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미친 발상법 (거꾸로 뒤집고 비틀어 생각하라)
도서정보 : 김광희 | 2013-1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둥글둥글한 생각’이 아닌 ‘날선 생각’을 창조하라!
세상 모든 것은 발상 전환에서 시작한다!
뇌가 굳어 간다는 것은 인간의 죽음을 의미한다!
뇌를 항상 불편하게 만들어라!
그래야 비로소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우리 신체 부위 중 가장 부드러운 곳은 바로 ‘뇌’이다. 왜 그럴까? 뇌의 주인인 당신이 어떤 상황에서든지 유연한 발상을 하라고! 뇌가 신체의 여타 세포와 다른 것은 각각의 신경세포가 수만 개의 다른 신경세포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 신경세포들이 우리의 상상을 훌쩍 뛰어넘는 엄청난 양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이는 뇌 주인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차고 넘치는 독창적 발상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그런 뇌가 차츰 굳는다는 것은 한 인간의 죽음을 가리킨다. 마찬가지로 유연한 발상이 딱딱한 고정관념으로 굳어간다는 것은 영혼의 죽음을 의미한다. 하루하루 굳어 가는 뇌를 부드럽게 바꿔 주는 것이 지금 당장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뇌는 그냥 두면 항상 편안하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쪽으로만 치우친다. 그렇기에 평소 뇌를 불편하게 만들고, 어느 시점에서 그것을 화해시킬 때 비로소 창의적 발상과 가까워질 수 있다.
발상 전환, 참 쉽다!
최고의 해결책은 뒤집어 발상할 때 모습을 드러낸다!
빌 게이츠는 “하늘 아래 정말 새로운 것은 없다. 단지 새로운 조합만 있을 뿐이다.”라고 말했고, 스티브 잡스는 “창의력이란 그저 사물들을 서로 연결하는 것이다.”라고 설파했다. 전무한 상태에서 전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은 거의 없고, 이미 존재해 있던 요소들의 새로운 조합일 뿐이라는 것이 창의적 천재들의 공통된 목소리이다. 즉 창의적 발상이란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로운 뭔가로 재정리하거나 확장시키거나 결합하는 것이다. 그런 발상을 한 번 더 뒤집는 ‘전환’이 이루어지는 순간 최고의 아이디어가 도출된다.
의문을 품고 발상을 뒤집는 순간,
전혀 예상치 못한 해결책을 만날 수 있다!
Part 1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생활 속의 창의적 발상 사례, 뇌의 부드러움을 저울질하는 흥미진진한 퀴즈 등 비교적 가볍고 부담 없는 주제를 다루었다. 말미에는 ROK, 즉 리프레이밍과 관찰, 지식에 대한 묵직한 설명도 이어진다. Part 2에서는 기업 로고의 비밀과 발상 전환에 힌트가 될 광고를 비롯해 국내외 발상 사례, 필자의 개인적 경험, 아인슈타인이라는 발상 대가의 숨겨진 이야기 등을 담았다. 마지막 Part 3에서는 어린아이의 마음(동심)과 수평적 사고를 시작으로 발상 기법, 모순의 가치와 의미, 다빈치 기법, 지속성의 중요성 등을 거론했다. 현재 당면하고 있는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전혀 예상치 못하는 결과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이 책이 당신의 발상 전환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구매가격 : 9,500 원
이번엔! 경주 PART1 지역여행1
도서정보 : 강석균 | 2013-1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종이책 <이번엔! 경주(ENJOY 국내여행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3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각 권의 내용 일부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천 년 왕국 신라로 시간 여행을 떠나다!
끝없는 경주의 매력, 지금 만나러 가자!
왕릉 사이를 거닐며 옛 왕들의 이야기를 떠올리고
골짜기마다 가득한 불상과 석탑을 찾아보자!
아름다운 산과 바다, 호수에서 즐기는 신나는 레포츠,
다양한 체험 활동과 군침 도는 먹거리까지
경주에서의 하루는 짧기만 하다!
경주는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 도시이다. 경주 구석구석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역사 유적, 고도 경주를 빛내는 유서 깊은 한옥 마을, 아름다운 보문호와 신나는 테마파크가 있는 보문 단지, 다양한 전통 문화 체험과 레포츠, 공연 프로그램까지 경주를 알면 알수록 매력이 넘친다. 마음만 먹으면 당일치기 투어부터 수일간의 답사 여행까지 다양한 코스가 가능하고, 가족 여행에도, 단체 관광에도, 커플 여행에도, 또는 혼자 여행에도 딱 어울리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이 책에서는 그저 흔한 수학여행지로만 알았던 경주의 매력을 새롭게 소개하며 경주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구매가격 : 5,100 원
이번엔! 경주 PART2 지역여행2
도서정보 : 강석균 | 2013-1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종이책 <이번엔! 경주(ENJOY 국내여행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3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각 권의 내용 일부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천 년 왕국 신라로 시간 여행을 떠나다!
끝없는 경주의 매력, 지금 만나러 가자!
왕릉 사이를 거닐며 옛 왕들의 이야기를 떠올리고
골짜기마다 가득한 불상과 석탑을 찾아보자!
아름다운 산과 바다, 호수에서 즐기는 신나는 레포츠,
다양한 체험 활동과 군침 도는 먹거리까지
경주에서의 하루는 짧기만 하다!
