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교회는 다녀도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
도서정보 : 존 R. 라이스 | 2011-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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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나 주어진 상황에서 대면한 구령의 현장에서는 열의 다섯의 경우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과 대면하게 된다. 구원에 대한 확신과 영원한 보장에 대해 질문을 하면 이들에게서 고백되어지는 현실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부담과 함께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게끔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랜 기간 교회를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의 행위로 구원을 받은 것으로 여기거나 교회에서 주어진 직분으로 자신의 종교성에 만족할 뿐이다. 위대한 구령자였던 존 R. 라이스는 그의 사역을 통해 종교적이고도 선한 사람들이 많이 있으나 구원 받지 못했다는 것을 지적하며 성경대로 복음을 제시하여 구원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초청에 응하라고 종용하고 있다. 당신도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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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양식 2011 12년 겨울호(통권2호)-12월호
도서정보 : 그날의 양식 | 2011-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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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날의 양식 제 2호(겨울호) 2011년 12월분입니다. 매일 읽을 수 있도록 목차를 구분하여 편리하게 편집되었습니다. 그날의 양식 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가 진리의 지식으로 성장하여 주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적 생명의 양식입니다. 개인 직장 학교 교회들에서 경건의 시간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겨울호(12 1 2월)를 내면서 - 발행인의 말 그날의 양식 초판인 “가을호”를 받아 본 독자들로부터 찬사와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 성도가 보내 온 편지에는 “...단 하루도 손을 놓을 수도 없었고 눈을 뗄 수도 없었다.”고 실토하였다. 말씀은 젖(벧전 2 2) 꿀(시 19 10) 사과(잠 25 11) 빵(요 6 48) 고기(히 5 14)이며 생수(요 4 14)이다. 육신의 생명도 이런 양식을 먹지 못하면 고사하게 된다. 누가 이런 음식들을 필요로 하는가? 구원받은 성도들이다. 말씀은 성도들이 살아갈 수 있는 양식이요 기도는 호흡과 같다.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해서 어린아기가 그날부터 고기를 먹을 수는 없다. 젖을 먹고 자라면 이유식을 먹고 더 자라면 빵을 장성하면 고기도 먹을 수 있다. 경건을 위한 훈련과 함께 튼튼하게 성장하여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다른 사람들을 구령도 하고 세상에 나가 공개적으로 복음도 전할 수 있으며 마귀의 계략들을 알리고 마귀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들의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된다. 배교한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의 특징은 변개된 성경들이 교회에 파고들어 교인들의 발에 등불이나 길에 빛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시 119 105). 성경은 기본적으로 교리서이다. 그날의 양식 은 정선된 지식이기에 성경적 교리와 일치하므로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다. 바른 지식을 습득하여 믿음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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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도서정보 : 피터 럭크만 | 2011-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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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에 포함되어 있는 다섯 개의 주제들은 모두 원래 각 권의 책들이었고 또 그 각 권은 피터 럭크만 박사의 설교를 책으로 펴낸 것들이다. 그래서 내용적으로는 상당히 깊은 진리를 담고 있지만 설교를 통해서 전달되는 그 생생한 언어 속에서 독자들은 전혀 어렵지 않고 또 체계적으로 이 진리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각의 설교들은 모두 초청으로 이어져 있어 혹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이 책을 읽을 경우 구원으로 이끌 수 있으며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는 더 깊은 헌신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말씀보존학회도 이전에 이 다섯 개의 주제를 각 권으로 출간한 바 있지만 독자들의 영적인 요구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한 권으로 묶어 새롭게 단장하였다. 아무쪼록 이 한 권의 책이 이 나라 성도들의 영적 지식을 키워 주어 영적 각성을 이루는 데 귀하게 사용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성경을 공부하다 보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놀라우심 앞에서 몇 번이고 감탄해 마지않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 중에서도 이 세상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발견할 때면 그 치밀하신 역사 앞에 죄인들은 머리를 조아리게 된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발견할 때 한 가지 깨닫는 원칙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는 “일곱”으로 일하신다는 것이다. 일곱째 날 일곱째 달 일곱째 해 일곱째 천년 등의 경륜적인 법칙도 있거니와 또 같은 주제라 할지라도 일곱 가지의 서로 다른 관점 가운데 다양하게 진행되는 그분의 진리를 알게 되면 성경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어느덧 성경의 핵심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수리학에서도 일곱을 “하나님의 수”로 정의하고 있다. 그래서 본서는 하나님께서 일곱으로 일하신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다섯 가지의 주제로 꾸며져 있는데 성경에서 일곱의 경륜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는 ?일곱 체계? 성경의 여러 주제들의 핵심을 말하고 있는 ?일곱 신비? 침례의 다양한 면을 제시하는 ?일곱 침례? 시대적 경륜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부활을 말하는 ?일곱 부활? 성도들과 죄인들의 다양한 심판을 말하는 ?일곱 심판? 등이 그것이다. 이 중에서 특히 부활과 심판에 대한 부분은 의인과 불의한 사람들이 모두 한꺼번에 부활하여 심판받는다고 생각하는 무천년주의자들에게는 가장 혼동스러운 부분일 것이다. 우리나라는 무천년주의의 영향으로 바른 신학이 부재한 상태이다. 그래서 “기독교의 확장으로 영적인 왕국이 세상을 정복하고 그 마지막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며 그때 의인과 죄인이 한꺼번에 부활하여 백보좌심판석에서 심판을 받는다.”는 잘못된 교리가 널리 퍼져 있다. 그래서 성경을 읽어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고 진리를 깨닫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부활이라고 해서 다 같은 부활도 아니고 심판이라고 해서 다 같은 심판도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의인과 죄인을 다르게 다루신다. 또 같은 의인이라고 해도 구약시대의 성도들과 신약시대의 성도들이 똑같은 방법으로 다루어질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진리에 대한 이해는 시대에 따른 하나님의 경륜을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얻을 수 있지만 본서는 바로 그러한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주제만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 한 권의 책만으로 독자들은 성경 주제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구매가격 : 6,500 원
채동번 송사통속연의 1회-10회
