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잠언 1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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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에는 세상 어떤 사상가의 조언에서도 얻을 수 없는 심원하고 고귀하고 정직하며 살아 있는 진리의 말씀을 얻을 수 있다. 한글 개역성경은 특히 잠언에서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어 조언과 지침을 믿고 따를 수가 없다. 이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이 성경으로 증명하고 해석한 참다운 잠언 주석으로 공부하여 자신의 성숙은 물론 이 아름다운 지식을 주위 사람들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요한계시록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4-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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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기록된 이래로 1 900여 년의 기간 동안 요한계시록은 로마 카톨릭에 의해 철저히 가려져 왔으며 많은 사람들이 은유적으로 해석함으로써 혼돈에 혼돈을 가중시켰다. 그러나 이 책은 철저한 문자적인 연구로 계시록의 신비를 명확히 밝히고 있으며 신학적 기틀을 잡을 수 있게 해 준다.

구매가격 : 12,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로마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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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는 신약성도들을 위한 교리서이다. 로마서에는 인간이 왜 죄인이며 죄인이 어떻게 하나님의 의를 얻어 구원받는가 구원받은 성도들은 어떻게 날마다 죄와 싸워 승리해야 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은 어떤 것인가 하는 문제들이 잘 제시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구원과 성화에 관한 모든 신약적 교리가 잘 집약되어 있는 것이다. 특히 옛성품과 새성품의 갈등이라든지 성령 안에서 얻는 자유에 대해서는 영적 전쟁을 경험하고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실제적인 지침을 주고 있다. 또한 복음전파에 대해서도 필수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에 복음의 열정을 지닌 성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로마서에 대해서는 많은 주석서들과 강해 설교집들이 있다. 또한 로마서를 강론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 그러나 로마서를 공부하고 또 가르치면서도 정작 로마서에서 말하는 믿음으로 얻는 의를 실제적으로 경험하지 못하며 날마다 죄와 싸워 승리하지 못하고 결국 성령 안에서 얻는 자유를 체험하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 그것은 로마서를 신약 성도들의 실제적인 교리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로마서는 성경의 다른 책들과 차별된 책이다. 예를 들어 구약의 성경들은 율법의 경륜 가운데서 쓰여진 책들이며 복음서들도 역시 아직은 구약적인 상황 가운데서 진행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또한 사도행전은 복음이 전파되는 과정을 다루는 일종의 역사서이기에 그 책으로는 신약 교회의 교리를 잡을 수 없고 히브리서나 야고보서 같은 책들은 유대인적인 내용이 강하기 때문에 역시 교회 시대의 교리를 잡는 데서는 약간 거리가 떨어져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바울 서신들은 교회가 완성되고 신약적 교회에 대한 내용들이 사도 바울에게 충분히 계시된 상태에서 기록된 책들이기에 우리들에게 아주 적합한 내용들이다. 그 중 로마서는 특히 신약 교리에 충실하고도 체계적이다. 따라서 로마서를 공부하면서도 야고보서와의 사이에서 갈등한다든지 행위냐 믿음이냐 사이에서 혼동하는 사람들은 로마서를 제대로 공부하거나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다. 또한 구원만 받으면 모든 것이 완성된 것이기에 옛성품과의 갈등도 무시하고 성령충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역시 로마서를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 아니다. 구약과 신약을 혼동하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다. 다시 말하거니와 로마서는 철저하게 신약적인 책이다. 따라서 본서도 역시 철저하게 신약적인 교리에 입각해서 쓰여졌다. 독자들은 로마서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읽어 가면서 이 시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피터 럭크만의 주석을 하나하나 읽어 가면서 로마서의 깊이를 더욱 풍성히 알게 될 것이다. 그의 주석에는 많은 특징들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학자들의 견해에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감받은 말씀만을 존중하며 성경 구절들을 하나하나 비교해가며 해석 적용하기 때문에 더욱 깊이가 있다. 그래서 그의 주석을 읽은 사람들은 성경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독자들은 이 주석서를 읽고 나서 로마서를 다시금 몇 번이고 읽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본 주석서는 원래 책의 형태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 피터 럭크만 박사가 펜사콜라성경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에서 강의한 내용을 테잎에서 직접 번역하여 책으로 낸 것이다. 이미 1997년에 초판을 낸 적이 있지만 당시에는 테잎의 내용을 다소 요약한 내용이 많아서 이번에 다시 원래의 강의에 충실하게 보완해 증보판을 내게 되었다. 이에 독자들이 더욱 생생한 그의 강의를 지면으로나마 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아무쪼록 이 책으로 진리를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깊이를 더욱 깨달아 그분의 성도들로서 온전한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8,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골로새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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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는 성경 66권 중 교회사의 마지막 시대인 라오디케아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책일 것이다. 골로새서에는 20세기를 살고 있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속이는 철학 헛된 속임수 유치한 원리 음식 마시는 것 거룩한 날 새 달 안식일 자의적 겸손 천사 숭배 육신의 생각 의지 숭배 금욕 사람의 계명들과 교리들 땅에 있는 것에 대해 경고를 하고 있다. 골로새서는 4장밖에 되지 않으나 그 속에 담긴 심오한 진리들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커다란 도전을 주는 말씀들이며 우리 안에 알게 모르게 숨어있는 수많은 거짓 요소들에 오염된 독소들을 깨끗이 씻어주는 해독제이다. 수많은 미혹들에 속지 않으려는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주석서이다.

