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아르센 뤼팽 단편 걸작선_6 지옥의 함정
도서정보 : 모리스 르블랑 | 201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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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모리스 르블라이 탄생시킨 세계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은 셜록 홈즈와 더불어서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인물이다. “아르센 뤼팽 단편 걸작선”은 모리스 르블랑의 단편집 중에서도 그 작품성이 뛰어난 “괴도신사 뤼팽”, “뤼팽의 고백”에서 뽑아서 구성하였다. 자신이 원하는 단편만 골라서 읽을 수 있기에 그동안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이 궁금하셨던 독자분에겐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단편들은 분명 여러분들이 직접 사건에 빠져들어 뤼팽과 함께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느낌을 선사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800 원
아르센 뤼팽 단편 걸작선_5 결혼 반지
도서정보 : 모리스 르블랑 | 201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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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모리스 르블라이 탄생시킨 세계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은 셜록 홈즈와 더불어서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인물이다. “아르센 뤼팽 단편 걸작선”은 모리스 르블랑의 단편집 중에서도 그 작품성이 뛰어난 “괴도신사 뤼팽”, “뤼팽의 고백”에서 뽑아서 구성하였다. 자신이 원하는 단편만 골라서 읽을 수 있기에 그동안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이 궁금하셨던 독자분에겐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단편들은 분명 여러분들이 직접 사건에 빠져들어 뤼팽과 함께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느낌을 선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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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단편 걸작선_4 흑진주
도서정보 : 모리스 르블랑 | 201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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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모리스 르블라이 탄생시킨 세계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은 셜록 홈즈와 더불어서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인물이다. “아르센 뤼팽 단편 걸작선”은 모리스 르블랑의 단편집 중에서도 그 작품성이 뛰어난 “괴도신사 뤼팽”, “뤼팽의 고백”에서 뽑아서 구성하였다. 자신이 원하는 단편만 골라서 읽을 수 있기에 그동안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이 궁금하셨던 독자분에겐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단편들은 분명 여러분들이 직접 사건에 빠져들어 뤼팽과 함께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느낌을 선사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800 원
아르센 뤼팽 단편 걸작선_3 하트 세븐
도서정보 : 모리스 르블랑 | 201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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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모리스 르블라이 탄생시킨 세계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은 셜록 홈즈와 더불어서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인물이다. “아르센 뤼팽 단편 걸작선”은 모리스 르블랑의 단편집 중에서도 그 작품성이 뛰어난 “괴도신사 뤼팽”, “뤼팽의 고백”에서 뽑아서 구성하였다. 자신이 원하는 단편만 골라서 읽을 수 있기에 그동안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이 궁금하셨던 독자분에겐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단편들은 분명 여러분들이 직접 사건에 빠져들어 뤼팽과 함께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느낌을 선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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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단편 걸작선_2 왕비의 목걸이
도서정보 : 모리스 르블랑 | 201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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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모리스 르블라이 탄생시킨 세계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은 셜록 홈즈와 더불어서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인물이다. “아르센 뤼팽 단편 걸작선”은 모리스 르블랑의 단편집 중에서도 그 작품성이 뛰어난 “괴도신사 뤼팽”, “뤼팽의 고백”에서 뽑아서 구성하였다. 자신이 원하는 단편만 골라서 읽을 수 있기에 그동안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이 궁금하셨던 독자분에겐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단편들은 분명 여러분들이 직접 사건에 빠져들어 뤼팽과 함께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느낌을 선사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800 원
아르센 뤼팽 단편 걸작선_1 체포된 뤼팽
도서정보 : 모리스 르블랑 | 201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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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모리스 르블라이 탄생시킨 세계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은 셜록 홈즈와 더불어서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인물이다. “아르센 뤼팽 단편 걸작선”은 모리스 르블랑의 단편집 중에서도 그 작품성이 뛰어난 “괴도신사 뤼팽”, “뤼팽의 고백”에서 뽑아서 구성하였다. 자신이 원하는 단편만 골라서 읽을 수 있기에 그동안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이 궁금하셨던 독자분에겐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단편들은 분명 여러분들이 직접 사건에 빠져들어 뤼팽과 함께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느낌을 선사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800 원
한국문학의 근대와 근대 극복
도서정보 : 문학과사사연구회 | 2010-12-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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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성에 관한 고민과 함께 대두된 한국 근대문학에 대한 연구의 결과물을 엮어낸 책. 이 책는 근대와 근대 문학에 대한 세심한 관찰을 통해 이루어진 다양한 논의를 담아내며, 계몽기 문학과 일제 말 문학 등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보인다. 이 책의 1부는 계몽기 문학에 대한 이러한 최근의 성과를 담고 있고, 2부는 1930년대 후반과 일제 말 문학에 대한 최근의 성과를 반영하고 있다.
