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어떻게 살 것인가?

도서정보 : 대산도인 | 2020-02-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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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글

이 책의 제목 《어떻게 살 것인가?》는 21세기 제4차 산업혁명과 제4의 정신혁명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제4의 물결’이 천지개벽처럼 밀려오고, 10%의 부자상류층이 90%의 서민중산층들을 돈과 권력으로 지배를 하고, 서민중산층들은 잘 살아보려고 열심히 노력은 하지만 지식 및 정보의 부족과 안목 및 통찰력의 부족으로 계속 손해만 보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고, 정권과 재벌 그리고 종교에까지 이용만 당하고 있는 불행한 사회현실 속에서 이 책은 90%의 서민중산층들에게 ① 성공출세로 부유함 ② 아프지 않고 100살 장수함 ③ 깨달음으로 영혼진화와 스스로 자기구원 등 ‘인생 3박자 성공’을 위한 가르침을 주는 정말로 귀중한 보물책입니다.
서민출신으로 빚 없이 순수 개인재산 100억 원 이상과 병원 입원 한 번 안 해본 건강유지와 깨달음까지 얻은 ‘인생 3박자 성공’을 이룬 저자가 필명 大山도인으로 10년 만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직접 저술하여 실제 경험 이야기로 세상에 ‘잘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을 내어놓습니다.
성공을 해 본 사람만이 깨우침을 정확히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깨달음을 이룬 사람만이 깨우침을 정확히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운때를 잘 맞추는 운(運)타이밍기술과 무병장수하는 방법과 다이아몬드처럼 강한 정신력을 배워 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 내용 속에는 약 1,000가지의 성공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21세기 혼돈시대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실용주의 철학사상가 大山도인 전함.

구매가격 : 10,000 원

어서와! 공기업은 처음이지?

도서정보 : 임재선 | 2020-02-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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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rologue

큰 배를 만들게 하고 싶다면
나무와 연장을 주고
배 만드는 법을 가르치기 전에
먼저 바다에 대한
동경을 심어줘라.
그러면 그 사람 스스로
배를 만드는 법을
찾아낼 것이다.

- 생텍쥐페리

무언가를 얻으려는 의지만 있다면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는지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그 방법을 찾아낼 거라는 뜻의 이야기다. 그 무엇보다도 의지가 중요함을, 그리고 그 목표가 명확해야 함을 강조할 때 많이 인용된다.

얼마 전, 이웃 블로거 한 분이 1998년에 개봉했던 ‘굿윌헌팅(Good Will Hunting, 1997)’이라는 영화를 소개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워낙 유명하고 평이 좋은 영화였지만 필자는 아직까지 보지 못했다. 영화라면 액션이나 SF물만을 편식하는 탓이다. 그러다보니 언젠가는 꼭 봐야지 하면서도, 여태 보지 못하고 미뤄놓은 숙제 같은 영화들이 몇 편 있다. 마치 책을 읽을 때 소설만 주구장창 읽으면서 ‘인문학도 읽어야 하는데’라고 여기는 의무감과 비슷하다.
그런데 아직도 그 영화를 못 봤다는 필자에게 그 블로거가 어떤 책에서 봤다며 보내준 답글이 기억에 남는다.
“이 영화를 아직 안보셨다니 행운아이십니다. 이 영화를 처음 보면서 느낄 커다란 감동을 맛보실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이 블로거는 필자에게 어떻게 해야 그 영화를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다만 필자가 그 영화를 보지 않을 수 없는 한 마디를 던졌다. 이제 필자는 어떻게 해서라도 그 영화를 찾아서 볼 것이다.

필자가 이 책을 쓴 이유도 어쩌면 이와 비슷하다.
필자는 공기업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쓴 게 아니다. 행여나 필기시험이나 면접요령 등에 대한 어떤 노하우를 기대했다면, 지금 당장 책을 내려놓기 바란다. 그런 방법론에 대한 이야기는 이 책 어디에도 없다. 대신 이 책에는 그 어느 책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공기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지나치게 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닌가 염려되지만, 오히려 독자들은 공기업에 대한 어떤 동경을 갖게 될 수도 있다. 만약 그렇다면 어느 정도 성공한 셈이다. 필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에서 이미 예상했겠지만, 이 책은 공기업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다.
특별히 첫 번째 PART는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할애했다. 제1장에서는 취업준비생들이 정말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부터 물었다. 그들이 취업을 원하는 곳이 공기업인지 대기업인지부터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 공기업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똑같지 않다는 것도 객관적인 자료를 들어 설명했다.

이어서 제2장에서는 공기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에 젖어있을 취업준비생들에게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노력했다. 예를 들면 ‘공기업은 신의 직장이다’라는 환상이 그것이다. 요즘 들어 부쩍 언론에서 ‘공기업 = 신의 직장’이라는 공식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 마치 사실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당신이 만약 공기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이라면 반드시 이 말이 사실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그저 남들이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 줄로 알았다가는 기껏 입사한 회사에서 낙마할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필자는 이 장에서 ‘공기업은 신의 직장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독자들의 판단을 돕고자 했다. 흔히 말하는 ‘신의 직장’의 조건에 대해, 그리고 그에 대한 공기업의 현실에 대해 설명했다. 물론 필자는 일방적인 주장만을 펼치지는 않았다. 따라서 “뭐야! 이게 사실이라면 공기업을 신의 직장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하잖아!”라는 의견도 있을 것이고, “역시! 사람들이 공기업을 신의 직장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다.

제3장에서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너무 서두르지 말기를 당부했다. 기왕에 공기업을 목표로 삼았다면 여유를 갖고 천천히 준비해 보자고 제안했다. 더불어 공기업을 ‘신의 직장’이라 인정한다 하더라도, 그곳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신(神)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물론 이것은 일단 공기업에 입사하게 되면 스펙이 아니라 사람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필자의 평소 지론을 펼치기 위한 포석이다.

두 번째 PART는 이미 취업에 성공한 공기업 신입사원을 위한 생활지침서라 할 수 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듯 공기업에 입사하면 공기업 문화에 적응해야 한다. 분명 공기업에는 민간기업과 다른 특별한 조직문화가 존재한다. 비록 그것이 폐쇄적이고 보수적이라는 평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함부로 무시해도 좋을 대상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을 이해하고 순응하려고 노력하는 게 공기업이 바라는 조직문화일 수 있다.

하지만 필자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젊은 감성에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고 견뎌내 주기를 희망한다. 먼 옛날, 여인네들이 시집을 가면,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을 지내야 한다고 했다. 며느리가 시댁에 가서 그곳의 전통과 문화를 배우려면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였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공기업에 새로 입사한 당신은 공기업의 전통과 문화를 배울 시간이 필요하다. 필자는 그 시간이 1~2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혀두지만, PART Ⅱ는 공기업 생활을 하면서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충고를 담은 것이 아니다. 이 PART는 오로지 이제 막 입사한 1~2년차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다. 입사 3년 이상이 됐거나 이미 중견사원이라면 지금 필자가 여기서 말하는 대로 생활하는 게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 그들은 그들 나름의 생활법이 따로 있다.
그럼 신입사원들이 배워야 할 공기업의 조직문화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필자는 그것을 ‘변화보다는 안정, 경쟁보다는 협력’이라고 생각한다. 제4장에서는 그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뤘다. 이어서 제5장에서는 신입사원들이 공기업의 조직문화에 익숙해지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를 소개했다. 왜 굳이 ‘네 가지’인지에 대한 판단은 각자에게 맡기겠다. 또 주구장창 충고만 해대면 받아들이기도 힘들고 머리에도 남지 않을 것이 뻔하기에 동양 최고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삼국지》의 일화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때문에 어떤 것은 굳이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필자가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결국 각 PART를 통틀어 힘주어 말하고자 한 것은 ‘공기업은 어떤 특징을 가진 기업인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취업준비생이든 신입사원이든 공기업의 특징과 조직문화에 대해 알고 있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이걸 소홀히 했다가는 최악의 경우, 남들은 들어가지 못해 환장하는 기업에 입사해서는 퇴사나 이직을 고민하게 될 수도 있다.

필자는 기왕에 당신이 취업전선에 뛰어들었다면 꼭 승리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것이 ‘닥치고 취업’이 아닌 ‘현명한 취업’이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이 책이 존재한다. 필자는 이 책이 아직까지 점령해야 할 고지가 어디인지 모르고 방황하는 취업준비생에게는 신호탄으로, 이미 지난 전투에서 패배를 경험했거나 벌써 수차례의 전투로 인해 승리에 대한 갈망이 약해진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서기를 바란다.