구매가격 : 2,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시편 1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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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은 킹제임스성경 에서 19번째의 책이다. 히브리어 성경으로는 스물일곱 번째 책이며 히브리어 정경 중 “케투빔” 곧 “성문서”(聖文書 writings)이라 불리는 세 번째(마지막) 부분에 들어있다. [예수께서는 누가복음 24 44에서 이 세 번째 부분 전체를 - 거기에는 잠언 욥기 솔로몬의 노래 전도서도 포함되는데 - “시편”(the Psalms)이라고 언급하신다.] 시편은 영어본문 상으로 150장 2 416절 43 743단어로 되어 있다. 시편은 다섯 개의 논리적 구분으로 나뉘어지는데 이는 탈무드에서 그리고 권위있는 맛소라 본문들에 의해서 인정되는 바이다. 이 다섯 개의 구분을 “책들”로 취급한다면 성경이 실제로 70권으로 구성되는 셈이 된다. 이 다섯 개의 부분은 바로 시편 1편에서 41편까지 42편에서 72편까지 73편에서 89편까지 90편에서 106편까지 107편에서 150편까지로 시편 본문 내에서도 제1권 제2권 제3권 제4권 제5권으로 불린다. 벌링거(Bullinger) 등은 이 다섯 책을 성경 맨 처음에 나오는 모세의 다섯 권의 책(모세오경)에 빗대어 각각을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 맞춘다. 오리겐(Origen) 유세비우스(Eusebius) 바질(Basil) 크리소스톰(Chrysostom) 제롬(Jerome) 어거스틴(Augustine)은 모두 시편에 대한 주석을 썼고 스펄젼(Spurgeon)이 쓴 다윗의 보고 The Treasury of David 에는 시편의 많은 구절들에 대한 경건한 설교들이 가득 담겨 있다.

구매가격 : 8,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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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일반서신"이라 불리는 이 책들의 교리적 위치는 독특하다. 사도 요한의 서신들은 요한복음과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 찼으며 하나님의 사랑 실천함을 성도들에게 강조한다. 특히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는 귀한 교훈들은 우리 성도들에게 주는 귀한 메시지들이 될 것이다. 그러면서도 유다서와 더불어 적그리스도에 대한 분별력을 심어주고 대환란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교리적인 지침들을 제공해 준다. 또한 이 서신들에는 성도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교리들을 알려주는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하나"라는 삼위일체 교리를 확정지어 주는 구절이 여기 요한일서에 있다(요일 5 7). 그러나 아쉽게도 변개된 성서들에는 이 구절이 삭제되어 있다. 따라서 이 서신서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킹제임스성경 으로 공부해야만 한다. 피터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 을 가장 잘 주석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유일한 주석가로서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요한서선들과 유다서 역시 정확하고 분명하면서도 교훈적인 메시지로 주석해 준다.

구매가격 : 8,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소선지서 호세아 - 나훔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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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지서는 구약 예언의 정수와 같은 책들이다. 선지자들은 배교한 당시의 이스라엘과 유다를 책망하며 그들의 멸망을 예언하는 가운데 메시야에 관한 많은 사항들을 예언했다. 초림과 재림을 넘나드는 예언 속에서 성경의 주제인 왕국 즉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신정통치 왕국의 교리를 정확히 알게 되며 또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분명히 알게 된다. 이 책은 호세아부터 나훔까지의 주석이다. 다른 책들에서와 마찬가지로 피터 럭크만 박사는 이 책에서도 명쾌한 설명으로 분명한 교리를 제시한다.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서 선지서들에 대한 연구가 전혀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이 때에 이 책은 좋은 지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목회서신(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3-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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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에 대한 주석서이다. 바울 서신 가운데 있는 이 세 책은 신약 교리에 충실해서 올바른 교회상을 보여 주고 있음과 동시에 무엇보다도 지역 교회의 목자에게 주는 목회 방침을 잘 제시해 주고 있는 책이다. 그러나 목회자만이 아니라 어떠한 형태로든지 그리스도를 섬기고자 하는 모든 사역자들이 알아야 할 실제적인 지침들이 다루어지고 있다. 피터 럭크만 박사는 이 책을 통하여 지역 교회의 조직 사역 방향 하나님 앞에 신실한 일꾼으로 인정받기 위해 행해야 할 섬김 목자나 성도나 모두가 갖추어야 할 경건과 건전한 교리 또 영적 전쟁의 군사됨 등의 주제들을 자세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지역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사역을 이해하게 되며 또 지역 교회를 섬기는 신실한 성도 및 사역자로 길러지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에스겔 1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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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는 많은 환상과 그 신비로운 내용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에게 닫혀져 있었고 다만 에스겔이 전파한 메세지 가운데 우상 숭배를 책망하고 하나님을 섬기라는 말씀들 정도만 성도들에게 적용되어 오고 있었던 책이다. 천년왕국 성전의 위용있는 모습이 아주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본서는 이 나라 교회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책이다. 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한 모든 책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이 세상을 닮아가는 교회들에게 경종을 울려줄 것이다.

