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영어고전629 허버트 조지 웰스의 전쟁의 미래: 무엇이 올 것인가?(English Classics629 What is Coming? A Forecast of Things after the War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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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의 미래: 무엇이 올 것인가?(What is Coming? A Forecast of Things after the War by H. G. Wells)(1916)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제1차 세계대전(the World War)((1914~1918)을 겪으며, 미래의 또 다른 세계대전에 대한 미래적 사상과 개념(the futuristic ideas and concepts)에 대해 집필한 작품입니다. 제1장 미래 예측(Forecasting The Future)을 시작으로 전쟁의 끝(The End Of The War), 유럽의 사회주의(How Far Will Europe Go Toward Socialism?), 새로운 교육(The New Education)을 비롯해 세계 주요 강대국의 전망(The United States, France, Britain, And Russia) 등 총 12장에 걸쳐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개진하였습니다. 특히 각국 정부가 모여 하나의 세계 정부(Common State)를 결성, 세계 평화를 보장하자는 파격적인 주장이 인상적입니다. 그러나 영국 작가로써 독일과 러시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비판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영국의 제국주의가 전 세계에 미친 해악에는 눈감고 있다는 단점은 가리기 어렵습니다. 작가 조지 웰스의 (SF 작가가 아닌) 문명 비평가와 사회주의자로써의 면모를 확인하고 싶은 독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I. FORECASTING THE FUTURE. Prophecy may vary between being an intellectual amusement and a serious occupation; serious not only in its intentions, but in its consequences. For it is the lot of prophets who frighten or disappoint to be stoned. But for some of us moderns, who have been touched with the spirit of science, prophesying is almost a habit of mind. Science is very largely analysis aimed at forecasting. The test of any scientific law is our verification of its anticipations. The scientific training develops the idea that whatever is going to happen is really here now--if only one could see it. And when one is taken by surprise the tendency is not to say with the untrained man, "Now, who'd ha' thought it?" but "Now, what was it we overlooked?“
제1장. 미래 예측. 예언은 지적인 오락과 진지한 직업 사이에서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의도뿐만 아니라 그 결과에 있어서도 심각합니다. 돌에 맞아 죽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실망시키는 것은 많은 선지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학의 정신을 접한 현대인 중 일부에게 예언은 거의 마음의 습관입니다. 과학은 대부분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분석입니다. 과학 법칙의 시험은 그 기대에 대한 우리의 검증입니다. 과학 훈련은 일어날 일이 무엇이든 지금 여기에 있다는 생각을 발전시킵니다. 단 한 사람만 볼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놀란 사람은 훈련받지 않은 사람에게 "누가 생각해냈을까?"라고 말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 우리가 간과한 것이 무엇입니까?“
▶ VIII. WHAT THE WAR IS DOING FOR WOMEN. To discuss the effect of this war upon the relations of men and women to each other is to enter upon the analysis of a secular process compared with which even the vast convulsions and destructions of this world catastrophe appear only as jolts and incidents and temporary interruptions. There are certain matters that sustain a perennial development, that are on a scale beyond the dramatic happenings of history; wars, the movements of peoples and races, economic changes, such things may accelerate or stimulate or confuse or delay, but they cannot arrest the endless thinking out, the growth and perfecting of ideas, upon the fundamental relationships of human Beings.
제8장. 전쟁이 여성을 위해 하는 일. 이 전쟁이 남녀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것은 이 세상의 대재앙의 거대한 경련과 파괴조차도 충격과 사건과 일시적인 중단으로만 나타나는 것과 비교하여 세속적 과정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역사의 극적인 사건을 초월하는 규모로 지속적인 발전을 유지하는 특정 문제가 있습니다. 전쟁, 민족과 인종의 이동, 경제의 변화, 이러한 것들이 가속화되거나 자극되거나 혼란되거나 지연될 수 있지만 인간의 근본적인 관계에 대한 끝없는 생각, 아이디어의 성장과 완성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 XII. THE OUTLOOK FOR THE GERMANS. Whatever some of us among the Allies may say, the future of Germany lies with Germany. The utmost ambition of the Allies falls far short of destroying or obliterating Germany; it is to give the Germans so thorough and memorable an experience of war that they will want no more of it for a few generations, and, failing the learning of that lesson, to make sure that they will not be in a position to resume their military aggressions upon mankind with any hope of success. After all, it is not the will of the Allies that has determined even this resolve. It is the declared and manifest will of Germany to become predominant in the world that has created the Alliance against Germany, and forged and tempered our implacable resolution to bring militarist Germany down. And the nature of the coming peace and of the politics that will follow the peace are much more dependent upon German affairs than upon anything else whatever.
제12장. 독일인에 대한 전망. 동맹국 중 우리 중 일부가 뭐라고 말하든 독일의 미래는 독일에 있습니다. 연합국의 최대 야심은 독일을 파괴하거나 말살하는 데 훨씬 미치지 못합니다. 그것은 독일인들이 몇 세대 동안 더 이상 전쟁을 원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고 기억에 남는 전쟁 경험을 제공하고, 그 교훈을 배우지 못한 채 독일인들이 전쟁을 재개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공의 희망과 함께 인류에 대한 군사적 침략. 결국 이 결의까지 결정한 것은 동맹국의 의지가 아니다. 반독일 동맹을 창설하고 군국주의 독일을 무너뜨리겠다는 우리의 불굴의 결의를 위조하고 단련시킨 것은 세계에서 패권을 쥐고자 하는 독일의 선언적이고 명백한 의지입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평화의 본질과 평화에 뒤따르는 정치의 본질은 무엇보다도 독일 문제에 훨씬 더 많이 의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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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30 허버트 조지 웰스의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의 전쟁: 전쟁과 미래(English Classics630 War and the Future: Italy, France and Britain at War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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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과 미래(War and the Future: Italy, France and Britain at War by H. G. Wells)(1917)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전쟁 선전 작품(a work of war propaganda)으로 부제는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의 전쟁(Italy, France and Britain at War)입니다. 연재에 앞서 1916년 8월 8일부터 프랑스 수아송(Soissons)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베니스(Venice), 우디네(Udine), 베로나(Verona), 밀라노(Milan)를 거쳐 다시 프랑스의 아라스(Arras), 돔피에르(Dompierre), 프리쿠르(Fricourt), 알베르(Albert) 등 전선(戰線)을 두루 취재하였습니다.
서두의 이탈리아 전쟁(The War in Italy)을 시작으로 프랑스의 서부전쟁(The Western War), 미래에 대한 예측(How People Think About The War) 등의 순으로 연재하였으며, 1917년 단행본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자신은 평화주의자(I avow myself an extreme Pacifist)란 주장과 독일의 만행을 막기 위한 영국의 전쟁이 정당함을 주장하는 메시지는 상호 모순됩니다만, 당대의 유럽 독자들에게는 호평 받았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HE PASSING OF THE EFFIGY. One of the minor peculiarities of this unprecedented war is the Tour of the Front. After some months of suppressed information?in which even the war correspondent was discouraged to the point of elimination?it was discovered on both sides that this was a struggle in which Opinion was playing a larger and more important part than it had ever done before.
동상의 통과. 이 전례 없는 전쟁의 사소한 특징 중 하나는 전선의 순회(Tour of the Front)입니다. 종군기자조차 제거할 지경까지 낙담한 정보가 몇 달 동안 은폐된 후 양측에서 이것이 여론이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투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THE WESTERN WAR (SEPTEMBER, 1916). If I had to present some particular scene as typical of the peculiar vileness and mischief wrought by this modern warfare that Germany has elaborated and thrust upon the world, I do not think I should choose as my instance any of those great architectural wrecks that seem most to impress contemporary writers. I have seen the injuries and ruins of the cathedrals at Arras and Soissons and the wreckage of the great church at Saint Eloi, I have visited the Hotel de Ville at Arras and seen photographs of the present state of the Cloth Hall at Ypres?a building I knew very well indeed in its days of pride?and I have not been very deeply moved. I suppose that one is a little accustomed to Gothic ruins, and that there is always something monumental about old buildings; it is only a question of degree whether they are more or less tumble-down.
서부 전쟁(1916년 9월). 독일이 정교하게 만들고 세계를 강타한 이 현대 전쟁이 초래한 기이한 사악함과 장난의 전형으로 어떤 특정한 장면을 제시해야 한다면, 나는 가장 많이 보이는 그 위대한 건축적 잔해를 내 예로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대 작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나는 아라스(Arras)와 수아송(Soissons)의 대성당의 부상과 폐허와 세인트 엘로이(Saint Eloi)의 큰 교회의 잔해를 보았고 아라스의 호텔 드 빌레(Hotel de Ville)을 방문했으며 이프르(Ypres)의 클로쓰 홀(Cloth Hal)l의 현재 상태 사진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 교만의 시대를 참으로 잘 알고 있었고 그다지 크게 감동하지 않았습니다. 고딕 양식의 폐허에 조금 익숙해지고 오래된 건물에는 항상 기념비적인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어느 정도 하락했는지 여부는 정도의 문제일 뿐입니다.
▶ HOW PEOPLE THINK ABOUT THE WAR. All human affairs are mental affairs; the bright ideas of to-day are the realities of to-morrow. The real history of mankind is the history of how ideas have arisen, how they have taken possession of men's minds, how they have struggled, altered, proliferated, decayed. There is nothing in this war at all but a conflict of ideas, traditions, and mental habits. The German Will clothed in conceptions of aggression and fortified by cynical falsehood, struggles against the fundamental sanity of the German mind and the confused protest of mankind. So that the most permanently important thing in the tragic process of this war is the change of opinion that is going on. What are people making of it? Is it producing any great common understandings, any fruitful unanimities?
