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2016년 대비 일반경찰 영어 (연도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07-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경찰공무원(일반경찰) 영어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7년간(2009~2015) 총 14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책(2014.12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5년 1차와 2차 시험의 해설을 추가하였습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2016년 대비 일반경찰 한국사 (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경찰공무원(일반경찰) 한국사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4)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상세한 해설이 붙어 있는 단원별 기출문제집과 연도별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지난 책(2014.12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5년 1차와 2차 시험에 출제된 부분을 반영하여 내용을 업데이트했습니다.
(2) 분량 문제 때문에 각 단원 끝에 붙어있던 기출문제 해설을 생략하고, 대신 가격을 인하하였습니다. 기출해설이 필요하신 분은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학습시 유의사항
(1) 각 항목은 편-장-절-I-1-(1)-①-(a)-ⓐ의 순서로 구성되었습니다.
(2) 최근 4년간(2009~2015) 총 9회의 시험에서 1회 기출된 부분은 굵은글씨체로, 2회는 굵은 파란색, 3회는 굵은 황토색, 4회 이상 출제된 부분은 굵은 빨간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2016년 대비 일반경찰 한국사 (단원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경찰공무원(일반경찰) 한국사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4년간(2012~2015) 총 9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책(2014.12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5년 1차와 2차 시험의 해설을 추가하였습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2016년 대비 일반경찰 한국사 (연도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경찰공무원(일반경찰) 한국사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4년간(2012~2015) 총 9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책(2014.12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5년 1차와 2차 시험의 해설을 추가하였습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인생교과서 부처

도서정보 : 조성택, 미산 스님, 김홍근 | 2015-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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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진리를 찾아 떠난 성자, 부처에게 묻고 싶은
삶에 대한 질문과 답 36
누구나 인생을 살다 보면 삶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품게 된다. 이러한 고민들을 인류의 위대한 스승 부처에게 묻는다면, 그는 우리에게 어떤 대답을 해줄 수 있을까? 『인생교과서 부처』(21세기북스 펴냄)는 부처에게 묻고 싶은 36개의 질문을 통해 그의 삶과 철학을 살펴보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부처의 정신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불교는 부처의 수행과 깨달음의 경험에 근거하고 있기에 흔히 깨달음의 종교, 지혜의 종교라고 한다. 흔히 불교의 목적이 깨달음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불교의 진정한 목적은 깨달음의 실천에 있다. 부처가 활동했던 기원전 5~6세기는 축의 시대의 한 정점이었다. 당시 인도는 『베다』를 중심으로 한 과거로부터의 전통과 새로운 사유가 충돌하던 시기였다. 다양한 철학적 사유가 등장하는 사상적으로 풍요로운 시기였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방황과 모색의 시기였다. 부처의 등장은 이러한 방황을 끝내고 새로운 길을 연 것으로 평가된다. 그렇다면 부처가 바라본 인생이란 무엇이며 그가 인생에 대해 깨달은 것은 무엇일까?

부처에게 배우는 깨달음의 길
마음을 깨닫는 자가 곧 부처다!
우리의 인생은 행복보다는 고통의 시간이 훨씬 많음을 알 수 있다. 불교에서는 “온 세계가 불타는 집이요, 생명체의 삶은 고해다”라고 말한다. 부처는 고통스러운 삶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모든 것의 원인임을 깨달았다. 그리고 수행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인생은 곧 수행’이라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불교의 모든 교리는 결국 마음의 변화 가능성과 그 구체적 방법을 설명하는 데 있다. 수행을 통해 얻는 지혜는 ‘나’와 ‘세계’에 대한 바른 통찰, 즉 무아와 연기법(緣起法)에 의한 세계 이해를 의미한다. 나는 ‘나’ 아닌 것으로 구성된 존재임을 자각하는 것이며 나는 ‘나’ 아닌 모든 것과 관련된 존재임을 통찰하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자아를 ‘나’라고 착각하지만, 부처가 말하는 ‘나’는 고정불변의 실체가 아니라 행위를 통해서 드러나고 완성되어가는 존재이다. 이러한 관계망 속에서 나와 함께 하는 다른 존재들의 고통을 연민의 마음으로 감싸 안아주고 수행을 통해 나와 이웃의 진정한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이 부처가 생각한 삶의 참된 의미이다. 부처의 가르침의 가장 큰 특징은 진리의 평범함이다. 죽음에 관한 부처의 가르침 역시 지극히 평범하다. 죽음의 극복을 위한 부활의 메시지도 영생의 약속도 없다. 부처는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생의 필연적 과정’이라고 우리들에게 가르쳤다. 그리고 스스로 ‘죽음’을 통해 이를 실증했다. 죽음을 마주해야만 하는 우리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되는 것은 바로 이 평범한 가르침인 ‘죽음의 보편성’일 것이다.

같은 질문, 다른 해석!
불교관이 다른 세 저자가 펼쳐내는 통찰의 향연
이 책은 삶과 죽음, 나와 우리, 생각과 행동, 신과 종교라는 4개의 키워드와 36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삶과 죽음에 대한 부처의 깨달음을 살펴보고, 2부는 ‘나는 누구인가’ ‘바르게 일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중심으로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에 대한 부처의 생각을 알아본다. 3부는 ‘마음은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가’ ‘절망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등 부처가 말하는 실천적 대안을 짚어보고, 4부는 ‘신에 대한 믿음은 필요한가’ ‘싯다르타는 왜 집을 떠났는가’ 등 종교학적 차원에서 불교를 심층 깊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대한민국 대표 지성들의 글을 한 자리에 모았기 때문에, 같은 질문에 대한 다른 해석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다. 부처에게 묻고 싶은 36개의 질문 중 한 질문에 세 저자가 답한 경우도 있고, 두 저자 혹은 한 저자가 답한 경우도 있다. 대승불교를 전공한 조성택 저자는 불교 철학의 관점에서 부처와 불교를 다루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초기 불교를 전공한 학승인 미산 스님은 실천적 맥락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설명하며, 오랜 참선 수행을 바탕으로 간화선을 대중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는 저자 김홍근은 선불교적 입장에서 글을 풀어냈다. 마치 물이 어떤 그릇에 담기느냐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시공간에 따라 부처의 ‘말씀’이 다양하게 이해되고 실천될 수 있다는 점이 불교가 가진 또 하나의 특징일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변주 속에서도 변치 않고 유지되는 하나의 실천적 문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모든 생명의 평화와 행복’의 실천이다. 종교와 이념을 떠나 이 책을 통해 부처가 남기고 간 정신을 되새겨보고, 스스로 인생의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인생교과서』 시리즈
위대한 현자 19人의 삶과 철학을 대한민국 각 계의 대표 학자들이 풀어낸 총 19권의 시리즈이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현자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멘토 19명의 치열한 사유와 통찰은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을 자아내고, 시대를 넘어 현답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인생교과서』 시리즈는 호메로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 | 아우구스티누스 | 장자 | 이황 | 간디 | 데카르트 | 니체 | 칸트 | 헤겔 | 미켈란젤로 | 베토벤 | 톨스토이 | 아인슈타인 편으로 총 19권이 발간될 예정이다.

