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영어고전975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3부 1883(English Classics975 Thus Spake Zarathustra: A Book for All and None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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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3(Thus Spake Zarathustra: A Book for All and None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1883년부터 1885년 사이에 집필한 철학서이자 철학적 소설(a work of philosophical fiction)입니다. 차라투스트라(Zarathustra)에서 따온 것으로 현재의 이란 북부에서 활동한 예언자이자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로, 소설의 주인공이자 실존 인물입니다. 조로아스터교는 종교이자 철학으로써 서구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니체는 차라투스트라가 정립한 종교 윤리 체계 - 마즈다야스나(Mazdayasna)를 비판함으로써 기독교적 이분법 세계관의 모순을 비판하고자 그의 이름을 빌린 즐거운 학문 1882{The Joyful Wisdom("La Gaya Scienza")},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3 등을 집필하였습니다. 작가의 의도는 모두를 위한 책이자 아무도 위하지 않는 책(A Book for All and None)란 광오한 부제에서도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크게 제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니체 철학을 대표하는 권력에의 의지(Will to power), 기독교에 대한 비판(Criticism of religion), 허무주의(Nihilism)를 비롯해 신은 죽었다(Gott ist tott, 1882), 영원 회귀(永遠回歸, Ewige Wiederkunft, Eternal return, 1885), 위버멘쉬(?bermensch, 1885) 등에 대한 개념적 고찰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작품의 인기와 함께 니체가 사망한 1900년 스위스 실스 호수(Lake Sils)에 세워진 니체 기념비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3의 한 구절이 새겨졌으며, 그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Richard Strauss, 1864~1949)의 교향시 Also sprach Zarathustra, Op. 30, 프레더릭 딜리어스(Frederick Delius, 1862~1934)의 오페라 A Mass of Life(1904~1905) 등으로 탄생한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제3부(Third Part.) : 차라투스트라의 수행은 길 위에서도 멈추지 않습니다. 중력의 영(the spirit of gravity)이 속삭이는 목소리를 물리치고, 심연의 생각(abysmal thought)에 빠져드는 동시에 영원히 반복되는 영원 회귀(永遠回歸, Ewige Wiederkunft, Eternal return, 1885)의 논리에 여념이 없습니다. 뱀이 목구멍을 파고들어 질식하기 직전인 양치기를 만나, 그 뱀을 물어뜯으라고 조언하는데……. 과연 양치기의 운명은?!
▶ XLV. THE WANDERER. Then, when it was about midnight, Zarathustra went his way over the ridge of the isle, that he might arrive early in the morning at the other coast; because there he meant to embark. For there was a good roadstead there, in which foreign ships also liked to anchor: those ships took many people with them, who wished to cross over from the Happy Isles. So when Zarathustra thus ascended the mountain, he thought on the way of his many solitary wanderings from youth onwards, and how many mountains and ridges and summits he had already climbed. ▷ 제45장. 방랑자. 그리고 자정쯤 되었을 때 차라투스트라는 아침 일찍 다른 해안에 도착하기 위해 섬의 능선을 넘어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승선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외국 선박들도 정박하기를 좋아하는 좋은 정박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배들은 행복한 섬에서 건너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들을 데려갔습니다. 그래서 차라투스트라가 이렇게 산에 올랐을 때, 그는 젊었을 때부터 수많은 고독한 방황의 길과 그가 이미 얼마나 많은 산과 능선과 봉우리를 올라갔는지 생각했습니다.
▶ INTRODUCTION BY MRS FORSTER-NIETZSCHE. HOW ZARATHUSTRA CAME INTO BEING. “Zarathustra” is my brother’s most personal work; it is the history of his most individual experiences, of his friendships, ideals, raptures, bitterest disappointments and sorrows. Above it all, however, there soars, transfiguring it, the image of his greatest hopes and remotest aims. My brother had the figure of Zarathustra in his mind from his very earliest youth: he once told me that even as a child he had dreamt of him. ▷ 미세스 포스터-니체의 소개문. 차라투스트라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가. "차라투스트라"는 내 동생의 가장 개인적인 작품입니다. 그것은 그의 가장 개인적인 경험, 그의 우정, 이상, 환희, 가장 쓰라린 실망과 슬픔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의 가장 큰 희망과 가장 먼 목표의 이미지가 솟아 오르고 변형됩니다. 내 형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차라투스트라의 모습을 마음속에 품고 있었습니다.
▶ The notion of rearing the Superman is only a new form of an ideal Nietzsche already had in his youth, that “THE OBJECT OF MANKIND SHOULD LIE IN ITS HIGHEST INDIVIDUALS” (or, as he writes in “Schopenhauer as Educator”: “Mankind ought constantly to be striving to produce great men?this and nothing else is its duty.”) ▷ 초인을 양육한다는 개념은 "인류의 목적은 가장 높은 개인에게 있어야 한다."(또는 그가 "교육자로서의 쇼펜하우어"에서 다음과 같이 썼듯이) 니체가 이미 젊었을 때 가졌던 새로운 형태의 이상적인 것일 뿐입니다. 위대한 사람을 배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이것이 의무입니다.”)
▶ People have never asked me, as they should have done, what the name Zarathustra precisely means in my mouth, in the mouth of the first Immoralist; for what distinguishes that philosopher from all others in the past is the very fact that he was exactly the reverse of an immoralist. Zarathustra was the first to see in the struggle between good and evil the essential wheel in the working of things. ▷ 사람들은 제 입에서, 최초의 부도덕주의자의 입에서 차라투스트라라는 이름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게 묻지 않았습니다. 그 철학자를 과거의 모든 다른 철학자들과 구별하는 것은 그가 비도덕주의자의 정반대였다는 바로 그 사실입니다. 차라투스트라는 선과 악 사이의 투쟁에서 사물의 작동에 있어 본질적인 바퀴를 본 최초의 사람이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976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4부 1883(English Classics976 Thus Spake Zarathustra: A Book for All and None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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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3(Thus Spake Zarathustra: A Book for All and None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1883년부터 1885년 사이에 집필한 철학서이자 철학적 소설(a work of philosophical fiction)입니다. 차라투스트라(Zarathustra)에서 따온 것으로 현재의 이란 북부에서 활동한 예언자이자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로, 소설의 주인공이자 실존 인물입니다. 조로아스터교는 종교이자 철학으로써 서구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니체는 차라투스트라가 정립한 종교 윤리 체계 - 마즈다야스나(Mazdayasna)를 비판함으로써 기독교적 이분법 세계관의 모순을 비판하고자 그의 이름을 빌린 즐거운 학문 1882{The Joyful Wisdom("La Gaya Scienza")},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3 등을 집필하였습니다. 작가의 의도는 모두를 위한 책이자 아무도 위하지 않는 책(A Book for All and None)란 광오한 부제에서도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크게 제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니체 철학을 대표하는 권력에의 의지(Will to power), 기독교에 대한 비판(Criticism of religion), 허무주의(Nihilism)를 비롯해 신은 죽었다(Gott ist tott, 1882), 영원 회귀(永遠回歸, Ewige Wiederkunft, Eternal return, 1885), 위버멘쉬(?bermensch, 1885) 등에 대한 개념적 고찰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작품의 인기와 함께 니체가 사망한 1900년 스위스 실스 호수(Lake Sils)에 세워진 니체 기념비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3의 한 구절이 새겨졌으며, 그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Richard Strauss, 1864~1949)의 교향시 Also sprach Zarathustra, Op. 30, 프레더릭 딜리어스(Frederick Delius, 1862~1934)의 오페라 A Mass of Life(1904~1905) 등으로 탄생한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제4부이자 마지막 장(Fourth And Last Part.) : 다시 동굴로 회귀한 차라투스트라는 자신이 어느새 청춘을 잃었음을, 늙었음을 실감합니다. 그의 동굴로 찾아온 예언자(soothsayer)의 감언이설은 그가 세상의 위버멘쉬(?bermensch)를 찾아 다시 한 번 방황하게 만드는데……. 과연 차라투스트라는 자신과 마주친 이들을 자신의 동굴에서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도록 초대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고통의 외침(the cry of distress)은 누구의 목소리일까요? 난데없이 나타난 사자(a lion)와 비둘기 떼(a flock of doves)는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과연 차라투스트라는 예언자가 지적한 연민(mitleiden)이란 죄악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초인이 될 수 있을 것인가?
▶ LXI. THE HONEY SACRIFICE. “O Zarathustra,” said they, “gazest thou out perhaps for thy happiness?”?“Of what account is my happiness!” answered he, “I have long ceased to strive any more for happiness, I strive for my work.”?“O Zarathustra,” said the animals once more, “that sayest thou as one who hath overmuch of good things. Liest thou not in a sky-blue lake of happiness?”?“Ye wags,” answered Zarathustra, and smiled, “how well did ye choose the simile! But ye know also that my happiness is heavy, and not like a fluid wave of water: it presseth me and will not leave me, and is like molten pitch.” ▷ 제61장. 달콤한 희생. "오 차라투스트라여, 당신은 당신의 행복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나는 더 이상 행복을 위해 애쓰지 않고 내 일을 위해 애쓰노라." 동물들이 다시 말했습니다. 너는 하늘색 행복의 호수에 누워 있지 않느냐?” ? “너희는 흔든다.”라고 차라투스트라는 대답하고 미소 지었습니다. 그러나 너희도 알거니와 내 행복이 무겁고 물결치는 물 같지 아니하고 나를 누르고 떠나지 아니하며 녹은 송지 같도다.”
▶ INTRODUCTION BY MRS FORSTER-NIETZSCHE. HOW ZARATHUSTRA CAME INTO BEING. “Zarathustra” is my brother’s most personal work; it is the history of his most individual experiences, of his friendships, ideals, raptures, bitterest disappointments and sorrows. Above it all, however, there soars, transfiguring it, the image of his greatest hopes and remotest aims. My brother had the figure of Zarathustra in his mind from his very earliest youth: he once told me that even as a child he had dreamt of him. ▷ 미세스 포스터-니체의 소개문. 차라투스트라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가. "차라투스트라"는 내 동생의 가장 개인적인 작품입니다. 그것은 그의 가장 개인적인 경험, 그의 우정, 이상, 환희, 가장 쓰라린 실망과 슬픔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의 가장 큰 희망과 가장 먼 목표의 이미지가 솟아 오르고 변형됩니다. 내 형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차라투스트라의 모습을 마음속에 품고 있었습니다.
▶ The notion of rearing the Superman is only a new form of an ideal Nietzsche already had in his youth, that “THE OBJECT OF MANKIND SHOULD LIE IN ITS HIGHEST INDIVIDUALS” (or, as he writes in “Schopenhauer as Educator”: “Mankind ought constantly to be striving to produce great men?this and nothing else is its duty.”) ▷ 초인을 양육한다는 개념은 "인류의 목적은 가장 높은 개인에게 있어야 한다."(또는 그가 "교육자로서의 쇼펜하우어"에서 다음과 같이 썼듯이) 니체가 이미 젊었을 때 가졌던 새로운 형태의 이상적인 것일 뿐입니다. 위대한 사람을 배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이것이 의무입니다.”)
▶ People have never asked me, as they should have done, what the name Zarathustra precisely means in my mouth, in the mouth of the first Immoralist; for what distinguishes that philosopher from all others in the past is the very fact that he was exactly the reverse of an immoralist. Zarathustra was the first to see in the struggle between good and evil the essential wheel in the working of things. ▷ 사람들은 제 입에서, 최초의 부도덕주의자의 입에서 차라투스트라라는 이름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게 묻지 않았습니다. 그 철학자를 과거의 모든 다른 철학자들과 구별하는 것은 그가 비도덕주의자의 정반대였다는 바로 그 사실입니다. 차라투스트라는 선과 악 사이의 투쟁에서 사물의 작동에 있어 본질적인 바퀴를 본 최초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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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77 프리드리히 니체의 도덕의 계보 1887(English Classics977 The Genealogy of Morals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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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의 계보 1887(The Genealogy of Morals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1887년 11월 발표한 작품으로 선악의 저편 1886(Beyond Good and Evil),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3(Thus Spake Zarathustra: A Book for All and None) 등과 함께 그의 후기 저작에 속합니다. 선악의 저편 1886이 단문과 단편으로 이루어진 아포리즘(aphorism) 형식이였다면, 도덕의 계보 1887에서는 일련의 이론 체계로 가다듬은 이론 전개서의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제1논문 선악의 개념(First Essay. “Good And Evil,” “Good And Bad.”)부터 제2논문 양심의 가책(Second Essay. “Guilt,” “Bad Conscience,” And The Like.), 제3논문 금욕주의적 이상(Third Essay. "What do ascetic ideals mean?")까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통적인 기독교 도덕(Christian morality)을 비판하는 입장을 견지하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써 지주도덕(Junker Philosophie)과 원인애(遠人愛)의 도덕을 제시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이후 니체의 대표작이자 걸작(his masterpiece)으로 인정받으며, 수많은 철학자와 철학서 뿐 아니라, 문인들의 소설, 문학, 기사 등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PREFACE. 2. My thoughts concerning the genealogy of our moral prejudices?for they constitute the issue in this polemic?have their first, bald, and provisional expression in that collection of aphorisms entitled Human, all-too-Human, a Book for Free Minds, the writing of which was begun in Sorrento, during a winter which allowed me to gaze over the broad and dangerous territory through which my mind had up to that time wandered. This took place in the winter of 1876-77; the thoughts themselves are older. They were in their substance already the same thoughts which I take up again in the following treatises:?we hope that they have derived benefit from the long interval, that they have grown riper, clearer, stronger, more complete.
▷ 머리말. 제2장. 우리의 도덕적 편견의 계보에 관한 나의 생각은-그것들이 이 논쟁의 쟁점을 구성하기 때문에-‘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자유로운 마음을 위한 책(a Book for Free Minds)이라는 제목의 격언 모음집에서 최초의, 노골적이고, 잠정적인 표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때까지 내 마음이 방황했던 넓고 위험한 영역을 바라볼 수 있었던 겨울 동안 소렌토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1876-77년 겨울에 일어났습니다. 생각 자체는 더 오래되었습니다. 그것들은 본질적으로 내가 다음 논문에서 다시 언급하는 것과 같은 생각을 이미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이 긴 간격으로부터 이익을 얻었고, 그것들이 더 익고, 더 명확하고, 더 강하고, 더 완전해졌기를 바랍니다.
▶ FIRST ESSAY. "GOOD AND EVIL," "GOOD AND BAD." 13. A quantum of force is just such a quantum of movement, will, action?rather it is nothing else than just those very phenomena of moving, willing, acting, and can only appear otherwise in the misleading errors of language (and the fundamental fallacies of reason which have become petrified therein), which understands, and understands wrongly, all working as conditioned by a worker, by a "subject."
▷ 제1논문 선악의 개념. 제13장. 힘의 양자는 움직임, 의지, 행동의 양자일 뿐이며 오히려 움직이고, 의지하고, 행동하는 바로 그 현상일 뿐이며, 언어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오류에서만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석화된 이성), 이해하고 잘못 이해하는 모든 것은 노동자, "주체"에 의해 조건 지어진 대로 작동합니다.
▶ SECOND ESSAY. "GUILT," "BAD CONSCIENCE," AND THE LIKE. 21. So much for my rough and preliminary sketch of the interrelation of the ideas "ought" (owe) and "duty" with the postulates of religion. I have intentionally shelved up to the present the actual moralisation of these ideas (their being pushed back into the conscience, or more precisely the interweaving of the bad conscience with the idea of God), and at the end of the last paragraph used language to the effect that this moralisation did not exist, and that consequently these ideas had necessarily come to an end, by reason of what had happened to their hypothesis, the credence in our "creditor," in God.
▷ 제2논문 양심의 가책 제21장. "해야 한다"(빚)와 "의무"라는 관념과 종교의 공준 사이의 상호 관계에 대한 개략적이고 예비적인 개요는 이 정도입니다. 나는 의도적으로 이러한 개념의 실제 도덕화(그 개념이 양심 속으로 밀려나는 것, 또는 더 정확하게는 나쁜 양심과 신의 개념이 뒤섞이는 것)를 현재까지 보류했으며, 마지막 단락의 끝에서 다음을 위해 언어를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도덕화가 존재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이러한 아이디어는 그들의 가설, 즉 우리의 "채권자", 즉 신에 대한 신뢰에 일어난 일로 인해 필연적으로 종말을 고하게 되었습니다.
▶ THIRD ESSAY. WHAT IS THE MEANING OF ASCETIC IDEALS? 1. But in the very fact that the ascetic ideal has meant so much to man, lies expressed the fundamental feature of man's will, his horror vacui: he needs a goal?and he will sooner will nothingness than not will at all.?Am I not understood??Have I not been understood??"Certainly not, sir?"?Well, let us begin at the beginning.
▷ 제3논문 금욕주의적 이상. 제1장. 그러나 금욕주의적 이상이 인간에게 그토록 큰 의미가 있다는 바로 그 사실에서 인간 의지의 근본적인 특징인 그의 공포스러운 공백은 거짓으로 표현되었습니다. 그는 목표를 필요로 합니다. 내가 이해하지 못했습니까? - 내가 이해하지 못했습니까? - "그렇지 않습니까?" - 처음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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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78 프리드리히 니체의 바그너의 경우 1888(English Classics978 The Case of Wagner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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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그너의 경우 1888(The Case of Wagner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1888년 출판한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ichard Wagner, 1813~1883)에 대한 비평으로, 부제는 음악가의 문제(A Musician's Problem). 니체는 독일 작곡가 라히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1813~1883)의 음악관과 작품을 존경하였고, 청년시절에 집필한 비극의 탄생; 또는 헬레니즘과 염세주의 1872(The Birth of Tragedy; or, Hellenism and Pessimism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를 그에게 헌정하기까지 하였으나, 그가 독일의 민족 운동(V?lkisch movement)과 반유대주의(antisemitism)에 심취한 이후 그와의 결별을 선언한 작품입니다. 니체는 바그너의 음악을 전 유럽에 영향을 미친 허무주의(nihilism)이자 광범위한 질병 현상(symptom of a broader "disease")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볼테르 서거 100주년(1878) 기념 니체 헌정작,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책(A Book for Free Spirits)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878(Human, All-Too-Human: A Book for Free Spirits by Nietzsche) : 니체는 독일 작곡가 라히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1813~1883)의 음악관과 작품을 존경하였고, 청년시절에 집필한 비극의 탄생; 또는 헬레니즘과 염세주의 1872(The Birth of Tragedy; or, Hellenism and Pessimism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를 그에게 헌정하기까지 하였습니다만 바그너의 낭만주의 음악(Romantic music)을 계기로 자신만의 사상을 추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878은 니체가 바그너의 낭만주의적 허무주의를 벗어나 프랑스 계몽철학자 볼테르(Fran?ois-Marie Arouet, 1694~1778)의 자유정신에 매료되기 시작한 분기점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가치가 있으며, 볼테르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1878년 헌정한 바 있습니다. 니체의 자유정신에 대한 사상은 5년 후 발표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3(Thus Spake Zarathustra: A Book for All and None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에서 한층 성숙된 형태로 제시됩니다.