사람들이 전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인간의 모든 일은 정신적인 일입니다. 오늘의 밝은 생각이 내일의 현실입니다. 인류의 진정한 역사는 사상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사상이 어떻게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어떻게 투쟁하고, 변화하고, 증식하고, 쇠퇴해 왔는지에 대한 역사입니다. 이 전쟁에는 사상, 전통, 정신적 습관의 충돌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냉소적인 거짓으로 강화된 침략의 관념으로 무장한 독일 의지는 독일 정신의 근본적인 정신에 대항하는 투쟁과 인류의 혼란스러운 항의에 맞서 싸웁니다. 그래서 이 전쟁의 비극적인 과정에서 가장 영구적으로 중요한 것은 현재 진행 중인 의견의 변화입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무엇으로 만들고 있습니까? 그것은 어떤 위대한 공통된 이해, 어떤 유익한 만장일치를 생산하고 있습니까?
▶ THE ENDING OF THE WAR. About the end of the war there are two chief ways of thinking, there is a simpler sort of mind which desires merely a date, and a more complex kind which wants particulars. To the former class belong most of the men out at the front. They are so bored by this war that they would welcome any peace that did not definitely admit defeat?and examine the particulars later. The “tone” of the German army, to judge by its captured letters, is even lower. It would welcome peace in any form. Never in the whole history of the world has a war been so universally unpopular as this war.
전쟁의 끝. 전쟁이 끝날 무렵에는 두 가지 주요 사고방식이 있습니다. 단순한 날짜를 원하는 단순한 종류의 마음과 세부 사항을 원하는 보다 복잡한 종류의 마음이 있습니다. 전자 계급에 속하는 대부분의 남성은 최전선에 있습니다. 그들은 이 전쟁이 너무 지루해서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평화라면 무엇이든 환영하고 나중에 세부 사항을 검토할 것입니다. 캡처된 문자로 판단할 수 있는 독일군의 "음조"는 훨씬 낮습니다. 그것은 어떤 형태로든 평화를 환영할 것입니다. 세계 역사상 이 전쟁만큼 보편적으로 인기가 없는 전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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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31 허버트 조지 웰스의 현실추구: 미국의 미래(English Classics631 The Future in America: A Search After Realities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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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추구: 미국의 미래(The Future in America: A Search After Realities by H. G. Wells)(1906)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여행 에세이(travel essay)입니다. 작가는 1906년 3월 27일 카르마니아 호(Carmania)를 타고 미국으로 향한 후 같은 해 5월 27일 캄브리아 호(Cambria)를 타고 귀국하였습니다. 영국의 트리뷴(Tribune)과 미국 하퍼스 위클리(Harper's Weekly)에 연재한 후 같은 해 10월 단행본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영국의 유명작가이자 저명인사로써 백악관을 방문, 당대 미국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1858~1919)와 면담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Is Progress Inevitable? It is the development of such things as this, it is this dramatically abbreviated perspective from those pre-Reformation caravels to the larger, larger, larger of the present vessels, one must blame for one's illusions. One is led unawares to believe that this something called Progress is a natural and necessary and secular process, going on without the definite will of man, carrying us on quite independently of us; one is led unawares to forget that it is after all from the historical point of view only a sudden universal jolting forward in history, an affair of two centuries at most, a process for the continuance of which we have no sort of guarantee.
진보는 불가피한가? 그것은 이러한 것들의 발전입니다. 종교 개혁 이전의 카레이블(caravels)에서 현재의 더 크고 더 크고 더 큰 선박에 이르기까지 극적으로 축약된 관점입니다. 자신의 환상에 대해 책임을 져야합니다. 진보라고 하는 이 과정이 인간의 명확한 의지 없이 진행되는 자연스럽고 필요하며 세속적인 과정으로, 우리와는 완전히 별개로 진행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기껏해야 2세기에 걸친 역사의 갑작스러운 전진에 불과하며, 그 지속을 보장할 수 없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잊게 됩니다.
▶ The Flood. My picture of America assumes now a certain definite form. I have tried to convey the effect of a great and energetic English-speaking population strewn across a continent so vast as to make it seem small and thin; I have tried to show this population caught by the upward sweep of that great increase in knowledge that is everywhere enlarging the power and scope of human effort, exhilarated by it, and active and hopeful beyond any population the world has ever seen, and I have tried to show how the members of this population struggle and differentiate among themselves in a universal commercial competition that must, in the end, if it is not modified, divide them into two permanent classes of rich and poor.
홍수. 미국에 대한 나의 그림은 이제 특정한 형태를 취합니다. 나는 대륙을 작고 가늘게 보이게 할 만큼 광대한 대륙에 흩어져 있는 위대하고 활기찬 영어 사용 인구의 효과를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는 인간의 노력의 힘과 범위를 도처에 확대하고, 그것에 의해 들뜨고, 활동적이고 희망적이며 세계가 본 어떤 인구보다 적극적이고 희망적인 지식의 엄청난 증가의 상승세에 사로잡힌 이 인구를 보여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인구의 구성원이 보편적인 상업적 경쟁에서 어떻게 투쟁하고 그들 사이에서 차별화되는지 보여주려고 노력했습니다.
▶ President Roosevelt. In the White House, set midway between the Washington of the sightseers and the Washington of brilliant conversation, I met President Roosevelt. I was mightily pleased by the White House; it is dignified and simple?once again am I tempted to use the phrase "aristocratic in the best sense" of things American; and an entire absence of uniforms or liveries creates an atmosphere of Republican equality that is reinforced by "Mr. President's" friendly grasp of one's undistinguishable hand. And after lunch I walked about the grounds with him, and so achieved my ambition to get him "placed," as it were, in my vision of America.
루스벨트 대통령. 백악관에서, 관광객들의 워싱턴과 화려한 대화의 워싱턴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저는 루즈벨트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저는 백악관에 의해 매우 기뻤습니다; 그것은 위엄 있고 단순합니다. 다시 한 번 저는 "최고의 의미에서의 귀족주의"라는 문구를 미국적인 것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유니폼이나 전부의 부재는 "대통령"의 구분할 수 없는 친근한 손에 의해 강화되는 공화당의 평등의 분위기를 만듭니다. 그리고 점심 식사 후에 저는 그와 함께 운동장을 돌아다녔고, 그래서 그를 미국에 대한 저의 비전에 있는 것처럼 "배치" 시키려는 저의 야망을 이루었습니다.
▶ THE ENVOY. And at last I am back in my study by the sea. It is high June. When I said good-bye to things it was March, a March warm and eager to begin with, and then dashed with sleet and wind; but the daffodils were out, and the primulas and primroses shone brown and yellow in the unseasonable snow. The spring display that was just beginning is over. The iris rules. Outside the window is a long level line of black fleur-de-lys rising from a serried rank of leaf-blades. Their silhouettes stand out against the brightness of the twilight sea. They mark, so opened, two months of absence. And in the interval I have seen a great world.
특사(特使). 그리고 마침내 저는 바닷가에 있는 제 서재로 돌아왔습니다. 6월 중순입니다. 내가 물건에 작별을 말할 때 그것은 시작하기를 열망 따뜻한 3월, 그리고 진눈깨비와 바람과 함께 돌진했습니다, 그러나 수선화는 밖으로, 그리고 프리뮬러와 프리즘 장미는 계절에 맞지 않는 눈에서 갈색과 노란색을 빛냈습니다. 이제 막 시작된 봄맞이 전시가 끝났습니다. 홍채가 규칙이에요. 창밖에는 검은 벼룩들이 줄지어 서 있는 잎 날에서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그들의 실루엣은 황혼의 바다의 밝음을 배경으로 두드러집니다. 그들은 두 달 동안의 결석을 기록했습니다. 그 사이 저는 멋진 세상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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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32 허버트 조지 웰스의 지금은 사라진 삼촌과의 대화{English Classics632 Select Conversations with an Uncle(Now Extinct) and Two Other Reminiscences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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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사라진 삼촌과의 대화(Select Conversations with an Uncle(Now Extinct) and Two Other Reminiscences by H. G. Wells)(1895)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출간한 최초의 문학서(H.G. Wells's first literary publication) 중 하나로, 1893년부터 폴몰 매거진(Pall Mall Gazette)을 통해 발표한 기고문을 엮은 작품입니다. 남아프리카에서 영국 런던으로 귀향한 삼촌과 나의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삼촌은 어마어마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촌은 남아프리카에서 무슨 일을 한 것일까요? 작중 등장하는 삼촌은 저자 웰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물로 대화와 패션의 해부학(Of Conversation And The Anatomy Of Fashion)부터 결혼의 고통(The Pains Of Marriage)까지 총 14개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PREFATORY. He was, I remember, short, but by no means conspicuously short, and of a bright, almost juvenile, complexion, very active in his movements and garrulous?or at least very talkative. His judgments were copious and frequent in the old days, and some at least I found entertaining. At times his fluency was really remarkable. He had a low opinion of eminent people?a thing I have been careful to suppress, and his dissertations had ever an irresponsible gaiety of manner that may have blinded me to their true want of merit.
