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이생규장전
도서정보 : 김시습 | 2013-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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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때 개성에 살던 이생(李生)이라는 열 여덟 살의 수재(秀才)가 서당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선죽리(善竹里)에 사는 대귀족의 딸인 최처녀를 보게 되었다. 최처녀의 아름다움에 마음이 설렌 이생은 시를 적은 종이를 최처녀가 사는 집 담 안에 던졌고 최처녀 또한 이에 화답을 했다. 날이 어두워지자 이생은 최처녀의 집을 찾아 백년가약을 맺기로 약속을 했다. 며칠간 최처녀와 시간을 보낸 이생은 그 이후에도 매일같이 최처녀의 집을 드나들었지만 아버지가 이를 알고 크게 꾸짖으며 다른 곳으로 쫓아버렸다. 최처녀를 이생이 개성을 떠난 지 여러 달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상심해 몸져 누웠고 최처녀의 부모는 딸이 이생과 주고받은 시를 보고서야 병의 원인을 짐작했다. 최처녀의 부모는 이생의 집에 중매를 보내 자식들을 맺어주자고 청하고 이생의 부모도 이를 받아들여 두 사람은 혼례를 치렀다. 이생은 높은 벼슬에 올라 행복하게 살고 있었지만 신축년(辛丑年)에 홍건적의 난으로 양가 가족이 모두 흩어지고 그 와중에 최처녀도 정조를 빼앗길 위기에 처해 도적에게 살해당하고 말았다. 난리가 끝난 후 집에 돌아온 이생이 죽은 아내를 다시 만나 그녀와 함께 죽은 부모의 유해를 수습하고 전과 같이 금슬좋게 살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자 최처녀는 더 이상 이승에 머무를 수 없다고 말한 뒤 슬퍼하는 이생을 남겨두고 종적을 감추었다. 이생 또한 아내를 장사지낸 뒤 병이 들어 세상을 떠나자 사람들이 부부의 이야기를 듣고 그 절개를 칭찬하였다.
구매가격 : 500 원
이춘풍전
도서정보 : 작자 미상 | 2013-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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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로 불렸다는 기록은 없으나 문체나 사설 면에서 판소리의 영향을 받아 창작된 판소리계 소설이다. 여러 종의 이본이 있으나 시기가 앞서면서도 내용이 풍부한 서울대 가람문고본을 원본으로 했다. [이춘풍전]은 조선 시대 말기에 이루어진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구성 방식 서술 시점 공식적 표현구 문체 및 서사 진행 투어 등에서 판소리와 깊은 관련이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상품경제의 발달과 자본의 발달 등 근대화 이행기에 놓인 당대의 세태를 재물을 탕진하는 한량을 중심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점에서 [계우사]와 유사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춘풍전]은 문제적 인간의 길들이기 방식이라는 공통된 작품 내적 구조를 견지하면서도 [계우사]와 달리 작품 전면에 춘풍의 처를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이춘풍전]은 탕아 기생 처의 삼각 구도 속에서 처를 주동자로 내세우고 기생 추월을 대결적 관계로 설정하고 있다. 어리석은 남편의 모습과 현명한 처의 모습을 대비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우부현녀담을 변형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구매가격 : 500 원
배비장전
도서정보 : 작자 미상 | 2013-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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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구활자본. 판소리로 불리어진 〈배비장타령 裵裨將打令〉이 소설화된 작품이다. 판소리 열두마당에 속하지만 고종 때 신재효 ( 申在孝 )가 판소리 사설을 여섯마당으로 정착시킬 때 빠진 것으로 보아 그 이전에 이미 〈배비장타령〉은 판소리로서의 생명을 잃어 가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그런데 신재효가 창작한 것으로 보이는 〈오섬가 烏蟾歌〉에 〈배비장전〉의 한 부분인 애랑과 정비장의 이별 장면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또 배비장이 애랑에게 조롱당하는 사실이 서술되어 있기도 하다. 이런 점으로 보아 이 시기까지 〈배비장타령〉은 부분적으로 불리어졌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1938년에 〈배비장전〉은 판소리가 창극으로 공연되었으며 최근에는 재창조되기도 하였다. 인쇄된 〈배비장전〉의 자료로는 중요한 이본(異本)의 차이를 보이는 두 종류가 전해지고 있다. 하나는 1916년부터 발간되었던 것으로 알려진 구활자본이고 또 하나는 필사본을 대본으로 한 1950년에 나온 주석본이다. 앞의 자료에서는 배비장이 애랑과 방자의 계교에 빠져 온갖 곤욕을 치른 뒤에 정의현감(旌義縣監)이라는 관직에 오르는 것으로 끝이 난다. 