▶ Translator's Preface. Nietzsche's ambition, throughout his life, was to regenerate European culture. In the first period of his relationship with Wagner, he thought that he had found the man who was prepared to lead in this direction. For a long while he regarded his master as the Saviour of Germany, as the innovator and renovator who was going to arrest the decadent current of his time and lead men to a greatness which had died with antiquity. ▷ 번역가 서문. 니체의 평생 야망은 유럽 문화를 재생하는 것이었습니다. 바그너와의 관계 초기에 그는 이러한 방향으로 이끌 준비가 된 사람을 찾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랫동안 그는 그의 주인을 독일의 구세주로, 퇴폐적인 시대의 흐름을 저지하고 사람들을 고대와 함께 사라진 위대함으로 이끌 혁신가이자 혁신가로 여겼습니다.
▶ In Wagner's music, in his doctrine, in his whole concept of art, Nietzsche saw the confirmation, the promotion?aye, even the encouragement, of that decadence and degeneration which is now rampant in Europe; and it is for this reason, although to the end of his life he still loved Wagner, the man and the friend, that we find him, on the very eve of his spiritual death, exhorting us to abjure Wagner the musician and the artist. ▷ 바그너의 음악에서, 그의 교리에서, 그의 예술에 대한 전체 개념에서 니체는 현재 유럽에서 만연하고 있는 퇴폐와 타락의 확증, 촉진, 심지어 격려까지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그는 비록 그의 삶이 끝날 때까지 인간이자 친구인 바그너를 여전히 사랑했지만, 우리는 그가 그의 영적 죽음 직전에 음악가이자 예술가인 바그너를 포기하라고 우리에게 권고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 Preface To The Third Edition. That Wagner, too, was a great sufferer, there can be no doubt; not, however, a sufferer from strength, like a true artist, but from weakness?the weakness of his age, which he never overcame. It is for this reason that he should be rather pitied than judged as he is now being judged by his German and English critics, who, with thoroughly neurotic suddenness, have acknowledged their revulsion of feeling a little too harshly. ▷ 제3판 서문. 바그너 역시 큰 고통을 겪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진정한 예술가처럼 강인함이 아니라 약점, 즉 그가 결코 극복하지 못한 나이의 약점으로 고통 받는 사람입니다. 독일과 영국 비평가들에 의해 완전히 신경증적인 갑작스런 감정에 대한 반감이 너무 가혹함을 인정하면서 지금 그를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그가 평가받기보다는 오히려 불쌍히 여겨야 하는 이유입니다.
▶ Preface. I am writing this to relieve my mind. It is not malice alone which makes me praise Bizet at the expense of Wagner in this essay... Nobody, perhaps, had ever been more dangerously involved in Wagnerism, nobody had defended himself more obstinately against it, nobody had ever been so overjoyed at ridding himself of it. A long history!?Shall I give it a name??If I were a moralist, who knows what I might not call it! Perhaps a piece of self-mastery.?But the philosopher does not like the moralist, neither does he like high-falutin' words.… ▷ 머리말.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내가 이 에세이에서 바그너를 희생시키면서 비제를 찬양하게 만드는 것은 악의만이 아닙니다... 아마도 아무도 바그너주의에 더 위험하게 관여한 적이 없었고, 아무도 그것에 대해 더 완고하게 자신을 방어하지 않았으며, 아무도 자신을 제거합니다. 긴 역사!?이름을 지어줄까요??내가 도덕주의자라면 무엇을 부르지 않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아마도 자제력의 일부일 것입니다. 그러나 철학자는 도덕주의자를 좋아하지 않으며 고약한 말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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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79 프리드리히 니체의 우상의 황혼 1889(English Classics979 The Twilight of the Idols; or, How to Philosophize with the Hammer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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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의 황혼 1889(The Twilight of the Idols; or, How to Philosophize with the Hammer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는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1889년 정신병원에 입원하기 직전 해인 1888년 집필한 작품으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3(Thus Spake Zarathustra: A Book for All and None), 선악의 저편 1886(Beyond Good and Evil), 도덕의 계보 1887(The Genealogy of Morals) 등과 함께 그의 후기 저작에 속합니다. 니체는 1888년에만 바그너의 경우(The Case of Wagner)부터 우상의 황혼(The Twilight of the Idols)과 안티크리스트(적그리스도)(The Antichrist)까지 세 권의 저서를 집필하며, 현재까지도 불타오르는 철학의 열정을 찬란하게 피워 올렸습니다.
▶ 우상의 황혼 1889는 니체가 스위스의 한적한 소도시 실스 임 엥가딘/실(Sils im Engadin/Segl)로 휴가를 떠난 1888년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우 짧은 기간에 자신의 기존 저서와 철학, 사상을 바탕으로 압축해 집필한 작품입니다. 현재까지도 실스에는 니체가 1881년부터 1888년까지 여름휴가를 떠난 니체의 집(Nietzsche-Haus)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 우상의 황혼(The Twilight of the Idols)이란 책 제목은 리하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1813~1883)의 오페라 신들의 황혼(G?tterd?mmerung, Twilight of the Gods)의 패러디이며, 쇠망치로 철학을 하는 법(How to Philosophize with the Hammer)란 부제는 훗날 니체의 별칭 망치를 든 철학자(philosopher with a hammer)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 니체는 서구 전통의 형이상학과 기독교적 가치관에서 오랫동안 무비판적으로 숭배해온 우상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즉 황혼 상태임을 지적하면서 인간의 이성이란 쇠망치(Hammer)로 이를 부숴야 한다고 설파하였습니다. 잠언과 미사일(Maxims And Missiles)을 시작으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대한 영원회귀와 해설(The Eternal Recurrence And Explanatory Notes To “Thus Spake Zarathustra.”)까지 총 12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계별로 소크라테스로 대변되는 서양 전통의 형이상학, 감각과 본능을 무시하는 이성중심주의, 내면의 열정을 간과한 전통도덕이란 도덕적 괴물(Moral-Unthiere)을 조목조목 비판하였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잠언과 미사일(Maxims And Missiles)
▷ 소크라테스의 문제(The Problem Of Socrates)
▷ 철학에서의 이성(“Reason” In Philosophy)
▷ "참된 세계"가 궁극적으로 우화가 된 방법: 오류의 역사(How The “True World” Ultimately Became A Fable : The History Of An Error)
▷ 반자연으로서의 도덕(Morality As The Enemy Of Nature)
▷ 4대 오류(The Four Great Errors)
▷ 인류의 “개량자”(The “Improvers” Of Mankind)
▷ 독일인에게 부족한 것들(Things The Germans Lack)
▷ 시대와의 전쟁 속 쟁탈전(Skirmishes In A War With The Age)
▷ 내가 고대인에게 빚진 것들(Things I Owe To The Ancients)
▷ 안티크리스트(The Antichrist)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대한 영원회귀와 해설(The Eternal Recurrence And Explanatory Notes To “Thus Spake Zarathustra.”)
▶ PREFACE. Even this treatise?as its title shows?is above all a recreation, a ray of sunshine, a leap sideways of a psychologist in his leisure moments. Maybe, too, a new war? And are we again cross-examining new idols? This little work is a great declaration of war; and with regard to the cross-examining of idols, this time it is not the idols of the age but eternal idols which are here struck with a hammer as with a tuning fork,?there are certainly no idols which are older, more convinced, and more inflated.
▷ 머리말.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논문조차도 무엇보다도 여가 시간에 심리학자가 옆으로 도약하는 레크리에이션, 한 줄기 햇빛입니다. 어쩌면, 새로운 전쟁도? 그리고 우리는 다시 새로운 우상을 교차 조사하고 있나요? 이 작은 작업은 위대한 선전포고입니다. 그리고 우상의 교차 조사와 관련하여, 이번에는 시대의 우상이 아니라, 여기서 음차처럼 망치로 치는 영원한 우상입니다. 확실히 더 오래되고, 더 확신하고, 더 부풀려진 우상은 없습니다.
▶ THE PROBLEM OF SOCRATES. In all ages the wisest have always agreed in their judgment of life: it is no good. At all times and places the same words have been on their lips,?words full of doubt, full of melancholy, full of weariness of life, full of hostility to life. Even Socrates’ dying words were:?“To live?means to be ill a long while: I owe a cock to the god Æsculapius.” Even Socrates had had enough of it.
▷ 소크라테스의 문제. 모든 시대에 걸쳐 가장 현명한 사람들은 삶에 대한 판단에 항상 동의했습니다. 그것은 좋지 않습니다. 의심으로 가득 찬 말, 우울함으로 가득 찬 말, 삶의 피로로 가득 찬 말, 삶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찬 말, 그들의 입술에 항상 같은 말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소크라테스의 임종의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사는 것은 오랫동안 병이 난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애스쿨라피우스 신에게 수탉을 빚졌습니다." 심지어 소크라테스도 그것에 질렸습니다.
▶ “REASON” IN PHILOSOPHY. You ask me what all idiosyncrasy is in philosophers?... For instance their lack of the historical sense, their hatred even of the idea of Becoming, their Egyptianism. They imagine that they do honour to a thing by divorcing it from history sub specie æterni,?when they make a mummy of it. All the ideas that philosophers have treated for thousands of years, have been mummied concepts; nothing real has ever come out of their hands alive.
▷ 철학의 "이유". 당신은 철학자들의 모든 특이성이 무엇인지 물으시나요... 예를 들어, 그들은 역사적 감각이 부족하고, 심지어 그들의 이집트주의가 되는 것에 대한 증오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그것을 미라로 만들 때, 그것을 역사의 하위 종인 에테르니와 분리함으로써 그것에 경의를 표한다고 상상합니다. 철학자들이 수천 년 동안 다뤄온 모든 아이디어들은 미완성된 개념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손에서 살아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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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80 프리드리히 니체의 안티크리스트(적그리스도) 1895(English Classics980 The Antichrist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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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드리히 니체의 안티크리스트(적그리스도) 1895(The Antichrist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는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1889년 정신병원에 입원하기 직전 해인 1888년 집필한 작품으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3(Thus Spake Zarathustra: A Book for All and None), 선악의 저편 1886(Beyond Good and Evil), 도덕의 계보 1887(The Genealogy of Morals), 우상의 황혼 1889(The Twilight of the Idols) 등과 함께 그의 후기 저작에 속합니다. 니체는 1888년에만 바그너의 경우(The Case of Wagner)부터 우상의 황혼(The Twilight of the Idols)과 안티크리스트(적그리스도)(The Antichrist)까지 세 권의 저서를 집필하며, 현재까지도 불타오르는 철학의 열정을 찬란하게 피워 올렸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니체는 안티크리스트(적그리스도) 1895 이전에도 도덕의 계보 1887, 우상의 황혼 1889 등을 통해 기독교와 기독교적 가치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지속적으로 표출해 왔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책 제목에서부터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 기독교를 중심으로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1724~1804), 유대교, 사제, 성경, 고대 인도의 마누법전(the Code of Manu)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총 62절의 분량으로 조목조목 비판하였습니다. 한국의 독자에게는 동양의 종교인 불교(제20절~제23절)와 대조하는 대목이 인상적일 것입니다.
▶ PREFACE. This book belongs to the most rare of men. Perhaps not one of them is yet alive. It is possible that they may be among those who understand my “Zarathustra”: how could I confound myself with those who are now sprouting ears??First the day after tomorrow must come for me. Some men are born posthumously. ▷ 서문. 이 책은 가장 희귀한 사람들의 것입니다. 아마도 그들 중 한 명도 아직 살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나의 "차라투스트라"를 이해하는 사람들 중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내가 지금 이삭이 돋아나는 사람들과 혼동할 수 있을까요??먼저 모레가 저를 위해 와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후에 태어납니다.
▶ 5. We should not deck out and embellish Christianity: it has waged a war to the death against this higher type of man, it has put all the deepest instincts of this type under its ban, it has developed its concept of evil, of the Evil One himself, out of these instincts?the strong man as the typical reprobate, the “outcast among men.” Christianity has taken the part of all the weak, the low, the botched; it has made an ideal out of antagonism to all the self-preservative instincts of sound life;
▷ 제5절. 우리는 기독교를 치장하거나 미화해서는 안 됩니다. 기독교는 이 더 높은 유형의 인간에 대해 죽음에 이르는 전쟁을 벌였고, 이러한 유형의 모든 가장 깊은 본능을 금지했으며, 악에 대한 개념을 발전시켰습니다. 악한 자 자신, 이러한 본능에서 나온 전형적인 버림받은 자, "사람들 사이에서 버림받은 자"로서의 강한 자. 기독교는 모든 약자, 천한 자, 병든 자의 편을 들었습니다. 건전한 삶의 모든 자기 보존 본능에 대한 적대감에서 이상을 만들었습니다.
▶ 15. Under Christianity neither morality nor religion has any point of contact with actuality. It offers purely imaginary causes (“God,” “soul,” “ego,” “spirit,” “free will”?or even “unfree”), and purely imaginary effects (“sin,” “salvation,” “grace,” “punishment,” “forgiveness of sins”). ▷ 제15절. 기독교에서는 도덕이나 종교가 현실과 접촉하는 지점이 없습니다. 그것은 순수하게 상상의 원인("신," 영혼," 자아," 정신," 자유 의지," 심지어 "자유롭지 않은")과 순수하게 상상의 효과("죄," 구원," 은혜," 처벌,"죄의 용서")를 제공합니다.
▶ 23. Buddhism, I repeat, is a hundred times more austere, more honest, more objective. It no longer has to justify its pains, its susceptibility to suffering, by interpreting these things in terms of sin?it simply says, as it simply thinks, “I suffer.” To the barbarian, however, suffering in itself is scarcely understandable: what he needs, first of all, is an explanation as to why he suffers. (His mere instinct prompts him to deny his suffering altogether, or to endure it in silence.)
▷ 제23절. 거듭 말하지만 불교는 백배는 더 엄격하고, 더 정직하고, 더 객관적입니다. 그것은 더 이상 이러한 것들을 죄의 관점에서 해석함으로써 자신의 고통과 고통에 대한 감수성을 정당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야만인에게 고통 그 자체는 거의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그가 고통 받는 이유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의 순전한 본능은 그로 하여금 자신의 고통을 완전히 부인하거나 조용히 견디도록 자극합니다.)
▶ 56. ?In the last analysis it comes to this: what is the end of lying? The fact that, in Christianity, “holy” ends are not visible is my objection to the means it employs. Only bad ends appear: the poisoning, the calumniation, the denial of life, the despising of the body, the degradation and self-contamination of man by the concept of sin?therefore, its means are also bad.?I have a contrary feeling when I read the Code of Manu, an incomparably more intellectual and superior work, which it would be a sin against the intelligence to so much as name in the same breath with the Bible.
▷ 제56절. 마지막으로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거짓말의 끝은 무엇입니까? 기독교에서 "거룩한" 목적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은 그것이 사용하는 수단에 대한 나의 반대입니다. 독살, 비방, 삶의 부정, 신체 경멸, 죄라는 관념에 의한 인간의 타락과 자기 오염?그러므로 그 수단도 나쁘다.?나에게는 반대되는 느낌이 듭니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지적이고 뛰어난 작품인 마누의 법전을 읽었을 때, 그것을 성경과 함께 이름을 붙이는 것은 지능에 반하는 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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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81 프리드리히 니체의 바그너의 경우, 니체 대 바그너 그리고 격언집 1896(English Classics981 The Case of Wagner, Nietzsche Contra Wagner, and Selected Aphorisms by Nietzsche)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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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그너의 경우, 니체 대 바그너 그리고 격언집 1896(The Case of Wagner, Nietzsche Contra Wagner, and Selected Aphorisms by Nietzsche)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1813~1883)에 관해 집필한 두 작품 - 바그너의 경우(The Case of Wagner)와 니체 대 바그너(The Case of Wagner)에 그에 대한 단문(Aphorisms) 76편을 묶은 격언집(Selected Aphorisms)을 더한 합본입니다.
▶ 니체는 독일 작곡가 라히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1813~1883)의 음악관과 작품을 존경하였고, 청년시절에 집필한 비극의 탄생; 또는 헬레니즘과 염세주의 1872(The Birth of Tragedy; or, Hellenism and Pessimism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를 그에게 헌정하기까지 하였습니다만……. 바그너의 낭만주의 음악(Romantic music)과 반유대주의를 계기로 그와의 결별을 선언하였습니다. 바그너의 경우(The Case of Wagner)와 니체 대 바그너(The Case of Wagner)는 바그너에게 실망한 니체의 그에 대한 애증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이후 니체는 프랑스 계몽철학자 볼테르(Fran?ois-Marie Arouet, 1694~1778)의 자유정신에 매료되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878(Human, All-Too-Human: A Book for Free Spirits),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3(Thus Spake Zarathustra: A Book for All and None) 등을 발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바그너의 경우 1888(The Case of Wagner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1888년 출판한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ichard Wagner, 1813~1883)에 대한 비평으로, 부제는 음악가의 문제(A Musician's Problem). 니체는 독일 작곡가 라히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1813~1883)의 음악관과 작품을 존경하였고, 청년시절에 집필한 비극의 탄생; 또는 헬레니즘과 염세주의 1872(The Birth of Tragedy; or, Hellenism and Pessimism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를 그에게 헌정하기까지 하였으나, 그가 독일의 민족 운동(V?lkisch movement)과 반유대주의(antisemitism)에 심취한 이후 그와의 결별을 선언한 작품입니다. 니체는 바그너의 음악을 전 유럽에 영향을 미친 허무주의(nihilism)이자 광범위한 질병 현상(symptom of a broader "disease")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 The Case Of Wagner: A Musician's Problem. Preface. I am writing this to relieve my mind. It is not malice alone which makes me praise Bizet at the expense of Wagner in this essay. Amid a good deal of jesting I wish to make one point clear which does not admit of levity. To turn my back on Wagner was for me a piece of fate, to get to like anything else whatever afterwards was for me a triumph. Nobody, perhaps, had ever been more dangerously involved in Wagnerism, nobody had defended himself more obstinately against it, nobody had ever been so overjoyed at ridding himself of it.
▷ 바그너의 경우: 음악가의 문제. 머리말.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내가 이 에세이에서 바그너를 희생시키면서 비제(Bizet)를 찬양하게 된 것은 악의만이 아닙니다. 많은 농담 가운데 나는 경솔함을 인정하지 않는 한 가지 점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바그너에게 등을 돌리는 것은 나에게 운명의 일부였고, 나중에 무엇이든 좋아하게 되는 것은 나에게 승리였습니다. 바그너주의에 이보다 더 위험하게 관여한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바그너주의에 대해 이보다 더 완고하게 자신을 방어한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 Nietzsche contra Wagner. Wherein I Admire Wagner. I believe that artists very often do not know what they are best able to do. They are much too vain. Their minds are directed to something prouder than merely to appear like little plants, which, with freshness, rareness, and beauty, know how to sprout from their soil with real perfection. The ultimate goodness of their own garden and vineyard is superciliously under-estimated by them, and their love and their insight are not of the same quality.