구매가격 : 7,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마태복음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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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서문 마태복음이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묘사한다는 것은 신학을 공부한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태복음의 본문을 대할 때 “유대인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관점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그들은 마태복음의 각 구절들을 교회에게 주는 영적인 교훈으로 적용하며 더 나아가 교회 시대에 해당하는 교리로 삼아버린다. 이렇게 될 때 문제는 심각해져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주신 교회에 대한 계시가 흔들리게 되고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하다는 교리는 무너지게 된다. 왜냐하면 마태복음은 교회와 교회 시대를 대상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고 유대인과 왕국을 겨냥하여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왕국은 하나님께서 구약성경을 통해 유대인들에게 그렇게도 강조하여 약속해 오신 “다윗의 보좌”로 대표되는 왕국인데 이 왕국은 팔레스타인 땅에 실제적으로 세워질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왕국에서 다윗의 보좌에 앉아 실제적으로 이 땅을 다스리실 것이다. 그러므로 마태복음을 교리적으로 공부할 때는 항상 “왕”이라는 단어와 “왕국” 또는 “천국”이라는 단어를 깊이 유념해야 한다. 마태복음은 신약의 다른 책들과 달리 구약의 연속선상에 있다. 구약성경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유다왕국을 다루시면서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왕국을 세우시려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인간들의 죄악된 본성으로는 결코 그 왕국을 실현할 수 없기에 실패가 거듭되는 역사 속에 완전한 왕이신 메시야에 대한 예언이 지속적으로 강조된다. 이제 마태복음에서는 그 예언이 성취되어서 메시야이신 왕이 나타나시어 유대인들을 구원하시고 그들에게 약속하신 왕국을 세우시려 하신다. 그러므로 마태복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왕으로서의 사역을 수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강조된다. 물론 마태복음의 마지막에서는 “새 언약”(New Testament)이 선포되고 그 언약으로 인해 교회 시대를 향한 문이 열려지게 된다. 그리고 마태복음에서 이방인들이 구원받는 부분도 종종 등장한다. 또 #985172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이는 성경이 주는 인내와 위로로써 소망을 지니게 하려 함이니라. #985173 (롬 15 4)는 말씀에 따라 마태복음에서 교회를 향한 영적인 교훈들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들이 마태복음을 교회 시대를 위한 책으로 만들지는 못한다. 영적인 교훈은 어디까지나 영적인 교훈으로 끝나야 된다. 영적인 교훈이 교리화되어 마태복음이 교회 시대의 교리로 가르쳐질 때 성경은 모순 투성이가 되고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985172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985173 (딤후 2 15)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음식으로 젖 꿀 사과 빵 고기라고 하는데 마태복음은 이 중 고기에 해당된다. 따라서 로마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데살로니가전후서 요한계시록 등의 책으로 기준신학을 형성하지 못한 사람이 마태복음을 이해하기란 마치 젖을 먹는 어린 아이가 고기덩이를 먹으려는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주석서 한 권으로 이제 거짓 교사들은 더 이상 성경을 가르친다고 나설 수 없게 될 것이며 지금까지 마태복음을 영적으로 은유적으로 적용하여 혼란을 가중시킴으로써 더욱 어렵게 만들었던 부분이 이제는 바로잡아지게 되었음을 커다란 기여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역자가 알고 있는 한 저자 피터 럭크만 박사는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하는 데에 있어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이지만 마태복음 주석을 통해 성경속에서 마태복음의 정확한 교리적 위치를 찾아내어 예수 그리스도의 왕되심과 그분의 왕국의 영원무궁함을 높이 드러낸다. 본 서는 원래 편저로 재편집할 의도였으나 마태복음의 심각성을 감안할 때 무리라는 판단이 들어 저자의 의도를 따라 번역하기로 했다. 단지 저자의 허락을 받아 약간의 수정을 가하여 미국 사회에 치중된 예는 가능한 한 필요한 부분만 선별했으며 우리 나라 실정에 따라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부분들은 부연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아무쪼록 이 한 권의 책을 통하여 기존에 잘못 알려져 있던 거짓 교리들이 무너지고 주님께 헌신하려는 그리스도인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올바로 무장되어 주님이 원하시는 훌륭한 군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1,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전도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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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66권 중 솔로몬왕이 기록한 세 권의 책이 있다.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한 솔로몬의 노래 와 지혜로운 훈계들을 격언 형식으로 가르치는 잠언 과 그리고 바로 “헛되고 헛되도다”라는 말씀으로 특징지어지는 말년의 위대한 설교인 전도서 가 그것이다. 전도서의 저자인 솔로몬왕은 다윗 왕국의 보좌를 이어받아 세상에서 더 이상 누릴 것이 없을 정도로 온갖 복들을 향유해 보았다. 또 그는 그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그 왕국을 갈라놓으실 정도로 온갖 죄악에도 탐닉해 보았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전무후무할 정도로 탁월한 지혜를 받은 사람이었다. 이 지혜를 가지고서 세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을 알아보고 직접 목도하고 또 몸소 경험해왔던 그는 결국 “헛되고 헛되도다”라는 말씀으로 그의 설교를 온통 뒤덮고 있다(전 1 2 14 2 1 11 15 17 19 21 23 26 3 19 4 4 7 8 16 5 7 10 6 2 4 9 11 12 7 6 15 8 10 14 9 9 11 8 10 12 8). 이 설교에서 솔로몬왕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망각하고 배제한 채로 몰두하고 누리고 가치를 두는 모든 일들이 헛되다는 사실 그리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제쳐두고서는 그 무엇도 제대로 알 수가 없고 아무것도 결코 해결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수많은 실제의 사례들을 들어가면서 논증한다. 그리고 온갖 헛된 것들로 가득 차 있는 그 인생에 결국에는 죽음이 찾아옴으로써 아무런 가치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는 모습을 수 차례 그려내고 있다(전 1 4 11 2 14 15 16 18 19 21 3 2 19 20 5 15 16 6 4 6 8 8 10 9 3 4 5 6 10 12 12 3 4 5 6 7). 그러나 전도서는 일개 허무주의 철학서가 아니다. 전도서는 인류가 빠져드는 온갖 일들에 아주 정통해 있는 한 특별한 설교자의 유서와 같은 설교문인 것이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들과 사람들의 인생을 면밀히 검토하고 난 솔로몬왕이 진정으로 전해주고자 했던 메시지는 이 설교문의 결론부에 등장한다. 바로 그러한 헛된 인생이 끝난 후에 모든 사람에게 닥치게 될 한 가지 일을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죄인은 자기들처럼 살아보았고 자기들처럼 생각해보았던 이 설교자의 영감받은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자신이 살아 있는 시간의 마지막을 유념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다(전 7 2 4). 럭크만 박사는 이 주석서에서도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면서 내용을 전개해나간다. 그리고 많은 성경 역본들과 주석가들이 구구절절 범해놓은 오류들과 성경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된 왜곡된 주장들을 킹제임스성경 으로 바로잡아놓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지혜로운 줄로 알고 살아가지만 전도서는 바로 참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첫 관문이다. 이 관문을 통과하지 않고서 성경에서 말씀하는 참된 지혜를 얻을 수는 없다. 전도서의 논증 앞에서 인간의 온갖 자부심은 모두 허망한 것에 그 기반을 두고 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버린다. 전도서의 결론부는 참된 지혜가 시작되는 곳이다. 주를 두려워함이 바로 지혜의 시작이기 때문이다(시 111 10). 이 책을 통해 삶과 죽음 그리고 하나님을 배제해놓은 모든 일들에 관해 올바른 시각을 지님으로써 해 아래서 각자에게 주님께서 주신 기회와 시간을 지혜롭게 운용하는 독자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한다.

