻이 다름 아닌 메인이벤트에서 데뷔해야 한다고 결심했고, 자신의 이름의 명성에 힘입어 마침내 그것을 해냈습니다.

▶ 그러나 복싱계에 만연한 불법 배팅은 어느새 팻 글랜든 주니어에게도 마수를 뻗쳐오는데……. 과연 그는 두 주먹으로 선수로써의 성공과 부유한 가문 출신의 아름다운 신문기자 모드 생스터(Maud Sangster)와의 사랑을 모두 쟁취할 수 있을까요?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이 작품은 신혼여행을 떠난 팻 글랜든 주니어가 당대 최고의 권투선수 탐 캐남(Tom Cannam)과의 대전을 치루기 위해 복귀 한 후, 밀집한 대중들 앞에서 복싱계의 부정부패를 고발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됩니다.

▶ It was midnight when this storm swept past Union Square and down upon the St. Francis. Cries for a speech went up, and though at the hotel entrance, Glendon was good-naturedly restrained from escaping. He even tried leaping out upon the heads of the enthusiasts, but his feet never touched the pavement. On heads and shoulders, clutched at and uplifted by every hand that could touch his body, he went back through the air to the machine. Then he gave his speech, and Maud Glendon, looking down from an upper window at her young Hercules towering on the seat of the automobile, knew, as she always knew, that he meant it when he repeated that he had fought his last fight and retired from the ring forever.

▷ 이 폭풍이 유니언 스퀘어를 지나 세인트 프란시스 성당을 덮쳤을 때는 자정이었습니다. 연설을 요구하는 소리가 울려퍼졌고, 호텔 입구에서 글렌든은 선량하게도 탈출을 제지했습니다. 그는 심지어 열성팬들의 머리 위로 뛰어오르려고 시도했지만 그의 발은 결코 포장도로에 닿지 않았습니다. 그는 머리와 어깨를 움켜쥐고 몸에 닿을 수 있는 모든 손을 잡고 들어 올려 공중을 통해 기계로 돌아갔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연설을 했고, 위쪽 창문에서 자동차 좌석 위에 우뚝 솟은 어린 헤라클레스를 내려다보던 모드 글렌든은 항상 알고 있듯이 그가 마지막 싸움을 싸웠고 링에서 영원히 은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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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49 잭 런던의 모험 1911(English Classics1,249 Adventure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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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49 잭 런던의 모험 1911(English Classics1,249 Adventure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작품으로 1911년 맥밀런 출판사(The Macmillan Company)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민족 간의 지배 구조(domination of one people over the others), 인종 간의 차이(the differences between races), 자연과 사회와 투쟁하는 과정에서 강화되는 인간 정신의 힘(the strength of the human spirit, strengthened in a struggle with the nature and society) 등 고차원적으로 심원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이자 동물소설가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5세의 중년일 때 발표한 성숙한 작품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My men are not niggers. The sooner you understand that the better for our acquaintance. As for the tinned goods, I’ll pay for all they eat. Please don’t worry about that. Worry is not good for you in your condition. And I won’t stay any longer than I have to—just long enough to get you on your feet, and not go away with the feeling of having deserted a white man.” CHAPTER IV—JOAN LACKLAND.

▷ “내 부하들은 검둥이가 아닙니다. 빨리 이해할수록 우리 지인에게는 더 좋습니다. 통조림 제품에 관해서는 그들이 먹는 모든 비용을 지불하겠습니다. 그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현재 상황에서는 걱정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는 필요한 것보다 더 오래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당신이 일어설 수 있을 만큼만 머물고 백인을 버렸다는 느낌을 가지고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제4장—조안 래클랜드.

▶ “That is unfair. Your being wrecked here has been a godsend to me. I was very lonely and very sick. I really am not certain whether or not I should have pulled through had you not happened along. But that is not the point. Personally, purely selfishly personally, I should be sorry to see you go. But I am not considering myself. I am considering you. It—it is hardly the proper thing, you know. If I were married—if there were some woman of your own race here—but as it is—” CHAPTER VI—TEMPEST.

▷ “그건 불공평해요. 당신이 여기서 난파된 것은 나에게 신의 선물이었습니다. 나는 매우 외로웠고 매우 아팠습니다. 당신이 함께하지 않았다면 내가 이겨냈어야 했는지 아닌지는 정말로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요점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순전히 이기적인 마음으로, 당신이 떠나는 것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나는 나 자신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건—그것은 거의 적절한 일이 아닙니다. 내가 결혼했다면, 여기에 당신과 같은 여자가 있었다면, 그러나 지금은—” 제6장 폭풍.

▶ The most patient man in the world is prone to impatience in love—and Sheldon was in love. He called himself an ass a score of times a day, and strove to contain himself by directing his mind in other channels, but more than a score of times each day his thoughts roved back and dwelt on Joan. It was a pretty problem she presented, and he was continually debating with himself as to what was the best way to approach her. CHAPTER XX—A MAN-TALK.

▷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은 사랑에 있어서 조바심이 나기 쉽습니다. 그리고 쉘든은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자신을 바보라고 불렀고, 자신의 마음을 다른 방향으로 돌림으로써 자신을 억제하려고 노력했지만, 매일 수십 번 이상 그의 생각은 뒤로 돌아가서 조안에게 머뭅니다. 그것은 그녀가 제시한 꽤 심각한 문제였고, 그는 그녀에게 다가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계속해서 자신과 토론하고 있었습니다. 제20장—사람 이야기

▶ “Like a wild Indian. Precisely. You’ve caught the idea, old man.” Sheldon ceased his mocking and stood up. “You lie there quietly until I send back some of the boys to carry you in. You’re not seriously hurt, and it’s lucky for you I didn’t follow your example. If you had been struck with one of your own bullets, a carriage and pair would have been none too large to drive through the hole it would have made. As it is, you’re drilled clean—a nice little perforation. All you need is antiseptic washing and dressing, and you’ll be around in a month. Now take it easy, and I’ll send a stretcher for you.” CHAPTER XXVII—MODERN DUELLING.

▷ “야생 인디언처럼요. 정확하게. 당신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늙은이.” 쉘든은 조롱을 멈추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내가 당신을 데려갈 소년 몇 명을 돌려보낼 때까지 당신은 조용히 거기 누워 있습니다. 당신은 크게 다치지 않았고, 내가 당신의 모범을 따르지 않은 것은 당신에게 행운입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총알 중 하나에 맞았다면, 마차와 쌍은 구멍을 뚫을 만큼 크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대로, 당신은 깨끗하게 뚫려 있습니다. 작은 구멍이 뚫린 것입니다. 필요한 것은 소독된 세탁과 드레싱뿐이며, 한 달 안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진정하세요. 들것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제27장—현대 결투

▶ “Very good,” she cried exultantly. “It’s mere simple arithmetic—the adding of your adventure and my adventure together. So that’s settled, and you needn’t jeer at adventure any more. Next, I don’t think there was anything romantic in Tudor’s attempting to kiss me, nor anything like adventure in this absurd duel. But I do think, now, that it was romantic for you to fall in love with me. And finally, and it is adding romance to romance, I think... I think I do love you, Dave—oh, Dave!” CHAPTER XXVIII—CAPITULATION.