경주는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 도시이다. 경주 구석구석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역사 유적, 고도 경주를 빛내는 유서 깊은 한옥 마을, 아름다운 보문호와 신나는 테마파크가 있는 보문 단지, 다양한 전통 문화 체험과 레포츠, 공연 프로그램까지 경주를 알면 알수록 매력이 넘친다. 마음만 먹으면 당일치기 투어부터 수일간의 답사 여행까지 다양한 코스가 가능하고, 가족 여행에도, 단체 관광에도, 커플 여행에도, 또는 혼자 여행에도 딱 어울리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이 책에서는 그저 흔한 수학여행지로만 알았던 경주의 매력을 새롭게 소개하며 경주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구매가격 : 5,100 원
이번엔! 경주 PART3 근교 테마여행
도서정보 : 강석균 | 2013-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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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종이책 <이번엔! 경주(ENJOY 국내여행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3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각 권의 내용 일부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천 년 왕국 신라로 시간 여행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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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마다 가득한 불상과 석탑을 찾아보자!
아름다운 산과 바다, 호수에서 즐기는 신나는 레포츠,
다양한 체험 활동과 군침 도는 먹거리까지
경주에서의 하루는 짧기만 하다!
경주는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 도시이다. 경주 구석구석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역사 유적, 고도 경주를 빛내는 유서 깊은 한옥 마을, 아름다운 보문호와 신나는 테마파크가 있는 보문 단지, 다양한 전통 문화 체험과 레포츠, 공연 프로그램까지 경주를 알면 알수록 매력이 넘친다. 마음만 먹으면 당일치기 투어부터 수일간의 답사 여행까지 다양한 코스가 가능하고, 가족 여행에도, 단체 관광에도, 커플 여행에도, 또는 혼자 여행에도 딱 어울리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이 책에서는 그저 흔한 수학여행지로만 알았던 경주의 매력을 새롭게 소개하며 경주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구매가격 : 5,100 원
ENJOY 푸껫 Part1 북부 지역여행, 빠통, 피피
도서정보 : 마연희 | 2014-0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종이책 ‘ENJOY 푸껫’을 재구성하여 2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각 권의 내용 일부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No plan! No problem!
ENJOY 시리즈와 함께하는 즐거운 세계 여행!
해변을 따라 늘어선 고급 리조트와 풀빌라
싱싱한 해산물과 여행의 피로를 풀어 주는 타이 마사지
아름다운 미소가 반짝이는 푸껫!
아름다운 해안선, 고운 백사장 그리고 에메랄드 빛 바다의 푸껫은 세계적인 휴양지로서 필요한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길게 펼쳐진 해변에서는 연중 물놀이를 할 수 있고, 맛있는 시푸드를 마음껏 먹을 수 있으며, 타이 마사지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을 갖춘 아시아의 보석, 푸껫으로 떠나 보자.
구매가격 : 6,300 원
ENJOY 푸껫 Part2 남부 지역여행 까론, 까따, 푸껫 타운
도서정보 : 마연희 | 2014-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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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이책 ‘ENJOY 푸껫’을 재구성하여 2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각 권의 내용 일부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No plan! No problem!
ENJOY 시리즈와 함께하는 즐거운 세계 여행!
해변을 따라 늘어선 고급 리조트와 풀빌라
싱싱한 해산물과 여행의 피로를 풀어 주는 타이 마사지
아름다운 미소가 반짝이는 푸껫!
아름다운 해안선, 고운 백사장 그리고 에메랄드 빛 바다의 푸껫은 세계적인 휴양지로서 필요한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길게 펼쳐진 해변에서는 연중 물놀이를 할 수 있고, 맛있는 시푸드를 마음껏 먹을 수 있으며, 타이 마사지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을 갖춘 아시아의 보석, 푸껫으로 떠나 보자.
구매가격 : 6,300 원
ENJOY 필리핀 Part1 지역여행: 보라카이, 마닐라
도서정보 : 세계여행정보센터 | 2014-0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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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이책 ‘ENJOY 필리핀’을 재구성하여 2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각 권의 내용 일부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No plan! No problem!
ENJOY 시리즈와 함께하는 즐거운 세계 여행!
에메랄드빛 해변에서의 스킨 스쿠버 다이빙, 눈부시게 아름답고 환상적인 리조트 체험, 로맨틱한 해변에서의 마사지, 어메이징 쇼, 오감을 자극하는 시푸드와 열대과일이 가득한 곳! 이제 당신은 필리핀과 달콤한 사랑에 빠질 것이다!
구매가격 : 6,700 원
ENJOY 필리핀 Part2 지역여행: 세부, 보홀, 팔라완
도서정보 : 세계여행정보센터 | 2014-0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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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이책 ‘ENJOY 필리핀’을 재구성하여 2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각 권의 내용 일부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No plan! No problem!
ENJOY 시리즈와 함께하는 즐거운 세계 여행!
에메랄드빛 해변에서의 스킨 스쿠버 다이빙, 눈부시게 아름답고 환상적인 리조트 체험, 로맨틱한 해변에서의 마사지, 어메이징 쇼, 오감을 자극하는 시푸드와 열대과일이 가득한 곳! 이제 당신은 필리핀과 달콤한 사랑에 빠질 것이다!
구매가격 : 6,700 원
ENJOY 호주 Part1 지역여행: 시드니, 케언스 외
도서정보 : 정태관, 정양희 | 2014-0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종이책 ‘ENJOY 호주'를 재구성하여 3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각 권의 내용 일부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No plan! No problem!
ENJOY 시리즈와 함께하는 즐거운 세계 여행!