구매가격 : 16,800 원
논어징 3
도서정보 : 오규소라이 | 2010-12-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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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 대한 재해석의 재해석 『논어징』은 한마디로 『논어』의 주석서이다. 이 책은 『논어』 이전에 출판된 것으로 판단한 '고문사(古文辭)'의 경전, 즉 육경을 기준으로 『논어』를 해설한 것이 특징이다. 경전의 본문만을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는 과정에서 의문점을 발견하고 그 의문을 스스로 풀어가면서 자신의 경학을 구축한 것이다. 선현들의 주석은 잠시 뒤로하고 자신의 문제를 철저하게, '독학(獨學)'으로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그의 독창적인 경학이 성립된 것이다. 소라이는 일본학자이지만 주자(朱子)의 각종 학설에 정면으로 맞서, 고대의 유학경전, 즉 오경(五經)을 종횡으로 활용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그가 구사한 한문의 수준도 보통 학자들을 뛰어넘는 것으로, 일본을 넘어 중국과 조선의 지식인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것이었다. 주자학에 대한 적극적인 반론, 『논어』에 대한 재해석, 그리고 고대 경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활용은 그가 동아시아의 차원에서도 보통의 학자수준을 넘어서는 그의 해석은 기존의 논어 주석서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느껴질 것이다.
구매가격 : 18,000 원
논어징 2
도서정보 : 오규소라이 | 2010-12-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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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 대한 재해석의 재해석 『논어징』은 한마디로 『논어』의 주석서이다. 이 책은 『논어』 이전에 출판된 것으로 판단한 '고문사(古文辭)'의 경전, 즉 육경을 기준으로 『논어』를 해설한 것이 특징이다. 경전의 본문만을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는 과정에서 의문점을 발견하고 그 의문을 스스로 풀어가면서 자신의 경학을 구축한 것이다. 선현들의 주석은 잠시 뒤로하고 자신의 문제를 철저하게, '독학(獨學)'으로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그의 독창적인 경학이 성립된 것이다. 소라이는 일본학자이지만 주자(朱子)의 각종 학설에 정면으로 맞서, 고대의 유학경전, 즉 오경(五經)을 종횡으로 활용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그가 구사한 한문의 수준도 보통 학자들을 뛰어넘는 것으로, 일본을 넘어 중국과 조선의 지식인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것이었다. 주자학에 대한 적극적인 반론, 『논어』에 대한 재해석, 그리고 고대 경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활용은 그가 동아시아의 차원에서도 보통의 학자수준을 넘어서는 그의 해석은 기존의 논어 주석서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느껴질 것이다.
구매가격 : 18,600 원
논어징 1
도서정보 : 오규소라이 | 2010-12-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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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 대한 재해석의 재해석 『논어징』은 한마디로 『논어』의 주석서이다. 이 책은 『논어』 이전에 출판된 것으로 판단한 '고문사(古文辭)'의 경전, 즉 육경을 기준으로 『논어』를 해설한 것이 특징이다. 경전의 본문만을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는 과정에서 의문점을 발견하고 그 의문을 스스로 풀어가면서 자신의 경학을 구축한 것이다. 선현들의 주석은 잠시 뒤로하고 자신의 문제를 철저하게, '독학(獨學)'으로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그의 독창적인 경학이 성립된 것이다. 소라이는 일본학자이지만 주자(朱子)의 각종 학설에 정면으로 맞서, 고대의 유학경전, 즉 오경(五經)을 종횡으로 활용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그가 구사한 한문의 수준도 보통 학자들을 뛰어넘는 것으로, 일본을 넘어 중국과 조선의 지식인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것이었다. 주자학에 대한 적극적인 반론, 『논어』에 대한 재해석, 그리고 고대 경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활용은 그가 동아시아의 차원에서도 보통의 학자수준을 넘어서는 그의 해석은 기존의 논어 주석서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느껴질 것이다.
구매가격 : 17,400 원
지도의 암실
도서정보 : 정은경 | 2010-12-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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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정은경의 첫 번째 평론집. 등단 이후 비평전문지 「작가와 비평」동인, 계간 「내일을 여는 작가」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해오면서 써온 글 31편을 엮었다. 작가는 한국 문학에 대한 총론부터 작가와 작품에 대한 논의를 다양하게 시도하며, 문학 전반에 대한 애정 어린 비판을 보인다.
구매가격 : 21,000 원
수호지진묘죽간역주
도서정보 : 수호지진묘죽간정리소조 | 2010-12-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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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전국 통일 과정에서 나타난 각종 정치제도와 이념의 통일, 표준화된 문서행정 정보의 유통 매체 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료. 『사기(史記)』의 「진본기(秦本紀)」와 「진시황본기(秦始皇本紀)」 이외에는 그다지 볼만한 자료가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수호지진간은 진국사(秦國史) 연구의 공백을 메우고 중국 고대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구매가격 : 22,200 원
언어와 풍경
도서정보 : 남기혁 | 2010-1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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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시대 시인들의 작품에 나타난 풍경과 시선, 그리고 언어의 문제를 계보학적 방법으로 추적한 연구서. 한국 현대시와 그 언어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온 남기혁 교수는 『언어와 풍경』에서 김소월, 정지용, 임화, 서정주 등 식민지 시대 시인들의 작품에 나타난 풍경과 시선, 그리고 언어의 문제를 계보학적 방법으로 추적한다. 이 책은 특히 1920년 무렵부터 본격화된 도시 풍경과 그것이 초래한 시각의 충격 및 감각의 혼란에 주목한다. 저자는 격변의 근대, 식민지 시기에 나타난 우리 사회의 변화들이 당시의 문학가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고, 그것이 그들 작품에 어떤 방식으로 녹아들어 있는지 꼼꼼하게 살핀다.
