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나 홀로 유럽 4 : 쫄깃쫄깃 스페인(마드리드, 쿠엥카)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16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5 : 쫄깃쫄깃 스페인(바르셀로나)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17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6 : 찌릿찌릿 프랑스(니스, 모나코)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18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7 : 찌릿찌릿 프랑스(파리, 베르사유)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19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8 : 칙칙폭폭 스위스(인터라켄, 융프라우)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20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9 : 칙칙폭폭 스위스(루체른, 추크)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21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10 : 반짝반짝 이탈리아(밀라노)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22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11 : 반짝반짝 이탈리아(베네치아)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23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12 : 반짝반짝 이탈리아(피렌체, 피사)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24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13 : 반짝반짝 이탈리아(로마, 바티칸)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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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25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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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 (마음편)
도서정보 : 김옥림 | 2024-03-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짧지만 넓고 깊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수업
1일 1페이지로 365일 동안 마음의 세계를 탐구하다!
이 책에는 《프리드리히 니체 말》, 《쇼펜하우어의 인생론》, 《톨스토이의 인생론》 같은 짧지만 긴 울림을 주는 삶의 성찰을 담았다. 저자가 30년 넘게 시, 에세이, 소설, 인문서, 교양서, 자기계발서, 교육서, 잠언 등의 다양한 글을 쓰고 강연하면서 배우고 연구하고 경험하고 깨달은 삶, 감사, 마음, 꿈, 사색과 성찰, 배움, 사랑, 행복, 성공, 습관, 신념, 철학, 변화, 설득, 소통, 정직과 원칙, 인내, 고난을 이기는 방법 등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혜가 담겨 있다. 말하자면 생생한 삶의 지혜서라고 하겠다.
힘들고 괴로운 일상에서도 우리는 매일매일 우리 자신의 마음을 단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동안 많은 독자들에게 삶에 대한 꿈과 용기에 대해 말해온 저자가 독자의 하루를 응원하는 마인드 워드를 제시해줌으로써 1일 1페이지로 365일 동안 마음의 근육을 더욱 단단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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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2
도서정보 : 박가온 | 2024-0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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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들은 그 섬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짧고 강렬한 내용이 인상적이예요
버터구이 오징어를 먹으며 읽기 좋은 책입니다.
구매가격 : 4,980 원
해적3
도서정보 : 박가온 | 2024-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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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을 맛있게 먹은 해적들을 노리는 무서운 눈들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상어 괴물!! 두둥!!!
과연 해적들은 상어 괴물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구매가격 : 4,980 원
바다 속 친구들
도서정보 : 박가온 | 2024-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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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맞은 불가사리를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해주는 바다 속 친구들의 이야기
구매가격 : 4,980 원
HOW TO GET KOREAN CITIZENSHIP
도서정보 : SVETLANA CHEREDKOVA | 2024-02-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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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y name is Sveta,
In 2022-2023 I studied at the KIIP program and in spring 2023 I completed the program.
In May 2023, I successfully passed the citizenship exam. Also in January 2023, I applied for citizenship and went through all the procedures (certificates, certificates from the country of birth, translations, etc.).
As a result, in order to summarize all this information, I wrote a comprehensive, structured and comprehensible guide "How to obtain Korean citizenship" with a step-by-step explanation and my personal experience in the KIIP program.
I think it is very important that those who are now at the beginning of this path get information from those who have personally passed all this.
My guide consists of 45 pages.
구매가격 : 15,000 원
20년 차 감정평가사가 알려주는 부동산 가격의 비밀
도서정보 : 권자영 | 2024-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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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진짜 가격은 얼마일까?