단언컨대 이 책은 당신의 전투력을 놀랍도록 상승시켜 줄 것이다. 그때 할 일은 단 하나뿐이다. ‘바다로 나가는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역사와 통계로 풀어본 한국철도의 여정

도서정보 : 이용상, 정병현, 신예경, 박우현 | 2021-10-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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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문



본서는 우리나라 철도의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발전과정을 추적, 타 국가와의 비교를 통해 우리철도의 정체성을 찾는데 주력하였다. 1907년부터 2017년까지의 110년간 공식통계자료의 통계량을 중심으로 기록하였다. 본서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
첫째, 110년의 철도수송량의 변화를 명확히 설명하였다. 당시의 수송량의 변화를 시기적으로 구분하고, 정성적인 분석과 함께 통계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설명하고 그 요인을 찾으려고 노력하였다.
둘째, 그 동안 다루지 못했던 새로운 내용을 발굴하였다. 일제 강점기 당시의 철도관료들의 이력과 출신배경 그리고 그들의 사고와 연관한 분석을 시도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철도가 여객중심의 철도로 수익성이 높지 못한 철도라는 것을 당시 조선과 일본 만주철도와 비교하여 설명하였다. 당시와 해방이후의 여행, 자원수송, 통학 등을 통해 철도의 다양한 기능과 영향력을 조명하였다.
셋째, 고속철도의 영향력을 지역의 변화와 함께 언급하였고 고속철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동아시아 3국인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과 비교를 통해 우리의 위상을 점검하였다.
마지막으로 우리철도의 미래를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하였다.
우리철도는 일제 강점기에 여객중심의 철도에서 그 후 화물 다시 여객중심으로 변화해 갔다. 철도는 꾸준한 속도향상으로 초기 독점시대를 지나 경쟁의 시대에 침체를 겪었지만 다시 고속철도를 통해 우리나라 중장거리 수송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이처럼 철도는 사회간접자본으로 경제에 크게 기여하였다. 경제성장기에는 산업철도로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하였고 그 후 도시철도의 본격적인 운행 그리고 고속철도의 개통으로 그 영향력은 도시와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특히 철도가 운행한 지역의 경제를 견인하였으며 빠른 이동을 통해 경제 발전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했으며, 공공적인 성격의 높지 않은 운임에도 많은 종사원들은 안전운행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 우리 철도는 안전성과 사회경제적인 편익, 국민의 대중교통으로서의 공공성 측면에서 더욱 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구매가격 : 15,000 원

완성판 손금풀이

도서정보 : 손도사 | 2022-11-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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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글


이 세상에 태어나 ‘손재찬’ 이름 석 자가 오랜 세월 동안 남겨지게 될 만한 위대한 업적으로 개인들 및 인류발전을 위해서 세계인 공통적용의 ‘손도사 손금풀이’를 남기려 합니다…….
사람의 운명은 섭리작용으로 100% 타고나고, 손금과 사주에 100% 나타나 있고, 타고난 운명과 예정된 운(運)을 알면 모두가 잘살게 됩니다.
사람의 운명표시 ‘손금’은 각자 전생(前生) 때의 인과 및 습성과 부모의 핏줄내림유전성으로 태어날 때부터 약 7개에서 100개 이상까지 생겨지고, 운(運) 변화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며 민감하고 복잡한 정신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손금이 많이 생겨지고, 둔감하고 단순한 육체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손금이 적게 생겨집니다.
손금은 본질 및 본능 구별을 위해 손바닥을 8구역으로 나누고, 기본 3대 선과 운세를 나타내는 세로 4대 선을 합하여 필수 ‘7대 기본손금’이 가장 중요하고, 손금선의 종류는 24가지로 분류하며, 손금은 생겨있는 부위와 뻗치는 방향 및 출발점과 도착점 그리고 길이와 굵기 및 개수 등 다양한 모양들에 따라서 사람 개인들의 타고난 천성적 기질·소질·체질·지능·재능·성격·강점·약점·장점·단점·특성·질병·수명과 약 100가지의 개인들 운(運)을 100% 정확하게 나타내 줍니다.
특히, 손도사의 ‘손금풀이’는 개인들이 타고난 천성적 기질·소질·재능발견과 약 100가지의 운(運)을 100% 정확히 가르쳐 주면서 학생들과 어른들 ‘공부와 직업’의 적합성 검사 및 진로선택과 성공·출세·부자 안내를 정확히 가르쳐 줍니다.
이 책 《완성판 손금풀이》는 코로나펜데믹 재앙 때인 지난 30년 이상 사람의 ‘운명학’을 연구해 오고 또한 10만 명 이상 사람들의 사주·얼굴·손금 등을 ‘비교분석’으로 운명진단 및 인생상담을 직접 해 오면서 정확성이 ‘검증’이 되었고, 손도사 손금풀이의 최종판입니다.
손도사 《완성판 손금풀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재앙 때인 2020년 3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구글·유튜브·네이버 등에 직접제작, 방송한 손금풀이 동영상 130개와 2003년도부터 직접저술 출간한 손도사 손금풀이 책 7권을 ‘종합편집’해서 엄청난 내용으로 완성을 이룬 최종판입니다.
이러한 사실과 진실을 근거로 하여 손금풀이 세계 1등 손도사가 100% 정확한 《완성판 손금풀이》를 세상에 공개하면서 모두가 잘사는 귀중한 ‘운명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성공·출세·부자안내서 《완성판 손금풀이》를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손금 세계 1등 종합운명진단가 손도사 씀.

구매가격 : 12,000 원

운명천기누설

도서정보 : 손도사 | 2020-10-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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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글

이 책은 대한민국 광복기념일, 2020년 8월 15일 토요일 밤 12시경 명상예언가 손도사가 신통술명상기도 중에 하늘신(天神·God)의 계시 “사람들에게 우주하늘자연의 섭리에 따른 예정된 운명을 가르쳐 주어라~”로 쓴 운명천기누설의 비밀가르침입니다…….
이 비밀가르침은 모든 학교의 교육과정에서도 또는 종교에서도 또는 부모님에게서도 결코 배울 수 없고 또한 가르쳐주지도 않지만, 우리 사람들이 실제로 인생을 살아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안 보이는 ‘기운(氣運)작용’입니다.
세상만물은 기운(氣運)작용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고, 기운작용은 섭리에 따라 계속 변화를 해가면서 일정한 ‘주기법칙’이 있고, 사람 개인에게는 9수와 삼재수 등의 10년주기법칙이 있으며 사회 및 자연에게는 10년주기법칙 및 100년주기법칙에 따라 ‘큰 변동’이 생겨납니다…….
지금 시대상황은 운명천기의 100년주기법칙에 따른 ‘큰 변동’ 수가 생기면서 전 세계 인구 5천만 명이 죽은 스페인독감바이러스 이후 정확히 100년 만에 코로나19 펜데믹(Pandemic)이 발생하였고, 변종바이러스 및 괴질 등 병겁으로 약 1천만 명이 죽을 것이며, 이번의 ‘큰 재앙’은 수년 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이러한 대공포의 큰 재앙인 코로나바이러스가 대유행을 하는 중에 한국에서는 개신교를 믿는 신자들이 가장 많이 코로나바이러스 병마에 걸리고 죽음을 당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TV 뉴스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잘 살아보려고 종교를 따르고 신앙생활을 하는데 왜? 병마에 가장 많이 걸리고 또한 평생 동안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할까요???
이 책의 본문내용 속에는 종교들의 탄생과 본질에 대해서 또한 종교들의 진실과 거짓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밝혀줍니다…….
필자는 현재 모든 종교들의 원조이고 시원인 해·달·북두칠성 별·산·바다 등의 기운(氣運)을 느끼면서 ‘신통술명상기도’로 직접 신(天神·God)들과 소통을 하면서 우주하늘자연의 섭리를 가르침 받고 또한 깨우치면서 살고 있고, 인연 닿은 사람들 개인에게는 가장 먼저 타고나고 예정된 ‘개인운명’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자연재해 등 ‘대재앙’의 불확실한 혼돈시대에서는 자기 자신과 가족들의 목숨 유지와 돈 벌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 책의 특별부록편에는 1억 원짜리 운명정보 제공으로 100% 적중 ‘손도사 손금풀이’ 운명자가진단의 손금을 공개해 놓았고, 그 손금들 중에서 ⑥번·⑭번·?번 손금들이 중간에 끊어진 곳이 없이 기다랗게 생겨있는 사람은 코로나바이러스 병마로 결코 죽지 않고, 또한 ①번·②번·③번·④번·⑬번·⑮번 손금들이 잘 생겨있는 사람은 분명히 부자가 될 수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 1억 원짜리 운명정보 제공 《운명천기누설》 내용 속에는 특히 21세기 제4의 정신물결과 신자본주의사회에서 반드시 ① 부자가 되는 방법 ② 100세까지 무병장수하는 방법 ③ 많은 깨우침 등 ‘인생3박자성공’을 위한 삶의 기술 약 1천가지를 가르쳐 드리니 직접 책 내용을 꼭 확인해 보시길 진심으로 전달합니다…….

한국 최고 운명감정 및 예언가 손도사 전달드림.