호주는 천혜의 자연 환경과 특색 있는 액티비티로 유럽은 물론 아시아 각국에서 환영 받는 관광지다. 최근에는 일을 하면서 어학연수를 하거나 여행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국가로 각광 받으면서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 독특한 서머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호주가 지닌 생생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배경지로 재탄생하고 있다. 이러한 호주는 도시와 도시 사이를 이동할 때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방대한 지역이기 때문에 여행을 할 땐 좀 더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다.
여행 목적에 맞는 추천 코스? 세세한 지역 정보가 담긴 지역 여행? 느낌이 있는 테마 여행을 통해 가장 쉽고? 즐겁게 자신만의 여행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4,800 원
ENJOY 호주 Part2 지역여행: 브리즈번, 멜버른 외
도서정보 : 정태관, 정양희 | 2014-0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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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이책 ‘ENJOY 호주'를 재구성하여 3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각 권의 내용 일부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No plan! No problem!
ENJOY 시리즈와 함께하는 즐거운 세계 여행!
호주는 천혜의 자연 환경과 특색 있는 액티비티로 유럽은 물론 아시아 각국에서 환영 받는 관광지다. 최근에는 일을 하면서 어학연수를 하거나 여행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국가로 각광 받으면서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 독특한 서머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호주가 지닌 생생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배경지로 재탄생하고 있다. 이러한 호주는 도시와 도시 사이를 이동할 때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방대한 지역이기 때문에 여행을 할 땐 좀 더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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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4,800 원
ENJOY 호주 Part3 지역여행, 워킹홀리데이: 퍼스 외
도서정보 : 정태관, 정양희 | 2014-0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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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이책 ‘ENJOY 호주'를 재구성하여 3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각 권의 내용 일부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No plan! No problem!
ENJOY 시리즈와 함께하는 즐거운 세계 여행!
호주는 천혜의 자연 환경과 특색 있는 액티비티로 유럽은 물론 아시아 각국에서 환영 받는 관광지다. 최근에는 일을 하면서 어학연수를 하거나 여행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국가로 각광 받으면서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 독특한 서머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호주가 지닌 생생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배경지로 재탄생하고 있다. 이러한 호주는 도시와 도시 사이를 이동할 때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방대한 지역이기 때문에 여행을 할 땐 좀 더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다.
여행 목적에 맞는 추천 코스? 세세한 지역 정보가 담긴 지역 여행? 느낌이 있는 테마 여행을 통해 가장 쉽고? 즐겁게 자신만의 여행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4,800 원
ENJOY 런던 Part1 지역여행: 웨스트민스터, 켄싱턴 외
도서정보 : 김지선, 문은정 | 2014-0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종이책 ‘ENJOY 런던’을 재구성하여 3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각 권의 내용 일부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No plan! No problem!
ENJOY 시리즈와 함께하는 즐거운 세계 여행!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 런던!
고풍스러운 빅토리아풍 건축물과 고층 빌딩 사이를 거닐며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런던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전 세계 유명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365일 공짜로 보기, 집 앞에만 나가도 세계 각지의 음식을 쉽게 맛보기, 축구와 여왕에 대한 남다른 사랑,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웨스트 엔드 공연가, 쇼퍼홀릭도 울고 갈 런더너만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 등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한 런던을 제대로 알고 마음껏 즐기자!
구매가격 : 4,800 원
ENJOY 런던 Part2 근교여행: 햄스테드 히스, 그리니치 외
도서정보 : 김지선, 문은정 | 2014-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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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이책 ‘ENJOY 런던’을 재구성하여 3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각 권의 내용 일부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No plan! No problem!
ENJOY 시리즈와 함께하는 즐거운 세계 여행!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 런던!
고풍스러운 빅토리아풍 건축물과 고층 빌딩 사이를 거닐며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런던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전 세계 유명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365일 공짜로 보기, 집 앞에만 나가도 세계 각지의 음식을 쉽게 맛보기, 축구와 여왕에 대한 남다른 사랑,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웨스트 엔드 공연가, 쇼퍼홀릭도 울고 갈 런더너만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 등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한 런던을 제대로 알고 마음껏 즐기자!
구매가격 : 4,800 원
ENJOY 런던 Part3 테마여행
도서정보 : 김지선, 문은정 | 2014-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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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이책 ‘ENJOY 런던’을 재구성하여 3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각 권의 내용 일부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No plan! No problem!
ENJOY 시리즈와 함께하는 즐거운 세계 여행!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 런던!
고풍스러운 빅토리아풍 건축물과 고층 빌딩 사이를 거닐며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런던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전 세계 유명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365일 공짜로 보기, 집 앞에만 나가도 세계 각지의 음식을 쉽게 맛보기, 축구와 여왕에 대한 남다른 사랑,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웨스트 엔드 공연가, 쇼퍼홀릭도 울고 갈 런더너만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 등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한 런던을 제대로 알고 마음껏 즐기자!
구매가격 : 4,800 원
ENJOY 파리 Part1 지역여행1: 시테 섬, 에펠탑 외
도서정보 : 문은정, 김지선 | 2014-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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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이책 ‘ENJOY 파리’를 재구성하여 3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각 권의 내용 일부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No plan! No problem!
ENJOY 시리즈와 함께하는 즐거운 세계 여행!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곳 <파리>를 소개한다. 지역별, 테마별 상세정보와 자유여행자들을 위한 추천 코스, 직장인을 위한 6박 7일 풀코스 등을 소개하여 여행기간이 짧아도 자유여행자들이 쉽게 파리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여행스케줄과 동선을 고려하여 자세한 접근 방법과 카테고리별 명소를 자세하게 분류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쉽게 구성하였다. 또 파리에 대한 기초 정보와 파리에서의 교통 이용법, 공항 출입국 수속에 필요한 정보들을 담았다. 파리의 낭만과 여유를 찾는 여행자라면 꼭 가 봐야 할 핵심 여행 정보를 만나보자.