▷ 니체 대 바그너. 나는 바그너를 존경합니다. 저는 예술가들이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너무 헛된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은 단지 작은 식물처럼 보이는 것보다 더 자랑스러운 것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 식물은 신선함과 희소성, 아름다움을 지니고 그들의 토양에서 진정한 완벽함을 가지고 싹을 틔우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 자신의 정원과 포도원의 궁극적인 선함은 그들에 의해 거만할 정도로 과소평가되며 그들의 사랑과 통찰력은 같은 품질이 아닙니다.
▶ Selected Aphorisms from Nietzsche's Retrospect of his Years of Friendship with Wagner.(Summer 1878.) 4. My picture of Wagner, completely surpassed him; I had depicted an ideal monster?one, however, which is perhaps quite capable of kindling the enthusiasm of artists. The real Wagner, Bayreuth as it actually is, was only like a bad, final proof, pulled on inferior paper from the engraving which was my creation. My longing to see real men and their motives, received an extraordinary impetus from this humiliating experience.
▷ 니체의 바그너와의 우정의 해에 대한 회고에서 선택한 격언.(Summer 1878.) 4. 바그너에 대한 내 사진은 그를 완전히 능가했습니다. 나는 이상적인 괴물을 그렸지만 아마도 예술가들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을 것입니다. 진짜 바그너, 바이로이트는 있는 그대로, 내가 만든 조각에서 열등한 종이에 뽑힌 나쁜 최종 증명과 같았습니다. 진짜 남자와 그들의 동기를 보고 싶은 나의 갈망은 이 굴욕적인 경험에서 특별한 자극을 받았습니다.
▶ 48. Wagner does not altogether trust music. He weaves kindred sensations into it in order to lend it the character of greatness. He measures himself on others; he first of all gives his listeners intoxicating drinks in order to lead them into believing that it was the music that intoxicated them. ▷ 48. 바그너는 음악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는 그것에 위대함의 성격을 부여하기 위해 비슷한 감각을 그것에 엮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에 대해 자신을 측정합니다. 그는 무엇보다도 듣는 이들에게 취하게 하는 것이 음악이라고 믿게 하기 위해 취하게 하는 음료수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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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82 프리드리히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1부 1901(English Classics982 The Will to Power: An Attempted Transvaluation of All Values. Book I)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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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드리히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1901(The Will to Power: An Attempted Transvaluation of All Values.)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1889년 정신병원에 입원한 후 출간된 저서입니다. 그가 병동에 누워 있는 동안 그보다 두 살 어린 여동생 엘리자베트(Therese Elisabeth Alexandra F?rster-Nietzsche, 1846~1935)는 나치의 열렬한 추종자로써 니체의 미발표원고를 취합해 니체 아카이브(Nietzsche Archive, 1894)를 설립하는가 하면, 기존의 작품을 편집해 발간하는 등 탁월한 처세술(?!)을 발휘하였습니다. 심지어 그녀의 장례식장에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1889~1945)가 직접 방문하였다는...?!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The Will to Power)는 아르투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가 주장한 살려는 의지(Will to live)에 영향을 받아 탄생하였습니다. 그러나 엘리자베트의 편집으로 인하여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사상 원리’로써 제시된 권력에의 의지(der Wille zur Macht, The Will to Power)란 개념은 니체의 뜻과 무관하게 변용되었고, 아돌프 히틀러가 자신의 권력을 합리화하는 권력의지설(權力意志說)로 활용되며 독일과 온 유럽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병동에 누워있는 니체가 알면 벌떡 일어날만한 일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나치 추종자인 엘리자베트에 의해 악용된 것으로 니체에게 친나치주의자이거나 반유대주의자(Antisemitismus)란 오명이 씌여진 원인이 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RANSLATOR'S PREFACE. Unfortunately, The Will to Power was never completed by its author. The text from which this translation was made is a posthumous publication, and it suffers from all the disadvantages that a book must suffer from which has been arranged and ordered by foster hands... It is deeply to be deplored that Nietzsche was never able to complete his life-work... It is to be hoped that we are too sensible nowadays to allow our sensibilities to be shocked by serious and well-meditated criticism, even of the most cherished among our institutions, and an honest and sincere reformer ought no longer to find us prejudiced?to the extent of deafness?against him, more particularly when he comes forward with a gospel?"The Will to Power"?which is, above all, a test of our power to will. ANTHONY M. LUDOVICI.
▷ 번역가의 서문. 불행하게도, 권력에의 의지는 결코 저자에 의해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이 번역본은 사후에 출판된 것입니다. 그리고 책이 겪어야 할 모든 불이익을 겪고 있습니다. 이 책은 수양인의 손에 의해 배열되고 주문되었습니다... 니체가 평생의 일을 끝내지 못했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너무 분별력이 있어서, 심지어 우리 기관들 중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조차도 진지하고 잘 계획된 비판에 의해 우리의 감성이 충격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개혁가는 더 이상 우리가 그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그가 고스피치를 들고 나설 때 말입니다l?"힘에의 의지"?무엇보다도 의지에 대한 우리의 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앤서니 M. 루도비치.
▶ 1. Nihilism is at our door: whence comes this most gruesome of all guests to us??To begin with, it is a mistake to point to "social evils," "physiological degeneration," or even to corruption as a cause of Nihilism. This is the most straightforward and most sympathetic age that ever was. Evil, whether spiritual, physical, or intellectual, is, in itself, quite unable to introduce Nihilism, i.e., the absolute repudiation of worth, purpose, desirability. These evils allow of yet other and quite different explanations. But there is one very definite explanation of the phenomena: Nihilism harbours in the heart of Christian morals.
▷ 1. 허무주의가 문 앞에 와 있다: 이 가장 소름 끼치는 손님은 어디에서 오는가? - 우선, 허무주의의 원인으로 "사회적 악", "생리적 퇴화" 또는 부패를 지적하는 것은 실수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직설적이고 공감이 가는 시대다. 영적이든 육체적이든 지적이든 악은 그 자체로 허무주의, 즉 가치, 목적, 바람직함을 절대적으로 부인하는 것을 도입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악은 또 다른 매우 다른 설명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현상에 대한 매우 명확한 설명이 하나 있습니다. 허무주의는 기독교 도덕의 핵심에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 57. My friends, we had a hard time as youths; we even suffered from youth itself as though it were a serious disease. This is owing to the age in which we were born?an age of enormous internal decay and disintegration which, with all its weakness and even with the best of its strength, is opposed to the spirit of youth. Disintegration?that is to say, uncertainty?is peculiar to this age: nothing stands on solid ground or on a sound faith. People live for the morrow, because the day-after-to-morrow is doubtful. All our road is slippery and dangerous, while the ice which still bears us has grown unconscionably thin: we all feel the mild and gruesome breath of the thaw-wind?soon, where we are walking, no one will any longer be able to stand!
▷ 57. 친구 여러분, 우리는 젊었을 때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심지어 젊음 자체가 심각한 질병인 것처럼 시달렸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태어난 시대, 즉 모든 약점과 최선의 힘에도 불구하고 젊음의 정신에 반대되는 엄청난 내적 부패와 붕괴의 시대 때문입니다. 해체, 즉 불확실성은 이 시대에 특유한 것입니다. 단단한 토대나 건전한 믿음 위에 서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일이 의심스럽기 때문에 사람들은 내일을 위해 삽니다. 우리의 모든 길은 미끄럽고 위험하며 여전히 우리를 지탱하는 얼음은 비양심적으로 얇아졌습니다. 우리 모두는 부드럽고 소름 끼치는 해빙 바람의 숨결을 느낍니다. 곧 우리가 걷는 곳에서 아무도 더 이상 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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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83 프리드리히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2부 1901(English Classics983 The Will to Power: An Attempted Transvaluation of All Values. Book II)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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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드리히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1901(The Will to Power: An Attempted Transvaluation of All Values.)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1889년 정신병원에 입원한 후 출간된 저서입니다. 그가 병동에 누워 있는 동안 그보다 두 살 어린 여동생 엘리자베트(Therese Elisabeth Alexandra F?rster-Nietzsche, 1846~1935)는 나치의 열렬한 추종자로써 니체의 미발표원고를 취합해 니체 아카이브(Nietzsche Archive, 1894)를 설립하는가 하면, 기존의 작품을 편집해 발간하는 등 탁월한 처세술(?!)을 발휘하였습니다. 심지어 그녀의 장례식장에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1889~1945)가 직접 방문하였다는...?!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The Will to Power)는 아르투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가 주장한 살려는 의지(Will to live)에 영향을 받아 탄생하였습니다. 그러나 엘리자베트의 편집으로 인하여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사상 원리’로써 제시된 권력에의 의지(der Wille zur Macht, The Will to Power)란 개념은 니체의 뜻과 무관하게 변용되었고, 아돌프 히틀러가 자신의 권력을 합리화하는 권력의지설(權力意志說)로 활용되며 독일과 온 유럽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병동에 누워있는 니체가 알면 벌떡 일어날만한 일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나치 추종자인 엘리자베트에 의해 악용된 것으로 니체에게 친나치주의자이거나 반유대주의자(Antisemitismus)란 오명이 씌여진 원인이 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RANSLATOR'S PREFACE. Unfortunately, The Will to Power was never completed by its author. The text from which this translation was made is a posthumous publication, and it suffers from all the disadvantages that a book must suffer from which has been arranged and ordered by foster hands... It is deeply to be deplored that Nietzsche was never able to complete his life-work... It is to be hoped that we are too sensible nowadays to allow our sensibilities to be shocked by serious and well-meditated criticism, even of the most cherished among our institutions, and an honest and sincere reformer ought no longer to find us prejudiced?to the extent of deafness?against him, more particularly when he comes forward with a gospel?"The Will to Power"?which is, above all, a test of our power to will. ANTHONY M. LUDOVICI.
▷ 번역가의 서문. 불행하게도, 권력에의 의지는 결코 저자에 의해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이 번역본은 사후에 출판된 것입니다. 그리고 책이 겪어야 할 모든 불이익을 겪고 있습니다. 이 책은 수양인의 손에 의해 배열되고 주문되었습니다... 니체가 평생의 일을 끝내지 못했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너무 분별력이 있어서, 심지어 우리 기관들 중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조차도 진지하고 잘 계획된 비판에 의해 우리의 감성이 충격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개혁가는 더 이상 우리가 그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그가 고스피치를 들고 나설 때 말입니다l?"힘에의 의지"?무엇보다도 의지에 대한 우리의 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앤서니 M. 루도비치.
▶ All the beauty and sublimity with which we have invested real and imagined things, I will show to be the property and product of man, and this should be his most beautiful apology. Man as a poet, as a thinker, as a god, as love, as power. Oh, the regal liberality with which he has lavished gifts upon things in order to impoverish himself and make himself feel wretched! Hitherto, this has been his greatest disinterestedness, that he admired and worshipped, and knew how to conceal from himself that he it was who had created what he admired.
▷ 우리가 실제에 투자하고 상상한 모든 아름다움과 숭고함, 저는 인간의 재산이자 산물임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의 가장 아름다운 사과가 되어야 합니다. 시인으로서, 사상가로서, 신으로서, 사랑으로서, 권력으로서 인간입니다. 오, 그는 자신을 가난하게 하고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기 위해 물건에 선물을 아낌없이 바쳤습니다! 지금까지, 이것은 그가 존경하고 숭배했던 그의 가장 큰 무관심이었고, 그가 존경하는 것을 창조한 것은 그 자신이라는 것을 숨길 줄 알았습니다.
▶ 158. Christianity as an historical reality should not be confounded with that one root which its name recalls. The other roots, from which it has sprung, are by far the more important. It is an unprecedented abuse of names to identify such manifestations of decay and such abortions as the "Christian Church," "Christian belief," and "Christian life," with that Holy Name. What did Christ deny??Everything which to-day is called Christian.
▷ 158. 역사적 실재로서의 기독교를 그 이름이 연상시키는 한 가지 뿌리와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의 뿌리가 된 다른 뿌리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기독교 교회", "기독교 신앙", "기독교 생활"과 같은 타락과 낙태의 징후를 그 거룩한 이름으로 동일시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이름 남용입니다. 그리스도는 무엇을 부인하셨습니까? 오늘날 기독교인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
▶ 465. Under "Spiritual freedom" I understand something very definite: it is a state in which one is a hundred times superior to philosophers and other disciples of "truth" in one's severity towards one's self, in one's uprightness, in one's courage, and in one's absolute will to say nay even when it is dangerous to say nay. I regard the philosophers that have appeared heretofore as contemptible libertines hiding behind the petticoats of the female "Truth.“
▷ 465. 나는 "영적 자유"에 대해 매우 명확한 것을 이해합니다. 그것은 자신에 대한 엄격함, 올바름, 용기,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이 위험할 때에도 아니오라고 말하는 절대적인 의지로. 나는 지금까지 등장한 철학자들을 여성의 "진실"이라는 속치마 뒤에 숨은 경멸할 자유주의자로 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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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84 프리드리히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3부 1901(English Classics984 The Will to Power: An Attempted Transvaluation of All Values. Book III)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3-01-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프리드리히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1901(The Will to Power: An Attempted Transvaluation of All Values.)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1889년 정신병원에 입원한 후 출간된 저서입니다. 그가 병동에 누워 있는 동안 그보다 두 살 어린 여동생 엘리자베트(Therese Elisabeth Alexandra F?rster-Nietzsche, 1846~1935)는 나치의 열렬한 추종자로써 니체의 미발표원고를 취합해 니체 아카이브(Nietzsche Archive, 1894)를 설립하는가 하면, 기존의 작품을 편집해 발간하는 등 탁월한 처세술(?!)을 발휘하였습니다. 심지어 그녀의 장례식장에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1889~1945)가 직접 방문하였다는...?!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The Will to Power)는 아르투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가 주장한 살려는 의지(Will to live)에 영향을 받아 탄생하였습니다. 그러나 엘리자베트의 편집으로 인하여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사상 원리’로써 제시된 권력에의 의지(der Wille zur Macht, The Will to Power)란 개념은 니체의 뜻과 무관하게 변용되었고, 아돌프 히틀러가 자신의 권력을 합리화하는 권력의지설(權力意志說)로 활용되며 독일과 온 유럽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병동에 누워있는 니체가 알면 벌떡 일어날만한 일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나치 추종자인 엘리자베트에 의해 악용된 것으로 니체에게 친나치주의자이거나 반유대주의자(Antisemitismus)란 오명이 씌여진 원인이 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RANSLATOR'S PREFACE. Unfortunately, The Will to Power was never completed by its author. The text from which this translation was made is a posthumous publication, and it suffers from all the disadvantages that a book must suffer from which has been arranged and ordered by foster hands... It is deeply to be deplored that Nietzsche was never able to complete his life-work... It is to be hoped that we are too sensible nowadays to allow our sensibilities to be shocked by serious and well-meditated criticism, even of the most cherished among our institutions, and an honest and sincere reformer ought no longer to find us prejudiced?to the extent of deafness?against him, more particularly when he comes forward with a gospel?"The Will to Power"?which is, above all, a test of our power to will. ANTHONY M. LUDOVICI.
▷ 번역가의 서문. 불행하게도, 권력에의 의지는 결코 저자에 의해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이 번역본은 사후에 출판된 것입니다. 그리고 책이 겪어야 할 모든 불이익을 겪고 있습니다. 이 책은 수양인의 손에 의해 배열되고 주문되었습니다... 니체가 평생의 일을 끝내지 못했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너무 분별력이 있어서, 심지어 우리 기관들 중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조차도 진지하고 잘 계획된 비판에 의해 우리의 감성이 충격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개혁가는 더 이상 우리가 그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그가 고스피치를 들고 나설 때 말입니다l?"힘에의 의지"?무엇보다도 의지에 대한 우리의 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앤서니 M. 루도비치.
▶ 479. The phenomenalism of the "inner world!" A chronological inversion takes place, so that the cause reaches consciousness as the effect.?We know that pain is projected into a certain part of the body although it is not really situated there; we have learnt that all sensations which were ingenuously supposed to be conditioned by the outer world are, as a matter of fact, conditioned by the inner world: that the real action of the outer world never takes place in a way of which we can become conscious.... That fragment of the outer world of which we become conscious, is born after the effect produced by the outer world has been recorded, and is subsequently interpreted as the "cause" of that effect....
▷ 479. "내부 세계"의 현상주의. 시간적 반전이 일어나, 원인이 효과로서 의식에 도달합니다.?우리는 고통이 실제로 몸의 특정 부분에 투영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고통은 실제로 외부 세계에 의해 조정되어야 하는 모든 감각은 내부 세계에 의해 조정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외부 세계의 진정한 작용은 결코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의식을 되찾습니다... 우리가 의식하게 되는 외부 세계의 조각은 외부 세계에 의해 생성된 효과가 기록된 후에 태어나고, 그 결과 그 효과의 "원인"으로 해석됩니다...
▶ 592. The antagonism between the "true world," as pessimism depicts it, and a world in which it were possible to live?for this the rights of truth must be tested. It is necessary to measure all these "ideal forces" according to the standard of life, in order to understand the nature of that antagonism: the struggle of sickly, desperate life, cleaving to a beyond, against healthier, more foolish, more false, richer, and fresher life. Thus it is not "truth" struggling with Life, but one kind of Life with another kind.?But the former would fain be the higher kind!?Here we must prove that some order of rank is necessary,?that the first problem is the order of rank among kinds of Life.
▷ 592. 비관주의가 묘사하는 "진정한 세계"와 그것이 살 수 있는 세계 사이의 반목 - 이것은 진실의 권리를 시험해야 합니다. 그 적대감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삶의 기준에 따라 이 모든 "이상적인 힘"을 측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병들고, 절망적인 삶, 더 이상적인 삶, 더 건강하고, 더 어리석고, 더 거짓되고, 더 부유하고, 더 신선한 삶에 대한 투쟁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삶과 씨름하는 "진리"가 아니라 다른 종류의 삶과 씨름하는 한 종류의 삶입니다.?하지만 전자는 더 높은 종류일 것입니다!?여기서 우리는 어떤 순위 순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첫 번째 문제는 생명의 종류 중 순위 순서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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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85 프리드리히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4부 1901(English Classics985 The Will to Power: An Attempted Transvaluation of All Values. Book IV)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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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드리히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1901(The Will to Power: An Attempted Transvaluation of All Values.)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1889년 정신병원에 입원한 후 출간된 저서입니다. 그가 병동에 누워 있는 동안 그보다 두 살 어린 여동생 엘리자베트(Therese Elisabeth Alexandra F?rster-Nietzsche, 1846~1935)는 나치의 열렬한 추종자로써 니체의 미발표원고를 취합해 니체 아카이브(Nietzsche Archive, 1894)를 설립하는가 하면, 기존의 작품을 편집해 발간하는 등 탁월한 처세술(?!)을 발휘하였습니다. 심지어 그녀의 장례식장에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1889~1945)가 직접 방문하였다는...?!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The Will to Power)는 아르투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가 주장한 살려는 의지(Will to live)에 영향을 받아 탄생하였습니다. 그러나 엘리자베트의 편집으로 인하여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사상 원리’로써 제시된 권력에의 의지(der Wille zur Macht, The Will to Power)란 개념은 니체의 뜻과 무관하게 변용되었고, 아돌프 히틀러가 자신의 권력을 합리화하는 권력의지설(權力意志說)로 활용되며 독일과 온 유럽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병동에 누워있는 니체가 알면 벌떡 일어날만한 일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나치 추종자인 엘리자베트에 의해 악용된 것으로 니체에게 친나치주의자이거나 반유대주의자(Antisemitismus)란 오명이 씌여진 원인이 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RANSLATOR'S PREFACE. Unfortunately, The Will to Power was never completed by its author. The text from which this translation was made is a posthumous publication, and it suffers from all the disadvantages that a book must suffer from which has been arranged and ordered by foster hands... It is deeply to be deplored that Nietzsche was never able to complete his life-work... It is to be hoped that we are too sensible nowadays to allow our sensibilities to be shocked by serious and well-meditated criticism, even of the most cherished among our institutions, and an honest and sincere reformer ought no longer to find us prejudiced?to the extent of deafness?against him, more particularly when he comes forward with a gospel?"The Will to Power"?which is, above all, a test of our power to will. ANTHONY M. LUDOVICI.
