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영어고전1,251 잭 런던의 태양의 아들 1912(English Classics1,251 A Son Of The Sun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251 잭 런던의 태양의 아들 1912(English Classics1,251 A Son Of The Sun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작품으로, 표제작 태양의 아들(A Son Of The Sun)부터 팔레이의 진주(The Pearls Of Parlay)까지 총 8편의 느슨하게 연결된 개별적인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작품이 영국의 부유한 모험가 데이비드 그리프(David Grief)의 여정을 따라가며 20세기 초의 남태평양(In The South Pacific At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을 배경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남태평양의 광활한 바다를 항해하며 알코올 중독자(Alcoholic Sober), 악당(Scoundrels), 사기꾼(Swindlers), 해적(Pirates), 식인종(Cannibals) 등 다양한 인간군상과 어우러지는 신비롭고도 놀라운 모험소설(Adventure Fiction)은 잭 런던이 가장 잘하는 장르죠!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6세의 성숙한 중년일 때 발표한 남태평양 모험소설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You ain't been much of a mate,” Griffiths replied, too hot himself to speak heatedly. “When the beach at Guvutu heard I'd shipped you, they all laughed. 'What? Jacobsen?' they said. 'You can't hide a square face of trade gin or sulphuric acid that he won't smell out!' You've certainly lived up to your reputation. I ain't had a drink for a fortnight, what of your snoopin' my supply.” Chapter One—A SON OF THE SUN.

▷ "당신은 별로 좋은 친구가 아니었어요." 그리피스가 대답했는데, 너무 뜨거워서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구부투 해변에서 내가 당신을 보냈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 웃었습니다. '뭐라? 야콥센?' 그들은 말했다. '그가 냄새를 맡지 못할 무역 진이나 황산의 사각형 얼굴을 숨길 수는 없습니다!' 당신은 확실히 당신의 명성에 걸맞은 삶을 살아왔습니다. 난 2주 동안 술도 못 마셨는데, 당신이 내 술을 몰래 엿보는 건 어때요?” 제1장—태양의 아들.

▶ Now it is not good for man to drink alone, and Grief threw sharp scrutiny into his pass-ing glance. He saw a well-built young man of thirty, well-featured, well-dressed, and evidently, in the world's catalogue, a gentleman. But in the faint hint of slovenliness, in the shaking, eager hand that spilled the liquor, and in the nervous, vacillating eyes, Grief read the unmistakable marks of the chronic alcoholic. Chapter Two—THE PROUD GOAT OF ALOYSIUS PANKBURN.

▷ 이제 사람이 혼자 술을 마시는 것은 좋지 않으며, 슬픔은 지나가는 그의 시선을 날카롭게 살폈습니다. 그는 체격이 좋고, 옷을 잘 차려입은, 체격이 좋은 서른 살의 청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세계 카탈로그에 따르면 신사였습니다. 그러나 희미한 단정함의 힌트, 술을 쏟는 떨고 열성적인 손, 그리고 초조하고 흔들리는 눈에서 슬픔은 만성 알코올 중독자의 틀림없는 흔적을 읽었습니다. 제2장 - 알로이시우스 판크번의 자랑스러운 염소.

▶ “We hunger now, Brother,” Grief said, “but it is better than to hunger for many days to come. The Big Devil, after feasting and drinking good water with us in plenty, will not stay long in Fuatino. Even to-morrow may he try to leave. To-night you and I sleep over the top of the Rock, and Tehaa, who shoots well, will sleep with us if he can dare the Rock.” Chapter Three—THE DEVILS OF FUATINO.

▷ “형제님, 우리는 지금 굶주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여러 날 동안 굶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큰 악마는 우리와 함께 잔치를 벌이고 좋은 물을 많이 마신 후 푸아티노에 오래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내일이라도 그는 떠나려고 할 것이다. 오늘 밤 너와 나는 바위 꼭대기에서 자고, 슈팅을 잘하는 테하가 감히 바위 위에서 자면 우리와 함께 자게 될 것입니다.” 제3장 - 푸아티노의 악마.

▶ “Back in the bush and drunk as a lord. That's how I was able to recover the heads. He was too drunk to stand. They lugged him on their backs out of the village when I rushed it. And if you'll relieve me of the heads, I'll be well obliged.” He paused and sighed. “I suppose they'll have regular funerals over them and put them in the ground. But in my way of thinking they'd make excellent curios. Any respectable museum would pay a hundred quid apiece. Better have another drink. You're looking a bit pale—— There, put that down you, and if you'll take my advice, Mr. Grief, I would say, set your face sternly against any joking with the niggers. It always makes trouble, and it is a very expensive divertisement.” Chapter Four—THE JOKERS OF NEW GIBBON.

▷ “수풀 속으로 돌아가 영주로서 술에 취했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너무 취해 서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급히 달려가자 그들은 그를 업고 마을 밖으로 끌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내 머리를 덜어준다면 나는 큰 은혜를 입게 될 것입니다.” 그는 잠시 멈추고 한숨을 쉬었다. “내 생각에는 정기적으로 장례식을 치르고 땅에 묻을 것 같아요.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들은 아주 훌륭한 골동품이 될 것 같아요. 어떤 존경받는 박물관이라도 개당 100파운드를 지불할 것입니다. 한 잔 더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좀 창백해 보이는데—— 거기 내려놓고 내 충고를 받아들인다면, 그리프 씨, 흑인들과의 농담에는 단호하게 얼굴을 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문제를 일으키고 매우 비용이 많이 드는 다각화입니다.” 제4장—뉴 기번의 조커.

▶ He got it out of twenty-two fathoms. I saw him. And he burst his lungs at the same time, or got the 'bends,' for he died in two hours. He died screaming. They could hear him for miles. He was the most powerful native I ever saw. Half a dozen of my divers have died of the bends. And more men will die, more men will die.” Chapter Eight—THE PEARLS OF PARLAY.

▷ 그는 스물두 길에서 그것을 알아냈습니다. 나는 그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는 폐가 터지거나 '굴곡'을 겪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두 시간 만에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비명을 지르며 죽었습니다. 그들은 수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그의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내가 본 원주민 중 가장 강력한 사람이었습니다. 내 다이버 중 여섯 명이 굴곡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입니다.” 제8장 - 팔레이의 진주.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86 잭 런던의 심연의 사람들 1903(English Classics1,286 The People Of The Abyss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286 잭 런던의 심연의 사람들 1903(English Classics1,286 The People Of The Abyss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논픽션과 에세이(Jack London‘s Non-Fiction and Essays)로 서문(Preface)을 제외하고 37편의 짤막한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27세에 발표한 청년기의 작품으로. 잭 런던표 에세이(Essay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19세기 미국에서 가장 미국적인 작가, 논픽션과 에세이(Jack London‘s Non-Fiction and Essays) 3부작!! : 잭 런던은 심연의 사람들 1903(The People Of The Abyss by Jack London)을 시작으로, 계급전쟁 1905(War Of The Classes by Jack London), 그리고 혁명 수필집 1906(Revolution, and Other Essays by Jack London)까지 생전에 최소 3권 이상의 논픽션과 에세이(Jack London‘s Non-Fiction and Essays)를 발표하였습니다.
▶ "He who fights with monsters might take care lest he thereby become a monster. And if you gaze for long into an abyss, the abyss gazes also into you." - Nietzsche (Beyond Good and Evil: Prelude to a Philosophy of the Future (1886), Chapter IV. Apophthegms and Interludes, §146).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도 너를 들여다본다." - 니체(선과 악을 넘어: 미래 철학의 서곡(1886), Chapter IV. Apophthegms and Interludes, §146). 심연(深淵)은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은 못으로, 빠져나오기 어려운 깊은 고통의 비유로 쓰입니다. 니체 또한 심연(Abyss)이란 단어를 심연 이상의 의미로 사용한 바 있습니다.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1866~1946)는 예지 1901(Anticipations by H. G. Wells), 만들어진 인류 1903(Mankind in the Making by H. G. Wells) 등에서 ‘도시의 고통 받는 빈민들’을 심연의 사람들(The People Of The Abyss)이라 표현하였는데, 잭 런던 또한 동일한 의미로 차용하였습니다. 작가는 실제로 1902년 런던 이스트 엔드의 화이트채플(Whitechapel district of the East End of London)에서 최소 몇 주 이상 거주한 바 있으며, 작품을 통해 동시대 50만 명에 달하는 런던 빈곤층(the contemporary London poor)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하였습니다.