서론. 내가 기억하기로는 그는 키가 작았지만 눈에 띄게 작았던 것은 결코 아니었고 밝고 거의 젊고 안색이었으며 움직임이 매우 활발하고 수다스럽거나 최소한 말이 많았습니다. 그의 판단은 옛날에 풍부하고 빈번했으며 적어도 일부는 재미있었습니다. 때때로 그의 유창함은 정말 놀랍습니다. 그는 저명한 사람들에 대해 낮은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조심스럽게 억제해 왔던 것이었고, 그의 논문은 무책임한 현란한 태도로 인해 그들이 진정한 공로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 OF CONVERSATION AND THE ANATOMY OF FASHION. This uncle of mine, you must understand, having attained?by the purest accident?some trifles of distinction and a certain affluence in South Africa, came over at the earliest opportunity to London to be photographed and lionised. He took to fame easily, as one who had long prepared in secret. He lurked in my chambers for a week while the new dress suit was a-making?his old one I really had to remonstrate against?and then we went out to be admired.
대화와 패션의 해부학. 이 삼촌은 가장 순수한 우연으로 남아프리카에서 약간의 구별과 어느 정도의 부유함을 얻은 후 가장 빠른 기회에 런던으로 건너와 사진을 찍고 사자가 되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는 오랫동안 비밀리에 준비한 사람으로 쉽게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는 새 양복이 만들어지는 동안 일주일 동안 내 방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의 옛날 옷은 내가 정말로 반론을 제기해야 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감탄하기 위해 밖에 나갔습니다.
▶ THE USE OF IDEALS. "Ideals!" said my uncle; "certainly Ideals. Of course one must have ideals, else life would be bare materialism. Bare fact alone, naked necessity, is impossible barren rock for a soul to root upon. Life, indeed, is an unfurnished house, an empty glass in a thirsty land?good and necessary for foundation, but insufficient for any satisfaction unless we have ideals. Or, again, ideals are the flesh upon the skeleton of reality, and it cannot live without them.
이상(理想) 사용. "이상!" 삼촌이 말했다. "확실히 이상입니다. 물론 이상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삶은 물질만능주의가 될 것입니다. 사실만으로, 적나라한 필요성은 영혼이 뿌리를 내릴 수 없는 불모의 바위입니다. 인생은 참으로 가구가 비치되지 않은 집, 빈 유리잔입니다. 목마른 땅 - 기초에는 좋고 필요하지만 이상이 없으면 만족하기에는 부족합니다.
▶ ON A TRICYCLE. I sat on the parapet of the bridge, and swung my feet over the water that frothed and fretted at the central pier below. Above the bridge the stream broadened into a cress-bespangled pool, over which the sapphire dragon-flies hovered, and its earlier course was hidden by the big oak trees that bent towards each other from either bank. Through their speckled tracery of green one saw the hazy blue depths of the further forest. I was watching the proceedings of some quick-moving brown bird amid the rushes and marsh marigolds of the opposite bank.
세발자전거에 올라. 나는 다리의 난간에 앉아 아래 중앙 부두에서 거품을 일으키고 초조하게 만드는 물 위로 발을 휘둘렀습니다. 다리 위의 개울은 사파이어 잠자리가 둥실둥실 떠 있는 유채꽃 모양의 웅덩이로 확장되었으며, 그 이전 경로는 양쪽 강둑에서 서로를 향해 구부러진 큰 떡갈나무에 의해 숨겨졌습니다. 얼룩덜룩한 녹색 트레이서리를 통해 더 먼 숲의 흐릿한 푸른 깊이를 보았습니다. 나는 맞은편 제방의 덤불과 습지 금잔화 사이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어떤 갈색 새의 진행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 A MISUNDERSTOOD ARTIST. The gentleman with the Jovian coiffure began to speak as the train moved. "'Tis the utmost degradation of art," he said. He had apparently fallen into conversation with his companion upon the platform. "I don't see it," said this companion, a prosperous-looking gentleman with a gold watch-chain. "This art for art's sake?I don't believe in it, I tell you. Art should have an aim. If it don't do you good, if it ain't moral, I'd as soon not have it. What good is it? I believe in Ruskin. I tell you??“
오해받는 아티스트. 목성 머리띠를 한 신사가 기차가 움직이자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술의 극도의 타락'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연단에서 동반자와 대화에 빠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안 보여요." 금색 시계줄을 차고 있는 부유해 보이는 신사인 이 동반자가 말했습니다. "이 예술을 위한 예술은-나는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나는 말합니다. 예술에는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이 도덕적이지 않다면 나는 곧 그것을 갖지 않을 것입니다.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나는 러스킨을 믿습니다. 내가 말하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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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33 허버트 조지 웰스의 현대 사회주의에 대한 담백한 해설: 구세대의 신세계(English Classics633 New Worlds For Old: A Plain Account of Modern Socialism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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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사회주의에 대한 담백한 해설: 구세대의 신세계(New Worlds For Old: A Plain Account of Modern Socialism by H. G. Wells)(1908)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1901년부터 1908년 사이에 집필한 원고를 엮은 논픽션(Nonfiction)입니다. 작가의 사회주의(socialism)에 관한 철학과 단상, 아이디어 등을 세밀하게 다루고 있으며, SF소설가가 아닌 ‘사회주의자 조지 웰스’의 면모를 만나고 싶은 독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조지 웰스는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개인주의 정치경제학 이론에 반대하는 일련의 단절된 항의"(a disconnected series of protests against the extreme theories of Individualism and Individualist Political Economy)에서 사회주의가 발원하였다고 보고 있으며, "부모의 사적 개인 권리와 자녀에 대한 고립된 책임에 대한 생각(The ideas of the private individual rights of the parent and of his isolated responsibility for his children)과 사물에 대한 사적 소유권과 소유자의 권리에 대한 생각(The idea of the private ownership of things and the rights of owners)이 현대사회에서 과도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사적 소유권에 기반을 둔 사회 시스템(social system, based on Private Ownership)에서 봉사 정신(spirit of service)에 기반을 둔 시스템으로의 변환을 촉구하였으되, 그의 주장은 정치적인 운동(a political movement)이라기보다는 종교적인 사상에 가깝습니다.
▶ 현대 사회주의에 대한 담백한 해설: 구세대의 신세계(New Worlds For Old: A Plain Account of Modern Socialism by H. G. Wells)(1908)는 첫 출간 이후 대중과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작가 또한 두 번 개정할 정도로 열의를 보인 사상서로, 당대의 저명인사들 -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1882~1941), 윌리엄 아처(William Archer)(1856~1924), 존 골즈워디(John Galsworthy)(1867~1933), 레이 랭키스터(Ray Lankester)(1847~1929), 조셉 콘래드(Joseph Conrad)(1857~1924), 아널드 베넷(Arnold Bennett)(1867~1931) 그리고 헬렌 켈러(Helen Keller)(1880~1968)가 극찬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HE GOOD WILL IN MAN. The present writer has long been deeply interested in the Socialist movement in Great Britain and America, and in all those complicated issues one lumps together as “social questions.” In the last few years he has gone into it personally and studied the Socialist movement closely and intimately at first hand; he has made the acquaintance of many of its leaders upon both sides of the Atlantic, joined numerous organizations, attended and held meetings, experimented in Socialist politics. From these inquiries he has emerged with certain very definite conclusions as to the trend and needs of social development, and these he is now rendering in this book. He calls himself a Socialist, but he is by no means a fanatical or uncritical adherent.
인간의 선의. 현 작가는 오랫동안 영국과 미국의 사회주의 운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그 모든 복잡한 문제를 하나의 "사회적 문제"로 묶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그는 개인적으로 그것에 들어가 사회주의 운동을 처음부터 면밀하고 친밀하게 연구했습니다. 그는 대서양 양쪽에 있는 많은 지도자들과 친분을 쌓았고, 수많은 조직에 가입했으며, 회의에 참석하고 회의를 개최했으며, 사회주의 정치를 실험했습니다. 이러한 질문에서 그는 사회 발전의 경향과 필요에 대한 매우 확실한 결론을 내렸고, 지금 이 책에서 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사회주의자라고 부르지만 결코 광신적이거나 무비판적인 지지자는 아닙니다.
▶ SOCIALISM A DEVELOPING DOCTRINE. So far we have been discussing the broad elementary propositions of Modern Socialism. As we have dealt with them, they amount to little more than a sketch of the foundation for a great scheme of social reconstruction. It would be a poor service to Socialism to pretend that this scheme is complete. From this point onward one enters upon a series of less unanimous utterances and more questionable suggestions. Concerning much of what follows, Socialism has as yet not elaborated its teaching. It has to do so, it is doing so, but huge labours lie before its servants.
사회주의의 발전하는 교리. 지금까지 우리는 현대 사회주의의 광범위한 기본 명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우리가 그것들을 다루었듯이, 그것들은 사회 재건의 위대한 계획을 위한 기초의 밑그림에 불과합니다. 이 계획이 완전한 척하는 것은 사회주의에 좋지 않은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이 시점부터 사람들은 덜 만장일치로 발언하고 더 의심스러운 제안을 하게 됩니다. 다음 내용의 많은 부분과 관련하여 사회주의는 아직 그 가르침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해야 하고, 그렇게 하고 있지만, 그 종들 앞에는 엄청난 수고가 놓여 있습니다.