▷ “아주 좋아요.” 그녀는 기뻐서 외쳤다. “그것은 단순한 산술입니다. 당신의 모험과 나의 모험을 더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해결되었으며 더 이상 모험을 조롱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으로, 튜더가 나에게 키스를 시도하는 것에는 낭만적인 것도, 이 터무니없는 결투에 모험 같은 것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당신이 나와 사랑에 빠진 것은 로맨틱한 일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맨스에 낭만을 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당신을 정말 사랑하는 것 같아요, 데이브. 오, 데이브!” 제28장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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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56 잭 런던의 엘시노어호의 반란 1914(English Classics1,256 The Mutiny Of The Elsinore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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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56 잭 런던의 엘시노어호의 반란 1914(English Classics1,256 The Mutiny Of The Elsinore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작품으로, 1912년 디링고 호(the Dirigo)를 타고, 남아메리카 대륙 최남단 칠레의 케이프 혼(Cape Horn)을 항해한 작가의 실제 경험담에 느슨하게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작품의 배경은 선장의 사망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엘시노어호로, 거친 선원들은 선장의 부재로 인한 혼돈의 상황에서 쉽사리 헤어 나오지 못합니다. 과연 엘시노어호의 반란(The Mutiny Of The Elsinore)은 무사히 평정되고, 선원들이 일치단결하여 목족지로 향할 수 있을까요?

▶ 거친 선원들로만 이루어진 선상에서의 이야기를 다룬 잭 런던의 항해 소설은 1920년부터 1936년, 1937년 각각 미국, 프랑스, 영국에서 세 차례나 영화화되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8세의 성숙한 중년일 때 집필한 모험 소설(Adventure Novel)이자 항해 소설(Sailing Adventure Novel)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From the first the voyage was going wrong. Routed out of my hotel on a bitter March morning, I had crossed Baltimore and reached the pier-end precisely on time. At nine o’clock the tug was to have taken me down the bay and put me on board the Elsinore, and with growing irritation I sat frozen inside my taxicab and waited. On the seat, outside, the driver and Wada sat hunched in a temperature perhaps half a degree colder than mine. And there was no tug.

▷ 항해는 처음부터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3월의 어느 쓰라린 아침에 호텔에서 나왔던 나는 볼티모어를 건너 정시에 부두 끝에 도착했습니다. 9시에 예인선은 나를 만 아래로 데려가서 엘시노어호에 태워주기로 되어 있었고, 점점 더 짜증이 나서 나는 택시 안에 얼어붙은 채 앉아 기다렸습니다. 바깥 좌석에는 나보다 반도 정도 낮은 기온 속에 운전사와 오다가 웅크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인선은 없었습니다.

▶ An abominable night! A wonderful night! Sleep? I suppose I did sleep, in catnaps, but I swear I heard every bell struck until three-thirty. Then came a change, an easement. No longer was it a stubborn, loggy fight against pressures. The Elsinore moved. I could feel her slip, and slide, and send, and soar. Whereas before she had been flung continually down to port, she now rolled as far to one side as to the other.

▷ 지독한 밤이다! 멋진 밤이에요! 잠? 아마도 낮잠을 자고 있었던 것 같지만, 맹세컨데 3시 30분까지 종소리가 울리는 소리는 모두 들렸습니다. 그러다가 변화와 지역권이 생겼습니다. 더 이상 압력에 맞서는 완고하고 지루한 싸움이 아니었습니다. 엘시노어호가 이사했습니다. 나는 그녀가 미끄러지고, 미끄러지고, 보내고, 날아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계속해서 항구로 내던져졌지만 이제는 한쪽으로, 다른 쪽으로는 굴러갔습니다.

▶ We are no longer sailing. In last night’s darkness we helplessly listened to the men loosing headsail-halyards and letting yards go down on the run. Under orders of Mr. Pike I shot blindly and many times into the dark, but without result, save that we heard the bullets of answering shots strike against the chart-house. So to-day we have not even a man at the wheel. The Elsinore drifts idly on an idle sea, and we stand regular watches in the shelter of chart-house and jiggermast. Mr. Pike says it is the laziest time he has had on the whole voyage.

▷ 우리는 더 이상 항해하지 않습니다. 어젯밤의 어둠 속에서 우리는 남자들이 머리 돛대를 풀고 야드를 도망가게 하는 소리를 무기력하게 들었습니다. 파이크 씨의 명령에 따라 나는 맹목적으로 어둠 속으로 여러 번 사격을 가했지만, 응답 사격의 총알이 차트 하우스에 부딪히는 소리를 듣는 것 외에는 결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는 운전하는 사람조차 없습니다. 엘시노어호는 한가한 바다 위를 한가롭게 표류하고 있으며, 우리는 해도소와 지거마스트의 보호소에 정기적인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파이크 씨는 이번 항해 전체에서 가장 게으른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 주요 캐릭터 중의 하나인 드 카세레스(De Casseres)는 미국의 언론인이자 비평가, 수필가 겸 시인으로 활동한 벤자민 드 카세레스(Benjamin De Casseres, 1873~1945)를 모티브로 삼고 있습니다. 허무주의적 관점(Nihilism)을 지닌 독특한 캐릭터로 잭 런던의 실제 친구이기도 합니다.

▶ For instance, the mention of Schopenhauer produced smiles and laughter. To her all the philosophers of pessimism were laughable. The red blood of her would not permit her to take them seriously. I tried her out with a conversation I had had with De Casseres shortly before leaving New York. De Casseres, after tracing Jules de Gaultier’s philosophic genealogy back to Schopenhauer and Nietzsche, had concluded with the proposition that out of their two formulas de Gaultier had constructed an even profounder formula. The “Will-to-Live” of the one and the “Will-to-Power” of the other were, after all, only parts of de Gaultier’s supreme generalization, the “Will-to-Illusion.”

▷ 예를 들어, 쇼펜하우어에 대한 언급은 미소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녀에게는 모든 비관주의 철학자들이 우스꽝스러웠습니다. 그녀의 붉은 피는 그녀가 그것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뉴욕을 떠나기 직전 드 카세레스(De Casseres)와 나눈 대화를 통해 그녀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드 카세레스(De Casseres)는 줄스 드 고티에(Jules de Gaultier, 1858~1942)의 철학적 계보를 아르투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1844~1900)로 추적한 후 두 가지 공식 중에서 줄스 드 고티에가 훨씬 더 심오한 공식을 구성했다는 명제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전자의 “살겠다는 의지”와 후자의 “권력 의지”는 결국 드 고티에의 최고 일반화인 “환상 의지”의 일부일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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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51 잭 런던의 태양의 아들 1912(English Classics1,251 A Son Of The Sun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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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51 잭 런던의 태양의 아들 1912(English Classics1,251 A Son Of The Sun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작품으로, 표제작 태양의 아들(A Son Of The Sun)부터 팔레이의 진주(The Pearls Of Parlay)까지 총 8편의 느슨하게 연결된 개별적인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작품이 영국의 부유한 모험가 데이비드 그리프(David Grief)의 여정을 따라가며 20세기 초의 남태평양(In The South Pacific At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을 배경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남태평양의 광활한 바다를 항해하며 알코올 중독자(Alcoholic Sober), 악당(Scoundrels), 사기꾼(Swindlers), 해적(Pirates), 식인종(Cannibals) 등 다양한 인간군상과 어우러지는 신비롭고도 놀라운 모험소설(Adventure Fiction)은 잭 런던이 가장 잘하는 장르죠!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6세의 성숙한 중년일 때 발표한 남태평양 모험소설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You ain't been much of a mate,” Griffiths replied, too hot himself to speak heatedly. “When the beach at Guvutu heard I'd shipped you, they all laughed. 'What? Jacobsen?' they said. 'You can't hide a square face of trade gin or sulphuric acid that he won't smell out!' You've certainly lived up to your reputation. I ain't had a drink for a fortnight, what of your snoopin' my supply.” Chapter One—A SON OF THE SUN.

▷ "당신은 별로 좋은 친구가 아니었어요." 그리피스가 대답했는데, 너무 뜨거워서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구부투 해변에서 내가 당신을 보냈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 웃었습니다. '뭐라? 야콥센?' 그들은 말했다. '그가 냄새를 맡지 못할 무역 진이나 황산의 사각형 얼굴을 숨길 수는 없습니다!' 당신은 확실히 당신의 명성에 걸맞은 삶을 살아왔습니다. 난 2주 동안 술도 못 마셨는데, 당신이 내 술을 몰래 엿보는 건 어때요?” 제1장—태양의 아들.