▶ 19세기, 세계 각지의 빈민에 주목하라 : 잭 런던 이외에도 독일의 사회주의 철학자 겸 경제학자 프리드리히 엥겔스(Friedrich Engels, 1820~1895)의 1844년 영국 노동계급의 상황 1845(The Condition of the Working Class in England), 덴마크계 미국인 저널리스트 제이콥 리스(Jacob Riis, 1849~1914)의 나머지 절반은 어떻게 사는가 1890(How the Other Half Lives) 등 세계 각지에서 빈민에 대한 책이 여럿 출간된 것도 흥미로운 점입니다. 제이콥 리스는 자신 또한 로어 맨해튼의 빈민가에서 성장하였으며, 사진과 기사를 통해 뉴욕 빈민가의 참상을 폭로하였을 뿐만 아니라, 도시 수질을 개선하고 아동 금지법 제정에 앞장서는 등 사회개혁운동가로써도 활약한 바 있습니다.

▶ PREFACE. The experiences related in this volume fell to me in the summer of 1902. I went down into the under-world of London with an attitude of mind which I may best liken to that of the explorer. I was open to be convinced by the evidence of my eyes, rather than by the teachings of those who had not seen, or by the words of those who had seen and gone before. Further, I took with me certain simple criteria with which to measure the life of the under-world. That which made for more life, for physical and spiritual health, was good; that which made for less life, which hurt, and dwarfed, and distorted life, was bad.

▷ 머리말. 이 책에 관련된 경험은 1902년 여름에 나에게 떨어졌습니다. 나는 탐험가의 마음가짐에 가장 잘 비유될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런던의 지하세계로 내려갔습니다. 나는 보지 못한 이들의 가르침이나 이미 보고 가본 이들의 말보다는 내 눈의 증거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나는 지하 세계의 삶을 측정할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기준을 가지고 갔습니다. 더 많은 생명과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가져다주는 것은 좋은 일이었습니다. 생명을 덜 만들고, 상처를 주고, 위축시키고, 왜곡시키는 것은 나빴습니다.

▶ CHAPTER I. THE DESCENT. Nowhere in the streets of London may one escape the sight of abject poverty, while five minutes’ walk from almost any point will bring one to a slum; but the region my hansom was now penetrating was one unending slum. The streets were filled with a new and different race of people, short of stature, and of wretched or beer-sodden appearance. We rolled along through miles of bricks and squalor, and from each cross street and alley flashed long vistas of bricks and misery.

▷ 제1장. 하강. 런던의 거리 어느 곳에서도 극심한 빈곤을 피할 수 없으며, 거의 모든 지점에서 5분만 걸어가면 빈민가가 나옵니다. 하지만 내 손이 지금 관통하고 있는 지역은 끝없는 빈민가였습니다. 거리는 키가 작고 비참하거나 술에 취한 외모를 지닌 새롭고 다른 인종의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우리는 수 마일에 걸쳐 쌓인 벽돌과 지저분한 길을 따라 굴러갔고, 각 교차로와 골목에서 벽돌과 비참함의 긴 풍경이 번쩍였습니다.

▶ Here and there lurched a drunken man or woman, and the air was obscene with sounds of jangling and squabbling. At a market, tottery old men and women were searching in the garbage thrown in the mud for rotten potatoes, beans, and vegetables, while little children clustered like flies around a festering mass of fruit, thrusting their arms to the shoulders into the liquid corruption, and drawing forth morsels but partially decayed, which they devoured on the spot.

▷ 술 취한 남자나 여자가 여기저기서 비틀거리고 있었고, 공기는 쟁쟁하고 말다툼하는 소리로 음란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비틀거리는 노인들이 진흙 속에 버려진 쓰레기 속에서 썩은 감자, 콩, 야채를 찾고 있었고, 어린 아이들은 파리처럼 썩어가는 과일 덩어리 주위에 모여서 부패한 액체 속으로 어깨에 팔을 뻗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조각을 끌어냈지만 부분적으로 부패하여 그 자리에서 먹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67 잭 런던의 문페이스 1906(English Classics1,267 Moon-Face And Other Stories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267 잭 런던의 문페이스 1906(English Classics1,267 Moon-Face And Other Stories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표제작 문페이스(Moon-Face)부터 플랑셰트(Planchette)까지 총 8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0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문페이스(Moon-Face)
II. 레오파드맨의 이야기(The Leopard Man’s Story)
III. 로컬 컬러(Local Color)
IV. 아마츄어의 밤(Amateur Night)
V. 마이다스의 하수인들(The Minions Of Midas)
VI. 그림자와 섬광(The Shadow And The Flash)
VII. 모든 골드 캐니언(All Gold Canyon)
VIII. 플랑셰트(Planchette)

▶ 문페이스 1902(Moon-Face) : 문페이스(Moon-Face)란 단편소설은 모종의 음모에 의해 살해되는 존 클라버하우스(John Claverhouse)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름조차 설정되어 있지 않은 화자는 ‘문페이스를 가진 남자’ 존 클라버하우스를 극도로 증오하지만, 작품에는 증오의 이유조차 명확하게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 흥미롭게도 잭 런던의 문페이스 1902(Moon-Face)와 프랭크 노리스(Frank Norris, 1870~1902)의 닭-눈 블랙록의 통과(The Passing of Cock-eye Blacklock)는 같은 사건에 대한 신문기사에서 영감을 받아 각각 아르고(The Argonaut)와 센추리 매거진(Century Magazine)을 통해 1901년 7월, 같은 시기에 발표된 작품입니다.

▶ Be that as it may, I hated John Claverhouse. Not that he had done me what society would consider a wrong or an ill turn. Far from it. The evil was of a deeper, subtler sort; so elusive, so intangible, as to defy clear, definite analysis in words. We all experience such things at some period in our lives. For the first time we see a certain individual, one who the very instant before we did not dream existed; and yet, at the first moment of meeting, we say: “I do not like that man.” Why do we not like him? Ah, we do not know why; we know only that we do not. We have taken a dislike, that is all. And so I with John Claverhouse.

▷ 어쨌든 나는 존 클레버하우스(John Claverhouse)를 싫어했습니다. 그가 나에게 사회가 잘못하거나 나쁜 방향으로 간주하는 일을 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것과는 거리가 멀죠. 악은 더 깊고 교묘한 종류였습니다. 너무 파악하기 어렵고 무형이어서 말로 명확하고 확실한 분석을 거부합니다. 우리 모두는 삶의 어느 시점에서 그러한 일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처음으로 어떤 개인, 즉 우리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바로 그 순간에 존재했던 개인을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처음 만나는 순간 “나는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왜 그를 좋아하지 않습니까? 아,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싫어하는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저는 존 클레버하우스(John Claverhouse)와 함께합니다.

▶ 화자는 존을 살해하기 위해 그가 다이너마이트를 활용해 불법 조업(illegal fishing)을 하는 것을 이용합니다. 클레버하우스의 개 벨로나(Bellona)에게 막대기(?!)를 회수하는 법을 훈련시킨 주인공은 송어 낚시에 나선 존이 다이너마이트를 던지는 것을 멀리서 지켜봅니다. 충실하게 회수 훈련을 배운 벨로나는 폭발 직전의 다이너마이트를 존에게 가져갔고, 그들의 죽음은 불법조업 중의 사고로 기록됩니다.

▶ 아마츄어의 밤 1903(Amateur Night). The elevator boy smiled knowingly to himself. When he took her up, he had noted the sparkle in her eyes, the color in her cheeks. His little cage had quite warmed with the glow of her repressed eagerness. And now, on the down trip, it was glacier-like. The sparkle and the color were gone. She was frowning, and what little he could see of her eyes was cold and steel-gray. Oh, he knew the symptoms, he did. He was an observer, and he knew it, too, and some day, when he was big enough, he was going to be a reporter, sure. And in the meantime he studied the procession of life as it streamed up and down eighteen sky-scraper floors in his elevator car. He slid the door open for her sympathetically and watched her trip determinedly out into the street.