▶ THE ADVANCEMENT OF SOCIALISM. And here my brief exposition of the ideals of Modern Socialism may fitly end. I have done my best to set out soberly and plainly this great idea of deliberately making a real civilization by the control and subordination of the instinct of property, and the systematic development of a state of consciousness out of the achievements and squalor, out of the fine forces and wasted opportunities of to-day.
사회주의의 발전. 그리고 여기서 현대 사회주의의 이상에 대한 나의 짧은 설명은 적절하게 끝날지도 모릅니다. 저는 재산본능의 통제와 종속, 그리고 성과와 추악함, 그리고 오늘날의 훌륭한 힘과 낭비된 기회로부터 의식의 상태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의도적으로 진정한 문명을 만들려는 이 위대한 생각을 냉정하고 분명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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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34 허버트 조지 웰스의 만들어진 인류(English Classics634 Mankind in the Making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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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어진 인류(Mankind in the Making by H. G. Wells)(1903)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1901년 출간된 예지(Anticipations by H. G. Wells)(1901)의 속편(sequel)입니다. 1902년 9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British Fortnightly Review와 American Cosmopolitan에 발표한 기사문(Review)에 부록(Appendix)을 더하여 1914년 단행본으로 출간하였습니다. 만들어진 인류(Mankind in the Making by H. G. Wells)(1903)는 문자 그대로 “인간이 만들어지는 과정”(man's making), -보통 어린이의 막연한 가능성을 현대 국가 시민의 현실로 만드는 거대한 상황의 복합체"(the great complex of circumstances which mould the vague possibilities of the average child into the reality of the citizen of the modern state.)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인간의 삶과 생각에 대한 기계적 및 과학적 진보의 예지(Anticipations of the Reaction of Mechanical and Scientific Progress upon Human Life and Thought), 일명 예지(Anticipations by H. G. Wells)(1901)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논픽션(a non-fiction book)입니다. 작가는 불과 34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인간 사회의 재편성(a reorganization of human society)에 대한 성찰을 담아내었고, 1901년 첫 출간된 후 적지 않은 찬사와 논란의 중심에 선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 그레이엄 월러스(Graham Wallas)(1858~1932)와의 우정 : 작가는 실제로 파비안 협회(Fabian Society)의 영국인 심리학자 그레이엄 월러스와 스위스 알프스로 여행을 떠났고, 이를 소설에 적용하였습니다. 이후 만들어진 인류(Mankind in the Making by H. G. Wells)(1903), 인류의 일, 부, 행복(The Work, Wealth and Happiness of Mankind)(1932) 등에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조지 웰스는 당시의 여행을 모티브로 소설 모던 유토피아(A Modern Utopia by H. G. Wells)(1905)를 집필하였습니다.
▶ PREFACE. It may save misunderstanding if a word or so be said here of the aim and scope of this book. It is written in relation to a previous work, Anticipations, [Footnote: Published by Harper Bros.] and together with that and a small pamphlet, “The Discovery of the Future,” [Footnote: Nature, vol. lxv. (1901-2), p. 326, and reprinted in the Smithsonian Report for 1902] presents a general theory of social development and of social and political conduct.
머리말. 여기에서 이 책의 목적과 범위에 대해 한마디 정도만 하면 오해를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전작인 예지(Ancipations)와 관련하여 작성되었으며, 그와 함께 작은 소책자 "미래의 발견(The Discovery of the Future)"은 사회 발전과 사회적, 정치적 행위에 대한 일반 이론을 제시합니다.
▶ It is an attempt to deal with social and political questions in a new way and from a new starting-point, viewing the whole social and political world as aspects of one universal evolving scheme, and placing all social and political activities in a defined relation to that; and to this general method and trend it is that the attention of the reader is especially directed. The two books and the pamphlet together are to be regarded as an essay in presentation. It is a work that the writer admits he has undertaken primarily for his own mental comfort.
사회정치적 문제를 새로운 방식과 새로운 출발점에서 다루려는 시도이며, 사회정치적 세계 전체를 하나의 보편적인 진화 계획의 측면으로 보고, 모든 사회정치적 활동을 정의된 관계에 두려는 시도입니다. 저것; 그리고 이 일반적인 방법과 경향에 대해 독자의 관심이 특히 집중됩니다. 두 권의 책과 소책자를 함께 제출하면 에세이로 간주됩니다. 작가 자신이 주로 자신의 정신적 위안을 위해 착수했다고 인정하는 작품입니다.
▶ He is remarkably not qualified to assume an authoritative tone in these matters, and he is acutely aware of the many defects in detailed knowledge, in temper, and in training these papers collectively display. He is aware that at such points, for example, as the reference to authorities in the chapter on the biological problem, and to books in the educational chapter, the lacunar quality of his reading and knowledge is only too evident; to fill in and complete his design?notably in the fourth paper?he has had quite frankly to jerry-build here and there.
그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권위 있는 어조를 취할 자격이 전혀 없으며, 상세한 지식, 기질 및 이러한 논문이 집합적으로 표시하는 훈련에서 많은 결함을 예리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는 예를 들어 생물학적 문제에 관한 장에서 권위자를 언급하고 교육장에서 책을 언급할 때 자신의 읽기와 지식의 세세한 질이 너무 분명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의 디자인을 채우고 완성하기 위해(특히 네 번째 논문에서) 그는 솔직히 여기저기서 짓밟아야 했습니다.
▶ Nevertheless, he ventures to publish this book. There are phases in the development of every science when an incautious outsider may think himself almost necessary, when sketchiness ceases to be a sin, when the mere facts of irresponsibility and an untrained interest may permit a freshness, a freedom of mental gesture that would be inconvenient and compromising for the specialist; and such a phase, it is submitted, has been reached in this field of speculation.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책의 출판을 감행합니다. 모든 과학의 발전에는 부주의한 외부인이 자신이 거의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뻔뻔함이 더 이상 죄가 되지 않을 때, 무책임한 사실과 훈련되지 않은 관심이 신선함과 정신적 제스처의 자유를 허용할 때 있는 단계가 있습니다. 전문가에게는 불편하고 타협적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단계는 추측의 이 분야에서 도달했다고 제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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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35 허버트 조지 웰스의 신앙고백과 삶의 법칙: 처음이자 마지막 진리(English Classics635 First and Last Things: A Confession of Faith and Rule of Life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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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고백과 삶의 법칙: 처음이자 마지막 진리(First and Last Things: A Confession of Faith and Rule of Life by H. G. Wells)(1908)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1908년 7월 인디펜던트 매거진(Independent Magazine)에 발표한 기고문을 포괄하는 네 권(Book The Fourth) 분량의 철학서(work of philosophy)입니다. 각각의 책은 형이상학(Metaphysics), 믿음에 관하여(Of Belief), 일반 행동에 관하여(Of General Conduct), 일부 개인적인 일(Some Personal Things) 순으로 구분되며, 그의 종교관과 종교적 개종(religious conversion), 다윈주의(Darwinism), 실용주의(pragmatism) 등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유부남 작가가 자신의 제자 앰버 리브스(Amber Blanco White)(1887~1981)와 열애에 빠진 시기에 집필한 저서 중 하나로, 그녀는 훗날 G. R. 블랑코 화이트(G. R. Blanco White)(1883~1966)와 결혼해 (조지 웰스의) 딸 앤 제인(Anna-Jane)을 낳았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Now when I say I make my beliefs and that I cannot prove them to you and convince you of them, that does not mean that I make them wantonly and regardless of fact, that I throw them off as a child scribbles on a slate. Mr. Ruskin, if I remember rightly, accused Whistler of throwing a pot of paint in the face of the public,?that was the essence of his libel. The artistic method in this field of beliefs, as in the field of visual renderings, is one of great freedom and initiative and great poverty of test, but of no wantonness; the conditions of rightness are none the less imperative because they are mysterious and indefinable.
이제 내가 내 믿음을 만들며 그것을 증명할 수 없고 설득할 수 없다고 말할 때, 그것이 내가 그것을 무심코 만들고 사실과 상관없이 어린아이가 석판에 낙서하듯이 그것을 버린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러스킨 씨, 제 기억이 맞다면 휘슬러가 대중 앞에서 페인트 통을 던졌다고 비난했습니다. 이것이 그의 명예훼손의 핵심이었습니다. 시각적 표현 분야에서와 같이 이 믿음 분야의 예술적 방법은 큰 자유와 주도권을 가지고 있으며 시험의 빈곤이 크지만 방탕함은 없습니다. 정당함의 조건은 신비하고 정의할 수 없기 때문에 덜 필수적입니다.
▶ There is no equity in the universe, in the various spectacle outside our minds, and the most terrible nightmare the human imagination has ever engendered is a Just God, measuring, with himself as the Standard, against finite men. Ultimately there is no adequacy, we are all weighed in the balance and found wanting. So, as the recognition of this has grown, Justice has been tempered with Mercy, which indeed is no more than an attempt to equalize things by making the factors of the very defect that is condemned, its condonation. The modern mind fluctuates uncertainly somewhere between these extremes, now harsh and now ineffectual. To me there seems no validity in these quasi-absolute standards.