“현직 감정평가사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알면 알수록
무궁무진한 부동산 감정평가의 모든 것”
20년간 부동산 시장을 경험한 저자가 들려주는 부동산 가격에 대한 이야기. 감정평가사는 단순히 가격을 알려주는 직업이 아니라 국가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국민 재산권의 지킴이다. 국토의 효율적인 발전을 위해서 국토를 대변할 수 있는 대표적인 표준지를 선정해서 매년 공시지가의 가격을 산정하는데, 감정평가사는 국민의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개인의 아파트가 경매에 들어가면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경매 법사가를 평가한다.
부동산은 사람처럼 개별성을 가지고 있고 부동산마다 가격을 형성하는 고유한 요인이 있다.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구체적인 요인이 있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다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부동산 비밀 노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감정평가 업무의 중요성과 부동산의 가장 기초적 지식인 감정평가 이론을 알려주어 부동산과 관련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
구매가격 : 16,000 원
부자가 된다는 것
도서정보 : 제이슨 브레넌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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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돈이 아니라 당신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돈을 원하며, 더 많이 갖고자 하고, 가진 부는 지키려 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스스로의 그러한 모습에 대해 부끄러워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철학적, 윤리학적, 경제학적인 논리를 바탕으로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우리가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돈과 부가 실제로 사람들에게 어떤 작용을 하는지 밝혀내고 있다. 장기적으로 보면 돈은 훌륭하며 인간을 해방해 주는 도구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돈은 인간이 대규모로 함께 일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돈에 대한 관념이 바뀌었다
우리 주변에는 돈을 악착같이 벌어야겠다고 결심하고 실제로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반면에 그저 벌리는 대로만 벌겠다고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보통은 두 가지 생각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며 살고 있을 것이다.
한국의 베이비부머는 6·25 전쟁 직후 어려운 상황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들은 ‘커서 돈을 많이 벌라’는 실질적인 가르침을 받기도 했지만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식의 교육을 틈나는 대로, 어쩌면 더 많이 받았다. 욕심 덜 내기, 부족해도 참기, 양보하기, 나누기, 사치 아닌 검소를 삶의 덕목으로 여기도록 배웠다. 당시 경제 상황 등에 맞춰 필요한 사회 윤리였을 것이다.
이후 세대는 일반적으로 훨씬 더 풍요로운 환경에서 살았다. 돈에 대한 관념도 훨씬 자유로워진 듯하다. 돈에 관한 도덕 시험에서 정답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것 같다. 가치관, 인생관이 다양해진 M세대, Z세대는 더 말할 것도 없다. MZ세대의 돈에 대한 인식은 부머들의 그 시절보다 앞서가는 것 같다. ‘돈 걱정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이것이 요즘 20, 30대가 돈에 집중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한다. 이전 세대가 노후 준비, 내집 마련 같은 목표를 가졌다면 MZ는 경제적 자유를 통한 주체적인 삶을 추구한다고 한다. 크로 같은 MZ는 경제 관념이 밝고 돈에 대한 편견이 없다.
이들에게 투자는 일상이다. 이들은 돈에 관해 의사 표시가 분명하다. 공정성을 중시하고 차별을 거부한다. 자신이 받는 연봉을 기꺼이 공개하는 비율도 이전 세대의 두 배다.
돈 많이 벌었다 = 다른 사람 위해 많은 일 했다
이 책은 철학, 경제학, 정치학을 섭렵한 제이슨 브레넌 교수가 썼다. 그는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맥도너 경영대학원에서 전략, 경제학, 윤리학, 공공정책학 등을 강의한다. 그는 이 책에서 돈은 더러운 것이 아니며, 돈이 개입된 사회가 오히려 부패하지 않고 정직하다고 말해 준다.