구매가격 : 4,200 원
ENJOY 파리 Part2 지역여행2: 마레지구, 샤틀레 외
도서정보 : 문은정, 김지선 | 2014-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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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이책 ‘ENJOY 파리’를 재구성하여 3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각 권의 내용 일부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No plan! No problem!
ENJOY 시리즈와 함께하는 즐거운 세계 여행!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곳 <파리>를 소개한다. 지역별, 테마별 상세정보와 자유여행자들을 위한 추천 코스, 직장인을 위한 6박 7일 풀코스 등을 소개하여 여행기간이 짧아도 자유여행자들이 쉽게 파리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여행스케줄과 동선을 고려하여 자세한 접근 방법과 카테고리별 명소를 자세하게 분류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쉽게 구성하였다. 또 파리에 대한 기초 정보와 파리에서의 교통 이용법, 공항 출입국 수속에 필요한 정보들을 담았다. 파리의 낭만과 여유를 찾는 여행자라면 꼭 가 봐야 할 핵심 여행 정보를 만나보자.
구매가격 : 4,200 원
ENJOY 파리 Part3 근교여행: 베르샤유, 스트라스부르 외
도서정보 : 문은정, 김지선 | 2014-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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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이책 ‘ENJOY 파리’를 재구성하여 3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각 권의 내용 일부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No plan! No problem!
ENJOY 시리즈와 함께하는 즐거운 세계 여행!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곳 <파리>를 소개한다. 지역별, 테마별 상세정보와 자유여행자들을 위한 추천 코스, 직장인을 위한 6박 7일 풀코스 등을 소개하여 여행기간이 짧아도 자유여행자들이 쉽게 파리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여행스케줄과 동선을 고려하여 자세한 접근 방법과 카테고리별 명소를 자세하게 분류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쉽게 구성하였다. 또 파리에 대한 기초 정보와 파리에서의 교통 이용법, 공항 출입국 수속에 필요한 정보들을 담았다. 파리의 낭만과 여유를 찾는 여행자라면 꼭 가 봐야 할 핵심 여행 정보를 만나보자.
구매가격 : 4,200 원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도서정보 : 김종원 | 2014-03-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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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싶은가?
그렇다면 삼성의 임원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모두 죽어라 일하는데 그들은 왜 삼성의 임원으로
당신은 왜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것일까?
많은 사람이 내일을 걱정하며 아슬아슬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으며, 회사에서 주어지는 온갖 혜택을 받으며,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삼성의 임원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삼성 임원들의 생활! 상상만 해도 가슴 떨리지 않는가? 하지만 무언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론 그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최선을 다해 일한다. 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어디 그들뿐이겠는가? 바로 당신,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수많은 직장인이 모두 열심히 일하고 있지 않은가? 어제도 제때 퇴근하지 못하고 늦은 시간까지 야근했고, 오늘도 새벽부터 출근해 열심히 일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왜 누구는 평생 내일을 걱정하며 살아가는 것이고, 누구는 평생 돈 걱정 없이 살아가는 것일까?
경쟁이 심해져도, 시장이 급변해도
최고의 위치에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는 삼성의 임원들!
그들은 나와 무엇이 다른가!
최고의 위치에서 ‘삼성’이라는 신화를 쌓아 온 삼성 임원들과 당신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 ‘그들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까’를 고민해 보라. 그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야 그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다. 보통 직장인들은 기껏해야 오전에는 ‘오늘 점심에는 뭘 먹을까?’, 퇴근하기 전에는 ‘퇴근하면 뭘 하며 시간을 보낼까?’ 등을 고민한다. 하지만 삼성의 임원은 보통 직장인과 생각하는 수준 자체가 다르다. 결국 생각이 그 사람이 사는 수준을 만드는 것이다. 사람 사는 세계가 다른 게 아니라, 사람이 생각하는 세계가 다른 것이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는 삼성의 임원들이
‘자기 발전’을 넘어 ‘자기 혁신’에 이르는 길을 알려 준다!
임원처럼 일하면 임원이 되고, 말단 직원처럼 일하면 말단 직원이 된다. 자신이 하는 일을 완벽하게 제어하기 위해서는 임원의 마인드로 일해야 한다. 그리고 임원의 마인드를 알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수준은 극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바닥에 앉아 있으면서 생각까지 바닥에 있으면 삶이 얼마나 불행하겠는가. 몸은 바닥에 앉아 있어도 생각은 최대한 끌어올려야 한다.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누구도 무시하지 못하는 경쟁력을 가지고 싶다면,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만들고 싶다면 삼성의 임원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구매가격 : 9,700 원
ENJOY 터키 Part1 지역여행1: 이스탄불
도서정보 : 김지선, 문은정 | 2014-05-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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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이책 ‘ENJOY 터키’을 재구성하여 3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각 권의 내용 일부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No plan! No problem!
ENJOY 시리즈와 함께하는 즐거운 세계 여행!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고고학의 유적지,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 주며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곳.
축구를 사랑하고, 맛있는 에페스 맥주가 있는 터키로 신비로운 시간 탐험을 떠나 보자.
구매가격 : 5,400 원
ENJOY 터키 Part2 지역여행2: 마르마라, 에게 해 외
도서정보 : 김지선, 문은정 | 2014-05-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종이책 ‘ENJOY 터키’을 재구성하여 3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각 권의 내용 일부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No plan! No problem!