▶ Now it is not good for man to drink alone, and Grief threw sharp scrutiny into his pass-ing glance. He saw a well-built young man of thirty, well-featured, well-dressed, and evidently, in the world's catalogue, a gentleman. But in the faint hint of slovenliness, in the shaking, eager hand that spilled the liquor, and in the nervous, vacillating eyes, Grief read the unmistakable marks of the chronic alcoholic. Chapter Two—THE PROUD GOAT OF ALOYSIUS PANKBURN.

▷ 이제 사람이 혼자 술을 마시는 것은 좋지 않으며, 슬픔은 지나가는 그의 시선을 날카롭게 살폈습니다. 그는 체격이 좋고, 옷을 잘 차려입은, 체격이 좋은 서른 살의 청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세계 카탈로그에 따르면 신사였습니다. 그러나 희미한 단정함의 힌트, 술을 쏟는 떨고 열성적인 손, 그리고 초조하고 흔들리는 눈에서 슬픔은 만성 알코올 중독자의 틀림없는 흔적을 읽었습니다. 제2장 - 알로이시우스 판크번의 자랑스러운 염소.

▶ “We hunger now, Brother,” Grief said, “but it is better than to hunger for many days to come. The Big Devil, after feasting and drinking good water with us in plenty, will not stay long in Fuatino. Even to-morrow may he try to leave. To-night you and I sleep over the top of the Rock, and Tehaa, who shoots well, will sleep with us if he can dare the Rock.” Chapter Three—THE DEVILS OF FUATINO.

▷ “형제님, 우리는 지금 굶주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여러 날 동안 굶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큰 악마는 우리와 함께 잔치를 벌이고 좋은 물을 많이 마신 후 푸아티노에 오래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내일이라도 그는 떠나려고 할 것이다. 오늘 밤 너와 나는 바위 꼭대기에서 자고, 슈팅을 잘하는 테하가 감히 바위 위에서 자면 우리와 함께 자게 될 것입니다.” 제3장 - 푸아티노의 악마.

▶ “Back in the bush and drunk as a lord. That's how I was able to recover the heads. He was too drunk to stand. They lugged him on their backs out of the village when I rushed it. And if you'll relieve me of the heads, I'll be well obliged.” He paused and sighed. “I suppose they'll have regular funerals over them and put them in the ground. But in my way of thinking they'd make excellent curios. Any respectable museum would pay a hundred quid apiece. Better have another drink. You're looking a bit pale—— There, put that down you, and if you'll take my advice, Mr. Grief, I would say, set your face sternly against any joking with the niggers. It always makes trouble, and it is a very expensive divertisement.” Chapter Four—THE JOKERS OF NEW GIBBON.

▷ “수풀 속으로 돌아가 영주로서 술에 취했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너무 취해 서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급히 달려가자 그들은 그를 업고 마을 밖으로 끌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내 머리를 덜어준다면 나는 큰 은혜를 입게 될 것입니다.” 그는 잠시 멈추고 한숨을 쉬었다. “내 생각에는 정기적으로 장례식을 치르고 땅에 묻을 것 같아요.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들은 아주 훌륭한 골동품이 될 것 같아요. 어떤 존경받는 박물관이라도 개당 100파운드를 지불할 것입니다. 한 잔 더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좀 창백해 보이는데—— 거기 내려놓고 내 충고를 받아들인다면, 그리프 씨, 흑인들과의 농담에는 단호하게 얼굴을 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문제를 일으키고 매우 비용이 많이 드는 다각화입니다.” 제4장—뉴 기번의 조커.

▶ He got it out of twenty-two fathoms. I saw him. And he burst his lungs at the same time, or got the 'bends,' for he died in two hours. He died screaming. They could hear him for miles. He was the most powerful native I ever saw. Half a dozen of my divers have died of the bends. And more men will die, more men will die.” Chapter Eight—THE PEARLS OF PARLAY.

▷ 그는 스물두 길에서 그것을 알아냈습니다. 나는 그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는 폐가 터지거나 '굴곡'을 겪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두 시간 만에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비명을 지르며 죽었습니다. 그들은 수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그의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내가 본 원주민 중 가장 강력한 사람이었습니다. 내 다이버 중 여섯 명이 굴곡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입니다.” 제8장 - 팔레이의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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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43 잭 런던의 게임 1905(English Classics1,243 The Game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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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43 잭 런던의 게임 1905(English Classics1,243 The Game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스포츠소설(Sporting Novel)이자 권투소설(Boxing Novel)입니다. 잭 런던은 오클랜드 헤럴드(Oakland Herald)에서 스포츠 기자(sports reporter)로 활동한 이력이 있고, 이는 그의 작품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잭 런던은 권투에 대한 애정으로 최소 4편 이상 권투선수가 등장하는 (단편을 포함하여) 작품을 발표한 ‘권투 마니아’이기도 합니다. 1905년 발표한 게임 1905(The Game by Jack London)를 시작으로, 꾸준히 권투 소설을 발표하였습니다.

▶ 잭 런던의 권투소설(Boxing Novel) 4부작
게임 1905(The Game by Jack London)
스테이크 한 장 1909(A Piece of Steak by Jack London)
더 멕시칸 1911(The Mexican by Jack London)
최악의 야수 1913(The Abysmal Brute by Jack London)

▶ 다만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권투선수는 권투를 사랑한다기보다는 생계에 대한 곤란으로 어쩔 수 없이 위험한 권투를 선택한다는 점에서 다소 일차원적인 캐릭터라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게임 1905(The Game by Jack London)의 주인공 조 플레밍(Joe Fleming) 또한 본업은 돛 제작자(sailmaker)지만, 사탕 가게 종업원 제네비에브(Genevieve)와 결혼하기 위해 링에 오르는 가난한 복서로 묘사되지요. 결혼식 전날 그의 처절한 경기를 바라봐야하는 제네비에브의 심정은 과연...?! 권투라는 스포츠를 한 사람의 인생이 담긴 단편 소설의 문학적 주제로 승화시킨 것은 분명 작가 잭 런던의 공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모험 소설가이자 동물소설가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29세의 청년일 때 발표한 풋풋한 초기 작품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A sudden conception of her weakness came to her. She felt pity for herself, and sorrow. She wanted him, all of him, her woman’s need would not be satisfied with less; and he eluded her, slipped away here and there from the embrace with which she tried to clasp him. Tears swam into her eyes, and her lips trembled, turning defeat into victory, routing the all-potent Game with the strength of her weakness. ▷ 갑자기 그녀의 약점에 대한 생각이 그녀에게 왔습니다. 그녀는 자신에 대해 연민과 슬픔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그를 원했습니다. 그 모든 것, 그녀의 여자의 필요는 더 적은 것으로 만족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녀를 피했고, 그녀가 그를 붙잡으려는 포옹에서 이리저리 빠져 나갔습니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흘렀고, 그녀의 입술은 떨렸고, 패배를 승리로 바꾸며 그녀의 약함의 힘으로 전능한 게임을 무산시켰습니다.

▶ Genevieve and Joe were working-class aristocrats. In an environment made up largely of sordidness and wretchedness they had kept themselves unsullied and wholesome. Theirs was a self-respect, a regard for the niceties and clean things of life, which had held them aloof from their kind. Friends did not come to them easily; nor had either ever possessed a really intimate friend, a heart-companion with whom to chum and have things in common. The social instinct was strong in them, yet they had remained lonely because they could not satisfy that instinct and at that same time satisfy their desire for cleanness and decency. ▷ 제네비에브와 조는 노동계급 귀족이었습니다. 대부분이 추악하고 비참한 환경 속에서도 그들은 자신을 더럽지 않고 건전하게 유지해 왔습니다. 그들의 것은 자존심, 즉 삶의 미묘함과 깨끗한 것에 대한 존경심이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을 동족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친구들은 쉽게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정말 친밀한 친구, 함께 어울리고 공통점을 가질 수 있는 마음의 동반자도 갖지 못했습니다. 그들에게는 사회적 본능이 강했지만, 그 본능을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동시에 깨끗함과 품위에 대한 욕구도 충족시키지 못하여 외로웠던 것입니다.