구매가격 : 19,200 원
부자학 강의
도서정보 : 한동철 | 2012-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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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자란 무엇이고,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조건, 그리고 부자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 지금껏 알지 못했던 새로운 부자의 길로 우리를 안내하는 책. 국내 최초로 부자학연구학회를 창립하여 ‘부자학’이란 낯선 학문을 통해 부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퍼뜨리기 위해 힘쓰고 있는 부자학 전문가 한동철 교수가 그동안 직접 보고 듣고 기록한 자료를 바탕으로 부자들의 특성과 그들의 사례를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크게 네 가지 측면에서 부자학을 설명한다. 부자학의 기본 개념을 다룬 1부 ‘부자학이란 무엇인가’에서는 부자학의 정의와 가치 그리고 부자의 조건을 살펴본다. 2부 ‘부자의 모든 것’에서는 부자 가능성 테스트를 통해 자신이 ‘미래 부자’ 타입인지 예측하고, 고쳐야 할 점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또한 부자 되는 습관은 무엇인지, 부자들은 자녀교육을 어떻게 하는지 등과 함께 부자들은 왜 종교를 믿는 것인지, 부자와 종교의 관계를 밝히는 흥미로운 세 가지 이론도 알려준다.
3,4부에서는 부자들이 국가에 미치는 영향과 부자와 빈자가 함께 소통하는 법, 이상적인 국가를 위한 부자의 역할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부자 실패(부자가 저지르는 악행), 예를 들면 고위층 자녀의 병역기피 문제, 회사 돈을 자기 돈처럼 사용하는 것 등에 우리나라가 너무 관대한 것을 꼬집으며, 의도적으로 실패한 부자들에게는 소득과 대비하여 엄청난 처벌을 해야 부자 실패가 근절될 수 있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성공하려는 자의 365일 채근담 (한글 영어)
도서정보 : 김정오 | 2012-04-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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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는 중이라면, 이런 말을 새겨 보면 마음이 편해 질 수 있다. “그를 용서하라, 그러나 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채근담 1:168] 그리고 그 갈등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런 점이 없지 않은 가 확인 해 보자. “남에게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마라. 보답을 바란다면, 베풀었던 마음과 모든 것이 잘 못된 것이다.”[채근담 1: 089] 또, 이런 점도 생각해 보자. “사람이 받은 은혜는 그 받은 것이 깊어도 갚지 않으며, 원한은 지극히 얕아도 갚으려 한다.”[채근담 1:194] 그래서 이렇게 마음 정리하여 부담감에서 해방 되도록 하자. “다른 사람이 나의 은혜를 기억하기보다는 차라리 은혜와 원한을 모두 잊게 하는 편이 낫다.”[채근담 1:108] 그리고 이런 말도 명심하여 앞으로의 생활에 참고하자. “은혜와 원한을 지나치게 밝히지 마라. 헤어져 떠나갈 마음을 품게 된다.” [채근담 1:136] “고마워해야 할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채근담 1:133] “시기와 질투는 가족사이가 더 하다. [채근담 1:135] 채근담(菜根譚)은 지금부터 400년 전에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응명(洪應明) (활동기 1572-1620년) [자: 자성(自誠), 호: 환초도인(還初道人)]의 어록집(語錄集)이다. 책 이름의 채근(菜根)이란, 기근이 들었을 때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공포 속에서 산이나 들에서 캐 먹는 풀뿌리의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때 왕신민의 소학 (小學)의 구절 “嚼得菜根, 百事可做” (사람이 채근을 씹었다면 [어려 운 때를 겪었다면], 백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 에서 따온 말이다 채근담(菜根譚)은 동양적인 인간학에 관한 어록(語錄)이며, 유가적(儒家的)인 중용(中庸)사상과 도가적(道家的)인 무위 (無爲) 사상과 불교적(佛敎的)인 무상무아 (無常無我) 사상이 들어있다. 채근담은 전집(前集)1:225절 후집 (後集) 2:135절 합하여 총 360절로 되어 있으며, 채근담은 자기계발과 처세의 세상 살아가는 진리에 대하여 우리에게 “깔끔한 깨달음”을 가르쳐 준다.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is text written by the scholar and philosopher Hong EungMyeong (洪鷹明) (floruit 1572-1620) who lived during the end of the Ming Dynasty, China. His courtesy name (字) was JaSeong (自誠) and his pseudonym (號) was Hwanchodoin (Meaning: Daoist Adept who returns to the Origin) Hong EungMyeong wrote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circa 1590 and it is an eclectic compilation of philosophical aphorisms that combine elements from Confusianism, Daoism and Buddism. The name of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菜根) ] to designate his discourse has its origin in his purifying experience of poverty, because the Vegetable Roots(菜根) is not an appropriate food. One can imagine that the author had been experienced by the severities of life and had endured several hard times. " So, the Vegetable Roots means the poverty even though it was originating in "Minor Learning(小學)" written by Wang SinMin, as known “嚼得菜根, 百事可做”literally means "One who had chewed vegetable roots for lack of anything better to eat can accomplish anything", ………… "One who has gone through hardships can do anything".
구매가격 : 6,600 원
긍정의 에너지, 인성으로 소통하라!