▷ 번역가의 서문. 불행하게도, 권력에의 의지는 결코 저자에 의해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이 번역본은 사후에 출판된 것입니다. 그리고 책이 겪어야 할 모든 불이익을 겪고 있습니다. 이 책은 수양인의 손에 의해 배열되고 주문되었습니다... 니체가 평생의 일을 끝내지 못했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너무 분별력이 있어서, 심지어 우리 기관들 중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조차도 진지하고 잘 계획된 비판에 의해 우리의 감성이 충격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개혁가는 더 이상 우리가 그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그가 고스피치를 들고 나설 때 말입니다l?"힘에의 의지"?무엇보다도 의지에 대한 우리의 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앤서니 M. 루도비치.
▶ 864. Why the weak triumph.?On the whole, the sick and the weak have more sympathy and are more "humane"; the sick and the weak have more intellect, and are more changeable more variegated, more entertaining?more malicious; the sick alone invented malice. (A morbid precocity is often to be observed among rickety, scrofulitic, and tuberculous people.) Esprit: the property of older races; Jews, Frenchmen, Chinese. (The anti-Semites do not forgive the Jews for having both intellect?and money. Anti-Semites?another name for "bungled and botched.")
▷ 864. 약자가 승리하는 이유. 전반적으로 병자와 약자는 더 많은 동정심을 갖고 더 "인간적"입니다. 병들고 약한 사람들은 더 많은 지성을 가지고 있고, 더 변덕스럽고, 더 다양하고, 더 재미있고, 더 악의적입니다. 병자만이 악의를 만들어 냈습니다. (병적 조숙증은 종종 구루병, 음낭염, 결핵 환자에게서 관찰됩니다.) 정신: 나이 든 인종의 속성; 유대인, 프랑스인, 중국인. (반유대주의자들은 유대인들이 지성과 돈을 겸비한 것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반유대주의자는 "엉뚱하고 부실한"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 954. A certain question constantly recurs to us; it is perhaps a seductive and evil question; may it be whispered into the ears of those who have a right to such doubtful problems?those strong souls of to-day whose dominion over themselves is unswerving: is it not high time, now that the type "gregarious animal" is developing ever more and more in Europe, to set about rearing, thoroughly, artificially, and consciously, an opposite type, and to attempt to establish the latter's virtues?
▷ 954. 어떤 질문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되풀이됩니다. 그것은 아마도 매혹적이고 사악한 질문일 것입니다. 그러한 의심스러운 문제에 대한 권리를 가진 사람들, 즉 자신에 대한 지배가 흔들리지 않는 오늘날의 강한 영혼의 귀에 속삭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유럽에서는 철저하게, 인위적으로, 의식적으로 반대 유형을 양육하고 후자의 미덕을 확립하려고 시도합니까?
▶ And would not the democratic movement itself find for the first time a sort of goal, salvation, and justification, if some one appeared who availed himself of it?so that at last, beside its new and sublime product, slavery (for this must be the end of European democracy), that higher species of ruling and Cæsarian spirits might also be produced, which would stand upon it, hold to it, and would elevate themselves through it? This new race would climb aloft to new and hitherto impossible things, to a broader vision, and to its task on earth.
▷ 그리고 민주주의 운동 자체가 처음으로 일종의 목표, 구원, 정당화를 발견하지 못할 것입니다. 만약 그것을 이용하는 누군가가 나타나서 마침내 새롭고 숭고한 산물 외에 노예 제도가 생겨날 것입니다. 유럽 민주주의의 종말), 더 높은 종의 통치와 제왕의 정신도 생산되어 그 위에 서서 그것을 고수하고 그것을 통해 스스로를 고양시킬 수 있습니까? 이 새로운 종족은 새롭고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것들, 더 넓은 비전, 지상에서의 임무를 위해 높이 올라갈 것입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986 프리드리히 니체의 이 사람을 보라 1908(English Classics986 Ecce Homo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3-01-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프리드리히 니체의 이 사람을 보라 1908(Ecce Homo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1888년 작가가 마지막으로 집필한 작품(the last original book)으로, 사후 8년 후에야 비로소 출간되었습니다. 자신의 철학이 좀 더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집필하였기 때문에 기존의 작품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니체 작품으로 꼽힙니다. 부제 사람이 어떻게 사람이 되는가(How One Becomes What One Is). 이 사람을 보라 1908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3(Thus Spake Zarathustra: A Book for All and None), 선악의 저편 1886(Beyond Good and Evil), 도덕의 계보 1887(The Genealogy of Morals), 우상의 황혼 1889(The Twilight of the Idols) 등과 함께 니체의 후기 저작에 속합니다.
▷ 번역자 서문(Translator's Introduction)과 작가 서문(Preface)을 제외하고, 2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가 현명한 이유(Why I Am So Wise), 내가 똑똑한 이유(Why I Am So Clever), 내가 이렇게 훌륭한 책을 쓰는 이유(Why I Write Such Excellent Books)와 같이 자아도취적인 제목의 장이 초반부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니체는 작품을 통해 알렉산드리안 학자(Alexandrian academic)도, 아폴론적 현자(Apollonian sage)도 아닌 디오니소스적인 철학자(Dionysian)를 이상적인 인간상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어린 시절의 삶, 취향, 미래에 대한 비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폭넓은 담론을 진행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RANSLATOR'S INTRODUCTION. Ecce Homo is the last prose work that Nietzsche wrote. It is true that the pamphlet Nietzsche contra Wagner was prepared a month later than the Autobiography; but we cannot consider this pamphlet as anything more than a compilation, seeing that it consists entirely of aphorisms drawn from such previous works as Joyful Wisdom, Beyond Good and Evil, The Genealogy of Morals, etc.
▷ 번역가 서문. ‘이 사람을 보라’는 니체가 마지막으로 쓴 산문 작품입니다. 팸플릿 ‘니체 대 바그너’가 자서전보다 한 달 늦게 준비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 팸플릿이 전적으로 '즐거운 지혜', '선악을 넘어서', '도덕의 계보' 등의 이전 작품에서 끌어낸 격언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이 팸플릿을 편찬물 이상으로 간주할 수 없습니다.
▶ Coming at the end of a year in which he had produced the Case of Wagner, The Twilight of the Idols, and The Antichrist, Ecce Homo is not only a coping-stone worthy of the wonderful creations of that year, but also a fitting conclusion to his whole life, in the form of a grand summing up of his character as a man, his purpose as a reformer, and his achievement as a thinker.
▷ ‘바그너의 경우’, ‘우상의 황혼’, 그리고 ‘안티크리스트’를 집필했던 한 해의 끝자락에 다가오는 ‘이 사람을 보라’는 그 해의 멋진 창조물에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성격, 개혁가로서의 목적, 그리고 그의 삶 전체에 적합한 결론의 형태로 다가옵니다. 사상가로서의 성취입니다.
▶ WHY I AM SO WISE. The happiness of my existence, its unique character perhaps, consists in its fatefulness: to speak in a riddle, as my own father I am already dead, as my own mother I still live and grow old. This double origin, taken as it were from the highest and lowest rungs of the ladder of life, at once a decadent and a beginning, this, if anything, explains that neutrality, that freedom from partisanship in regard to the general problem of existence, which perhaps distinguishes me.
▷ 내가 현명한 이유. 내 존재의 행복, 아마도 그 고유한 성격은 그 운명성에 있습니다. 수수께끼로 말하자면, 나는 아버지로서 이미 죽었고, 어머니로서 나는 여전히 살아 있고 늙어갑니다. 말하자면 인생의 사다리의 가장 높은 단계와 가장 낮은 단계에서 취한 이 이중 기원은 퇴폐적인 동시에 시작이며, 오히려 이것이 존재의 일반적인 문제에 관한 당파성으로부터의 자유, 즉 중립성을 설명합니다. 아마도 저를 구별합니다.
▶ WHY I AM SO CLEVER. Why do I know more things than other people? Why, in fact, am I so clever? I have never pondered over questions that are not questions. I have never squandered my strength. Of actual religious difficulties, for instance, I have no experience. I have never known what it is to feel "sinful." In the same way I completely lack any reliable criterion for ascertaining what constitutes a prick of conscience: from all accounts a prick of conscience does not seem to be a very estimable thing....
▷ 내가 똑똑한 이유. 나는 왜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을까? 사실 나는 왜 그렇게 영리한가? 나는 질문이 아닌 질문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내 힘을 낭비한 적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종교적 어려움에 대해서는 경험이 없습니다. 나는 "죄"를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결코 알지 못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나는 무엇이 양심에 가책을 구성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 전혀 없습니다.
▶ WHY I WRITE SUCH EXCELLENT BOOKS. I am one thing, my creations are another. Here, before I speak of the books themselves, I shall touch upon the question of the understanding and misunderstanding with which they have met. I shall proceed to do this in as perfunctory a manner as the occasion demands; for the time has by no means come for this question. My time has not yet come either; some are born posthumously.
▷ 내가 이렇게 훌륭한 책을 쓰는 이유. 나는 하나이고 내 창조물은 다른 것입니다. 여기에서 책 자체에 대해 말하기 전에 책이 직면한 이해와 오해에 대한 문제를 다루겠습니다. 나는 필요에 따라 형식적인 방식으로 이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질문을 할 때가 결코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 시간도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일부는 사후에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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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87 프리드리히 니체의 초기 그리스 철학과 다른 에세이들 1909(English Classics987 Early Greek Philosophy and Other Essays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3-01-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초기 그리스 철학과 다른 에세이들 1909(Early Greek Philosophy and Other Essays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는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의 미완성원고를 묶어 사후 9년 후인 1909년에 출간된 작품으로 총 8편의 원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스 국가(The Greek State)를 비롯해 그리스 여인(The Greek Woman), 호메로스의 경연(Homer's Contest), 그리스 비극 시대의 철학(Philosophy During The Tragic Age Of The Greeks) 등 초기 그리스 철학(Early Greek Philosophy)에 관한 원고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미완성원고이니만큼 온전한 구조와 체계를 갖고 있지 않으나, 해당 주제에 대한 니체의 사상과 관점을 엿보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번역자의 서문(Translator's Preface)에 따르면 제2장 그리스 여인 ? 파편(The Greek Woman?Fragment, 1871)과 제8장 초도덕적 의미에서의 진실과 거짓(On Truth And Falsity In Their Ultramoral Sense, 1873)이 일반 대중이 가장 흥미롭게 읽을 만한 원고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1. 그리스 국가 - 기록되지 않은 책의 서문(1871)
1. The Greek State?Preface To An Unwritten Book(1871)
2. 그리스 여인 ? 파편(1871)
2. The Greek Woman?Fragment(1871)
3. 음악과 가사에 관하여 ? Fragment(1871)
3. On Music And Words?Fragment(1871)
4. 호메로스의 경연 - 기록되지 않은 책의 서문(1872)
4. Homer's Contest?Preface To An Unwritten Book(1872)
5. 독일 문화에 대한 쇼펜하우어 철학의 관계 - 기록되지 않은 책에 대한 서문(1872)
5. The Relation Of Schopenhauer's Philosophy To A German Culture?Preface To An Unwritten Book(1872)
6. 그리스 비극 시대의 철학(1873)
6. Philosophy During The Tragic Age Of The Greeks(1873)
7. 계속을 위한 주석(1873년 초)
7. Notes for a Continuation(Early Part of 1873)
8. 초도덕적 의미에서의 진실과 거짓(1873)
8. On Truth And Falsity In Their Ultramoral Sense(1873)
▶ TRANSLATOR'S PREFACE. The essays contained in this volume treat of various subjects. With the exception of perhaps one we must consider all these papers as fragments. Written during the early Seventies, and intended mostly as prefaces, they are extremely interesting, since traces of Nietzsche's later tenets?like Slave and Master morality, the Superman?can be found everywhere. But they are also very valuable on account of the young philosopher's daring and able handling of difficult and abstruse subjects. "Truth and Falsity," and "The Greek Woman" are probably the two essays which will prove most attractive to the average reader.
▷ 번역가의 서문. 이 책에 수록된 에세이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마도 하나를 제외하고 우리는 이 모든 논문을 파편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70년대 초반에 작성되었으며 대부분 서문으로 의도된 이 글은 ‘노예와 주인의 도덕’, ‘슈퍼맨’과 같은 니체의 후기 사상의 흔적이 모든 곳에서 발견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젊은 철학자가 어렵고 난해한 주제를 대담하고 유능하게 다루었기 때문에 매우 가치가 있습니다. "진실과 거짓"과 "그리스 여인"은 아마도 일반 독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두 에세이일 것입니다.
▶ THE GREEK STATE-Preface to an Unwritten Book(1871). We moderns have an advantage over the Greeks in two ideas, which are given as it were as a compensation to a world behaving thoroughly slavishly and yet at the same time anxiously eschewing the word "slave": we talk of the "dignity of man" and of the "dignity of labour.“
▷ 그리스 국가 - 불문율의 서문 (1871년). 우리 현대인들은 철저하게 노예처럼 행동하는 세계에 대한 보상인 동시에 "노예"라는 단어를 걱정스럽게 회피하는 두 가지 아이디어에서 그리스인들보다 유리합니다. 우리는 "인간의 존엄성"과 "노동의 존엄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THE GREEK WOMAN(Fragment, 1871). He who according to the usual custom considers the position of the Hellenic Woman to be altogether unworthy and repugnant to humanity, must also turn with this reproach against the Platonic conception of this position; for, as it were, the existing forms were only precisely set forth in this latter conception. Here therefore our question repeats itself: should not the nature and the position of the Hellenic Woman have a necessary relation to the goals of the Hellenic Will?
▷ 그리스 여인(단편, 1871). 일반적인 관습에 따라 헬레니즘 여성의 지위를 전적으로 무가치하고 인류에게 혐오스러운 것으로 간주하는 사람은 또한 이 입장에 대한 플라톤적 개념에 대해 이러한 비난을 가해야 합니다. 말하자면 기존의 형태는 이 후자의 개념에서만 정확하게 설명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우리의 질문이 반복됩니다. 그리스 여성의 본성과 위치는 그리스 의지의 목표와 필연적인 관계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 ON TRUTH AND FALSITY IN THEIR ULTRAMORAL SENSE(1873). There were eternities during which this intellect did not exist, and when it has once more passed away there will be nothing to show that it has existed. For this intellect is not concerned with any further mission transcending the sphere of human life. No, it is purely human and none but its owner and procreator regards it so pathetically as to suppose that the world revolves around it.
▷ 초도덕적 의미에서의 진실과 거짓(1873). 이 지성이 존재하지 않는 영원이 있었고, 그것이 다시 한 번 사라지면 그것이 존재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이 지성은 인간의 삶의 영역을 초월하는 더 이상의 사명에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요, 그것은 순전히 인간이며 그 소유자와 번식자 외에는 세상이 그것을 중심으로 회전한다고 가정할 정도로 그것을 한심하게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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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88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1부 AD426(English Classics988 The City of God, Volume I by Bishop of Hippo)
도서정보 :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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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AD426(The City of God by 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은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AD354~AD430)가 라틴어로 집필한 기독교 철학서(a book of Christian philosophy)입니다. 신국론(神國論)의 원제는 De Civitate Dei Contra Paganos Libri Viginti Duo(이교도와 대결하는 신의 도성)이란 뜻으로, 천지창조 이후 지상과 신의 세계로 나뉘어진 세상의 역사를 설명한 역사서입니다. 지상의 세계에 대한 10권과 신의 세계에 대한 12권, 총 22권으로 이루어진 대작으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서고트족이 410년 로마제국의 수도 로마를 함락한 사건을 계기로 집필하였습니다. 국내에는 신국론(神國論) 혹은 하나님의 도성(The City of God) 등의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어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의 ‘3대 대작(3 Masterpieces)’ :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는 평생 113종에 달하는 책과 논문(주로 신학서)을 비롯해 200여 통의 편지를 쓴 ‘다작작가’이기도 합니다. 또한 주교로써 6,000회에서 1만회의 대중설교를 한 대중연설가로 왕성하게 활동하였습니다. 이중 고백록(The Confessions)을 비롯해 신국론(De Civitate Dei : Contra Paganos Libri Viginti Duo)과 삼위일체론(De Trinitate), 세 권을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의 3대 대작’이라고 부릅니다.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고백록(The Confessions)은 서양 기독교 최초의 자서전(the first Western Christian autobiography) 중 하나로 꼽히며, 중세 유럽의 신자와 작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외에도 기독교 전문 출판사와 역자를 통해 다양한 저서가 등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 EDITOR'S PREFACE. "But that no one might have occasion to say, that though I had refuted the tenets of other men, I had omitted to establish my own, I devote to this object the second part of this work, which comprises twelve books, although I have not scrupled, as occasion offered, either to advance my own opinions in the first ten books, or to demolish the arguments of my opponents in the last twelve. Of these twelve books, the first four contain an account of the origin of these two cities?the city of God, and the city of the world. The second four treat of their history or progress; the third and last four, of their deserved destinies. And so, though all these twenty-two books refer to both cities, yet I have named them after the better city, and called them The City of God.“
▷ 편집자 서문. "그러나 아무도 내가 다른 사람들의 교리를 반박했지만 내 자신의 교리를 확립하는 것을 생략했다고 말할 기회가 없도록 이 책의 두 번째 부분인 열두 권의 책을 이 목적에 바칩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처음 10권에서 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거나 마지막 12권에서 내 반대자들의 주장을 무너뜨리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 12권 중 처음 4권에는 이 두 도시의 기원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네 권은 그들의 역사나 진보를 다루며, 세 번째와 마지막 네 권은 그들의 합당한 운명을 다룹니다. 나는 더 나은 도시의 이름을 따서 그것들을 명명했고, 하나님의 도시라고 불렀습니다."