그러나 뒤의 자료에서는 배비장이 애랑과 방자의 계교에 빠져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알몸으로 궤 속에서 나오는 장면으로 끝나고 있다. 〈배비장전〉의 소재가 되었을 것으로 지적된 근원설화(根源說話)로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사랑하는 기생을 이별할 때 이빨을 뽑아 주었던 소년의 이야기인 발치설화 ( 拔齒說話 )이다. 다른 하나는 기생을 멀리하였다가 오히려 어린 기생의 계교에 빠져 알몸으로 뒤주에 갇힌 채 여러 사람 앞에 망신을 당하는 경차관 ( 敬差官 )의 이야기인 미궤설화(米櫃說話)가 지적되어 왔다. 서거정 ( 徐居正 )의 ≪태평한화골계전 太平閑話滑稽傳≫에 실려 있는 발치설화는 애랑과 정비장의 이야기에 수용되었다. 한편 이원명 ( 李源命 )의 ≪동야휘집 東野彙輯≫에 실려 있는 미궤설화는 애랑과 배비장의 이야기에 수용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 실제 있었던 일이 어떻게 설화로 바뀌어지는가 하는 관점에서 〈배비장전〉의 바탕이 된 미궤설화의 근원이 더욱 자세히 밝혀지기도 하였다. 김안로 ( 金安老 )의 ≪용천담적기 龍泉談寂記≫에 수록된 〈모안렴위기광욕 某按廉爲妓狂辱〉 ≪실사총담 實事叢譚≫에 실린 〈풍류진중일어사 風流陣中一御史〉라는 이야기 등이 미궤설화의 근원이 되었으리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관인사회(官人社會)에 처음 참여하는 사람이 겪어야 되는 입사식(入社式)인 신참례(新參禮)도 소재로 수용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 작품의 형성시기는 정확하게 알기 어려우나 유진한(柳振漢)이 남긴 만화본(晩華本)〈춘향가〉에 〈배비장타령〉의 존재를 암시하는 대목이 있다. 영조 때까지는 판소리 한 마당으로 성립되었던 〈배비장타령〉이 판소리로서의 생명을 잃고 그 사설만 기록되면서 소설화된 것이 〈배비장전〉으로 남아 전해졌을 것이다. 1950년도 출간본은 희극적 파탄이 최고조에 도달한 이 부분에서 끝났다. 구활자본에서는 이와 같은 망신을 당한 배비장은 목사를 하직하고 서울로 돌아가기 위하여 배를 기다리다가 애랑이 해남(海南)에 간다고 소문 내면서 준비해 놓은 배에 숨어 들어갔다가 다시 애랑을 만나고 뒤에 정의현감으로 임명되어 애랑과 함께 부임해서 그 고을을 잘 다스리고 행복을 누렸다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이 작품은 판소리 사설이 기록화되면서 소설화된 것이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 판소리 사설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이 작품의 문체는 판소리 사설의 문체적 특징을 수용하고 있다. 판소리로 불리어진 다른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삽입가요(揷入歌謠)도 발견된다. 그런데 1950년도 출간본은 판소리 사설에 더욱 가까운 면을 지니고 구활자본은 소설로 바뀌어져 있다는 느낌을 준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방자는 배비장의 약점과 위선을 폭로하고 파괴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어서 주목된다. 그런 면에서 가면극에 등장하는 말뚝이와 상통한다. 〈춘향전〉에 나타나는 방자보다도 더 날카로운 풍자의 기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배비장전〉의 방자는 판소리 사설이나 판소리계 소설에서 작가의 목소리를 개입시키는 장치로 형상화되는 인물유형의 하나로 주목될 수 있다. 이 작품은 위선적인 인물 또는 위선적인 지배층에 대한 풍자를 그 주제로 하는 작품으로 이해된다. 〈배비장전〉은 관인사회의 비리(非理)와 야합상(野合相)을 소재로 하여 관인사회 일반을 풍자한다. 그러기에 날카로운 웃음의 긴장상태가 계속되는 작품이라는 주장도 있다.
구매가격 : 500 원
심생전
도서정보 : 이옥 | 2013-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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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 친구였던 김려(金? 1766~1822)가 편찬한 〈담정총서 潭庭叢書〉에 실려 있다. 신분제의 속박으로 인해 양반의 자제인 심생과 중인층 처녀의 사랑이 비극적으로 끝나게 된다는 내용을 애틋하게 그렸다. 어느날 심생이 운종가(雲從街)에서 임금의 행차를 구경하고 돌아오다가 계집종에게 업혀가는 한 여자를 보았다. 아름다움에 반해 따라가 보니 중인의 딸이었다. 사랑하는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어 밤마다 그녀의 집 담을 넘어가기를 20일 동안 계속했으나 좀처럼 만날 수가 없었다. 결국 심생의 진실된 사랑을 안 처녀는 심생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들이고 자신의 부모를 설득시킨 뒤 동침했다. 그뒤 심생은 밤마다 그녀를 찾았고 이를 눈치챈 심생의 부모는 절에 들어가 공부하도록 했다. 부모의 명을 거스를 수가 없어 절방에서 글공부를 하던 중 그녀가 보낸 유서(遺書)를 받았다.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편지를 읽고 심생도 슬픔에 싸여 일찍 죽고 만다는 내용이다.