구매가격 : 6,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욥기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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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기록된 책이다. 로마 카톨릭이 성도들의 손에서 성경을 빼앗아 버렸던 암흑 시대(A.D.500-1500년)에는 어쩔 수 없었지만 종교개혁과 더불어 인쇄기의 발명으로 성경이 출간되기 시작하면서부터 성령의 조명을 받은 사람들은 성경을 해석하기에 이르렀다. 그 중에는 하나님께서 쓰신 손길들도 있었지만 좀더 정확한 주석을 쓴 사람이 나와야겠다는 것이 성경을 알기 원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숙원이었다. 그동안 성경 주석가들은 모두 욥기를 손대었고 다른 책은 간과하면서도 유난히 욥기에 관심을 표명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중 어떤 사람은 수박 겉핥기 식으로 다루었고 어떤 사람은 핵심에 이르지도 못한 채 펜을 던지기도 했다. 그 이유는 이 책이 다른 책과 달리 너무나 광범위하고 심오한 부면을 다루고 있으므로 참으로 성령님께서 쓰시는 손길이 아니면 이 책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었다.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사람들이 욥기 주석서를 쓰면 쓸수록 욥기를 제대로 주석한 주석서의 필요성은 계속 되었다. 그런데 그 일을 1978년에 피터 럭크만 박사가 해 낸 것이다. 냉정히 돌이켜 보면 다른 모든 주석가들도 나름대로 의욕은 있었지만 욥기의 진수를 제대로 파악하지는 못했다. 어떤 사람은 그 책에 들어 있는 영적 부면을 어느 정도 다루기는 했지만 욥기가 다루고 있는 예언적 사실을 보는 데는 극히 미흡했다. 욥기는 책 중의 책이요 가장 위대한 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욥기가 다룬 내용들을 보면 “과학”과 “진화론”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입도 뻥긋 못하게 되어 있다. 욥기의 기록 연대를 B.C.1800년경으로 본다면 지금부터 3800년 전에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이 책이 “악투루스 오리온 플레아데스 성단과 남쪽의 방들”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욥 9 9 38 32). 이 책이 기록된 지 3800년 후에 아틀란티스호가 북쪽이 어딘지를 잘 모르고 있을 때 이 책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을 알려 주고 있다. #985172 북쪽을 빈 자리에 펼치시고 #985173 (욥 26 7 8). 또 욥기는 셋째 하늘의 “깊음”을 언급하고 있다. 이 깊음은 지구의 대양들의 물을 다 합쳐도 비교가 안되는 약 30억 톤의 물인데 이 표면이 현재 얼어 있음을 알려 주고 있지 않은가?(욥 38 30 합 3 10-15 계 4 6). 바람 구름 비 천둥 번개 물방울 수증기 회오리 바람 이슬 서리 눈이 하나님의 작품임을 다루고 있는 가장 위대한 책이 바로 욥기인 것이다(욥 28 25 26 36 27 28 37 3). 아담 이전에 있었던 천상의 존재들(heavenly beings)인 하나님의 아들들이 창조의 경이(창 1 1)를 노래하는 것(욥 38 7)과 이름만 들었지 실제로 본 적은 없는 세 가지 특이한 동물들인 유니콘(욥 39 9) 비히못(욥 40 15) 리비야단(욥 41 1-34)을 언급하고 있다. 특히 이 리비야단이 개역한글판성경과 그 외 알렉산드리아 이단들이 만든 성서들에는 “악어”라고 되어 있으나 이것은 큰 실수이다. 이 리비야단이야말로 마귀의 정체를 폭로한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3800년 전에 전령(우체부)이 있었고(욥 9 25) 치즈를 먹었으며(욥 10 10) 철제 무기와 강철로 만든 활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고(욥 20 24) 글쓰는 도구로 철필과 납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욥 19 24). 형벌로는 발을 차꼬에 채웠음을 알 수 있고(욥 13 27) 그때나 지금이나 좀이 옷을 먹었다. 3800년 동안 좀은 진화하지 않고 남아 지금도 그대로 좀으로 있다는 사실이다(욥 4 19). 하나님은 영으로 하늘들을 단장하셨고 그의 손이 구부러진 뱀을 지으셨다(욥 26 13). 또 사람의 영과 혼이 그때도 구분되었는데(욥 7 11) 20세기 보수주의 복음주의 신학자들은 아직도 이 사실을 몰라 인간이 “영혼”과 “몸”으로 구분되어 있다고 믿는다. 이뿐 아니라 이 책은 구렁과 지옥을 말하고 있다(욥 33 24 26 6). 또 아담을 언급하고 있다(욥 31 33). 욥기에 나타난 인간에 대한 시각은 다분히 부정적이다. 인간을 신뢰하지 말라는 것이다. #985172 ‘죽을 인간이 하나님보다 더 의롭겠느냐? 사람이 자기의 창조주보다 더 순결하겠느냐? 보라 하나님은 자기 종들에게도 신뢰를 두지 아니하시며 그의 천사들도 우둔하다 책망하시나니 좀 앞에서도 부서져 버리는 먼지에 기초를 둔 진흙집에 사는 자들은 얼마나 덜 신뢰하시겠느냐? #985173 (욥 4 17-19). 이 책을 읽는 독자는 피터 럭크만 박사를 다시 평가하게 될 것이며 지금까지 감추어졌던 여러 가지 신비들을 이 책에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진리의 지식에 눈을 뜬 사람은 자신만 알고 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영적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해 마지 않는다.