▷ 아마추어의 밤. 엘리베이터 소년은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가 그녀를 안았을 때 그는 그녀의 눈의 반짝임과 그녀의 뺨의 색깔을 주목했습니다. 그의 작은 우리는 그녀의 억압된 열망의 빛으로 꽤 따뜻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려가는 여행에서는 마치 빙하 같았습니다. 반짝임과 색상이 사라졌습니다. 그녀는 눈살을 찌푸리고 있었고, 그가 그녀의 눈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차갑고 강철 같은 회색뿐이었습니다. 아, 그 사람은 그 증상을 알고 있었어요. 그는 관찰자였고 그 역시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그가 충분히 성장하면 그는 기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동안 그는 엘리베이터 카를 타고 18층의 고층빌딩을 오르내리는 삶의 흐름을 연구했습니다. 그는 동정적인 표정으로 그녀를 위해 문을 열어주고 그녀가 거리로 나가는 모습을 단호하게 지켜보았습니다.

▶ 마이다스의 하수인들 1901(The Minions Of Midas). Wade Atsheler is dead—dead by his own hand. To say that this was entirely unexpected by the small coterie which knew him, would be to say an untruth; and yet never once had we, his intimates, ever canvassed the idea. Rather had we been prepared for it in some incomprehensible subconscious way. Before the perpetration of the deed, its possibility is remotest from our thoughts; but when we did know that he was dead, it seemed, somehow, that we had understood and looked forward to it all the time. This, by retrospective analysis, we could easily explain by the fact of his great trouble. I use “great trouble” advisedly.

▷ 마이다스의 미니언즈. 웨이드 애셀러(Wade Atsheler)는 자신의 손에 의해 죽었습니다. 그를 아는 소규모 집단이 이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측근인 우리는 그 아이디어를 조사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무의식적인 방식으로 그것에 대비했을 것입니다. 행위가 저질러지기 전에는 그 가능성이 우리의 생각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우리는 항상 그것을 이해하고 고대하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이것은 회고적인 분석을 통해 그의 큰 고난의 사실로 쉽게 설명될 수 있다. 나는 "큰 문제"를 현명하게 사용합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44 잭 런던의 화이트 팽(흰 어금니) 1906(English Classics1,244 White Fang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244 잭 런던의 화이트 팽(흰 어금니) 1906(English Classics1,244 White Fang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또 다른 대표작으로, 1882년 창간된 아웃팅 매거진(The Outing Magazine)에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1906년 10월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흰 어금니란 의미의 화이트팽(White Fang, 1906)은 야생에서 태어난 늑대개(wild Wolfdog)를 인간 주인공 그레이 비버(Gray Beaver)가 길들이는 과정을 캐나다 유콘을 배경으로 그려낸 모험 소설(Adventure Novel)로, 늑대개의 이름이 바로 흰 송곳니, 화이트팽(White Fang)입니다. 야생의 부름(The Call of the Wild, 1903)으로 이미 동물 소설가로 명성이 높았던 잭 런던의 작품답게 크게 흥행하였으나, 늑대개와 불독의 대결은 많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 1925년부터 현재까지 10회 이상 영상화되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는 작품으로, 특히 1991년 판은 에단 호크(Ethan Hawke) 주연의 실사 영화로 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18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3D 애니메이션 판은 넷플릭스 구독자라면 언제든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0세의 청년일 때 발표한 풋풋한 초기 작품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자연에서 문명으로... 인류의 발자취를 우화로 그린다면?(an allegory of humanity's progression from nature to civilization.) : 영어고전1,244 잭 런던의 화이트 팽(흰 어금니) 1906(English Classics1,244 White Fang by Jack London)은 독특하게도 인간이 아니라, 야생 늑대개 화이트 팽의 시선으로 묘사됩니다. 동물의 시선으로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면서 야생과 문명 사이의 기묘한 간극을 새삼스레 체감하는 것도 작품을 읽는 매력일 것입니다. 화이트 팽의 첫 번째 소유주 아메리카 원주민 추장 그레이 비버(Gray Beaver)부터 개싸움꾼 뷰티 스미스(Beauty Smith), 금 사냥꾼 위돈 스코트(Weedon Scott)까지…….

▶ But there was life, abroad in the land and defiant. Down the frozen waterway toiled a string of wolfish dogs. Their bristly fur was rimed with frost. Their breath froze in the air as it left their mouths, spouting forth in spumes of vapour that settled upon the hair of their bodies and formed into crystals of frost. Leather harness was on the dogs, and leather traces attached them to a sled which dragged along behind. The sled was without runners.

▷ 그러나 이 땅에는 해외에서 도전적인 삶이 있었습니다. 얼어붙은 수로 아래에는 늑대 같은 개떼가 애를 먹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뻣뻣한 털은 서리로 덮여 있었습니다. 그들의 숨결은 입에서 나올 때 공중에서 얼어붙었고, 수증기 거품이 뿜어져 나와 몸의 털에 달라붙어 서리 결정이 되었습니다. 개들에게는 가죽 하네스가 달려 있었고, 가죽 흔적이 개들을 뒤에서 끌고 다니는 썰매에 부착했습니다. 썰매에는 주자가 없었습니다.

▶ The bird made a startled rise, but he struck it with his paw, and smashed it down to earth, then pounced upon it, and caught it in his teeth as it scuttled across the snow trying to rise in the air again. As his teeth crunched through the tender flesh and fragile bones, he began naturally to eat. Then he remembered, and, turning on the back-track, started for home, carrying the ptarmigan in his mouth.

▷ 새는 놀라서 일어섰지만, 그는 그 새를 발로 쳐서 땅에 박살낸 다음, 새가 다시 공중으로 솟아오르려고 눈 위를 재빠르게 달리는 동안 그 새를 이빨로 물었습니다. 그의 이빨이 부드러운 살과 연약한 뼈를 깨물면서 자연스럽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기억하고 백트랙을 켜고 뇌조를 입에 물고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 Formerly, White Fang had been merely the enemy of his kind, withal a ferocious enemy. He now became the enemy of all things, and more ferocious than ever. To such an extent was he tormented, that he hated blindly and without the faintest spark of reason. He hated the chain that bound him, the men who peered in at him through the slats of the pen, the dogs that accompanied the men and that snarled malignantly at him in his helplessness. He hated the very wood of the pen that confined him. And, first, last, and most of all, he hated Beauty Smith.

▷ 이전에 화이트 팽은 단지 동족의 적이자 사나운 적이었습니다. 그는 이제 만물의 적이 되었고, 그 어느 때보다 포악해졌습니다. 그는 너무나 고통을 받았고 맹목적으로 미워했으며 이성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묶고 있는 사슬, 펜 사이로 그를 들여다보는 사람들, 그들과 동행하며 무력한 그를 향해 악의적으로 으르렁거리는 개들을 미워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가두는 펜이라는 나무 자체를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첫째, 마지막,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는 뷰티 스미스를 싫어했습니다.

▶ But it was the multiplicity of laws that befuddled White Fang and often brought him into disgrace. He had to learn that he must not touch the chickens that belonged to other gods. Then there were cats, and rabbits, and turkeys; all these he must let alone. In fact, when he had but partly learned the law, his impression was that he must leave all live things alone. Out in the back-pasture, a quail could flutter up under his nose unharmed. All tense and trembling with eagerness and desire, he mastered his instinct and stood still. He was obeying the will of the gods.