도서정보 : 청나라채동번 | 2011-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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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대통속연의중 송사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1-52 페이지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번역자는 튼살과 흉터를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www.imagediet.co.kr 02-336-7100]의 홍성민 예시문 劉?大喜,?命將崇嶽召入,面加慰勞,授官招討使,令與大將植廷曉,統兵六萬,出屯馬徑。 유창대희 극명장숭악소입 면가위로 수관소토사 령여대장식정효 통병육만 출둔마경. 유창이 크게 기뻐서 빨리 곽숭악을 불러 들이라고 명령하며 대면해 위로를 하며 초토사의 관직을 제수하며 대장 조정효와 함께 6만병사를 통솔하고 마경에 진치게 했다. 這郭崇嶽毫無智勇,專知迷信鬼神,日夜祈禱,想請幾位天兵天將,來退宋軍,想由梁鸞?所?導。 저곽숭악호무지용 전지미신귀신 일야기도 상청기위천병천장 래퇴송군 상유양란진소교도. 이 곽숭악은 조금도 지혜와 용기가 없고 오로지 귀신만 미신을 삼으니 낮과 밤에 기도를 하여 몇명의 하늘 병사와 하늘 장수를 청하여 송나라 군사를 격퇴하러 오게 하니 양란진이 시킨 바대로였다. 偏偏神鬼無靈,宋軍大進,英州、雄州均已失守,潘崇徹反顔降宋,大敵已進壓瀧頭。 편편신귀무령 송군대진 영주 웅주균이실수 반숭철반안항송 대적이진압용두. 기어코 신과 귀신이 신령함이 없으며 송나라 군사가 크게 진격하니 영주 웅주가 모두 이미 지키지 못하고 반숭철은 반대로 송나라에 항복하며 큰 적이 이미 용두에 진압해 왔다. 郭崇嶽返報劉?道:“宋軍已到瀧頭了,看來馬徑也是難保,應請固守城池,再圖良策!” 곽숭악반보유창도 송군이도용두료 간래마경야시난보 응청고수성지 재도양책. 곽숭악이 반대로 유창에게 보고하여 말했다. “송나라 군사가 이미 용두에 도착하여 마경이 지키기 어려움을 보고 성지를 고수하길 청하니 다시 좋은 계책을 도모해보십시오!” 劉?大懼,半?才道:“不如着人請和罷!” 유창대구 반향재도 불여착인청화파. 유창이 크게 두려워서 한참 뒤에 바로 말했다. “사람이 화해를 청함만 못합니다.” 當下遣使赴潘美軍,願議和約。 당하견사부반미군 원의화약. 곧장 사신을 보내서 반미의 군사에 이르며 화해조약을 논의하길 원했다. 潘美不許,叱退來使,更進兵馬徑,立營雙女山下,距廣州城僅十里。 반미불허 질퇴래사 갱진병마경 입영쌍녀산하 거광주성근십리. 반미가 허락하지 않고 온 사신을 꾸짖어 물러나게 하며 다시 병사를 마경에 진격하여 쌍녀산 아래에 영채를 세우고 광주성의 거리는 겨우 10리였다. ?逃生要緊,命取船舶十餘?,裝載妻女金帛,擬航海亡命。 창도생요긴 명취선박십여수 장재처녀금백 의항해망명. 유창은 긴요하게 도망하려고 선박 십여척을 명령하여 처녀와 금 비단을 싣고 항해하여 망명하려고 했다. 不意宦官樂範,先與衛卒千餘,盜船遁去。 불의환신악범 선여위졸천여 도선둔거. 뜻하지 않게 환관인 악범이 먼저 호위군졸 천여명을 데리고 선박을 도둑질해 도망가버렸다. ?益窮追,復遣左僕射蕭?,詣宋軍乞降。 창익궁추 부견좌복야소최 예송군걸항. 유창이 더욱 추격당해서 다시 좌복야 소최를 보내 송나라 군사에게 이르러 항복을 구걸하게 했다. 潘美送?赴?,自率軍進攻廣州城。 반미송최부변 자솔군진공광주성. 반미는 소최를 변도읍에 가게 하며 스스로 군사를 인솔하고 광주성에 진격해 공격했다. 劉?再欲遣弟保興,率百官出迎宋師,郭崇嶽入阻道:“城內兵尙數萬,何妨背城一戰。戰若不勝,再降未遲。” 유창재욕견제보흥 솔백관출영송사 곽숭악입조도 성내병상수만 하방배성일전 전약불승 재항미지. 유창이 다시 아우인 유보흥을 보내려고 하며 백관을 인솔하고 송나라 군사를 맞이하려다가 곽숭악이 들어와 막으며 말했다. “성안의 병사가 오히려 수만명인데 어찌 성을 등지고 한번 싸워보지 않으십니까? 싸움이 만약 이기지 못하면 다시 항복해도 늦지 않습니다.” 乃與植廷曉再出拒戰,據水置柵,夾江以待。 내여식정효재출거전 거수치책 협공이대. 곽숭악은 식정효와 함께 다시 나와 항거하며 싸우려고 물에 근거하여 울짱을 설치하고 강을 끼고 기다렸다. 宋軍渡江而來,廷曉、崇嶽出柵迎敵。 송군도강이래 정효 숭악출책영적. 송나라 군사가 강을 건너 오니 식정효 곽숭악이 울짱을 나와 적을 맞이하였다. ?奈宋軍似虎似熊,當着便死,觸着便傷,漢兵十死六七,廷曉亦戰歿陣中,崇嶽奔還柵內,嚴行扼守,劉?又遣保興出助。 즘내송군사호사웅 당착변사 촉착변상 한병십사육칠 정효역전몰진중 숭악분환책내 엄행액수 유창우견보흥출조. 어찌 송나라 군사가 호랑이와 같고 곰과 같아서 응당 붙으면 죽고 접촉하면 곧 손상을 받아서 한나라 병사의 10명중에 6 7명은 죽고 식정효도 또한 진중에서 전사하니 곽숭악은 울짱안으로 달아나 엄밀히 지키게 하니 유창이 또한 유보흥을 보내 싸움을 도왔다. 潘美語諸將道:“漢兵編木爲柵,自謂堅固,若用火攻,彼必擾亂,這乃是破敵良策?。” 반미어제장도 한병편목위책 자위견고 약용화공 피필요란 저내시파적양책니. 반미가 여러 장수에게 말했다. “한나라 병사는 나무를 엮어서 울짱으로 만들고 스스로 견고하다고 말하니 만약 화공을 사용하면 저들은 반드시 요란하여 이는 적을 깨는 좋은 계책이다.” 遂分遣丁夫,每人二炬,俟夜靜近柵,乘風縱火,萬炬齊發,烈焰沖?,各柵均被燃着,可憐柵內守兵,都變作焦頭爛額,逃無可逃,連崇嶽也被燒死,只保興逃回城中。 곧 잡역부를 나눠 보내서 매 사람이 두 횃불을 잡고 야간 고요하기를 기다려 울짱 근처로 가서 바람을 타고 불을 놓아서 만개의 횃불이 일제히 발화되니 맹렬한 화염은 하늘을 상충해 각 울채가 고르게 연소되어 가련한 울짱안을 지키는 병사들은 모두 머리가 타고 이마가 그을려 곤궁하며 도망하지도 못하고 곽숭악은 타 죽고 단지 유보흥은 성안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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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다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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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하여 구원받는 방법을 쉽고 단순하게 하신 것이다. 만일 지금 여러분이 사랑하는 아내나 남편과 사이가 틀어져 있는 상황인데 당신이 그를 사랑한다면 다시 화해해서 관계를 회복하는 일을 특별히 어렵게 만들겠는가? 아내를 사랑한다고 하는 남편이 “좋소 여보 미리 말해두지만 당신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며 그리고 나서 또 이런 저런 일도 한다면 우리가 화해할 수 있을 것이요.”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자 사랑은 일을 쉽게 만드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문밖에 서 있는데 박격포로나 부술 수 있는 강철로된 자물쇠를 수십 개씩 채워 두고 열어주지 않겠는가? 당신 같으면 그렇게 하겠는가? 그것은 분명 사랑에서 나온 행동이 아닐 것이다. 만일 누군가가 나에게 구원받는 방법이 쉽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말해 주겠다. 누군가 당신을 위해 죽어줄만큼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당신과 화해하는 방법을 어렵게 만들어 놓겠는가? 예수님께서는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들을 회개에 이르게 하려고 왔노라"(마 9 13)고 하시고 또 "인자가 온 것은 잃어 버린 자를 찾고 또 구원하려는 것이라"(눅 19 10)고 말씀하셨다. 아이를 잃어버려서 찾아 다니는 부모를 본 적이 있는가? 신문사에 찾아가 보도를 요청하고 잃어버린 아이의 행방을 알려고 수만 명에게 수소문도 하며 온 마을 구석구석을 뒤지고 덤불숲을 헤쳐 보기도 하고 사냥개를 풀어놓고 수색하며 미아수용소에 신고하고 고속도로변까지 살펴보기도 하며 잃어버린 아이를 찾기 위해서 직장을 그만두기까지도 한다. 그렇다면 지옥으로 가는 길 위에 서 있는 잃어버린 바 된 죄인을 한 번 상상해 보자.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시려고 주님께서 오셨다. 그분이 죄인을 구원하시는 일을 어렵게 하실 까닭이 있겠는가? 길 잃은 자가 돌아오기 복잡하게 해 놓으셨겠는가? 세상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되는 것만큼 구원받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구원받고 난 후에야 “내가 구원을 받으려고 쓸데없는 짓을 했었던 것 같아.”라고 하며 돌아보게 될 것이다. 저자는 구원 받는 것이 얼마나 단순하고 쉬운지를 여섯 가지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구원받는 길을 정확히 제시하고 있다. 구원을 어려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야 할 기본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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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36호(2011년 11월호)
도서정보 : 발행인 조승규 | 2011-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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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 2011년 11월의 주요 기사 정통교리강좌 78 - 거짓 선지자 식별법 신학 논단 - WCC와 공산주의 그리고 2013 WCC 한국 총회 - 한국 교회의 신학 교육을 망친 이종성 목사 - 세상 법정을 최종권위로 여기는 한국 교회 BB 칼럼 - 한기총에 가입한 다락방 “이단 하나 추가요” - “배교한 성경이 낸 열매” - 썩지 않을 면류관 을 읽고 폭스의 순교사 12 - 교황이 저지른 박해들 (2) 해외기사 - 마귀들의 정체 KJBC 학생코너 - 버킷리스트(Bucket List) 구령이야기 - 구원받지 않은 전도자 개역개정판을 고발한다 67 -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아니하노라 (눅 17 9) Q A 48 - 사도행전 19 13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는” - “마음”은 무엇입니까? - “구원”이라는 단어의 쓰임새 바이블파워 광장 - 통영의 딸 통영의 아들 - 빛보다 빠른 중성미립자의 발견? 지상강좌 - 민수기 5 이집트의 고기솥에 대한 불평 (민 11장) 이 달의 설교 139 - 나를 쳐다보고 구원을 받으라 (사 45 20-23) 말씀보존학회 www.biblemas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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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믿음 느낌은 어떻게 다른가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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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구원받은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이 사실을 확신할 수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행할 때 올바른 느낌을 가질 것이다. 이 책은 성경에 기록된 ˝사실˝과 사실에 대한 성도들의 ˝믿음˝ 그리고 그로 인한 ˝느낌˝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당신 자신의 믿음을 갈보리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위해 하신 사역에 단단히 고정시킬 때 당신은 구원의 뿌리를 사실에 두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믿음이 아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것은 당신이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해 죽으신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따라서 그를 믿는 죄인은 누구든지 하늘나라에 간다는 것도 또한 명백한 "사실"인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 같은 사실을 단순히 영적인 것으로 치부하려고 한다. 사람들은 "나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누가 당신의 의견을 물었는가? 