▶ But Genevieve and Joe were preëminently mated, and nothing, not even this terrible discovery, could keep them apart. In vain Genevieve tried to steel herself against him; but she fought herself, not him. To her surprise she discovered a thousand excuses for him, found him lovable as ever; and she entered into his life to be his destiny, and to control him after the way of women. She saw his future and hers through glowing vistas of reform, and her first great deed was when she wrung from him his promise to cease fighting. ▷ 그러나 제네비에브와 조는 이미 짝을 이루고 있었으며, 이 끔찍한 발견조차도 그들을 갈라놓을 수는 없었습니다. 헛되이 제네비에브는 그에게 맞서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사람이 아니라 자신과 싸웠습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그에 대한 수천 가지 변명을 발견했고 그가 여전히 사랑스럽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의 운명이 되고 여자의 방식으로 그를 통제하기 위해 그의 삶에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빛나는 개혁의 전망을 통해 그의 미래와 자신의 미래를 보았고, 그녀의 첫 번째 위대한 행동은 전투를 중단하겠다는 그에게서 약속을 빼앗은 것이었습니다.

▶ The audience was still as death. Ponta had partly turned to the house to receive the approval that was his due, only to be met by this chill, graveyard silence. Quick wrath surged up in him. It was unfair. His opponent only was applauded—if he struck a blow, if he escaped a blow; he, Ponta, who had forced the fighting from the start, had received no word of cheer. ▷ 청중은 여전히 죽음과 같았습니다. 폰타는 자신이 받아야 할 승인을 받기 위해 부분적으로 집으로 돌아섰지만, 이 차갑고 무덤 같은 침묵만이 그를 맞이했습니다. 그에게 급속한 분노가 솟아올랐습니다. 그것은 불공평했습니다. 그의 상대는 단지 박수갈채를 받을 뿐이었다. 그가 일격을 가할 경우, 일격을 면할 경우; 처음부터 전투를 강요했던 폰타는 환호의 말 한마디도 듣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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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42 잭 런던의 바다 늑대 1904(English Classics1,242 The Sea-Wolf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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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42 잭 런던의 바다 늑대 1904(English Classics1,242 The Sea-Wolf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이 야생의 부름(The Call of the Wild, 1903) 이후 발표한 또 하나의 흥행작입니다. 전작의 성공에 힘입어 이듬해 출간한 바다 늑대(The Sea-Wolf, 1904)는 무려 4만권의 초판이 매진되었을 정도로 다시 한 번 흥행에 성공하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한 험프리 반 웨이든(Humphrey Van Weyden)이 해상 충돌 사건으로 조난을 당하고, 표류한 그를 물개 사냥선 선장 울프 라센(Wolf Larsen)이 구조하며 시작되는 모험 소설이죠.

▶ 선장 울프 라센(Wolf Larsen)은 잭 런던이 오클랜드의 하인올드의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 술집(Heinold's First and Last Chance Saloon)에서 실제로 만난 실존 인물 알렉산더 맥린(Alexander McLean)을 바탕으로 창조한 캐릭터입니다. 바다에 왠 늑대?! 싶지만, 여기서 말하는 늑대는 등장인물의 이름인 동시에 별명입니다. 원작의 흥행에 힘입어 1913년부터 십 회 이상 TV와 영화, 라디오 등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야생의 부름(The Call of the Wild, 1903)과 달리 동물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영화화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모험 소설가이자 동물소설가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28세의 청년일 때 발표한 풋풋한 초기 작품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One of them dare-devil launches,” he said. “I almost wish we’d sunk him, the little rip! They’re the cause of more trouble. And what good are they? Any jackass gets aboard one and runs it from hell to breakfast, blowin’ his whistle to beat the band and tellin’ the rest of the world to look out for him, because he’s comin’ and can’t look out for himself! Because he’s comin’! And you’ve got to look out, too! Right of way! Common decency! They don’t know the meanin’ of it!” CHAPTER I.

▷ “무모한 발사 중 하나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를 가라앉혔으면 좋았을 텐데, 작은 찢어짐! 그들은 더 많은 문제의 원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어떤 바보라도 하나 타고 지옥에서 아침 식사까지 달려가며 휘파람을 불고 밴드를 이기고 나머지 세상에 그를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오고 있지만 자기 자신을 돌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그 사람이 올 테니까! 그리고 당신도 조심해야 해요! 방법 오른쪽! 일반적인 품위! 그들은 그것의 의미를 모릅니다!” 제1장.

▶ “What remains? Mine is the role of the weak. I remain silent and suffer ignominy, as you will remain silent and suffer ignominy. And it is well. It is the best we can do if we wish to live. The battle is not always to the strong. We have not the strength with which to fight this man; we must dissimulate, and win, if win we can, by craft. If you will be advised by me, this is what you will do. I know my position is perilous, and I may say frankly that yours is even more perilous. We must stand together, without appearing to do so, in secret alliance. I shall not be able to side with you openly, and, no matter what indignities may be put upon me, you are to remain likewise silent. We must provoke no scenes with this man, nor cross his will. And we must keep smiling faces and be friendly with him no matter how repulsive it may be.” CHAPTER XXII.

▷ “무엇이 남나요? 내 역할은 약자의 역할이오. 너희가 침묵하고 치욕을 당할 것같이 나도 침묵하고 치욕을 당하리라. 그리고 그것은 좋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고자 할 때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전투는 항상 강한 자에게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이 사람과 싸울 힘이 없습니다. 우리는 속임수를 써서 위장하고, 승리할 수 있다면 승리해야 합니다. 당신이 나에게 충고를 받는다면, 당신은 이렇게 할 것입니다. 나는 내 입장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당신의 입장은 훨씬 더 위험하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비밀 동맹을 맺고 함께 뭉쳐야 합니다. 나는 공개적으로 당신 편에 설 수 없으며, 어떤 모욕이 나에게 가해지더라도 당신도 마찬가지로 침묵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사람과 함께 소란을 피우거나 그의 뜻을 어겨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혐오스럽더라도 우리는 웃는 얼굴을 유지하고 그와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 제22장.

▶ It reminded me of the great hoot-owl, listening, after its booming cry, for the stir of its frightened prey. But we did not stir, and we moved only when he moved. And so we dodged about the deck, hand in hand, like a couple of children chased by a wicked ogre, till Wolf Larsen, evidently in disgust, left the deck for the cabin. There was glee in our eyes, and suppressed titters in our mouths, as we put on our shoes and clambered over the side into the boat. And as I looked into Maud’s clear brown eyes I forgot the evil he had done, and I knew only that I loved her, and that because of her the strength was mine to win our way back to the world. CHAPTER XXXV.