▷ 그러나 화이트 팽을 혼란에 빠뜨리고 종종 그를 불명예에 빠뜨린 것은 다양한 법률이었습니다. 그는 다른 신들의 닭을 만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워야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고양이, 토끼, 칠면조가 있었습니다. 그는 이 모든 것을 내버려두어야 합니다. 사실, 그가 법을 부분적으로 배웠을 때, 그는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내버려둬야 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뒷방목장에서는 메추라기 한 마리가 그의 코 밑으로 무사히 날아올랐습니다. 열의와 욕망으로 긴장하고 떨면서 그는 본능을 다스리고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그는 신들의 뜻에 순종하고 있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38 잭 런던의 대즐러호의 항해 1902(The Cruise Of The Dazzler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238 잭 런던의 대즐러호의 항해 1902(The Cruise Of The Dazzler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이 자신의 고향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집필한 철부지 소년의 성장기이자 모험물(a boy's adventure novel)입니다. 모험 소설가이자 동물소설가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26세의 청년일 때 발표한 풋풋한 초기 작품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이야기는 주인공 소년 조 브론슨(Joe Bronson)은 폐쇄적이고 지루한 학교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빈민가를 지나치던 중 갱단원들과 마찰을 빚게 된 브론슨은 다음날 시험에도 실패하자 즉흥적으로 학교를 탈출해 샌프란시스코 만(San Francisco Bay)으로 향합니다. 오클랜드로 출항한다는 어느 어느 범선(a sloop)에 올라타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무일푼인 소년을 환대해 준 선장과 선원들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범죄에 연루되어 있는데...?! 과연 브론슨은 계획하지 않은 가출을 마치고,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 Oh, if he, Joe Bronson, were only on that fishing-boat and sailing in with a deep-sea catch! Or if he were on that schooner, heading out into the sunset, into the world! That was life, that was living, doing something and being something in the world. And, instead, here he was, pent up in a close room, racking his brains about people dead and gone thousands of years before he was born. ▷ 아, 조 브론슨(Joe Bronson)이 그 어선에 올라 심해 어획물을 가지고 항해하고 있었다면! 아니면 그가 스쿠너를 타고 일몰을 향해, 세상으로 향하고 있다면! 그것은 삶이었고, 살고, 무언가를 하고, 세상에서 무언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대신 그는 여기 밀집된 방에 갇혀 자신이 태어나기 수천 년 전에 죽고 사라진 사람들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 어른들만 있는 대즐러호에서 브론슨은 금세 비슷한 또래의 프리스코 키드(Frisco Kid)와 친해집니다. 프리스코 키드는 브론슨과 반대로 바다에서의 삶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지만, 가족이 없는 그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사실상 없었습니다. 이에 브론슨은 프리스코 키드와 함께 범죄로 얼룩진 대즐러호를 탈출하기로 결심하는데…….

▶ 'Frisco Kid was discontented—discontented and disgusted. This would have seemed impossible to the boys who fished from the dock above and envied him greatly. True, they wore cleaner and better clothes, and were blessed with fathers and mothers; but his was the free floating life of the bay, the domain of moving adventure, and the companionship of men—theirs the rigid discipline and dreary sameness of home life. ▷ 프리스코 키드는 불만이 많았습니다. 불만족스럽고 역겨웠습니다. 위쪽 부두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소년들에게는 이것이 불가능해 보였고 그를 크게 부러워했을 것입니다. 사실 그들은 더 깨끗하고 좋은 옷을 입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것은 만의 자유로운 떠다니는 삶, 감동적인 모험의 영역, 남자들의 동료애였습니다. 그들은 가정생활의 엄격한 규율과 지루한 동일성이었습니다.

▶ 브론슨 아버지 회사의 금고를 훔치는데 성공한 대즐러호 일당은 멕시코로 향하기 위해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드넓은 태평양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거센 폭풍으로 인하여 돛대가 부러지는 등 위기에 처하고, 결국 산타크루즈 해변에 표류하고야 맙니다. 브론슨은 가까스로 산 로렌조 강(San Lorenzo River)의 아버지 사무실을 찾을 수 있었고, 항상 엄격하기만 하던 아버지의 후한 평가와 함께 두둑한 보상금을 약속받습니다. 그에게 인생을 맡긴 프리스코 키드 또한 평범하면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겠죠?

▶ It was all Joe could do to keep from crying, so kindly and naturally had his father received him, making him feel at once as if not the slightest thing uncommon had occurred. It seemed as if he had just returned from a vacation, or, man-grown, had come back from some business trip. ▷ 울지 않기 위해 조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버지가 너무나 친절하고 자연스럽게 그를 받아주었고, 그로 인해 조는 단번에 드문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치 휴가를 마치고 막 돌아온 것 같았고, 아니면 출장을 갔다가 어른이 된 것 같았습니다.

▶ "Oh!" Joe caught a glimmering of the light. "Part of that is easily arranged. I simply refuse to take my half. As to the other—that is n't exactly what 'Frisco Kid desires. He wants friends—and—and—though you did n't say so, they are far higher than money, nor can money buy them. He wants friends and a chance for an education, not twenty-five hundred dollars.“ ▷ "오!" 조는 희미한 빛을 포착했습니다. "그 중 일부는 쉽게 정리됩니다. 나는 단지 내 절반을 거부합니다. 다른 하나는 프리스코 키드가 원하는 것이 정확히 아닙니다. 그는 친구를 원합니다. 그리고 — 그리고 — 당신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지만, 그것들은 돈보다 훨씬 높으며 돈으로도 살 수 없습니다. 그는 2,500달러가 아니라 친구와 교육의 기회를 원합니다."

▶ 잭 런던은 37세의 나이로 발표한 잭 런던의 존 발리콘 1913(John Barleycorn by Jack London)이란 작품에서 프랑스 출신의 해적 프랑크(Frank)에게서 래즐 대즐(Razzle Dazzle)이란 범선 한 척을 구매한 일화를 소개합니다. 대즐러호의 항해 1902(The Cruise Of The Dazzler by Jack London)에 등장하는 선장 피트 르 메르(Pete Le Maire), 일명 프렌치 피트(French Pete)는 작가가 직접 교류한 바 있는 굴 해적(an oyster pirate) 프랑크(Frank)를 여러 면에서 떠올리게 하는 복잡다단한 캐릭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작품의 제목 대즐러호부터 래즐 대즐(Razzle Dazzle)에서 따온 것이니 말이죠.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79 잭 런던의 레드 원 1918(English Classics1,279 The Red One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279 잭 런던의 레드 원 1918(English Classics1,279 The Red One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레드 원(The Red One)부터 공주(The Princess)까지 총 4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사망 후 2년이 흐른 1918년 10월호 코스모폴리탄(The Cosmopolitan)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같은 해 맥밀런(MacMillan) 출판사를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레드 원(The Red One)
II. 허시(The Hussy)
III. 고대의 아르고스처럼(Like Argus of the Ancient Times)
IV. 공주(The Princess)

▶ 레드 원 1918(The Red One) : 과학자 바셋(Bassett)은 희귀 나비를 수집하기 위해 과달카날(Guadalcanal) 곳곳을 탐험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을 사냥하는 원주민들과 접촉하게 되고, 그들이 제물을 바치는 붉은 구체 – 일명 레드 원(The Red)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원주민들이 신으로 숭배하는 레드 원의 진정한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 But seared deepest of all in Bassett’s brain, was the dank and noisome jungle. It actually stank with evil, and it was always twilight. Rarely did a shaft of sunlight penetrate its matted roof a hundred feet overhead. And beneath that roof was an aerial ooze of vegetation, a monstrous, parasitic dripping of decadent life-forms that rooted in death and lived on death. And through all this he drifted, ever pursued by the flitting shadows of the anthropophagi, themselves ghosts of evil that dared not face him in battle but that knew that, soon or late, they would feed on him.

▷ 하지만 바셋의 뇌 속 가장 깊은 곳은 축축하고 시끄러운 정글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악취가 났고 항상 황혼이었습니다. 햇빛이 100피트 머리 위로 헝클어진 지붕을 관통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지붕 아래에는 공중에서 흘러나오는 초목, 즉 죽음에 뿌리를 두고 죽음을 먹고 사는 퇴폐적인 생명체의 기괴하고 기생적인 물방울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그는 흩날리는 의인의 그림자들에게 끊임없이 쫓기며 떠돌았습니다. 그들은 전투에서 감히 그와 맞서지 못했지만 조만간 그를 잡아먹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던 악의 유령이었습니다.

▶ “I would like to have the curing of your head,” Ngurn changed the subject. “It is different from any other head. No devil-devil has a head like it. Besides, I would cure it well. I would take months and months. The moons would come and the moons would go, and the smoke would be very slow, and I should myself gather the materials for the curing smoke. The skin would not wrinkle. It would be as smooth as your skin now.”