원제는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이 괜찮은 이유Why It’s OK to Want to Be Rich’이다. 이 책은 재테크 지도서도 아니고 투자 비법 소개서도 아니며 경제 이론서도 아니다. 사람들이 당연한 것으로 넘기는 이슈를 철학적, 경제학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자는 취지의 기획서 중 하나다. 저자의 박식한 설명과 관련 연구 소개를 따라가기만 해도 머릿속이 환해지며 뿌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브레넌은 미국, 넓게 봐서 서양 사람들이 돈에 대해 이중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고 지적한다. 간단히 말해 돈을 좋아하는 사람을 손가락질하면서도 스스로 돈을 탐내고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사실 이런 태도는 나라 구분 없이 정도 차이만 있을 뿐 어디에서나 비슷한 것 같다. 한국도 이런 양면적 태도가 강한 나라이다. 부자를 보면 탈세나 편법을 동원해 나쁜 방식으로 돈을 벌었을 것으로 일단 의심부터 하고 검소한 부자는 없다고 속단해 버린다. 그러면서 자신은 운이 나빠 돈을 못 벌었다고 자위한다.
현대에 어울리는 돈에 대한 새로운 관념 필요
그럼 미국이나 한국에서 ‘돈은 나쁜 것이니 너무 가까이하면 좋지 않다’고 교육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도덕론자들이 “돈을 밝히는 게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말하며 손가락질할 때 많은 사람이 고개를 끄덕이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돈을 많이 벌려면 다른 사람을 착취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무엇 때문일까?
브레넌은 흥미로운 대답을 들려준다. 초기 인류는 생존형 수렵 채집 경제를 꾸려나갔는데 이 시대에 통용됐던 도덕적 판단 기준이 우리 DNA 속에 남아 있어 돈과 부자에 대한 과거식 인식과 평가가 아직도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해석이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과거형 관념과 윤리를 내세우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것이 브레넌의 주장이다.
우리 조상들은 거의 자급자족했고 거래보다는 나눠주기 방식으로 살아갔다. 작은 집단에서 낯익은 사람들 간의 대면 소통 방식으로 협업하면서 부자가 될 기회조차 누리지 못했다. 그런데 18세기 이후 세계적으로 부유해졌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 조상들이 꿈꾸지도 못한 부를 누리며 살고 있고 지구적인 협력이 가능해졌다. 그러니 현대에 어울리는 돈과 부에 대한 새로운 관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시장 경쟁은 협력하기 위한 것
많은 사람이 경쟁이라는 단어에 질색한다. 하지만 브레넌은 “시장 경쟁은 협력하기 위한 경쟁”이라고 의미를 부여한다. 남을 탈락시키고 해를 입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넓은 세상에서 다수에 협력하기 위해서 경쟁한다는 것이다. 거래는 모든 참가자에게 이익을 주거나 최소한 손해를 보지 않게 해준다. 내가 돈을 번다는 것은 시장에서 누군가에게도 이익을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래는 참여자들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포지티브섬이기 때문이다.
브레넌은 이런 점에서 일반적으로 돈을 더 많이 버는 사람은 이미 다른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평균적인 직장인이라도 각자 자기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사회에 생산적으로 기여하고 있고 사회에 보답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브레넌은 “돈을 벌어 부자가 되면 세상에 접근하는 능력을 갖추게 돼 자유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한다. 부는 우리가 진정으로 자신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해 주며 우리를 해방해 준다는 것이다. 브레넌은 인류가 그동안 부를 축적해 오면서 그 결과로 레저, 생명과 건강, 빛과 책, 안전과 평화, 문화와 그것에 대한 접근, 심지어 사랑까지 얻는 쪽으로 발전해 왔으며 현대 들어 대규모 협업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한다.
자선도 필요하지만 부채 의식은 벗어야
몇 가지 의문. ‘그럼 부자가 아닌 가난한 사람은 어떻게 하지? 가난한 나라의 수많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지? 예로부터 자선과 기부가 어두운 세상을 밝게 해준다고 하지 않았나?’
브레넌이 이런 고민을 놓칠 리 없다. 브레넌은 우선 “돈이 많을수록 다른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말한다. 일반적인 미국인은 세계 전체로 보면 거의 모두가 부자이다. 그러니 도와가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똑같은 논리를 한국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세계적 수준에서 지금 한국인은 거의 모두가 부자다. 당연히 자선이 필요하다.