도서정보 : 송태인/백종환 공저 | 2012-05-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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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문제를 글로벌 시대에 요구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모델’ 차원으로 인식하고, 글로벌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추어 긍정의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국형 인성교육모형’을 제시한다. 책의 핵심은 저자가 수년간의 연구와 다양한 검증을 거쳐 정리한 5단계 인성수련법이다. 견학습통성(見→學→習→通→誠)의 5단계 프로세스는 각 단계별로 인성역량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스스로 기를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특히 한국인이 꼭 갖추어야 할 핵심가치요소 15가지를 소개하고, 그것을 5단계 인성수련법으로 기르도록 예시와 함께 실어 초보자도 쉽게 수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책은 인성교육에 목말라 있으나 구체적인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교육자, 학부모, 취업 준비생, 학생, 그리고 혼란의 시대에 자기중심을 세우고 싶은 고독한 철학자들에게 갈증을 풀어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이광희의 링컨처럼 농담 하기 4
도서정보 : 이광희 | 2012-0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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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009년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에 영어 유머 관련 글을 연재한 적이 있다. 이 책은 그때 게재한 글을 취합하고 더 보강한 것이다. 각 권당 50편의 영어 유머가 들어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하면 해설을 붙였다. 사실 이 해설이야말로 이 책이 다른 유머 책과 가장 크게 차별되는 부분이다. 저자는 이 해설을 작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 책에 수록된 유머들은 정통 유머 외에 재담도 들어 있다. 재담(pun, play on words)이란 동음이의어나 비슷한 발음을 가진 말을 이용하여 말장난하는 것을 이른다. 이런 재담은 우리말로 해석하면 별 뜻이 없다. 영어 표현 자체에서 재미를 느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내면서 상당히 고심했다. 영어 유머를 쓰기 위해서는 먼저 원재료인 영어 자료가 필요했다. 이 원재료를 얻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 및 이미 발행된 각종 책을 뒤져보았지만 적절한 것을 구하기가 어려웠다. 왜냐하면 해외 유머의 상당 부분이 음담패설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의 현실과 거리가 너무 먼 해외의 상황을 나타내는 유머와 너무 전문 직업을 다루는 유머도 피했다. 이런 유머는 들어봐도 쉽게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
이렇게 하다 보면 결국 인간의 본성을 다루는 내용들이 남게 된다. 사랑과 증오, 질투와 탐욕 등을 다루는 유머는 동ㆍ서양을 막론하고 한번 들으면 쉽게 기억되고 바로 이해가 된다. 어찌 보면 이런 것이 바로 유머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에 나오는 유머 대부분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인간의 본성을 다루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영어 공부 방법이 있었다. 기존의 방법으로 영어 공부하는 데 지친 사람들은 유머를 통해 영어를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유머 감각도 증진시켜 대인 관계를 주도하면 성공은 보장된 것이나 다름없다.
구매가격 : 3,000 원
이광희의 링컨처럼 농담 하기 3
도서정보 : 이광희 | 2012-0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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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009년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에 영어 유머 관련 글을 연재한 적이 있다. 이 책은 그때 게재한 글을 취합하고 더 보강한 것이다. 각 권당 50편의 영어 유머가 들어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하면 해설을 붙였다. 사실 이 해설이야말로 이 책이 다른 유머 책과 가장 크게 차별되는 부분이다. 저자는 이 해설을 작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 책에 수록된 유머들은 정통 유머 외에 재담도 들어 있다. 재담(pun, play on words)이란 동음이의어나 비슷한 발음을 가진 말을 이용하여 말장난하는 것을 이른다. 이런 재담은 우리말로 해석하면 별 뜻이 없다. 영어 표현 자체에서 재미를 느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내면서 상당히 고심했다. 영어 유머를 쓰기 위해서는 먼저 원재료인 영어 자료가 필요했다. 이 원재료를 얻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 및 이미 발행된 각종 책을 뒤져보았지만 적절한 것을 구하기가 어려웠다. 왜냐하면 해외 유머의 상당 부분이 음담패설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의 현실과 거리가 너무 먼 해외의 상황을 나타내는 유머와 너무 전문 직업을 다루는 유머도 피했다. 이런 유머는 들어봐도 쉽게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
이렇게 하다 보면 결국 인간의 본성을 다루는 내용들이 남게 된다. 사랑과 증오, 질투와 탐욕 등을 다루는 유머는 동ㆍ서양을 막론하고 한번 들으면 쉽게 기억되고 바로 이해가 된다. 어찌 보면 이런 것이 바로 유머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에 나오는 유머 대부분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인간의 본성을 다루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영어 공부 방법이 있었다. 기존의 방법으로 영어 공부하는 데 지친 사람들은 유머를 통해 영어를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유머 감각도 증진시켜 대인 관계를 주도하면 성공은 보장된 것이나 다름없다.
구매가격 : 3,000 원
닥치고 정치하라고? (체험판)
도서정보 : 강영섭 | 201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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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칠 수 없다.
딴지일보 종신 총수. TV, 라디오, 신문 등등 전방위 활약. 그리고 팟캐스트 1위에 빛나는 나꼼수까지 힘입어 아주 귀하신 몸이 된 김어준. 그의 한마디, 한마디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요즈음, 그가 말한다. 닥치고 정치.