구매가격 : 11,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히브리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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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젖 빵 사과 꿀 고기 등으로 비유한다면 히브리서는 “고기”에 해당하는 책이다. 사람들이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거짓 교리의 근거를 히브리서에서 찾고 있지만 그것은 히브리서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 데에서 기인한다. 이 책은 히브리서의 교리적인 특징을 잘 설명해 놓은 책으로 성경을 나누어 공부하는 학생들의 필독서이다.

구매가격 : 6,900 원

피터 S.럭크만의 주석서 출애굽기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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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가 “시작”의 책이라면 출애굽기는 “구속”의 책이다. 그 시작부터 노예생활하는 민족을 하나님께서 굽어보시는 것으로 전개되는 이 책은 이스라엘의 노예생활이 얼마나 혹독한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구원자를 보내주시는지 또 그 구원방법이 어떠한지를 우리에게 잘 보여준다. 그 구원방법은 크게 봐서 능력과 피에 의한 구속인데 능력에 의한 구속이라 함은 이스라엘을 이끄시기 위해 이집트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들과 광야 생활 가운데 보여진 그분의 위대한 일들을 통해서 알 수 있고 피에 의한 구속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 가운데 특별히 유월절 양의 피를 바른 이스라엘의 집을 심판에서 지나치셨다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래서 출애굽기는 종종 죄인이 세상에서 구원받는 것으로 비유되곤 한다. 이집트는 세상이며 성도를 대적하는 세력이고 하나님께서는 그 세상에서 노예로 살고 있는 죄인들을 그분의 피로 구속하셨기 때문이다. 15장에 이를 때까지 우리는 이스라엘의 대탈출 장면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분의 백성을 구원하시는지 그 자세한 모형들을 볼 수 있다. 25장 이후에 펼쳐지는 성막에 관한 기사를 통해서도 우리는 위대한 속죄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모형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모든 모습들로 인해 출애굽기는 구속의 책이라고 불리며 구약의 여느 책들 중에서도 성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이 되었다. 때로 출애굽기에서는 신약 성경에서보다도 더 풍성한 신약적 진리를 발견하게 된다.