▷ 그것은 나에게 큰 부엉이가 큰 울음소리를 낸 후 겁에 질린 먹잇감이 휘젓는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움직이지 않았고 그가 움직일 때만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악한 오우거에게 쫓기는 두 명의 아이들처럼 손을 잡고 갑판을 피했고, 울프 라센이 분명히 혐오감을 느끼며 갑판을 떠나 선실로 향했습니다. 우리가 신발을 신고 배 옆으로 기어오르는 동안 우리 눈에는 기쁨이 가득했고 입에는 가쁜 숨이 막혔습니다. 그리고 모드의 맑은 갈색 눈을 들여다보면서 나는 그가 행한 악행을 잊어버렸고, 내가 그녀를 사랑한다는 것과 그녀 덕분에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힘이 나에게 있다는 것만 알았습니다. 제3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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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54 잭 런던의 달의 계곡 제2부 1913(English Classics1,254 The Valley Of The Moon Volume 2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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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 런던의 달의 계곡 3부작 1913(The Valley Of The Moon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작품으로, 그가 실제로 목장을 지으며 거주했던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의 샌프란시스코 베이 북부(North of the San Francisco Bay Area in Sonoma County, California)를 배경으로 한 소설입니다. 작품 제목 달의 계곡(The Valley Of The Moon)은 작품에 등장하는 소노마 밸리(Sonoma Valley)의 아메리카 원주민식 이름(Native American name meaning)으로 추정됩니다. 눈썰미가 좋은 독자라면 잭 런던과 그의 두 번째 부인 샤미안 런던(Charmian London, 1871~1955)을 연상케 하는 작가 겸 언론인 잭 헤이스팅스(Jack Hastings)와 그의 부인 캐릭터가 흥미로우실 것입니다.

▶ 잭 케루악(Jack Kerouac, 1922~1969)의 길 위에서 1957(On the Road)보다 50년 전에 출간된 도로 소설(Road Novel fifty years before Kerouac)!! : 빌리 로버츠(Billy Roberts)와 색슨 로버츠(Saxon Roberts)는 오클랜드의 평범한 노동자 생활을 뒤로 하고, 캘리포니아 달의 계곡에서 자신들에게 어울리는 농지를 찾는 주인공 부부입니다. 권투선수이자 세탁소 노동자이던 부부의 초기 결혼 생활은 당시 캘리포니아를 휩쓴 대규모 파업과 폭력으로 인해 혼란을 겪습니다. 급기야 빌리는 잠시나마 교도소에 구금되기도 하고, 색슨은 아기조차 잃는 불행을 겪습니다….

▶ 가까스로 빌리가 출소한 후 부부는 자신들의 유토피아를 찾아 기존에 정착한 포르투갈인 커뮤니티나 예술가들과 교류하면서 활동 반경을 조금씩 넓혀 갑니다. 이 과정에서 빌리는 자신의 이력을 숨긴 채 권투 경기를 치루고, 상금 300달러로 말 한 쌍을 구매하는 등 여전히 식지 않은 주먹 실력을 과시하지요. 과연 평범한 노동자 출신의 빌리와 색슨 부부는 달의 계곡에서 자신들의 캘리포니아 드림을 이를 수 있을까요? 다행스럽게도 작품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니, 결말에 대한 부담 없이 일독하셔도 좋겠습니다.

▶ 잭 런던의 달의 계곡 3부작 1913(The Valley Of The Moon by Jack London)은 잭 런던의 사회주의(Socialism)와 과학 농업(Scientific Farming)에 대한 당시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독특한 작품으로, 1914년 잭 콘웨이(Jack Conway, 1886~1952) 감독의 영화로 제작된 바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7세의 성숙한 중년일 때 집필한 농장 소설(Farming Novel)이자 권투소설(Boxing Novel)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You'll sit right there, if you know what's good for you. Now be good and mind what I say. Also, you will smoke a cigarette.—No; you're not going to watch me. There's the morning paper beside you. And if you don't hurry to read it, I'll be through these dishes before you've started.”

▷ “당신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당신은 바로 거기 앉을 것입니다. 이제 내가 말하는 것을 명심하고 잘 지내십시오. 또한 담배를 피우게 됩니다.—아니요; 당신은 나를 보지 않을 것입니다. 옆에는 조간신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그것을 읽기 위해 서두르지 않는다면, 나는 당신이 시작하기 전에 이 요리를 다 끝낼 것입니다.”

▶ “But our servants were lazy and dirty. The Chinese are the servants par excellence. So are the Japanese, when you find a good one, but not so good as the Chinese. The Japanese maidservants are pretty and merry, but you never know the moment they'll leave you. The Hindoos are not strong, but very obedient. They look upon sahibs and memsahibs as gods! I was a memsahib—which means woman. I once had a Russian cook who always spat in the soup for luck. It was very funny. But we put up with it. It was the custom.”

▷ “그런데 우리 하인들은 게으르고 더러웠어요. 중국인은 탁월한 하인입니다. 좋은 것을 찾으면 일본인도 마찬가지지만 중국인만큼 좋지는 않습니다. 일본 하녀들은 예쁘고 유쾌하지만 언제 떠날지 모릅니다. 힌두교인들은 강하지는 않지만 매우 순종적입니다. 그들은 사히브와 멤사히브를 신으로 여깁니다! 나는 여성을 뜻하는 멤사히브(memsahib)였습니다. 한때 행운을 빌기 위해 항상 수프에 침을 뱉는 러시아 요리사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재미있었죠.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참았습니다. 그게 관례였거든요.”

▶ “But when I think of my wild young lovers, princes, mad with the madness of youth! I have lived. It is enough. I regret nothing. And with old Barry I have my surety of a bite to eat and a place by the fire. And why? Because I know men, and shall never lose my cunning to hold them. 'Tis bitter sweet, the knowledge of them, more sweet than bitter—men and men and men! Not stupid dolts, nor fat bourgeois swine of business men, but men of temperament, of flame and fire; madmen, maybe, but a lawless, royal race of madmen.

▷ “그러나 젊음의 광기에 미친 나의 거친 젊은 연인, 왕자들을 생각하면! 나는 살았습니다. 충분합니다.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늙은 배리와 함께라면 먹을 것과 난로 옆에 살 수 있다는 보증도 있습니다. 그리고 왜? 나는 사람들을 알고 그들을 붙잡는 교활함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쓴 달콤한, 그들에 대한 지식은 쓴 것보다 더 달콤합니다 - 남자와 남자와 남자! 멍청한 멍청이도 아니고 사업가의 뚱뚱한 부르주아 돼지도 아니라 기질이 있고 불꽃과 불의 남자입니다. 아마도 미친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무법적이고 왕족인 미치광이 종족일 것입니다.

▶ “It's not a matter of bein' only clean, though that's a whole lot. Lots of women are clean. It ain't that. It's something more, an' different. It's... well, it's the look of it, so white, an' pretty, an' tasty. It gets on the imagination. It's something I can't get out of my thoughts of you. I want to tell you lots of men can't strip to advantage, an' lots of women, too. But you—well, you're a wonder, that's all, and you can't get too many of them nice things to suit me, and you can't get them too nice.

▷ “단순히 깨끗하다는 것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많은 여성들이 깨끗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 이상, 또 다른 것입니다. 그... 뭐, 보기에는 너무 하얗고, 예쁘고, 맛있어요. 그것은 상상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에 대한 생각에서 지울 수 없는 일이에요. 나는 많은 남성들이 유리하게 옷을 벗을 수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많은 여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당신은—글쎄요, 당신은 정말 놀라운 사람이에요. 그게 다예요. 나에게 맞는 좋은 것을 너무 많이 얻을 수도 없고, 너무 좋은 것을 얻을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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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41 잭 런던의 켐튼-웨이스 서간집 1903(English Classics1,241 The Kempton-Wace Letters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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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41 잭 런던의 켐튼-웨이스 서간집 1903(English Classics1,241 The Kempton-Wace Letters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과 안나 스트런스키(Anna Strunsky Walling, 1877~1964)가 공동으로 집필한 서간체 소설(epistolary novel)입니다. 두 작가는 19세기 후반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급진적인 문학 그룹이자 사회주의와 문학단체(socialism and the literary group) 더 크라우드(The Crowd)의 회원이란 공통점이 있습니다.