▷ “나는 당신의 머리를 치료하고 싶습니다.” 응구른(Ngurn)은 주제를 바꿨습니다. “다른 머리와는 달라요. 어떤 악마 악마도 그런 머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나는 그것을 잘 치료할 것입니다. 나는 몇 달, 몇 달이 걸릴 것입니다. 달이 오고 달이 가고 연기가 매우 느려지므로 치료 연기를 위한 재료를 직접 모아야 합니다. 피부가 주름지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의 당신 피부처럼 매끄러울 거예요.”

▶ What was the Red One?—Bassett asked himself a thousand times in the succeeding week, while he seemed to grow stronger. What was the source of the wonderful sound? What was this Sun Singer, this Star-Born One, this mysterious deity, as bestial-conducted as the black and kinky-headed and monkey-like human beasts who worshipped it, and whose silver-sweet, bull-mouthed singing and commanding he had heard at the taboo distance for so long?

▷ 레드 원(Red One)은 무엇이었는가? 바셋은 다음 주에 자신에게 천 번이나 질문을 했고, 그 동안 그는 점점 더 강해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멋진 소리의 근원은 무엇이었나요? 이 태양 가수, 이 별에서 태어난 자, 이 신비한 신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를 숭배하는 검은 변태 머리와 원숭이 같은 인간 짐승들처럼 짐승 같은 행동을 하고, 은빛 감미롭고 황소 같은 입으로 노래하고 명령하는 이 신비한 신은 무엇이었습니까? 금기시되는 거리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들었나요?

▶ And Bassett, raising his hand in signal, bending forward his head as agreed so as to expose cleanly the articulation to his taut spinal cord, forgot Balatta, who was merely a woman, a woman merely and only and undesired. He knew, without seeing, when the razor-edged hatchet rose in the air behind him. And for that instant, ere the end, there fell upon Bassett the shadows of the Unknown, a sense of impending marvel of the rending of walls before the imaginable. Almost, when he knew the blow had started and just ere the edge of steel bit the flesh and nerves it seemed that he gazed upon the serene face of the Medusa, Truth—And, simultaneous with the bite of the steel on the onrush of the dark, in a flashing instant of fancy, he saw the vision of his head turning slowly, always turning, in the devil-devil house beside the breadfruit tree.

▷ 그리고 바셋(Bassett)은 신호를 보내 손을 들고 팽팽한 척수의 관절을 깨끗하게 드러내기 위해 동의한 대로 머리를 앞으로 숙이면서 발라타를 잊어버렸습니다. 그는 면도날이 달린 손도끼가 자기 뒤에서 공중으로 솟아오르는 것을 보지 않고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끝이 나기 전, 미지의 그림자가 바셋에게 떨어졌고,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먼저 벽이 찢어지는 것에 대한 경이로움이 임박했습니다. 거의 타격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강철의 날이 살과 신경을 물어뜯기 직전에 그는 메두사의 고요한 얼굴을 바라보는 것 같았습니다. 어두웠던 순간, 번쩍이는 공상 속에서 그는 빵나무 옆에 있는 악마의 집에서 자신의 머리가 천천히, 항상 돌고 있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깊게 읽는 바가바드 기타-바가바드 기타 제1장 해설서

도서정보 : 파탄잘리 무니 다스 | 2024-02-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책은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깊게 읽는 바가바드 기타” 강의를 기록한 책이다. 총 18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바가바드 기타』의 도입부인 제1장의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책 전체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바가바드 기타』는 요가 수련자의 필독서이자 마하트마 간디, 헤르만 헤세, 아인슈타인, 칼 융 등 수많은 지성이 애독 했던 검증된 고전이다. 『바가바드 기타』는 인도의 대서사시 『마하바라타』의 일부를 엮은 것으로, 베다 경전의 배경 지식 없이 읽으면 헤매기 쉽다. 특히 제1장부터 등장 하는 낯선 산스크리트어 인물 이름들은 많은 독자들이 완독을 포기하게 만드는 걸림돌이다.

저자는 20여년 간 베다 경전을 연구하고 가르친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등장 인물과 배경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한국인에게 친숙한 논어, 도자, 장자, 공자, 불교 경전과 비교 서술하여 『바가바드 기타』의 여정을 흥미롭게 안내한다.

구매가격 : 14,000 원

무탈한 하루에 안도하게 됐어

도서정보 : 라비니야 | 2024-03-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마다의 일상을 나아가는 세 여자의 오롯한 삶의 방식
“오늘 하루도 아무 일 없이 흘러가서 다행이야.”

허황된 미래를 꿈꾸는 대신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무탈하게 보내고 싶은 것이 우리의 바람이다. 낭만적인 연애나 뜻하지 않은 일확천금의 기회는 실행되기 어렵고 꿈과 상상을 지속하기엔 우리 인생이 너무 짧다. 라비니야의 첫 번째 장편소설 《무탈한 하루에 안도하게 됐어》는 특별한 꿈도 대단한 성과도 없는 일상에서 저마다의 고민을 토로하면서도, 무탈하게 보낸 하루에 안도하는 세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다,
남자 친구와 헤어진 후 회사와 집을 오가는 무기력한 삶을 이어가는 서른 중반의 직장 여성 은실, 조용한 성격이지만 일상을 부지런하게 일구면서 직장 사수인 은실을 의지하고 따르는 인턴사원 성은, 임용고시에 매번 고배를 마시고 학원강사로 일하는 은주. 이 세 사람은 실타래가 엉키듯 우연과 필연을 오가며 미묘한 관계가 형성되고, 무심코 흘려보내던 일상에서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박한 즐거움을 쌓아가는 법을 배우게 되는데...

[주요 등장인물 소개]
• 은실(35세) [모 출판사 편집부 과장] 별다른 취미 없이 집과 회사를 오가는 일상에서 어느 날 병원을 찾게 된 은실은 동생 또래의 인턴사원 성은을 보며 젊은 시절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다. 회사에서 애매한 위치로 고민하던 그녀는 중대한 결정을 내리고 소원했던 동생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한다.
• 성은(27세) [모 출판사 인턴사원] 사수인 은실을 믿고 의지하며 따른다. 음악과 전시회 관람을 좋아하며 조용한 성격이지만, 의외로 일상을 부지런하게 일구며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타입이다. 성은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인턴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정규직 사원이 되는 것이다
• 은주(27세) [학원강사] 은실의 동생, 임용고시에 계속 떨어져 의기소침한 상태로 가족들과 별로 연락하지 않고 지낸다. 다음 시험에 꼭 합격해야 한다는 중압감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남자 친구와도 결별을 앞둔 그녀는 선생님이 되기 위한 자신의 꿈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고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기로 결심한다.

구매가격 : 11,900 원

쏙독새의 별

도서정보 :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 | 2024-03-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본: 『新修宮沢賢治全集』 제8권(筑摩書房)(よだかの星)
다카(鷹)(매)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은 놀라운 일인데, 그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쏙독새의 깃털이 무서울 정도로 강해 바람을 가르며 날아오를 때는 마치 매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하나는 울음소리가 날카롭고, 역시 어딘지 모르게 매를 닮았기 때문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000 원

모여라! 인류 탐험대

도서정보 : 수잔 섀들리히, 미하엘 슈탕 | 2024-03-0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깝지만 낯선 인류의 조상들을 만나러
만화로 시간 여행을 떠나 보자!

인류 최초의 조상은 누구일까? 우리는 어쩌다 불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왜 옷을 입기 시작했을까? 네안데르탈인도 말을 할 수 있었을까? 다른 인류 종들은 정말 모두 멸망한 걸까? 《모여라! 인류 탐험대》는 인류의 기원과 역사에 대한 이 같은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다. 독일의 과학 칼럼리스트 수잔 섀들리히와 미하엘 슈탕의 치밀하고 꼼꼼한 정보와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2022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을 수상한 한국계 이탈리아인 베아 데이비스의 그림이 더해진 이 책은 어려운 과학 지식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만화’라는 형식에 ‘시간 여행’이라는 소재를 접목했다. 머나먼 과거로의 짜릿한 시간 여행을 통해 최초의 인간 투마이부터 오늘날의 인간과 생김새가 비슷한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와 사랑에 빠진 네안데르탈인까지 다종다양한 고인류들을 직접 만나 보자.