구매가격 : 11,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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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포로후기 역사서”라 불리는 이 책들은 바빌론이 멸망한 후 유다가 고토로 귀환하는 내용(에스라-느헤미야)과 페르시아에 남아 있는 유대인들의 상황(에스더)을 다루는 책들이다. 이 책들은 성경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자료들을 제시해 주는데 많은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논쟁에도 불구하고 이 책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에게 그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신다는 것을 잘 보여 준다. 더불어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깊이있게 살펴볼 수 있다. 이 책들을 주석하면서 럭크만 박사는 역사적 자료들과 당시의 상황들을 충분히 제시하며 그 각 사건들에 드러난 교리적인 의미 또 예표적인 의미들을 낱낱이 밝혀낸다. 유대인들이 역사의 중심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이 책은 역사서들 중 전천년주의 신학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0,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창세기 II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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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는 모세가 썼으며 일반적으로 “모세의 첫 번째 책”으로 불린다. 창세기는 50장 1535절로 되어 있으며 38 267단어( 킹제임스 성경 1611 )로 되어 있다. 이 책은 히브리어 정경과 영어 정경의 첫 번째 책이다. “창세기”(Genesis)란 말은 “세대”(generations) “유전자”(genes) “아이를 낳다”(generate)와 같은 어원에서 나온 말이며 그것은 이 책이 “시작의 책”임을 보여 준다. 이 책은 하늘들 땅 인간 죄 구속 인종들 언약들의 기원을 보여 준다. 이 책의 주요 인물들은 아담과 이브 카인과 아벨 에녹 노아 롯과 아브라함 이삭과 이스마엘 에서와 야곱 요셉과 유다이다. 이 책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유형)는 아담 아벨 어린 양 이삭 방주 유다 실로와 요셉이다. 적그리스도의 예표(유형)로는 카인 함 님롯 라반 이스마엘 에서 파라오가 등장한다. 신구약에 나오는 모든 주요 교리는 창세기 1장에서 12장 사이에서 전부 발견되며 이 책은 계시록의 부록이라고도 할 수 있다. 계시록은 다시 창세기로 이어져 성경은 고갈될 수 없는 풍요함에 있어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순환이 계속된다.

구매가격 : 7,900 원

피터 S.럭크만의 주석서 창세기 I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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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는 모세가 썼으며 일반적으로 “모세의 첫 번째 책”으로 불린다. 창세기는 50장 1535절로 되어 있으며 38 267단어( 킹제임스 성경 1611 )로 되어 있다. 이 책은 히브리어 정경과 영어 정경의 첫 번째 책이다. “창세기”(Genesis)란 말은 “세대”(generations) “유전자”(genes) “아이를 낳다”(generate)와 같은 어원에서 나온 말이며 그것은 이 책이 “시작의 책”임을 보여 준다. 이 책은 하늘들 땅 인간 죄 구속 인종들 언약들의 기원을 보여 준다. 이 책의 주요 인물들은 아담과 이브 카인과 아벨 에녹 노아 롯과 아브라함 이삭과 이스마엘 에서와 야곱 요셉과 유다이다. 이 책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유형)는 아담 아벨 어린 양 이삭 방주 유다 실로와 요셉이다. 적그리스도의 예표(유형)로는 카인 함 님롯 라반 이스마엘 에서 파라오가 등장한다. 신구약에 나오는 모든 주요 교리는 창세기 1장에서 12장 사이에서 전부 발견되며 이 책은 계시록의 부록이라고도 할 수 있다. 계시록은 다시 창세기로 이어져 성경은 고갈될 수 없는 풍요함에 있어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순환이 계속된다.

구매가격 : 8,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에베소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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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는 옥중서신으로 잘 알려진 바울서신이다. 모든 바울서신서가 그리스도인을 위한 진리들로 가득차 있지만 특히 에베소서는 교회에 대한 일반적인 진리들로 가득차 있다. 에베소서 1장은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값주고 사신 그분의 소유라고 말씀하시며 2장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창조하신 새 사람으로 설명하고 있다. 3장에서는 교회를 통하여 이방인인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공동 상속자가 되고 약속의 동참자가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4장에서는 교회가 한 믿음과 한 침례로 한 분 주를 섬기는 한 몸임을 보여준다. 5장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와 아내임을 보여주고 6장에서는 영적 악에 대항하여 영적인 전쟁을 수행하는 전사임을 보여준다. 에베소서 3장과 5장에서 바울은 신비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또한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전쟁에 대한 위대한 교훈이 에베소서 6장만큼 분명하고 상세하게 기록된 곳은 없다. 극단적 칼빈주의자들은 에베소서 1장을 오해함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주권 절대적인 개인 예정론 등을 주장하는데 이는 그들이 1장에서 거의 매 구절마다 나오고 있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 분 안에서”라는 단어의 의미를 간과하였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3장에서 교회가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는 극단적 세대주의자들 역시 그 신비의 내용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한 결과이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성령으로 충만하라”는 명령도 에베소서에만 발견되는 명령이다(5장). 계속해서 에베소서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며 이것은 유기체와같이 자라나는 건물이며(2장) 이 온 몸은 머리로부터 각 마디로 공급받아 적절히 성장할 수 있다(4장)는 사실을 보여준다