▶ BOOK FIRST. AUGUSTINE CENSURES THE PAGANS, WHO ATTRIBUTED THE CALAMITIES OF THE WORLD, AND ESPECIALLY THE RECENT SACK OF ROME BY THE GOTHS, TO THE CHRISTIAN RELIGION, AND ITS PROHIBITION OF THE WORSHIP OF THE GODS. HE SPEAKS OF THE BLESSINGS AND ILLS OF LIFE, WHICH THEN, AS ALWAYS, HAPPENED TO GOOD AND BAD MEN ALIKE. FINALLY, HE REBUKES THE SHAMELESSNESS OF THOSE WHO CAST UP TO THE CHRISTIANS THAT THEIR WOMEN HAD BEEN VIOLATED BY THE SOLDIERS.
▷ 제1권. 성 아우구수티누스는 세계의 재난, 특히 고트족이 최근에 로마를 약탈한 일을 기독교 종교와 신 숭배 금지 탓으로 돌리는 이교도들을 비난합니다. 그는 인생의 축복과 불행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 당시에는 항상 그렇듯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에게 똑같이 일어났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자들이 군인들에게 모욕을 당했다고 그리스도인들에게 고발하는 사람들의 부끄러움을 책망합니다.
▶ BOOK SECOND. IN THIS BOOK AUGUSTINE REVIEWS THOSE CALAMITIES WHICH THE ROMANS SUFFERED BEFORE THE TIME OF CHRIST, AND WHILE THE WORSHIP OF THE FALSE GODS WAS UNIVERSALLY PRACTISED; AND DEMONSTRATES THAT, FAR FROM BEING PRESERVED FROM MISFORTUNE BY THE GODS, THE ROMANS HAVE BEEN BY THEM OVERWHELMED WITH THE ONLY, OR AT LEAST THE GREATEST, OF ALL CALAMITIES?THE CORRUPTION OF MANNERS, AND THE VICES OF THE SOUL.
▷ 제2권. 이 책에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로마인들이 그리스도의 시대 이전에 그리고 거짓 신들에 대한 숭배가 보편적으로 시행되는 동안 겪었던 재난을 검토합니다. 그리고 로마인들은 신들에 의해 불행으로부터 보호받는 것과는 거리가 멀고, 로마인들이 모든 재난 중 유일한, 또는 적어도 가장 큰 재난인 예절의 부패와 영혼의 악덕에 압도당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BOOK THIRD. AS IN THE FOREGOING BOOK AUGUSTINE HAS PROVED REGARDING MORAL AND SPIRITUAL CALAMITIES, SO IN THIS BOOK HE PROVES REGARDING EXTERNAL AND BODILY DISASTERS, THAT SINCE THE FOUNDATION OF THE CITY THE ROMANS HAVE BEEN CONTINUALLY SUBJECT TO THEM; AND THAT EVEN WHEN THE FALSE GODS WERE WORSHIPPED WITHOUT A RIVAL, BEFORE THE ADVENT OF CHRIST, THEY AFFORDED NO RELIEF FROM SUCH CALAMITIES.
▷ 제3권. 앞선 책에서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도덕적, 영적 재난에 대해 증명한 것처럼 이 책에서도 그는 외부적, 신체적 재난에 대해 증명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거짓 신들이 그리스도의 강림 이전에 적수 없이 숭배를 받았을 때에도 그러한 재앙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 BOOK TWELFTH. AUGUSTINE FIRST INSTITUTES TWO INQUIRIES REGARDING THE ANGELS; NAMELY, WHENCE IS THERE IN SOME A GOOD, AND IN OTHERS AN EVIL WILL? AND, WHAT IS THE REASON OF THE BLESSEDNESS OF THE GOOD, AND THE MISERY OF THE EVIL? AFTERWARDS HE TREATS OF THE CREATION OF MAN, AND TEACHES THAT HE IS NOT FROM ETERNITY, BUT WAS CREATED, AND BY NONE OTHER THAN GOD.
▷ 제12권. 아우구스티누스 1세는 천사들에 관한 두 가지 조사를 시작합니다. 즉, 어떤 사람에게는 좋은 뜻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악한 뜻이 있습니까? 그리고, 선인의 축복과 악인의 불행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후 그는 사람의 창조를 다루고 그가 영원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창조되었으며 다름 아닌 신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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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89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2부 AD426(English Classics989 The City of God, Volume II by Bishop of Hippo)
도서정보 :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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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AD426(The City of God by 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은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AD354~AD430)가 라틴어로 집필한 기독교 철학서(a book of Christian philosophy)입니다. 신국론(神國論)의 원제는 De Civitate Dei Contra Paganos Libri Viginti Duo(이교도와 대결하는 신의 도성)이란 뜻으로, 천지창조 이후 지상과 신의 세계로 나뉘어진 세상의 역사를 설명한 역사서입니다. 지상의 세계에 대한 10권과 신의 세계에 대한 12권, 총 22권으로 이루어진 대작으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서고트족이 410년 로마제국의 수도 로마를 함락한 사건을 계기로 집필하였습니다. 국내에는 신국론(神國論) 혹은 하나님의 도성(The City of God) 등의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어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의 ‘3대 대작(3 Masterpieces)’ :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는 평생 113종에 달하는 책과 논문(주로 신학서)을 비롯해 200여 통의 편지를 쓴 ‘다작작가’이기도 합니다. 또한 주교로써 6,000회에서 1만회의 대중설교를 한 대중연설가로 왕성하게 활동하였습니다. 이중 고백록(The Confessions)을 비롯해 신국론(De Civitate Dei : Contra Paganos Libri Viginti Duo)과 삼위일체론(De Trinitate), 세 권을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의 3대 대작’이라고 부릅니다.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고백록(The Confessions)은 서양 기독교 최초의 자서전(the first Western Christian autobiography) 중 하나로 꼽히며, 중세 유럽의 신자와 작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외에도 기독교 전문 출판사와 역자를 통해 다양한 저서가 등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 EDITOR'S PREFACE. "But that no one might have occasion to say, that though I had refuted the tenets of other men, I had omitted to establish my own, I devote to this object the second part of this work, which comprises twelve books, although I have not scrupled, as occasion offered, either to advance my own opinions in the first ten books, or to demolish the arguments of my opponents in the last twelve. Of these twelve books, the first four contain an account of the origin of these two cities?the city of God, and the city of the world. The second four treat of their history or progress; the third and last four, of their deserved destinies. And so, though all these twenty-two books refer to both cities, yet I have named them after the better city, and called them The City of God.“
▷ 편집자 서문. "그러나 아무도 내가 다른 사람들의 교리를 반박했지만 내 자신의 교리를 확립하는 것을 생략했다고 말할 기회가 없도록 이 책의 두 번째 부분인 열두 권의 책을 이 목적에 바칩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처음 10권에서 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거나 마지막 12권에서 내 반대자들의 주장을 무너뜨리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 12권 중 처음 4권에는 이 두 도시의 기원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네 권은 그들의 역사나 진보를 다루며, 세 번째와 마지막 네 권은 그들의 합당한 운명을 다룹니다. 나는 더 나은 도시의 이름을 따서 그것들을 명명했고, 하나님의 도시라고 불렀습니다.“
▶ BOOK FOURTEENTH. AUGUSTINE AGAIN TREATS OF THE SIN OF THE FIRST MAN, AND TEACHES THAT IT IS THE CAUSE OF THE CARNAL LIFE AND VICIOUS AFFECTIONS OF MAN. ESPECIALLY HE PROVES THAT THE SHAME WHICH ACCOMPANIES LUST IS THE JUST PUNISHMENT OF THAT DISOBEDIENCE, AND INQUIRES HOW MAN, IF HE HAD NOT SINNED, WOULD HAVE BEEN ABLE WITHOUT LUST TO PROPAGATE HIS KIND.
▷ 제14권.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다시 첫 번째 인간의 죄를 다루고 그것이 인간의 육체적 삶과 사악한 애정의 원인이라고 가르칩니다. 특히 그는 정욕에 수반되는 수치가 그 불순종에 대한 정당한 처벌임을 증명하고 인간이 죄를 짓지 않았다면 어떻게 욕망 없이 자신의 종류를 번식시킬 수 있었는지 묻습니다.
▶ BOOK FIFTEENTH. HAVING TREATED IN THE FOUR PRECEDING BOOKS OF THE ORIGIN OF THE TWO CITIES, THE EARTHLY AND THE HEAVENLY, AUGUSTINE EXPLAINS THEIR GROWTH AND PROGRESS IN THE FOUR BOOKS WHICH FOLLOW; AND, IN ORDER TO DO SO, HE EXPLAINS THE CHIEF PASSAGES OF THE SACRED HISTORY WHICH BEAR UPON THIS SUBJECT. IN THIS FIFTEENTH BOOK HE OPENS THIS PART OF HIS WORK BY EXPLAINING THE EVENTS RECORDED IN GENESIS FROM THE TIME OF CAIN AND ABEL TO THE DELUGE.
▷ 제15권. 아우구스티누스는 지상과 천상의 두 도시의 기원에 대한 앞선 네 권의 책에서 다룬 후 이어지는 네 권의 책에서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 그는 이 주제와 관련된 신성한 역사의 주요 구절을 설명합니다. 이 15번째 책에서 그는 가인과 아벨의 시대부터 대홍수에 이르기까지 창세기에 기록된 사건들을 설명함으로써 그의 작업의 이 부분을 시작합니다.
▶ BOOK NINETEENTH. IN THIS BOOK THE END OF THE TWO CITIES, THE EARTHLY AND THE HEAVENLY, IS DISCUSSED. AUGUSTINE REVIEWS THE OPINIONS OF THE PHILOSOPHERS REGARDING THE SUPREME GOOD, AND THEIR VAIN EFFORTS TO MAKE FOR THEMSELVES A HAPPINESS IN THIS LIFE; AND, WHILE HE REFUTES THESE, HE TAKES OCCASION TO SHOW WHAT THE PEACE AND HAPPINESS BELONGING TO THE HEAVENLY CITY, OR THE PEOPLE OF CHRIST, ARE BOTH NOW AND HEREAFTER.
▷ 제19권. 이 책에서는 땅과 하늘의 두 도시의 끝이 논의됩니다. 어거스틴은 최고선에 대한 철학자들의 의견과 이생에서 행복을 얻으려는 그들의 헛된 노력을 검토합니다. 그리고 그가 이것들을 반박하는 동안 그는 천상의 도성, 즉 그리스도의 백성에게 속한 평화와 행복이 현재와 미래 모두에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기회를 잡습니다.
▶ BOOK TWENTY-SECOND. THIS BOOK TREATS OF THE END OF THE CITY OF GOD, THAT IS TO SAY, OF THE ETERNAL HAPPINESS OF THE SAINTS; THE FAITH OF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IS ESTABLISHED AND EXPLAINED; AND THE WORK CONCLUDES BY SHOWING HOW THE SAINTS, CLOTHED IN IMMORTAL AND SPIRITUAL BODIES, SHALL BE EMPLOYED.
▷ 제22권. 이 책은 하나님의 도시의 끝, 즉 성도의 영원한 행복을 다룹니다. 몸의 부활에 대한 믿음이 확립되고 설명됩니다. 불멸의 영적 몸을 입은 성도들이 어떻게 고용될 것인지를 보여줌으로써 작업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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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90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도나투스파 논쟁과 관련한 글들 1872(English Classics990 Writings in Connection with the Donatist Controversy by Bishop of Hippo)
도서정보 :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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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도나투스파 논쟁과 관련한 글들 1872(Writings in Connection with the Donatist Controversy by Bishop of Hippo)는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AD354~AD430)가 도나투스파의 분열(The schism of the Donatists)에 대해 상세하게 다룬 원고의 묶음입니다. 도나티즘(Donatism)은 디오클레티아누스의 박해(Diocletianic Persecution) 에도 불구하고 4세기부터 6세기까지 카르타고 교회(the Church of Carthage)를 기반으로 로마 속주의 아프리카 교회(Christian community of the Roman province Africa Proconsularis)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기독교 분파입니다. 알제리에서 활동한 카르타고의 주교 도나투스 마그누스(Donatus Magnus, Donatus of Casae Nigrae, ?~AD355?)의 이름에서 유래하였습니다.
▶ 도나티스트는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Gaius Aurelius Valerius Diocletianus, AD244~AD311)의 박해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경전을 비롯한 성물을 제국에 넘긴 이들을 반역자(traditors)라고 부르며, 그들의 직책은 물론 그들의 세례나 안수도 부정하였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AD354~AD430)는 주교로써 도나티스트(Donatists)에 반대하는 입장을 견지하였으며, 영향력을 확대하는데 실패한 그들은 무슬림이 카르타고를 정복한 마그레브 정복 전쟁(Muslim conquest of the Maghreb, AD647~AD709)을 기점으로 쇠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PREFACE. THE schism of the Donatists, with which the treatises in the present volume are concerned, arose indirectly out of the persecution under Diocletian at the beginning of the fourth century. At that time Mensurius, bishop of Carthage, and his archdeacon Cæcilianus, had endeavoured to check the fanatical spirit in which many of the Christians courted martyrdom; and consequently, on the death of Mensurius in 311, and the elevation of Cæcilianus to the see of Carthage in his place, the opposing party, alleging that Felix, bishop of Aptunga, by whom Cæcilianus had been consecrated, had been a traditor, and that therefore his consecration was invalid, set up against him Majorinus, who was succeeded in 315 by Donatus.
▷ 서문. 현재 책의 논문과 관련된 도나티스트들의 분열은 4세기 초 디오클레티아누스의 박해에서 간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그 당시 카르타고의 주교 멘수리우스와 그의 수석 집사 체칠리아누스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순교를 호소하는 광신적인 정신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311년 멘수리우스가 사망하고, 체칠리아누스가 그의 자리에서 카르타고를 보는 것에 대해, 반대당은 압툰의 주교 펠릭스를 주장했습니다. 케실리아누스가 축성된 가는 무역상이었고, 따라서 그의 축성은 무효였고, 도나투스가 315년에 계승한 마요리누스에 대항했습니다.
▶ The party had by this time gained strength, through the professions that they made of extreme purity in the discipline which they maintained, and had gone so far, under the advice of another Donatus, bishop of Casæ Nigræ in Numidia, as to accuse Cæcilianus before the Roman Emperor Constantine,?thus setting the first precedent for referring a spiritual cause to the decision of a civil magistrate. ▷ 이 시기에 당은 그들이 유지한 규율에서 극도로 순수한 것을 직업으로 삼았고, 지금까지 누미디아의 카세 니그레 주교 도나투스의 조언을 받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앞에서 체칠리아누스를 고발했습니다. 따라서 영혼을 언급한 첫 번째 선례를 만들었습니다민사 재판관의 결정에 대한 일반적인 원인입니다.
▶ Constantine accepted the appeal, and in 313 the matter was laid for decision before Melchiades, bishop of Rome, and three bishops of the province of Gaul. They decided in favour of the validity of the consecration of Cæcilianus; and a similar verdict was given by a council held at Arles, by direction of the Emperor, in the following year. The party of Majorinus then appealed to the personal judgment of the Emperor, which was likewise given against them, not without strong expressions of his anger at their pertinacity. ▷ 콘스탄티누스는 항소를 받아들였고, 313년에 이 문제는 로마의 주교 멜키아데스와 갈리아 속주의 세 명의 주교들 앞에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그들은 체칠리아누스의 서임의 타당성에 찬성하기로 결정했고, 다음 해에 황제의 지시로 아를에서 열린 평의회에서 비슷한 평결이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조리누스의 당은 황제의 개인적인 판단에 호소했는데, 이 역시 그들에게 내려진 것으로, 그들의 끈기에 대한 강한 분노의 표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 This was followed by severe laws directed against their schism; but so far from crushing them, the attack seemed only to increase their enthusiasm and develope their resources. And, under the leadership of Donatus, the successor of Majorinus, their influence spread widely throughout Africa, and continued to prevail, in spite of various efforts at their forcible suppression, during the whole of the fourth century. ▷ 이것은 그들의 분열에 대한 엄격한 법이 뒤따랐지만, 그들을 분쇄하기는커녕, 공격은 그들의 열정을 증가시키고 자원을 개발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조리누스의 후계자인 도나투스의 지도 하에, 그들의 영향력은 아프리카 전역에 널리 퍼졌고, 4세기 내내 그들의 강제적인 억압에 대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우세했습니다.
▶ They especially brought on themselves the vengeance of the civil powers, by the turbulence of certain fanatical ascetics who embraced their cause, and who, under the name of Circumcelliones, spread terror through the country, seeking martyrdom for themselves, and offering violence to every one who opposed them. ▷ 그들은 특히 그들의 대의를 받아들였고, 서커스단의 이름으로 전국에 테러를 퍼뜨리고, 자신들을 위한 순교를 추구하고, 그들을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폭력을 제공한 광신적인 금욕주의자들의 난기류에 의해 시민권의 복수를 자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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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91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알프레드 대왕 고대 영어 버전 1902(English Classics991 King Alfred's Old English Version of St. Augustine's Soliloquies by Bishop of Hippo)
도서정보 :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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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알프레드 대왕 고대 영어 버전 1902(King Alfred's Old English Version of St. Augustine's Soliloquies by Bishop of Hippo)는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AD354~AD430)가 집필한 마음의 명상과 의심에 관한 책, 독백(Soliloquies)의 고대 영어 버전(King Alfred's Old English Version)입니다. 서두의 알프레드 왕의 서문(King Alfred's Preface)에서 책의 기획 의도와 배경에 대해 간결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KING ALFRED'S PREFACE. I then gathered for myself staves, and stud-shafts, and cross-beams, and helves for each of the tools that I could work with; and bow-timbers and bolt-timbers for every work that I could perform?as many as I could carry of the comeliest trees. Nor came I home with a burden, for it pleased me not to bring all the wood home, even if I could bear it. In each tree I saw something that I needed at home; therefore I exhort every one who is able, and has many wains, to direct his steps to the self-same wood where I cut the stud-shafts.
▷ 알프레드 왕의 서문. 그런 다음 작업할 수 있는 각 도구를 위해 지팡이, 스터드 샤프트, 대들보, 선반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수행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위한 활 재목과 볼트 재목, 가장 아름다운 나무를 운반할 수 있는 만큼 많이. 나는 짐을 안고 집에 오지도 않았습니다. 감당할 수 있더라도 나무를 모두 집으로 가져오지 않는 것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각 나무에서 나는 집에 필요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능력이 있고 많은 술병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내가 스터드 샤프트를 자르는 동일한 나무로 발걸음을 인도하도록 권고합니다.
▶ It is no wonder that one should labor in timber-work, both in the gathering and also in the building; but every man desireth that, after he hath built a cottage on his lord's lease and by his help, he may sometimes rest himself therein, and go hunting, fowling, and fishing; and use it in every manner according to the lease, both on sea and land, until such time as he shall gain the fee simple of the eternal heritage through his lord's mercy. So may the rich Giver do, who ruleth both these temporary cottages and the homes everlasting. May He, who created both and ruleth both, grant me to be fit for each?both here to be useful and thither to attain.