출판경력도 없고, 정치경력도 없는 38세의 남자. 집사람이랑 애 하나 있지만 다니던 직장을 몇 번씩 옮겨다니다 그만두고 자기 일을 찾아 사업해보겠다고 나선 남자. 서울은 꿈도 못꾸고, 경기도에 자리를 잡았지만 그마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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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는 자의 20계명 채근담 (한글)
도서정보 : 김정오 | 2012-04-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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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는 중이라면, 이런 말을 새겨 보면 마음이 편해 질 수 있다. “그를 용서하라, 그러나 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채근담 1:168] 그리고 그 갈등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런 점이 없지 않은 가 확인 해 보자. “남에게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마라. 보답을 바란다면, 베풀었던 마음과 모든 것이 잘 못된 것이다.”[채근담 1: 089] 또, 이런 점도 생각해 보자. “사람이 받은 은혜는 그 받은 것이 깊어도 갚지 않으며, 원한은 지극히 얕아도 갚으려 한다.”[채근담 1:194] 그래서 이렇게 마음 정리하여 부담감에서 해방 되도록 하자. “다른 사람이 나의 은혜를 기억하기보다는 차라리 은혜와 원한을 모두 잊게 하는 편이 낫다.”[채근담 1:108] 그리고 이런 말도 명심하여 앞으로의 생활에 참고하자. “은혜와 원한을 지나치게 밝히지 마라. 헤어져 떠나갈 마음을 품게 된다.” [채근담 1:136] “고마워해야 할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채근담 1:133] “시기와 질투는 가족사이가 더 하다. [채근담 1:135] 채근담(菜根譚)은 지금부터 400년 전에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응명(洪應明) (활동기 1572-1620년) [자: 자성(自誠), 호: 환초도인(還初道人)]의 어록집(語錄集)이다. 책 이름의 채근(菜根)이란, 기근이 들었을 때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공포 속에서 산이나 들에서 캐 먹는 풀뿌리의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때 왕신민의 소학 (小學)의 구절 “嚼得菜根, 百事可做” (사람이 채근을 씹었다면 [어려 운 때를 겪었다면], 백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 에서 따온 말이다 채근담(菜根譚)은 동양적인 인간학에 관한 어록(語錄)이며, 유가적(儒家的)인 중용(中庸)사상과 도가적(道家的)인 무위 (無爲) 사상과 불교적(佛敎的)인 무상무아 (無常無我) 사상이 들어있다. 채근담은 전집(前集)1:225절 후집 (後集) 2:135절 합하여 총 360절로 되어 있으며, “20계명 채근담”은360절 중에서 20절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한글 및 영어). 채근담은 자기계발과 처세의 세상 살아가는 진리에 대하여 우리에게 “깔끔한 깨달음”을 가르쳐 준다.
구매가격 : 600 원
성공하려는 자의 20계명 채근담 (한글 영어)
도서정보 : 김정오 | 2012-04-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금 어떤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는 중이라면, 이런 말을 새겨 보면 마음이 편해 질 수 있다. “그를 용서하라, 그러나 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채근담 1:168] 그리고 그 갈등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런 점이 없지 않은 가 확인 해 보자. “남에게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마라. 보답을 바란다면, 베풀었던 마음과 모든 것이 잘 못된 것이다.”[채근담 1: 089] 또, 이런 점도 생각해 보자. “사람이 받은 은혜는 그 받은 것이 깊어도 갚지 않으며, 원한은 지극히 얕아도 갚으려 한다.”[채근담 1:194] 그래서 이렇게 마음 정리하여 부담감에서 해방 되도록 하자. “다른 사람이 나의 은혜를 기억하기보다는 차라리 은혜와 원한을 모두 잊게 하는 편이 낫다.”[채근담 1:108] 그리고 이런 말도 명심하여 앞으로의 생활에 참고하자. “은혜와 원한을 지나치게 밝히지 마라. 헤어져 떠나갈 마음을 품게 된다.” [채근담 1:136] “고마워해야 할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채근담 1:133] “시기와 질투는 가족사이가 더 하다. [채근담 1:135] 채근담(菜根譚)은 지금부터 400년 전에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응명(洪應明) (활동기 1572-1620년) [자: 자성(自誠), 호: 환초도인(還初道人)]의 어록집(語錄集)이다. 책 이름의 채근(菜根)이란, 기근이 들었을 때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공포 속에서 산이나 들에서 캐 먹는 풀뿌리의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때 왕신민의 소학 (小學)의 구절 “嚼得菜根, 百事可做” (사람이 채근을 씹었다면 [어려 운 때를 겪었다면], 백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 에서 따온 말이다 채근담(菜根譚)은 동양적인 인간학에 관한 어록(語錄)이며, 유가적(儒家的)인 중용(中庸)사상과 도가적(道家的)인 무위 (無爲) 사상과 불교적(佛敎的)인 무상무아 (無常無我) 사상이 들어있다. 채근담은 전집(前集)1:225절 후집 (後集) 2:135절 합하여 총 360절로 되어 있으며, “20계명 채근담”은360절 중에서 20절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한글 및 영어). 채근담은 자기계발과 처세의 세상 살아가는 진리에 대하여 우리에게 “깔끔한 깨달음”을 가르쳐 준다.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is text written by the scholar and philosopher Hong EungMyeong (洪鷹明) (floruit 1572-1620) who lived during the end of the Ming Dynasty, China. His courtesy name (字) was JaSeong (自誠) and his pseudonym (號) was Hwanchodoin (Meaning: Daoist Adept who returns to the Origin) Hong EungMyeong wrote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circa 1590 and it is an eclectic compilation of philosophical aphorisms that combine elements from Confusianism, Daoism and Buddism. The name of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菜根) ] to designate his discourse has its origin in his purifying experience of poverty, because the Vegetable Roots(菜根) is not an appropriate food. One can imagine that the author had been experienced by the severities of life and had endured several hard times. " So, the Vegetable Roots means the poverty even though it was originating in "Minor Learning(小學)" written by Wang SinMin, as known “嚼得菜根, 百事可做”literally means "One who had chewed vegetable roots for lack of anything better to eat can accomplish anything", ………… "One who has gone through hardships can do anything".