▶ 젊은 과학자 허버트 웨이스(Herbert Wace)와 노년의 시인 데인 캠프턴(Dane Kempton)이 서로 주고받은 편지는 인간의 사랑부터 섹스까지 다양한 철학적 논제를 가식 없이 담고 있습니다. 과학자와 시인, 청년과 중년이란 대비적인 요소가 벌써부터 독자의 흥미를 끄는 설정이 아닐 수 없는데요, 잭 런던이 허버트 웨이스를, 안나 스트런스키가 데인 캠프턴의 편지를 썼고, 잭 런던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1903년 출간 당시 익명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모험 소설가이자 동물소설가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27세의 청년일 때 발표한 풋풋한 초기 작품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안나 스트런스키(Anna Strunsky Walling, 1877~1964)는 20세기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뉴욕에서 주로 활동한 유대계 미국인으로 더 크라우드(The Crowd)에서 활동한 것을 계기로 잭 런던과 공동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1903년 익명으로 영어고전1,241 잭 런던의 켐튼-웨이스 서간집 1903(English Classics1,241 The Kempton-Wace Letters by Jack London)을 발표하였으며, 안나는 잭 런던의 사망한 해에 잭 런던에 관한 회고록(Anna Strunsky Walling-Memoirs of Jack London, 1916)을 발표하였습니다.

▶ Wherefore I marry Hester Stebbins. I am not impelled by the archaic sex madness of the beast, nor by the obsolescent romance madness of later-day man. I contract a tie which my reason tells me is based upon health and sanity and compatibility. My intellect shall delight in that tie. My life shall be free and broad and great, and I will not be the slave to the sense delights which chained my ancient ancestry. I reject the heritage. I break the entail. And who are you to say I am unwise? XXIV. FROM HERBERT WACE TO DANE KEMPTON.

▷ 그러므로 나는 헤스터 스테빈스와 결혼합니다. 나는 짐승의 고대 성적인 광기나 후기 인간의 낡은 로맨스 광기에 감동받지 않습니다. 나는 내 이성이 건강과 온전함, 호환성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하는 넥타이를 계약합니다. 내 지성은 그 넥타이를 기뻐할 것입니다. 내 삶은 자유롭고 넓고 위대해질 것이며, 나의 고대 조상을 묶었던 감각적 즐거움의 노예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유산을 거부합니다. 나는 수반을 깨뜨립니다. 그리고 당신은 누구이기에 내가 현명하지 못하다고 말합니까? 제24장. 허버트 웨이스부터 데인 켐프턴까지.

▶ Your last letter is formal and elaborate, and—equivocal. In it you remind me, menacingly, of the possibilities of progress, you posit that love is at best artificial, and you apotheosise the brain. As an emancipated rationality, you say you cut yourself loose from the convention of feeling. Progress cannot affect the need and the power to love. This I have already stated. "How is it under our control to love or not to love?" Life is elaborate or it is simple (it depends upon the point of view), and you may call love the paraphernalia of its wedding-feast or you may call it more—the Blood and Body of all that quickens, a Transubstantiation which all accept, reverently or irreverently, as the case may be. XXVI. FROM DANE KEMPTON TO HERBERT WACE.

▷ 독자 분께서 보내신 마지막 편지는 형식적이고 정교하며, 분명합니다. 그 편지에서 독자 분은 저에게 진보의 가능성을 위협적으로 상기시키며, 사랑은 기껏해야 인위적인 것이라고 인정하고, 뇌를 신봉합니다. 독자 분은 해방된 이성으로서, 감정의 관습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했다고 말합니다. 진보는 사랑의 필요성과 힘에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사랑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이 어떻게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인가?" 삶은 정교하거나 단순합니다. (그것은 관점에 따라 다릅니다.) 사랑을 결혼식 축일의 피와 몸, 즉 모든 사람들이 경건하게 혹은 불경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환유증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제26장. 데인 켐프턴부터 허버트 웨이스까지.

▶ I have another friend who ruined his life for love, so says the world that you think steeped in the idolatry of love. A priest, who by a few strokes was able to quell in America a strong and bitter movement, a gifted orator, a man of giant powers, and who was won away at the age of forty from his career by a mere girl. The girl planned nothing. She found herself a force in his life almost despite herself. The mere fact that she lived was enough to wrest this Titan from the arms of the Church. He told me that she criticised him with the directness of a simple nature, and that he came to understand her truths better than she herself. I think she must have loved him at first, but she did not go to him when all grew calm. I wish it could have been otherwise, and that she could have brought him a woman's heart. XXXI. FROM DANE KEMPTON TO HERBERT WACE.

▷ 사랑 때문에 인생을 망친 또 다른 친구가 있는데, 사랑이라는 우상숭배에 빠져 있다고 생각하는 세상이 이렇게 말합니다. 몇 번의 뇌졸중으로 미국에서 강력하고 격렬한 운동을 진압할 수 있었던 신부, 재능 있는 연설가, 거대한 권력을 가진 사람, 그리고 단순한 소녀에 의해 40세에 그의 경력에서 쫓겨난 사람. 그 소녀는 아무것도 계획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거의 자신에도 불구하고 그의 삶에서 힘을 얻었습니다. 그녀가 살았다는 단순한 사실만으로도 이 타이탄을 교회의 품에서 떼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는 그녀가 단순한 성격으로 자신을 비판했고, 그녀 자신보다 그녀의 진실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내 생각엔 그녀가 처음에는 그를 사랑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모두가 조용해졌을 때 그에게 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녀가 그에게 여자의 마음을 가져다 줄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제31장. 데인 켐프턴부터 허버트 웨이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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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53 잭 런던의 달의 계곡 제1부 1913(English Classics1,253 The Valley Of The Moon Volume 1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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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 런던의 달의 계곡 3부작 1913(The Valley Of The Moon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작품으로, 그가 실제로 목장을 지으며 거주했던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의 샌프란시스코 베이 북부(North of the San Francisco Bay Area in Sonoma County, California)를 배경으로 한 소설입니다. 작품 제목 달의 계곡(The Valley Of The Moon)은 작품에 등장하는 소노마 밸리(Sonoma Valley)의 아메리카 원주민식 이름(Native American name meaning)으로 추정됩니다. 눈썰미가 좋은 독자라면 잭 런던과 그의 두 번째 부인 샤미안 런던(Charmian London, 1871~1955)을 연상케 하는 작가 겸 언론인 잭 헤이스팅스(Jack Hastings)와 그의 부인 캐릭터가 흥미로우실 것입니다.

▶ 잭 케루악(Jack Kerouac, 1922~1969)의 길 위에서 1957(On the Road)보다 50년 전에 출간된 도로 소설(Road Novel fifty years before Kerouac)!! : 빌리 로버츠(Billy Roberts)와 색슨 로버츠(Saxon Roberts)는 오클랜드의 평범한 노동자 생활을 뒤로 하고, 캘리포니아 달의 계곡에서 자신들에게 어울리는 농지를 찾는 주인공 부부입니다. 권투선수이자 세탁소 노동자이던 부부의 초기 결혼 생활은 당시 캘리포니아를 휩쓴 대규모 파업과 폭력으로 인해 혼란을 겪습니다. 급기야 빌리는 잠시나마 교도소에 구금되기도 하고, 색슨은 아기조차 잃는 불행을 겪습니다…….

▶ 가까스로 빌리가 출소한 후 부부는 자신들의 유토피아를 찾아 기존에 정착한 포르투갈인 커뮤니티나 예술가들과 교류하면서 활동 반경을 조금씩 넓혀 갑니다. 이 과정에서 빌리는 자신의 이력을 숨긴 채 권투 경기를 치루고, 상금 300달러로 말 한 쌍을 구매하는 등 여전히 식지 않은 주먹 실력을 과시하지요. 과연 평범한 노동자 출신의 빌리와 색슨 부부는 달의 계곡에서 자신들의 캘리포니아 드림을 이를 수 있을까요? 다행스럽게도 작품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니, 결말에 대한 부담 없이 일독하셔도 좋겠습니다.