구매가격 : 10,000 원

運타이밍 재테크

도서정보 : 손재찬 | 2019-11-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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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글

Fact 책 《運타이밍 재테크》는 평생을 살면서 10개의 직업과 3개의 종교를 경험하고 결국에는 4전5기로 성공을 하였고, 돈이 생기면 폭락할 때마다 불경기 때마다 모두가 망했다고 말할 때마다 30년동안 부동산 투자를 잘해서 현재 전국에 건물과 토지 부동산등기권리증 100개쯤과 땅 10만 평쯤을 소유하면서 부동산재산세 연 2,000만 원쯤과 각종 세금을 잘 내고 있는 개인자산가이고, 특히 100년 전통으로 유명한 서울 한복판 종로3가 ‘국일관’ 2천억 원짜리 큰상가의 대주주 겸 회장까지 입지전적인 성공을 실제 경험한 필자가 운(運)타이밍기술 재테크 노하우와 진짜로 중요한 인생성공방법 등을 생생하게 가르쳐 줍니다.
특히, 이 책의 뒤편에는 필자가 60평생 동안 직접 경험으로 터득한 삶의 ‘운(運)타이밍기술’들을 잘 정리해서 특별부록편으로 함께 실어 놓았는바,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람들은 모두가 이 책을 꼭 한 번씩 읽어보고 ① 경제적 부유함 ② 무병장수 건강함 ③ 정신적 깨달음 등의 가르침을 많이 얻어 모두가 ‘인생성공’을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인생은 아는 만큼 보이고, 행동을 하는 사람이 기회를 붙잡는다.”
정말 귀중한 책 《運타이밍 재테크》를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운(運)타이밍기술박사 손재찬 전함.

구매가격 : 9,000 원

이 책을 보면 당신도 100억쯤은 꼭 성공한다

도서정보 : 손도사 | 2014-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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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이 책은 시간·나이·신분·직업·종교·나라를 초월합니다.
이 책은 읽는 재미와 함께 엄청난 삶의 방법 지혜를 드립니다.
이 책은 직감직필(直感直筆)로 수정 없이 단번에 써내려간 진실과 진리의 신필(神筆)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살이는 아는 만큼 보이고, 생긴 대로 살아가며, 운과 복만큼 성공출세와 부자가 되고, 마음쓰기만큼 행복을 얻습니다.
모든 사람은 똑같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만 결코 똑같은 전생과 영혼모습이 없고, 똑같은 집안환경도 없고, 똑같은 생김새도 없습니다.
모두가 다르게 태어나고, 모두가 다르게 살아가고 있지만, 모두가 다 성공출세를 하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고, 무병장수를 하고 싶고 그리고 행복하기를 모두가 다 소망합니다.
과연 마음대로 생각한 대로 소망한 대로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서 노력하고 기도한 만큼 그대로 다 이루어질까요?
이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 사는 성공적인 삶은 ① 재물 ② 건강 ③ 영혼을 함께 삼위일체적으로 성공시키는 방법입니다.
우주자연의 많은 비밀과 법칙 속에서 불완전한 인간들이 살아가는 불확실한 현대사회에서 성공·출세·부자 그리고 행복의 방법들을 감동적이고 정확하고 속시원하게 모두 다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이 시대 최고의 실용서 보물책을 진심으로 권해 드리는 바, 끝까지 다 읽어보고 책 내용과 작가를 평판해 주시길 바랍니다.
책 내용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평생 명예를 내걸고 필자 씀

구매가격 : 8,000 원

이 책을 읽으면 돈벼락이

도서정보 : 손재찬 | 2021-04-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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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글

자본주의 사회의 본질은 ‘돈을 잘 버느냐? 못 버느냐?’입니다…….
필자는 돈을 잘 벌기 위해 100억 대의 나이트클럽과 게임장 운영사업을 해보고 또한 30년 동안 땅을 사들여 전국에 땅 10만 평 개인소유와 한국정치 권력의 1번지 서울 중심가 종로통에 있는 100년 전통 브랜드 ‘국일관’ 약 2천억 원 자산평가 건물 소유 대주주 겸 회장까지 성공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인생가치관’을 바꾸어 산(山)으로 들어가 10년 동안 두문불출로 도(道)를 닦으면서 ‘신통술초월명상’으로 우주하늘자연의 기운(氣運)작용과 신(神)들의 존재 등을 모두 알아내고 신선(神仙)처럼 살다가 다시 ‘하늘의 계시’로 환속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초월자유인 도사(道師)로 살면서 책을 저술하여 진리와 진실을 가르쳐 주고, 미래사회의 예언을 해주고, 국가와 기업에게는 방향제시를 해주고, 개인들에게는 99% 정확한 운명진단 및 감정을 해주면서 ‘잘 사는 방법’들을 제시해 주는 등 가르침을 베풀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필자의 실제자전대서사가 펼쳐지면서 중간 중간에 알박기로 주옥같은 가르침을 주어 독자 스스로 세상과 인생의 ‘안목과 통찰’을 키워주는 보물책이고, 책 한 권에 10가지 분야 약 1,000가지의 ‘성공기술’을 가르쳐 주는 최고의 종합실용서입니다…….
필자는 현재 세계 1등 운(運)타이밍 박사이고, 2020년 3월 세계 주식이 대폭락을 할 때 신풍제약 주식투자로 10배 수익을 올렸고, 국일관 건물지분 투자로 연 50% 수익률을 20년째 올리고 있는 전문가입니다.
인생 최고의 대박 재테크 책 《이 책을 읽으면 돈벼락이》를 추천합니다.

세계 1등 운(運)타이밍 박사 손재찬 드림.

구매가격 : 10,000 원

인생, 눈물을 벗 삼아서

도서정보 : 이창연 | 2020-05-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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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독자 분들의 마음과
소통하는 장(場)이 된다면……



강원도 산골 소년으로 태어나서 부끄럽게 살아온 인생, 도시인으로 살아오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던 희로애락(喜怒哀樂)의 삶 그리고 시를 쓰면서 그동안 잃어버렸던 길을 다시 찾고자 마음의 문을 조금 열게 되었습니다.

사색으로 끄집어내어 짧게나마 언급해 본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모아두었던 시상(詩想)의 애틋한 글을 내보이는 것도 삶의 소중한 한 페이지가 되지 않겠나 싶어서 시집을 내어놓습니다.
부족하나마 살펴보아 주시고, 독자 분들의 마음과 소통하는 장(場)이 된다면 고마울 따름입니다.

시를 선호하고 애호하는 독자 분들께서도 함께하는 매개체로써 시를 쓰는 ‘인생열차’에 도전해 보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고 싶은 말과 사연이 많습니다만, 작은 정성으로 준비하여 찾아뵈었으니 부디 단 한 편의 시에서라도 ‘인생의 길’을 함께 공유하였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시상을 전개하여 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바쁜 세상, 건강들 하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2020년 4월
이창연

구매가격 : 7,800 원

인생사계

도서정보 : 제3의 카운슬러 | 2020-05-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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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과연 이대로 우리 모두 괜찮은 걸까요?


요즘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어떠세요?
즐거우셨나요? 보람 있으셨어요? 혹시 매일매일 불안감과 억눌림 속에서 살아가고 계신가요? 산으로, 바다로 아니면 그 어디로라도 떠나고 싶으신가요? 사실은 저 역시도 그렇게 하루하루를 힘겹고 치열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현실 속 먹고 사는 문제와 미래 대비라는 무거운 틀에 갇혀 ‘쳇바퀴 속의 다람쥐’처럼 매순간 바쁘게만 살고 있습니다. 어른이나 아이나 가리지 않고 똑같이 말이죠. 조금 느리게 살 순 없을까요? 과연 이 세상이 똑바로 굴러가고 있는 걸까요? 그게 아니라면 왜 이렇게 됐을까요? 다시 세상을 제 자리에,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만들 수는 없는 걸까요?

신문이나 방송 등 매스미디어를 보면, 밝고 훈훈한 내용보다는 기분 나쁘고 우울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것들이 대다수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직접 보지 않고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는 데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타성에 젖고 작위적으로 관념화되게 만드는 미디어의 심각한 영향을 잘 모른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는 점차 소규모로 쪼개지고 사회 구성원들도 개별화되고 있습니다. 집에서 혼자 사는 독거노인과 부모로부터 방치된 채 혼자 노는 아이들이 점차 늘어나는 대신, 주인을 좋아하며 잘 배신하지 않는 반려동물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대로 우리 모두 괜찮은 걸까요? 정말 어쩔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여야만 할까요? 왜, 이렇게 된 건지 참으로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각박하고 답답하며 바쁘기만 한 일상생활 속에서 삶의 의지를 놓아버리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소심하게 움츠러든 채로 있지 않기 위해, 더 이상 세상이 재미없고 희망도 없다고 마음 굳히지 않기 위해서 나 자신이라도 바꾸어보려 합니다. 내가 바뀌지 않으면 이 세상도 절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기에 한 사람 한 사람이 힘을 모아 다 같이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사회를 모두 완벽하게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서로 소통하고 보듬고 격려하고 도와주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걸음이라 아직 서툴고 어색할 수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한 걸음씩 나서 살맛나게 만들어 보는 게 어떨까요?

참, 지금 당신의 계절은 어디쯤에 와 있나요?

구매가격 : 8,500 원

인생은 땅 한 방

도서정보 : 차길제 | 2021-01-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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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땅 맛을 보라!