구매가격 : 1,100 원
성공하려는 자의 100계명 채근담 (한글)
도서정보 : 김정오 | 2012-04-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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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는 중이라면, 이런 말을 새겨 보면 마음이 편해 질 수 있다. “그를 용서하라, 그러나 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채근담 1:168] 그리고 그 갈등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런 점이 없지 않은 가 확인 해 보자. “남에게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마라. 보답을 바란다면, 베풀었던 마음과 모든 것이 잘 못된 것이다.”[채근담 1: 089] 또, 이런 점도 생각해 보자. “사람이 받은 은혜는 그 받은 것이 깊어도 갚지 않으며, 원한은 지극히 얕아도 갚으려 한다.”[채근담 1:194] 그래서 이렇게 마음 정리하여 부담감에서 해방 되도록 하자. “다른 사람이 나의 은혜를 기억하기보다는 차라리 은혜와 원한을 모두 잊게 하는 편이 낫다.”[채근담 1:108] 그리고 이런 말도 명심하여 앞으로의 생활에 참고하자. “은혜와 원한을 지나치게 밝히지 마라. 헤어져 떠나갈 마음을 품게 된다.” [채근담 1:136] “고마워해야 할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채근담 1:133] “시기와 질투는 가족사이가 더 하다. [채근담 1:135] 채근담(菜根譚)은 지금부터 400년 전에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응명(洪應明) (활동기 1572-1620년) [자: 자성(自誠), 호: 환초도인(還初道人)]의 어록집(語錄集)이다. 책 이름의 채근(菜根)이란, 기근이 들었을 때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공포 속에서 산이나 들에서 캐 먹는 풀뿌리의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때 왕신민의 소학 (小學)의 구절 “嚼得菜根, 百事可做” (사람이 채근을 씹었다면 [어려 운 때를 겪었다면], 백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 에서 따온 말이다 채근담(菜根譚)은 동양적인 인간학에 관한 어록(語錄)이며, 유가적(儒家的)인 중용(中庸)사상과 도가적(道家的)인 무위 (無爲) 사상과 불교적(佛敎的)인 무상무아 (無常無我) 사상이 들어있다. 채근담은 전집(前集)1:225절 후집 (後集) 2:135절 합하여 총 360절로 되어 있으며, “100 계명 채근담”은 전집 및 후집 360절 중 100절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며 (한글 및 영어), 채근담은 자기계발과 처세의 세상 살아가는 진리에 대하여 우리에게 “깔끔한 깨달음”을 가르쳐 준다.
구매가격 : 2,200 원
닥치고 정치하라고?
도서정보 : 강영섭 | 2012-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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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칠 수 없다.
딴지일보 종신 총수. TV, 라디오, 신문 등등 전방위 활약. 그리고 팟캐스트 1위에 빛나는 나꼼수까지 힘입어 아주 귀하신 몸이 된 김어준. 그의 한마디, 한마디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요즈음, 그가 말한다. 닥치고 정치.
출판경력도 없고, 정치경력도 없는 37세의 남자. 집사람이랑 애 하나 있지만 다니던 직장을 몇 번씩 옮겨다니다 그만두고 자기 일을 찾아 사업해보겠다고 나선 남자. 서울은 꿈도 못꾸고, 경기도에 자리를 잡았지만 그마저도 대출을 끼고 있는 참 별 볼일 없는 남자.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자 강영섭이, 가진 거라곤 몸뚱이밖에 없는 소시민으로서 인터넷 라디오 방송으로 거대한 힘을 가진 남자에 맞서 외친다. 네 바람대로 닥칠 수 없다!
쫄지마 씨바!
김어준은 그랬다. 쫄지 말라고. 가카를 씹으면서도 쫄지 말라고 뒤에는 강렬하게 욕까지 날려주시는 그이기에, 강영섭은 쫄지 않는다. 37년을 묵혀놨던 그의 폭넓은 지식을 마구 풀어놓으며 김어준을 씹어주신다.
격하게 표현해서 ‘씹는다’라고 했지만 이 책은 김어준과 그의 책에 관한 꼬투리를 잡거나 비난만 하지 않는다. 보수, 진보, 좌파, 우파, 통일, 북한, BBK, 검찰, 재벌,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그 외의 수많은 정치인들을 거론하며 한 개인 뿐만 아니라 이 나라의 부조리한 사실들에 대해 거침없이 대담을 펼쳐나간다. 평범하다고 말하지만 전혀 평범하지 않은 그의 지식을 쫓다 보면 한 편의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본 것 마냥 쉴 틈이 없이 몰랐던 사실들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뒤집어 보자, 으?!