그리스도께서는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인 것이다. 그는 장사되셨다. 이것 또한 역사적인 사실이다.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가 승천하시는 것을 보았다. 이것 또한 역사적인 사실이다. 당신은 많은 증인을 법정에 세울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위해 죽으신 것은 사실이며 사실은 사실인 것이다. 그의 죽음이 대속적인 죽음이었다는 것도 사실이다. 사람들은 "나는 대속을 믿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당신은 확실히 그것을 믿고 있다. 어머니가 아이를 낳기 위해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는 듯한 분만의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당신은 이 사실을 분명히 믿는다. 또 성인 남자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위장병이 생기고 흰머리가 나도록 밖에서 고생한다는 것도 사실이다. 당신은 이 사실 또한 믿는다. 또 어떤 사람들의 인생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당신은 확실히 이것도 믿는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고전 15 3-4). {이러므로 그는 또한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끝까지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 그들을 위하여 중보하심이라}(히 7 25). 이것 역시 사실인 것이다. 즉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희생양으로 제시하셨고 당신이 져야 할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며 당신의 죄를 담당하셨다(행 8 32). 만약 당신이 말하기를 "나는 그러한 사실들을 모른다"고 한다면 살펴보자. 몇 년 전 교육받지 못한 선교회의 회원이 반쯤은 불가지론자이며 무신론자인 어떤 사람과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그는 거기서 일어나 그 불가지론자와 논쟁하기 시작했고 그 사람은 선교회원을 조롱했다. 논쟁은 계속되었고 마침내 그 선교회원은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으며 그 불가지론자를 설득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를 설득시키려는 노력을 중단했다. 마침내 그 선교회원이 일어나서 물었다. "이 논쟁에 증거가 될 만한 것이 있습니까?" 재판관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래서 그 선교회원은 일어나서 말했다. "좋습니다. 제가 말한 것을 믿음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평화와 기쁨을 발견하신 분들이 이 빌딩 안에 계시면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그 선교회의 회원 중 40명의 개심자가 일어섰고 그 논쟁을 듣고 있던 사람들 중 이미 구원받은 사람 100명이 일어섰다. 1 000명의 군중 가운데 140명을 얻은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는 상대편를 향해서 말했다. "이제 당신의 가르침에 의해서 평화와 기쁨과 확신을 가진 사람을 세워 보시겠습니까?"라고 했으나 일어서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이제 당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나 또는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것이다. 정확한 사실은 만약 당신이 죽은 후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면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루어놓으신 사역을 믿지 않는다는 말이다. 만약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루어놓으신 사역을 모르고 있다면 이제라도 당신은 그것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고자 계획하고 그것을 실제적으로 수행할 때에야 비로소 그 일은 수행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물론 그것은 그들을 위해서는 역사합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역사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당신은 그 일을 시도해 본 적이 있는가? 당신은 이 분필을 느낄 수 있는가? 만약 당신이 정직한 사람이라면 다음과 같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그것을 어떻게 느끼는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합니다. 나는 내 손에 있는 분필 조각만큼도 평안을 누리지 못했어요." 그렇다. 이제 당신에게 물어 보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원하실 수 있습니까? 당신은 "나는 모릅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에 이르는 것을 시도해 보지 않는가? 성경은 {오 주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34 8)라고 말씀하신다. 만약 당신이 믿음으로 구원받음이 당신에게 실제적으로 역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왜 그것을 시도해 보지 않는가? 나는 지금 사실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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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삼국지 삼국연의 37회 38회
도서정보 : 나관중 | 2011-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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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튼살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 번역 제 37회 사마휘가 다시 명사를 추천하며 유현덕은 제갈량을 삼고초려하다. 제 38회 3나라로 제갈공명이 천하를 나누는 융중의 계책을 결정하며 장강에서 손씨가 원수를 갚다. 예시문 孫高、傅?皆泣曰:「我等平日感府君恩遇,今日所以不?死難者,正欲爲復仇計耳.夫人所命,敢不效力!」 손고 부영개읍왈 아등평일감부군은우 금일소이부즉사난자 정욕위복구계이. 부인소명 감불효력? 손고와 부영은 모두 울면서 말했다. “저희들이 평일에 부군[손익]의 은혜를 만나서 금일 곧 죽기 어려움은 바로 다시 복수를 위한 계책이었습니다. 부인의 명령대로 감히 힘을 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於是密遣心腹使者往報孫權. 어시밀견심복사자왕보손권. 이에 비밀리에 심복인 사자를 심복에게 보내 보고케 했다. 至晦日,徐氏先召孫、傳二人,伏於密室?幕之中,然後設祭於堂上. 지회일 서씨선소손부이인 복어밀실위막지중 연후설제어당상. 그뭄날이 이르러서 서씨는 먼저 손고와 전영 두 사람을 불러서 밀실의 장막속에 잠복케 하며 연후에 당위에 제단을 설치했다. 祭畢,?除去孝服,沐浴薰香,濃???,言笑自若. 제필 즉제거효복 목욕훈향 농장염과 언소자약. 서씨는 제사가 끝나고 상복을 벗고 목욕하고 향을 불사르고 짙은 화장하고 아름답게 꾸미고 말과 웃는 얼굴로 태연자약하였다. ?覽聞之甚喜. 규람문지심희. 규람은 듣고 매우 기뻤다. 至夜,徐氏遣婢妾請覽入府. 지야 서씨견비첩청람입부. 야간에 서씨는 시녀를 보내 부에 들어가 보게 했다. 設席堂中?酒. 설석당중음주. 자리를 만들어 방에서 음주를 하게 했다. ??醉,徐氏乃邀覽入密室. 음기취 서씨내격람입밀실. 술이 이미 취하여 서씨는 규람의 밀실에 들어갔다. 覽喜,乘醉而入. 람희 승취이입. 규람이 기뻐서 취한틈으로 들어왔다. 徐氏大呼曰:「孫、傳二將軍何在!」 서씨대호왈 손 부이장군하재? 서씨가 크게 부르짖길 “손고 부영 두 장군은 어디에 계십니까?” 二人?從?幕中持刀躍出. 이인즉종위막중지도약출. 두 사람은 곧바로 장막에서 칼을 집고 뛰어 나왔다. ?覽措手不及,被傅?一刀?倒在地,孫高再復一刀,登時殺死. 규람착수불급 피부람일도감도재지 손고대부일도 등시살사. 규람은 손을 쓰지 못하고 전영의 한칼에 베어 땅에 넘어지며 손고는 두 번 한 칼을 쓰니 곧 죽였다. 徐氏復傳請戴員赴宴. 서씨부부청대원부연. 서씨는 다시 대원에게 전하여 잔치를 하길 청했다. 員入府來,至堂中,亦被孫、傅二將所殺. 원입부래 지당중 역피손 부이장소살. 대원이 집에 들어와 당에 이르러서 또한 손고와 부영 두 장수에 피살당했다. 一面使人誅戮二賊家小,及其餘黨. 일면사인주료이적가소 급기여당. 한편으로 사람을 시켜 두 도적의 가족과 잔당들까지 베어 죽이게 했다. 徐氏遂重穿孝服,將?覽、戴員首級,祭於孫翊靈前. 서씨수중천효복 위규람 대원수급 제어손익영전. 서씨는 곧 거듭 상복을 입고 규람과 대원의 수급을 손익의 영전에 제사를 지냈다. 不一日,孫權自領軍馬至丹陽,見徐氏已殺?、戴二賊,乃封孫高、傅?爲牙門將,令守丹陽,取徐氏歸家養老. 불일일 손권자령군마지단양 견서씨이살규대이적 내봉손고 부영위아문장 령수단양 취서씨귀가양로. 하루가 안되어 손권이 스스로 군마를 이끌고 단양에 이르러서 서씨에게 이미 규람과 대원의 두 도적이 피살되고 손고 전영을 아문장으로 삼아서 단양을 지키게 하며 서씨를 집에 돌아가 노친을 보살피게 했다. 江東人無不稱徐氏之德. 강동인무불칭서씨지덕. 강동사람은 서씨의 덕을 일컫지 않음이 없었다. 後人有詩讚曰: 후인유시찬왈 후대 사람이 시로써 칭찬하여 말한다. 才節雙全世所無,姦回一旦受?鋤. 재절쌍전세소무 간회일단수서. 재주와 절개가 둘이 완전함이 세상에 드무니 간사한 무리는 하루아침에 김매어지다. 庸臣從賊忠臣死,不及東吳女丈夫. 용신종적충신사 불급동오여장부. 보통신하는 적을 따르며 충신은 죽으나 동오의 여장부인 서씨만 못하다. 且說東吳各處山賊,盡皆平復. 차설동오각처산적 진개평복. 각설하고 동오의 각 곳의 산적은 모두 평상으로 회복되었다. 大江之中,有戰船七千餘隻. 대강지중 유전선칠천여척. 대강의 중에 전선 7천여척이 있었다. 孫權拜周瑜爲大都督,總統江東水陸軍馬. 손권배주유위대도독 총통강동수육군마. 손권은 주유를 대도독으로 삼고 강동의 수군과 육군의 군사와 말을 통솔케 했다. 建安十二年,冬十月,權母吳太夫人病危,召周瑜、張昭二人至,謂曰:「我本吳人,幼亡父母,與弟吳景徙居越中.後嫁與孫氏,生四子.長子策生時,吾夢月入懷;後生次子權,又夢日入懷;卜者云:『夢日月入懷者,其子大貴.』不幸策早喪;今將江東基業付權.望公等同心助之,吾死不朽!」 건안십이년 동시월 권모오태부이녕위 소주유 장소이인지 위왈 아본오인 유망부모 여제오경도거월중. 후가여손씨 생사자. 장자책생시 오몽월입회. 후생차자권 우몽일입회. 복자운 몽일월입회자 기자대귀. 불행책조상. 금장강동기업부권 망공등동심조지 오사불후. 건안 12년[207년] 겨울 10월에 손권의 모친 오태부인이 병으로 위독하여 주유 장소 두 사람을 불러 이르게 하고 말했다. “나는 본래 오사람이며 어려서 부모를 잃고 아우인 오경과 월로 이사 왔소. 뒤에 손씨에게 시집가서 네 아들을 낳았소. 