구매가격 : 500 원
아이 러브 아시아 - 인도네시아 지팡이가 만든 발리 해협
도서정보 : 엮은이:황금물고기, 그린이:최영 | 2013-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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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로 읽는 세계 전세계의 옛 이야기 가운데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이야기를 골라 엮은 시리즈입니다. 옛 이야기를 따라가는 즐거운 시간 여행을 통해 인류가 오랜 세월 동안 쌓아 온 삶의 지혜를 배우고 나라마다 민족마다 제각기 다른 문화와 풍습을 이해하며 나아가 온 인류가 평화롭게 살아가는 따뜻한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700 원
외투
도서정보 : 고골 | 2013-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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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하급 관리 아카키 아카키에비치는 큰 결심을 하고 외투를 맞춘다. 그 외투가 완성되는 동안에 외투는 그의 평생의 꿈이 된다. 그런데 그 외투가 완성된 첫날밤에 페테르부르크의 어두운 거리에서 강탈당하고 만다. 그는 비탄에 잠긴 나머지 죽고 만다. 그 후 페테르부르크의 밤거리에는 외투란 외투를 모조리 강탈하는 유령이 나타난다.
구매가격 : 2,000 원
박근혜!예언되다!
도서정보 : 전영돈 | 2013-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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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봄 함석헌 선생이 쓴 뜻으로 본 한국사 에서 고난의 여왕이 왕관을 쓸 때 한국은 세계사의 주역이 된다는 글을 읽고 사색중에 박근혜의 당선을 예언한다는 것을 알았다. 왕이나 왕자가 왕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고난의 여왕이란 말이 박근혜를 상징하는 것을 깨달았다. 그후 박근혜를 중심으로 정치현안을 분석하고 글을 써 왔다. 이제 박근혜의 당선으로 묻어 두기에는 아까와서 지난 날을 돌아보면 앞날도 알수 있으리라는 소박한 생각에서 전자책으로 출간하였다. 박근혜의 당선과 80% 정도의 투표율 3~5% 안팎의 표차이 손학규의 낙마 이재오의 한계 박근혜를 중심으로 한나라당의 리모델링 복지와 안보의 두축 탈당이나 분열없이 대선 완료 정도령대망론 문화지식인 이외수 등에 대한 예언들을 적어 놓았다. 단지 예언적 의미를 존중하기 위하여 그때 그 글들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다소 우둘투둘하더라 양해를 해 주시기를 ...
구매가격 : 6,000 원
도로코 (일어 주석)
도서정보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2013-0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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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선로의 부설공사를 하고 있는 인부들이 끄는 도로코를 조종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토공들에게 도울 수 있겠느냐고 물어본다. 그들은 웃으면서 허락을 해 주었다. 소년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열심히 도로코를 밀었다. 그러나 어느 틈엔가 너무 멀리까지 오고 말았다. 토공들은 이제 돌아가라고 말한다. 해는 서산에 지고 있었다. 소년은 갑자기 불안해지기 시작하였다.
구매가격 : 2,000 원
도시를 여행하는 9가지 감상포인트-5권
도서정보 : 엄봉순, 김지흥 | 2012-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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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여행에도 노하우가 있다. 문화해설사가 콕 집어준 9가지 감상포인트를 따라 도시 여행을 떠나보자 어디를 가야할지 어떻게 감상해야할지 도시여행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5권에서는 9가지 감상포인트중 일곱 번째 여덟 번째 아홉 번째 감상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도시를 여행하는 9가지 감상포인트-4권
도서정보 : 엄봉순, 김지흥 | 2012-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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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여행에도 노하우가 있다. 문화해설사가 콕 집어준 9가지 감상포인트를 따라 도시 여행을 떠나보자 어디를 가야할지 어떻게 감상해야할지 도시여행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4권에서는 9가지 감상포인트중 여섯 번째 감상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도시를 여행하는 9가지 감상포인트-3권
도서정보 : 엄봉순, 김지흥 | 2012-03-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도시 여행에도 노하우가 있다. 문화해설사가 콕 집어준 9가지 감상포인트를 따라 도시 여행을 떠나보자 어디를 가야할지 어떻게 감상해야할지 도시여행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3권에서는 9가지 감상포인트중 다섯 번째 감상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도시를 여행하는 9가지 감상포인트-2권
도서정보 : 엄봉순, 김지흥 | 2012-03-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도시 여행에도 노하우가 있다. 문화해설사가 콕 집어준 9가지 감상포인트를 따라 도시 여행을 떠나보자 어디를 가야할지 어떻게 감상해야할지 도시여행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2권에서는 9가지 감상포인트중 세 번째 네 번째 감상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도시를 여행하는 9가지 감상포인트-1권
도서정보 : 엄봉순, 김지흥 | 2012-03-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도시 여행에도 노하우가 있다. 문화해설사가 콕 집어준 9가지 감상포인트를 따라 도시 여행을 떠나보자 어디를 가야할지 어떻게 감상해야할지 도시여행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1권에서는 9가지 감상포인트중 첫 번째 두 번째 감상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나에게 지금 못할 것이 없다 2 (성공편)
도서정보 : 나폴레온 힐 | 2013-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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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으로 읽는 책!!
이 책[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는 내 인생의 멘토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30만부 이상 종이책으로 판매된 “자기계발의 베스트셀러”다.