우주, 우리 마음 밖의 다양한 광경에는 공평함이 없으며, 인간의 상상이 낳은 가장 끔찍한 악몽은 자신을 표준으로 삼고 유한한 인간에 대해 측정하는 정의로운 신입니다. 궁극적으로 적절성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저울에 무게를 싣고 부족함을 발견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인식이 커짐에 따라 정의는 자비로 단련되었습니다. 이는 실제로 정죄되는 바로 그 결함의 요소를 묵인함으로써 사물을 평등화하려는 시도에 불과합니다. 현대인의 정신은 지금은 가혹하고 지금은 효과가 없는 이 극단 사이 어딘가에서 불확실하게 변동합니다. 나에게 이러한 준절대적 기준에는 타당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 It is the essential fact of love as I conceive it, that it breaks down the boundaries of self. That love is most perfect which does most completely merge its lovers. But no love is altogether perfect, and for most men and women love is no more than a partial and temporary lowering of the barriers that keep them apart. With many, the attraction of love seems always to fall short of what I hold to be its end, it draws people together in the most momentary of self-forgetfulnesses, and for the rest seems rather to enhance their egotisms and their difference. They are secret from one another even in their embraces.
내가 생각하는 사랑의 본질적인 사실은 그것이 자아의 경계를 허무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그 연인들을 가장 완벽하게 결합시키는 가장 완벽합니다. 그러나 완전한 사랑은 없으며, 대부분의 남성과 여성에게 사랑은 그들을 갈라놓는 장벽을 부분적으로 일시적으로 낮추는 것에 불과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의 매력은 항상 내가 생각하는 목적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고, 가장 순간적인 자기 망각에 사람들을 한데 모으고, 나머지는 오히려 그들의 이기심과 차이점을 강화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포옹에도 서로에게 비밀입니다.
▶ 당대 문학계의 스캔들(the literary scandal of its day) : 앤 베로니카(Ann Veronica: A Modern Love Story by H. G. Wells)(1909)는 작품 외적으로 작가인 웰스가 영국 페미니스트 작가 겸 학자 앰버 리브스(Amber Reeves)(1887~1981)와 연인이 되어 당대 문학계에 거대한 스캔들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웰스는 첫 번째 부인 이사벨 메리 웰스(Isabel Mary Wells)와 이혼 후 두 번째 부인 에이미 캐서린 로빈스(Amy Catherine Robbins)와 살고 있었습니다. 임신하게 된 앰버는 웰스를 떠나 G. R. 블랑코 화이트(G. R. Blanco White)(1883~1966)와 결혼한 후 1909년 웰스의 딸 앤 제인(Anna-Jane)을 출산하였습니다. 앤은 성인이 되어서야 친부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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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36 허버트 조지 웰스의 세계 평화에 대한 예지: 4년차(English Classics636 In the Fourth Year: Anticipations of a World Peace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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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평화에 대한 예지: 4년차(In the Fourth Year: Anticipations of a World Peace by H. G. Wells)(1918)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에세이 모음집(essays)입니다. 제1차 세계 대전(World War I)(1914~1918) 이후 전후 정치(post-war politics)에 대한 제안과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국제 연맹(League of Nations) 혹은 자유 국가 연맹(League of Free Nations)의 설립에 대한 아이디어가 담겨 있습니다. 작가가 말하는 국제 연맹은 모든 국제 분쟁에 대해 판결할 수 있는 권한(We must begin by delegating powers), 전 세계 모든 국가의 군사, 해군 및 항공 장비를 정의하고 제한할 수 있는 권한(The preservation of the world-peace rests with the great powers and with the great powers alone.)을 가진 조직을 의미합니다. 또한 영국의 대의민주주의(delegate democracy)는 실패하였으며, 정당 정치를 극복하고 유능한 개인을 선택하기 위한 비례 대표제(Proportional Representation)를 촉구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In those days, moreover, we said this is the “war to end war,” and we still did not know clearly how. We thought in terms of treaties and alliances. It is largely the detachment and practical genius of the great English-speaking nation across the Atlantic that has carried the world on beyond and replaced that phrase by the phrase, “The League of Nations,” a phrase suggesting plainly the organization of a sufficient instrument by which war may be ended for ever. In 1913 talk of a World League of Nations would have seemed, to the extremest pitch, “Utopian.”
더욱이 당시에는 이것이 '종전 전쟁'이라고 말했지만, 아직까지도 어떻게 되는지 명확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조약과 동맹의 관점에서 생각했습니다. 대서양을 가로질러 대서양을 건너는 위대한 영어권 국가의 초연함과 실용적인 천재성이 세계를 넘어 세계를 확장하고 그 문구를 충분한 도구의 조직을 명백하게 암시하는 문구인 "국제 연맹"이라는 문구로 대체했습니다. 이로써 전쟁은 영원히 끝날 수 있습니다. 1913년에 세계 국제 연맹(World League of Nations)에 대한 이야기는 가장 극단적으로 말하면 "유토피아적"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 No one can vie with me in my appreciation of the civilization of Switzerland, Sweden, or Holland, but the plain fact of the case is that such powers are absolutely incapable of uttering an effective protest against war. Far less so are your Haytis and Liberias. The preservation of the world-peace rests with the great powers and with the great powers alone. If they have the will for peace, it is peace. If they have not, it is conflict. The four powers I have named can now, if they see fit, dictate the peace of the world for ever.
스위스, 스웨덴, 네덜란드의 문명에 대한 나의 평가에서 나와 경쟁할 사람은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러한 열강이 전쟁에 대해 효과적인 항의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헤이티스(Haytis)와 라이베리아스(Liberias)는 훨씬 적습니다. 세계 평화의 보존은 강대국과 강대국에게만 달려 있습니다. 그들에게 평화의 의지가 있다면 그것은 평화입니다. 그들이 없다면 그것은 갈등입니다. 내가 명명한 4개의 힘은 이제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세계의 평화를 영원히 지배할 수 있습니다.
▶ Now, there are two chief arguments, running one into the other, for the necessity of merging our existing sovereignties into a greater and, if possible, a world-wide league. The first is the present geographical impossibility of nearly all the existing European states and empires; and the second is the steadily increasing disproportion between the tortures and destructions inflicted by modern warfare and any possible advantages that may arise from it. Underlying both arguments is the fact that modern developments of mechanical science have brought the nations of Europe together into too close a proximity. This present war, more than anything else, is a violent struggle between old political ideas and new antagonistic conditions.
이제 우리의 기존 주권을 더 크고 가능하다면 세계적인 리그로 통합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두 가지 주요 주장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현존하는 거의 모든 유럽 국가와 제국이 현재 지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현대 전쟁이 가하는 고문과 파괴와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이점 사이의 불균형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 주장의 근간에는 현대 기계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유럽 국가들이 너무 가까워졌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이 현재의 전쟁은 무엇보다 오래된 정치사상과 새로운 적대적 조건 사이의 격렬한 투쟁입니다.
▶ I have made it here in order to render clear first, that what we moderns mean by democracy is not what the Greeks meant at all, that is to say, direct government by the assembly of all the citizens, and secondly and more important, that the word “democracy” is being used very largely in current discussion, so that it is impossible to say in any particular case whether the intention is Class I.(2) or Class II.(1), and that we have to make up our minds whether we mean, if I may coin two phrases, “delegate democracy” or “selective democracy,” or some definite combination of these two, when we talk about “democracy,” before we can get on much beyond a generous gesture of equality and enfranchisement towards our brother man. The word is being used, in fact, confusingly for these two quite widely different things.
저는 첫째, 민주주의가 의미하는 것이 그리스인들이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즉, 모든 시민들의 집회에 의한 직접 정부, 그리고 둘째,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현재의 논의에서 매우 크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그 어떤 부분에서도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의도가 Class I. (2)인지 Class II.(1)인지, 그리고 우리가 대의민주주의(delegate democracy)인지 비례대표제(selective democracy)인지, 아니면 이 두 개의 확실한 조합을 의미하는지, 우리가 민주주의(democracy)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가 평등과 특권의 관대한 몸짓을 훨씬 뛰어넘기 전에 우리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우리 형제를 향한 멘트입니다. 이 단어는 사실 이 두 가지에 대해 혼동스럽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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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37 허버트 조지 웰스의 워싱턴과 평화의 수수께끼(English Classics637 Washington and the Riddle of Peace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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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과 평화의 수수께끼(Washington and the Riddle of Peace by H. G. Wells)(1922)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에세이 편집본(a collection of papers)으로 1921년 작가가 제1차 세계 대전(World War I)(1914~1918) 이후 승전국들이 모인 워싱턴 회담(Washington Conference )(1921~1922)에 참석한 후 뉴욕 월드(New York World),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 등 영미 매체에 게재된 기고문 29편이 실려 있습니다. 문제의 방대함과 인간의 사소함(I. The Immensity Of The Issue And The Triviality Of Men)을 시작으로 일본이란?(VII. What Is Japan?), 배경의 중국(VIII. China In The Background), 각광받는 프랑스(XI. France In The Limelight), 미국은 어떻습니까?(XVI. What Of America?) 그리고 국가 연합(XIX. An Association Of Nations) 등 전후 국제 정치(post-war international politics)에 대한 조지 웰스의 사상과 철학, 제안 등을 자유롭게 개진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워싱턴 체제(The Washington System) : 워싱턴 회담(Washington Conference )(1921~1922)은 제1차 세계 대전(World War I)(1914~1918)으로 인해 러시아와 독일이 몰락하고, 미국이 급부상한 상황에서 중국과 일본의 국제정치를 규정한 회담입니다. 회담을 통해 독일은 중국 산둥반도에서, 일본은 시베리아에서 철수하였을 뿐만 아니라 미일 양국이 해군군비를 제한하는 등의 중요한 결정이 합의되었습니다. 단 러시아는 회담 결과는 물론 회담 자체를 비난하였습니다.