땅 공부를 많이 하다보면 부의 흐름을 알 수 있고, 세상 돌아가는 일도 보인다.
오랜 세월 익숙한 새벽 산책길인데 9월의 썰렁한 공기보다 뭔가 가슴 한편에 걱정이 스친다. 나이 탓일까? 오고 가는 사람들 입에는 마스크……, TV와 인터넷을 보면 하루 종일 반복해서 외치는 코로나 소리가 이제 짜증이 난다. 저녁 TV에는 온통 먹자판이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보면 청년들에게 ○○수당, 실업수당, 재난기금 등 다다다~ 다 해준다. 돈을 못줘 안달이 나 있다. 옛날 어른들은 청년들에게 “하면 된다. 도전하라. 꿈은 이뤄진다.”고 말했는데, 주말 북한산 주차장에 도착하니 주차 자동화시설은 사용하지 않고 여기저기 갑자기 근무자가 줄잡아 20여 명. 사실 1명도 필요치 않는데 인근 동사무소를 가도 근무자를 셀 수가 없고, 망해먹을 노동법으로 실업수당, 퇴직금 등을 피하기 위해 단기 2개월, 6개월짜리 직원만 뽑아 서로 죽는 길로 가는 세상.
아파트 25평짜리가 3년 전에 12억에서 현재 27억, 이대로 5년, 10년 더 간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될까? 갑자기 베네수엘라가 스친다. 세계 최대 산유국, 우리나라 국민소득 1,000달러 미만일 때 지금 우리나라 수준. 현재 국민 85%가 절대 빈곤.
수백만 명이 국외로 탈출, 도시 봉급자와 사업하던 사람이 이 수렁에 빠졌다.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외치는 두 부류가 있는데, 한 축은 권력과 도시 고가주택을 잡고 있는 사람, 또 한 축은 자신의 토지에 경작하여 먹고사는 사람, 지금 당신은 어디에 속하는 사람인가?
필자는 불확실한 내일을 위해 적은 돈이라도 ‘땅 보험’에 들어두자는 것이다. 눈에 띄게 돈 값이 떨어지는 세상, 공모주청약에 60조 뭉칫돈이 몰리고 내년부터 3기신도시 토지보상금 50조가 풀리면 본격적으로 토지시장이 움직일 것이다. 수도권에서 멀지 않으면서 엄청난 미래가치를 안고 있는 접경지역 땅을 조금씩 확보하여 혹시 모를 식량위기와 화폐개혁까지 대비를 해두면 언제나 마음이 든든하리라 본다.

구매가격 : 9,000 원

인생최고의 깨달음

도서정보 : 태산선사 | 2019-09-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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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글

깨달음으로 거듭남과 해탈을 얻고 자유와 행복을 얻는 것은 인류문명과 종교가 생기는 때 3천 년 전부터 우리 인간들의 궁극적인 가장 큰 위대한 소망입니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과거시대의 철학과 종교문화에 영향을 받아오면서 점점 세뇌가 되어 좀비처럼 그냥 따르는 추종자가 되어 가고, 또한 스마트폰의 노예로 살아가는 것은 10번 이상을 죽고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결코 삶의 주인공이 되지 못합니다.
이 책은 세상의 진리와 진실을 깨닫게 해 주는 방편으로 특별한 운명을 타고난 한 사람의 ‘실제 자전구도이야기’를 생생하게 실황적으로 펼쳐가면서 중간 중간에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해 줍니다. 그러면서 가장 귀중한 현생의 삶을 주인공으로 잘 살아가게끔 정신을 번쩍~ 차리게 깨달음을 많이 주는 이 세상 최고로 귀중한 책입니다.
특히, 이 책의 뒷편에는 필자가 60평생동안 체험으로 터득한 삶의 종합 글귀 모음을 ‘특별부록편’으로 실어 놓았는바, 누구나 한 번씩만 이 책을 읽으면 지식과 지혜가 10배까지 상승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2천억 원을 버리고, 산(山) 속으로 들어간 인생 다큐멘터리입니다.
정신혁명의 보물책 《인생 최고의 깨달음》을 진심으로 추천 드립니다.

독성존자 태산선사 전함.

구매가격 : 10,000 원

자기계발 핵심

도서정보 : 손재찬 | 2019-01-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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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글


“누구나 최고 능력자로 자기계발을 시킬 수 있다.”
사람은 육체와 정신 및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고, 실제 주인공은 각각의 육체 속에 들어있는 그 사람의 정신 및 영혼입니다.
사람의 정신 및 영혼은 깨달음의 수준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고, 능력과 운(運)만큼 살아갑니다.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하고, 좋은 책을 읽으면 깨달음이 많게 되고 세상의 이치와 진실을 많이 알게 되어 더욱 잘살게 됩니다.
이 책은 가장 확실한 성공방법 ① 인생 3단계 성공 ② 인생 3박자 성공 등을 알기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펼치면서 누구라도 이 책을 평생 동안에 한 번만 읽으면 반드시 성공과 출세를 할 수 있고, 100살 이상 무병장수를 할 수 있고, 또한 고차원의 마음공부와 진리깨달음까지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면서 이 책을 읽기 전보다 읽은 후에는 지식 수준 및 삶의 지혜가 3배씩이나 상승이 되고, 세상을 살아가는 통찰력을 최고로 끌여올려줍니다.
이 책은 21세기의 불확실 및 제4의 정신물결시대의 보물책입니다.
또한 정확한 ‘자기계발 핵심’을 가르쳐주는 국민 모두의 필독서입니다.
정말로 흥미로운 《자기계발 핵심》 책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명상가겸 성공학박사 손재찬 글씀.

구매가격 : 10,000 원

정권은 바뀐다

도서정보 : 손도사 | 2020-08-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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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글

“현재 상황을 결코 다 믿지는 말라~”

세상에 영원한 승자는 없고, 운(運)이 바뀌면 상황도 바뀌게 되니 잘 나갈때는 겸손을 하고, 상대의 배려를 잘 해줘야 합니다.
책 저자 손도사는 현재 천기신통술초월명상가 겸 예언가이고, 실용적으로는 역술 및 점술로 앞날의 길·흉을 점(占)쳐오면서 오직 책을 통해서만 세상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기도명상을 할 때나 또는 투시로 앞날을 알아내면 메모를 해 두었다가 책을 출간할 때만 조금씩 ‘예언록’으로 손도사의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만 앞날에 벌어질 큰 사건들을 가르쳐 줍니다.
2014년 새해 첫날에 세월호 침몰과 대통령 탄핵을 ‘미리 예언’해 주었고, 당시의 사회분위기는 집권여당 일색이고 대통령인 ‘친박 및 진짜진박’ 등 하면서 모두가 줄서기를 할 때 야당은 너무나 기세가 약하고 초라하였지만, 1년 사이에 손도사의 예언대로 운(運) 변화가 생기고, 촛불시위 시민혁명으로 정권교체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고, 계속 적폐청산 명분 및 새로운 정책실행 등으로 주 52시간 강제 노동 제한과 탈원전 및 북한 비핵화를 주창할 때 손도사는 2019년 1월 25일자 출간한 《손도사 천기누설》 책 초록색깔 앞표지 글에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북한 비핵화는 수년 후에 ‘핵 동결’로 가게 되고, 오히려 정상회의보다는 경제위기 발생 및 바이러스 발생 등을 책 앞표지와 책 내용 속에서 누차 ‘미리 예언’을 해 주었는데도 그 많은 언론사 한 군데도 주목을 못 받고 이슈가 되지 못했습니다.
손도사의 예언대로 1년 후, 코로나 발생의 ‘대공포’로 모든 항공기가 멈추고 기업과 가게들이 망해가는 상황 하에 4월 총선에서 민주당 정권은 손도사의 예언대로 대승을 거두고 176석으로 국회를 장악해 버렸으며, 진보는 이제 기득권 세력이 되어서 새로운 보수가 되어 가고, 대통령을 향한 ‘친문 줄서기’가 진행 중입니다…….
손도사는 국회의원 총선 때 수많은 후보들의 ‘선거 당락’을 점(占)쳐 주었고, 지금은 책 저술과 구글 유튜브와 네이버에 세계인 공통 적용의 가장 정확한 ‘손도사 손금풀이’ 동영상을 30회 이상 올리면서 사람 개인들의 전생습성 및 업살과 부모유전성으로 타고난 천성소질 및 운(運) 표시 ‘운명자가진단’을 무료공개 제공으로 가르쳐주고 있지만, 100년만의 가장 큰 전염병 코로나바이러스 및 괴질 등 병겁으로 세계인구 약 100만 명 사망을 또 예언하면서 그 후유증으로 한국은 심각한 경제침체 및 불황으로 수많은 기업 및 가게들이 사업과 영업이 안 되고, 농어촌과 3D업종은 일손이 부족한데도 일하지 않는 멀쩡한 사람들까지 돈 나눠주기 등 비합리 및 비효율 정책으로 ‘재정 낭비’ 때문에 국가의 앞날이 많이 걱정스러워 다음에는 더욱 더 ‘위대한 대통령’을 꼭 함께 선출시키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국가는 위대한 가치관으로 ‘통찰과 대도(大道)’를 지닌 사람이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애국 및 공익적인 의견을 공개 개진합니다.
《정권은 바뀐다》는 엄청난 비밀정보들을 가르쳐 줍니다.
손도사의 천기누설 이야기 《정권은 바뀐다》를 꼭 추천 드리면서 이 책으로 약 1,000가지의 ‘성공기술’을 꼭 배워보시길 전달합니다…….

한국 최고 역술가 손도사 전함.