이 베스트 종이책을 웹과 모바일시대에 맞춰서 전자책으로 출간하였다. 이미 많은 독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종이책이 이제 “내 손안에 e북”으로 다시 탄생되어 365일 언제 어디서나 더욱 쉽게 읽을 수 있는 전자책으로 탄생한 것이다.
특히 모바일 시대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제1권을 스마트 폰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세권으로 분권하여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전자책으로 만들었다. 제1부 목표 편, 제2부 행동 편, 제3부 성공 편으로 나뉘어 언제 어디서나 3,000만 스마트 폰 독자들이 읽기 쉽도록 만든 책이다. 그래서 모바일 독자의 새로운 독서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 이 전자책은 제1부 [목표 편]이다.
[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책은 치열한 경쟁시대에 어떤 자세로 당신이 살아가야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가를 알려준다.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기준으로 당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일깨워 성공을 돕는 내용들로 가득 찼다. 현재의 혼란서 허우적거리는 자신의 삶을 한번 점검하고 손질할 필요가 지금 있다. 그리고 잠시 멈춰서 자신의 삶을 통찰하고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까 되짚어보고 새로운 인생을, 새로운 비즈니스를,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도전해야 한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과 성공본능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주저주저하고 있다. 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고, 자신의 목표를 정하며, 자신의 삶에 주인이 되고, 자신이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있는 일들에서 비껴 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명확히 깨닫지 못해 환경이 오히려 당신을 지배했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에는 연습이 없다. 오픈 게임도 없다.
오직 본 게임뿐이다. 매일 매일이 치열한 시합이고, 매일 매일이 결승전이다. 그리고 남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고 내가 남의 인생을 대신 살수도 없다. 나의 인생은 내가 살고 나의 길은 내가 가야 한다.
이런 아무도 대신해줄 수 없는 한번뿐인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 지혜와 성공하기 위한 전략의 “성공콘텐츠”가 가득 실려 있는 전자책이다.
읽는 순간 당신의 생각과 삶 그리고 목표가 반드시 향상될 것이다!!
구매가격 : 1,500 원
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 2 (행동편)
도서정보 : 나폴레온 힐 | 2013-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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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으로 읽는 책!!
이 책[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는 내 인생의 멘토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30만부 이상 종이책으로 판매된 “자기계발의 베스트셀러”다.
이 베스트 종이책을 웹과 모바일시대에 맞춰서 전자책으로 출간하였다. 이미 많은 독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종이책이 이제 “내 손안에 e북”으로 다시 탄생되어 365일 언제 어디서나 더욱 쉽게 읽을 수 있는 전자책으로 탄생한 것이다.
특히 모바일 시대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제1권을 스마트 폰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세권으로 분권하여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전자책으로 만들었다. 제1부 목표 편, 제2부 행동 편, 제3부 성공 편으로 나뉘어 언제 어디서나 3,000만 스마트 폰 독자들이 읽기 쉽도록 만든 책이다. 그래서 모바일 독자의 새로운 독서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 이 전자책은 제1부 [목표 편]이다.
[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책은 치열한 경쟁시대에 어떤 자세로 당신이 살아가야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가를 알려준다.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기준으로 당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일깨워 성공을 돕는 내용들로 가득 찼다. 현재의 혼란서 허우적거리는 자신의 삶을 한번 점검하고 손질할 필요가 지금 있다. 그리고 잠시 멈춰서 자신의 삶을 통찰하고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까 되짚어보고 새로운 인생을, 새로운 비즈니스를,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도전해야 한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과 성공본능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주저주저하고 있다. 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고, 자신의 목표를 정하며, 자신의 삶에 주인이 되고, 자신이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있는 일들에서 비껴 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명확히 깨닫지 못해 환경이 오히려 당신을 지배했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에는 연습이 없다. 오픈 게임도 없다.
오직 본 게임뿐이다. 매일 매일이 치열한 시합이고, 매일 매일이 결승전이다. 그리고 남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고 내가 남의 인생을 대신 살수도 없다. 나의 인생은 내가 살고 나의 길은 내가 가야 한다.
이런 아무도 대신해줄 수 없는 한번뿐인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 지혜와 성공하기 위한 전략의 “성공콘텐츠”가 가득 실려 있는 전자책이다.
읽는 순간 당신의 생각과 삶 그리고 목표가 반드시 향상될 것이다!!
구매가격 : 1,500 원
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 2 (목표편)
도서정보 : 나폴레온 힐 | 2013-0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마트 폰으로 읽는 책!!
이 책[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는 내 인생의 멘토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30만부 이상 종이책으로 판매된 “자기계발의 베스트셀러”다.
이 베스트 종이책을 웹과 모바일시대에 맞춰서 전자책으로 출간하였다. 이미 많은 독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종이책이 이제 “내 손안에 e북”으로 다시 탄생되어 365일 언제 어디서나 더욱 쉽게 읽을 수 있는 전자책으로 탄생한 것이다.
특히 모바일 시대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제1권을 스마트 폰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세권으로 분권하여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전자책으로 만들었다. 제1부 목표 편, 제2부 행동 편, 제3부 성공 편으로 나뉘어 언제 어디서나 3,000만 스마트 폰 독자들이 읽기 쉽도록 만든 책이다. 그래서 모바일 독자의 새로운 독서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 이 전자책은 제1부 [목표 편]이다.