장자인 손책이 태어날 때 내 꿈에 달이 품에 들어왔소. 뒤에 차남 손권을 낳을 때 또 꿈에 태양이 품에 들어왔소. 점치는 사람이 말하길 해와 달이 품에 들어온 꿈은 아들이 크게 귀할 것입니다. 불행히 손책은 일찍 죽었소. 지금 강동의 기업을 손권에 맡기니 공들이 같은 마음으로 도와줌을 바라니 내가 죽어도 썩지 않을 것이오.” 又囑權曰:「汝事子布、公瑾以師傅之禮,不可怠慢.吾妹與我共嫁汝父,則亦汝之母也,吾死之後,事吾妹如事我.汝妹亦當恩養,擇佳?以嫁之.」 우촉권왈 여사자포 공근이사부지례 불가태만 오매여아공가여부 즉역여지모야 오사지후 사오매여사아. 여매역당은양 택가서이가지. 또 손권에게 부탁하길 “너는 자포[장소]와 공근[주유]을 섬기길 스승으로 예를 다하며 태만히 하지 말라. 내 누이와 나는 함께 네 아버지에 시집왔으며 또한 너의 어머니이니 내가 죽은 뒤에 내 누이를 나를 섬기듯이 섬겨라. 네 누이도 또한 은혜로 기름을 해당하니 좋은 사위를 선택해 시집보내라. ” 言訖遂終. 언흘수종. 말을 마치고 곧 죽었다. 孫權哀哭,具喪葬之禮,自不必說. 손권애곡 구상장지례 자불필설. 손권이 애통하게 통곡하며 모두 상례를 하니 스스로 다시 말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至來年春,孫權商議欲伐黃祖. 지내년춘 손권상의욕벌황조. 내년 봄에 이르러서 손권이 황조를 정벌함을 의논하였다. 張昭曰:「居喪未及期年,不可動兵.」 장소왈 거상미급기년 불가동병. 장소가 말하길 “상례가 아직 한돌이 안되니 병사를 움직일 수 없습니다.” 周瑜曰:「報仇雪恨,何待期年?」 주유왈 보구설한 하대기년? 주유가 말하길 “원수를 갚으며 한을 씻는데 어찌 1돌을 기다린단 말이오? 權猶豫未決. 권유예미결. 손권은 유예하며 결정치 못했다. 適平北都尉呂蒙入見,告權曰: 적평북도위여몽입현 고권왈 때마침 평북도위 여몽이 알현하며 손권에게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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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35회 36회 한문 및 한글번역
도서정보 : 나관중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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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35회 36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예시문 操曰:「徐庶之才,比君何如?」 조왈 서서지재 차군하여? 조조가 말하길 “서서의 재능이 그대에 비하여 어떠하는가?” 昱曰:「十倍於昱.」 욱왈 십배어욱. 정욱이 말하길 “저의 10배입니다.” 操曰:「惜乎賢士歸於劉備!羽翼成矣! 奈何?」 조왈 석호현사귀어유비? 우익성의 내하? 조조가 말하길 “애석하게 현명한 선비가 유비에게 돌아갔구나! 우익이 생성되니 어찌해야 하는가?” 昱曰:「徐庶雖在彼,丞相要用,召來不難.」 욱왈 서서수재피 승상요용 소래불난. 정욱이 말하길 “서서가 비록 저들에게 있으나 승상께서 등용하려고 하면 부르면 옴이 어렵지 않습니다.” 操曰:「安得彼來歸?」 조왈 안득피래귀? 조조가 말하길 “어찌 그를 귀순하게 할 수 있소?” 昱曰:「徐庶爲人至孝.幼喪其父,止有老母在堂.現今其弟徐康已亡,老母無人侍養.丞相可使人?其母至許昌,令作書召其子,則徐庶必至矣.」 욱왈 서서위인지효 유상기부 지유노모재당. 현금기제서강이망 노모무인대양. 승상가사인잠기모지허창 령작서소기자 즉서서필지의. 정욱이 말하길 “서서는 사람됨이 지극히 효도를 합니다. 어려서 부친을 잃고 노모가 지금 있습니다. 현재 아우인 서강이 이미 죽고 노모는 모시고 길러줄 사람이 없습니다. 승상께서 사람을 시켜 모친을 허창에 오게 하며 글을 써서 아들을 부르면 서서는 반드시 이를 것입니다.” 操大喜,使人星夜前去取徐庶母. 조대희 사인성야전거취서서모. 조조가 크게 기뻐서 사람을 시켜 서서의 모친을 오게 했다. 不一日,取至. 불일일 취지. 하루가 안되어 곧 이르렀다. 操厚待之,因謂之曰:「聞令嗣徐元直,乃天下奇才也.今在新野,助逆臣劉備,背叛朝廷,正猶美玉落於?泥之中,誠爲可惜.今煩老母作書,喚回許都,吾於天子之前保奉,必有重賞.」 조후대지 인위지왈 문령사서원직 내천하기재야. 금재신야 조역신유비 배반조정 정유미옥락어우니지중 성위가석 금번노모작서 환회허도 오어천자지전보봉 필유중상. 조조가 후대하면서 말했다. “서원직은 천하의 기재이오. 지금 신야에 있어서 거역 신하인 유비를 도와서 조정을 배반하며 바로 아름다운 옥이 더러운 진흙에 떨어지니 진실로 애석하오. 지금 노모를 번거롭게 글을 써서 허도에 부르면 천자앞에서 봉사하면 반드시 중상이 있을 것입니다.” 遂命左右捧過文房四寶,令徐母作書. 수명좌우봉과문방사보 령서모작서. 좌우에 명령을 내려서 문방사우를 가져오게 하여 서서의 모친에게 글을 쓰게 했다. 徐母曰:「劉備何如人也?」 서모왈 유비하여인야? 서서모친이 말하길 “유비는 어떤 사람입니까?” 操曰:「沛郡小輩,妄稱『皇叔』,全無信義,所謂外君子而內小人者也.」 조왈 패군소배 망칭황숙 전무신의 소위외군자이내소인자야. 조조가 말하길 “유비는 패군의 소인배로 망령되게 황숙이라고 칭하며 완전히 신의가 없고 이른바 겉은 군자이나 안은 소인이오.” 徐母?聲曰:「汝何虛?之甚也!吾久聞玄德乃中山靖王之後,孝景皇帝閣下玄孫,屈身下士 恭己待人,仁聲素著.世之黃童、白?、牧子、樵夫皆知其名:?當世之英雄也.吾兒輔之,得其主矣.汝雖託名漢相,實爲漢賊.乃反以玄德爲逆臣,欲使吾兒背明投暗,豈不自恥乎!」 서모여성왈 여하허광지심야? 오구문현덕내중산정왕지후 효경황후각하현손 굴신하사 공기대인 인성소저. 세지황동 백수 목자 초부개지기명. 진당세지영웅야. 오아보지 득기주의. 여수탁명한상 실위한적 내반이현덕위역신 욕사오아배명투암 기불자치호? 서서 모친이 사나운 소리로 말하길 “당신은 어찌 허황된 속이는 소리가 심하시오? 내가 오랫동안 유현덕은 중산정왕의 후손이며 효경제 각하의 현손이며 몸을 굽혀 선비를 맞으며 공손하게 다른 사람을 대하며 인자한 명성이 평소 드러났소. 세상의 어린아이 백발의 노인 목자 나뭇꾼들이 모두 그의 이름을 아오. 진짜 당세의 영웅이오. 내 아이가 보충하니 주인을 얻음이오. 당신은 비록 한나라 승상의 이름을 빌리지만 실제 한나라의 도적이오. 반대로 유현덕을 역신이라고 하니 우리 아이가 밝음을 등지고 어두움에 투항하면 어찌 스스로 부끄럽지 않겠소?” 言訖,取石硯便打曹操. 언흘 취석연변타조조. 말을 마치고 돌로 만든 연적을 조조에게 던지려고 했다. 操大怒,叱武士執徐母出,將斬之. 조대노 질무사집서모출 장참지. 조조가 크게 분노하여 무사를 시켜 서서 모친을 끌어내어 참수하라고 했다. 程昱急止之. 정욱급지지. 정욱이 급하게 제지하였다. 入諫操曰:「徐母觸?丞相者,欲求死也.丞相若殺之,則招不義之名,而成徐母之德.徐母?死,徐庶必死心助劉備以報?矣;不如留之,使徐庶身心兩處,縱使助劉備,亦不盡力也.且留得徐母在,昱自有計?徐庶至此,以輔丞相.」 입간조왈 서모촉오승상자 욕구사야. 승상약살지 즉초불의지명 이성서모지덕. 서모기사 서서필사심조유비이보수의. 불여류지 사서서신심양처 종사조유비 역부진력야. 차류득서모재 욱자유계잠서서지차 이보승상. 정욱이 들어와 조조에게 간언하길 “서서의 모친이 승상을 접촉하여 거스름은 죽음을 구함입니다. 승상께서 만약 죽이면 불의한 명분을 불러서 서서 모친의 덕을 이루게 됩니다. 서서모친이 이미 죽으면 서서는 반드시 죽을 힘을 다해 유비를 도와 원수를 갚을 것입니다. 만약 머무르면 서서의 몸과 마음이 두 곳이며 유비를 도우면 또한 힘을 다하지 않습니다. 또 서서모친을 머무르게 하면 저는 스스로 서서를 이곳에 이르게 하여 승상을 보필하게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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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33회 34회 한문 및 한글번역
도서정보 : 나관중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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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33회 34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예시문 是日請玄德於館舍暫歇。 시일청현덕어관사잠헐. 이 날 유현덕에게 관사에서 잠깐 쉬라고 청했다. 趙雲引三百軍圍?保護。 조운인삼백군위요보호. 조운이 3백명 군사를 인솔하고 주위를 둘러써 보호하였다. 雲披甲?劍,行坐不離左右。 운피갑괘검 행좌불리좌우. 조우은 갑옷을 입고 칼을 차고 가거나 앉거나 유현덕의 좌우를 떠나지 않았다. 劉琦告玄德曰:「父親氣疾作,不能行動,特請叔父待客,撫勸各處守牧之官。」 유기고현덕왈 부친기질작 불능행동 특청숙부대객 무권각처군목지관. 유기는 유현덕에게 고하길 부친이 질병이 있어서 행동하지 못하니 특별히 숙부님을 청해 손님을 맞게 하니 여러 곳의 수령의 관리를 위로해주길 권하셨습니다. 玄德曰:「吾本不敢當此;?有兄命,不敢不從。」 현덕왈 오본불감당차. 기유형명 불감부종. 유현덕이 말하길 “내가 본래 감히 이일을 감당할 수 없다. 이미 형님[유표]의 명령이 있으니 감히 따르지 않을수 없다.” 次日,人報九郡四十二州官員,俱已到齊。 차일 인보구군사십이주관원 구이도제. 다음날에 사람들이 9군의 42주의 관원에게 알리니 모두 이미 일제히 다다랐다. 蔡瑁預請?越計議曰:「劉備世之梟雄,久留於此,後必爲害:可就今日除之。」 채모예청괴월계의왈 유비세지효웅 구류어차 후필위해 가취금일제지. 채모가 미리 괴월을 청하여 상의하였다. “유비는 세상의 효웅이니 오래 이곳에 머물면 뒤에 반드시 해가 될 것입니다. 금일 제거하여야 합니다.” 越曰:「恐失士民之望。」 월왈 공실사민지망. 괴월이 말하길 “선비와 백성의 바람을 잃을까 염려됩니다.” 瑁曰:「吾已密領劉荊州言語在此。」 모왈 오이밀령유형주언어재차. 채모가 말하길 “제가 이미 비밀리에 유표[유형주]님에게 이 말을 하게 했습니다.” 越曰:「?如此,可預作準備。」 월왈 기여차 가예작준비. 괴월이 말하길 “이미 이와 같다면 미리 준비하시오.” 瑁曰:「東門峴山大路,已使吾弟蔡和引軍守把;南門外己使蔡中守把;北門外已使蔡勳守把。止有西門不必守把--前有檀溪阻隔,雖數萬之衆,不易過也。」 모왈 동문현산대로 이사오제채화인군수파. 남문외이사채중수파. 북문외이사채훈수파. 전유단계조격 수수만지중 불이과야. 채모가 말하길 “동문 고개산에 큰 길이 있으니 이미 제 사촌 아우인 채화를 시켜 군사를 인솔하여 지키게 하였습니다. 북문밖에 이미 채훈을 시켜 지키게 했습니다. 단지 서문에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앞에 단계가 막고 있어서 비록 수만명 군중으로도 지나가게 할 수 없습니다.” 越曰:「吾見趙雲行坐不離玄德,恐難下手。」 월왈 오견조운행좌불리현덕 공난하수. 괴월이 말하길 제가 조운이 가나 앉으나 유현덕을 떠나지 않아서 손을 쓰기 어려울까 염려됩니다. 瑁曰:「吾伏五百軍在城內準備。」 모왈 오복오백군재성내준비. 채모가 말하길 “제가 5백군사를 성안에 잠복시켜 준비하겠습니다.” 越曰:「可使文聘、王威二人?設一席於外廳,以侍武將。先請住趙雲,然後可行事。」 월왈 가사문빙 왕위이인령설일석어외청 이대무장. 선청주조운 연후가행사. 괴월이 말하길 “문빙 왕위 두사람을 시켜 따로 외부관청에 한 자리를 마련하여 무장을 준비하게 했습니다. 먼저 조운이 머물길 청한 연후에 일을 하겠습니다.” 瑁從其言。 모종기언. 채모가 그 말을 따랐다. 當日殺牛宰馬,大張筵席。 당일살우재마 대장연석. 채모는 당일에 소와 말을 잡아서 크게 잔치를 열었다. 玄德乘的盧馬至州衙,命牽入後園?繫。 현덕승적적마지주아 명견입후원환계. 유현덕은 적로말을 타고 관아에 이르고 당겨 후원에다 매어 놓았다. 衆官皆至堂中。 중관개지당중. 여러 관리가 모두 집에 이르렀다. 玄德主席,二公子兩邊分坐,其餘各依次而坐。 현덕주석 이공자양변분좌 기여각의차이좌. 유현덕이 주인 자리에 있고 두 공자는 양쪽 곁에서 나눠 앉으니 나머지는 각자 차례대로 앉았다. 趙雲帶劍立於玄德之側。 조운대검립어현덕지측. 조운이 검을 차고 유현덕의 곁에 섰다. 文聘、王威入請趙雲赴席。 