씨름에는 뒤집기라는 기술이 있다. 거의 질 뻔했던 선수가 순간적으로 허리를 유연하게 구부리면서 상대방의 힘을 이용하여 자신의 뒤로 넘겨버리는 기술이다.
기득권을 씹는다고는 하지만 이미 나꼼수로 하나의 기득권이 되어 버린 ‘김어준’에 맞서는 ‘강영섭’이라는 남자는 김어준을 상대하기에 버겁기만 한 소시민이다. 김어준의 커다란 힘에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서는 유연함을 바탕으로 한 뒤집기가 필요하다.
닥치고 내 말을 들으라고 강하게 밀고 들어오는 김어준을 유연한 사고로 뒤집는 강영섭의 통쾌한 뒤집기를 구경하고 싶다면 이리 오라. 꽤나 재미있는 구경거리를 보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세계를 알려면 워싱턴을 읽어라
도서정보 : 이하원 | 2012-05-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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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의 표준을 만드는 미국사회를 분석한다. 미국 사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부터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조명해본다. 워싱턴 특파원이 미국 지도보다 세계지도를 자주 보는 현상은 미국의 정치ㆍ경제ㆍ사회가 상당 부분 전 세계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세계를 알려면 워싱턴의 움직임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구매가격 : 10,800 원
한근태의 인생 참고서
도서정보 : 한근태 | 2012-05-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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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컨설팅 대표이자, 대한민국 CEO들의 멘토로 명성을 쌓고 있는 한근태 교수의 신간. 삶을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지혜와 행복의 법칙을 담고 있는 이 책은, 극심한 갈등과 무한 경쟁 시대에서 흔들림 없이 나의 길을 가는 방법을 제시하며, 막연하고 불안한 미래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동시에 인생을 다시 바라보고 새로 시작하는 힘,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여 우리 삶에 어떤 모욕과 시련이 다가와도 빛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준다.
저자가 2,500여 권의 책을 직접 뒤져가며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명언들로만 엄선한 이 책은, 인류의 큰 스승이라 할 수 있는 쇼펜하우어, 루소, 간디, 톨스토이 같은 동서양의 유명한 사상가, 문학가, 예술인을 비롯하여 패트릭 헨리, 스탠리 볼드윈 등의 정치가, 마쓰시타 고노스케 같은 사업가, 법정스님, 마더 테레사와 같은 종교 지도자를 넘어 운동선수, CEO, 연예인 등 시공간을 초월한 각계각층 다양한 이들의 명언과 책 속 한 구절을 골라 담았다.
그리고 저자 자신이 받은 감동과 삶에 대한 성찰 등을 함께 담아놓아, 독자들이 생생하게 자신을 만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일상생활 속에서 명쾌한 해답을 얻고 싶을 때마다 옆에 두고 읽으며 생활의 지침으로 삼을 수 있도록,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기 딱 알맞은 사이즈로 만들어 휴대성이 용이하도록 구성한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구매가격 : 10,400 원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도서정보 : 최평규 | 2012-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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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경영, 소통경영에서 기업의 미래를 찾는다!
S&T그룹 최평규 회장의 카리스마 경영 스토리. 최평규 S&T그룹 회장은 세계적인 중소기업인으로 성공한 데에 머물지 않고 외환위기 이후 한국 기계공업이 맞이한 현실을 시대의 소명으로 여기고 받아들였다. 2003년 통일중공업, 2006년 대우정밀, 2007년 효성기계를 차례로 인수하고 경영정상화를 이뤄냈다. 현재 국내외 20개 계열사를 가진 기계공업 그룹을 경영하고 있다.
그는 현장경영인이다. 지금도 작업복이 편하다. 늘 직원들과 함께 사내식당에서 밥을 먹고 저녁이면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며 소통한다. 그의 현장경영과 소통경영은 해묵은 분규사업장과 만성 적자기업을 변화시켰다. 한계에 다다른 국내 제조업을 유지하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방법을 현장에서 소통하면서 찾았다. 그는 한국의 기계공업이 세대를 이어 더욱 발전해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래서 그는 오늘도 작업복을 입고 현장을 걷고 또 걷는다.
구매가격 : 10,500 원
우리는 어떻게 프로그래밍 되었는가
도서정보 : 고진석 | 2012-03-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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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받은 소수가 되어야 한다, 사회에서 버림받으면 무가치한 존재가 된다! 는 프로그래밍
한국인으로 태어난 우리는 어떻게 프로그래밍 된 것인가? 누가, 왜, 어떻게 지금의 우리로 프로그래밍 했는가?