[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책은 치열한 경쟁시대에 어떤 자세로 당신이 살아가야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가를 알려준다.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기준으로 당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일깨워 성공을 돕는 내용들로 가득 찼다. 현재의 혼란서 허우적거리는 자신의 삶을 한번 점검하고 손질할 필요가 지금 있다. 그리고 잠시 멈춰서 자신의 삶을 통찰하고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까 되짚어보고 새로운 인생을, 새로운 비즈니스를,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도전해야 한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과 성공본능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주저주저하고 있다. 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고, 자신의 목표를 정하며, 자신의 삶에 주인이 되고, 자신이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있는 일들에서 비껴 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명확히 깨닫지 못해 환경이 오히려 당신을 지배했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에는 연습이 없다. 오픈 게임도 없다.
오직 본 게임뿐이다. 매일 매일이 치열한 시합이고, 매일 매일이 결승전이다. 그리고 남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고 내가 남의 인생을 대신 살수도 없다. 나의 인생은 내가 살고 나의 길은 내가 가야 한다.
이런 아무도 대신해줄 수 없는 한번뿐인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 지혜와 성공하기 위한 전략의 “성공콘텐츠”가 가득 실려 있는 전자책이다.
읽는 순간 당신의 생각과 삶 그리고 목표가 반드시 향상될 것이다!!
구매가격 : 1,500 원
자기 경영 핸드북
도서정보 : 팀 코너 | 2013-0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이 자신에 강한 의지를 가졌다면 반드시 전례를 따를 필요는 없다.
우리의 삶은 이미 배웠거나 아직 배우지 못한 교훈들로 끝없이 이어진 여정과도 같다.
홀로 외로이 깨닫는 교훈도 있지만, 때론 여럿이 함께 나누기도 한다.
그리고 어떻게 교훈을 얻든 간에 교훈은 당신을 성장하게 만든다.
우연 또는 계획된 성장, 저항 또는 수용으로 이룬 성장 등... 성장의 형태는 다양하고 당신은 성장을 피할 수 없다.
그리고 당신이 배워야할 교훈을 스스로 선택할 수는 없지만, 배우겠다는 선택권은 언제나 자신에게 있다.
즉, 세상을 지배하려면 먼저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당신의 꿈을 이루어 줄 50가지 원칙과 개념, 기술이 실려 있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의 대가를 인식하고 기꺼이 그것을 치를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모든 사람이 그 대가를 치르려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누구나 성공을 원한다면 지속적인 노력과 소망, 시간, 초점, 인내심, 행동, 지구력 등 수많은 특성을 갖추어야 한다.
일단 이 모든 것을 시도하고, 그 과정을 즐기면서 끈기 있게 밀고 나간다면 당신은 하늘의 별이라도 딸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삶이란 타고난 잠재력을 발견하여 평화와 조화, 균형과 즐거움을 영위하려는 부단한 노력이다.
그러므로 정상에 오르기 보다는 여정을 즐기고, 물질에 집착하기 보다는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며 최고의 선과 신의 뜻을 보여주는 자유로운 선택과정이 진정한 삶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은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마침내 그것을 성취해 내는 과정이다.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성공과 부, 행복을 성취하는 원칙은 바로 이와 같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성공의 대가를 기꺼이 치르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비난과 원한, 죄책감, 분노, 후회, 질투와 푸념만을 늘어놓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진정으로 성공과 자유를 원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한 번에 한 가지씩, 필요하다면 여러 번 반복해서 치러야 한다.
사실 이 책은 당신의 미래성공과 행복, 부 그리고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해줄 뿐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누구나 꿈을 가질 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이 그 꿈을 실현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단기간에 일확천금을 보장하는 것은 더 더욱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실천한다면 자신의 거대한 꿈을 이룰 수는 있다.
이 책은 성공의 일정한 지침과 방식, 기술과 전략들을 제시하기는 했지만, 진정 성공을 원한다면 모든 것을 스스로 해내야 하고 이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획기적인 발명이나 남들이 하지 않는 색다른 일을 할 필요는 없지만, 날마다 철저히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조건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성공이 어떤 것이든, 성공에는 반드시 그만큼의 대가가 따르게 마련이다.
이 순간부터 부디 행복과 평화, 기쁨과 성공이 넘치는 삶을 살기를 바라면서,
당신이 살았던 세상보다 더 훌륭한 세상을 유산으로 남겨주길 바란다.
스마트 모바일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핵심을 정리하여 쓴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국어문법 품생품사 2
도서정보 : 장창훈 | 2013-0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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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이 책은 국어문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어느 날, 사랑하는 미령 누나에게 “문장에는 주어가 있어요. 주어는 문장의 주인과 같아요. 서술어의 주인이 바로 주어예요. 문장의 기본 구조는 주어, 목적어, 서술어가 있는데, 특히 주어에는 명사가 많이 사용돼요. 명사는 이름 있는 것들이죠. 보이는 모든 것은 모두 명사예요. 사랑과 평화, 희망과 추억처럼 볼 수 없는 것들은 추상명사라고 해요”라고 말했더니, 누나는 “그것을 책으로 꼭 쓰면 좋겠다. 정말 쉽게 설명하니까 이해가 된다”라고 격려해줬다. 그때부터 책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 마쳤다. 일주일 전이다.