수입의 최소 10%를 효과적인 자선 단체에 기부하자고 외치는 ‘할 수 있는 만큼 기부하기(Giving What We Can)’라는 단체가 있다. 이들은 “연간 세후 6만 달러를 벌면 당신은 세계 1% 고소득자”라면서 10%를 기부하면 기아와 질병 등으로부터 수억 명을 구할 수 있다고 호소한다. 이 사이트는 나라별 소득을 제시하면 세계 인구 중 몇 %에 해당하는지를 알려 준다. 미국인 1인 가구가 세후 연 3만 달러를 벌면 세계 5.1%에 해당한다는 식이다. 한국인 2인 가구 세후 소득 5,000만 원을 넣어보니 세계 6.1%에 해당한다. 이 가구가 10%인 500만 원을 기부해도 세계 7.2%로 여전히 높은 소득 랭킹을 지킨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한국인 대부분이 국제적으로는 이미 부자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사회에 대한 영구적인 부채를 갖고 태어난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브레넌은 반문한다. 주변의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한대의 의무감, 부채감에서 돕기만 하는 것은 좋은 해법이 아니라는 말이다. 경제학자로서 브레넌은 “장기적으로 볼 때 자선보다 투자”가 좋은 측면이 있다고 외친다.
브레넌은 세계 빈곤 문제는 자선으로는 풀리지 않는다고 본다. 그는 이렇게 강조한다. “국가간 협력을 촉진하고 인적 물적 자본에 대한 장기적 투자를 장려하는 제도를 가진 나라가 부자가 된다. 가난한 나라를 그렇게 하도록 유도하는 일이 중요하며 그 나라에 수십억 달러를 던져 주는 것보다 낫다.”
사람들은 누구나 돈을 원하며, 더 많이 갖고자 하고, 가진 부는 지키려 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스스로의 그러한 모습에 대해 부끄러워한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브레넌은 철학적, 윤리학적, 경제학적인 논리를 바탕으로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우리가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개인도 그렇고 국가도 그렇다.
구매가격 : 13,300 원
눈덩이 투자법
도서정보 : 서미숙 | 2024-03-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돈은 뭉치고 굴려야 불어난다!
자산을 늘리고 인생을 키우는 6단계 로드 맵
찜질방 매점 이모가 전국에서 찾는 사업가로
월세살이 경력 단절 주부가 30억 원 자산가로
인생 역전의 대명사 ‘꿈꾸는 서 여사’의 부자 매뉴얼
‘눈덩이 효과’를 아는가? 눈덩이 효과는 작은 규모로 시작한 일이 가속도가 붙어 큰 결과가 되는 효과를 말한다. 눈을 뭉치고 굴릴수록 눈덩이가 점점 커지듯 돈도 모으고 굴릴수록 큰돈으로 불어난다.
지금 당장 자산이 없다고 좌절하지 말자. 《눈덩이 투자법》에서 종잣돈을 빠르게 모으고 100배 불릴 수 있는 ‘눈덩이 투자법’을 안내한다. 부자 되는 공식 ‘덜 쓰고, 더 벌고, 불리고, 지키기’만 지켜도 누구든지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지금부터 나의 경제 상황을 파악하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푼돈부터 모을 생각으로 시작하면 어느새 커다란 목돈이 손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50대에게 다시 열정을 심어 준 《50대에 도전해서 부자되는 법》의 저자 ‘꿈꾸는 서 여사’ 서미숙이 이번에는 《눈덩이 투자법》에 자신의 재테크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3년 만에 30억 원을 벌고 여덟 개의 명함을 가진 사업가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을 안내한다. 절약 습관을 기르는 법부터 저축으로 돈을 모으고, 투자로 돈을 불린 다음 사업으로 현금 흐름을 지키는 법까지 자산을 늘릴 수 있는 6단계 로드 맵을 소개한다.