구매가격 : 10,000 원

조선교통사 자료편

도서정보 : 센코카이 | 2020-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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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15,000 원

조선교통사 제1권

도서정보 : 센코카이 | 2020-08-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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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15,000 원

조선교통사 제2권

도서정보 : 센코카이 | 2020-08-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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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권 서문



《조선교통사》 제1권을 출간한 것이 5년 전인 2012년 5월이었다. 그때의 생각으로는 3년 후인 2015년에 《조선교통사》 제2권 출간을 예정했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번역이 지연되었다. 일차적인 책임은 이를 추진한 본인에게 있다. 가끔은 연구자들이나 독자들로부터 《조선교통사》 제2권에 대한 문의를 받았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작년부터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어 이제 마무리가 되었다.
이번 《조선교통사》 제2권은 일제강점기 철도를 사실 위주로 정리한 가장 권위 있는 저서로 평가되고 있으며, 총 1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철도 경영·조직, 건설·개량 및 보선, 건축, 차량, 공장, 전기, 통신, 운전, 영업, 자재, 행정 그리고 해운행정, 항공행정, 항만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교통사》 제1권에서는 1편에서 3편까지로 경영·조직과 건설을 다루고 있다.
이번 《조선교통사》 제2권은 4편에서 8편까지로 개량, 보선, 건축, 차량, 공장, 전기, 통신, 운전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내용은 당시의 기술적인 내용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다. 개량공사 내역과 비용, 역의 건축양식, 차량의 종류, 열차운행시각 등을 통하여 당시의 기술, 차량운행 상황을 자세하게 알 수 있다.
번역자들은 가능한 한 원문에 충실하려고 했지만 기술적인 용어들은 이해하기 쉽게 현재의 철도용어로 표현하였다.
이번 작업을 하면서도 계속적으로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은 당시 한반도의 철도에 대한 성격과 그 영향력이었다. 일제강점기를 지나고 해방 이후 산업화기를 지난 이제 고속철도가 운영되고 있는 ‘우리 철도에 있어서 일제강점기 철도는 지금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이다.
향후 좀 더 깊은 연구를 통해 일본 본토와 타이완, 만주철도, 사할린철도와 어떤 공통점이 있었고 차이점이 무엇이었는가를 규명할 때 우리 철도의 성격이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조선교통사》 제2권의 대부분은 철도운영에 있어 기술적인 영역에 해당하는 분야로 조선철도의 성격을 규명하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것이다.
《조선교통사》 제2권의 출간에도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먼저 (주)세종기술의 송진호 회장님의 도움이 있었다. 흔쾌하게 번역작업을 하는 데 물질적인 지원을 주셨다.
번역은 《조선교통사》 제1권에도 수고해 주셨던 최영수 박사와 새롭게 서홍 박사가 담당해 주었다.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출간은 《조선교통사》 편찬을 총괄하는 한국철도문화재단과 한국철도협회가 맡아 주었다. 관계자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나머지 마지막부분인 《조선교통사》 제3권도 머지않은 장래에 세상에 빛을 보게 할 것이다.
이번 번역서를 통해 한국 철도사의 연구 깊이와 영역이 더욱 넓어져서 많은 연구자들이 배출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2017년 4월
봄의 향기가 있는 연구실에서 이용상 씀

구매가격 : 15,000 원

조선교통사 제3권

도서정보 : 센코카이 | 2020-08-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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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권 서문

《조선교통사》 제1권을 출간한 것은 2012년 5월이었다. 《조선교통사》 제2권은 5년 후인 2017년 5월에 출간되었다. 이번의 《조선교통사》 제3권은 1년이 조금 지난 후에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조선교통사》는 일제강점기 철도를 사실 위주로 정리한 가장 권위 있는 저서로 평가되고 있으며 총 1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철도 경영과 조직, 건설·개량 및 보선, 건축, 차량, 공장, 전기, 통신, 운전, 영업, 경리 및 자재, 행정 그리고 해운행정, 항공행정, 항만시설, 종전(終戰)처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교통사》 제1권은 1편에서 3편까지로 경영, 조직과 건설을 다루고 있다.
《조선교통사》 제2권은 4편에서 8편까지로 개량, 보선, 건축, 차량, 공장, 전기, 통신, 운전의 내용을 포함하였다.
《조선교통사》 제3권은 8편의 마지막 부문인 차량, 9편 영업, 10편 경리 및 자재를 번역하였다.
영업의 주요한 내용으로는 법령과 영업거리, 여객화물 운임, 영업시설, 운수현황, 연락운수, 부두경영, 국영자동차 운수사업, 영업 창고, 여관 및 기타 부대 영업, 소운송 등을 다루고 있다. 경리 및 자재편에서는 철도용품자금특별회계 내용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번 내용에는 열차영업과 국제열차 등의 내용도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1938년 10월 1일부터 경부∼북경 간 직통 급행열차 운전을 개시하여 교통사에 신기원을 마련했다. 또한 1939년 11월 1일에는 새로 부산∼북경 간에 직통 급행열차를 증설하여 ‘흥아’라고 하고 기존의 부산∼북경 구간의 직통 급행열차를 ‘대륙’이라고 명명했다. 모두 소요시간은 38시간 45분이었다.”(《조선교통사》 원본 595페이지)
아울러 영업수지의 변화와 지출내역, 재해 시 예산 대응노력 등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어 철도사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출간에서 번역자는 가능한 한 원문에 충실하려고 했지만 기술적인 용어들은 이해하기 쉽게 현재의 철도용어로 표현하였다.
이번 작업을 하면서도 계속적으로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은 당시 한반도의 철도에 대한 성격과 그 영향력이었다. 향후 좀 더 깊은 연구를 통해 일본 본토와 타이완, 만주철도, 사할린철도와 어떤 공통점이 있었고 차이점이 무엇이었는가를 규명할 때 우리 철도의 성격이 더욱 분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교통사》 제3권의 출간에도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출간은 조선교통사 편찬을 총괄하는 한국철도문화재단과 한국철도협회가 맡아 주었다. 관계자 여러분들의 지원이 아니었으면 이 책이 완성되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김상균 이사장님, 한국철도문화재단의 김동건 이사장님은 출간에 격려와 지원을 주셨다. 번역은 《조선교통사》 제1권과 제2권의 연속선상에서 최영수 박사가 담당해 주었고, 교정에는 배은선 선생님과 이용복 선생님이 수고해 주셨다. 다시 한 번 노고에 감사드린다.
또한 《조선교통사》 원본을 출판하신 삼신사 아라마키(三? 荒牧) 선생님께도 이 지면을 통해 감사인사들 드린다. 출판 허락과 함께 자료지원도 함께 해 주셨다.
머지않은 장래에 《조선교통사》 마지막 부분인 《조선교통사》 제4권의 내용인 사설철도와 종전처리, 통계도 완성되어 《조선교통사》 전부가 번역되어 출간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책의 출간을 통해 한국철도사의 연구 깊이와 영역이 더욱 넓어져서 많은 연구자들이 배출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2018년 7월
비 오는 토요일 오후 연구실에서 이용상

구매가격 : 15,000 원

조선교통사 제4권

도서정보 : 센코카이 | 2020-08-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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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권 서문