문빙 왕위입청조운부석. 문빙과 왕위가 들어와 조운에게 연회 자리에 들어가길 청했다. 雲推辭不去。 운추사불거. 조운은 사양하며 가지 않았다. 玄德令雲就席,雲勉?應命而出。 현덕령운취석 운면강응명이출. 유현덕은 조운을 시켜 자리에 가게 하니 조운이 강제로 명령에 응해 나갔다. 蔡瑁在外收拾得鐵桶相似,將玄德帶來三百軍,都遣歸館舍,只待半?,號起下手。 채모재외수습득철통상사 장현덕대래삼백군 도견귀관사 지대반감 호기하수. 채모는 외부를 철통과 같이 지키게 하며 유현덕이 데려온 3백명의 군사를 모두 관사에 돌아가게 보내고 단지 술이 반쯤 무르익었을 때 손을 쓰려고 했다. 酒至三巡,伊籍起把盞,至玄德前,以目視玄德,低聲謂曰:「請更衣。」 주지삼순 이적기파잔 지현덕전 이목시현덕 저성위왈 청갱의. 술잔이 3번정도 돌았는데 이적이 잔을 잡고 현덕앞에 이르러서 눈으로 현덕을 보고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청컨대 옷을 갈아입으십시오[화장실에 가십시오].” 玄德會意,?起如?。 현덕회의 즉기여측 유현덕이 뜻을 이해하고 즉시 화장실에 갔다. 伊籍把盞畢,疾入後園,接着玄德,附耳報曰:「蔡瑁設計害君,城外東、南、北三處,皆有軍馬守把。惟西門可走,公宜急逃!」 이적파잔필 질입후원 접착현덕 부이보왈 채모설계해군 성외동 남 북 삼처 개유군마수파. 유서문가주 공의급도. 이적이 잔을 잡길 마치고 빠르게 후원에 들어가서 유현덕을 접하고 귀에 대고 보고하였다.“채모가 그대를 해칠 계책을 세워서 성밖의 동쪽 남쪽 북쪽의 세곳에 이미 군마를 지키게 했습니다. 오직 서문으로 도주할 수 있으니 공은 급하게 달아나십시오!” 玄德大驚,急解的盧馬,開後園門牽出,飛身上馬,不顧從者,匹馬望西門而走。 현덕대경 급해적로마 개후원문견출 비신상마 불고종자 필마망서문이주. 유현덕이 크게 놀라서 급하게 적로말을 풀고 후원문에서 당겨 나와서 몸을 나는 듯이 말에 올라서 시종을 돌아보지 않고 필마로 서쪽을 바라보고 달아났다. 門吏問之,玄德不答,加鞭而出。 문리문지 현덕부답 가편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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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31회 32회 한문 및 한글번역
도서정보 : 나관중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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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31회 32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시문 袁?攻平原,聞曹操已破尹楷、沮鵠,大軍圍困冀州,乃?兵回救。 원상이 평원을 공격하다가 조조가 이미 윤해 저곡을 깨뜨리고 대군이 기주를 포위하고 병사를 뽑아 구원하러 돌아갔다. 部將馬延曰:「從大路去,曹操必有伏兵;可取小路,從西山出?水口去劫曹營,必解圍也。」 부장 마연이 말하길 큰길을 따라 가면 조조가 반드시 복병이 있을 것입니다. 소로를 취하여 서산을 따라서 나오며 수구에서 조조군영을 겁박하면 반드시 포위를 풀 것입니다. ?從其言,自領大軍先行,令馬延與張?斷後。 원상이 그의 말을 따라서 스스로 대군을 인솔하고 먼저 가서 마연을 시켜 장의와 함께 뒤를 끊게 했다. 早有細作去報曹操。 일찍 간첩이 조조에게 보고하였다. 操曰:「彼若從大路上來,吾當避之;若從西山小路而來,一戰石擒也。吾料袁?必?火爲號,令城中接應。吾可分兵擊之。」 조조가 말하길 그들은 큰길을 따라서 간다면 내가 응당 피할 것이오. 만약 서산을 따라서 작은 길로 오면 일전하여 사로잡을 수 있소. 내가 원상이 반드시 불을 들음을 신호로 하여 성안에서 접응하게 할 것이오. 내가 병사를 나눠 공격할 것이오. 於是分撥已定。 이로부터 나눔이 이미 결정되었다. ?說袁?出?水界口,東至陽平,屯軍陽平亭,離冀州十七里,一邊?著水。 각설하고 원상은 수계 입구에서 동쪽으로 양평에 이르고 군사를 양평정에 주둔하여 기주를 떠나 17리에 있고 한편으로 저수에 의지하였다. ?令軍士堆積柴薪乾草,至夜焚燒爲號; 원상은 군사를 시켜 땔나무와 건초를 쌓아서 야간에 불태움을 신호로 삼게 했다. 遺主簿李孚扮作曹軍都督,直至城下,大叫: 주부 이부를 시켜 조조군사 도독으로 위장하여 직접 성 아래로 이르러서 크게 소리쳤다. 「開門!」 문을 열어라! 審配認得是李孚聲音,於入城中,說: 심배는 이부의 음성을 알아듣고 성안에 들어가서 말했다. 「袁?已陳兵在陽平亭,等候接應;若城中兵出,亦?火爲號。」 원상이 이미 병사를 양평정에 있게 하며 접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 성안의 병사가 나오면 또한 불을 들음을 신호로 할 것입니다. 配?城中堆草於火,以通音信。 성안의 쌓은 풀에 불을 놓게 하여 신호음으로 통하게 했다. 孚曰:「城中無糧,可發老弱殘兵井婦人出降;彼必不爲備,我?以兵繼百姓之後出攻之。」 이부가 말하길 성안에 군량이 없으니 노약자와 패잔병 부인을 시켜 항복하게 하십시오. 저들이 반드시 준비하지 않아서 우리는 곧 백성의 뒤를 따라서 공격하게 하십시오. 配從其論。 심배가 그 논의를 따랐다. 次日,城上?起白旗,上寫「冀州百姓投降」。 다음날에 성 안에 백기가 올라서 위에 기주 백성이 투항한다고 씌여 있었다. 操曰:「此是城中無糧,?老弱百姓出降:後必有兵出也。」 조조가 말하길 이는 성안에 식량이 없어서 노약자와 백성을 항복하게 한 뒤에 반드시 병사로 나오게 함이다. 操?張遼、徐晃各引三千軍馬,伏於兩邊。 조조가 장료 서황을 시켜 각자 3천 군마를 인솔하고 양쪽 주변에 잠복하게 했다. 操自乘馬、張麾蓋,至城下。 조조가 스스로 말을 타고 지휘 덮개를 펴고 성 아래에 이르렀다. 果見城門開處,百姓扶老?幼,手持白旗而出。 과연 성문이 열린 곳에 백성이 노약자를 붙들고 어린이를 데리고 손으로 백기를 들고 나왔다. 百姓?出盡,城中兵突出。 백성이 겨우 다 나왔을 때 성중에 병사가 돌격해 나왔다. 操?將紅旗一招,張遼、徐晃兩路兵齊出亂殺,城中兵只得復回。 조조는 홍색 개를 한번 부르니 장료 서황이 양쪽 길에서 병사가 일제히 죽이려고 나오니 성안에 병사는 단지 돌아가려고 했다. 操自飛馬?來,到弔橋邊,城中弩箭如雨,射中操?,險透其頂。 조조가 스스로 나는 듯이 말을 달려 추격하며 다리 주변에 이르니 성안의 쇠뇌와 화살이 비오듯하니 화살이 조조의 투구에 맞고 위험하게 정수리를 뚫었다. 衆將急救回陣。 여러 장수들은 급하게 진을 돌려 구했다. 操更衣換馬,引衆將來攻?寨,令人催取馬延、張?軍來。 조조가 옷을 갈아입고 말을 교환하고 여러 장수는 원상의 성채를 협공하여 사람을 시켜 마연 장의의 군사를 취했다. 不知曹操已使呂曠、呂翔去招安二將。 조조는 이미 여광 여상을 시켜 두 장수를 부름을 알지 못했다. 二將隨二呂來降,操亦封爲列侯。 두 장수는 2여씨가 항복하니 조조가 또한 열후로 봉했다. ?日進兵攻打西山,先使二呂、馬延、張?截斷袁?糧道。 즉일 병사를 진격하여 서산을 공격하여 먼저 두 여씨 마연 장의를 시켜 원상의 식량길을 끊게 했다. ?情知西山守不住,夜走溢口。 원상은 정황으로 서산을 지키지 못하고 야간에 일구로 달아났다. 安營未定,四下火光?起,伏兵齊出,人不及甲,馬不及鞍。 군영이 평정되지 않아서 사방에 불빛이 함께 일어나서 복병이 일제히 나와서 사람들이 갑옷도 못입고 말도 안장이 없었다. ?軍大潰,退走五十里,勢窮力極,只得遣豫州刺史陰至操營請降。 원상 군대가 크게 궤멸하여 50리를 패주하여 세력이 곤궁하고 힘이 지극하여 단지 예주자사 음이 조조군영에게 항복을 청했다. 操佯許之,?連夜使張遼、徐晃去劫寨。 조조가 거짓으로 허락하여 야간에 장료 서황을 시켜 군영을 습격하게 했다. ?盡棄印綬、節鉞、衣甲、輜重,望中山而逃。 원상이 모두 인수 부월 옷과 갑옷 치중을 버리고 중산을 바라보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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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27회 2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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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27회 28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시문 後欲至徐州投使君 又聞徐州失守 雲長已歸曹操 使君又在袁紹處。 후욕지서주투사군 우문서주실수 운장이귀조조 사군우재원소처. “뒤에 서주에 이르러서 유사군에게 투항하려 하였는데 또한 듣기로 서주를 지키지 못하여 관운장은 이미 조조에게 돌아가서 유사군군께서도 또한 원소가 있는 곳에 계셨다고 들었습니다.” 雲幾番欲來相投 只恐袁紹見怪。 운기번욕래상투 지공원소견괴. “저는 여러번 서로 투항하려고 하여 단지 원소가 괴이함을 볼까 두려웠습니다.” 四海飄零 無容身之地。前偶過此處 適遇裴元紹下山來欲奪吾馬 雲因殺之 借此安身。 사해표령 무용신지지. 전우과차처 적우배원소하산래욕탈오마 운인살지 차차안신. “사해로 표류하여 몸을 용납할 땅이 없었습니다. 앞에 이곳을 지나다가 배원소가 하산하여 나의 말을 빼앗으려 해서 제가 그를 죽여버리고 이 몸을 이곳에 의탁하였습니다.” 近聞翼德在古城 欲往投之 未知?實。今幸得遇使君!」 근문익덕재고성 욕왕투지 미지진실. 금행득우사군! “지금 익덕[장비]이 고성에 있는 소문을 들어서 가서 투항하려고 하나 진실을 알지 못합니다. 지금 다행히 유사군을 만났습니다.” 玄德大喜 訴說從前之事。 현덕대희 소설종전지사. 유현덕이 크게 기뻐서 앞의 일을 다 말했다. 關公亦訴前事。 관공역소전사. 관우공도 또한 앞의 일을 하소연하였다. 玄德曰 「吾初見子龍 便有留戀不捨之情。今幸得相遇!」 현덕왈 오초견자룡 변유유련불사지정. 금행득상우! 유현덕이 말하길 “나는 초기에 조자룡을 만나고 곧 그리워하여 버리지 않을 정이 생겼는데 지금 다행히 서로 만났구나!” 雲曰 「雲奔走四方 擇主而事 未有如使君者。今得相隨 大稱平生。雖肝腦塗地 無恨矣。」 운왈 운분주사방 택주이사 미유여사군자. 금득상수 대칭평생 수간뇌도지 무한의. 조운이 말하길 “저는 사방에 달리다가 군주를 선택하여 섬김에 아직 유사군과 같은 분이 없었습니다. 지금 서로 따르니 크게 평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록 간과 뇌가 땅에 칠하여 죽더라도 한이 없습니다.” 當日就燒?山寨 率領人衆 盡隨玄德前赴古城。 당일취소훼산채 솔령인중 진수현덕전부고성. 조자룡은 당일 산채를 불살러 훼손하고 여러 사람을 인솔하여 모두 유현덕을 따라서 고성에 이르렀다. 張飛、?竺、?芳迎接入城 各相拜訴。 장비 미축 미방 영접입성 각상배소. 장비 미축 미방은 영접하여 성에 들어가게 하며 각자 서로 절하였다. 二夫人具言雲長之事 玄德感歎不已。 이부인구언운장지사 현덕감탄불이. 두 부인은 관운장의 일을 말하며 유현덕은 감탄함을 그치지 않았다. 於是殺牛宰馬 先拜謝天地 然後遍勞諸軍。 어시살우재마 선배사천지 연후편로제군. 이에 소를 잡고 말을 잡아서 먼저 천지에 절하여 말한 연후에 두루 여러 군사들을 위로하였다. 玄德見兄弟重聚 將佐無缺 又新得了趙雲 關公又得了關平、周倉二人 歡喜無限 連?數日。 현덕견형제중취 장좌무결 우신득료조운 관공우득료관평 주창이인 환희무한 연음수일. 유현덕은 형제를 거듭 모으며 보좌함이 빠짐이 없고 또한 새로 조운을 얻고 관우공도 관평과 주창 두 사람을 얻어서 기쁨이 한이 없으니 연달아 수일동안 마셨다. 後人有詩讚之曰 후인유시찬지왈 후대사람이 시로 찬미하여 말했다. 當時手足似瓜分 信斷音稀杳不聞。 당시수족사과분 신단음희묘불문. 당시에 손발과 같은 형제는 나눠짐과 같으나 믿음이 소식이 끊어져 아득하여 들리지 않는다. 今日君臣重聚義 正如龍虎會風雲。 금일군신중취의 정여용호상풍운. 금일 군주와 신하가 무겁게 의로움을 모으니 바로 용과 호랑이가 바람과 구름을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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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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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25회 26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시문 關公曰 「我何爲背主?」 