▶ INTRODUCTION. These twenty-nine papers do not profess to be a record or description of the Washington Conference. They give merely the impressions and fluctuating ideas of one visitor to that conference. They show the reaction of that gathering upon a mind keenly set upon the idea of an organized world peace; they record phases of enthusiasm, hope, doubt, depression and irritation. They have scarcely been touched, except to correct a word or a phrase here or there; they are dated; in all essentials they are the articles just as they appeared in the New York World, the Chicago Tribune, and the other American and European papers which first gave them publicity.
소개. 이 29개의 문서는 워싱턴 회의에 대한 기록이나 설명을 공언하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단지 그 회의에 방문한 한 방문자의 인상과 변동하는 아이디어를 줄 뿐입니다. 그것들은 조직된 세계 평화의 관념에 예리하게 고정된 마음에 그 모임의 반응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열정, 희망, 의심, 우울 및 짜증의 단계를 기록합니다. 여기저기에 있는 단어나 구를 수정하는 것 외에는 거의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날짜가 있습니다. 모든 필수 사항에서 그들은 뉴욕 월드(New York World),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 및 처음으로 홍보한 다른 미국 및 유럽 신문에 실린 것과 같은 기사입니다.
▶ CHINA IN THE BACKGROUND. The Chinese propaganda in America and Western Europe seems on the whole to be conducted more efficiently than the Japanese. And the Chinese student, it seems to me, gets into closer touch with the educated American and European because his is a democratic and not an aristocratic habit of mind. He has an intensely Western sense of public opinion. The masses of China may be destitute, ignorant and disordered, but in their mental habits they are modern and not mediæval, in the same sense that the Japanese are mediæval and not modern. The Chinese seem to “get on” with their Western social equivalents better than any of the Asiatic people. And increasing multitudes of Chinese are learning English today; it is the second language in China.
배경의 중국. 미국과 서유럽의 중국 선전은 전체적으로 일본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 중국인 학생은 민주적이며 귀족적인 마음의 습관이 아니기 때문에 교육받은 미국인 및 유럽인과 더 가깝게 접촉합니다. 그는 극도로 서구적인 여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대중은 궁핍하고 무지하며 무질서할 수 있지만 정신적 습관에서 그들은 현대적이며 중세적이지 않습니다. 같은 의미에서 일본인이 중세적이고 현대적이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중국인은 아시아인보다 서구의 사회적 동등물을 더 잘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점점 더 많은 중국인들이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것은 중국의 두 번째 언어입니다.
▶ WHAT A STABLY ORGANIZED WORLD PEACE MEANS FOR MANKIND. I have now come to the last paper I shall write about the Washington Conference. I have tried to give the reader some idea of the nature of that gathering and a broad view of the issues involved. I have tried to prevent the sharp discussions of the foreground, the dramatic moments and eloquent passages, from blinding us to the dark and darkening background of Old World affairs. I have tried to show that even the horrors of war are not the whole or the main disaster which results from human disunion and disorder in the presence of increasing mechanical power.
안정적으로 조직된 세계 평화는 인류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나는 이제 내가 워싱턴 회의에 관해 쓸 마지막 논문에 이르렀습니다. 나는 독자들에게 그 모임의 성격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폭넓은 관점을 제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는 전경, 극적인 순간, 웅변적인 구절의 날카로운 토론이 구세계 문제의 어둡고 어두운 배경에 눈을 멀게 하는 것을 방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는 전쟁의 공포조차도 증가하는 기계적 힘 앞에서 인간의 분열과 무질서가 초래하는 전체 또는 주요 재앙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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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38 허버트 조지 웰스의 부츠의 비극(English Classics638 This Misery of Boots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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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츠의 비극(This Misery of Boots by H. G. Wells)(1907)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사회주의(socialism)를 옹호하기 위해 집필한 정치 소책자(political tract)로, 작가가 1903년부터 1908년까지 소속되어 있던 영국 사회주의 조직(British socialist organisation) 파비안 소사이어티(Fabian Society)에서 2년 전 발간한 부츠의 비극(This Misery of Boots)(1905)의 확장개정판입니다. 제1장 부츠와 상부구조로서의 세계(The World As Boots And Superstructure)를 비롯해 부츠가 아프지 않은 사람들(People Whose Boots Don’t Hurt Them), 분쟁이 발생하는 지점(At This Point A Dispute Arises), 사회주의는 가능한가?(Is Socialism Possible?), 사회주의는 혁명을 의미한다(Socialism Means Revolution)까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자와 정치인을 비난하며, 국가 주도하에 토지와 생산수단의 사유재산을 몰수할 것을 제안하는 등 현대의 시각에서 파격적인 주장이 담겨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허버트 조지 웰스의 사회주의 저서(H. G. Wells’s Socialism Collection)
영어고전619 허버트 조지 웰스의 모던 유토피아
English Classics619 A Modern Utopia by H. G. Wells
영어고전630 허버트 조지 웰스의 현대 사회주의에 대한 담백한 해설: 구세대의 신세계
English Classics630 New Worlds For Old: A Plain Account of Modern Socialism by H. G. Wells
영어고전631 허버트 조지 웰스의 만들어진 인류
English Classics631 Mankind in the Making by H. G. Wells
영어고전635 허버트 조지 웰스의 부츠의 비극
English Classics635 This Misery of Boots by H. G. Wells
영어고전639 허버트 조지 웰스의 사회주의와 가족
English Classics639 Socialism and the family by H. G. Wells
▶ My friend was a realistic novelist, and a man from whom hope had departed. I cannot tell you how hope had gone out of his life; some subtle disease of the soul had robbed him at last of any enterprise, or belief in coming things; and he was trying to live the few declining years that lay before him in a sort of bookish comfort, among surroundings that seemed peaceful and beautiful, by not thinking of things that were painful and cruel. And we met a tramp who limped along the lane.
내 친구는 현실적 소설가였고, 희망이 사라진 남자였습니다. 나는 그의 삶에서 희망이 어떻게 사라졌는지 말할 수 없습니다. 영혼의 어떤 미묘한 질병이 마침내 그에게서 어떤 사업이나 다가올 일에 대한 믿음을 앗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고통스럽고 잔인한 일을 생각하지 않음으로써 평화롭고 아름다워 보이는 환경 속에서 일종의 책 같은 안락함 속에서 그의 앞에 놓여 있는 몇 년의 쇠퇴기를 살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차선을 따라 절뚝거리던 부랑자도 만났습니다.
▶ We agreed that to a very great majority of people in this country boots are constantly a source of distress, giving pain and discomfort, causing trouble, causing anxiety. We tried to present the thing in a concrete form to our own minds by hazardous statistical inventions. “At the present moment,” said I, “one person in ten in these islands is in discomfort through boots.”
우리는 이 나라의 대다수 사람들에게 부츠가 끊임없이 고통의 근원이며, 고통과 불편을 주고, 문제를 일으키고, 불안을 야기한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우리는 위험한 통계적 발명을 통해 우리 자신의 마음에 구체적인 형태로 사물을 제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는 “현재 이 섬의 10명 중 1명은 장화 때문에 불편합니다”고 말했습니다.
▶ But it is a long way from recognising that there must be a certain picturesque and interesting variety in this matter of foot-wear, to the admission that a large majority of people can never hope for more than to be shod in a manner that is frequently painful, uncomfortable, unhealthy, or unsightly. That admission I absolutely refuse to make. There is enough good leather in the world to make good sightly boots and shoes for all who need them, enough men at leisure and enough power and machinery to do all the work required, enough unemployed intelligence to organise the shoemaking and shoe distribution for everybody. What stands in the way?
그러나 이 신발 문제에는 그림처럼 아름답고 흥미로운 다양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주 신는 방식으로 신는 것 이상을 바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까지는 갈 길이 멉니다. 고통스럽거나, 불편하거나, 건강에 좋지 않거나, 보기 흉합니다. 그 인정은 절대 거부합니다. 세상에는 필요한 모든 사람을 위해 보기 좋은 장화와 신발을 만들기에 충분한 좋은 가죽이 있고, 여가 시간에 충분한 남성과 필요한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충분한 전력과 기계, 모든 사람을 위한 신발 제작과 신발 배급을 조직할 수 있는 실업자 정보가 충분합니다.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 We have to think about Socialism, read about it, discuss it; so that we may be assured and clear and persuasive about it. We have to confess our faith openly and frequently. We must refuse to be called Liberal or Conservative, Republican or Democrat, or any of those ambiguous things. Everywhere we must make or join a Socialist organisation, a club or association or what not, so that we may “count.” For us, as for the early Christians, preaching our gospel is the supreme duty. Until Socialists can be counted, and counted upon by the million, little will be done. When they are?a new world will be ours.