구매가격 : 10,500 원

100세 건강시대 2

도서정보 : 뉴스1 편집부 | 2024-0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병장수’를 대비한 현대인의 건강 지침서
의료 전문가들의 조언과 함께 엮은 신뢰 있는 건강정보

이 책은 현대인이 건강을 관리하며 100살, 혹은 그 너머서까지 잘 살 수 있는 이해와 통찰을 담아냈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질병에 대한 정보와 상식을 의료 전문가들의 검증된 설명과 함께 소개한다.

이 책의 내용들은 뉴스1이 2021년부터 연재하고 있는 ‘100세 건강’ 코너의 기사들을 집대성하고 재구성한 것이다. ‘100세 건강’ 코너는 올바른 의학 정보에 기초해 생명과 직결되는 고급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평소 이 기사들을 즐겨보는 편인데, 우리가 주변에서 접하는 다양한 질병들을 다루고 있어 실생활에 유익하고 도움이 된다.

기사들은 주로 각각의 질병에 대해 실제 발병 사례, 증상, 놓치기 쉬운 병의 신호, 대처법 등을 소개한다. 또한, 성인병을 비롯해 계절성 질환, 여성 질환, 노화 관련 질환, 나쁜 습관에 따른 질환, 마음의 병 등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또한, 병의 접근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생활 속의 예방법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여기에는 올바른 생활 습관과 식습관, 운동의 중요성, 운동 방법, 질병을 포착할 수 있는 자가 진단법 등이 포함된다.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장수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지만 누구나 다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평소 일상에서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미리 자기 몸을 잘 관리하고 질병이 다가오지 않도록 대비 태세를 갖추지 않으면 100세의 삶의 대열에서 낙오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무엇보다도 신뢰성 있는 건강 정보를 많이 알아야 한다. 또한, 이러한 정보를 나와 가족, 주변의 사람들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 책은 이 두 가지 목적을 충족할 수 있는 건강 지침서다.

구매가격 : 13,300 원

우리들의 밸런스 게임

도서정보 : 최현주 | 2024-03-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관계 속에서 고민하며
한 뼘 더 자라고 단단해지기

2012년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이혼율 1위 국가다. 최근 결혼율이 줄며 이혼율도 줄어들었지만 2022년, 이혼은 9만 3천 건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편이다. 이 가운데 미성년 자녀가 있는 부모의 이혼은 3만 9천 건으로 전체의 41.7에 달한다. 그만큼 부모의 이혼을 경험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최현주 작가의 『우리들의 밸런스 게임』은 부모님의 이혼을 받아들여야 하는 열세 살 소녀 미정이의 이야기이다. 미정이는 자신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듯한 부모님의 일방적 이혼 결정에 서운함을 느낀다. 더불어 이혼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도 느낀다. 그뿐만 아니라 영원할 것 같았던 두 절친과의 우정에도 먹구름이 드리운다. 이제 곧 중학생인데 분명한 장래희망이 없는 것도 문제다.
이 작품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예비 여중생의 심리와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담담한 어조로 그림으로써 어린이들의 시큼털털한 우정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풀어낸다. 『우리들의 밸런스 게임』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운 상황들과 깊은 고민이 행복을 방해하는 시련이 아니라,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열쇠가 된다고 말한다. 어떤 선택은 삶의 방향을 달라지게 만들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떤 선택을 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이해하는 과정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500 원

허유 하기락의 삶과 사상 그리고 기억들

도서정보 : 이재성(책임 편집) | 2024-02-2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23,000 원

숲이 내게 걸어온 말들

도서정보 : 최정희 | 2024-03-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숲이라는 책 속에서 저자가 만난 다양한 동·식물들과
함께 기록된 단상을 통한 위로를 전하다!

‘숲이 답이다.’라는 말이 달빛처럼 가슴속에 가득 차오릅니다. 숲이란 책 속에서 당신은 이생을 잘 부탁할 수 있는 1cm 냉이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시지프스의 돌을 놓아버리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숲으로 간다면 말입니다. 당신이 숲이란 책 속 길을 걷다가 1cm 냉이를 만나면 좋겠습니다. 저는 당신의 이번 생이 잘 풀렸으면 참 좋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6,000 원

100세 건강시대 1

도서정보 : 뉴스1 편집부 | 2024-0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병장수’를 대비한 현대인의 건강 지침서
의료 전문가들의 조언과 함께 엮은 신뢰 있는 건강정보

이 책은 현대인이 건강을 관리하며 100살, 혹은 그 너머서까지 잘 살 수 있는 이해와 통찰을 담아냈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질병에 대한 정보와 상식을 의료 전문가들의 검증된 설명과 함께 소개한다.

이 책의 내용들은 뉴스1이 2021년부터 연재하고 있는 ‘100세 건강’ 코너의 기사들을 집대성하고 재구성한 것이다. ‘100세 건강’ 코너는 올바른 의학 정보에 기초해 생명과 직결되는 고급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평소 이 기사들을 즐겨보는 편인데, 우리가 주변에서 접하는 다양한 질병들을 다루고 있어 실생활에 유익하고 도움이 된다.

기사들은 주로 각각의 질병에 대해 실제 발병 사례, 증상, 놓치기 쉬운 병의 신호, 대처법 등을 소개한다. 또한, 성인병을 비롯해 계절성 질환, 여성 질환, 노화 관련 질환, 나쁜 습관에 따른 질환, 마음의 병 등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또한, 병의 접근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생활 속의 예방법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여기에는 올바른 생활 습관과 식습관, 운동의 중요성, 운동 방법, 질병을 포착할 수 있는 자가 진단법 등이 포함된다.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장수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지만 누구나 다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평소 일상에서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미리 자기 몸을 잘 관리하고 질병이 다가오지 않도록 대비 태세를 갖추지 않으면 100세의 삶의 대열에서 낙오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무엇보다도 신뢰성 있는 건강 정보를 많이 알아야 한다. 또한, 이러한 정보를 나와 가족, 주변의 사람들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 책은 이 두 가지 목적을 충족할 수 있는 건강 지침서다.

구매가격 : 13,300 원

히말라야

도서정보 : 윤서주 | 2024-03-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작은 풀꽃도 지레 지지 않는다
윤서주 시집 『히말라야』가 도서출판 바람꽃에서 출간되었다. 윤서주 시인의 첫 시집이다.
해설을 쓴 장영우 문학평론가는 윤서주의 『히말라야』에 실린 시편은 현란하되 소통이 불가능한 조어(措語)나 억지에 가까운 비유로 독자를 고문하지 않는다. 그의 시는 쉽고 편하게 읽히면서, 잔잔한 감동의 파문을 일으킨다. 그것은 마치 “빗방울 떨어지는 곳마다/동그라미 하나씩/동글동글 그려” 마침내 “호수를 가득 채우며/호수가 되”(「호수에 내리는 비」)는 형국과 유사하다.
윤서주 시가 이처럼 작은 빗방울 하나가 호수 전체에 커다란 원을 그리듯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은 전적으로 진솔하면서 담담한 어법(語法)에서 기인한다.
윤서주 시 어법이 일견 단순하고 평범해 보이면서도, 만만치 않은 공감과 여운을 만들어내는 게 우리의 일상적 체험과 깊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의 시는 자신의 체험을 특별한 의장(意匠)이나 현학미를 뽐내지 않고 진솔하게 드러내면서도, 그 속에 웅숭깊은 삶의 내력과 성찰이 내장되어 독자의 공감을 유발한다고 평했다.

구매가격 : 7,000 원

마흔에 글을 쓴다는 것

도서정보 : 권수호 | 2024-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왜 마흔의 글쓰기일까?
하루하루 사는 재미를 만들어주는 글쓰기의 힘

숨 가쁘게 일상을 살아가다 현실을 돌아보니 어느새 마흔이 되었다고들 한다. ‘불혹’이라고도 일컫는 마흔이 되면, 모든 면에서나 좀 더 안정적이고 여유가 생길 것 같지만 실상은 건강, 가족, 인간관계, 직장생활 등에서 여전히 불안하다. 열심히 사는데 왜 행복하지 않은 걸까.