저자는 세상에 대한 분노를 ‘세상을 이해하는 에너지’로 바꾸고자 애썼던 지독한 독서광이었다. ‘박식함은 진정한 지적 호기심의 징표이자 속물성을 차단해주는 방패’라고『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탈레브가 말했듯이, ‘지적 괴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박식한 저자가 쓴 이 책은 한국 사회에 오래 전부터 누적되어 온 것들을 추적하면서부터 "한국인에게 내재된 프로그램"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공동체에 대한 합의가 부재할 수밖에 없던 한반도 역사와 일본을 통해 굴절된 서양의 근대 담론들을 만나게 되고 이것들이 우리에게 도덕이나 가치는 삭제된 ‘일등주의’ 프로그램을 깔아 놓았음을 깨닫게 된다. 프로그래밍 된 대로 살 것인가라는 질문은 ‘어떻게 나를 재프로그래밍 할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성찰까지 나아간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저자의 기본 관점인 ‘거시적 예측 가능성의 세계 vs 미시적 불확실성의 세계’라는 구도는 우리를 지배해 온 권력자나 사상가 들이 만들어 놓은 뿌리 깊은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길을 열어놓는다. 거시적 인과가 아닌 미시적 인과에 의한 네트워크의 이해는 새로운 인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 녹록치 않은 책을 다 읽고 나면 그동안 우리의 행복을 가로막고 있던 교묘한 생각들의 정체를 알게 되고, 벗어나는 해방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의 사고를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지식의 네트워크 속에서 현재의 ‘나’를 만든 것들의 실체를 만나게 된다. 버려야 되고, 빠져나와야 할 사고방식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더 나아가 독자들은 지적 자극과 함께 어떤 판단과 실천들을 해야 할지에 대한 삶의 생산적인 영감을 받을 것이다. 또한 인문서들의 주제가 자기와 상관없어 보였던 사람들에게는 ‘나를 중심에 놓은, 나를 통해 읽는 역사이자 사상사’로 다가가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지배해 온 권력자와 사상가 들이 만들어 놓은 뿌리 깊은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진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데스케어 주식회사
도서정보 : 고은규 | 2012-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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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가 고은규의 두 번째 장편소설
『데스케어 주식회사』 종이책 전자책 동시 출간
지난 2011년 8월부터 2개월여 동안 《문학웹진 뿔》에 연재된 고은규 장편소설 『데스케어 주식회사』가 문학에디션 뿔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동시 출간되었다. 첫 장편소설 『트렁커』에서 “좀처럼 공감하기 힘든 상처와 아픔을 게임하듯 발랄하게 고백”하는 이들을 그린 작가는, 이번 신작에서 죽음 전후를 관리해 주는 회사인 ‘데스케어’를 배경으로 엉뚱 발랄하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을 대거 등장시킨다. “농담으로 포장된 비극을 사랑”한다는 작가에게 소설 속 인물들은 외로운 죽음, 죽음 후에 남겨지는 것들에 대하여 돌아보고 끝없이 희망을 묻게 한다.
『데스케어 주식회사』의 주인공 청미는 우여곡절 끝에 자본금 오천만 원짜리 데스케어를 차린다. 먹규의 엄마가 자신의 아들과 교제를 허락하기 위해 내건 세 조건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데스케어는 문을 열자마자 항문 생성병에 걸린 ‘기기’, 개와 고양이를 돌보는 작곡가 ‘니니’, 엄마로부터 동생들을 지키려는 ‘디디’, 하노이에 사는 ‘리리’를 고객으로 맞는다. 한편 청미는 12년 전, 자신이 특목고 근육과에 다니던 시절을 떠올리며 근육소녀였던 단짝 ‘별비’를 떠올린다.
구매가격 : 9,100 원
돌팔이와 명의는 백지장 한 장 차이
도서정보 : 심문경 | 2012-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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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그녀가 나섰다.
결국 드라마가 사람을 망친다.
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허준]이란 드라마를 기억하는가. 단지 맥을 잡아본 것만으로 환자의 병세를 확인하고 처방을 내리던 신의(神醫) 허준. 그는 침 하나만으로 고치지 못할 병이 없는 신기에 가까운 의술을 보여주었다. 거기에 이어 사상의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제마]라는 드라마는 ‘사상의학’에 대한 오해를 더욱 깊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했다.
드라마의 영향 때문인지 사람들은 짧은 지식만으로 자신의 체질이 소양인이니 소음인이니 따지며 마치 한의사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이렇게 그릇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생활습관을 가져 건강을 망치는 경우가 있다. TV 드라마에도 예능처럼 ‘위험하니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넣어야 할 판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런 오해를 풀기 위해 40여년을 한의학에 몸 바친 심문경 원장이 나섰다. 그녀는 각종 매체의 오도로 인해 만들어진 한의학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환자들을 돌보며 겪은 일화와 함께 올바른 한의학 지식을 전수한다.
한의학 서적이 재미있다고?
[돌팔이와 명의는 백지장 한 장 차이]는 기존의 한의학 서적과 달리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실용적인 내용을 쉽게 풀어쓰고,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기 좋은 적당한 양으로 책을 구성했기 때문이다. 심문경 원장이 겪었던 환자들과 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한 내용을 엮어낸 책이다. 한의학에 대한 지식을 체질과 병증에 따라 쉽게 풀어썼다.
체질에 대한 기본적인 이야기들과 환자들의 체질의학에 대한 오해들을 여러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의학의 지식을 독자들에게 풀어간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병들, 아토피, 알레르기, 비만, 불임 등 병증에 대한 원인과 처방에 대해 말한다.
이 책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현대 질병들도 체질과 상황에 맞게 처방하면 충분히 고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단, 한의학은 단숨에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체질을 개선하여 병을 이기게 돕는 것이므로 환자의 노력과 인내를 요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심문경 원장이 40년 동안 환자들에게 믿음을 보여준 의술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의학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거나, 자신의 몸을 잘 관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책이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