이 책은 그저 문법 용어를 설명하는 내용이 아니다. 전략적으로 국어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짜임새를 구성했다. 국어문법은 용어가 정말로 많다. 그 많은 용어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한자의 뜻풀이로서 구분하는 방법도 들어있다. 가령, 9품사에 등장하는 부사와 문장의 구성성분에 등장하는 부사어가 어떻게 다른지, 또한 관형사와 관형어가 어떻게 다른지 이 책속에 들어있다.
어근과 어간을 구분하는 법도 이 책속에 들어있다. 접미사와 어미의 차이점도 이 책속에 들어있다. 이러한 용어의 분명한 차이점은 국어의 사용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아니다. 국어 사용법은 우리의 혀가 이미 익혔다. 모두 어머니 덕분이다.
국어 문법은 우리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국어에 대해 해석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용어를 정확히 알아야 어디 가서도 설명할 수가 있다. 선생님에 붙어 있는 ‘님’이 어미인지, 접미사인지 정확히 말을 해줘야 국어문법에 박식하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수사법에 대해서도 뒤편에 나온다. 비유법에 직유법과 은유법, 대유법에 환유법과 제유법이 있다. 직유법과 은유법이 도대체 어떻게 다른지, 환유법과 제유법이 어떻게 다른지 자세히 나와 있다. 알면 쉽고, 모르면 언제나 헷갈리기 마련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책은 그저 용어 설명이 아니다. 또한 그저 암기가 아니다. 나무의 뿌리를 캐듯 근본을 파헤친 책이다.
마지막 단원에서는 논리 전개 방식에 대해서 설명했다. 사람들은 연역법과 귀납법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연역법(演繹法)과 귀납법(歸納法)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繹’과 ‘納’의 뜻을 한자의 뜻풀이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두 글자에 모두 실(絲)이 들어가 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비밀이다. 이것을 풀면 연역법과 귀납법이 풀린다."
구매가격 : 3,000 원
허풍백과사전
도서정보 : 김몽 | 2012-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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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믿기 힘든 음모론적 사건들을 담은 백과사전. 허풍과 다큐멘터리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 독도는 닌자가 지키고 있다? 조선의 어부 안용복(安龍福)이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막부에서 확인받고 돌아오다가 쓰시마도주에게 붙잡혀 막부에서 받은 서계(書契)를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쓰시마 닌자일족의 족장인 핫토리는 은둔술로 잠입하여 도주에게 붙잡힌 안용복을 탈출시키고 감복한 안용복은 쓰시마의 닌자들을 조선에 망명시켜 울릉도에 살도록 도와주었습니다. ○ 타이슨의 주먹은 정말로 핵무기이다? 실험 결과 타이슨이 열심히 샌드백을 두드리고 나면 아주 미세하게나마 글러브의 무게가 줄어든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여기서 유명한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공식이 나옵니다. 약간의 질량이 줄어들면 광속도의 제곱만큼 막대한 양의 에너지가 방출됩니다. 이는 원자폭탄의 원리와 같습니다. 즉 타이슨이 주먹을 휘둘러 충돌이 일어나는 순간 아주 작은 핵폭발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구매가격 : 500 원
국어문법 품생품사 1
도서정보 : 장창훈 | 2013-0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작하며 이 책은 국어문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어느 날, 사랑하는 미령 누나에게 “문장에는 주어가 있어요. 주어는 문장의 주인과 같아요. 서술어의 주인이 바로 주어예요. 문장의 기본 구조는 주어, 목적어, 서술어가 있는데, 특히 주어에는 명사가 많이 사용돼요. 명사는 이름 있는 것들이죠. 보이는 모든 것은 모두 명사예요. 사랑과 평화, 희망과 추억처럼 볼 수 없는 것들은 추상명사라고 해요”라고 말했더니, 누나는 “그것을 책으로 꼭 쓰면 좋겠다. 정말 쉽게 설명하니까 이해가 된다”라고 격려해줬다. 그때부터 책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 마쳤다. 일주일 전이다. 이 책은 그저 문법 용어를 설명하는 내용이 아니다. 전략적으로 국어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짜임새를 구성했다. 국어문법은 용어가 정말로 많다. 그 많은 용어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한자의 뜻풀이로서 구분하는 방법도 들어있다. 가령, 9품사에 등장하는 부사와 문장의 구성성분에 등장하는 부사어가 어떻게 다른지, 또한 관형사와 관형어가 어떻게 다른지 이 책속에 들어있다. 어근과 어간을 구분하는 법도 이 책속에 들어있다. 접미사와 어미의 차이점도 이 책속에 들어있다. 이러한 용어의 분명한 차이점은 국어의 사용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아니다. 국어 사용법은 우리의 혀가 이미 익혔다. 모두 어머니 덕분이다. 국어 문법은 우리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국어에 대해 해석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용어를 정확히 알아야 어디 가서도 설명할 수가 있다. 선생님에 붙어 있는 ‘님’이 어미인지, 접미사인지 정확히 말을 해줘야 국어문법에 박식하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수사법에 대해서도 뒤편에 나온다. 비유법에 직유법과 은유법, 대유법에 환유법과 제유법이 있다. 직유법과 은유법이 도대체 어떻게 다른지, 환유법과 제유법이 어떻게 다른지 자세히 나와 있다. 알면 쉽고, 모르면 언제나 헷갈리기 마련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책은 그저 용어 설명이 아니다. 또한 그저 암기가 아니다. 나무의 뿌리를 캐듯 근본을 파헤친 책이다. 마지막 단원에서는 논리 전개 방식에 대해서 설명했다. 사람들은 연역법과 귀납법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연역법(演繹法)과 귀납법(歸納法)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繹’과 ‘納’의 뜻을 한자의 뜻풀이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두 글자에 모두 실(絲)이 들어가 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비밀이다. 이것을 풀면 연역법과 귀납법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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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과학
도서정보 : 김몽 | 2012-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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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없었다면 내비게이션도 없었다? 박찬호가 던지는 직구는 사실은 변화구다? 북극은 언제나 북극이 아니다? SF소설가 김몽이 들려주는 신기한 과학상식!