01 예수 | 차정식, 김기석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0일
02 부처 | 조성택, 미산 스님, 김홍근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5일
03 공자 | 신정근, 이기동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5일
04 무함마드 | 최영길 지음 | 13,000원 | 2015년 7월 10일

구매가격 : 12,000 원

내일로기차여행_경부선외(노선별1)

도서정보 : 조옥희,권혁준,조상현,문선옥,한세영 | 2015-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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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서울3, 남영, 용산2, 노량진1, 대방, 신길, 영등포1, 신도림, 구로, 가리봉, 독산, 시흥, 석수, 관악, 안양, 명학, 금정, 군포, 부곡, 성균관대, 화서, 수원1, 세류, 병점, 오산, 송탄, 서정리, 평택, 성환, 직산, 두정, 천안1, 소정리, 전의, 전동, 서창, 조치원, 내판, 부강, 매포, 신탄진, 회덕, 대전조차장, 대전2, 세천, 옥천, 이원, 지탄, 심천, 각계, 영동1, 황간, 추풍령, 신암, 직지사, 김천, 대신, 아포, 구미, 사곡, 약목, 왜관, 연화, 신동, 지천, 대구3, 동대구, 고모, 경산, 삼성, 남성현, 청도1, 신거, 상동, 밀양, 미전, 삼랑진, 원동, 물금, 화명, 구포, 사상, 부산진1, 부산3

경인선
구일, 개봉, 오류동, 온수, 역곡, 소사, 부천1, 중동, 송내, 부개, 부평, 백운, 동암, 간석, 주안, 도화, 제물포, 도원, 동인천, 인천3

경의선
신촌2, 가좌, 수색, 화전, 강매, 행신, 능곡, 대곡, 곡산, 백마, 일산, 탄현, 운정, 금촌, 월롱, 파주1, 문산, 임진강1, 도라산1

구매가격 : 3,300 원

내일로기차여행_경전선외(노선별3)

도서정보 : 조옥희,권혁준,조상현,문선옥,한세영 | 2015-07-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경전선
삼랑진, 낙동강, 한림정, 진영, 덕산, 창원, 마산, 중리, 산인, 함안, 군북, 원북, 평촌, 반성, 진성, 갈촌, 남문산, 개양, 진주, 유수, 완사, 다솔사, 북천, 양보, 횡천, 하동, 진상, 옥곡, 골약, 광양, 원창, 구룡, 순천, 벌교, 조성, 예당, 득량, 보성, 광곡, 명봉, 도림, 이양, 입교, 석정리, 능주, 만수, 화순, 앵남, 남평, 효천, 광주송정

동해남부선
부산진, 범일, 부전, 거제, 남문산, 동래, 안락, 재송, 수영, 우일, 해운대, 송정, 기장, 일광, 좌천, 월내, 서생, 남창, 덕하, 선암, 울산, 효문, 호계, 모화, 입실, 죽동, 불국사, 나원, 청령, 사방, 안강, 양자동, 부조, 효자, 양학, 포항

구매가격 : 3,300 원

포로귀환시대

도서정보 : 박재갑 | 2015-07-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박재갑 저자의 오아시스 성경강해 시리즈 9권 ‘포로귀환시대’는 바사 왕 고레스 원년(BC 536년)에 시작된 1차 귀환부터, 100여 년이 지난 느헤미야가 귀국한 3차 귀환(BC 444년)과 신앙개혁까지를 다루고 있다.
3차에 걸친 포로귀환시대를 Ⅰ 스룹바벨의 성전건축(라1~6장), Ⅱ 바벨론에 남은 자의 이야기(에스더), Ⅲ 에스라의 귀환과 신앙개혁(라7~10장), Ⅳ 느헤미야의 성벽중건과 개혁(느헤미야)으로 구성하였다.

구매가격 : 6,000 원

우마이야 (최초의 이슬람 제국)

도서정보 : 김승철 | 2015-07-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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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이슬람 제국인 우마이야조(朝)의 창건과 멸망까지 일어난 사건들을 시간에 따라 유기적으로 배열하고 동시대 주변국 상황을 제시하였으며 많은 지도를 제공하였다. 그 시대의 상황을 대한민국의 현실에 비유하면서 비판을 겸하였다. 이를 통해 초기 이슬람에 대한 이해와 대한민국 현실을 다양한 시각에서 볼 수 있게 하였다.

구매가격 : 10,800 원

초고령사회의 복지주거환경 및 자원의 경제학

도서정보 : 김은수 | 2015-07-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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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書)는 지난 몇 년간 한국의 주택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변화하는 현장에서 주택문제를 직시하면서 35년여간 주택 관련 기관에서 근무한 경험과 사회복지학에서의 이론을 겸비해 몇몇 생각을 정리한 것이다.

제1부에서는 주거복지학의 이론적 기초로서 주거복지학의 관계와 주거복지학의 시점을 서술하였으며, 제2부에서는 초고령사회의 복지주거환경으로서 노인주거의 중요성과 접근 방향, 노숙인과 주거복지, 노인주거복지시설의 관한 입법례를 서술하였으며 그리고 제3부에서는 주거와 주택에서 주택정책의 기원과 전개, 그리고 한국의 노인주거시설 및 정책에 대해 서술하였다. 마지막으로 제4부에서는 공유경제의 개요와 발전 방향, 공유의 경제 형성 및 향후 방향에 대해 전개하였다.