우리는 사회주의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 읽고 토론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것에 대해 확신하고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할 수 있도록.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공개적으로 자주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유당이나 보수당, 공화당원이나 민주당원, 또는 그러한 모호한 것으로 불림을 거부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디에서나 사회주의 조직, 클럽, 협회 등을 만들거나 가입해야 그렇게 하여 우리가 "카운트"할 수 있습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처럼 우리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것이 최고의 의무입니다. 사회주의자들이 셀 수 있고 백만 명이 셀 수 있을 때까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있을 때, 새로운 세상은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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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39 허버트 조지 웰스의 영미 사회 세력(English Classics639 Social Forces in England and America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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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미 사회 세력(Social Forces in England and America by H. G. Wells)(1914)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에세이 모음집(essay collection)입니다. 블레리오의 등장(The Coming of Bl?riot)을 시작으로 제국은 살 것인가?(Will the Empire Live?), 노동 불안(The Labour Unrest), 사회적 만명 통치약(Social Panaceas), 이른바 사회과학(The So-called Science of Sociology), 미국 인구(The American Population), 이상적인 시민(The Ideal Citizen) 등 정치, 경제, 해외를 넘나드는 28편의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각각의 원고는 1만자 안팎으로 그리 부담없이 읽기 좋은 에세이로, 조지 웰스의 팬이라면 일독을 권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HE COMING OF BL?RIOT(July, 1909). From my garden I look straight upon the Channel, and there are whitecaps upon the water, and the iris and tamarisk are all asway with the south-west wind that was also blowing yesterday. M. Bl?riot has done very well, and Mr. Latham, his rival, had jolly bad luck. That is what it means to us first 2of all. It also, I reflect privately, means that I have underestimated the possible stability of aeroplanes. I did not expect anything of the sort so soon. This is a good five years before my reckoning of the year before last.
블레리오의 등장(1909년 7월). 내 정원에서 나는 해협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고, 물 위에는 흰 모자가 있고, 붓꽃과 타마리스크는 어제도 불었던 남서풍으로 인해 모두 흔들리고 있습니다. M. 블레리엇(M. Bl?riot)은 아주 잘 해냈고, 그의 라이벌인 라탐 씨(Mr. Latham)는 운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반성하는 것은 내가 비행기의 가능한 안정성을 과소평가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그런 종류의 것을 그렇게 빨리 기대하지 않았다. 이것은 지난해를 계산하기 5년 전입니다.
▶ THE GREAT STATE. For many years now I have taken a part in the discussion of Socialism. During that time Socialism has become a more and more ambiguous term. It has seemed to me desirable to clear up my own ideas of social progress and the public side of my life by restating them, and this I have attempted in this essay. In order to do so it has been convenient to coin two expressions, and to employ them with a certain defined intention. They are firstly: The Normal Social Life, and secondly: The Great State. Throughout this essay these expressions will be used in accordance with the definitions presently to be given, and the fact that they are so used will be emphasised by the employment of capitals. It will be possible for anyone to argue that what is here defined as the Normal Social Life is not the normal social life, and that the Great State is indeed no state at all. That will be an argument outside the range delimited by these definitions.
그레이트 스테이트. 수년 동안 나는 사회주의에 대한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사회주의는 점점 더 모호한 용어가 되었습니다. 사회적 진보에 대한 내 자신의 생각과 내 삶의 공적인 측면을 다시 설명함으로써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으며, 나는 이것을 이 에세이에서 시도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두 가지 표현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특정한 의도로 사용하는 것이 편리했습니다. 첫 번째는 정상적인 사회생활이고 두 번째는 위대한 국가입니다. 이 에세이 전체에 걸쳐 이러한 표현은 현재 제공되는 정의에 따라 사용되며 그렇게 사용된다는 사실은 자본을 사용하여 강조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라고 정의된 것은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아니며 위대한 국가는 실제로 국가가 전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이러한 정의로 구분되는 범위를 벗어난 인수가 됩니다.
▶ IS THERE A PEOPLE? Of all the great personifications that have dominated the mind of man, the greatest, the most marvellous, the most impossible and the most incredible, is surely the People, that impalpable monster to which the world has consecrated its political institutions for the last hundred years. It is doubtful now whether this stupendous superstition has reached its grand climacteric, and there can be little or no dispute that it is destined to play a prominent part in the history of mankind for many years to come. There is a practical as well as a philosophical interest, therefore, in a note or so upon the attributes of this legendary being. I write “legendary,” but thereby I display myself a sceptic. To a very large number of people the People is one of the profoundest realities in life. They believe?what exactly do they believe about the people?
사람이 있습니까? 인간의 마음을 지배한 모든 위대한 의인화 중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경이롭고, 가장 불가능하고, 가장 믿을 수 없는 것은 분명히 사람들, 즉 지난 백 년 동안 세계가 그 정치 제도를 헌신한 만연한 괴물입니다. 이 엄청난 미신이 장대한 절정에 이르렀는지 여부는 이제 의심스럽고 앞으로 수년 동안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운명이라는 데에는 거의 또는 전혀 이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 전설적인 존재의 속성에 대한 메모에는 철학적 관심뿐 아니라 실천적 관심이 있습니다. 나는 "전설적인" 글을 쓰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스스로 회의론자임을 드러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람들은 인생에서 가장 심오한 현실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사람들에 대해 정확히 무엇을 믿는가?
▶ THE IDEAL CITIZEN. Our conceptions of what a good citizen should be are all at sixes and sevens. No two people will be found to agree in every particular of such an ideal, and the extreme divergences upon what is necessary, what is permissible, what is unforgivable in him, will span nearly the whole range of human possibility and conduct. As a consequence, we bring up our children in a mist of vague intimations, in a confusion of warring voices, perplexed as to what they must do, uncertain as to what they may do, doomed to lives of compromise and fluctuating and inoperative opinion.
이상적인 시민. 훌륭한 시민이 무엇인지에 대한 우리의 개념은 모두 6과 7입니다. 어떤 두 사람도 그러한 이상에 대해 모든 세부 사항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며,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이 허용 가능한지, 무엇이 용서할 수 없는지에 대한 극단적인 차이는 인간의 가능성과 행동의 거의 모든 범위에 걸쳐 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모호한 암시의 안개 속에서, 서로 싸우는 목소리의 혼란 속에서,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당혹스러워하고,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불확실하며, 타협하고 변동하고 작동하지 않는 의견의 삶을 살 운명에 처한 아이들을 양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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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40 허버트 조지 웰스의 역사의 새로운 가르침(English Classics640 The New Teaching of History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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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의 새로운 가르침(The New Teaching of History by H. G. Wells)(1921)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출간한 생명과 인류의 평범한 역사가 되는 것(Being a Plain History of Life and Mankind) : 세계사 대계(The Outline of History)(1920)의 후속작입니다. ‘세계사 대계’가 크게 흥행하자, 친영적인 입장과 서술에 비롯한 비판 또한 증가하였는데, 조지 웰스는 이듬해 출간한 ‘역사의 새로운 가르침’을 통해 화답하였습니다. 부제 역사 개요에 대한 최근의 일부 비판에 대한 답변으로(With a Reply to some Recent Criticisms of The Outline of History)는 이를 의미합니다. 제1부 역사가와 역사의 가르침(Historians and the Teaching of History)을 시작으로 클래식 쪽의 목소리(A Voice from the Classical Side), 두 명의 가톨릭 비평가(Two Catholic Critics), 그리고 더 나은 역사 교육에 대한 희망(The Hope of a Better Teaching of History)까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인류의 모든 이야기(The Whole Story of Man) 또는 생명과 인류의 평범한 역사가 되는 것(Being a Plain History of Life and Mankind) : 세계사 대계(The Outline of History)(1920)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역사서(history book)입니다. 웰스는 소설가이기 이전에 당대의 지식인이자 역사가, 그리고 교육에 관심이 많은 작가로써 1919년부터 지구의 기원(The origins of the Earth)부터 웰스가 직접 경험한 제1차 세계 대전(The Great War)(1914~1918)까지 세계역사를 연대기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격주로 연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20년 연재한 원고를 세계사 대계(The Outline of History)(1920)란 이름의 단행본으로 출간하였으며, 영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 번역 출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재까지 최소 200만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당대 영국 고등 교육기관에서 역사 교육을 위한 필독서로 사랑받았습니다. 또한 조지 웰스는 세계 각지의 오류에 대한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였고, 1937년까지 자신이 직업 원고를 수정하여 개정판을 발간하였습니다. 원고의 완성도 못지않게 당대 유럽인의 우생학과 제국주의에 대한 지지에도 불구하고, 인종주의와 문명적 우월성을 주장하는 이론(theories of racial and civilizational superiority)을 비판한 대목은 현대의 독자에게도 눈여겨볼만합니다. 그가 사망한 이후에는 영국 편집자 레이몬드 포스트게이트(Raymond Postgate)(1896~1971)가 제2차 세계 대전(Second World War, WWII)(1939~1945)을 추가하고, 작가의 아들 G. P. 웰스(G. P. Wells)(1901~1985)가 선사시대에 대한 최신 이론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였습니다.
▶ Historians and the Teaching of History. For the better part of three years the writer of these notes has been occupied almost entirely in an intensely interesting enterprise. He has been getting his own ideas about the general process of history into order and he has been setting them down, having them checked by various people, and publishing them as a book, The Outline of History, which both in America and Europe has had a considerable vogue. In volumes or in complete sets of parts it has already found over two hundred thousand purchasers; it is still being bought in considerable quantities, and it is being translated and published in several foreign languages; it is quite possible that it has sufficiently interested almost as many people to read it through as it has found purchasers to take the easier step of buying it.