1단계는 덜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절약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2단계는 단기간에 500만 원을 모을 수 있는 가로 세로 저축법, 깔때기 저축법, 역산 저축법 등 다양한 저축법을 소개한다. 3단계에서는 암호 화폐, 배당주, 펀드, 공모주 등 다양한 금융 재테크로 2,000만 원까지 벌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4단계에서는 1억 원까지 돈의 규모를 키울 소자본 창업을 소개하고, 5단계에서는 자산을 5억 원까지 불릴 부동산 투자를 소개한다. 마지막 6단계에서는 5억 원 이상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부자가 되는 법은 따로 있지 않다. 《눈덩이 투자법》은 어떤 위기에도 절대 쉽게 무너지지 않을 부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월급을 어떻게 굴려야 할지 막막하다면, 수입에 비해 지출이 많아 걱정이라면, 모아 놓은 돈이 없어 노후가 두렵다면 지금이 바로 《눈덩이 투자법》을 펼칠 때다. 이 책이 당신을 부자의 길로 데려다 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4,500 원
니체처럼 사랑하고 세네카처럼 현명하게
도서정보 : 윤지원 | 2024-03-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의 모든 해답은 철학에 있다”
허무함을 채우는 법부터 불안을 달래는 법까지
인생에서 꼭 만나야 할 철학자의 30가지 말들
살다 보면 문득 “나 지금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걸까?”와 같은 생각이 드는 때가 있다. 과거를 떠올리면 괴롭고, 현재를 생각하면 힘겨운데, 미래를 상상하는 것조차 불안하기만 한 날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찾아온다. 인생은 원래 혼자 걸어가는 길이라지만, 가끔 방향을 잃은 날은 의지할 매뉴얼이 간절해지기도 한다. 또는 지금의 고민을 누군가 대신하고 답까지 내려 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니체처럼 사랑하고 세네카처럼 현명하게》에는 당신이 인생에 궁금해하는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을 담았다.
주위의 많은 것들에 삶의 주도권을 빼앗겨 그냥 되는 대로 살고 있다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간관계로 골치가 아프다면, 산다는 게 그저 힘겹기만 한 날이라면, 진짜 내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살았다면, 남은 인생을 생각하면 그저 불안하기만 하다면, 의미 있는 것들로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들고 싶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철학’이다.
유명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우리에게 삶이 흔들리고 고단해도 허무에 빠지지 말고 적극적으로 삶을 긍정하고 책임지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인간인 ‘위버멘쉬’, 즉 ‘초인’이 되라고 덧붙인다. 이 개념은 이 세계가 영원히 반복된다는 ‘영원회귀(영겁회귀)’ 이론으로 이어지며, 그 유명한 “아모르 파티(운명을 사랑하라)!”라는 말을 남기는 데 이른다. 운명을 개척하고 영원히 반복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삶을 만들라는 의미이다.