구매가격 : 12,000 원

정중동 투자의 정석 (개론편: 자본주의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

도서정보 : 정중동 | 2015-07-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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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수 약 70만 명의 카페 ‘텐인텐(10in10)에서 항상 베스트 글에 오르는 글들의 주인공 ’정중동(필명)‘의 투자 개론서 『정중동 투자의 정석』은 그동안 출판되었던 다른 책들과 달리 투자에 관한 방법과 기술이 아닌 투자의 큰 틀과 원칙, 기준에 대해 논의한다. 주식, 부동산, 채권, 펀드 등 다양한 형태의 투자가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보수적인 투자, 원칙을 깨지 않는 투자를 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구매가격 : 10,800 원

열하일기 2

도서정보 : 박지원 | 2015-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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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년 6월 24일 압록강을 건넌 뒤 요동, 북경을 거쳐 열하, 그리고 다시 북경을 거쳐 10월말에 돌아오기까지 약 5개월여의 기간 동안 박지원은 신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열하는 건륭황제가 별궁을 건설하면서 북경에 버금가는 청나라의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였다. 연암은 사행 기간 동안 청국의 학자를 비롯해 몽골과 티베트 사람까지 접하면서 그들의 학문과 문화를 접하고 귀국 후 그동안 오랑캐로만 치부하였던 청나라의 경제적, 문화적 발전상을 《열하일기(熱河日記)》를 통해 소개한다. 열하일기는 내용에서뿐 아니라 그 문체에서도 파격적이면서 직접적이고, 해학적으로 조선 후기의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구매가격 : 7,500 원

패러데이와 맥스웰

도서정보 : 낸시 포브스, 배질 마혼 | 2015-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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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일상을 가능하게 한 두 과학자의 아름다운 발견 매일 보는 TV, 음식을 보관해주는 냉장고, 어둠을 밝히는 조명,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 폰까지 우리 일상에서 전기는 중요한 존재이다. 세상을 밝혀주는 전기의 발명을 떠올리면 대부분 토머스 에디슨을 생각하지만 그보다 앞선 시대의 두 과학자 있다. 바로 전자기장의 존재를 발견하고 이를 실험한 패러데이와 이를 이론화하여 응용할 수 있게끔 한 맥스웰이다. 『패러데이와 맥스웰』은 21세기의 일상을 가능하게 한 두 천재의 삶과 연구를 재조명한다. 패러데이와 맥스웰이 새로운 시대의 과학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고, 그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또한 과학사와 더불어 개인적인 삶까지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두 과학자가 전자기장을 발견하고 장이론을 세우면서 어떤 실험을 거쳤는지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므로 과학에 지식이 없는 일반 독자도 다른 과학책보다 이해하기 쉽다.

구매가격 : 16,000 원

열차 안의 낯선 자들

도서정보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 2015-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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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범죄소설가 (『타임스』) 하이스미스의 놀라운 데뷔작 레이먼드 챈들러가 각색하고 히치콕이 연출한 「열차 안의 낯선 자들」 원작 소설 히치콕부터 토드 헤인즈까지, 거물급 영화인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작가 하이스미스의 데뷔작 역대급 평점을 기록하며 2015년 칸 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던 영화 「캐롤」. 루니 마라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은 『프라이스 오브 솔트(The Price of Salt)』다. 이 소설의 저자는 스무 편이 넘는 작품이 영화화된 작가이자 데뷔 후 60년, 사후 1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른 현재까지도 영화인들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작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다. 그녀의 놀라운 데뷔작 『열차 안의 낯선 자들』이 국내에 새롭게 소개된다. 첫 작품임에도 출간 1년 만에 하드보일드의 거장 레이먼드 챈들러가 이 작품을 각색하여 시나리오를 쓰고, 서스펜스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이 연출하여 영화 「열차 안의 낯선 자들」이 탄생했다. 최근에는 데이빗 핀처 감독에 의해 리메이크 소식이 전해졌다. 하이스미스는 서로가 증오하는 대상을 처치해주는 ‘교환 살인’이라는 소재, 살인 계획이 실행되면서 펼쳐지는 갈등 양상, 인물들 사이의 팽팽한 감정선 등을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숙하게 그려낸다. 동시대 작가들뿐만 아니라 영화인들까지도 그녀의 작품에 빠져드는 이유다. 인간의 뒤틀린 욕망과 도덕에 대한 갈등 달리는 열차 속, 우연히 맞은편에 앉아 대화를 나누게 된 두 남자. 브루노는 아버지를 증오하고, 가이는 곧 이혼할 아내가 거슬린다. 서로의 사정을 알게 되자 브루노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교환 살인을 제안하고, 그럴듯한 논리에 공포를 느낀 가이는 도망치듯 열차를 빠져나온다. 얼마 후 놀이공원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가이의 아내. 아내의 소식에 가이는 불길한 예감이 현실로 다가왔음을 느낀다. 아내를 죽인 범인이 브루노임을 알게 된 가이는 이제껏 쌓아 온 명성이 위태로워지고 재혼할 애인과의 관계도 어색해지며 점점 이성을 잃어간다. 이러한 과정이 독자의 가슴을 옥죄며 치밀하게 그려지고, 이와 동시에 브루노의 사이코패스적 욕망이 방백과 행위를 넘나들며 거침없이 펼쳐진다. 매혹적인 불안의 소설가 하이스미스를 낳은 작품 최근 『타임스』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범죄소설가 50인 중 1위로 뽑힌 하이스미스를 수식하는 공통적인 한마디가 있다. “불안과 공포를 탁월하게 그려낸다.” 이러한 그녀의 강점은 첫 작품 『열차 안의 낯선 자들』에서부터 가감 없이 발휘되어 독자들에게 그녀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확실히 각인시켰고, 작품성을 뛰어넘어 상업적인 성공으로까지 이어졌다. 『열차 안의 낯선 자들』 속에는 훗날 ‘리플리 증후군’을 탄생시킨 리플리 시리즈 속 인간 내면의 뒤틀린 욕망과 도덕에 대한 갈등을 드러내는 요소가 암시처럼 녹아들어 있다. 하이스미스에게 ‘세계적인 심리스릴러 작가’라는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 ‘리플리 시리즈’는 그녀의 첫 작품에서부터 그 싹을 틔우고 있었던 것이다. 패기 넘치는 젊은 작가의 이 화려한 데뷔작에서 그녀가 투사하는 사회와 범죄를 향한 냉소적인 시각은 독자에게 매혹적인 불안을 선사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장르문학 시리즈 VERTIGO(버티고)의 탄생 VERTIGO는 사전적 의미로 어지러움, 현기증을 뜻하는 불가산명사지만 혹자는 서스펜스의 거장, 히치콕의 1958년도 연출작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나선형 구조의 계단을 오르내리는 주인공의 강박관념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이미지로부터 탈출하려는 욕망과, 그 공포 속에 머물고픈 욕망이 결합하여 결국 본 장르문학 시리즈의 탄생에 영향을 끼쳤다. 버티고는 장르문학 읽기, 그중에서도 미스터리와 스릴러의 쾌감 자체와 다양성 확보를 위해서 세상 밖으로 나왔다. 어떤 장르소설은 출판사 간에 지나치게 과열 경쟁이 붙은 경우가 종종 있지만, 아직도 상당수의 매력적인 작품들이 독자들에게 읽힐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떠돌고 있음은 버티고의 탄생에 설득력을 부여한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심연을 오래 들여다본다면 곧 그 심연도 당신을 들여다볼 것이다”라는 니체의 글만큼 미스터리를 즐기는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표현도 없을 것이다. 인간의 추악한 욕망,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장르소설의 세상을 통하여 우리는 어느새 우리 자신의 모습을 엿보게 된다. 장르소설도 출판사별로 대표 작가가 있다. 미야베 미유키처럼 출판사들 간의 판권 경쟁이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든지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전집처럼 저작권 문제로부터 해방되어 시장이 양분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체적으로 황금가지 하면 떠오르는 데니스 루헤인이나 스티븐 킹, 비채의 간판스타인 요 네스뵈, RHK의 마이클 코넬리 등이 대표적이다. 오픈하우스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장르문학 전문 시리즈인 버티고는 최근 영미권에서 재평가를 받고 있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와, ‘타탄 누아르의 제왕’이라고 칭송되는 스코틀랜드 국민 작가 이언 랜킨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잭 리처 시리즈’로 널리 알려진 리 차일드, 호러와 SF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마니아들 사이에 열혈 추종자를 거느린 댄 시먼스, 수십 년간 CIA에서 재직했던 경험을 살려 작가로 데뷔한 제이슨 매튜스 등이 합류할 예정이다. ■VERTIGO 시리즈 북트레일러 https://www.youtube.com/watch?v=YCnmkT0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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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때까지 끝장을 보라