ENJOY 시리즈와 함께하는 즐거운 세계 여행!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고고학의 유적지,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 주며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곳.
축구를 사랑하고, 맛있는 에페스 맥주가 있는 터키로 신비로운 시간 탐험을 떠나 보자.
구매가격 : 5,400 원
ENJOY 터키 Part3 지역여행3: 중부, 동부, 남동 외
도서정보 : 김지선, 문은정 | 2014-05-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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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이책 ‘ENJOY 터키’을 재구성하여 3권으로 분권한 도서입니다. 각 권의 내용 일부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No plan! No problem!
ENJOY 시리즈와 함께하는 즐거운 세계 여행!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고고학의 유적지,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 주며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곳.
축구를 사랑하고, 맛있는 에페스 맥주가 있는 터키로 신비로운 시간 탐험을 떠나 보자.
구매가격 : 5,400 원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일주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기)
도서정보 : 한윤희 | 2014-03-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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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도시에 취한' 그녀의 다섯 번째 여행 이야기!
이 책은 나 홀로 여행을 훌쩍 떠난 저자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중심 도시이자 스페인으로부터 완전한 분리 독립을 염원하는 바르셀로나를 쉼 없이 거닐며 담은 여행의 기록이다. 낯선 도시에서의 우연한 재회와 새로운 만남을 거듭하며 맺게 된 소중한 인연들, 타파스, 샹그리아, 빠에야, 츄러스 등 스페인의 전통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 자연과 신을 사랑했던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흔적과 마주하며 느낀 경이로움, 흠뻑 빠져들게 했던 플라멩코의 정열적인 춤사위, 몬주익과 몬세라트, 티비다보에서 바라본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퐁경과 스페인 광장에서 감상한 환상의 분수쇼, 그리고 달콤한 휴식이었던 요트 투어까지 지워지지 않은 그 순간의 기억들을 글과 사진을 통해 실감 나게 이야기하고 있다. 보헤미안을 꿈꾸는 어느 소심한 여행자의 눈과 마음과 사진에 담긴 기억들을 보고 있으면 정열의 도시 '바르셀로나'의 매력 속으로 한없이 빨려 들어가고 있을 것이다. 그녀와 함께 꿈의 여행지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여행을 떠나보는 걸 어떨까?
구매가격 : 3,900 원
진달래꽃 (김소월 시선집)
도서정보 : 김소월 | 2014-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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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현대 시인 김소월의 시선집.
민요적, 전통적, 여성적, 민중적 감성이 담긴 김소월만의 독창적인 시들을 한곳에 모아 엮은 책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중국 4대기서(四大奇書) 수호지 4
도서정보 : 시내암 | 2014-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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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108명의 호걸들이 정의를 위해 살다간 삶의 이야기
<수호지>는 원말명초(元末明初)에 시내암(施耐庵)이 쓰고, 나관중(羅貫中)이 손질한 것으로 4대 기서(奇書) 중의 하나이다. 수령인 송강(宋江)을 중심으로 108명의 유협(遊俠)들이 양산 산록 호숫가에 산채를 만들어 양산박(梁山泊)이라 일컬었으며, 조정의 부패를 통탄하고 관료의 비행에 반항하며 사회악을 처단하고 정의를 위해 살다간 호걸들의 이야기이다. 또한 <수호지>는 탁월한 인물 묘사와 정의파 호걸들의 활약은 물론, 민중들의 삶을 다각도로 조망하여 중국 문학의 백미로 손꼽힌다.
■ 목차
무이랑과 소선풍
맨주먹으로 호랑이를 때려잡은 무송
형수의 유혹에 시달리는 무이랑
바람난 음녀
간부(姦夫)와 요부(妖婦)
색정에 눈먼 음모
드러나는 무대의 사인
형의 원한을 갚고 귀양 가는 무송
십자파의 장청 부부
쾌할림(快活林)
금안표(金眼彪) 시은
되찾은 쾌활림
■ 출판사 서평
중국 북송 말기 화남 지방에서 일어난 ‘송강의 난’을 기초로 쓰여진 이 소설은 권모술수와 약육강식의 논리가 그대로 통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날의 우리 시대와 매우 흡사하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이러한 시대의 모순들 속에 희망만은 버리고 싶지 않은 민초들의 삶. 그리고 선악의 시비를 떠나 그 시대를 가슴에 품고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가는 108명의 호걸들이 정의를 위해 살다간 삶의 이야기로 이 시대에 충분히 가치 있는 작품일 것이다.
■ 책속 한문장
‘이 쥐새끼 같은 놈, 어디서 술은 잔뜩 취해 가지고 꼴좋구나, 이놈아! 내가 네놈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 주마.’
장문신은 그렇게 생각하고 나서 무송을 향해 덥석 달려들었다. 그 순간, 무송은 그의 얼굴을 노리는 척하면서 두세 번 헛주먹질을 했다. 술에 취한 척하며 헛주먹을 날리고는 잘 맞지 않자 마치 달아나려는 듯 몸을 휙 돌렸다. 그러자 장문신은 그가 그대로 달아나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는 듯 크게 주먹을 휘두르며 뒤쫓았다.
장문신이 마구잡이로 덤벼들자 무송은 그대로 한 바퀴 빙 돌면서 발을 날려 장문신의 배를 힘껏 차 올렸다. 그 발길질에 장문신은 그대로 배를 움켜쥔 채 ‘쿵!’ 소리와 함께 나가떨어졌다.