《니체처럼 사랑하고 세네카처럼 현명하게》에는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지혜로운 30명이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사유하며 남긴 이야기들을 담았다. 사는 게 한없이 힘겨울 때, 내 인생이 남보다 못한 것 같을 때, 다가올 죽음이 두려울 때, 인생의 방향을 제대로 설정하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치기를 바란다. 인생의 모든 해답과 지혜롭게 나이 드는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상처받지 않는 마음, 상처받더라도 금방 회복하는 힘, 흔들리지 않는 삶, 중심을 잃더라도 금세 균형을 맞추는 힘은 바로 지혜에서 온다. 인생에 꼭 한 번은 만나야 할 철학자의 인생 수업을 통해 삶의 허무함을 채우는 법부터 미래의 불안을 달래는 법까지 올바른 인생의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4,500 원
호랑이 사화와 민속 전설
도서정보 : 미나카타쿠마쿠스(南方熊楠) | 2024-03-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본: 『南方熊楠全集第』 1권(1951)(乾元社)(十二支考)
호랑이는 산스크리트어(梵名)로 비야구라(ヴィヤグラ), 지금의 인도어로 바구(バグ), 남인도 타밀어로 피리(ピリ), 자바어로 마참(マチャム), 말레이어로 리마우(リマウ), 아랍어로 니므루(ニムル), 영어로 타이거(tiger), 다른 유럽 국가들도 대부분 이와 비슷하며~<중략>호랑이는 먼저 맹수 중에서 가장 큰 것으로 그 모피는 아름답고 용모는 웅장하며 행동 또한 어딘지 위엄이 있어서 동양 여러 나라, 특히 중국에서는 짐승 중의 왕으로 존경받았다. 『說文』에 호랑이를 짐승의 군주라 하며, 산짐승의 군주이다. 또한 산의 군주라 하고, 일본에서는 늑대를 대신(大神)이라 부르고 지금도 쿠마노(熊野)에서 이를 짐승의 왕이라 하며 산의 신이라고 부른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6,000 원
첼로 연주자 고슈
도서정보 :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 | 2024-03-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본: 『新修宮沢賢治全集』 제12권(筑摩書房)(セロひきのゴーシュ)
‘고슈’는 금성음악단 오케스트라의 첼로 연주가이면서 그의 연주는 아직 서툴러 지휘자에게 늘 지적을 받는다. 그는 어느 날 집에 찾아온 동물 고양이와 뻐꾸기, 새끼 너구리, 들쥐가 차례로 찾아오면서 또 다른 첼로로 삶의 위안을 삼는다. 마침내 고슈는 피나는 노력으로 연주회 발표날 청중들의 찬사와 박수를 받게 되고, 동료 단원들과 지휘자의 인정을 받게 된다. 그는 그간 동물들과 있어온 서툰 관계를 성찰하고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것으로 깨달음을 얻는다.
다음 날 저녁에도 고슈는 검은색 첼로 포장을 들고 돌아왔다. 그리고 물을 한 모금 마신 후 어젯밤과 마찬가지로 첼로를 힘차게 연주하기 시작했다. 늦은 밤 시간이 어느덧 자정을 지나 새벽 한 시, 두 시를 훌쩍 넘겼어도 고슈는 연주를 멈추지 않았다. 언제부턴가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아직도 연주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게 몰입하고 있을 때 누군가 다락방(屋根裡)을 똑똑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500 원
도토리와 들고양이
도서정보 :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 | 2024-03-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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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 겐지가 생전에 출간한 유일한 동화집(초판본) 중에 『주문이 많은 식당(注文の多い料理店)』(1924)에 수록된 작품이다. 모두 9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들 중 『도토리와 들고양이(どんぐりと山猫)』다.
어느 가을 토요일, 이치로 소년에게 서툴고 실수투성이인 문장으로 쓰인 수상한 엽서가 도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음 날 귀찮은 재판이 있으니 꼭 참석해 달라는 내용인데, 발신자는 들고양이로 되어 있다. 소년 이치로는 엽서를 비밀로 하고 혼자 기뻐한다. 이튿날, 이치로는 산에 들어가 들고양이를 찾아 나선다.
구매가격 : 1,000 원
유비쿼터스 시(詩)선집
도서정보 : 이정완 | 2024-02-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네트워크가 펼치는
소통과 협력으로 이루어진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는 세상
스마트 사회
인간과 기술이 손을 잡고
데이터의 바다를 항해하네
모든 것이 연결되고 소통하는
스마트 사회
인간과 기계가 손을 잡으며
머신러닝과 인공 지능
빛과 소리가 되어 춤추는
스마트 사회
구매가격 : 12,000 원
옛날이야기
도서정보 : 박응만 | 2024-02-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릴 적 몇 년의 고향 추억이 평생을 지배한다.