관공왈 아하위배주? 관우공이 말하길 “내가 어찌 주인을 배반하는가?” 都曰 「劉玄德在袁本初處 汝?從曹操 何也?」 도왈 유현덕재원본초처 여각종조조 하야? 공도가 말하길 “유현덕이 원소의 처소에 있는데 너는 반대로 조조를 따름은 어째서인가?” 關公更不打話 拍馬舞刀向前。 관공갱불타화 박마무도향전. 관우공이 곧 말을 하지 않고 말을 박차고 칼을 춤추며 앞을 향했다. ?都便走 關公?上。 공도변주 관공간상. 공도가 곧 달아나니 관우공이 추격하였다. 都回身告關公曰 「故主之恩 不可忘也。公當速進 我讓汝南。」 도회신고관공왈 고주지은 불가망야. 공당속진 아양여남. 공도가 몸을 돌려 관우공에게 고하였다. “오래된 주인의 은혜는 잊을 수 없다. 공이 빨리 나오면 내가 여남을 양보하겠다.” 關公會意 驅軍掩殺。 관공회의 구군엄살. 관우공이 뜻을 생각하여 군사를 몰아 곧 박살내었다. 劉、?二人佯輸詐敗 四散去了。 유 공이인양수사패 사산거료. 유벽 공도 두 사람은 거짓으로 져서 패배하여 사방으로 흩어져 달아났다. 雲長奪得州縣 安民已定 班師回許昌。 운장탈득주현 안민이정 반사회허창. 관운장은 주현을 빼앗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을 이미 안정하며 군사를 회군하여 허창에 돌아왔다. 曹操出郭迎接 賞勞軍士。 조조출곽영접 상로군사. 조조가 성곽을 나와서 영접하여 군사를 상을 주어 위로하였다. 宴罷 雲長回家 參拜二嫂於門外。 연파 운장회가 참배이수어문외. 잔치가 끝나고 관운장이 집에 돌아와 문 밖에서 두 형수에게 절하였다. 甘夫人曰 「叔叔兩番出軍 可知皇叔音信否?」 감부인왈 숙숙양번출군 가지황숙음신비? 감부인이 말하길 “시 아주버님은 두 번 군대를 나갔는데 황숙의 소식을 듣지 못했소?” 公答曰 「未也。」 공답오라 미야. 관우공이 대답하길 “아직입니다.” 關公退 二夫人於門內痛哭曰 「想皇叔休矣! 二叔恐我?妹煩惱 故隱而不言。」 관공퇴 이부인어문내통곡왈 상황숙휴의! 이숙공아자매번뇌 고은이불언. 관우공이 물러가자 두 부인은 문 밖에서 통곡하여 말했다. “황숙 생각을 그만두었소. 둘째 아저씨는 우리 누이가 번뇌하므로 말하지 않겠소.” 正哭間 有一隨行老軍 聽得哭不? 於門外告曰 「夫人休哭 主人見在河北袁紹處。」 정곡간 유일수행노군 청득곡부절 어문외고왈 부인휴곡 주인견재하북원소처. 바로 통곡하는 사이에 한 수행한 늙은 군사가 통곡이 끊기지 않음을 듣고 문 밖에서 보고하여 말했다. “부인은 통곡을 멈추십시오. 주인은 하북의 원소의 처소에 계십니다.” 夫人曰 「汝何由知之?」 부인왈 여하유지지? 부인이 말하길 “너는 어떤 연유로 그것을 아는가?” 軍曰 「?關將軍出征 有人在陣上說來。」 군왈 근관장군출정 유인재진상설래. 군인이 말하길 “저는 관우 장군님과 함께 출정하여 어떤 사람이 진의 앞에서 설명해주었습니다.” 夫人急召雲長責之曰 「皇叔未嘗負汝 汝今受曹操之恩 頓忘舊日之義 不以實情告我 何也?」 부인급소운장책지왈 황숙미상부여 여금수조조지은 돈망구일지의 불이실정고아 하야? 부인이 급하게 관운장을 불러서 꾸짖으며 말했다. “유황숙이 일찍이 너를 저버리지 않았는데 너는 지금 조조의 은혜를 받고 예전의 의로움을 잊으니 실정을 나에게 고하지 않음은 어째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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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23회 24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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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23회 24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시문 紹曰 「我將死矣!」 소왈 아장사의. 원소가 말하길 “나는 장차 죽을 것이다.” ?曰 「主公何出此言?」 풍왈 주공하출차언? 전풍이 말하길 “주공께서는 어째서 이런 말을 하십니까?” 紹曰 「吾生五子 惟最幼者極快吾意。今患疥瘡 命已垂?。吾有何心更論他事乎?」 소왈 오생오자 유최유자극쾌오의. 금환개창 명이수절. 오유하심갱론타사호? 원소가 말하길 “나는 5아들이 있으니 가장 어린아이가 지극히 내 뜻과 흔쾌하다. 지금 개창을 앓아서 생명이 거의 끊어지려고 한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다른 일을 논의하겠는가?” ?曰 「今曹操東征劉玄德 許昌空虛 若以義兵虛而入 上可以保天子 下可以救萬民。此不易得之機會也 惟明公裁之。」 풍왈 금조조동정유현덕 허창공허 약이의병허이입 상가이보천하 하가이구만민 차불이득지기회야 유명공재지. 전풍이 말하길 “지금 조조가 동쪽으로 유현덕을 정벌하려고 하니 허창이 공허하니 만약 의로운 병사로 허한 곳에 들어가면 위로는 천자를 보위하고 아래로는 만민을 구제할 것입니다. 이는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입니다. 명공께서는 판단하십시오.” 紹曰 「吾亦知此最好 奈我心中恍惚 恐有不利。」 소왈 오역지차최호 내아심중황홀 공유불리. 원소가 말하길 나는 또한 이것을 가장 잘 아는데 내 마음이 황홀하니 불리할까 두렵다. ?曰 「何恍惚之有?」 풍왈 하황홀지유? 전풍이 말하길 “어찌 황홀함이 있습니까?” 紹曰 「五子中惟此子生得最異 ?有疎虞 吾命休矣。」 소왈 오자중유차차생득최이 당유우 오명휴의. 원소가 말하길 “5명의 아들중에 이 아들이 가장 최고 특이하니 혹시 소홀하여 우려가 있으면 내 생명은 그칠 것이다.” 遂決意不肯發兵 乃謂孫乾曰 「汝回見玄德 可言其故。?有不如意 可來相投 吾自有相助之處。」 수결의불긍발병 내위손건왈 여회견현덕 가언기고. 당유불여의 가래상투 오자유상조지처. 원소는 곧 결의로 병사를 일으키길 긍정하지 않자 손건에게 말했다. “너는 유현덕에게 돌아가서 이유를 말하라. 혹시 여의치 않아서 서로 투항하러 오면 내가 스스로 서로 도울 곳이 있을 것이다.” 田?以杖擊地曰 「遭此難遇之時 乃以?兒之病 失此機會 大事去矣! 可痛惜哉!」 전풍이장격지왈 조차난우지시 내이영아지병 실차기회 대사거의! 가통석재! 전풍은 지팡이로 땅을 치면서 말했다. “이런 만나기 어려운 시기를 만나서 영아[자식]의 병으로 이 기회를 잃으니 큰 일이 떠났다. 애통하구나!” 跌足長歎而出。 질족장탕이출. 전풍은 발을 비틀거리며 길게 탄식하고 나갔다. 孫乾見紹不肯發兵 只得星夜回小沛見玄德 具說此事。 손건견소불긍발병 지득성야회소패견현덕 구설차사. 손건은 원소가 병사를 일으킴을 긍정하지 않음을 보고 다만 성야로 소패에 돌아가 현덕을 보고 모두 이 일을 말했다. 玄德大驚曰 「似此如之奈何?」 현덕대경왈 사차여지내하? 유현덕이 크게 놀라서 “이와 같으면 어찌해야 하오?” 張飛曰 「兄長勿憂 曹兵遠來 必然困乏 乘其初至 先去劫寨 可破曹操。」 장비왈 형장물우. 조병원래 필연곤핍. 승기초지 선거겁채 가파조조. 장비가 말하길 “형은 근심하지 마시오. 조조의 병사가 멀리서 오니 반드시 곤란하고 궁핍할 것입니다. 초기에 이름을 틈타서 먼저 가서 영채를 빼앗으면 조조를 깨뜨릴 수 있소.” 玄德曰 「素以汝爲一勇夫耳 前者捉劉岱時 頗能用計 今獻此策 亦中兵法。」 현덕왈 소이여위일용부이 전자착유대시 피능용계 금헌차책 역중병법. 유현덕이 말하길 “평소 너를 한 용기 있는 사내일 뿐으로 여겼었다. 앞에 유대를 잡을 때 자못 계책을 사용하였다. 지금 이 계책을 바치니 또한 병법에 적중한다.” 乃從其言 分兵劫寨。 내종기언 분병겁채. 유현덕은 그 말을 따르고 병사를 나눠 영채를 빼앗으려고 했다. 且說曹操引軍往小沛來。 차설조조인군왕소패래. 또한 조조는 군사를 이끌고 소패에 주둔하러 왔다. 正行間 狂風驟至 忽聽一聲響亮 將一面牙旗吹折。 정행간 광풍취지 홀청일성향량 장일면아기취절. 바로 행군을 할때 광풍이 갑자기 이르러서 갑자기 한 소리의 음향이 들리니 일면의 아기가 바람에 꺽였다. 操便令軍兵且住 聚衆謀士問吉凶。 조변령군병차주 취중모사문길흉. 조조는 곧 군병을 머물게 하며 대중의 모사를 모아 길흉을 물었다. 荀彧曰 「風從何方來? 吹折甚?色旗?」 순욱왈 풍종하방래? 취절심안색기? 순욱이 말하길 “바람이 어느 방향에서 왔습니까? 바람이 불어 어떤 안색의 기를 꺽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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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21회 22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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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21회 22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시문 劉岱、王忠曰:「深荷使君不殺之恩,當於丞相處方便,以某兩家老小保使君。」 유대 왕충왈 심하사군불살지은 당어승상처방편 이모양가노소보사군. 유대 왕충이 말했다. “깊이 그대가 죽이지 않는 은혜를 입으니 승상에게 처하는 방편에 저희 두 명의 식구들이 그대[유사군]를 잘 보호하여 말하겠습니다. 玄德稱謝。 현덕칭사. 유현덕은 사례를 칭하였다. 次日盡還原領軍馬,送出郭外。 차일진환원령군마 송출곽외. 다음날에 모두 원래 거느린 군마를 돌려주게 하여 성곽 밖까지 전송하여 보냈다. 劉岱、王忠不上十餘里,一聲鼓響,張飛?路大喝曰:「我哥哥?沒分曉!捉位賊將如何又於了?」 유대 왕충불상십여리 일성고향 장비난로대갈왈 아가가특몰분효! 착위적장여하우어료? 유대와 왕충이 10여리를 가지 않아 일제히 북 울림이 있으니 장비가 길을 막고 크게 일갈해 말했다. “우리 형이 아직 깨닫지 못했는가? 적장을 피랍하였는데 또 어찌 놓아주겠는가?” ?得劉岱、王忠在馬上發顫。 혁득유대 왕충재마상발전. 깜짝 놀란 유대 왕충은 말위에서 덜덜 떨었다. 張飛?眼挺槍?來,背後一人飛馬大叫:「不得無禮!」 장비쟁안정창간래 배후일인비마대규 부득무례. 장비가 눈을 크게 뜨고 창을 잡고 추격하여 오는데 배후에 한 사람이 나는 듯이 빠른 말로 크게 소리쳤다. “무례를 하지 말라.” 視之,乃雲長也。 시지 내운장야. 그를 보니 관운장이었다. 劉岱、王忠方?放心。 유대 왕충 방재방심. 유대 왕충은 바로 마음을 놓았다. 雲長曰:「?兄長放了,吾弟如何不遵法令?」 운장왈 기형장방료 오제여하불준법령? 관운장이 말하길 “이미 형이 놓아주었는데 내 동생은 어찌 법령을 따르지 않는가?” 飛曰:「今審放了,下次又來。」 비왈 금번방료 하차우래. 장비가 말하길 “지금 놓아주면 다음에 또 쳐들어 올 것입니다.” 雲長曰:「待他再來,殺之未遲。」 운장왈 대타재래 살지미지. 관운장이 말하길 “그들이 다시 오길 기다려 죽여도 늦지 않다.” 劉岱、王忠連聲告退曰:「便丞相誅我三族,也不來了。望將軍寬恕。」 유대 왕충연성고퇴왈 변승상주아삼족 야불래료. 망장군관여. 유대 왕충은 연달아 목소리로 물러갈 것을 고하면서 말했다. “곧 승상께서 우리 삼족을 죽인다고 하여도 오지 않을 것입니다. 장군의 너그러운 용서를 바랍니다.” 飛曰:「便是曹操自來,也殺他片甲不回!今番權且記下兩顆頭!」 비왈 변시조조자래 야살타편갑불회! 금번권차기하양과두! 장비가 말하길 “곧 조조가 스스로 올 것이니 이들을 죽여 싸움에 진 군사를 돌려주지 마십시다! 지금번엔 임시로 또한 두 명의 머리를 베어버립시다.” 劉岱、王忠抱頭竄而去。 유대 왕충포두찬이거. 유대 왕충은 머리를 싸고 숨어 도망갔다. 雲長、翼德 回見玄德曰:「曹操必然復來。」 운장 익덕 회견현덕왈 조조필연부래. 관운장 익덕 장비는 돌아가 유현덕을 보고 말했다. “조조는 반드시 다시 올 것입니다.” 孫乾謂玄德曰:「徐州受敵之地,不可久居;不若分兵屯小沛,守?城,爲?角之勢,以防曹操。」 손건위현덕왈 서주수적지지 불가구거. 불약분병둔소패 수비성 위기각지세 이방조조. 