▶ 잭 런던의 달의 계곡 3부작 1913(The Valley Of The Moon by Jack London)은 잭 런던의 사회주의(Socialism)와 과학 농업(Scientific Farming)에 대한 당시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독특한 작품으로, 1914년 잭 콘웨이(Jack Conway, 1886~1952) 감독의 영화로 제작된 바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7세의 성숙한 중년일 때 집필한 농장 소설(Farming Novel)이자 권투소설(Boxing Novel)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My mother gave it to me. She was educated, and knew all kinds of words. She was always reading books, almost until she died. And she wrote lots and lots. I've got some of her poetry published in a San Jose newspaper long ago. The Saxons were a race of people—she told me all about them when I was a little girl. They were wild, like Indians, only they were white. And they had blue eyes, and yellow hair, and they were awful fighters.”

▷ “엄마가 나한테 줬어요. 그녀는 교육을 받았으며 모든 종류의 단어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거의 죽을 때까지 항상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정말 많은 글을 썼습니다. 나는 오래 전에 산호세 신문에 그녀의 시 몇 편을 실은 적이 있습니다. 색슨족은 인종이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그녀는 그들에 대해 모두 말해주었습니다. 그들은 인디언처럼 야생이었고 단지 백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파란 눈과 노란 머리를 가지고 있었고, 그들은 끔찍한 전사였습니다.”

▶ The Oakland faction was outraged. Twice had its favorite runner been jobbed out of the race. This last was only another vile trick of the Frisco faction. So Oakland doubled its brawny fists and swung into San Francisco for blood. And San Francisco, consciously innocent, was no less willing to join issues. To be charged with such a crime was no less monstrous than the crime itself. Besides, for too many tedious hours had the Irish heroically suppressed themselves. Five thousands of them exploded into joyous battle.

▷ 오클랜드 세력은 분노했습니다. 두 번이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주자가 경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 마지막은 프리스코 세력의 또 다른 사악한 속임수였습니다. 그래서 오클랜드는 건장한 주먹을 두 배로 늘리고 피를 흘리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결백한 샌프란시스코도 이 문제에 기꺼이 동참했습니다. 그러한 범죄로 기소되는 것은 범죄 자체만큼이나 끔찍한 일이었습니다. 게다가 너무 많은 지루한 시간 동안 아일랜드인들은 영웅적으로 스스로를 억압했습니다. 5천 명이 즐거운 전투를 벌였습니다.

▶ And he was a prizefighter. The thought of it almost made her gasp. Yet he answered not at all to her conception of a prizefighter. But, then, he wasn't a prizefighter. He had said he was not. She resolved to ask him about it some time if……. if he took her out again. Yet there was little doubt of that, for when a man danced with one girl a whole day he did not drop her immediately. Almost she hoped that he was a prizefighter. There was a delicious tickle of wickedness about it. Prizefighters were such terrible and mysterious men. In so far as they were out of the ordinary and were not mere common workingmen such as carpenters and laundrymen, they represented romance.

▷ 그리고 그는 권투 선수였습니다. 그 생각을 하면 그녀는 거의 숨이 막힐 지경이었죠. 그러나 그는 권투 선수에 대한 그녀의 생각에 전혀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그는 권투선수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언젠가 그에게 물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만약 그가 그녀를 다시 데리고 나가면. 그러나 그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거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남자가 한 여자와 하루 종일 춤을 췄다고 해서 그녀를 즉시 떨어뜨리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거의 그녀는 그가 권투 선수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그것에 대한 사악함의 맛있는 간지럼이있었습니다. 권투 선수들은 정말 끔찍하고 신비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평범하지 않고 목수나 세탁소 같은 평범한 노동자가 아니라는 점에서 로맨스를 상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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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39 잭 런던의 눈의 딸(설녀) 1902(English Classics1,239 A Daughter of the Snows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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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39 잭 런던의 눈의 딸(설녀) 1902(English Classics1,239 A Daughter of the Snows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첫 번째 소설(Jack London's first novel)로 혹한의 캐나다 북서쪽 유콘(Yukon)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모험 소설가이자 동물소설가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26세의 청년일 때 발표한 풋풋한 초기 작품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무엇보다 얼어붙은 강물이 깨지면서, 발생하는 재난과 공포에 대한 생생한 묘사는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알래스카의 맹추위를 실감나게 전달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현대의 독자들은 잭 런던의 백인우월주의에 입각한 인종차별주의적인 묘사에 대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Frona felt vaguely disturbed by this great throbbing rush of gold-mad men, and the old scene with its clustering associations seemed blotted out by these toiling aliens. Even the old landmarks appeared strangely unfamiliar. It was the same, yet not the same. Here, on the grassy flat, where she had played as a child and shrunk back at the sound of her voice echoing from glacier to glacier, ten thousand men tramped ceaselessly up and down, grinding the tender herbage into the soil and mocking the stony silence.

▷ 프로나는 황금에 미친 사람들의 엄청난 펄럭이는 모습에 막연하게 불안함을 느꼈고, 군집된 연관성이 있는 오래된 장면은 이 고생하는 외계인들에 의해 지워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오래된 랜드마크조차 이상하게 낯설게 보였습니다. 그것은 동일했지만 동일하지는 않았습니다. 여기, 그녀가 어렸을 때 놀던 잔디밭에서, 빙하에서 빙하로 메아리치는 그녀의 목소리에 움츠러들었던 그곳, 만 명의 남자들이 끊임없이 위아래로 발을 디디며 부드러운 풀을 땅에 갈고 돌의 침묵을 조롱했습니다.

▶ "스탠포드 졸업생이자 육체적으론 여전사 발키리(a Stanford graduate and physical Valkyrie)"란 반전 매력의 소유자 프로나 웰스(Frona Welse)! 그녀는 오랜 교육을 마친 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자신과 타인에 대해 솔직한 성격으로 인하여 예상치 못한 분란에 휘말리곤 합니다. 사업을 크게 벌인 아버지가 속한 마을에서 논란을 일으키는가 하면, 마을에서 썩 좋지 않은 시선을 받는 매춘부와 선뜻 친구가 되는 프로나 웰스는 과연 주민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잭 런던은 자신의 어머니 플로라 웰먼(Flora Wellman)과 영국 친구 안나 스트런스키(Anna Strunsky) 등 실존 인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 The co-ordination of physical with spiritual beauty is very strong in normal men, and so it was with Vance Corliss. That he liked the one was no reason that he failed to appreciate the other. He liked Frona for both, and for herself as well. And to like, with him, though he did not know it, was to love.

▷ 정상적인 남성의 경우 육체적인 아름다움과 영적인 아름다움의 조화가 매우 강하며 밴스 콜리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가 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해서 그가 다른 사람을 평가하지 못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그는 프로나 웰스를 좋아했고, 자신을 위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좋아한다는 것은 비록 그가 그것을 알지 못했을지라도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 황금의 땅, 제2의 엘도라도를 쫓는 광기의 사람들!! : 그녀는 서로 다른 개성과 출신의 두 남자 - 특파원 그레고리 세인트 빈센트(Gregory St. Vincent)와 숙련된 광산공 밴스 콜리스(Vance Corliss) 사이에서, 삼각관계에 휘말리게 됩니다. 스플리트 섬에 표류한 이의 구출, 살인사건에 대한 범죄자의 색출 등 끊임없는 시련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꿋꿋이 자신만의 길을 향해 나아갑니다. 다만 작품에서 묘사된 이상적인 남자 밴스 콜리스와 비겁하고, 치졸하게 그려지는 세인트 빈센트는 너무나도 뻔한 결말을 예상케 합니다. 물론 작가가 설계한 반전이 있습니다만, 과연 해피엔딩일까요?!