그래서 고향은 우리의 뿌리이면서 모든 것이고 우주일 수도 있다.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들은 어릴 적 고향에서 함께 살았던 이웃들이다. 나이 들고 살기가 팍팍해졌어도 여전히 삶의 바탕에는 고향 추억이 자리하고 있다. 그때처럼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인생을 살고 싶기에 나는 「옛날 이야기」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 갈 생각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
일주일 만에 커피머신 정복하기
도서정보 : 권상준, 문혜린 | 2024-02-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카페 운영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카페 점주, 바리스타, 아르바이트생, 그리고 커피머신 엔지니어를 위한 것으로, 커피머신의 필수 기능을 이해하고 가급적 셀프 수리를 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그림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커피머신 외에도 필수 장비인 그라인더, 온수기, 정수필터 등의 관리와 수리 방법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책과는 다르게 이 책은 사진이 아닌 설계 도면과 그림을 중심으로 설명을 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커피머신 내부구조와 부품의 분해, 수리, 세척 방법을 자세하게 다루어 초보자부터 일부 지식을 갖고 있는 분들까지 모두가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10,200 원
피터 드러커 1인 기업 성공 법칙
도서정보 : 아마다 유키히로 | 2024-03-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작더라도 독점할 수 있는
시장에서 사업하라.”
1인 기업을 위한 피터 드러커의 컨설팅
가히 창업의 시대다. 특히 소규모로 시작하는 1인 기업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매년 100만 명 이상 신규 개인사업자가 창업하고 있으며, 신생기업 10곳 중 9곳은 ‘1인 기업’이다. 그러나 창업 5년 내에 망하는 기업이 전체의 70%에 이른다. 기업가들이 사업을 시작한 이유는 저마다 다를 것이다. 자기 사업을 하고 싶어서이거나, 직장 외 N잡을 위해 창업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한 퇴직 이후 생활을 위해, 어려워진 경제 사정에 돌파구를 찾기 위한 생계형 창업도 있을 것이다. 어떤 계기로 창업했건 모든 기업가는 성공을 꿈꾸며 시작한다. 그 누구도 ‘망해도 된다’는 마음으로 창업하지 않는다. 그러나 열심히 준비하고 결의를 다졌건만 왜 10곳 중 7곳이 실패하고 말까?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말했다. “기업가라는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경영의 기본과 원칙을 모르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면 ‘경영의 기본과 원칙’을 알면 성공한다는 뜻이다. 혹시 당신이 1인 기업을 준비 중이라면, 이제 막 창업했다면 생각해보라. 당신은 정말 창업의 기본과 원칙을 잘 알고 있는가? 준비를 잘했는가? 과연 그럴까? 그렇다면 왜 백종원 대표는 식당 사장님들에게 “장사의 기본도 모르고 장사를 하고 있다”며 안타까운 호통을 쳤을까? 우리나라 기업가들의 평균 준비기간이 6개월이 안 될 정도로 취업난과 조기 퇴직, 노후 대비 부족 등으로 준비가 부족한 채 창업에 나서는 것이 현실이다. ‘준비되지 않은 1인 기업가’가 당신의 현실은 아닌지 냉철하게 돌아봐야 할 것이다.
책 《피터 드러커 1인 기업 성공 법칙》은 ‘1인 기업가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자사의 강점을 살려, 독점 가능한 시장을 만드는 법’을 피터 드러커의 이론과 이를 실현한 사례를 통해 알려주는 책이다. 1인 기업의 실패 이유는 심플하다. 경영의 기본과 원칙을 모르기 때문이다. 혹여 알고 있다 하더라도 머릿속에만 담아두고 이것을 실현해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저자 아마다 유키히로는 현재 1인 기업가와 개인 사업가를 지원하는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 창업가다. 그는 회사 창업 전, 창업 정보지에서 일하며 18년간 3,000명이 넘는 창업가들을 인터뷰했다. 그들을 취재하며 저자는 성공한 기업가들에게는 ‘사업의 크기와 관계없이’ 공통점이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 성공한 기업가들은 원하는 가격에 구매해 주는 고객이 있고, 가격 경쟁에 휘말리지 않고 적절한 이익을 얻고 있으며, 규모는 작더라도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고 있었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지지하는 팬을 가졌고, 꾸준하게 돈을 벌어들이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사회와 세상에 연결되어 있다.