《조선교통사》 제1권은 2012년 5월에, 《조선교통사》 제2은 5년 후인 2017년 6월에 출간되었다. 《조선교통사》 제3권은 2018년 9월, 1년이 조금 지난 후에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마지막편인 《조선교통사》 제4권은 이제 2년이 지나서 2020년 7월에 완성되게 되었다.
처음 《조선교통사》를 손에 넣고 읽기 시작한 것이 2004년이었고 이를 번역하겠다고 마음먹고 시작한 것이 2005년이었으니 그간 15년의 시간이 흘렀다.
《조선교통사》는 일제강점기 철도를 사실 위주로 정리한 가장 권위 있는 저서로 평가되고 있으며 총 15편이다.
철도 경영, 조직, 건설·개량 및 보선, 건축, 차량, 공장, 전기, 통신, 운전, 영업, 경리 및 자재, 육운행정 그리고 해운행정, 항공행정, 항만시설, 종전(終戰)처리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교통사》 제1권에서는 1편에서 3편까지 경영, 조직과 건설을 다루고 있다.
《조선교통사》 제2은 4편에서 8편까지로 개량, 보선, 건축, 차량, 공장, 전기, 통신, 운전의 내용을 포함한다.
《조선교통사》 제3권은 8편의 마지막 부분인 차량, 9편의 영업, 10편의 경리 및 자재의 내용이 들어 있다.
《조선교통사》 제4권은 11편 육운행정에서 사설철도부문과 자동차교통 그리고 기타 철도 부문으로 궤도와 전용철도를 포함하고 있다. 12편에서 15편은 철도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어서 본 번역에서 제외하였다. 향후 관련 분야에서 번역이 기대된다.
마지막 부분은 부록으로 ‘자료편’으로 통계와 관련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조선교통사》 제4권은 육운행정으로 시작되는데, 당시 국철과 함께 많은 역할을 수행한 사설철도의 부설과 변화, 특징 그리고 영업성적 등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자동차 부문에는 여객자동차와 화물자동차의 법규와 현황, 지역별 회사 등이 소개되어 있다. 궤도회사의 경우는 당시 큰 도시인 경성과 평양, 부산의 전기궤도와 경유로 움직인 함평궤도, 인력으로 움직인 제주도 순환궤도 등의 내용이 함께 언급되고 있다.
‘자료편’은 연표와 통계, 지정공사 시행자와 별첨 자료로 나누어져 있다.
연표는 1872년부터 해방 이전까지의 철도, 해사, 항공에 대한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통계 부문에서는 공무, 영업, 공작, 전기, 경리, 운전, 육운으로 나누어서 치밀하고 자세하게 표로 정리하였다. 철도수송량과 철도를 구성하고 이해하는 분야별 지표와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철도를 이해하는 데 매우 유익한 자료이다. 특히 사설철도 분야에서는 회사별 수송량과 영업성적, 보조금 등이 약 50쪽에 걸쳐 자세하게 기록되어 연구 자료로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의 출간에서 번역자는 가능한 한 원문에 충실하려고 했지만 기술적인 용어들은 이해하기 쉽게 현재의 철도용어로 표현하였다.
이번 작업을 하면서도 계속적으로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은 당시 한반도 철도의 성격과 그 영향력이었다. 향후 좀 더 깊은 연구를 통해 일본 본토와 중국 철도, 타이완, 사할린 철도와 어떤 공통점이 있었고 차이점이 무엇이었는가를 규명할 때 우리 철도의 성격이 더욱 분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당시의 자료를 바탕으로 해방 이후 우리 철도는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가가 궁극적인 과제이다.
《조선교통사》 제4권의 출간에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출간은 조선교통사 편찬을 총괄하는 한국철도문화재단과 한국철도협회가 맡아 주었다. 관계자 여러분들의 지원이 아니었으면 이 책이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다.
《조선교통사》의 출간에 있어 고마운 분들이 많다. 처음에 자료를 소개해 주신 간사이대학의 아베 세이지 교수님, 철도 역사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신 하라다 가쓰마사 선생님, 철도정책과 역사의 관련성을 가르쳐 주신 사이토 다카히코 선생님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초기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남은경 책임연구원과 이종득 교수님도 이 작업을 많이 도와주셨다. 특히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김상균 이사장님, 한국철도문화재단의 김동건 이사장님은 출간에 격려와 지원을 주셨다. 번역은 《조선교통사》 제1, 2, 3권의 연속선상에서 최영수 선생님, 배은선 선생님, 송상헌 선생님이 수고해 주셨다. 다시 한 번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또한 《조선교통사》 원본을 출판하신 삼신사 아라마키(荒牧三?) 선생님께도 이 지면을 통해 감사인사를 드린다. 출판 허락과 함께 자료 지원도 해 주셨다.
이 책의 출간을 통해 한국철도사의 연구 깊이와 영역이 더욱 깊고 넓어져서 많은 연구자들이 배출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늘 학자로서의 자세를 강조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

2020년 6월
토요일 한적한 연구실에서 이용상

구매가격 : 15,000 원

증보판 손도사 손금풀이

도서정보 : 손도사 | 2021-11-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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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글



사람의 ‘운명표시 손금’은 태어날 때부터 약 7개에서 100개 이상까지 계속 생겨지고, 손금선의 종류는 약 50가지로 분류하며, 손금은 생겨있는 부위와 출발점 및 도착점과 뻗치는 방향 및 길이와 굵기 및 개수 등 다양한 모양들에 따라서 사람 개인들의 타고난 기질·체질·소질발견 및 지능·재능·성격분석과 운(運)을 분류하고, 약 1,000가지의 ‘상세운’으로 분석 및 진단하여 사람 개인들의 타고난 ‘평생운명?을 정확히 감정을 하고, 앞날운을 정확히 ‘예측?해 낼 수 있습니다.
지문은 전 세계인 80억 명이 모두가 다르고, 손금은 전 세계인 800억 명이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사람 개인의 지문과 손금은 과학적으로 너무나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고, 손금의 데이터공학은 너무나 정확하며, 손도사 손금풀이는 동양인 및 서양인과 세계 모든 민족 및 사람들에게 ‘공통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손도사 손금풀이는 30년 이상 사람의 ‘운명학’을 연구하고 또한 10만 명 이상 사람들의 사주 및 얼굴과 손금 등을 비교분석 운명진단 및 인생상담을 직접 해오면서 ‘검증’이 되었고, 손도사는 손금풀이 세계 1등으로 레전드 전설이 되었으며 구글 및 유튜브와 네이버 등에 2021년 10월 기준으로 총 조회수 약 1,000만 이상의 도사작가입니다.
사람 개인의 운명진단은 사주풀이·얼굴관상·손금풀이 등이 있고, 같은 날 같은 시간 때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쌍둥이도 손금은 다르게 생겨있으며, 병원에서 수술로 태어난 사람들과 태어난 시간을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은 사주풀이보다는 ‘손금풀이’를 더욱 중요시 해야 하고,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도사 손재찬의 《손도사 손금풀이》는 책 속의 손금그림과 실제 손의 손금그림을 비교해 보면서 사람 개인의 타고난 기질·체질·소질·지능·재능·성격분석으로 ‘인생진로방향? 잘 선택과 공부운·직업운·연애운·결혼운·금전운·재물운·성공운·출세운 그리고 수명운까지 등 약 100가지의 ‘개인 상세운’을 자가진단 해 볼 수 있는 정말로 귀중한 세계인 공통적용 인류지식유산의 운명정보제공입니다.
손금풀이 레전드 세계 1등 손도사(道人 겸 神人)는 이 세상에 왔다 가면서 전세계인 공통적용 《손도사 손금풀이》를 ‘인류지식유산?으로 남기고, 책으로 엮어 세상에 공개하는 바입니다…….
이 책의 제2부에는 ‘손도사의 인생지혜 잠언록 880’을 함께 실어 놓았습니다.
1억 원 가치 운명정보책 《손도사 손금풀이》를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세계 1등 손금풀이와 사주관상 운명진단가 손도사 씀.

구매가격 : 11,000 원

지식의 공유

도서정보 : 손재찬 | 2021-05-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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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책 100권의 지식을 책 1권으로…


21세기 혼돈불확실시대에 성공 출세 부자가 되는 자기계발서 《지식의 공유》는 책 100권 분량의 지식을 책 1권으로 함축을 해서 실제 삶에 진짜로 필요한 ‘실용지식’과 진짜로 중요한 ‘비밀지식’을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홍익정신으로 세상에 내어 놓는 귀중한 보물책입니다…….
지금 시대의 보편적인 가치는 돈을 잘 벌고 잘 살아야 하는 자본주의이고, 시대 상황은 코로나바이러스 괴질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감염병 예방조치의 행정명령으로 수많은 자영업자가 영업장사가 안 되고, 온갖 선거 때문에 이편과 저편으로 편 가르기가 되면서 죽기 살기로 싸움질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도 못 물리치는 종교들은 그래도 자기들 종교를 믿으라고 거짓 구원론을 계속 내세우고, 사람들은 오늘도 온갖 것들의 들러리가 되고 노예가 되어 이용만 당하면서 살다가 두 눈을 뻔히 뜨고서 각종 사고 및 비명횡사로 죽고, 질병으로 죽고, 자살로 죽고, 그리고 자연사로 죽는 등 마지막 죽음의 저승길을 떠나면서까지도 정말로 중요한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 걸까?’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들러리 노예로 살고 싶습니까? 주인공으로 살고 싶습니까?
세상과 인생살이는 아는 만큼 보이고, 운(運)만큼 살아가게 됩니다.
지구 100년 주기 큰 변동의 제4의 물결과 혼돈의 불확실시대에 10개 분야를 통달한 박사가 책 1권으로 쓴 《지식의 공유》를 추천합니다.

운타이밍 겸 인생학 박사 손재찬 글씀.

구매가격 : 10,000 원

지역사회 발전과 철도의 역할

도서정보 : 이용상, 임병국 | 2023-01-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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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도시의 사전적인 의미는 도읍(都邑), 곧 정치 또는 행정의 중심지라는 뜻과 시장(市場), 곧 경제의 중심지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조선 시대의 도시는 한성을 비롯하여 공주, 대구, 전주, 평양, 의주 등지는 정치·행정적인 중심지이자 전국적인 큰 장시(場市)의 소재지 또는 상거래의 중심지였다.
현대에 있어 도시가 갖추어야 할 요건으로는 많은 인구와 농업이 아닌 산업, 도시적 경관 그리고 중심성 등을 들 수 있으나, 인구의 문제는 상대적인 면이 있어 정보 매체와 교통, 상공업, 관리(管理) 등 각 기능의 중심성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문명사적으로 볼 때 도시는 신전(神殿)의 도시로 시작되어 왕권의 도시, 봉건 영주와 사원의 도시, 상공인들의 도시로 이어오다가, 산업혁명 이후에는 공업 도시와 관리 도시로 기능이 변화해 왔다.
한편 도시의 탄생에는 교통망이 큰 역할을 하였다. 로마 시대 ‘로마의 길’이 바로 그러한 예이다. 아울러 근대에 들어오면서 인구 100만 명의 도시가 탄생하는 데 철도가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철도를 통한 여객과 화물의 이동으로 이를 충분하게 활용한 거점도시가 탄생한 것이다. 예를 들면 1801년 파리 인구는 55만 명이었는데 1842년 철도가 부설되면서 1846년에 105만 명, 1881년에 227만 명으로 증가하였다.
일본의 도쿄도 철도가 부설된 1872년 당시 인구는 86만 명이었는데 1876년에 102만 명, 1910년에 242만 명, 1930년에 540만 명으로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오늘날의 도시는 그 규모가 크게 분화되어 인구 1천만 명이 넘는 초대형 도시가 있는가 하면 5천 명 내외의 작은 도시도 허다하다. 또 각각 다른 여건에 따라 양상이 다른 도시화 과정을 밟아오기는 하였으나, 오늘날 전 세계는 선진과 후진의 구별 없이 모두가 급격한 도시화 시대, 도시 문명의 시대에 들어서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교통망의 변화와 근대 철도망이 들어오면서 새로운 도시 등이 탄생한 것에 주목하여 설명해 보고자 한다.