구매가격 : 3,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빌립보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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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는 옥중서신임에도 그리스도인이 “기뻐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가장 많이 설명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이 기뻐해야 하는 근거가 환경이 아니라는 사실은 매를 맞고 착꼬에 차인 저자가 자신을 시기하는 무리들을 보고도 기뻐했다는 사실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육신을 신뢰하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기뻐해야 하며 주 안에서 기뻐하는 것은 영적인 싸움에 있어서도 안전하다고 말하고 있다(빌 3 1-3). 이 주석서가 여러분이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2,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고린도전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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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럭크만 박사의 고린도전서는 책으로 나오지 않아 그분의 강의 테잎을 번역하여 책으로 옮긴 것이다. 고린도전서는 그리스도인이 초신자일 때 알아야만 하는 심오한 진리가 있는데도 잘못 소화시킬까봐 권유를 망설이게 된다. 그 이유는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한 사람들이 아무 성경 구절이나 붙들고 교리로 삼으려는 위험한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진리이다. 그러나 모두 다 교회 시대의 거듭난 성도들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 아니다. 성경은 유대인 이방인 하나님의 교회 이 세 대상을 위하여 기록되었다(고전 10 32). 그러므로 성경을 공부할 때는 그 글이 누구에게 기록되었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 15). 여기에서 “나눈다”는 것은 세대적 진리 뿐아니라 어느 구절이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가도 포함된다. 성경 구절 하나하나에다 교리를 정립시킨다면 얼마나 혼란스러울가를 상상해 보라. 고린도 교회는 육신적인 교회의 유형이었다. 자연인은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지만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은 거듭나기는 했어도 헌신하여 말씀의 토대 위에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사는 영적 그리스도인과 대조되는 사람을 말한다. 거듭난 성도는 말씀을 먹고 자라야 하는데 육신적 그리스도인은 자라지 못하고 침체에 침체를 거듭하고 있어 생활은 거의 자연인에 가깝다. 교회가 이런 사람들로 회중을 이루고 있을 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는 어려운 과제가 될 것이다. 주옥같은 진리를 제시해도 잘 알아 듣지도 못하고 깨우치지도 못하고 실행할 수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도 바울은 이런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깨닫는데에는 어린 아이가 되지 말고 어른이 되라고 권면하고 있다(고전 14 20). 신약 교회의 교리를 정립시킨 다른 바울 서신들로 신앙의 틀을 세워 본 서를 대조해서 본다면 놀라운 조명과 명철을 얻으리라고 확신한다. 또한 이 책으로 여러분의 성경적 오류를 바로 잡는데도 큰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

구매가격 : 11,900 원

그리운 엄마와의 추억

도서정보 : 박성완 | 2012-0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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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 아쉬움속에 97세를 일기로 파란만장했던 이승에서의 삶을 마감하시고 영원히 사랑하는 가족곁을 떠나신 어머니를 향한 그리운 마음에 누구나 어렵고 힘들었던 1970년대 전후를 비롯하여 그 이후의 생활상 등을 어머니와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하고자 한 자전적 에세이입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죄인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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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며 죄를 지으면 죄의 삯을 받는다고 한다. 구원받지 않고 죽은 모든 죄인들은 지옥으로 갈 것이다. 이 책은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설명하며 죽음과 심판과 지옥이야말로 죄인들이 직면한 가장 실제적인 문제임을 알려준다. 성경을 통해 죄인의 결말과 지하 세계에 관해 정확히 보여준다.

구매가격 : 1,000 원

명쾌한 임대차사례상담(1)

도서정보 : 박성완 | 2011-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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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중개업의 실무에 종사하다보니 젊은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있는 원룸 오피스텔 그리고 주택 등의 임대차와 관련하여 문의가 매우 많아 상담을 해 주는 과정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들의 사례를 골라 법률과 판례 등에 근거하여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례는 무궁무진하지만 책으로는 페이지의 한계도 있어 시리즈형태로 출간을 할 수 밖에 없어 앞으로도 계속 연구하여 궁금증의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완전한 크리스쳔

도서정보 : 윤득남 | 2012-09-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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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하면서 우리는 늘 고민가운데 있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제대로 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연약한 우리들 자신의 모습 때문에 늘 괴로워 합니다. 잘 하다가도 넘어지고 또 어떤 경우에는 내가 이렇게 까지 신앙생활해야 하나?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면되지 않을까? 하면서 조금씩 타협점을 찾으려고 노력하기도 합니다. 내가 너무 열심인거야. 조금 내려놔도 되 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을 대할 때 마다 주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헌신을 요구하시는 것 같고 우리는 거기에 못 미쳐서 늘 괴로워 하는 우리들 자신의 모습을 봅니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 가운데서 쓰여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온전해져야하는 것은 의무입니다. 이것을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행한바로 심판이 있습니다. 마귀의 속임수를 들을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야하는 것이 우리의 자세입니다. 그의 능력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시도도 하지 않고 자포자기하면 안되는 것을 깊이 연구 묵상한 책입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문재인의 서재