구매가격 : 500 원
이야기 따라 베네룩스 여행
도서정보 : 신양란 | 2013-0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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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란 선생님이 들려주는 3국 이야기! 이야기 따라 베네룩스 여행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여유를 만끽하며 앉아있는 카페 안,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음악이 무언지 크게 의식하지 않을 테지만, 그 노래가 누구의 노래인지, 제목이 무엇인지 혹은 그 속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는 사람은 문득 하던 일을 멈추고 남들은 흘려버리는 음(音)을 하나, 하나 음미 하게 된다.
여행은 어떨까? 당신이 서 있는 그곳이 예전에 누군가가 피 터지게 싸웠던 곳이라면? 사랑하는 내 님을 떠나보낸 자리라면? 어느 아무개에게는 차디찬 콘크리트 바닥일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밟고 있는 땅에 추억이 서린 이야기가 있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바닥조차 의미 있는 무엇으로 변하게 된다.
저자 신양란 선생님은 ‘이야기 따라 여행’ 시리즈를 통하여 각 나라의 관광 명소가 담고 있는 여러 인물과 사건을 직접 찍은 사진을 곁들여 친절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만한 장소를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군더더기 없는 문장은 독자로 하여금 부담 없이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마치 실제로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이다. 그러니 여행을 떠나기 전 이 책을 읽어보자. 그리고 신양란 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를 따라서 곳곳을 거닐어보자. 몰랐던 것이 보이고, 보이는 만큼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필독서 따라잡기]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 향연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3-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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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 '필독서 따라잡기' 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논술과의 연계성을 떠나 지식의 보물창고와 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도 남는 책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 본 eBook은 원본(번역본)이 아닌 해설본입니다. 즉, 원문 내용 전체를 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문의 해제, 주요 핵심 포인트 및 키워드, 대입 논술 출전 등을 담아 짧게 요약한 책입니다. 즉,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과 시사 상식을 넓히려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필독서 따라잡기]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3-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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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 '필독서 따라잡기' 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논술과의 연계성을 떠나 지식의 보물창고와 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도 남는 책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 본 eBook은 원본(번역본)이 아닌 해설본입니다. 즉, 원문 내용 전체를 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문의 해제, 주요 핵심 포인트 및 키워드, 대입 논술 출전 등을 담아 짧게 요약한 책입니다. 즉,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과 시사 상식을 넓히려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양반전
도서정보 : 연암 박지원 | 2013-0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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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 고을에 한 양반이 살고 있었다. 그는 학식이 높고 현명하고 정직하고 독서를 좋아하고 손님들을 초대하여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부임하는 신임군수들은 몸소 찾아가서 인사를 하곤 했다. 그런데 양반은 너무 가난하여 관가에서 내주는 환자를 타먹고 살았다. 이렇게 여러 해를 보내는 동안 빚은 산더미처럼 쌓여 천석이나 되었다. 이 고을에 순찰차 들린 관찰사가 관곡을 조사하다가 천석이 빈 것을 발견하였다. 대노한 관찰사는 그 연유를 알고 당장 그 양반을 투옥하라고 했다. 군수는 양반을 투옥할 수도 그 빚을 갚도록 할 방도도 없어서 난감하기 그지 없었다. 그러한 사실을 안 양반은 어찌할 바를 몰라 울기만 하고 양반의 아내는 양반의 무능을 질타하였다. 이때 이웃에 사는 동네 상민 부자가 그러한 소문을 듣고 양반의 신분을 동경하던 중이라 이 기회에 양반을 사서 양반노릇을 해보겠다고 작정하고 양반을 찾아가서 양반을 팔라고 한다. 양반은 기꺼이 승낙하여 천부는 관곡을 갚아준다. 양반이 관곡을 갚았다는 말을 듣자 이를 의아하게 생각한 군수가 양반을 찾아가자 양반은 상인 행세를 하고 그 일의 자초지종을 들은 군수는 군민들을 모아놓고 양반권 매매 계약서의 작성에 들어간다. 처음에 양반이 취할 형식적인 행동거지를 하나하나 열거하자 천부는 양반이 좋은 것인 줄 알았는데 행동의 구속만 받아서야 되겠느냐며 좋은 일이 있게 해 달라고 한다. 이에 군수는 두 번째 문서를 작성한다. 양반의 횡포를 하나하나 나열하면서 관직에도 나갈 수 있고 상인들을 착취할 수도 있다고 한다. 동네 상민 부자는 그런 양반은 도둑이나 다를 바 없다 면서 도망치고 만다. 그리고 다시는 양반을 입에 올리지도 않았다고 한다. 출전 연암집 제 8권 방경각외전
구매가격 : 500 원