도서정보 : 김종수 | 2015-05-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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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성공&행복 연구소를 통해 성공학에 대해 연구와 강의를 한 저자는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성공학의 메시지를 전한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우리가 원하는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이제는 지식을 넘어 지혜가 필요한 시대라고 말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100년간 통용될 불변의 성공 법칙들을 다시 한 번 살펴봐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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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도서정보 : 가토 다이조 | 2015-07-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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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의존’과 ‘공포’를 직시해야 할 때! 후기 정신분석학파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에리히 프롬은 마음속에 자리한 ‘의존 심리’로 인해 현대인들이 고민하고 불안하다고 말한 바 있는데, 이런 과도한 타인 의존성은 자신의 존재를 왜곡하는 현상을 더욱 부추기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에서의 개인의 심리적 압박과 고립, 퇴행을 심층적으로 연구해온 저자가 에리히 프롬이 말한 의존 심리에 특히 주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흔히 ‘의존 심리’는 집착증, 의존적 성격장애, 결정 장애 등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도움 같은 건 받지 않고 혼자 힘으로 살아왔다는 과도한 자주성이나, 사랑이나 충성, 헌신의 양태로 ‘마음의 지주’를 세우는 것도 자학적 의존의 한 모습이다. 이에 저자는 내 안의 의존 심리를 인지하고 ‘진정한 마음의 지주’를 찾아야만, 건강한 자기 정체성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재미있는 세상의 법칙들

도서정보 : 피터피츠사이몬스 | 2015-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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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인생의 여러 재미있는 법칙들과 현상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몇 가지는 정식 이론으로 대학에서 가르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구전 법칙들이다.
이 책의 법칙들은 유사 심리학이라 할 수 있는데, 유사 심리학은 과학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숨죽인 목소리로 ‘정말 그렇대!’라며 전해 오는 이야기들이다. 이 책 [인생의 재미있는 법칙들] 초판은 1991년에 처음 나왔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이론이 그 시대의 기준으로 100% 정확하지 않으면 발표하지 않았고, 지그문트 프로이드는 95%만 정확하면 만족해했다고 하지만, 저자가 이 책에서 생각하는 커트라인은 51%이다.
저자는 이 책의 여러 법칙들 가운데 최소한 51%는 51% 이상 옳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51% 중 적어도 51%는 속을 알 수 없는 인생의 정글 속에서 우리가 길을 찾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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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인간관계 지혜30

도서정보 : 페란 라몬 코르데스 | 2015-07-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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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행복은 90%가 인간관계에 달려있다.” [등대]라는 저서로 이미 국내에 잘 알려진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저자는 퍼스널 커뮤니케이션 연구가로서, 어떤 행동들이 가정에서나 사회에서 견고한 인간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되고, 어떤 행동들이 인간관계를 위기에 빠뜨리는지 보여준다. 또한 어떻게 해야 인간관계를 회복할 수 있고 지속시킬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책의 구성은 ①가족과의 인간관계 ②직장에서의 인간관계 ③친구와의 인간관계 ④사회에서의 인간관계 이렇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0가지의 예화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인간관계의 감정균형을 잡아야 할지 그 해법을 설득력 있게 제시해준다.

구매가격 : 8,000 원

월간 샘터 2015년 8월호

도서정보 : 샘터편집부 | 2015-07-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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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 감정

도서정보 : 이지영 | 2015-07-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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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진정한 인문학 도서의 등장!
생활과 밀접한 소재와 유쾌한 그림으로 인문학이 친근하고 재미있어진다!
최근 인문학 열풍이 거세다. 우리 사회는 아주 오래 전부터 성공과 성장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빠르게 변해 왔고, 그 속에서 사람들은 현실에 짓눌려 자신에게 중요한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았다. 인문학 열풍은 바로 그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등장한 것이다. 하지만 인문학 도서라고 표방한 많은 책은 철학자의 사상이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인문학적 지식'을 나열하고 소개하는 데 그치고 있다. 인문학 공부가 필요한 까닭은 얼마나 많은 철학자를 아는가, 얼마나 많은 고전의 지식을 꿰고 있는가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함이다.
특히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는 인문학적 지식보다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다른 도서와 차별화되는 진정한 의미의 인문학 도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을 이해하는 넓은 시야를 갖고,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자신만의 해답을 찾는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인문학이라고 하면 막연히 어렵고 고리타분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내 인문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뛰어넘는다. 분명 친근하고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물음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폭넓은 이야기로 깊고 진지하게 인문학에 다가갈 수 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책을 읽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감정을 다스리는 아이는 건강하고 행복하다!
감정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최초의 힐링 인문학!
사람은 누구나 하루에도 여러 번 감정을 느끼며 반응한다. 감정에 무딘 사람은 있지만, 감정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없다. 감정은 '행복한 하루', '슬픈 하루', '화나는 하루' 등 자신이 보낸 시간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고, 험난한 인생의 바다 위에서 방향을 헤매지 않고 바라는 것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인생의 나침반 역할도 톡톡히 한다. 그러나 자신이 매일 느끼면서도 "감정의 주인"으로서 감정이 무엇인지, 그 감정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다. 이 책은 마음 속 깊은 곳에 버려두었던 감정을 캐내어 먼지를 떨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방법을 알려 주는 안내서라 할 수 있다.
요즘 '감정 코칭'이라는 자녀 교육 방법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마다 우울증을 비롯한 마음의 병을 앓는 아이들, 그 마음의 병에서 비롯된 통증으로 몸이 아픈 아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감정 느끼길 불편해하고, 감정 때문에 힘들어한다. 특히 한국인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데 서투르다. 감정보다 이성을 중요시하는 사회 환경과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탓이다.
감정은 인류에게 생각하는 힘이 생겼을 때부터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삶 속에 존재했다. 그 오랜 세월만큼 감정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지만,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감정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하루에도 몇 번씩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하고, 소용돌이처럼 휘몰아치며 기분을 좌지우지한다. 심지어 마음과 몸이 병들기도 한다. 폭주한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고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감정이 무엇인지, 왜 생기는지,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어린이, 청소년의 시선으로 감정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차근차근 짚어나간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감정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호기심을 채울 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를 느끼며, 감정의 주인으로서 그 감정을 활용해 보다 성숙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내적 자아를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