▶ Gregory St. Vincent swiftly became an important factor in the social life of Dawson. As a representative of the Amalgamated Press Association, he had brought with him the best credentials a powerful influence could obtain, and over and beyond, he was well qualified socially by his letters of introduction. It developed in a quiet way that he was a wanderer and explorer of no small parts, and that he had seen life and strife pretty well all over the earth's crust. And withal, he was so mild and modest about it, that nobody, not even among the men, was irritated by his achievements.

▷ 그레고리 세인트 빈센트는 도슨시티의 사회생활에서 빠르게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연합언론협회의 대표로서 그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자격을 갖고 있었으며, 그 이상으로 그는 소개장을 통해 사회적으로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가 방랑자이자 적지 않은 부분의 탐험가였으며, 지구 표면 전체에서 삶과 투쟁을 꽤 잘 보아왔다는 사실은 조용히 발전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그것에 대해 매우 온화하고 겸손했기 때문에 남자들 중 누구도 그의 업적에 짜증을 내지 않았습니다.

▶ Frona prefaced her argument to the meeting with a pithy discourse on the sacredness of human life, the weaknesses and dangers of circumstantial evidence, and the rights of the accused wherever doubt arose. Then she plunged into the evidence, stripping off the superfluous and striving to confine herself to facts. In the first place, she denied that a motive for the deed had been shown. As it was, the introduction of such evidence was an insult to their intelligence, and she had sufficient faith in their manhood and perspicacity to know that such puerility would not sway them in the verdict they were to give.

▷ 프로나는 인간 생명의 신성함, 정황 증거의 약점과 위험, 의심이 생길 때마다 피고인의 권리에 대한 간결한 담론으로 회의에 앞서 자신의 주장을 시작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증거에 뛰어들어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고 사실에만 국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처음에 그녀는 그 행위의 동기가 드러났다는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사실, 그런 증거를 제시하는 것은 그들의 지능에 대한 모욕이었고, 그녀는 그들의 남자다움과 통찰력에 대한 충분한 믿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미숙함이 그들이 내려야 할 평결에서 그들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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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45 잭 런던의 아담 이전의 시대(비포 아담) 1907(English Classics1,245 Before Adam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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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45 잭 런던의 아담 이전의 시대(비포 아담) 1907(English Classics1,245 Before Adam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사이언스 픽션(science fiction)으로 1906년~1907년 에브리바디 매거진(Everybody's Magazine)에 연재된 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어린 소년의 꿈을 매개로 하여, 초기 인류의 삶(the life of an early hominid)에 대한 유전적 기억(genetic memory)이란 독특한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동굴과 동굴 속의 다양한 인간 군상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묘사가 펼쳐집니다.

▶ 동굴 사람들(the Cave People)과 나무의 사람들(Tree People), 그들보다 진화한 불의 사람들(Fire People)을 비롯해 호미니드의 아버지(the hominid's father), 붉은 눈 레드 아이(Red-Eye), 세이버 캣(sabre-cat) 등과 함께 수백, 아니 수천만 년 전의 인류를 만나러 떠나보시겠습니까?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1세의 청년일 때 발표한 초기 작품과 잭 런던의 사이언스 픽션(science ficti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This, as you have already discerned, violates the first law of dreaming, namely, that in one’s dreams one sees only what he has seen in his waking life, or combinations of the things he has seen in his waking life. But all my dreams violated this law. In my dreams I never saw anything of which I had knowledge in my waking life. My dream life and my waking life were lives apart, with not one thing in common save myself. I was the connecting link that somehow lived both lives.

▷ 이것은 당신이 이미 알아차린 바와 같이 꿈의 첫 번째 법칙, 즉 사람이 꿈에서 깨어 있을 때 본 것, 또는 깨어 있을 때 본 것의 조합만을 본다는 것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모든 꿈은 이 법칙을 어겼습니다. 나는 꿈에서 깨어 있는 삶에서 내가 알고 있는 어떤 것도 본 적이 없습니다. 내 꿈의 삶과 깨어있는 삶은 나 자신 외에는 공통점이 하나도 없는 별개의 삶이었습니다. 나는 어떻게든 두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연결 고리였습니다.

▶ I was all alone. The populous open space had of a sudden become deserted. I sat down forlornly and whimpered. I could not understand. Why had the Folk run away from me? In later time, when I came to know their ways, I was to learn. When they saw me dashing out of the forest at top speed they concluded that I was being pursued by some hunting animal. By my unceremonious approach I had stampeded them.

▷ 나는 혼자였습니다. 사람이 많았던 열린 공간이 갑자기 황량해졌습니다. 나는 쓸쓸하게 앉아서 훌쩍거렸죠. 나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왜 나에게서 도망쳤는가? 나중에 내가 그들의 길을 알게 되었을 때에 배워야 하였습니다. 그들은 내가 최고 속도로 숲 밖으로 뛰쳐나가는 것을 보고 내가 사냥하는 동물에게 쫓기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나의 예의바르지 못한 접근으로 나는 그들에게 도장을 찍었습니다.

▶ It was not until the night of our first day on the south bank of the river that we discovered the Fire People. What must have been a band of wandering hunters went into camp not far from the tree in which Lop-Ear and I had elected to roost for the night. The voices of the Fire People at first alarmed us, but later, when darkness had come, we were attracted by the fire. We crept cautiously and silently from tree to tree till we got a good view of the scene.

▷ 우리가 불의 사람들(Fire People)을 발견한 것은 강의 남쪽 기슭에서 첫날밤이 되어서야였습니다. 방황하는 사냥꾼 무리가 롭-이어(Lop-Ear)와 내가 밤에 쉬기로 결정한 나무에서 멀지 않은 캠프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불의 사람들의 목소리가 우리를 놀라게 했지만, 나중에 어둠이 찾아오자 우리는 그 불에 매료되었습니다. 우리는 풍경이 잘 보일 때까지 조심스럽고 조용히 나무에서 나무로 기어갔습니다.

▶ There is little more of my tale to tell. Here the Swift One and I lived and reared our family. And here my memories end. We never made another migration. I never dream beyond our high, inaccessible cave. And here must have been born the child that inherited the stuff of my dreams, that had moulded into its being all the impressions of my life—or of the life of Big-Tooth, rather, who is my other-self, and not my real self, but who is so real to me that often I am unable to tell what age I am living in.

▷ 더 이상 할 이야기가 거의 없습니다. 여기 스위프트 원(Swift One)과 나는 살면서 우리 가족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내 기억은 끝납니다. 우리는 또 다른 마이그레이션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우리의 높고 접근하기 어려운 동굴 너머에는 꿈도 꾸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 꿈의 내용을 물려받은 아이, 내 인생, 아니 빅투스(Big-Tooth)의 삶, 오히려 내가 아닌 또 다른 나인 빅투스의 삶의 모든 인상을 그 존재로 빚어낸 아이가 여기서 태어났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너무 현실적이어서 내가 지금 몇 살인지 알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 There is one other thing of which I must speak before I close. It is a dream that I dream often, and in point of time the real event must have occurred during the period of my living in the high, inaccessible cave. I remember that I wandered far in the forest toward the east. There I came upon a tribe of Tree People. I crouched in a thicket and watched them at play. They were holding a laughing council, jumping up and down and screeching rude choruses.

▷ 글을 마치기 전에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자주 꾸는 꿈인데, 시간이 지나면 실제 사건은 내가 높고 접근할 수 없는 동굴에 사는 동안 일어났음에 틀림없습니다. 동쪽으로 먼 숲 속을 헤매던 기억이 납니다. 그곳에서 나는 나무 사람들(Tree People) 부족을 만났습니다. 나는 덤불 속에 웅크려 그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들은 웃음 회의를 열고 있었고, 위아래로 뛰고, 무례한 합창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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