손건이 유현덕에게 말했다. “서주는 적을 받는 땅이니 오래 거처할 수 없습니다. 병사를 소패에 나눠서 하비성을 지키며 두 개의 뿔처럼 기각의 세력을 만들어 조조를 방비합시다.” 玄德用其言,令雲長守下?; 현덕용기언 령운장수하비. 유현덕은 그 말을 사용하여 관운장에게 하비를 지키게 했다. 甘、?二夫人亦於下?安置 甘夫人乃小沛人也,?夫人乃?竺之妹也。 감 미이부인역어하비안치 감부인내소패인야 미부인내미축지매야. 감부인 미부인 두 현덕의 부인은 또한 하비성에 안치하니 감부인은 소패의 사람이며 미부인은 미축의 누이이다. 孫乾、簡雍、?竺、?芳守徐州。 손건 간옹 미축 미방 수서주. 손건 간옹 미축 미방은 서주를 지키게 했다. 玄德與張飛屯小沛。 현덕여장비둔소패. 유현덕은 장비와 소패에서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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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19회 20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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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19회 2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문 郭嘉曰:「某有一計,下?城可立破,勝於二十萬師。」 곽가왈 모유일계 하비성가립파 승어이십만사. 곽가가 말하길 “저에게 한가지 꾀가 있으니 하비성은 곧 깨질 것이니 20만 군사보다 낫습니다.” 荀彧曰:「莫非決沂、泗之水乎?」 순욱왈 막비결 기사지수호? 순욱이 말하길 “기수 사수를 터뜨림만 못합니까?” 嘉笑曰:「正是此意。」 가소왈 정시차의. 곽가가 웃으면서 “바로 이 뜻입니다.” 操大喜 ?令軍士決南河之水。 조대희 즉령군사결남하지수. 조조가 매우 기뻐하며 곧 군사를 시켜 남하의 물을 터뜨리게 했다. 曹兵皆居高原,坐視水淹下?。 조병개거고원 좌시수엄하비. 조조병사는 모두 높은 언덕에서 앉아서 물이 하비를 엄습함을 보았다. 下?一城,只剩得東門無水;其餘各門,都被水淹。 하비일성 지잉득동문무수 기여각문 도피수엄. 하비의 한 성은 다만 동문에만 물이 없으며 나머지 각 문은 모두 물의 적심을 당했다. 衆軍飛報呂布。 중군비보여포. 여러 군사는 나는 듯이 빨리 여포에게 보고하였다. 布曰:「吾有赤免馬,渡水如平地,又何懼哉!」 포왈 오유적토마 도수여평지 우하구재? 여포가 말하길 “나는 또한 적토마가 있으니 평지처럼 물을 건너니 또한 어찌 두려워하겠는가?” 乃日與妻妾痛?美酒。 내일여처첩통음미주. 날마다 처첩과 함께 좋은 술을 통음하였다. 因酒色過傷,形容消減。 인주색과상 형용소감. 술과 여색에 과다 손상되어 형용이 소멸하여 감소했다. 一旦取鏡自照,驚曰:「吾被酒色傷矣!自今日始,當戒之。」 일단취경자조 경왈 오피주색상의! 자금일시 당계지. 하루 새벽에 거울에 스스로 비추어 보다 놀라 말했다. “내가 주색에 손상당했구나! 지금부터 매일 시작하여 경계하겠다.” 遂下令城中,但有?酒皆斬。 수하령성중 단유음주개참. 성중에 명령을 내려 다만 음주하면 모두 벤다고 했다. ?說侯成有馬十五匹,被後槽人盜去,欲獻與玄德。 각설후성유마십오필 피후조인도거 욕헌여현덕. 각설하고 후성에 말이 15필이 있어서 뒤에 조조의 사람이 훔쳐 간 뒤에 유현덕에 바치어 주려 하였다. 侯成知覺,追殺後槽人,將馬奪回; 후성지각 추살후조인 장마탈회. 후성이 지각하고 뒤에 조조 사람을 추격하여 죽이며 말을 빼앗긴 것을 되돌렸다. 諸將與侯作賀。 제장여후작하. 여러 장수가 후성에게 축하하였다. 侯成釀得五六斛酒,欲與諸將會?; 후성양득오육곡주 욕여제장회음. 후성이 5 6곡의 술을 빚여 여러 장수와 마시고자 했다. 恐呂布見罪,乃先以酒五?詣布府,稟曰: 공여포견죄 내선이주오병지포부 름왈 여포가 죄를 볼까 두려워하여 먼저 5병을 여포의 집에 이르러 주며 말했다. 「託將軍虎威,追得失馬。衆將皆來作賀,釀得些酒,未敢擅?,特先奉上微意。」 탁장군호위 추득실마. 중장개래작하 양득차주 미감천음 특선봉상미의. “장군의 호랑이와 같은 위엄에 의탁하여 추격하여 잃은 말을 얻었습니다. 여러 장수가 모두 축하하러 오니 몇 술을 빚어서 감히 마음대로 마시지 못하며 특별히 먼저 여포님에게 약간 뜻을 올립니다. ” 布大怒曰:「吾方禁酒,汝?釀酒會?,莫非同謀伐我乎?」 포대노왈 오방금주 여각양주회음 막비동모벌아호? 여포가 크게 분노하여 말하길 “내가 금방 금주하게 하여 너는 술을 빚어 술모임을 하여 함께 나를 공격함이 아닌가?” 命推出斬之。 명추출참지. 여포가 명령내려 그를 베라고 했다. 宋憲、魏續等諸將俱入告饒。 송헌 위속등제장구입고요. 송헌 위속등의 여러 장수가 모두 들어와 많이 살려달라고 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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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17회 1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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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17회 18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시문장 階下一人出曰:“某願往。” 폐하일인출왈 모원왕 섬돌 아래에서 한 사람이 나와서 말했다. “제가 가길 원합니다.” 視之,乃玄德同?人,姓簡,名雍,字憲和,現爲玄德幕賓。 시지 내현덕동향인 성간 명옹 자헌화 현위현덕막빈. 보니 현덕의 같은 고향 사람이며 성은 간이며 이름은 옹이며 자는 헌화로 현재 현덕의 막빈이었다. 玄德?修書付簡雍,使星夜赴許都求援; 현덕즉수서부간옹 사성야부허도구원. 현덕이 글을 써서 간옹에 붙이니 밤낮으로 허도에 가서 구원병을 청하였다. 一面整頓守城器具。 일면정돈수성기구. 한편으로 병사를 정돈하여 성을 지킬 기구를 갖추었다. 玄德自守南門,孫乾守北門,雲長守西門,張飛守東門,令?竺與其弟?芳守護中軍。 현덕자수남문 손건수북문 운장수서문 장비수동문 령미축여기제미방수호중군. 현덕은 스스로 남문을 지키며 손건은 북문을 지키며 관운장은 서문을 지키며 장비는 동문을 지키며 미축과 그의 동생인 미방은 중군을 수호케 했다. 原來?竺有一妹,嫁與玄德爲次妻。 원래미축유일매 가여현덕위차처. 원래 미축은 한 누이가 있어 현덕에게 시집가서 다음 처가 되었다. 玄德與他兄弟有?舅之親,故令其守中軍保護妻小。 현덕여타형제유낭구지친 고령기수중군보호처소. 현덕은 다른 형제가 매부와 처남의 친척이므로 중군을 지켜 처와 아이를 보호케 했다. 高順軍至,玄德在敵樓上問曰: 고순군지 현덕재적루상문왈 고순군이 이르러 현덕이 적을 보는 망루위에서 물었다. “吾與奉先無隙,何故引兵至此?” 오여봉선무극 하고인병지차? “내가 봉선[여포]과 틈이 없는데 어떤 연고로 병사가 이에 이르렀는가?” 順曰:“?結連曹操,欲害吾主,今事已露,何不就縛!” 순왈 니결연조조 욕해오주 금사이로 하불취박? 고순이 말하길 “너는 조조와 결탁하여 우리 주인을 해치려고 하니 지금 일은 이미 탄로나니 어찌 결박당하지 않는가?” 言訖,便麾軍攻城。 언흘 변휘군공성. 말을 마치고 곧 군사를 지휘하여 성을 공격케 했다. 玄德閉門不出。 현덕폐문불출. 유현덕은 문을 닫고 나오지 않았다. 次日,張遼引兵攻打西門。 차일 장료인병공타서문. 다음날에 장료가 병사를 이끌고 서문을 깨려고 했다. 雲長在城上謂之曰: 운장재성상위지왈? 관운장은 성위에서 말하였다. “公儀表非俗,何故失身於賊?” 공의표비속 하고실신어적? “공의 의표[의용]는 속되지 않는데 어떤 연고로 도적에게 실수로 몸을 맡기는가? ” 張遼低頭不語。 장료저두불어. 장료는 머리를 낮추고 말이 없었다. 雲長知此人有忠義之氣,更不以惡言相加,亦不出戰。 운장지차인유충의지기 갱불이악언상가 역불출전. 관운장은 이 사람이 충의의 기가 있음을 알고 다시 악언을 서로 더하지 않고 또한 싸우러 나오지 않았다. 遼引兵退至東門,張飛便出迎戰。 료인병퇴지동문 장비변출영전. 장료는 병사를 물리쳐 동문에 이르니 장비가 곧 나와 싸우러 왔다. 早有人報知關公。 조유인보지관공. 일찍 사람이 관공에게서 알림이 왔다. 關公急來東門看時,只見張飛方出城,張遼軍已退。 관공급래동문간시 지견장비방출성 장료군이퇴. 관공이 급하게 동문을 보니 다만 장비가 성을 나가려고 하며 장료의 군이 이미 물러남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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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삼국지연의 15회 16회 한글 및 한글번역
도서정보 : 나관중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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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15회 16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예문 呂布甚喜,重待韓胤。 여포심희 중대한륜. 여포는 매우 기뻐하여 두터이 한륜을 대우하였다. 胤回告袁術,術遂遣紀靈爲大將,雷薄、陳蘭爲副將,統兵數萬,進攻小沛。 륜회고원술 술수견기령위대장 뇌박 진란위부장 통병수만 진공소패. 한륜은 원술에게 돌아와 보고하며 원술은 기령을 대장으로 파견하고 뇌부 진란을 부장으로 삼고 병사 수만명을 통솔하여 소패에 진격하여 공격케 했다. 玄德聞知此信,聚衆商議。 현덕문지차신 취중상의. 유현덕은 이 소식을 들어 알고 대중을 모아 상의하였다. 張飛要出戰。 장비요출전. 장비는 출전하려고 했다. 孫乾曰:“今小沛糧寡兵微,如何抵敵?可修書告急於呂布。” 손건왈 금소패양과병미 여하저적? 가수서고급어여포. 손건이 말하길 “지금 소패의 식량이 적고 병사가 미약하니 어찌 적을 맞겠습니까? 글을 써서 여포에게 급하게 고하십시오.” 張飛曰:“那?如何肯來!” 장비왈 나시여하긍래? 장비가 말하길 “이 여포녀석을 어찌 믿겠는가?” 玄德曰:“乾之言善。” 현덕왈 건지언선. 유현덕이 말하길 “손건의 말이 좋습니다.” 遂修書與呂布。 수수서여여포. 글을 써 여포에게 보냈다. 書略曰: 伏自將軍垂念,令備於小沛容身,實拜雲天之德。今袁術欲報私?,遣紀靈領兵到縣,亡在旦夕,非將軍莫能救。望驅一旅之師,以救倒懸之急,不勝幸甚! 서략왈 복자장군수념 령비어소패용신 실배운천지덕. 금원술욕보사수 견기령영병도현 망재단석 비장군막능구. 망구일려지사 이구도현지급 불승행심! 글을 대략 다음과 같았다. ‘스스로 장군에서 엎드려 생각건대 유비는 소패에 몸을 용납함이 실제로 하늘의 덕에 절합니다. 지금 원술이 사사로운 원수를 갚으려고 하여 기령을 파견하여 장병을 다스려 소패현에 이르러 망함이 아침과 저녁처럼 곧 있으니 장군이 아니면 구제할 수 없습니다. 바라건데 1려의 군사[500명]를 바라니 엎어지는 급함을 구제하면 다행함을 매우 이루 다 말할 수 없습니다. ’ 呂布看了書,與陳宮計議曰: 여포간료서 여진궁계의왈 여포가 글을 보고 진궁과 함께 계책을 상의하였다. “前者袁術送糧致書,蓋欲使我不救玄德也。今玄德又來求救。吾想玄德屯軍小沛,未必遂能爲我害;若袁術?了玄德,則北連泰山諸將以圖我,我不能安枕矣:不若救玄德。” 전자원술송량치서 개욕사아불구현덕야. 금현덕우래구구. 오상현덕둔군소패 미필수능위아해. 약원술병료현덕 즉북연태산제장이도아 아불능안침의 불약구현덕. “앞에 원술이 식량을 보내 글을 다다르게 하니 내가 유현덕을 구제하지 못하게 하였다. 지금 유현덕이 또한 나에게 구원을 원한다. 내가 현덕이 소패에 주둔함을 생각하니 반드시 나의 피해주게 되리라고 생각지 않는다. 만약 원술이 유현덕을 병합하면 북쪽으로 태산의 여러 장수과 연합하여 나를 도모할 것이니 내가 편안히 잠잘 수 없다. 현덕을 구제함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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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삼국연의 13회 14회 한문 및 한글번역 독음