도서정보 : 태기수 | 2012-09-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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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읽는 책을 보면 그 사람의 성향이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 또 책을 추천하는 행위는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전하는 것과도 같다. 올해 10월에 있을 대선후보 문재인과 그의 생각을 알고 싶은 이들이 그의 서재에 주목하는 이유다. 이 책은 문재인의 삶과 정신을 그가 읽어온 책과 더불어 살펴보고 있다. 『프레카리아트-21세기 불안정한 청춘의 노동』에서부터 『로마인 이야기』까지 시대도 국적도 분야도 다양한 12 편의 독서 이력 속에서 문재인이 책을 통해 세상과 시대 역사를 읽어냈다는 공통점을 찾아낼 수 있다. 이 책은 유력 정치인으로서의 문재인이 아니라 서재에서 책을 읽고 사유하는 인간 문재인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구매가격 : 8,000 원

박근혜의 서재

도서정보 : 박지영 | 2012-09-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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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독서를 통해 정치인 박근혜의 삶보다 인간 박근혜의 삶을 들여다본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책들은 그녀의 삶에서 내비게이션과 같은 역할을 했다. 그녀는 책 속에서 지혜를 찾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했다. 책 속의 뜨끔한 한마디를 마음을 닦는 길잡이로 삼았다. 세상을 향한 소통의 균형을 잃지 않기 위해 독서로 자기성찰을 해온 박근혜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그녀가 바라는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함께 가는 나라”에 대한 대안을 들어본다.

구매가격 : 8,000 원

애플스토리

도서정보 : 김정남 | 2012-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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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스토리, 방대한 자료를 집대성한 스티브 잡스와 애플 이야기 하루에 100만 명이 찾는 매장,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노트북 선정, 단일 PC 제조사 중 최고 판매량 기록 등 2012년 최고의 화두는 단연 애플이다. 애플은 최근 스티브 잡스의 부재, 삼성과의 특허 소송으로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아이폰 5를 발표해 사상 최고치의 주가를 기록했다. 연이은 악재에도 흔들림 없이 건재한 그들의 성공 뒤에 어떤 스토리가 담겨 있을까? 이 책은 괜찮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이 된 애플의 이야기, 그들의 화려한 업적뿐만 아니라 그 이면까지를 깊이 있고 흥미진진하게 다룬다.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스티브 잡스가 처음 애플을 창립했을 때부터 애플에서 쫓겨나기까지, 두 번째는 스티브 잡스가 돌아와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를 만들며 세계를 흔들어 깨우기까지, 세 번째는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나고 팀 쿡이 CEO를 맡은 지난 1년 동안 일어난 일들까지이다. 또한 애플의 미래를 결정지을 스마트 TV에 대한 예측, 핵심 기술인 시리(Siri)의 가능성까지 다루고 있어 스티브 잡스가 없는 애플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명쾌한 답과 함께 쏠쏠한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구매가격 : 9,900 원

코끼리여 사슬을 끊어라

도서정보 : 이성엽 | 2010-0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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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기 위한, 생존하기 위한 성장에 지친 이들에게 권하는 행복한 성장 이야기 당신의 마음 밭을 살찌워줄 희망 멘토가 성장 메시지를 전합니다 대량해고, 사상 최대의 취업난이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 더 이상 무기력할 수만은 없다. 정말 내가 바라는 삶이 무엇인지, 그 길로 가기 위해 지금 여기서 내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답을 찾고 싶은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말의 성찬으로 가득 찬 자기계발서에 지친 이들에게 그저 무엇을 해라는 식의 무책임한 메시지가 아닌, 진정 자신 안에 내재된 성장 욕구를 어떻게 발견할 수 있으며 그것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답을 전해주는 책이다. “서커스단에서는 막 태어난 코끼리에게 족쇄부터 채운다. 덩치가 커져서 힘이 세지기 전에 길들이기 위해서다. 어린 코끼리는 본능적으로 사슬을 끊어보려 하지만, 이내 소용없는 짓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힘찬 발짓 한 번만으로도 얼마든지 사슬을 뽑아낼 만큼 성장한 뒤에도 코끼리는 족쇄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 사슬에 길들여진 까닭이다.”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7,800 원

요한계시록(2) QT

도서정보 : 주은총 | 2012-09-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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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상살이에 지쳐 주저 앉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다시 말씀을 의지하여 일어 설 수 있기를 바라며 씌어졌다. 재밋게 요한계시록을 그려보는 이 묵상집을 통해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주님이 주시는 새 소망과 지혜와 용기를 얻는 시간을 가지라. 매일 주시는 주님의 말씀이 당신의 눈에 고인 눈물을 씻겨 줄 것이며 당신의 시린 마음을 따스하게 할 것이며 당신의 지친 어깨를 격려의 손길로 토닥여 줄 것이다.

구매가격 : 3,500 원

아쿠아라이프 - Guppy Breeding Note 2

도서정보 : 이재형 | 2012-09-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열대어 잡지 아쿠아라이프 한국어판 입니다. 현재는 Guppy Breeding Note만 연재되고 있으나 앞으로 내용을 늘려 나갈 예정입니다. Guppy Breeding Note는 구피를 키우면서 필요로 하게 되는 유전자에 관한 내용을 일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 내용으로 한국에 계시는 구피 애호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