▷ 사람이 채집과 건물에서 목재 작업에 수고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주인의 임차권과 그의 도움으로 별장을 지은 후에 때때로 그 안에서 쉬면서 사냥하고, 새를 치고, 고기잡이를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인의 자비로 영원한 유산의 대가를 받을 때까지 해상과 육지에서 임대 계약에 따라 모든 방식으로 사용하십시오. 이 일시적인 초막과 영원한 가정을 다스릴 수 있는 부요한 주시는 분이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그분께서 제가 각각에 적합하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Augustine, bishop of Carthage, made two books about his own mind. These books are called Soliloquies, that is, concerning the meditation and doubts of his mind?how his Reason answered his mind when the mind doubted about anything, or wished to know anything that it could not before clearly understand.
▷ 카르타고의 주교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의 생각에 관한 두 권의 책을 저술했습니다. 이 책들은 독백(Soliloquies)라고 불립니다. 즉, 그의 마음의 명상과 의심에 관한 것입니다. 마음이 어떤 것에 대해 의심하거나 이전에 명확하게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을 알고자 할 때 그의 이성이 어떻게 그의 마음에 대답했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 BOOK I. Then said he, his mind often went fearing and searching out various and rare things, and most of all about himself?what he was; whether his mind and his soul were mortal and perishable, or ever-living and eternal; and again, about his God, what He was, and of what nature He was; and what good it were best for him to do, and what evil best to forsake. Then answered me something, I know not what, whether myself or another thing; nor know I whether it was within me or without; but this one thing I most truly know, that it was my Reason; and it said to me:
▷ 제1권. 그런 다음 그는 자신의 마음이 종종 두려워하고 다양하고 희귀한 것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에 대해, 즉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보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마음과 영혼이 필멸하고 소멸할 것인지, 아니면 영원히 살아 있고 영원할 것인지; 그리고 다시, 그의 하나님에 관하여, 그가 어떤 분이셨고, 어떤 본성을 가지셨는지; 그리고 그가 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이며, 어떤 악을 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지. 그런 다음 나에게 뭔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것이 나인지 다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내 안에 있었는지 밖에 있었는지 나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가장 진정으로 아는 것은 그것이 나의 이성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에게 말했습니다 :
▶ BOOK III. Then said I: Now thou hast ended the sayings which thou hast selected from these two books, yet hast not answered me about what I last asked thee, to wit, about my intellect. I asked thee whether, after the parting of body and soul, it would wax or wane, or whether it would do both as it before did.
▷ 제3권. 그때 내가 말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이 두 책에서 선택한 말씀을 끝냈지만, 내가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질문한 것, 즉 내 지성에 대해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육체와 영혼이 분리된 후에 그것이 쇠약해 질 것인지, 아니면 이전처럼 두 가지 모두를 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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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92 존 로크의 인간지성론 1부 1689(English Classics992 An Essay Concerning Humane Understanding, Volume 1 by John Locke)
도서정보 : 존 로크(John Lock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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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지성론(An Essa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1690) : 인간지성론(人間知性論) 혹은 인간오성론(人間悟性論)으로 번역되는 존 로크의 인간지성론은 그가 1690년 발표한 대표작으로, ‘인간의 인식 능력’에 대한 파격적인 주장을 설파하였습니다. 작가는 총4장의 원고를 통해 ‘인간은 지식이나 관념 등을 갖추지 않은 백지 상태, 일명 타불라 라사(Tabula rasa)로 태어난다.’(1장)고 주장하며, 기존의 이성주의자들의 생득적 관념(innate ideas)을 반박하였습니다. 타불라 라사(Tabula rasa)란 ‘깨끗한 석판’, ‘아무 것도 쓰이지 않은 석판’이란 뜻의 라틴어입니다. 또한 ‘관념이란 경험에 의해 생긴다.(2장)는 주장을 펼쳤으며, 이로써 존 로크는 최초의 영국 경험론자(the first of the British empiricists)라 불리게 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HE EPISTLE TO THE READER. READER, To explain this a little more particularly. By DETERMINATE, when applied to a simple idea, I mean that simple appearance which the mind has in its view, or perceives in itself, when that idea is said to be in it: by DETERMINED, when applied to a complex idea, I mean such an one as consists of a determinate number of certain simple or less complex ideas, joined in such a proportion and situation as the mind has before its view, and sees in itself, when that idea is present in it, or should be present in it, when a man gives a name to it.
▷ 독자에게 보내는 서신. 독자 여러분, 이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단순 관념에 적용될 때 결정이란, 그 관념이 그 안에 있다고 말할 때 마음이 그 관점에서 가지고 있거나 그 자체로 인식하는 단순한 모습을 의미합니다. 결정된 수의 단순하거나 덜 복잡한 아이디어로 구성되어 있고, 마음이 보기 전에 가지고 있는 비율과 상황에 결합되어 있고, 그 아이디어가 그 안에 있거나 있어야 할 때 그 자체로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그것에 이름을 붙일 때입니다.
▶ I know there are not words enough in any language to answer all the variety of ideas that enter into men’s discourses and reasonings. But this hinders not but that when any one uses any term, he may have in his mind a determined idea, which he makes it the sign of, and to which he should keep it steadily annexed during that present discourse. ▷ 나는 어떤 언어로든 인간의 담론과 추론에 들어가는 모든 다양한 생각에 대답할 만큼 충분한 단어가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떤 사람이 어떤 용어를 사용할 때 마음속에 결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고 그것을 기호로 삼고 현재의 담화 중에 꾸준히 첨부해야 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 CHAPTER I. INTRODUCTION. 1. An Inquiry into the Understanding pleasant and useful. Since it is the UNDERSTANDING that sets man above the rest of sensible beings, and gives him all the advantage and dominion which he has over them; it is certainly a subject, even for its nobleness, worth our labour to inquire into. The understanding, like the eye, whilst it makes us see and perceive all other things, takes no notice of itself; and it requires and art and pains to set it at a distance and make it its own object. ▷ 제1장 서론. 1. 즐겁고 유익한 이해에 대한 탐구. 인간을 나머지 감각적 존재들보다 우월하게 하고 그들에 대해 그가 가진 모든 이점과 지배권을 인간에게 주는 것은 이해력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확실히 그 고귀함 때문에 우리가 조사해 볼 가치가 있는 주제입니다. 이해력은 눈과 마찬가지로 우리로 하여금 다른 모든 것을 보고 인식하게 하지만 그 자체를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그리고 거리를 두고 그것을 자신의 대상으로 만드는 데는 예술과 수고가 필요합니다.
▶ CHAPTER I. OF IDEAS IN GENERAL, AND THEIR ORIGINAL. 1. Idea is the Object of Thinking. Every man being conscious to himself that he thinks; and that which his mind is applied about whilst thinking being the IDEAS that are there, it is past doubt that men have in their minds several ideas,?such as are those expressed by the words whiteness, hardness, sweetness, thinking, motion, man, elephant, army, drunkenness, and others: it is in the first place then to be inquired, HOW HE COMES BY THEM? ▷ 제1장 일반적인 아이디어와 그 원본. 1. 아이디어는 생각의 대상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동안 그의 마음이 적용되는 것은 거기에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사람들이 마음에 몇 가지 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코끼리, 군대, 술 취함, 그리고 다른 것들: 그렇다면 그가 어떻게 그들에게 오는가?
▶ CHAPTER XXXIII. OF THE ASSOCIATION OF IDEAS. 1. Something unreasonable in most Men. There is scarce any one that does not observe something that seems odd to him, and is in itself really extravagant, in the opinions, reasonings, and actions of other men. The least flaw of this kind, if at all different from his own, every one is quick-sighted enough to espy in another, and will by the authority of reason forwardly condemn; though he be guilty of much greater unreasonableness in his own tenets and conduct, which he never perceives, and will very hardly, if at all, be convinced of. ▷ 제33장. 아이디어 협회의. 1. 대부분의 남성에게 불합리한 것. 다른 사람들의 의견, 추리, 행동에서 그 자신에게 이상하게 보이고 그 자체로 정말 사치스러운 것을 관찰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종류의 가장 작은 결점은 자신의 결점과 조금이라도 다르더라도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을 엿볼 수 있을 만큼 예리하며 이성의 권위에 의해 정면으로 비난할 것입니다. 비록 그가 자신의 신조와 행위에 있어서 훨씬 더 불합리한 죄를 범하고 있지만, 그는 그것을 결코 인식하지 못하고, 확신한다 하더라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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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93 존 로크의 인간지성론 2부 1689(English Classics993 An Essay Concerning Humane Understanding, Volume 2 by John Locke)
도서정보 : 존 로크(John Lock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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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지성론(An Essa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1690) : 인간지성론(人間知性論) 혹은 인간오성론(人間悟性論)으로 번역되는 존 로크의 인간지성론은 그가 1690년 발표한 대표작으로, ‘인간의 인식 능력’에 대한 파격적인 주장을 설파하였습니다. 작가는 총4장의 원고를 통해 ‘인간은 지식이나 관념 등을 갖추지 않은 백지 상태, 일명 타불라 라사(Tabula rasa)로 태어난다.’(1장)고 주장하며, 기존의 이성주의자들의 생득적 관념(innate ideas)을 반박하였습니다. 타불라 라사(Tabula rasa)란 ‘깨끗한 석판’, ‘아무 것도 쓰이지 않은 석판’이란 뜻의 라틴어입니다. 또한 ‘관념이란 경험에 의해 생긴다.(2장)는 주장을 펼쳤으며, 이로써 존 로크는 최초의 영국 경험론자(the first of the British empiricists)라 불리게 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HE EPISTLE TO THE READER. READER, To explain this a little more particularly. By DETERMINATE, when applied to a simple idea, I mean that simple appearance which the mind has in its view, or perceives in itself, when that idea is said to be in it: by DETERMINED, when applied to a complex idea, I mean such an one as consists of a determinate number of certain simple or less complex ideas, joined in such a proportion and situation as the mind has before its view, and sees in itself, when that idea is present in it, or should be present in it, when a man gives a name to it.
▷ 독자에게 보내는 서신. 독자 여러분, 이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단순 관념에 적용될 때 결정이란, 그 관념이 그 안에 있다고 말할 때 마음이 그 관점에서 가지고 있거나 그 자체로 인식하는 단순한 모습을 의미합니다. 결정된 수의 단순하거나 덜 복잡한 아이디어로 구성되어 있고, 마음이 보기 전에 가지고 있는 비율과 상황에 결합되어 있고, 그 아이디어가 그 안에 있거나 있어야 할 때 그 자체로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그것에 이름을 붙일 때입니다.
▶ CHAPTER I. OF WORDS OR LANGUAGE IN GENERAL. 1. Man fitted to form articulated Sounds. God, having designed man for a sociable creature, made him not only with an inclination, and under a necessity to have fellowship with those of his own kind, but furnished him also with language, which was to be the great instrument and common tie of society. Man, therefore, had by nature his organs so fashioned, as to be fit to frame articulate sounds, which we call words. But this was not enough to produce language; for parrots, and several other birds, will be taught to make articulate sounds distinct enough, which yet by no means are capable of language.
▷ 일반 단어 또는 언어에 관한 제1장. 1. 분절된 소리를 형성하는 데 적합한 사람. 하나님은 사람을 사교적인 피조물로 만드셨고, 그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과 사귀고자 하는 성향과 필요에 따라 그를 만드셨을 뿐만 아니라 언어도 주셨습니다. 사회. 그러므로 인간은 본질적으로 우리가 단어라고 부르는 명료한 소리의 틀을 잡기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언어를 생산하기에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앵무새와 몇몇 다른 새들은 아직 언어를 할 수 없는 명확한 소리를 충분히 뚜렷하게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CHAPTER IV. OF THE REALITY OF KNOWLEDGE. 1. Objection. 'To what purpose all this stir? Knowledge, say you, is only the perception of the agreement or disagreement of our own ideas: but who knows what those ideas may be? Is there anything so extravagant as the imaginations of men's brains? Where is the head that has no chimeras in it? Or if there be a sober and a wise man, what difference will there be, by your rules, between his knowledge and that of the most extravagant fancy in the world? They both have their ideas, and perceive their agreement and disagreement one with another.
▷ 제4장. 지식의 실재. 1. 반대. '이 모든 것이 무슨 목적으로 휘젓는가? 지식은 우리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동의 또는 불일치에 대한 인식일 뿐이라고 당신은 말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아이디어가 무엇인지 누가 압니까? 인간 두뇌의 상상만큼 사치스러운 것이 있을까? 키메라가 없는 머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또는 냉정하고 현명한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규칙에 따라 그의 지식과 세상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공상의 지식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그들은 둘 다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의 동의와 불일치를 인식합니다.
▶ CHAPTER XXI. OF THE DIVISION OF THE SCIENCES. 1. Science may be divided into three sorts. All that can fall within the compass of human understanding, being either, FIRST, the nature of things, as they are in themselves, their relations, and their manner of operation: or, SECONDLY, that which man himself ought to do, as a rational and voluntary agent, for the attainment of any end, especially happiness: or, THIRDLY, the ways and means whereby the knowledge of both the one and the other of these is attained and communicated; I think science may be divided properly into these three sorts:?
▷ 제21장. 과학 분과의. 1. 과학은 세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간 이해의 범위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것, 첫째는 사물의 본질, 사물의 관계, 작동 방식이거나, 둘째는 인간 자신이 어떤 목적, 특히 행복을 달성하기 위한 합리적이고 자발적인 행위자, 또는 셋째, 이들 중 하나와 다른 하나에 대한 지식이 달성되고 전달되는 방법과 수단; 과학은 다음 세 가지 종류로 적절하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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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94 칼릴 지브란의 어느 광인의 이야기 1918(English Classics994 The Madman: His Parables and Poems by Kahlil Gibran)
도서정보 :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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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광인의 이야기(The Madman, His Parables and Poems, 1918) : 어느 광인의 이야기는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1883~1931)이 ‘영어로 집필한 최초의 책(Gibran's first book in English)’으로, 예언자(The Prophet, 1923)와 같은 단편우화집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침으로써 세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광인(The Madman)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삶의 지혜! 국내 번역본 출간.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서두에 왜 광인이 등장하는지, 주인공이 왜 미쳐야만 했는지, 광기에 사로잡힌 그가 어떻게 자유와 안전을 얻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작가의 서문을 우화의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 You ask me how I became a madman. It happened thus: One day, long before many gods were born, I woke from a deep sleep and found all my masks were stolen,?the seven masks I have fashioned and worn in seven lives,?I ran maskless through the crowded streets shouting, “Thieves, thieves, the cursed thieves.” ▷ 당신은 내가 어떻게 미치광이가 되었는지 묻습니다. 많은 신들이 태어나기 오래 전 어느 날, 나는 깊은 잠에서 깨어났고 내 가면이 모두 도난당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곱 개의 삶에서 내가 만들고 입었던 일곱 개의 가면은 소리를 지르며 혼잡한 거리를 마스크 없이 달렸습니다. “도둑, 도둑, 저주받은 도둑이여.”
▶ Men and women laughed at me and some ran to their houses in fear of me. And when I reached the market place, a youth standing on a house-top cried, “He is a madman.” I looked up to behold him; the sun kissed my own naked face for the first time. For the first time the sun kissed my own naked face and my soul was inflamed with love for the sun, and I wanted my masks no more. And as if in a trance I cried, “Blessed, blessed are the thieves who stole my masks.” ▷ 남자와 여자는 나를 비웃었고 어떤 사람들은 나를 두려워하여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내가 시장에 도착했을 때, 옥상에 서 있던 한 젊은이가 “그는 미친 사람이다.”라고 외쳤습니다. 나는 그를 올려다보았습니다. 태양이 내 벌거벗은 얼굴에 처음으로 키스했죠. 처음으로 태양이 내 벌거벗은 얼굴에 키스했고 내 영혼은 태양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더 이상 가면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아지경에 빠진 듯 "내 가면을 훔친 도둑들은 복이 있다"고 외쳤습니다.
▶ Thus I became a madman. And I have found both freedom and safety in my madness; the freedom of loneliness and the safety from being understood, for those who understand us enslave something in us. But let me not be too proud of my safety. Even a Thief in a jail is safe from another thief. ▷ 그리하여 나는 미치광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광기 속에서 자유와 안전을 모두 찾았습니다. 외로움의 자유와 이해로부터의 안전, 우리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우리 안에 있는 무언가를 노예로 삼습니다. 하지만 내 안전을 너무 자랑스러워하지는 말자. 감옥에 있는 도둑도 다른 도둑으로부터 안전하니까.
▶ Night and the Madman. “I am like thee, O, Night, dark and naked; I walk on the flaming path which is above my day-dreams, and whenever my foot touches earth a giant oak tree comes forth.” “Nay, thou art not like me, O, Madman, for thou still lookest backward to see how large a foot-print thou leavest on the sand.” ▷ 밤과 광인. “나는 너와 같다, 오, 밤, 어둡고 벌거벗은; 나는 백일몽 위에 있는 불타는 길을 걷고, 내 발이 땅에 닿을 때마다 거대한 떡갈나무가 나옵니다.” "아니, 당신은 나와 같지 않습니다, 오 미치광이여. 당신은 여전히 모래 위에 얼마나 큰 발자국을 남기고 있는지 뒤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 “I am like thee, O, Night, silent and deep; and in the heart of my loneliness lies a Goddess in child-bed; and in him who is being born Heaven touches Hell.” “Nay, thou art not like me, O, Madman, for thou shudderest yet before pain, and the song of the abyss terrifies thee.” ▷ “나는 너와 같다, 오, 밤, 고요하고 깊은; 그리고 내 외로움의 중심에는 아기 침대에 여신이 누워 있습니다. 그리고 태어나는 사람 안에서 천국은 지옥에 닿습니다.” "아니, 당신은 나와 같지 않습니다, 오 광인이여, 당신은 고통 앞에서 떨고 심연의 노래가 당신을 두렵게 하기 때문입니다."
▶ The Astronomer. In the shadow of the temple my friend and I saw a blind man sitting alone. And my friend said, “Behold the wisest man of our land.” Then I left my friend and approached the blind man and greeted him. And we conversed. After a while I said, “Forgive my question; but since when has thou been blind?” ▷ 천문학자. 성전 그늘에서 친구와 나는 맹인이 홀로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내 친구가 말했습니다. "우리 땅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을 보라." 그런 다음 나는 친구를 떠나 맹인에게 다가가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잠시 후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 질문을 용서해 주십시오. 그러나 언제부터 당신의 눈이 멀었습니까?”