도서정보 : 나관중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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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13회 14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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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삼국지 삼국연의 11회 12회
도서정보 : 나관중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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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삼국지 삼국연의 9회 10회
도서정보 : 나관중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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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9회 1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독음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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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연의 5회 6회
도서정보 : 나관중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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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번역한 나관중의 삼국지 삼국연의 5회 6회 한문 및 한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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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삼국연의 3회 4회
도서정보 : 나관중 | 2011-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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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및 한글 번역이 있는 나관중의 삼국지라 불리는 삼국연의 원본 및 한글 각주까지 www.imagediet.co.kr 튼살과 흉터를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원장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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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연의1회 2회
도서정보 : 나관중 번역 이미지한의원 원장 | 2011-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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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의 속칭 삼국지라 불리는 삼국연의 1회 2회 한문 한글 번역 각주까지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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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11년 10월호(통권235호)
도서정보 : 이송오 외 | 2011-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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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이달의 기사(2011년 11월호 통권 235호) 목차 정통교리강좌 77 - 침례인 요한이 엘리야인가 아닌가? 신학 논단 - 기독교 정당 창당을 획책하는 무신론자들 - 세상 풍조에 따라 여자목사를 정당화하는 자들 - 수천의 루터를 꿈꾸는 한국 교회의 헛된 꿈 BB 칼럼 - 세상 일꾼을 양성하는 서울신대 인문학 강좌 - 목사들이 싫어하는 것들은 해외기사 - 고양이 그리고 유니콘과 용 KJBC 학생코너 - 우선순위의 법칙 나는 이렇게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되었다 - 어느 재침례교도의 고백 구령이야기 - 벙어리 대 벙어리 폭스의 순교사 11 - 교황이 저지른 박해들 (1) 개역개정판을 고발한다 66 - 호리병 vs. 대접 (계 16 17 18) Q A 47 - 사 9 3-4 그 즐거움을 늘리지 아니하셨나이다 막 10 17-27 부자 청년은 구원받았는가? 약 2 8 최상의 법은 무엇인가? 롬 6 1-11 영적 침례와 구원 바이블파워 광장 - 종교 행위 -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 지상강좌 - 민수기 4 행군의 시작 (민 9-10장) 이 달의 설교 138 - 승자가 되려면 (고전 9 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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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혼영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09-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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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영과 혼과 몸으로 되어 있다. 바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창 1 27) 지음받은 것이다.『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창 2 7). 이 책은 인간이 삼중적인 존재라는 것과 그 각각의 기능을 잘 설명하고 있다 저자소개 피터 럭크만(Peter S. Ruckman )박사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 목사이며 펜사콜라성경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4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범해 놓은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성경의 각 책들을 주석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 이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임을 권위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존재이며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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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학점 4.5점 획득 성공 실제 이야기
도서정보 : 공진규 | 2011-09-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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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입생 복학생이여! 학점 4.5점을 받고 싶은가?”
“공부를 미친 듯이 해도 학점이 저조한가?”
“학점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나만의 학문영역을 개척하고 싶은가?” 이 책을 30분만 읽으면 쉽게 도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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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속에 성공의 진리가 숨어 있다.
도서정보 : 공진규 | 2011-08-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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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진리의 말씀”77가지 구절중 매일 1구절이라도 반복해서 읽고 기도하고 실천한다면 자기도 모르는 순간에 성공에 인생을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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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안에 우울증 대인기피증 벗어나기
도서정보 : 공진규 | 2011-08-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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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음속 깊이 두렵고 긴장되고 불안하고 우울합니까?
다른 사람 만나길 두렵습니까?
다른 사람 앞에 서기기 두렵습니까?
공부는 잘하고 싶은데 공부가 되지 않습니까?
자녀가 주의가 산만 해 공부를 잘하지 못합니까? 책을 통해 1시간안에 자신을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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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기우스 신부
도서정보 : 톨스토이 | 2010-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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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숨어있는 명작 시리즈 "세르기우스 신부를 통해 본 톨스토이의 인생관과 종교관" 러시아의 가장 대표적인 문호이며 세계적인 거장 톨스토이의 숨어있는 작품이다. 야망과 신분상승을 꿈꾸던 장교 카사츠키는 한 여인과 사랑을 나누게 되고 그녀가 황제의 애인이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속세를 저버리고 신부가 되는데… 진정한 삶의 의미와 목적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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