구매가격 : 4,900 원
writing 절대 매뉴얼 (미국 수업시간에 배우는 라이팅 절대 매뉴얼)
도서정보 : 유원호 | 2012-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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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지난 10여 년간 미국 MIT와 UCLA, 그리고 한국에서 강의했던 내용을 모아서 책으로 엮었다. 영작문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학습자들이 영작문에 필요한 고급 문법에 취약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영작문에만 특별히 쓰이는 문법을 모르기 때문에 쓸 수 없고 단어의 뜻을 다 알아도 독해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생활 영어는 미국인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같은 원어민이라도 작문 실력은 천차만별이다. 이 책은 쉽게 익힐 수 없는 미국 고급영어를 상세한 설명으로 풀어준다. 구두점의 사용법, 영작문에 사용되는 간결한 어법, 영어에세이 작성법 등 한국인이 어려워하는 영작문에 대해 직접 강의를 듣는 것 같이 상세하게 학습할 수 있다.
구매가격 : 7,200 원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도서정보 : 데일 카네기 | 2013-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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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고전을 만나다! 사람을 설득하려면 칭찬이 먼저다『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이 책은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복잡한 인간관계의 원리 및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책이다. 저자는 상대방의 마음을 열어주는 인간관계에 대한 많은 사례를 통해, ‘왜’ 자신의 주장이 옳은지 알려준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과 내용으로 인간관계에 고민을 안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응원한다. 저자는 자신의 능력보다는 인간관계에 고민하던 다양한 사람의 경험과 실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구성하였다. 총 5부로 나누어,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테크닉부터 사람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 리더가 되는 법, 기적을 일으킨 편지들,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구매가격 : 8,400 원
책의 정신
도서정보 : 강창래 | 2013-1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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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먼저 읽은 분들의 추천 서평
-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한 박학과 깊은 통찰이 감탄스럽다._이어령(중앙일보 상임고문)
- 책장을 여는 순간, 깊고 넓은 책 세상으로의 도약과 지성의 거침없는 모험이 펼쳐진다._로쟈(인터넷 서평꾼)
- 고전에 대한 우상숭배를 반대한다. 아마 이 책의 독자는 교과서를 집어던져버릴 것이다._이택광(철학자)
- 우리는 문득, 책 읽기의 앎과 좋아함과 즐거움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하고 깨닫게 된다._안찬수(시인,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
- 이 책에 담긴 저자의 독서법은 진지한 독자들의 모범이 되기에 모자람이 없다._변정수(출판평론가)
- 다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알지 못하는 책과 책 읽기에 대한 새로운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한다._이용훈(도서관문화비평가, 서울도서관장)
- 우리도 이만한 서적사가를 두었다는 점에서 대단한 자부심을 느꼈다._한기호(출판평론가)
고전에 대한 전복적 상상력을 펼치다
인간은 지식을 욕망한다. 하지만 ‘지식의 보고寶庫’라는 책에만 한정해놓고 보더라도, 그 욕망은 충족하기 매우 난감하다. 보르헤스가 〈바벨의 도서관〉에서 묘사했듯이, 도서관의 서가는 무한한 무질서가 끝도 없이 반복되는 미로와 같기 때문이다. 만약 ‘모든 책이자 하나인 책’을 읽게 된다면 바벨의 도서관 사서처럼 신과 유사해지겠지만, 현실에서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날 수 없다. 오히려 보통의 사서, 보통의 사람들은 수많은 책들 앞에서 곧 절망스러운 고백을 하게 된다. “하버드대학교의 와이드너도서관에 처음 일하러 갔을 때 나는 곧 첫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다름이 아니라 책을 읽으려고 했던 것이다.”(매튜 배틀스,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어떤 사람도 책 세계의 전모를 파악할 수 없다. 그런 모호한 상황에서 책에 대한 그럴듯한 ‘소문’들이 횡행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책의 정신》은 이 같은 인간의 한계에서 비롯된 소문들을 근본적으로 성찰해나간다. ‘진실’과 한데 뒤섞여 마치 오래된 지혜인 양, 전통인 양 세대를 거듭해 전승되어온 ‘불멸의 고전’이 그 대상이다. 저자는 오늘날 엄선된 동서양의 고전 목록이 실은 오류와 소문 위에 쌓아올린, 곧 무너질 수밖에 없는 바벨탑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프랑스대혁명에 영향을 미친 책으로 루소의 《사회계약론》이 아닌 연애소설인 《신 엘로이즈》를 꼽는가 하면(첫 번째 이야기 ‘포르노소설과 프랑스대혁명’), 과학 분야의 단골 고전인 코페르니쿠스의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를 심지어 갈릴레오도 다 읽지 않았다는 사실을 지적한다(두 번째 이야기 ‘아무도 읽지 않은 책’). 또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위대한’ 저작에 대해 문헌학적 의구심을 표명하면서, 그 내용에 스며 있는 계급주의와 이데올로기적 성격을 강하게 공박한다(세 번째 이야기 ‘고전을 리모델링해드립니다’). 저자의 시야는 근대로도 향하는데, ‘본성과 양육’ 그리고 ‘책의 학살’이라는 관점 아래 20세기의 고전을 뒤집어본다(네 번째 이야기 ‘객관성의 칼날에 상처 입은 인간에 대한 오해’, 다섯 번째 이야기 ‘책의 학살, 그 전통의 폭발’).
말하자면 이 책은 전복적 상상력의 산물이다. 저자는 어떤 이들에게는 매우 불경스럽게 느껴질 만큼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그만큼 유혹적이고 자유분방하며 새로운 정열로 독자를 이끈다. 본래 ‘책의 정신’이란 그런 것이라는 듯이.