구매가격 : 14,000 원

지혜의 말씀 書(서)

도서정보 : 양덕배 | 2020-11-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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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명상의 마음 운영법






명상에 임하는 첫 번째 조건은 올바른 정신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 올바른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호흡조절을 통한 깊고 맑은 생각으로 흐트러져 있는 마음들을 끌어 모아 하나의 마음으로 뭉치게 하는 반복되는 마음수련이 필요하게 된다. 비뚤어진 마음이나 마음그릇이 아주 작은 사람들은 절대로 명상에 임할 수 없다.

마음수련을 통하여 마음을 하나로 모아 정신이 집중되면, 생각으로 치달아서 대상물에 대한 사물에서 생각이 멈춰 있는, 그곳의 자기 영혼과 마음이 결합되게 해야 하는데, 이때에는 외부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고요함 속에서 마음과 영혼이 결합이 되는 것이며, 이 상태의 지속이 명상의 시간이 되는 것이다.

명상의 시간을 늘리는 반복된 마음수련은 자기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변하게 한다. 올바른 정신의 소유자는 마음의 문을 닫아 둘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연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며, 신의 영감을 받는 도움이나 신의 보호를 받는 사람으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가부좌를 튼 채, 지그시 눈을 감고 꼿꼿한 자세로 앉아 있다 하여 ‘누구나 다 명상의 시간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가부좌를 튼, 이런 사람들의 경우는 명상의 실체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정신세계를 정화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명상은 어떤 심오한 생각의 심층부로 파고드는 것이 아니고, 일상적인 삶에 유용한 지혜를 갖는 것이다.”

2020년 9월
양덕배

구매가격 : 8,000 원

책 쓰기로 인생 리셋하기

도서정보 : 김선옥 | 2022-04-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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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지금, 인생 리셋 버튼을 눌러라





중·고등학생들에게 문학을 가르치는 것이 재미있을까? 아니면, 어른들에게 책 쓰기 코칭을 하는 것이 재미있을까? 어른들을 가르치는 것이 더 긴장되고 재미있을 것 같다.

필자의 개인 저서 발간 후, 놀랄 만한 일들이 이어졌다. 상상한 대로 꿈이 현실이 된 것이다. 즉 작가 지망생 제자들이 점점 늘어났고, 필자의 첫 번째 저서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독자들로부터 책 쓰기 코칭 제안을 받았고, 작가와의 만남에도 초청되었다. 출판사로부터 스카우트 제안도 받았고, 책 쓰기 코치로부터 코치팀에 합류하자는 제안도 받았다.
이 모든 일은 필자가 책을 썼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철학자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Jose Ortega y Gasset)가 이런 말을 남겼다.

“삶은 우리가 무엇을 하며 살아왔는가의 합계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절실하게 희망해 왔는가의 합계이다.”

필자가 책 쓰기를 희망했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를 간절히 원했다. 그래서 책을 썼고, 첫 개인 저서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꿈을 이루니, 이룬 꿈이 또 다른 꿈을 꾸게 했고, 큰 꿈에도 도전하게 만들었다. 이젠 책 쓰기 코칭하는 것이 필자가 간절히 희망하는 삶이다. 책 쓰기 코칭의 꿈을 이루면, 또 어떤 일들이 도미노 현상처럼 펼쳐지게 될지 기대가 된다.

당신도 지금, 인생 리셋 버튼을 누르기 바란다. 즉 책 쓰기를 시작해 보길 바란다. 리셋 버튼을 누르는 순간, 새로운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작가로 불리게 될 것이고, ‘작가와의 만남’에 초청될 것이다. 그리고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렇게 책 쓰기가 삶의 무한한 에너지를 가져다줄 것이다.

사람들은 희망을 노래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얼마나 절실하게 희망을 노래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그 무엇을 절실하게 희망하면 이루게 되어있다. 우선 독서부터 시작하고, 책 쓰기를 이어서 하기 바란다.

우리는 인생 미션을 하나씩 수행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초·중·고를 졸업하는 것도 인생 미션이요, 대학 졸업도 인생 미션이다. 결혼도 인생 미션이요, 자식을 두는 것도 인생 미션이다. 자식을 결혼시키는 것 또한 인생 미션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인생 미션은 선택 사항이다. 그런데 꼭 수행해야 할 인생 미션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책 쓰기이다. 인사유명 호사유피(人死有名 虎死留皮)라는 말이 있듯이, 책 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인생 미션이다.

필자의 인생 2막 문이 열렸다. 그동안 중등교직 생활 34년을 무사히 마치고, 명예로운 퇴직을 맞이한 것이다. 이제 자기계발작가. 강연가, 책 쓰기 코치로서 활동하게 될 것이다. 내 인생이 기대된다.

2022년 3월
김선옥

구매가격 : 10,000 원

천기소설예언자

도서정보 : 손도사 | 2018-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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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글

“세상의 모든 일과 개인의 앞날은 ‘예언’이 가능하다!!”
세상의 모든 일은 상관관계 및 인과법칙과 대운법을 적용하고, 개인의 앞날은 전생 및 영혼과 운명작용법칙을 적용하면 정확하게 ‘예언’이 가능합니다.
이 책은 시간·공간·나이·성별·직업·종교 등을 모두 초월합니다. 이 책은 기존의 다른 책들에서는 결코 가르쳐 줄 수도 없고, 또한 배울 수도 없는 신(神)들의 실제 존재와 영혼 및 전생과 기운(氣運)작용 등을 ‘세계 최초’로 밝혀줍니다.
이 책은 지구상에서 100년에 한 사람쯤 확률로 태어나는 ‘특별운명’을 타고난 작가 자신의 기구한 운명과 특별한 초능력 등을 대서사적 논픽션 이야기 형식으로 펼치면서 중간 중간에 알박기로 신(神)들의 실제 존재와 하늘의 비밀 천기(天氣)작용 및 진실과 진리 등을 모두 밝혀줍니다. 그러면서 현생의 사람들에게 생존 및 삶의 성공기술과 영혼진화까지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많은 삶의 지혜도 가르쳐줍니다.
또한 이 책의 본문 내용에는 이 세상 최고의 ‘신통술기도법’을 가르쳐주면서 누구나 자기 스스로 많은 깨우침을 얻도록 안내를 해줍니다.
이 책은 이야기 형식으로 펼치는 엄청난 내용의 ‘천기소설’책입니다.
정말로 흥미로운 천기소설 《예언자》를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초월명상가 國師堂 손도사 글씀.

구매가격 : 9,000 원

철도가 그린 동아시아 풍경

도서정보 : 저자 : 이용상;저자 : 사카자키 모토히코;저자 : 최영수;저자 : 김성수 | 2020-01-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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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철도의 도입이 가져온 지역의 변화를 그려보다