하지만 마흔이 되어서야 알겠다. 삶에도 끝이 있음을, 그래서 지금의 시간을 귀하고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것을.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 지금을 살아야 하는 시기가 바로 마흔 이후의 삶이다. 똑같은 일상을 살면서 매일 행복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글쓰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우리는 지금껏 살아왔고, 지금도 살아내고 있으며, 죽음에 다다를 때까지 수많은 지금을 거칠 것이다. 그만큼 지금이란 시간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하다. 일상에서 ‘작지만 빛나는 순간’을 찾기 위해 글쓰기만 한 것은 없다. 현재의 행복을 붙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다름 아닌 ‘글을 쓰는 일’이다. 저자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 글을 쓰는 것을 두고 ‘라이트라이팅’이라고 한다.

라이트라이팅은 일상 속 빛나는(light) 순간을 바라보고 가볍게(light) 글을 쓴다(writing)는 의미를 담은 말이다. 삶의 보석 같은 순간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마흔 언저리를 살아가고 있다면 곳곳에 반짝이는 순간들이 널려있다. 하지만 마음을 써서 찾아보려고 하기 전까지는 잘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라이트라이팅은 마치 낚싯대를 건져 올리듯 특별할 것 하나 없는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의 의미를 찾아내는 연습이며, 늘 가까이에 있는 삶의 행복을 실질로 받아들이는 마음 트레이닝이기도 하다.

이 책은 마흔을 목전에 두거나 마흔 이후의 삶을 살고 있는 독자들을 향한 일종의 라이트라이팅의 청첩장이다. 글을 쓰는 행위는 자신의 인생에 관심을 갖게 한다. 하루를 관찰하고, 좋은 것을 찾아 기록하며 오래도록 간직하려는 몸부림. 그것이 바로 삶에 대한 사랑이다.

인생은 행복뿐만 아니라 슬픔, 고통, 좌절, 불안 등도 함께 한다. 어쩌면 즐거운 경험이나 아름다운 존재, 기쁨의 시간은 가끔 만날 뿐이다. 그런데 상처와 괴로움이라는 공간에 작은 행복을 쌓아 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이 글쓰기다. 인생의 밝은 면을 바라보고 빠르게 지나가 버리는 순간의 행복을 하나씩 붙잡아 보라. 하루하루 사는 재미가 생길 것이다. 고통과 권태가 자리하던 공간이 조금씩 삶의 의미와 열정으로 채워질 것이다. 그것이 바로 마흔에 글을 써야 하는 이유다.

구매가격 : 11,800 원

나 홀로 유럽 4 : 쫄깃쫄깃 스페인(마드리드, 쿠엥카)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16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한밤의 도박

도서정보 : 아르투어 슈니츨러 | 2024-0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단 이틀 만에 천당과 나락을 오간 한 젊은이. 그의 무의식과 어두운 심연을 탁월하게 묘사한 장편 소설이다. 20세기 사상사에 큰 영향을 끼친 동시대 심리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영향을 받은 아르투어 슈니츨러. 그는 자신이 쓴 다른 작품 속 중심인물들과 마찬가지로 불합리하게 이루어지는 인간의 행동과 그러한 행동을 유발하는 마음 깊숙한 곳에 숨은 무의식의 세계를 『한밤의 도박』에서 잘 보여준다. 돈과 도박의 파괴적인 위력과 연애담이 이야기의 중심에 있으며, 세상의 겉모습과 그 뒤에 숨겨진 삶의 괴리가 인상적으로 드러난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엘리트 장교, 카스다 소위. 할아버지와 아버지 대대로 군인 집안 출신으로 자부심과 명망이 높은 청년이다. 어느 평범한 아침, 도박으로 명예를 잃고 군대에서 쫓겨난 옛 동료가 불쑥 찾아와 그에게 민망한 사정을 전하며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역시 주머니 사정이 변변찮았던 카스다 소위는 그의 부탁을 몇 번 거절한 끝에, 평소 재미 삼아 한두 푼씩 베팅하곤 했던 도박판에서 그에게 빌려줄 돈을 벌어보기로 마음먹는데……. 작가는 그 자신이 도박에 중독되어 재산을 탕진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때의 경험은 『한밤의 도박』의 처절한 상황 설정과 생생한 심리 묘사로 되살아난다. 출간 첫해 현지에서 25쇄를 기록한 숨겨진 걸작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우리는 여전히 사랑하는가?

도서정보 : 손애숙 | 2024-03-0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프롤로그

자연스럽게 잘할 수 있는 강점 키워드를 찾아서
연인과의 사랑의 깊이를 더하기를 바란다




코로나19가 사람들의 관계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서로 물리적 거리두기를 시작하였고 직장인들은 비대면 형태의 재택근무를 하며 일을 해야 했다. 시간이 지나며 위드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며 일상을 회복하고 있다. 집에서 근무하면서 월급 1,000만 원을 받아 부러움을 샀던 모 기업은 직원들의 사무실 출근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재택근무 축소는 직원들의 복지를 축소하는 것이라며 직원들은 반발했다.

재택근무는 일을 하면서 충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다른 사람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업무의 결과만 도출하면 된다. 자유로움에서 업무 성과를 이루고 그에 따른 금전적인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진다. 위드코로나로 대면을 강조하며 멀어졌던 사람과의 물리적 거리를 좁히는 일을 모두가 반기는 것은 아니다. 타인을 의식하고 맞추어 가는 일이 자유를 구속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행복이 우선시 되는 MZ 세대는 자유를 구속하는 것이 행복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 자유가 필요하다. 이에 더해 행복을 위해서는 마음을 주고받는 이성과의 사랑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누군가와 뜨겁게 사랑을 하면서도 상대보다 자신의 만족과 행복이 먼저 충족되기를 바란다. 연인에게 무조건적인 헌신이나 일방적인 사랑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사랑 안에서 내가 원하는 행복을 누리기를 바랄 뿐이다.

연인과 사랑을 하고 있지만, 그 사랑이 나의 자유를 통제하는 걸림돌이라고 생각하여 힘들 때가 있다. 나를 잃지 않고 상대도 행복한 사랑, 누구도 힘들지 않은 사랑을 위한 방안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연인의 마음을 읽어주고 이해하면서 사랑의 주체인 나를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사랑하는 법을 찾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사랑과 행복의 주체는 나 자신이다.

사랑을 하면서도 행복하지 않다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듯 적당히 사랑의 모양만 붙잡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 사람은 행복한 사랑을 위해서는 부족한 부분을 노력으로 채워서 상대에게 행복을 안겨주려는 마음을 갖는다. 자신의 장점과 강점을 소중히 여기기보다 상대의 욕구를 채워 주기 위해 부족함을 메우려는 데 집중한다. 그러나 그러한 마음에 함몰되다 보면 사랑을 좇아가면서 열등감과 불편감만 더해질 것이다. 점점 행복에서 멀어질 수 있다는 말이다.

행복한 사랑에는 자신의 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본문에서 32가지의 행복 코드와 마음공부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점 키워드를 단 몇 개라도 찾는다면 행복한 사랑은 당신의 것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32개의 키워드 중 반드시 자신의 장점과 강점이 있다. 가장 자연스럽게 잘할 수 있는 키워드를 찾아서 그것으로 연인과의 사랑의 깊이를 더하기를 바란다. 부족함을 메우려 할수록 열등감과 패배감만 쌓인다. 그와는 다르게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즐기면서 결과를 이루어 간다면 그것은 성취감과 열매로 자기만족으로 이어진다.

이 글을 통해 사랑하면서 불편감이나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

나를 잃지 않고 행복한 사랑을 할수록 나 자신이 더욱 사랑스러워짐이 발견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쓰게 되었다.