‘책에 관한 책’, 혹은 가장 진보한 독서 가이드
《책의 정신》은 대단히 ‘야심 찬’ 기획의 산물이다. 그것이 다루는 시공간의 넓이만 봐도 그렇다. 공간적으로 동서양을 아우르는 것은 물론, 시간적으로는 고대와 중세를 거쳐 근대와 현대에까지 이른다. 놀라운 것은 이토록 드넓은 책 세계의 시공간을 ‘불과’ 400쪽 가까운 분량에 두루 담아냈다는 점이다. 아무리 저자의 말처럼 “이 세상 모든 책 하나하나가 다 하나의 편견이”이라고 하더라도, 수천 년의 시공간을 책 한 권에 담아낼 정도의 편견이라면 충분히 최소화한 편견이 아닐까.
저자가 이같이 넓은 조망 속에서 책에 대해 성찰하는 이유는 ‘메타북’이라는 단어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다. 《책의 정신》은 일종의 메타북으로서, “책이란 무엇인가, 책을 읽는다는 행위는 무엇인가, 그리고 책에 담긴 내용인 ‘생각’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다룬다”(11쪽). 말하자면 ‘책의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실용적인 측면에서 하나의 ‘독서 가이드’로서 기능한다. 다시 말해 이 책이 제시하는 다섯 가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세상의 3600만 종 책을 비춰볼 수 있는 믿음직한 가이드라인 또는 권장도서목록을 얻을 수 있다.
물론 그것은 소문으로 구성된 기존의 권장목록과는 다르다. 말하자면 바벨의 도서관이 무너진 터에 솟아난 새로운 목록이라 할 수 있다. 단적으로 이 책 말미의 ‘참고문헌’은 여타 도서의 참고문헌과는 사뭇 다른 의미를 지닌다. 그것은 보통의 의미에서 참고문헌인 동시에, 메타북 목록이자 오늘날의 권장도서목록이기도 하다. 사실 저자는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고전 목록의 이데올로기성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다. “일류대학의 입학시험에 필요한 것으로 지정”하여 “전체주의자인 소크라테스를 읽게 만들면 민주주의자인 페리클레스나 솔론을 읽을 시간과 여유가 줄어들고, 엘리트주의자인 공자를 읽게 하면 평화주의자이며 하층민의 대변자였던 묵자를 읽을 시간과 여유가 없”(177쪽)어지기 때문이다. 즉 주류 사회 이데올로기가 대학 입시라는 기제를 통하여 고전 목록으로 구체화되는 상황인 것이다. 《책의 정신》은 이를 타파해내는 기준을 제시하는 ‘책에 관한 책’, 혹은 오늘날 가장 진보한 독서 가이드다.
당신의 달콤한 독서를 위하여
저자는 한국사회의 ‘독서운동열풍’이 ‘독서열풍’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진단한다. 독서란 본래 ‘즐거운’ 행위이며, 그것은 억지로 조장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독서의 즐거움을 위한 장치들이 여럿 마련되어 있다. 확연히 눈에 띄는 것은 단연 풍부한 도판이다. 흔히 볼 수 없는 이미지 자료들이 각 장에 고루 배치되어 있다. 특히 도판에 딸린 해설을 주목할 만하다. 도판이 가능한 한 절제되어 있는 데 반해, 캡션은 장황하리만치 길다. 이는 도판 페이지만을 보는 것만으로도 책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구성으로서, 웹 게시물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호소하기 위한 장치다.
사실 본문 또한 웹상의 독자를 의식하여 작성되었다. 이 책의 글 일부는 강창래 작가의 페이스북에서 연재된 바 있다. 잘 알려져 있듯, 글은 어떤 독자를 대상으로 쓰였는가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진다. 대표적인 소셜네트워크에서 연재되었다는 것은 이 책이 그만큼 웹 독자 친화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사람들이 책은 안 읽어도 웹과 모바일을 통해 무언가는 계속 읽고 있는 현실에서, 소통을 위한 매우 근본적인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2005년 이래 저자가 전국 곳곳의 도서관에서 사서들을 대상으로 강연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수많은 강연에서 교감과 피드백을 거친 ‘검증된’ 내용인 것이다. 비록 외양상 ‘-습니다’ 체는 취하지 않았을지라도, 어휘나 문장, 그리고 거시적인 글의 흐름에서 입말의 영향을 뚜렷이 느낄 수 있다. 주제가 묵직하고 거대할수록 쉽고 친근한 어투는 미덕인 법이다. 거대하고 드넓은 책의 세계를 안내하는 ‘달콤한’ 목소리, 어쩌면 이 책은 바벨의 도서관 순례자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모든 책이자 하나인 책’의 먼 잔상일지도 모른다.
구매가격 : 11,700 원
내 인생을 바꾼 기적의 습관
도서정보 : 문충태 | 2014-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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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경쟁력으로 기적을 만들어라! 내 안에 있는 성공 DNA를 끄집어내어 극대화시키는 행동 습관 35가지『내 인생을 바꾼 기적의 습관』. 《프로는 리크루팅을 하고 아마추어는 영업을 한다》와《리크루팅 명장을 찾아서》의 저자이자 자기 개발 동기부여가인 문충태가 강연을 통해 쌓아온 내공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자신안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발전시켜 자신만의 특별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는 태도와 기본기를 점검하고, 간단한 실천으로 좋은 습관을 지닐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그것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제안한다. 올바른 습관을 길들이기 위한 삶의 태도를 제시하고, 성공을 이끌어내는 태도를 지니기 위해 점검해야 할 것과 주의해야 할 것, 그리고 실천하기 위한 세부적인 지침과 방법들을 35가지로 선별하여 알기 쉽게 풀어냈다.