◎ 책 속으로

다윈은 진화론의 입장에서 감정이 인간이라는 생물체가 주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보았습니다. 불안이나 두려움과 같은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여 살아남을 수 있고, 화라는 감정을 느낌으로써 위협을 극복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것입니다.
_p.38(1장 '감정은 꼭 필요한 것일까요?' 중에서)

감정이 깃든 기억이 더 오래 남는 것은 왜일까요? 세상에는 수많은 정보가 넘쳐납니다. 그 모든 것을 기억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또는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더 많이 기억하게 되지요. 그런데 감정을 느꼈다는 것은 자신과 관련된 정보라는 것이며, 자신이 관심을 두고 있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 경험이라는 걸 말합니다. 따라서 감정을 느낀 정보, 경험을 보다 잘 기억하게 되는 것입니다.
_ pp.87~88(3장 '내 감정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중에서)

해소되지 않은 감정은 귀신이 되어서 우리에게 다양한 신호를 보냅니다. 바로 자신의 존재를 알아차려서 지금이라도 느끼고 표현해서 해소시켜 달라는 거지요. 떠날 수 있게요. 먼저 주의를 빼앗아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그 결과 기억력도 떨어지며, 성적도 안 좋아집니다. 또한 갑작스럽게 감정에 휩쓸리게 하기도 하고요. 이런 다양한 신호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감정 귀신의 존재를 깨닫지 못해 한을 풀지 못하면 급기야 몸의 신체 감각을 건드려서 신호를 보냅니다. 주로 두통, 복통, 소화불량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가끔은 손이나 다리가 저리기도 하고, 마비되기도 합니다.
_ pp.117(4장 '감정에게 무엇을 해 줘야 할까요?' 중에서)

'화가 나니까 화를 내는 거다'라는 말은 과연 맞을까요? '화가 난다'라는 것은 '화를 느낀다'라는 것을 의미하고, '화를 낸다'라는 것은 '화를 해소하기 위해 상대방에게 화를 표현하면서 전달한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감정은 자극에 반응해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이므로, 어떤 감정이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느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서 해소하느냐는, 여러 방법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별개의 것입니다. 즉, 화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느낌이지만, 상대방에게 화를 내는 것은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는 행동이지요.
_ pp.131~132(5장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 중에서)

구매가격 : 8,000 원

유라시아 15,000Km , 두 바퀴의 기적

도서정보 : 조선일보 원코리아 뉴라시아 자전거 평화원정단 | 2015-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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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평화의 자전거, 유라시아를 달리다!

독일 베를린부터 대한민국 서울까지
유라시아 대륙 15,000km, 100일간의 여정

2014년 8월 13일,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 광장에서 커다란 함성이 울려퍼졌다. 베를린부터 서울까지 유라시아 대장정의 서막을 알리는 자전거 원정대원들의 외침이었다. 조선일보의 ‘통일이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 프로젝트는 유라시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의미에서 ‘뉴라시아New-eurasia 자전거 평화원정단’이라 이름 붙였다.
원정대원 수는 전체 31명, 취재와 지원 인력까지 100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참여했다. 2014년 8월 13일부터 11월 16일까지 100여 일 동안 독일에서 한국까지 10개국을 거치며 달린 거리가 무려 15,000km이다.
신간 『유라시아 15,000km, 두 바퀴의 기적』은 이 도전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 국내 최초, 최대 규모로 시도된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자전거 횡단에 그치지 않는다. 독일 베를린, 러시아 모스크바, 중국 베이징 등 주요 나라의 도시에서 경제포럼, 통일음악회, 의료봉사, 한국의 밤 등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며 문화적 의미를 되새겼다. 각 구간별로 라이딩을 다녀온 기자들이 쓴 글 속에는 각국의 역사적·사회적 배경과 함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시선이 담겨 있다.
사진기자들이 발로 뛰며 찍은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도 다수 수록되어 있다. 풍부한 사진 자료를 보는 것만으로도 유라시아 대륙을 동행하는 듯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원정에 참여한 대원들이 직접 구성한 ‘라이더 가이드’는 유라시아 여행을 계획하는 라이더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엑기스 정보와 팁을 담았다. 자전거 도로 상황 및 운전 시 주의 사항, 국가별 교통 상황, 자전거 정보, 숙소 정보, 현지 긴급 연락처 등이 알차게 담겨 있다. 유라시아 자전거 횡단을 꿈꾸는 이들에게 『유라시아 15,000km, 두 바퀴의 기적』은 여행 에세이로서, 가이드북으로서 손색없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유라시아 Eurasia
유럽과 아시아를 하나로 묶어 부르는 이름.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유라시아 대륙에는 중국·인도·러시아 등 신흥 경제대국, 카자흐스탄 등 자원 부국들이 몰려 있어 아시아의 뉴프런티어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육지 면적의 40%, 인구의 70%를 차지하는 거대한 시장이자 동서東西를 아우르는 미래의 평화·안보 공동체로 떠오를 잠재력을 지닌 땅. 유라시아를 선점하기 위해 중국·러시아·한국은 개발협력 계획을 선언했다.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일대일로一帶一路’에 국가 역량을 쏟아붓는 중이고,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이 ‘신동방정책’으로 중앙아시아 및 연해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은 박근혜 대통령이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통해 북방 개척의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 원코리아 뉴라시아 15,000km 루트
독일 베를린 - 폴란드 - 리투아니아 - 라트비아 - 에스토니아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 모스크바 - 카자흐스탄 - 러시아 (슬라브고로드·노보시비르스크·이르쿠츠크) - 몽골 - 중국(베이징·선양·단둥·백두산·옌지·훈춘) - 러시아 (크라스키노·우수리스크·블라디보스토크) - 한국(동해·철원·파주 임진각·서울)