이 책은 그동안의 연구 경험과 자료수집의 결과이다. 필자는 철도연구를 1990년부터 시작하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과 영국 등에서 수행하였다.
때로는 좋아하는 여행을 하면서 조사를 병행하기도 하였다. 그간 짧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지금까지 재미있게 계속할 수 있음이 감사할 따름이다.
그동안 필자는 ‘철도가 무엇일까’를 늘 생각하면서 다양한 기능에 주목하였다. 철도는 가치중립적으로, 누가 이를 어떠한 목적에서 사용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 역사를 보면 철도가 근대화의 도구, 산업화의 추진, 전쟁과 피난, 관광과 문화 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필자는 철도의 다양한 관점을 접하게 된 후 ‘우리나라에서 철도가 도입되기 전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도입 된 이후에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이러한 철도는 각 국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나라 사이의 공통점과 다른 점이 무엇일까’를 줄곧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수운에서 철도라는 내륙교통이 발달하여 그 지역은 어떤 변화를 겪고 있는지가 궁금하였다. 이에 조선시대의 길과 수운 그리고 근대 철도망이 부설되어 발전한 도시 등이 흥미로운 연구 주제가 되었다.
이러한 의문은 국내에 그치지 않고 동아시아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었다. 일본, 중국, 타이완의 철도조사를 하면서 철도가 사회와 지역에 어떤 역할을 했으며, 그 후의 변화는 무엇이고 지금 무엇이 남아있는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웃 일본도 철도가 들어와서 근대화를 촉진하고 사회를 변화시켰다. 1872년 철도가 부설된 후 이동의 자유와 근대적인 의식의 도입, 물자의 이동, 표준시의 도입 등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다. 중국의 상해, 북경, 타이완 지역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러한 철도의 도입이 가져온 지역의 변화를 그려보는 것이 이 책의 기본적인 집필 의도이다.
시간적인 범위는 철도부설 이후로 그리고 나라는 동아시아로 삼았다. 부족한 부문이 많이 있지만 제1장과 제2장에서는 동아시아 철도에서 매우 중요한 부문을 차지하는 일본을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일본은 철도가 이제 모두 민영화되었고 역사적으로 도시와 지역에서 사설철도의 영향이 매우 컸다. 필자는 이러한 철도의 모습과 특징을 그려보고 싶었다. 제3장은 재미있고 역사가 깊은 일본 철도의 모습을 철도 전문가의 시각에서 작성되었다. 제4장은 최근 철도의 새로운 모습인 지방 철도의 모습을 상세하게 기록하였다. 제5장은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사철의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제6장은 우리나라에서 운영되었던 지방 사설철도의 모습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제7장은 사진으로 본 동아시아 철도 스케치로 중국과 타이완 철도의 모습을 담았다. 그리고 끝으로 부록으로는 ‘사진으로 본 동아시아 철도’를 담았다.
이것을 통해 조금이나마 동아시아 철도의 공통점과 차이점 그리고 철도가 가진 역사성과 지역성을 그려보려고 하였다.
이 책의 출간을 위해 제3장은 일본철도동호회의 김성수 선생님이 그리고 부록의 ‘사진으로 본 동아시아 철도’는 우송대학교 사카자키 교수님이 제공해 주었다. 또한 전반적인 자료번역과 정리는 우송정보대학의 최영수 교수님이 수고해 주었다. 이 지면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그리고 일본 초기의 사설철도 사진은 일본의 오랜 역사가 있는 철도잡지 <철도 픽토리얼>의 이마즈(今津直久) 편집장이 제공해 준 것이다. 이마즈 편집장은 다카마쓰(高松) 씨가 소장하고 있었던 귀한 자료를 이 책을 위해 사용하게 해 주었다. 이 자리를 빌려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이 책을 통해 동아시아 철도연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여러 가지 면에서 주목하는 동아시아는 긴 철도의 역사와 변화를 가지고 있어 앞으로도 좋은 연구 주제가 될 것이다. 아울러 함께 연구하고 공부하고 있는 후학들과 늘 든든한 힘이 되는 가족들에게 깊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19년 11월 5일
가을의 햇살이 정겨운 연구실에서
집필자를 대표하여 이용상

구매가격 : 14,000 원

통영사람 정찬한의 인정유한

도서정보 : 강성운 | 2019-09-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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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9,000 원

평생돈벼락운

도서정보 : 손재찬 | 2018-01-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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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글

“재테크의 성공은 정확한 예측과 운(運) 타이밍이다.”
모든 운(運)은 오르막 내리막이 있고, 크게 움직이는 대운(大運)은 약 10년 주기이고, 작게 움직이는 소운(小運)은 약 5년 주기이며, 평생 동안 인생살이에 약 70번은 기회가 있습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고, 관심이 있으면 보이기 시작합니다. 21세기는 혼돈의 불확실시대이고, 제4의 물결 및 4차 산업 혁명시대이며, 100세까지 잘살려면 젊어서부터 노후, 죽을 때까지 평생 재테크와 자산관리를 잘 해나가야 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계속 돈을 벌어야 사람대접을 받을 수 있고, 충분히 쓸 만큼 돈이 있어야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경제는 불경기와 호황기 그리고 바닥과 꼭짓점이 반복을 합니다. 투자의 원칙은 최소 투자로 최대 이익을 얻어야 하고, 그 방법은 다양한 투자와 그 대상을 잘 고르고, 폭락장 및 불경기 때 바닥에서 투자를 하고, 꼭짓점에서는 미련 없이 되팔아 현금을 확보하고, 또다시 폭락장 및 불경기 때 올 베팅 투자로 두 배씩 수익을 올리고, 자산을 늘려 가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21세기는 글로벌시대이고, 투자할 만한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또한 사람은 저마다의 타고난 천성적인 소질 재주와 각자의 타고난 운명과 계속 움직이고 변동을 하는 운(運)이 있기 때문에 ‘운때’를 정말로 잘 맞춰야 합니다.
이 책은 ‘평생 돈벼락 운’ 책이고, 필자는 이 한 권의 귀중한 책으로 모두를 부자로 만들어드리겠다는 것을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하늬높새갈마소슬바람러시아로불다

도서정보 : 조정희 | 2017-04-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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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달리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학창 시절.
달리기가 정말 싫었어.
아니, 엄밀하게 말하면 ‘100m 빨리 달리기’가 싫었지.
항상 꼴찌를 맡아 놓고 하기 때문에?
그건 아니야. 믿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꼴찌는 상관없었어.
꼴찌를 했다는 건 달리기가 끝났다는 말과 같은 거잖아.
달리기를 끝낼 수만 있다면 등수는 정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지.
달리지 않을 수만 있다면 맡아 놓고 꼴찌를 주어도 괜찮았어.
정말이야. 내가 공개적으로 쓰는 글에서 왜 거짓말을 하겠어.
거짓말은 언젠가는 엉키고 꼬이게 마련이란 걸 잘 알고 있는데 말이야.
어디서 어떻게 거짓을 들통 낼 실마리가 조용히 촉수를 흔들고 있을 진 아무도 몰라. 그 촉수는 너무 작고 너무 기척이 없어서 거짓을 만든 주인도 눈치를 채기 힘들어. 그러니 아예 그런 꼼수를 둘 생각은 하지도 않는 거지.

100m나 이어진 여러 줄의 흰 선.
흰 선들을 가로지르는 한 줄의 출발선.
출발선에 섰을 때의 긴장과 불안을 견디기가 싫었어.
심장이 너무 뛰어 터질 것 같은 느낌도 싫었고 그런 긴장 속에 있는 나 자신도 미웠어.
어떤 일을 앞두고 긴장하는 건 못난 짓이라고 배웠던 지도 모르겠어.
어쩌면 자신감과 활달함을 강조했던 교육의 희생자인지도 몰라.
꼴찌를 도맡아 해도 괜찮다면서 무엇이 불안했냐고 하면 할 말은 없어.
하지만 정말 꼴찌를 하는 건 아무렇지도 않았어.
거의 꼴찌를 하다 보니 면역이 되어서 그랬는지, 포기를 하게 되었는지는.
그런데도 불안했어. 마냥 불안했다고.
너무 심할 때는,
그 자리에서 돌아서서 반대로 뛰어가는 상상을 하곤 했어.
뛰기도 전에 숨이 턱까지 차고,
정신이 몽롱해질 때쯤,
출발신호가 터지지.
땅!
심장이 내려앉을 만큼 놀라면서 내 몸은 뛰어나가.

바로 그 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져.
달리기 시작하면 내 몸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거야.
불안과 긴장은 어디로 사라져버린 걸까.
달리는 일 외엔 아무것도 없어.
오직 달리고 있는 몸만 있어.

구매가격 : 9,000 원

하이데거(Heidegger)의 예술철학(芸術哲)에서 바쇼(芭蕉)의 하이쿠문학(俳句文)으로

도서정보 : 이영구 | 2021-11-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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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사〉


올해 2021년은 서송(瑞松) 이영구(李榮九, 1931년 11월 16일~2020년 2월 3일)가 탄생한지 만90년이 되는 해이면서 서송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한국 최초의 일본 연구 학술단체 한국일본학회(韓國日本學會, 1973년 2월~ )가 설립된지 만50년을 한 해 앞둔 뜻깊은 해이다.

서송은 어린 시절 서(書)와 시(詩)에 익숙한 가풍 속에서 성장하였다. 조부 갈곡(葛谷) 이용휴(李容休, 1870년 4월 9일~1918년 2월 7일)는 갈곡선생(葛谷先生)이라는 호칭으로 근린(近隣)에서 이름난 한학자(漢學者)였으며, 부친 송파(松坡) 이형로(李亨老, 1905년 1월 6일~1982년 3월 6일)는 부친 갈곡으로부터 한학을 배워 어려서부터 시와 서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가풍 안에서 자란 것이다.

서송의 생애를 살펴보면, 1931년 일제강점기 때 태어나 1945년 광복 전후까지 초중등교육을 받았으며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즈음부터 대학에서 고등교육을 받았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수학한 교육과 연구는 한마디로 하이데거(Heidegger)를 중심으로 한 독일 예술철학(藝術哲學)의 분야라 할 수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서송은 1950년대 중반 이래 대학에서 철학을 강의하며 연구자의 길을 걸었다. 그러던 것이 1967년 무렵 일본의 하이쿠(俳句) 시인 마쓰오 바쇼(松尾芭蕉)의 하이쿠 이론서 안에서 하이데거의 시론과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이를 동경대학 국문학과 교수에게 서신으로 수차례 질의를 하며 점차 지적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결국 40대에 접어든 1970년 일본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다. 이래 서송의 연구 대상과 방향은 일본 시가문학(詩歌文學) 그중에서 하이쿠문학(俳句文學)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에 본 논문집의 제목도 『하이데거(Heidegger)의 예술철학(藝術哲學)에서 바쇼(芭蕉)의 하이쿠문학(俳句文學)으로』로 정하게 되었다.

이처럼 철학에서 문학으로 연구 분야와 대상 그리고 방향이 바뀐 것에 대해 서송 본인이 남긴 기록이 있는데, 이하 그 내용의 일부를 발췌하도록 한다(木槿會 編(2006)『구름따라 세월따라』 「나와 일본문학」, pp.25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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