구매가격 : 9,100 원
노래 풍경
도서정보 : 장유정 | 2013-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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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웃음으로 우리를 위로하는 것,
그것이 대중가요다!
대중음악이란 무엇일까? 문자 그대로 해석한다면 대중이 향유하는 음악일 것이다. 실제로 대중음악은 오랜 기간 대중과 함께해오면서 그들의 삶을 노래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대중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시대의 역사와 문화가 오롯이 담겨 있다. 한때 대중가요는 저급한 문화라며 비판받기도 했다. 또 이를 업으로 삼은 사람들은 ‘딴따라’라며 무시당하곤 했다. 대중음악의 본질이 대중 그 자체에 있다면, 대중음악을 저급하다고 비판하는 것은 대중마저도 깎아내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실 대중음악을 단순히 ‘좋다’ ‘나쁘다’ ‘고급스럽다’ ‘저급하다’라고 평가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대중음악에는 쉽게 평가하기 어려운 무수한 결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장유정 교수의 음악산문집 《노래 풍경》은 대중음악이 품고 있는 결을 세심하게 살핀다. 1930년대 모던 재즈송에서부터 유재하와 김수철을 거쳐 2NE1에 이르기까지, 대중을 마음을 울리고 웃겼던, 때로는 위로했던 대중음악의 속살을 들여다본 것이다. 그렇다면 장유정이 말하는 대중음악은 무엇이고, 대중음악을 비평한다는 것은 또 어떤 의미일까?
“평론가님, 취향이니 존중해주시죠.”
대중과 음악 사이에서 대중음악평론가의 역할은?
장유정은 <유재하론-사랑, 그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2009년 인천문화재단 플랫폼문화비평상 음악 부문을 수상하면서 대중음악 연구와 평론 쓰기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장유정은 대중음악비평을 공식적으로 해도 된다는 일종의 ‘허락서’를 받았음에도 비평에 자유로울 수 없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문학비평만큼 역사와 전통이 오래지 않은 음악비평을, 그것도 ‘대중’음악비평을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어 평론을 쓰겠다고 자처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정답을 찾지 못했다고 말한다. 그것은 대중음악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 때문이다. “대중음악은 대중의 호응과 반응이 매우 중요하거나 어떤 면에서는 절대적”이어서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평론을 쓰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평론이라는 게 어쩌면 평론가 자신의 ‘취향’에 지나지 않을지 모르니 말이다.
대중음악은 예술이면서 상품이다. 따라서 사용가치와 더불어 교환가치도 중요하다. 마케팅의 미학이 허용되는 것이다. 대중음악에 호응을 보내는 대중은 무지몽매한 군중이 아니다. 대중의 선호와 호응이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모른다 하더라도 대중음악에서 대중의 호응은 매우 중요하다.
장유정은 대중음악평론이 어쩌면 대중에게 좋은 음악을 소개해주는 것이라고 정리하기도 한다.
“전위의 미학을 추구했다는 평론일지라도 그것이 평론자 개인의 취향 이상을 넘어서지 못할 수 있다. 때로 평론자의 개인적 취향이 대중의 정서와 완전히 동떨어져 있을 수도 있다. 물론 그렇더라도 그 평론자의 언술은 의미가 있다. 어쩌면 대중음악평론가가 해야 할 일은 대중이 미처 알지 못했던 대중음악을 찾아서 소개하고 알려주는 일일 것이다.”
좋은 대중음악과 좋은 대중음악평론은 어떤 것일까,
그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
장유정은 끊임없이 자문한다. ‘좋은 대중음악이란 무엇일까? 만약 그것이 취향의 문제라면 좋은 대중음악이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과 그를 찾기 위한 여행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장유정은 이 책에서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간다. 아울러 과연 ‘좋은’ 대중음악이 무엇인지 독자들도 함께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어쩌면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도 질문은 남아 있을 것이다. 이 책이 해답을 제시하는 책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음반을 말하다’는 네이버 ‘이주의 발견’ 등에 신보를 소개하는 글로 썼던 것이다. 주류에서 인디까지 당시 나온 신보를 소개한 글이라 여기서 언급한 음반이나 가수가 현재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2장 ‘가수를 만나다’는 가수와 관련한 글을 모은 것이다. 저자가 평론상을 받았던 ‘유재하론’을 비롯해, ‘록 키드’ 김수철과 그의 음악을 살펴본 글 그리고 장사익 인터뷰를 실었다. 3장 ‘도시를 노래하다’에서는 대중가요에서 도시가 어떻게 묘사되었고 그 의미는 무엇인지 살펴보았고, 4장 ‘근대의 풍경을 엿보다’에서는 근대의 한때를, 대중가요를 포함한 당시 사료를 통해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5장 ‘대중가요의 지형도를 그리다’에서는 여타 갈래와의 관계 속에서 대중가요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살펴보고자 했다.
이 책 맨 뒤에는 장유정 교수가 직접 노래를 부르고 제작한 음반 <장유정이 부르는 모던 조선-1930년대 재즈송>을 붙였다. 장유정은 음반을 직접 제작하면서 쉽게 나오는 음반은 하나도 없다는 걸 관념이 아닌 경험으로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그의 평론은 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고, 따뜻함과 음반에 대한 배려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정통 음악평론집은 아니지만, 끊임없이 변화해온 한국 대중음악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그리고 그 걸어온 길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또다른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구매가격 : 11,88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