● 숫자로 보는 원코리아 뉴라시아 자전거 평화대장정
7명 전 구간을 달리는 자전거 라이더
10개국 독일부터 한국까지 원정단이 거친 나라
96일 2014년 8월 13일부터 11월 16일까지 총 원정 기간
5,327명 원정단 자전거 라이더 선발에 응모한 전체 인원
15,000km 전체 원정 루트 거리
17,430km 전후방 정찰 차량 (맥스크루즈 1호) 최장 주행 거리
16억 9,394만 명 원정단이 통과한 10개국 인구 합계
17조 79억 달러 통과 10개국 GDP 합계


구매가격 : 16,000 원

인생교과서 예수

도서정보 : 차정식, 김기석 | 2015-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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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영혼을 깨운 성자, 예수에게 묻고 싶은
삶에 대한 질문과 답 36
누구나 인생을 살다 보면 삶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품게 된다. 이러한 고민들을 인류의 위대한 스승 예수에게 묻는다면, 그는 우리에게 어떤 대답을 해줄 수 있을까? 『인생교과서 예수』(21세기북스 펴냄)는 예수에게 묻고 싶은 36개의 질문을 통해 그의 삶과 철학을 살펴보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예수의 정신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예수는 로마의 압제적 지배를 떨쳐버릴 수 없던 역사의 암흑기에 태어나 평생을 고난 속에서 살았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인간의 고통스러운 삶의 현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이웃의 생명을 회복시키고자 했다. 예수는 삶에 담긴 일상적 의미를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삶의 지속을 갈구한 위대한 성자였다. 예수가 바라본 인생이란 무엇이며 그가 추구하고자 한 가치는 무엇이었을까?

예수에게 배우는 사랑의 본질
사랑, 먼저 행하고 먼저 베풀어라!
예수는 존재로 말하는 사람이었지, 말로 자기의 존재를 드러내려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회개와 용서로 삶의 변화를 촉구했고 당시 목자 없이 떠돌던 군중들을 연민의 마음으로 대했으며, 그들을 이렇게 만든 지도층을 향해 서슬 퍼런 저주와 비판을 가했다. 예수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먹고 사는 일에 예속되어 본능적인 삶만을 추구하는 동물적 수준의 존재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예수는 우정, 사랑, 신뢰, 믿음 등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치들에 대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자기 낮춤’과 ‘섬김’이 새로운 세상의 주춧돌이라고 말한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넘어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예수의 정신이 지향하는 것은 바로 삶의 회복과 관계의 회복이다.
신은 존재하는가? 삶에 종교는 왜 필요한가? 우리가 이런 신과 종교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이유는 인간의 유한함을 깨달은 데서 오는 절망과 불안의 고백일지도 모른다. 신의 존재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객관적인 답이 있을 수 없다. 신은 체험의 대상이지 인식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종교와 이념을 떠나 예수라는 인간의 치열한 사유와 고민을 살펴봄으로써 우리가 잃어버린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찾아보고자 한다. 신과 종교의 문제에 대한 답은 각자 자신의 삶을 통해 대답되어야 할 것이다.
사랑과 용서의 담론이 값싸게 허비되어버리는 요즘, 예수가 전하는 메시지는 우리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같은 질문, 다른 해석!
성서신학적 차원과 실천적 맥락을 오가며 읽는 색다른 재미
이 책은 삶과 죽음, 나와 우리, 생각과 행동, 신과 종교라는 4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36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삶이란 무엇인가’, ‘죽음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을 통해 인생에 대한 예수의 통찰을 담았고, 2부는 ‘나는 누구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의 질문을 중심으로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 속에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가치에 대해 살펴본다. 3부는 ‘어떻게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가’ ‘죄는 어떻게 용서받을 수 있는가’ 등의 문제에 대한 예수의 생각을 깊게 들여다보고, 4부에서는 ‘신에 대한 믿음은 필요한가’ ‘신도 세상의 고통 때문에 아파하는가’ 등의 질문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인생의 질문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 지성들의 글을 한 자리에 모았기 때문에, 같은 질문에 대한 다른 해석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에게 묻고 싶은 36개의 질문 중 한 질문에 두 저자가 답한 경우도 있고, 한 저자가 답한 경우도 있다. 우리가 왜 예수의 정신을 다시금 되새겨야 하는지에 대한 두 저자의 목적은 같지만, 저자의 전문 분야 특성에 따라 차정식 저자의 글은 성서신학적 차원에서 예수라는 역사 속의 인물과 그 사상을 당대의 맥락에서 심도 깊게 살펴보고, 김기석 저자의 글은 우리가 몰랐던 예수의 참모습과 그 메시지를 오늘날의 실천적 맥락에 비추어 드러내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책을 읽고 마지막 37번째의 질문을 독자 스스로 만들어보고, 이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도 좋을 것이다.

『인생교과서』 시리즈
위대한 현자 19人의 삶과 철학을 대한민국 각 계의 대표 학자들이 풀어낸 총 19권의 시리즈이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현자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멘토 19명의 치열한 사유와 통찰은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을 자아내고, 시대를 넘어 현답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인생교과서』 시리즈는 호메로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 | 아우구스티누스 | 장자 | 이황 | 간디 | 데카르트 | 니체 | 칸트 | 헤겔 | 미켈란젤로 | 베토벤 | 톨스토이 | 아인슈타인 편으로 총 19권이 발간될 예정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인생교과서 공자

도서정보 : 신정근, 이기동 | 2015-07-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도서 소개

위대한 현자, 공자에게 묻고 싶은
삶에 대한 질문과 답 29
누구나 인생을 살다 보면 삶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품게 된다. 이러한 고민들을 인류의 위대한 스승 예수에게 묻는다면, 그는 우리에게 어떤 대답을 해줄 수 있을까? 『인생교과서 공자』(21세기북스 펴냄)는 공자에게 묻고 싶은 29개의 질문을 통해 그의 삶과 철학을 살펴보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공자의 정신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우리는 공자가 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았으리라 여기지만 실제로 공자의 삶은 실패의 연속이었다. 공자는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이 지켜야 할 도덕과 가치를 전하고자 했다. 공자는 이상적인 인간의 모습을 군자로 설정하고 몸과 마음이 조화로운 중용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자가 바라본 인생이란 무엇이며 그가 추구하고자 한 가치는 무엇이었을까?