[필독서 따라잡기] 분노의 포도(존 스타인벡)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3-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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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 '필독서 따라잡기' 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논술과의 연계성을 떠나 지식의 보물창고와 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도 남는 책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 본 eBook은 원본(번역본)이 아닌 해설본입니다. 즉, 원문 내용 전체를 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문의 해제, 주요 핵심 포인트 및 키워드, 대입 논술 출전 등을 담아 짧게 요약한 책입니다. 즉,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과 시사 상식을 넓히려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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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고집 전
도서정보 : 작자 미상 | 2013-0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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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고집전은 조선시대의 작자·연대 미상의 판소리 계열의 고전 소설이다. 옛날에 옹진골 옹당촌에 옹고집전이 살았는데 옹고집은 효도를 안해서 벌을 받고 벌에서 풀리자 완전 효자가 되었다. 불교적인 설화를 주제로 한 풍자 소설로 판소리 12마당의 하나였다고 하는데 판소리로는 전해지지 않으며 김삼불(金三不) 소장의 국제문화관판(1958)이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옹정 옹연의 옹진골 옹당촌에 옹고집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심술이 사납고 인색해서 탁발승을 쫓아내고 병든 80세의 노모(老母)를 박대했다. 이에 월출봉 취암사의 도사가 그를 혼내주기 위해 도술을 부려 진짜 옹고집과 똑같은 가짜 옹고집을 만든다. 마을에 내려간 가옹(假雍)이 진옹(眞雍)과 다투어 자기가 진짜 옹고집이라고 주장하는데 옹고집의 아내·며느리·아들·김별감 등이 진위를 구별하지 못하자 마침내 관가에 고소한다. 원님은 신문을 하여 족보를 따져보게 하는데 가옹이 진옹보다 족보에 더 밝자 원님은 가옹을 진옹이라고 판정했다. 진옹은 송사에 패하고 남북촌으로 다니며 걸식하는 신세가 되며 가옹은 진옹의 아내와 살며 수명의 아이를 낳는다. 진옹이 비관 끝에 산중에 들어가 자살하려는데 취암사의 도사가 나타나 부적을 주고 집으로 돌아가게 했다. 진옹이 집에 돌아와 부적을 던지니 가옹은 초인(草人)이 되고 아이들은 짚뭉치로 변해버렸다. 이에 옹고집 부부는 참회하고 독실한 불교신자가 된다.
구매가격 : 500 원
[필독서 따라잡기] 피로사회(한병철)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3-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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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 '필독서 따라잡기' 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논술과의 연계성을 떠나 지식의 보물창고와 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도 남는 책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 본 eBook은 원본(번역본)이 아닌 해설본입니다. 즉, 원문 내용 전체를 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문의 해제, 주요 핵심 포인트 및 키워드, 대입 논술 출전 등을 담아 짧게 요약한 책입니다. 즉,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과 시사 상식을 넓히려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하늘문을 여는 기도
도서정보 : 주은총 | 2013-0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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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도하고 싶게 만드는 책! 내 영혼이 간절하게 기도가 샘솟게 만드는 책! 정말 재밋다. 영혼이 시원하다. 통쾌하다. 오늘 하늘문이 열리기를 원하는 당신에게 이 책을 강추합니다!!! 어떠한 행동을 하루에 한 번씩 규칙적으로 3주 동안 계속하면 그것이 습관으로 자리잡는다고 합니다. 이 말은 날마다 기도하기를 원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희망을 안겨줍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3주 동안만은 그 시간에 꼭 기도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력만 있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도 말처럼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번 그렇게 해보십시오. 분명 당신의 삶이 놀랍게 변화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음미하는 순간 당신은 놀라울정도로 하늘 문이 열리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필독서 따라잡기] 슬로 라이프(쓰지 신이치)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3-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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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 '필독서 따라잡기' 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논술과의 연계성을 떠나 지식의 보물창고와 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도 남는 책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 본 eBook은 원본(번역본)이 아닌 해설본입니다. 즉, 원문 내용 전체를 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문의 해제, 주요 핵심 포인트 및 키워드, 대입 논술 출전 등을 담아 짧게 요약한 책입니다. 즉,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과 시사 상식을 넓히려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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