구매가격 : 12,000 원

교사, 수업을 요리하다!(매체편)

도서정보 : 정명철,한경화,박송희,이현희  | 2024-03-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교사, 수업을 요리하다!? 매체편에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수업레시피가 담겨있습니다. 제1장은 정보통신기술 매체를 활용한 디지털 수업레시피, 2장은 손맛 나는 매체를 활용한 상상플러스 수업레시피로 상황과 목적에 맞게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학생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소한 노하우를 조심스럽게 담은 책입니다. 아울러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 온라인 연수도 개설되어 있으니 저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매가격 : 18,000 원

소설은 실패를 먹고 자란다

도서정보 : 정진영 | 2024-03-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비전공자라는 핸디캡은 베네핏으로 바뀔 수 있다.
비전공자로 장편소설을 잇따라 출간하고 드라마 판권을 판 전업 작가가 밝히는 실전 집필 과정.

정진영 작가는 쓰는 작품마다 드라마 판권으로 팔려 나가는 작가다. JTBC 드라마 『허쉬』의 원작인 『침묵주의보』를 시작으로 『젠가』, 『정치인』 도 드라마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특히 『정치인』은 출간되기도 전에 판권이 팔려 화제가 됐다.

글로 먹고사는 현직 소설가가 장편 소설, 단편 소설, 산문 등 자신의 작품을 사례로 들어 생생한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밝힌다. 작법 이론 강의는 여기에 없다. 작가가 오랜 시간 동안 실전에서 좌충우돌했던 경험담만 ‘엑기스’처럼 담겨 있다. 소설을 쓰고 싶은, 출간을 하고 싶은 여러분이라면 꼭 필요한 조언을 정진영 작가에게 직접 들어보자.

구매가격 : 9,800 원

밥 먹다가, 울컥

도서정보 : 박찬일 | 2024-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외롭고 삭막한 시대에 건네는 박찬일의 오래된 위로
“목구멍을 타고 그리운 것들이 사라져 간다”

차마 그리워 입에 올리지 못한
서러움에 끝내 삼키지 못한
눈시울을 붉히는 소설 같은 추억들
밥은 그저 밥인데, 먹다가 울컥하게 하는 밥이 있다.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배달된,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녀석이 보낸 고추장 상표만 보아도, 삶과 죽음이 ‘한 팔 길이’로 달라진다는 노년의 해녀들이 고달프게 작업한 성게를 보아도 마음에 턱하니 걸려 삼키기가 어렵다. 이처럼 요리사이자 작가인 박찬일의 마음을 울린, 그래서 기어이 차오른 한편의 소설 같은 추억들을 오롯이 모았다. 《시사IN》 연재 당시, 독자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며 연재 중단 소식에 독자위원회로부터 문의가 빗발쳤던 글들을 다듬고 더해 쓴 산문집 『밥 먹다가, 울컥』을 펴낸다.
이번 책에서 그는 자신의 삶을 거쳐 간 사람들과의 추억들을 어렵게 꺼내 보인다. 때로는 너무 그리워서 수년간 입에 올리지 못했던 사람을, 서럽고 고달파서 쉬이 삼키기 어려운 주방 노동자들의 사연을, 또 때로는 서울 변두리 동네 가난했던 유년시절의 추억을 끄집어내기도 하면서 연신 사라져 가는 것들을 어루만진다. 갈수록 냉기가 도는 세상에 기어이 차오른, 철없지만 다정했고 눈물 나게 고마웠던 음식과 사람에 얽힌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독자들의 마음에도 울컥, 치미는 그리움이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나 홀로 유럽 2 : 허둥지둥 영국(떠나는 날)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14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3 : 허둥지둥 영국(런던)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15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생각 중독

도서정보 : 닉 트렌튼 | 2024-02-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왜 생각할수록 불행해질까?”
후회도 걱정도 너무 많은
‘생각 중독자’들의 인생을 구할 23가지 전략
독립출판물로 출간된 후 독자들의 폭발적 지지와 입소문만으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른 후 전 세계 36개국에 판권 수출된 글로벌 화제작 『생각 중독』이 드디어 한국에 출간됐다. 저자는 ‘생각 과잉’을 우리도 모르는 사이 삶을 서서히 망가뜨리는 현대 사회의 문제적 유행병으로 규정하며,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당장 생각의 패턴을 바꿈으로써 그 독성에서 벗어날 것을 촉구한다.

과거를 되새김질하며 끝없이 후회하는 사람, 아주 작은 일에도 거대한 걱정으로 내닫는 사람, 밀려드는 업무에 압도돼 정작 미루기만 하는 사람, 자기 말 한마디가 관계를 해칠까 두려워하는 사람…. 모두 ‘생각 감옥’에 갇힌 사람들이다. 이곳에 갇힌 사람들은 불안감에 시달리다 부정적 사고 패턴으로 현실을 잘못 인식하고 결국 지독한 자기부정에 이르기도 한다. 원할 때 빠져나가지도 못한다. 대체 왜 이런 미로에 걸어 들어가는 걸까?

답은 간단하다. 현대 사회의 디폴트값인 스트레스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생각 중독』은 여러 논문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현대인들이 왜 그토록 쉽게 생각 감옥에 빠지는지 밝히고, 최신 연구에서 찾아낸 심리 도구로 생각 과잉을 끊어내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은 어떤 생각이 우리의 불안을 점진적으로 증폭시키는지 알게 해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우리가 가진 ‘생각에 대한 생각’을 바꿈으로써 잃어버렸던 삶에 대한 집중력을 회복시켜줄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안중근 자서전 (안응칠 역사)

도서정보 : 안중근 | 2024-03-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중근 자서전(안응칠 역사)》은 안중근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고 뤼순 감옥에 수감된 그해 12월 13일부터 쓰기 시작해 1910년 3월 15일에 집필을 완료한 옥중 자서전으로 탄생부터 의거 후 사형집행 전까지 32년 동안의 자신의 일생을 직접 기록하였다. 안탑깝게도 순국 후 안중근 의사 유해는 일제가 정확한 매장지를 알려주지 않아 뤼순 감옥 근처에 매장되었을 거라고 추정할 뿐 현재까지도 찾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자필로 쓴 자서전을 직접 보고 읽는 것처럼 느끼고자 그의 기개와 결의가 담긴 KCC안중근체를 적용하였다.

구매가격 : 3,000 원

기술주 투자 절대 원칙

도서정보 : 마크 마하니 | 2024-02-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개인부터 기관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책으로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 캐시 우드

‘가장 역동적인 자본시장’ 미국 기술주 섹터의
30년 역사와 흐름, 앞으로의 향방을 꿰뚫는 역작!

‘월가가 가장 신뢰하는 25년 경력 기술주 전문가’
‘최초로 구글 투자 리포트를 작성한 분석가’
마크 마하니의 독보적 인사이트를 담은 기술주 투자의 정석

슈퍼 우량주가 될 숨은 ‘10배 주식’을 골라내는 선구안부터
기술주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지표와 매도 시그널까지,
월가 상위 1% 애널리스트에게 배우는 기술주 투자의 모든 것

구매가격 : 16,000 원

나 홀로 유럽 1 : 프롤로그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13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지금도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

도서정보 : 김지원 | 2024-03-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문해력 위기 시대? 문제는 문해력이 아니다.

책 읽는 사람이 줄며 사람들은 너무 쉽게 “요즘 사람들은 읽기를 싫어한다”라고 말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과거에 비해 글 읽는 시간이 짧아지지도, 읽은 글의 양이 줄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왜 ‘즐거운 읽기 경험’은 요원하고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을까?

책을 기반으로 한 인문교양 뉴스레터 ‘인스피아’ 발행인 김지원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간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읽고 있는가? 왜 즐겁게 읽지 못하고 있는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 ‘좋은’ 글은 어디에 있는가? 고민 끝에 그가 찾은 해답은 책이다. 출처가 분명하고 저자가 명시된, 믿고 읽어도 될 만한 지식. 가치 있는 텍스트를 모은 방주. 광고의 방해·알고리즘의 개입이 없는 읽기 경험을 선사하는 도구가 책이니까. 그런 책을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고 읽어야 할까?

무언가를 끝없이 읽고는 있지만 점점 읽기에 지쳐 가는 사람, 일상의 질문에 답이 되는 책을 찾아 더 제대로 읽어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재미나고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