공자가 생각한 인간의 도(道)는 무엇인가!
인(仁), 세계를 구원할 따뜻한 사랑
인생이란 무엇인가? 가치 있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와 마찬가지로 공자 역시 삶의 의미를 찾아 방황했다. 혼란했던 시대 상황 속에서 공자가 생각한 이상적인 삶은 바로 도에 따른 삶이었다. 그리고 도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배움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공자에게 있어 배움은 행복 그 자체였다. 그는 죽음을 말하는 대신 배움을 강조했고 고통을 말하는 대신 기쁨을 강조했다. “배우고 때맞게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논어』의 첫 문장이 배움과 기쁨으로 시작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또한 공자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 지금의 나와 앞으로 되어야 하는 나 사이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서 자신을 엄격하게 단련했다. 참다운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본 것이다. 우리는 쉽게 교만해지거나 편견과 탐욕에 빠져 세상을 바라볼 때가 많다. 이런 차원에서 공자는 사람의 본심 즉 인(仁)을 회복하기 위해 말과 행동에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인이 사회를 벗어나서 살 수 없듯 개인과 사회와의 문제 역시 공자에게 중요한 과제였다. 공자는 이상적인 리더의 모습을 군자로 설정하고 인(仁)과 예(禮)로 사회를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절망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뿐이라고 말하는 공자의 메시지가 아직도 유효한 것은 개인주의와 자본주의로 인해 사람의 마음이 점점 퇴색되어가는 현실에 대한 반증일 것이다.

같은 질문, 다른 해석!
대한민국 대표 학자들이 빚어내는 통찰의 향연
이 책은 삶과 죽음, 나와 우리, 생각과 행동, 도덕과 가치라는 4개의 키워드와 29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삶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공자가 바라본 삶은 무엇이었는지 그의 철학을 살펴보고, 2부는 ‘나는 누구인가’ ‘사회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가’ 의 질문을 중심으로 이상적인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를 살펴본다. 3부는 ‘바르게 일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죄는 어떻게 용서받을 수 있는가’ 등 삶에서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자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4부에서는 ‘군자란 누구인가’ ‘중용이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공자가 생각한 도덕과 가치에 대해 살펴본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같은 질문에 대한 두 저자의 다른 해석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다. 공자에게 묻고 싶은 29개의 질문 중 한 질문에 두 저자가 답한 경우도 있고, 한 저자가 답한 경우도 있다. 공자를 오랜 시간 연구해온 두 저자는 각자의 관점을 반영하여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소인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공자의 가르침을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인생교과서』 시리즈
위대한 현자 19人의 삶과 철학을 대한민국 각 계의 대표 학자들이 풀어낸 총 19권의 시리즈이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현자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멘토 19명의 치열한 사유와 통찰은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을 자아내고, 시대를 넘어 현답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인생교과서』 시리즈는 호메로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 | 아우구스티누스 | 장자 | 이황 | 간디 | 데카르트 | 니체 | 칸트 | 헤겔 | 미켈란젤로 | 베토벤 | 톨스토이 | 아인슈타인 편으로 총 19권이 발간될 예정이다.

01 예수 | 차정식, 김기석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0일
02 부처 | 조성택, 미산 스님, 김홍근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5일
03 공자 | 신정근, 이기동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5일
04 무함마드 | 최영길 지음 | 13,000원 | 2015년 7월 10일


구매가격 : 12,000 원

인생교과서 무함마드

도서정보 : 최영길 | 2015-07-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도서 소개

영혼을 깨운 성자, 무함마드에게 묻고 싶은
삶에 대한 질문과 답 24
누구나 인생을 살다 보면 삶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품게 된다. 이러한 고민들을 인류의 위대한 스승 무함마드에게 묻는다면, 그는 우리에게 어떤 대답을 해줄 수 있을까? 『인생교과서 무함마드』(21세기북스 펴냄)는 무함마드에게 묻고 싶은 24개의 질문을 통해 그의 삶과 철학을 살펴보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무함마드의 정신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무함마드는 스스로를 어떤 기적이나 권능을 갖지 않은 평범한 인간이라고 소개한다. 따라서 무슬림들은 그를 위대한 예언자 이상으로는 섬기지 않는다. 인간 무함마드가 바라본 인생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자신이 추구하고자 한 가치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그는 어떻게 전 세계 18억 무슬림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위대한 스승이 되었을까?

삶의 고통과 불행은 희망으로 가는 과정
주어진 삶은 ‘뜻’을 품고 매순간 되새기며 살아야
어린 시절 밤하늘을 바라보며 존재 탐구를 하던 무함마드는 중년이 되어 신의 계시를 받고 사람들에게 신이 원하는 삶을 설파하러 나섰다. 무함마드는 이미 나는 세상에 와 있고 언젠가 세상을 떠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으므로, 중요한 건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였다.
무함마드는 현재의 자신에게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현세의 행복뿐 아니라 내세의 행복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특히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말을 강조했다. 또한 무함마드는 개인과 공동체의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했다. 당시 만연해 있던 인종차별과 주종관계를 타파하기 위해 자신을 사랑하듯 이웃을 대하는 것이 진정한 형제애라고 이야기하면서 노예 해방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신이 원하는 삶이란 무엇인가
생각대로 말하고, 말한 대로 행동하라!
이 책은 삶과 죽음, 나와 우리, 생각과 행동, 신과 종교라는 4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24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삶이란 무엇인가’, ‘죽음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을 통해 인생에 대한 무함마드의 통찰을 담았고, 2부는 ‘나는 누구인가’ ‘평등이란 무엇인가’ 의 질문을 중심으로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 속에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가치에 대해 살펴본다. 3부는 ‘절망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죄의 기준은 무엇인가’ 등에 대한 무함마드의 생각을 깊게 들여다보고, 4부에서는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유일신 ‘알라’를 무슬림들은 어떻게 이해하는지, 무함마드가 종교를 통해 말하려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이야기한다.
질문에 대한 답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꾸란』과 『무함마드의 언행록(하디스)』등의 경전을 인용하거나, 오랜 시간 무함마드를 연구해오면서 느낀 저자의 일화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이슬람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이고, 우리가 잘 몰랐던 인간 무함마드의 면모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종교와 이념을 떠나 인간 무함마드의 치열한 사유와 고민을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잃어버린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24개의 질문과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가면서 인생의 참된 좌표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인생교과서』 시리즈
위대한 현자 19人의 삶과 철학을 대한민국 각 계의 대표 학자들이 풀어낸 총 19권의 시리즈이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현자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멘토 19명의 치열한 사유와 통찰은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을 자아내고, 시대를 넘어 현답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인생교과서』 시리즈는 호메로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 | 아우구스티누스 | 장자 | 이황 | 간디 | 데카르트 | 니체 | 칸트 | 헤겔 | 미켈란젤로 | 베토벤 | 톨스토이 | 아인슈타인 편으로 총 19권이 발간될 예정이다.