▶ “The Perfect World”. God of lost souls, thou who are lost amongst the gods, hear me: Gentle Destiny that watchest over us, mad, wandering spirits, hear me: I dwell in the midst of a perfect race, I the most imperfect. I, a human chaos, a nebula of confused elements, I move amongst finished worlds?peoples of complete laws and pure order, whose thoughts are assorted, whose dreams are arranged, and whose visions are enrolled and registered. ▷ "완벽한 세상". 잃어버린 영혼의 신이시여, 신들 사이에서 길을 잃은 그대여, 제 말을 들으십시오. 우리를 지켜보는 온화한 운명이여, 미친 방황하는 영혼들이여, 제 말을 들으소서. 나는 인간 혼돈, 혼란스러운 요소의 성운, 완성된 세계 사이를 이동합니다. 완전한 법칙과 순수한 질서를 지닌 사람들, 생각이 다양하고 꿈이 배열되고 비전이 등록되고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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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95 칼릴 지브란과 앨리스 라파엘의 20점의 그림 1919(English Classics995 Twenty Drawings by Kahlil Gibran and Alice Raphael)
도서정보 :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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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릴 지브란과 앨리스 라파엘의 20점의 그림 1919(Twenty Drawings by Kahlil Gibran and Alice Raphael)는 제목 그대로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1883~1931)이 직접 그린 20점의 그림으로 구성된 화보집입니다. 서두에 실린 3만여 자의 칼릴 지브란의 예술에 관하여(On The Art Of Kahlil Gibran)란 서문에서 우화작가가 아닌, 화가이자 예술가로써의 칼릴 지브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20점의 그림에는 각각의 제목이 명명되어 있으며, 그의 작품집을 통해 등장한 바 있는 다양한 인물 군상 ? 맹인(The Blind), 켄타우로스와 아이(Centaur And Child), 위대한 고독(The Great Aloneness), 옷을 입은 여자(Woman With Garment), 엄마와 아이(Mother And Child) 등을 비롯해 대자연의 일부 ? 산(The Mountain), 비행(Flight), 바위(The Rock), 폭포(The Waterfall) 등이 오롯이 새겨져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ON THE ART OF KAHLIL GIBRAN. He has surrendered his position as a leader in the world of the near East in order to bring the traditions and genius of the Arabic people to the attention of the Western world. And although commentators have long since acknowledged our debt in literature to the Arabs, who introduced rhyme into Europe over a thousand years ago, and historians have admitted the impetus which was given to the sciences by Arabic philosophers, yet it remains the task of a modern to introduce us in painting to the vast poetical conceptions which constitute a part of the heritage of the Arabian race mind. ▷ 칼릴 지브란의 예술에 관하여. 그는 아랍 민족의 전통과 천재성을 서구 세계에 알리기 위해 근동 세계의 지도자로서의 지위를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해설자들은 천 년 전에 운율을 유럽에 도입한 아랍인들에게 문학에서 우리의 빚을 오래 전부터 인정했고 역사가들은 아랍 철학자들에 의해 과학에 부여된 자극을 인정했지만 여전히 그것은 현대인의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아라비아 인종 정신의 유산의 일부를 구성하는 광대한 시적 개념을 그림으로 소개합니다.
▶ The art of Gibran is symbolic in the deepest meaning of the word because its roots spring from those basic truths which are fundamental for all ages and all experiences. He senses the meaning of the earth and her productions; of man, the final and the consummate flower, and throughout his work he expresses the interrelating unity of man with nature. ▷ 지브란의 예술은 모든 연령과 모든 경험에 근본적인 기본 진리에서 뿌리를 내리기 때문에 단어의 가장 깊은 의미에서 상징적입니다. 그는 지구와 그 산물의 의미를 감지합니다. 인간의 최종적이고 완성된 꽃이며, 그의 작품 전반에 걸쳐 자연과 인간의 상호 관계적 통합을 표현합니다.
▶ His paintings are mostly wash drawings and only here and there does his pencil co-operate with his brush to suggest and complete the theme. The level of his painting is very delicate?plane suggesting another plane in the most subtle gradation so that at first there seems to be but little colour and then comes a swift realization that it is all colour?only imperceptibly diffused. ▷ 그의 그림은 대부분 워시 드로잉이며 여기저기서만 연필과 붓이 협력하여 주제를 제시하고 완성합니다. 그의 그림의 수준은 매우 섬세합니다. 평면은 가장 미묘한 계조로 또 다른 평면을 암시하므로 처음에는 색이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곧 모든 색이 눈에 띄지 않게 확산된다는 것을 즉시 깨닫게 됩니다.
▶ Gibran is an interpreter of “the heavens above and the earth below.” He recalls like a fleeting memory, the meaning of the great clouds which swept like a flock of storm gulls before the bewildered eyes of primitive man, but he has likewise sounded the pit of agony into which the soul descends during the crucifixion of its development. For Gibran is not alone interested in the story of man, he is interested in the history of life; he is not concerned merely with its portrayal, he shares its struggle. He is impelled by that force which lies beyond all things animate and inanimate?that force which produces, destroys and recreates with the same intensity, the same purpose and always to his eyes, with the same succession of beauty. ▷ 지브란은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의 해석자입니다. 그는 원시인의 어리둥절한 눈 앞에서 폭풍우 갈매기 떼처럼 휩쓸었던 거대한 구름의 의미를 덧없는 기억처럼 회상하지만, 마찬가지로 영혼이 발달의 십자가에 못 박히는 동안 내려가는 고통의 구렁텅이를 들려주었습니다. 지브란은 인간의 이야기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역사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그는 단순히 묘사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투쟁을 공유합니다. 그는 생물과 무생물의 모든 것 너머에 있는 힘, 즉 동일한 강도와 동일한 목적으로 항상 그의 눈에 동일한 연속적인 아름다움으로 생산하고 파괴하고 재창조하는 힘에 의해 움직입니다.
▶ There is a tradition so old that its origin is lost in the mists of antiquity where it is acclaimed as the symbol of our common ancestor Adam. Its sign signifies “Dum voluit spiritus Mundi.” Out of the illimitable past?illuminating the East, touching in turn Greece, Italy, Flanders, Germany, France and Spain,?so passed the great creative spirit in the world of art; what if this same illuminative spirit should be in turn approaching our shores, provided that we are receptive enough to understand and to assimilate its fundamental message. ▷ 우리 공통 조상 아담의 상징으로 찬사를 받는 고대의 안개 속으로 그 기원을 잃어버릴 정도로 오래된 전통이 있습니다. 그 기호는 "세상의 영이 원하는 동안(Dum voluit spiritus Mundi)"를 의미합니다. 동방을 비추고 그리스, 이탈리아, 플랑드르, 독일, 프랑스, 스페인을 차례로 건드리는 무한한 과거로부터 예술계의 위대한 창조 정신이 지나갔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 근본적인 메시지를 이해하고 동화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수용적이라면, 이 동일한 빛나는 정신이 다시 우리 해안에 접근한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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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96 칼릴 지브란의 선구자 1920(English Classics996 The Forerunner, His Parables and Poems by Kahlil Gibran)
도서정보 :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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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1883~1931)은 어느 광인의 이야기 1918(The Madman: His Parables and Poems)을 시작으로 수많은 철학 우화집을 집필하였습니다. 선구자 1920(The Forerunner, His Parables and Poems), 예언자 1923(The Prophet), 모래와 거품(Sand and Foam, 1926), 예수, 사람의 아들(Jesus, the Son of Man, 1928), 대지의 신들(The Earth Gods, 1931), 나그네(The Wanderer, 1932), 예언자의 정원(The Garden of the Prophet, 1933)……. 선구자 1920은 어느 광인의 이야기 1918과 20점의 그림 1919(Twenty Drawings by Kahlil Gibran and Alice Raphael)를 출간한 미국 출판사 알프레드 A. 크노프(Alfred A. Knopf)에서 세 번째로 출간한 칼릴 지브란의 작품으로 1920년 뉴욕에서 최초로 발간되었습니다. 남루한 옷을 입은 어느 몽상가(the dreamer)가 화려한 왕의 도성에서 식사를 한 후 서로 간의 오해로 인하여 발생하는 기묘한 상황을 그린 신의 바보(God’s Fool)부터 작가가 선구자(the Forerunner)의 목소리를 빌어 독자에게 건네는 이야기 마지막 감시(The Last Watch)까지 총24편의 우화가 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You are your own forerunner, and the towers you have builded are but the foundation of your giant-self. And that self too shall be a foundation. And I too am my own forerunner, for the long shadow stretching before me at sunrise shall gather under my feet at the noon hour. Yet another sunrise shall lay another shadow before me, and that also shall be gathered at another noon. ▷ 당신은 당신 자신의 선구자이며 당신이 세운 탑은 당신의 거대한 자아의 토대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 자아 역시 기초가 될 것입니다. 나 또한 나 자신의 선구자니 해가 뜰 때 내 앞에 펼쳐진 긴 그림자가 정오에 내 발 아래 모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일출이 내 앞에 또 다른 그림자를 드리울 것이며, 그것도 역시 다른 정오에 모일 것입니다.
▶ Always have we been our own forerunners, and always shall we be. And all that we have gathered and shall gather shall be but seeds for fields yet unploughed. We are the fields and the ploughmen, the gatherers and the gathered. When you were a wandering desire in the mist, I too was there, a wandering desire. Then we sought one another, and out of our eagerness dreams were born. And dreams were time limitless, and dreams were space without measure. ▷ 우리는 항상 우리 자신의 선구자였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았고 또 모을 모든 것은 아직 경작하지 않은 밭의 씨앗에 불과할 것입니다. 우리는 밭이요 쟁기질하는 자요 모으는 자와 모인 자입니다. 당신이 안개 속에서 방황하는 욕망이었을 때 저도 떠도는 욕망과 거기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서로를 찾았고 간절한 마음에서 꿈이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꿈은 무한한 시간이었고 꿈은 측정할 수 없는 공간이었습니다.
▶ And when you were a silent word upon Life’s quivering lips, I too was there, another silent word. Then Life uttered us and we came down the years throbbing with memories of yesterday and with longing for tomorrow, for yesterday was death conquered and tomorrow was birth pursued. And now we are in God’s hands. You are a sun in His right hand and I an earth in His left hand. Yet you are not more, shining, than I, shone upon. And we, sun and earth, are but the beginning of a greater sun and a greater earth. And always shall we be the beginning. ▷ 그리고 당신이 삶의 떨리는 입술에 침묵의 말을 할 때 나도 거기에 또 다른 침묵의 말이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생명이 우리에게 말했고 우리는 어제의 기억과 내일에 대한 갈망으로 고동치는 세월을 내려왔습니다. 어제는 죽음을 정복했고 내일은 탄생을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당신은 그분의 오른손에 있는 태양이고 나는 그분의 왼손에 있는 지구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나보다 더 빛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태양과 지구인 우리는 더 큰 태양과 더 큰 지구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 You are your own forerunner, you the stranger passing by the gate of my garden. And I too am my own forerunner, though I sit in the shadows of my trees and seem motionless. ▷ 당신은 당신 자신의 선구자, 당신은 내 정원의 문을 지나가는 낯선 사람입니다. 나무 그늘에 앉아 꼼짝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도 나 자신의 선구자입니다.
▶ GOD’S FOOL. ONCE there came from the desert to the great city of Sharia a man who was a dreamer, and he had naught but his garment and a staff. And as he walked through the streets he gazed with awe and wonder at the temples and towers and palaces, for the city of Sharia was of surpassing beauty. And he spoke often to the passersby, questioning them about their city?but they understood not his language, nor he their language. ▷ 신의 바보. 꿈을 꾸는 한 남자가 사막에서 위대한 도시 샤리아로 왔는데 옷과 지팡이 외에는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거리를 걸으면서 사원과 탑과 궁전을 경외심과 경이로움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샤리아의 도시는 탁월한 아름다움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도시에 대해 질문하면서 자주 말했지만 그들은 그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도 그들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THE GREATER SELF. THIS came to pass. After the coronation of Nufsiba?l, King of Byblus, he retired to his bed chamber?the very room which the three hermit-magicians of the mountain had built for him. He took off his crown and his royal raiment, and stood in the centre of the room thinking of himself, now the all-powerful ruler of Byblus. Suddenly he turned; and he saw stepping out of the silver mirror which his mother had given him, a naked man. The king was startled, and he cried out to the man, “What would you?” ▷ 더 위대한 자아. 이것이 실현되었습니다. 비블루스의 왕 누프시발의 대관식이 끝난 후, 그는 산의 세 은둔 마술사가 그를 위해 지은 바로 그 침실인 침실로 물러났습니다. 그는 왕관과 왕실 예복을 벗고 방 한가운데 서서 이제 비블루스의 전능한 통치자가 된 자신을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그는 몸을 돌렸습니다. 그는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준 은거울에서 벌거벗은 남자가 나오는 것을 보았다. 왕은 깜짝 놀라 그 사람에게 소리쳤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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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97 케이트 쇼팽의 실수 1890(English Classics997 At Fault by Kate Chopin)
도서정보 : 케이트 쇼팽(Kate Chopin)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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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 1890(At Fault by Kate Chopin)은 케이트 쇼팽(Kate Chopin, 1850~1904)이 집필한 두 편의 장편 소설 중 하나로, 각성 1899(The Awakening, and Selected Short Stories by Kate Chopin)보다 10년 앞선 1890년에 출간되었습니다. 각성 1899는 당대에는 작품에 묘사된 여성성(Female Sexuality)과 모성(Motherhood), 부부간의 부정(Marital Infidelity) 등의 요소로 인해 극렬하게 비판받았을 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크게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후 그녀를 20세기 미국 페미니스트 소설의 선구자(American 20th-century feminist authors)로 인정받게 한 ‘케이트 쇼팽의 대표작’입니다.
▶ 루이지애나의 테레즈 라펌(Therese Lafirme)은 불과 30살의 나이에 남편을 잃고 홀로 농장을 운영하기에 여념이 없는 나날을 보냅니다. 홀로된 그녀는 새로운 공장을 짓기 위해 루이지애나를 방문한, 한편으로 이혼의 상처를 겪은 사업가 데이비드 호스머(David Hosmer)와 사랑에 빠지지만, 선뜻 그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이지는 못합니다. 자신만의 도덕적 신념을 지닌 테레즈가 이혼의 아픔을 떨쳐버리지 못한 상황에서, 호스머는 자신의 전 부인이자 알코올 중독자인 패니(Fanny)와 다시 한 번 얽히게 되는데……. 실수 1890은 이혼부터 알코올 중독, 잘못된 결혼 등 통속소설의 모든 요소가 혼재되어 있는 로맨스 소설이지만, 순수한 로맨스 소설이라기엔 다시 전 부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남주인공이 꽤나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호스머의 여동생 멜리센트(Melicent)와 크리올 노동자 그레고리(Gregoire)간의 미묘한 관계가 더 흥미로울지도…….
▶ 흥미롭게도 여주인공 테레즈의 삶은 실제로 32세에 미망인이 되어 루이지애나에서 농장을 경영한 작가 케이트 쇼팽의 삶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유부남과의 로맨스마저 유사하지만, 쇼팽은 자녀가 없는 테레즈와 달리 6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이혼에 대해 부정적인 19세기 미국 남부 사회의 문화와 흑인 노예제도에 대한 당대의 현실을 배경으로 하는 반자전적인 소설이라는 점에서 19세기 미국 문학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Of course Th?r?se had wanted to die with her J?r?me, feeling that life without him held nothing that could reconcile her to its further endurance. For days she lived alone with her grief; shutting out the appeals that came to her from the demoralized “hands,” and unmindful of the disorder that gathered about her. Till Uncle Hiram came one day with a respectful tender of sympathy, offered in the guise of a reckless misquoting of Scripture?and with a grievance. ▷ 물론 테레사는 제롬과 함께 죽고 싶었습니다. 그가 없는 삶은 그녀를 더 오래 견디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며칠 동안 그녀는 슬픔과 함께 혼자 살았습니다. 타락한 "손"에서 그녀에게 오는 호소를 차단하고 그녀 주위에 모인 무질서에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히람 삼촌이 성경을 무모하게 잘못 인용한 것처럼 가장하고 불만을 품고 정중한 동정의 마음을 가지고 오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 “That’s very unwise, Gr?goire,” she said, taking the roses that he handed her to add to the already large bunch. “You must learn to think of me calmly: our love must be something like a sacred memory?a sweet recollection to help us through life when we are apart.” ▷ "그건 정말 현명하지 못하군요. 그레고르." 그녀는 이미 큰 송이에 더하기 위해 그가 건네준 장미를 가져가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를 침착하게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의 사랑은 신성한 기억, 우리가 떨어져 있을 때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달콤한 기억과 같은 것이어야 합니다."
▶ “Too long,” he returned, “I couldn’t have borne it but for you?the thought of you always present with me; helping me to take myself out of the past. That was why I waited?till I could come to you free. Have you an idea, I wonder, how you have been a promise, and can be the fulfillment of every good that life may give to a man?” ▷ “너무 오래.” 그가 대답했습니다. 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것이 내가 당신에게 자유로울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던 이유입니다. 어떻게 당신이 약속이 되었고 인생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모든 선의 성취가 될 수 있는지 생각이 나십니까?”
▶ “No, I don’t know,” she said a little hopelessly, taking his hand again, “I have seen myself at fault in following what seemed the only right. I feel as if there were no way to turn for the truth. Old supports appear to be giving way beneath me. They were so secure before. It commenced, you remember?oh, you know when it must have begun. But do you think, David, that it’s right we should find our happiness out of that past of pain and sin and trouble?” ▷ "아니요, 모르겠어요." 그녀는 다시 그의 손을 잡으며 약간 절망적으로 말했다. 진리를 향해 돌이킬 방법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래된 지원이 내 아래에서 양보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전에 너무 안전했습니다. 그것은 시작되었고, 당신은 기억합니다. 오, 당신은 그것이 언제 시작되었어야 했는지 압니다. 하지만 데이비드, 우리가 과거의 고통과 죄와 고난에서 우리의 행복을 찾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까?”
▶ “Th?r?se,” said Hosmer firmly, “the truth in its entirety isn’t given to man to know?such knowledge, no doubt, would be beyond human endurance. But we make a step towards it, when we learn that there is rottenness and evil in the world, masquerading as right and morality?when we learn to know the living spirit from the dead letter. I have not cared to stop in this struggle of life to question. You, perhaps, wouldn’t dare to alone. Together, dear one, we will work it out. Be sure there is a way?we may not find it in the end, but we will at least have tried.” ▷ “테레즈.” 호스머가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의와 도덕을 가장한 채 세상에 부패와 악이 있음을 알게 될 때, 죽은 문자에서 살아 있는 영혼을 알게 될 때 우리는 그것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갑니다. 나는 질문하기 위한 이 삶의 투쟁에서 멈추는 것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당신은 감히 혼자가 아닐 것입니다. 친애하는 이여, 함께 우리는 그것을 해결할 것입니다. 방법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결국 찾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적어도 시도는 해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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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98 케이트 쇼팽의 바이유 포크 1894(English Classics998 Bayou Folk by Kate Chopin)
도서정보 : 케이트 쇼팽(Kate Chopin)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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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트 쇼팽(Kate Chopin, 1850~1904)은 보그(Vogue),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St. Louis Post-Dispatch), 유스 컴패니언(Youth's Companion), 하퍼스 영 피플(Harper's Young People) 등 다양한 잡지와 신문을 통해 단편을 발표하였고 이를 묶어 바이유 포크 1894(Bayou Folk)와 아카디에서 보낸 하룻밤 1897(A Night in Acadie), 두 편의 단편집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각기 다른 소재를 다룬 23편과 21편의 단편이 게재되어 있으며, 1889년부터 1904년까지 왕성하게 활동한 케이트 쇼핑의 단편작가로써의 매력을 한껏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A NO-ACCOUNT CREOLE. With his early youth he had had certain shadowy intentions of shaping his life on intellectual lines. That is, he wanted to; and he meant to use his faculties intelligently, which means more than is at once apparent. Above all, he would keep clear of the maelstroms of sordid work and senseless pleasure in which the average American business man may be said alternately to exist, and which reduce him, naturally, to a rather ragged condition of soul. ▷ 소속되지 않은 크리올. 어린 시절부터 그는 자신의 삶을 지적인 방향으로 형성하려는 어렴풋한 의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그는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능력을 현명하게 사용하려고 했으며, 이는 한 번에 명백한 것 이상을 의미합니다. 무엇보다도 그는 평범한 미국 사업가가 번갈아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는 비열한 일과 무의미한 쾌락의 소용돌이를 피하고 자연스럽게 그를 다소 거친 영혼 상태로 만들 것입니다.