저자는 성공한 기업가들의 공통점에 피터 드러커의 경영 이론을 접목하며, ‘1인 기업의 7가지 성공 법칙’을 만들었다. 책 속에는 피터 드러커의 말과 이론에 더해, 37명의 창업 성공 사례를 다뤄 1인 기업가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생생한 노하우와 지혜가 가득하다. 이 책은 아직 경영의 기본을 몰랐던 기업가의 필독서이며, 기업가가 벽에 부딪혔을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지원군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이기는 정치학
도서정보 : 최병천 | 2024-0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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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월, 22대 총선을 미리 읽는다! ‘진보 우위 구도’는 허상…
한국 정치의 통념을 통렬히 논박하는 현실주의 정치 교과서
한나라당이 열세였던 2012년 총선, 당시 박근혜 비대위는 어떻게 열세를 뒤집고 선거에서 승리했을까? 민주당보다 더 민주당스러운 과감한 혁신으로 ‘중도확장’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는 왜 대선과 총선에서의 압도적인 승리를 이어가지 못하고 정권을 넘겨줬을까? ‘탄핵 촛불연합’을 ‘촛불혁명’이라 부르며 진보적인 정책에만 매달리다 중도층과 개혁보수를 떠나보내서다. 최저임금 1만 원과 종부세(종합부동산세)는 ‘정권교체 촉진세’로 작동했다.
87년 민주화 이후 8번의 대선과 9번의 총선, 무엇이 승패를 갈랐나. 《좋은 불평등》의 저자 최병천 소장이 이번에는 한국 정치에 대해 말한다. 독재나 왕정국가가 아닌 민주주의 국가에서 권력의 정당성은 선거 승리에서 나온다. 저자는 87년 민주화 이후 선거를 연구해 승리 방정식을 찾는다. 분열과 반사이익, 중도확장이 그것이다. 분열과 반사이익이 상대의 내부 투쟁이나 실수를 기다려야 하는 거라면, 중도확장은 자기 혁신과 포용성이 필요한 적극적인 정책이다. 만년 야당으로 머무를 게 아니라면 진보진영은 국가 경영의 비전을 세우고, 사회적 과제를 해결할 솔루션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여러 결정적 선거들의 이면을 쫓으며, 한국 정치의 특징과 그에 대한 대안을 이야기한다.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필히 읽어야 할 책이다.
구매가격 : 16,000 원
마케터의 무기들
도서정보 : 윤진호 | 2024-03-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초보 마케터도 순식간에 일잘러로 키워줄 30가지 무기들
- ‘성장’하고 ‘브랜딩’하는 사람들의 무기 비법서
마케팅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최고의 마케터로 만들어줄 30가지 일의 무기, 그 비법을 전해주는 책이다. ‘마케터 초인’이라는 이름으로 글과 강연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저자가 과거 생초짜 마케터로 시작해 현재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기까지 힘겹게 쌓아올린 경험과 일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마케터, 기획자, 크리에이터 등 창의적인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무조건 일을 열심히만 하는 사람은 맨손으로 싸우려는 사람이며, 자신만의 무기를 찾고 만들어가는 것이야말로 마케팅 전쟁에서 살아남는 생존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북 트레일러]
https://youtu.be/SVH67ELJqCA
구매가격 : 13,300 원
차갑게 식힌 햇살
도서정보 : 강현국 | 2024-03-0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다양한 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