01 예수 | 차정식, 김기석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0일
02 부처 | 조성택, 미산 스님, 김홍근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5일
03 공자 | 신정근, 이기동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5일
04 무함마드 | 최영길 지음 | 13,000원 | 2015년 7월 10일


구매가격 : 10,400 원

경험주의자의 시계

도서정보 : 조강석 | 2015-07-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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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본질 대신 실존의 삶을 산다
보편과 연역의 경계를 넘어
시의 지평을 넓히는 귀납의 문학 담론으로……
『경험주의자의 시계』


200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2008년 김달진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하며 왕성한 비평활동을 전개해온 문학평론가 조강석이 두번째 시 평론집을 내놓았다. 기존의 시 문법을 탈피해 난해한 서사와 형식적 실험을 감행하는 2000년대 시의 새로운 경향을 "경험주의자의 시계(視界)"로 읽어낸다. 첫 평론집 『아포리아의 별자리들』에서 제기한 문제의식과 궤도를 같이하면서도 더욱 정교하고 풍성한 논리로 무장했다.

조강석
연세대학교 영문과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200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2008년 김달진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계간 『문예중앙』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평론집 『아포리아의 별자리들』이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2016년 대비 일반경찰 형사소송법 (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07-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경찰공무원(일반경찰) 형사소송법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4)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상세한 해설이 붙어 있는 단원별 기출문제집과 연도별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이용방법
(1) 각 항목은 편-장-절-I-1-(1)-1)-(a)-ⓐ의 순서로 구성되었습니다.
(2) 법조문과 판례는 보기 쉽도록 시작과 끝에 별표(*)로 표시했습니다.
(3) 최근 7년간(2009~2015) 총 14회의 시험에서 1회 기출된 부분은 굵은글씨체로, 2회는 파란색, 3회는 굵은 파란색, 4회는 황토색, 5회는 굵은 황토색, 6회는 빨간색, 7회 이상 출제된 부분은 굵은 빨간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4) 법조문의 표시: 시행령은 令, 시행규칙은 規로 표시합니다. '2-1'은 제2조 제1항, '2-1호'는 제2조 제1호, '2의2-1'은 제2조의2 제1항을 의미합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2016년 대비 일반경찰 형사소송법 (단원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07-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경찰공무원(일반경찰) 형사소송법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7년간(2009~2015) 총 14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책(2013.11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개정된 법령에 맞춰 일부 문항을 수정했습니다.
(2) 2014년 및 2015년 제2차 시험분까지 추가하였습니다.

학습시 유의사항
(1) 문제 해설은 정답만 설명하지 않고, 모든 문항에 대해 왜 맞는지, 왜 틀린지를 일일이 설명했습니다. 해설이 길 경우 맞는 문항의 핵심내용은 굵은 글씨체로, 틀린 문항의 핵심내용은 밑줄로 표시해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문항의 해설이 빠진 경우는 법조문이나 판례 원문과 100% 내용이 동일한 경우입니다.
(2) 법조문의 표시: 시행령은 令, 시행규칙은 規로 표시합니다. '2-1'은 제2조 제1항, '2-1호'는 제2조 제1호, '2의2-1'은 제2조의2 제1항을 의미합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2016년 대비 일반경찰 형사소송법 (연도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07-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구성
(1) 2016년 대비 경찰공무원(일반경찰) 형사소송법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7년간(2009~2015) 총 14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책(2013.11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개정된 법령에 맞춰 일부 문항을 수정했습니다.
(2) 2014년 및 2015년 제2차 시험분까지 추가하였습니다.

학습시 유의사항
(1) 문제 해설은 정답만 설명하지 않고, 모든 문항에 대해 왜 맞는지, 왜 틀린지를 일일이 설명했습니다. 해설이 길 경우 맞는 문항의 핵심내용은 굵은 글씨체로, 틀린 문항의 핵심내용은 밑줄로 표시해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문항의 해설이 빠진 경우는 법조문이나 판례 원문과 100% 내용이 동일한 경우입니다.
(2) 법조문의 표시: 시행령은 令, 시행규칙은 規로 표시합니다. '2-1'은 제2조 제1항, '2-1호'는 제2조 제1호, '2의2-1'은 제2조의2 제1항을 의미합니다.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5분

도서정보 : 김진혁 | 2015-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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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에서 못다 한 "5분"
"뉴스타파"에서 재탄생한 "5분"

도망갈 수도 없고, 포기할 수도 없던, 진실에 관한 이야기

2013년 9월. 단정하게 빗은 머리, 마이크 앞에 앉아 화면을 응시하는 눈. 편안한 밤과 행운을 이야기하는 저널리스트 에드워드 머로가 등장한 또 하나의 "5분"이 시작되었다. 그는 무언가 주장하려면 그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공포와 불안을 자극해서 사람들을 패닉 상태로 몰아가는 식의 여론몰이는 잘못된 것임을, 매체가 지닌 영향력을 단순히 오락거리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주장했다.
뉴스타파에서 새롭게 시작된 [김진혁의 5minutes]는 첫 방송을 에드워드 머로로 열었다. 2005년 9월, [지식채널ⓔ]의 시작이 "1초"였다면, 그로부터 8년 후인 2013년 9월 [김진혁의 5minutes]의 시작은 "Good Night and Good Luck"이었다. 우주의 시간 150억년을 1년으로 축소할 때 인류가 역사를 만들어 간 시간 "1초"에 일어나는 일들, 그 찰나 속 짧은 순간에 일어나는 일상을 깊이 생각해보고자 하는 것이 [지식채널ⓔ]의 첫 의도였다면, [김진혁의 5minutes]는 현재 시점에서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문제들을 고민하고 판단하는, 합리성과 상식을 되짚어보자는 의미였다.

『5분』은 [지식채널ⓔ]를 기획하고 연출한 김진혁 피디가 EBS를 퇴사한 후, 독립언론 뉴스타파를 통해 선보인 [김진혁의 5minutes]를 엮은 책이다. "감성지식"이라는 방송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5분" 간 전해지는 강렬한 메시지와 영상을 시청자들에게 제시했던 그가, 이번에는 사회적인 이슈를 중심으로 도망갈 수도 없고, 포기할 수도 없던, 진실에 관해 이야기한다. 가슴을 울리는 것을 넘어 우리가 발 딛고 선 세상을 마주하는 "5분". 그 시간동안 열아홉 편의 방송은 우리 시대의 이슈를 전면으로 다룬다. 그리고 이 책 『5분』은 각 방송의 주요 키워드는 물론 방송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던 개념들을 심도 깊은 해설로 덧붙였다.

구매가격 : 11,700 원

창업 첫걸음

도서정보 : 최재희 | 2015-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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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는 만큼 성공이 보인다!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새로운 업종이 계속 등장하는 창업시장에서 자영업자나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성공하기 위한 물적 자원, 성공한 창업자들의 경영철학, 상권과 입지 선정 방법, 창업 아이템 선정 방법, 실패하지 않는 프랜차이즈 가맹창업, 점포 운영의 핵심 노하우는 물론 한식업, 치킨전문점, 제과점, 김밥전문점 등 업종별 전문점 창업 안내까지 성공 창업의 모든 것을 담았다.

구매가격 : 9,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