▶ LOVE ON THE BON-DIEU. Upon the pleasant veranda of P?re Antoine's cottage, that adjoined the church, a young girl had long been seated, awaiting his return. It was the eve of Easter Sunday, and since early afternoon the priest had been engaged in hearing the confessions of those who wished to make their Easters the following day. The girl did not seem impatient at his delay; on the contrary, it was very restful to her to lie back in the big chair she had found there, and peep through the thick curtain of vines at the people who occasionally passed along the village street. ▷ 봉디유에 대한 사랑. 교회 옆에 있는 페르 앙투안의 오두막집의 쾌적한 베란다에는 어린 소녀가 오랫동안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앉아 있었습니다. 그날은 부활절 전야제였고, 이른 오후부터 사제는 다음날 부활절을 지내고자 하는 사람들의 고해성사를 들었습니다. 소녀는 그의 지체에 초조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곳에서 발견한 큰 의자에 기대어 누워 두꺼운 덩굴 커튼 사이로 마을길을 이따금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이 그녀에게는 매우 편안한 일이었죠.
▶ LOKA. She did not know how old she was. The minister's wife reckoned she might be sixteen. The judge's wife thought that it made no difference. The doctor's wife suggested that the girl have a bath and change before she be handled, even in discussion. The motion was not seconded. Loka's ultimate disposal was an urgent and difficult consideration. ▷ 로카. 그녀는 자신이 몇 살인지 몰랐습니다. 목사의 아내는 그녀가 16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판사의 아내는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의사의 아내는 논의 중에도 소녀를 만지기 전에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으라고 제안했습니다. 그 동의는 제청되지 않았습니다. 로카의 최종 처분은 시급하고 어려운 고려 사항이었습니다.
▶ BEYOND THE BAYOU. She dwelt alone in her solitary cabin, for the rest of the quarters had long since been removed beyond her sight and knowledge. She had more physical strength than most men, and made her patch of cotton and corn and tobacco like the best of them. But of the world beyond the bayou she had long known nothing, save what her morbid fancy conceived. ▷ 바이유 너머. 그녀는 자신의 독방 오두막에서 혼자 살았습니다. 왜냐하면 나머지 숙소는 이미 그녀의 시야와 지식 너머로 제거된 지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대부분의 남자들보다 체력이 더 강했고, 그녀의 목화밭과 옥수수 밭과 담배 밭을 그들 중 최고처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늪 너머의 세계에 대해서는 그녀의 병적인 공상이 생각한 것 외에는 오랫동안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 A LADY OF BAYOU ST. JOHN. "My husband has never been so living to me as he is now," she replied with a faint smile of commiseration for S?pincourt's fatuity. "Every object that surrounds me speaks to me of him. I look yonder across the marais, and I see him coming toward me, tired and toil-stained from the hunt. I see him again sitting in this chair or in that one. I hear his familiar voice, his footsteps upon the galleries. We walk once more together beneath the magnolias; and at night in dreams I feel that he is there, there, near me. How could it be different! Ah! I have memories, memories to crowd and fill my life, if I live a hundred years!" ▷ 바이유 거리의 숙녀. "제 남편은 지금처럼 제게 살아본 적이 없어요." 그녀는 세핀코트의 죽음에 대한 연민의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물체가 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는 마레 건너편을 바라보았고, 그가 사냥으로 피곤하고 힘들게 저를 향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가 이 의자나 저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을 다시 봅니다. 그의 익숙한 목소리와 화랑에 발소리가 들립니다. 우리는 목련 아래에서 다시 함께 걷습니다. 그리고 밤에 꿈속에서 나는 그가 내 근처에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어떻게 다를 수가 있어요! 아! 제가 백 년을 산다면, 저는 추억이 있고, 사람들이 모여 제 인생을 채울 추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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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99 케이트 쇼팽의 아카디에서 보낸 하룻밤 1897(English Classics999 A Night in Acadie by Kate Chopin)
도서정보 : 케이트 쇼팽(Kate Chopin)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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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트 쇼팽(Kate Chopin, 1850~1904)은 보그(Vogue),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St. Louis Post-Dispatch), 유스 컴패니언(Youth's Companion), 하퍼스 영 피플(Harper's Young People) 등 다양한 잡지와 신문을 통해 단편을 발표하였고 이를 묶어 바이유 포크 1894(Bayou Folk)와 아카디에서 보낸 하룻밤 1897(A Night in Acadie), 두 편의 단편집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각기 다른 소재를 다룬 23편과 21편의 단편이 게재되어 있으며, 1889년부터 1904년까지 왕성하게 활동한 케이트 쇼핑의 단편작가로써의 매력을 한껏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A Night in Acadie. Tel?sphore at twenty-eight had long felt the need of a wife. His home without one was like an empty temple in which there is no altar, no offering. So keenly did he realize the necessity that a dozen times at least during the past year he had been on the point of proposing marriage to almost as many different young women of the neighborhood. Therein lay the difficulty, the trouble which Tel?sphore experienced in making up his mind. ▷ 아카디에서 보낸 하룻밤. 28세의 텔레스포어는 오랫동안 아내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사람이 없는 그의 집은 제단도 제물도 없는 텅 빈 성전과 같았습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적어도 12번은 이웃의 거의 많은 다른 젊은 여성에게 결혼을 제안할 시점에 이르렀다는 필요성을 너무나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거기에 텔레스포어가 마음을 정할 때 겪었던 어려움, 문제가 있었습니다.
▶ Ath?na?se. He ate his supper alone, by the light of a single coal-oil lamp that but faintly illuminated the big room, with its bare floor and huge rafters, and its heavy pieces of furniture that loomed dimly in the gloom of the apartment. F?licit?, ministering to his wants, hovered about the table like a little, bent, restless shadow. ▷ 아테네. 그는 맨 바닥과 거대한 서까래로 큰 방을 희미하게 비추는 석탄 석유램프 하나의 불빛과 아파트의 어두컴컴한 곳에 희미하게 보이는 무거운 가구들로 저녁을 혼자 먹었습니다. 펠리시테는 그의 욕구에 부응하여 작고 구부러진, 불안한 그림자처럼 테이블 주위를 맴돌았습니다.
▶ After the Winter. Older people who knew better took little trouble to correct this ghastly record that a younger generation had scored against him. They themselves had come to half-believe that M’sieur Michel might be capable of anything, living as he had, for so many years, apart from humanity, alone with his hounds in a kennel of a cabin on the hill. The time seemed to most of them fainter than a memory when, a lusty young fellow of twenty-five, he had cultivated his strip of land across the lane from Les Ch?niers; when home and toil and wife and child were so many benedictions that he humbly thanked heaven for having given him. ▷ 겨울 후. 더 잘 아는 나이든 사람들은 젊은 세대가 그를 상대로 득점한 이 무시무시한 기록을 바로잡는 데 거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들 자신은 미셸 씨가 인류와 동떨어진 오랜 세월 동안 언덕 위에 있는 오두막의 개집에서 사냥개와 함께 혼자 살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반쯤 믿게 되었습니다. 스물다섯 살의 혈기왕성한 젊은 청년이 레체니에 길 건너편에 있는 자신의 땅을 경작하던 시절은 그들 대부분에게 기억보다 희미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정과 수고와 아내와 자식이 복이 많을 때 그는 자신을 주신 하늘에 겸손히 감사했습니다.
▶ Az?lie. Az?lie crossed the yard with slow, hesitating steps. She wore a pink sunbonnet and a faded calico dress that had been made the summer before, and was now too small for her in every way. She carried a large tin pail on her arm. When within a few yards of the house she stopped under a chinaberry-tree, quite still, except for the occasional slow turning of her head from side to side. ▷ 아젤리. 아젤리는 느리고 망설이는 발걸음으로 마당을 가로질러 갔습니다. 그녀는 지난 여름에 만들어서 모든 면에서 그녀에게 너무 작은 핑크색 선 보닛과 빛바랜 옥양목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그녀는 팔에 큰 양철통을 들고 다녔습니다. 그녀는 집에서 몇 미터 안 되는 차이나베리 나무 아래에 멈춰 섰습니다. 이따금 고개를 좌우로 천천히 돌리는 것 외에는 아주 가만히 있었습니다.
▶ N?g Cr?ol. This fantastic notion concerning the origin of his being he owed to the early teaching of his young master, a lax believer, and a great farceur in his day. Chicot had once been thrashed by a robust young Irish priest for expressing his religious views, and at another time knifed by a Sicilian. So he had come to hold his peace upon that subject. ▷ 네그 크레올. 그의 존재의 기원에 관한 이 환상적인 개념은 그의 젊은 스승, 방종한 신자, 당대의 위대한 희극가의 초기 가르침에 빚지고 있습니다. 치콧은 한때 자신의 종교적 견해를 표현했다는 이유로 건장한 젊은 아일랜드 신부에게 구타를 당했고, 또 다른 때는 시칠리아인에게 칼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주제에 대해 침묵을 지키러 왔습니다.
▶ Oz?me’s Holiday. Oz?me often wondered why there was not a special dispensation of providence to do away with the necessity for work. There seemed to him so much created for man’s enjoyment in this world, and so little time and opportunity to profit by it. To sit and do nothing but breathe was a pleasure to Oz?me; but to sit in the company of a few choice companions, including a sprinkling of ladies, was even a greater delight; and the joy which a day’s hunting or fishing or picnicking afforded him is hardly to be described. ▷ 오젬의 휴일. 오젬은 종종 일의 필요성을 없애기 위한 특별한 섭리가 없는 이유를 궁금해 했습니다. 그에게는 이 세상에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창조된 것이 너무 많은 반면, 그것으로 이익을 얻을 시간과 기회는 거의 없는 것 같았습니다. 앉아서 숨 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오젬에게는 기쁨이었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숙녀를 포함하여 소수의 정선된 동료와 함께 앉아 있는 것은 훨씬 더 큰 기쁨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사냥, 낚시, 소풍이 그에게 준 기쁨은 거의 설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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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메세지를 팝니다
도서정보 : 방귀희 | 2021-11-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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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글로 하는 마음공부 「싱싱한 메시지를 팝니다」 출간!
-방귀희 작가가 전하는 상큼한 365일 명상록
정치계에서 쏟아내는 막말로 언어문화가 심하게 오염되고 있는 이때 감성과 이성 그리고 상식이 단단히 압축된 새로운 짤글 형식의 명상록이 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자 방귀희 씨는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지만 31년 동안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공익적 글쓰기에 능숙한 언론인이다.
그녀는 ‘최첨단 과학으로 무장한 오늘날 유례 없는 감염병으로 인간은 절망이 아니라 무망(無望, hopelessness) 즉 희망을 만들 능력이 없는 상태에 빠지고 있다.’며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희망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도록 입바람을 불어서라도 불씨를 살리는 희망 소생술이라는 판단으로 아주 짧고, 매우 쉽게 그리고 공손히 설득시킬 수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짤글을 통해 마음공부를 하자.’고 제안하였다.
이 책은 기존의 명상록과는 달리 요즘 트렌드에 맞는 짤글이고, 1년 내내 일기처럼 읽으며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365개 메시지로 자신의 소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며, 구어체로 써서 큰 소리로 읽으면 메시지의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표지 디자인을 단어로 했다는 것이다. 앞표지와 뒷표지 합하여 이 책에 담겨 있는 긍정 단어 78개가 곳곳에 숨어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디자인을 클론의 강원래 씨가 했다는 것이다. 본인 말을 그대로 옮기자면 ‘코로나19로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망했을 때 20여 년 전 사고로 하반신마비가 된 것만큼 힘들었다. 우울함 속에서 종이 위에 마음을 달래 주는 단어 몇 개를 올려놓고 채색을 하자 큰 위안이 되었다.’고 그림을 그리게 된 동기를 밝혔다.
저자는 방송작가 시절 강원래 씨를 알게 되어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를 창립한 후 지금까지 함께 활동하고 있는데, 협회에서 1천여 명 회원들과 8년 동안의 투쟁 끝에 제정된 「장애예술인지원법」에 기금 규정이 삭제되어 장애예술인들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어 법률 시행을 위한 기금 마련의 마중물을 만들자고 의기투합하여 무망 백신이 될 싱싱한 메시지를 팔기로 하였다고 출간 동기를 설명하였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싱싱한 메시지 선물하기 릴레이 캠페인’을 준비했는데, 이 대국민 캠페인을 통해 마음공부와 기부 활동의 두 가지 선물로 우리 사회에 품격 있는 소통문화를 형성하자고 호소하였다.
구매가격 : 9,000 원
약한 나로 강하게
도서정보 : 김동문 | 2021-11-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슴으로 써내려간 희망서사시 「약한 나로 강하게」 출간!
-숨 쉬는 한, 희망은 있다!(Dum Spiro, Spero!)
“송충이요, 공돌이요, 전과자였던 한 목사의 가슴으로 써내려간 희망메시지!”
이 책 「약한 나로 강하게」는 어려운 환경에서 출생(송충이)하여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장 노동자(공돌이)로, 교도소 수감자(빵잽이)로 중/고입검정고시 합격, 총신대학교 신학과/신학대학원, 신약신학 전공,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 전공,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치료학 전공(MA, Ph.D. Cand)하여 현재 25주년을 앞둔 개척교회 해빌리지 살렘교회 담임목사, 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 대표, 해빌리지 융합치유연구소 소장으로 교회와 사회의 경계를 넘나들며 신학과 사회복지학과 음악치료학의 지식과 전문성을 융합하여 국내외를 넘나들며 목회적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김동문 목사의 자전적 신앙에세이집입니다.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다. 오늘날 자기 자신을 무수저 혹은 흙수저라고 하는 많은 젊은 청년들이 낙심과 좌절과 절망 속에서 살아가는데, 나야말로 무수저 중의 무수저 출신이 아닌가!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하였고, 빛이 있을 동안 빛 가운데로 걸어가려고 노력하였을 때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내 자신을 옭아매었던 불행의 끈을 끊을 수 있게 하셨다. 송충이요 공돌이요 전과자였던 나같이 천박하고 무능한 인간도 하나님이 도우시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싶었다.”는 김동문 목사의 간절함과 소망이 가슴 적시는 큰 감동을 넘어 현재를 살아가는 지치고 힘든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처럼 파고드는 신간 자전에세이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당신을 위한 하트
도서정보 : 이헌구 | 2021-12-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징검다리에 서서 묻는 안부 「당신을 위한 하트」 출간!
-어려운 시대의 삶을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가를 전하는 마음 담아…
이 책 「당신을 위한 하트」는 ㈜동방케미칼 대표이며 수필가인 이헌구 작가의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의 보고 느낀 직, 간접경험을 통해 얻게 된 소중한 것들을 주변 분들과 나누고자 마음으로 써내려간 편지형식의 에세이집입니다. ‘1부 가을, 2부 겨울, 3부 봄, 4부 여름’ 구성으로 계절이 주는 느낌과 변화들을 통한 삶의 의미들을 매주 전하고 있으며, 지금을 살아가는 평범한 생활인으로서의 이헌구 작가의 자기반성과 성찰로 이루어진 성실성과 솔직담백한 자기 고백이 진솔하게 전해집니다.
코로나로 지친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는 진정성이 더욱 돋보이는 에세이로, 작가의 숨은 뜻은 친구에게 보내는 형식을 빌어 아들과 딸들, 멀리는 손자들에게 어려운 시대의 삶을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가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신간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어둠이 물러선 자리
도서정보 : 한마루 문학동인지 제7집 | 2021-12-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에 치유를 바라는 ‘젊은 꿈 이야기!’
-한마루 문학동인회 제7집, 『어둠이 물러선 자리』
『어둠이 물러선 자리』는 ‘남들보다 훨씬 뛰어나다. 혹은 걸출하다.’라는 뜻을 지닌 ‘한마루’라는 이름처럼 남들보다 훨씬 뛰어나고자 하는 젊은이들의 꿈을 담아 ‘한마루 문학동인회’란 이름으로 2007년, 고등학생이 되기도 전부터 문학인의 꿈을 품고 한마루 문예창작교습소(박종숙 시인)에서 문학 공부를 하고 등단을 한 작가들의 ‘젊은 꿈 이야기’ 제7집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어려운 가운데에도 문학에 대한 꿈과 열정, 그리고 패기를 잃지 않고 모여 만들어 낸 그들만의 젊은 꿈 이야기가 이번에는 시, 수필, 동화, 소설, 희곡으로 보다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처음 가졌던 글을 향한 마음과 열정,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자세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에 치유를 바라는 간절함을 담은 신간 ‘젊은 꿈 이야기!’입니다.
구매가격 : 6,600 원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도서정보 : 이지윤 시인의 아름다운 우화에세이 | 2021-12-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연을 통해 배우는 우화에세이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출간!
-자연의 모습을 아름답게 닮아 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은 우화에세이!
이 책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마음을 비춰 주는 거을을 들고…」는 이지윤 시인의 말 못하는 자연과 사물(반려견, 고양이, 재두루미, 백조, 비둘기, 호랑이, 토끼, 사슴, 두더쥐, 오리, 원숭이, 숲과 나무 등)을 통해 욕심 많은 사람보다 말없이 우리에게 다 주고 가는 자연과 사물의 모습을 아름답게 닮아 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우화에세이입니다. 자연과 사물을 직접 의인화하여 욕심 많고 허물 많은 우리들의 삶을 뒤돌아보게 하고 있는데, 특히 “남은 세월 사막에서라도 한 송이 꽃을 꼭 피워 내리라 결심하며 이 선물을 착한 이들에게 바친다. 착한 사람이 꽃이다.”라는 시인의 후기에서처럼 힘들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더 아름다운 세상을 향하고자 하는 시인의 의지와 결심이 돋보이는 자연을 닮아 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성찰과 지혜의 마음을 담은 신간입니다.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