역사가와 역사의 가르침. 3년 중 대부분의 시간 동안 이 메모의 작가는 매우 흥미로운 사업에 거의 전적으로 몰두해 있었습니다. 그는 역사의 일반적인 과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것을 정리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확인시켜 아메리카와 유럽에서 모두 가지고 있던 ‘세계사 대계’라는 책으로 출판했습니다. 상당한 유행. 볼륨 또는 전체 부품 세트로 이미 20만 명이 넘는 구매자를 찾았습니다. 그것은 여전히 ??상당한 양으로 구매되고 있으며 여러 외국어로 번역 및 출판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구매자가 그것을 구매하는 더 쉬운 단계를 취하는 것을 발견한 만큼 거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읽을 만큼 충분히 관심을 가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 A Voice from the Classical Side. The feud which finds expression in Mr. A. W. Gomme’s pamphlet is one of much older origin than the publication of The Outline of History. Mr. Gomme is a teacher of the Greek language, and it is thirty years and more since I first attacked the imposture of the Greek teaching in our public schools. Long before I sank below the possibility of serious consideration by my fellow-countrymen by becoming a novelist, I was a writer upon education; and many of the novels I have written, since, like most novels from the Book of Tobit onward, they tell the story of youth going out into the world, have reflected strongly on education.
클래식 쪽의 목소리. A. W. 곰(A. W. Gomme) 씨의 팜플렛에서 표현되는 불화는 세계사 대계(The Outline of History)의 출판보다 훨씬 더 오래된 기원 중 하나입니다. 곰씨는 그리스어 교사이며, 내가 처음으로 공립학교에서 거짓 가르침을 가르치는 것을 공격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소설가가 되어 동포들의 진지한 배려의 가능성 아래로 가라앉기 훨씬 전에 나는 교육을 받은 작가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쓴 많은 소설들은 토빗의 책 이후의 대부분의 소설들처럼 세상으로 나가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교육에 대해 강하게 반영했습니다.
▶ Two Catholic Critics. It is a relief to turn from the vanity and peevishness of Mr. Gomme to two more serious antagonists. Mr. Belloc is something of a special pleader, and both he and Dr. Downey forgo few controversial advantages. Dr. Downey is not ashamed to write of my “showman’s gestures” and so forth, but they both have minds and tempers that are disciplined; they are intelligently interested in The Outline of History as a whole; a passionate objection to my existence does not appear among their motives. They realise I have a definite standpoint and they state an understandable difference.
두 명의 가톨릭 비평가. 곰 씨의 허영심과 거만함에서 두 명의 더 심각한 적수로 변하는 것은 안도의 일입니다. 벨록(Belloc) 씨는 특별한 변론자이며, 그와 다우니 박사(Dr. Downey) 모두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이점을 거의 잊었습니다. 다우니 박사는 내 "쇼맨의 몸짓" 등을 쓰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지만 둘 다 훈련된 마음과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전체로서의 역사 개요에 지능적으로 관심이 있습니다. 내 존재에 대한 격렬한 반대는 그들의 동기에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들은 내가 확고한 입장을 갖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해할 수 있는 차이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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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41 허버트 조지 웰스의 위대한 교장 이야기(English Classics641 The Story of a Great Schoolmaster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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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인연을 맺은 이들 중에 위대한 사람(the greatest man I have ever known with any degree of intimacy)! : 위대한 교장 이야기(The Story of a Great Schoolmaster by H. G. Wells)(1924)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집필한 수많은 저서 중에서 ‘유일한 전기(the only biography Wells wrote)’입니다. 작가는 샌더슨이 혁신적인 교장(an innovative schoolmaster)이자, 기독교에 충실한 사회적, 종교적 사상가(social and religious thinker)이며, 오운들 스쿨(Oundle School)이 인간의 필요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성, 협력 및 진리에 대한 과학적 탐구를 강조하는 학교(schools dedicated to solving problems related to human needs and emphasizing creativeness, cooperation, and the scientific search for truth)라고 극찬하였습니다.
▶ 프레데릭 윌리엄 샌더슨(Frederick William Sanderson)(1857~1922)은 오운들 스쿨(Oundle School)의 교장으로 조지 웰스와는 1914년부터 친분을 맺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두 아들 - 작가 G. P. 웰스(G. P. Wells)(1901~1985)와 영화 프로듀서 프랭크 웰스(Frank Wells)(1902~1982) 또한 그의 학교에 진학하였습니다. 이 같은 인연 덕분에 조지 웰스는 샌더슨이 강의 직후 급작스럽게 사망한 후 기금 마련을 위한 전기 출판에 선뜻 나섰으나, 유가족과 책의 내용에 대한 분쟁 끝에 공식 전기 오운들의 샌더슨(Sanderson of Oundle)(1923)과 별도로 ‘위대한 교장 이야기’를 출간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Sanderson the Man. Of all the men I have met?and I have now had a fairly long and active life and have met a very great variety of interesting people?one only has stirred me to a biographical effort. This one exception is F. W. Sanderson, for many years the headmaster of Oundle School. I think him beyond question the greatest man I have ever known with any degree of intimacy, and it is in the hope of conveying to others something of my sense not merely of his importance, but of his peculiar genius and the rich humanity of his character, that I am setting out to write this book.
샌더슨 맨. 내가 만난 모든 남자들 중에서 - 그리고 나는 꽤 길고 활동적인 삶을 살았고 매우 다양한 흥미로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 한 사람만이 나를 전기적인 노력으로 감동시켰습니다. 이 한 가지 예외는 오운들 스쿨(Oundle School) 교장인 샌더슨(F. W. Sanderson)입니다. 나는 그를 의심할 여지없이 내가 아는 가장 위대하고 친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은 그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그의 독특한 천재성과 그의 성격의 풍부한 인간성에 대한 나의 감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기를 희망합니다. 나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착수했다.
▶ The Re-establishment of Relations Between School and Reality. In the previous chapter I have told how Sanderson was taught by his laboratories and library the possibility of a new type of school with a new spirit, and how he grew to realise that an organisation of such new schools, a multiplication of Oundles, must necessarily produce a new spirit in social and industrial life. Concurrently with that, the obvious implications of applied science were also directing his mind to the close reaction between schools and the organisation of the economic life of the community.
학교와 현실의 관계 재설정. 이전 장에서 나는 샌더슨이 그의 실험실과 도서관에서 어떻게 새로운 정신을 지닌 새로운 유형의 학교의 가능성을 배웠는지, 그리고 그가 어떻게 그런 새로운 학교의 조직, 즉 오운들 스쿨의 곱셈이 반드시 필연적으로 사회 및 산업 생활에서 새로운 정신을 생산합니다. 그와 동시에 응용과학의 명백한 의미는 학교와 지역 사회의 경제생활 조직 사이의 긴밀한 반응에 그의 마음을 이끌고 있었습니다.
▶ The War and Sanderson's Propaganda of Reconstruction. The disaster of the great war came to Sanderson as a tremendous distressful stimulant, a monstrous and tragic turn in human affairs that he had to square with his aims and teaching. He had had our common awareness of its possibility, and yet when the crash came it took him, as it took most of us, by surprise. At first he accepted the war as a dire heroic necessity. This aggression of a military imperialism had to be faced valiantly. That was how he saw it. Both his sons joined up at the earliest possible moment, and the school braced itself up to train its senior boys as officers, to help in the production of munitions, to produce aviators, gunners and engineers for the great service of the war.
전쟁과 샌더슨의 재건 선전. 위대한 전쟁의 재앙은 샌더슨에게 그의 목표와 가르침과 일치시켜야 하는 엄청난 고통스러운 자극제이자 인간사에 있어서의 기괴하고 비극적인 전환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는 가능성에 대한 우리의 공통된 인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충돌이 발생했을 때 우리 대부분을 놀라게 한 것처럼 그를 데려갔습니다. 처음에 그는 전쟁을 영웅적 필요성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러한 군사제국주의의 침략은 용감하게 맞서야 했습니다. 그는 그렇게 보았습니다. 그의 두 아들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합류했고, 학교는 선배 소년들을 장교로 훈련시키고, 군수품 생산을 돕고, 전쟁의 위대한 봉사를 위한 비행사, 사수 및 공병을 생산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 The Last Lecture. Sanderson's propaganda of this idea of the possible reorganisation of the world through schools came to an abrupt end in the summer of 1922. He died suddenly of heart failure in the Botanical Theatre of University College, London, at the end of an address to the National Union of Scientific Workers. He had chosen as the title of the address, 'The Duty and Service of Science in the New Era,' and it was in effect a recapitulation of his most characteristic views. He attached considerable importance to the delivery and he made unusual preparations for it.
마지막 강의. 학교를 통한 세계 재편 가능성에 대한 샌더슨의 선전은 1922년 여름에 갑자기 중단되었습니다. 그는 런던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식물극장에서 과학 노동자 연합 연설이 끝난 후 갑자기 심부전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는 연설의 제목을 '새로운 시대 과학의 의무와 봉사'로 선택했고, 사실상 그의 가장 특징적인 견해를 요약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배달에 상당한 중요성을 부여했고 그는 그것을 위해 이례적인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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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42 허버트 조지 웰스의 사회주의와 가족(English Classics642 Socialism and the family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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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주의와 가족(Socialism and the family by H. G. Wells)(1906)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속한 파비안 소사이어티(Fabian Society)에서 발표한 사회주의와 중산층(Socialism and the Middle Classes)과 인디펜던스 리뷰(Independent Review)에 발표한 에세이를 묶은 단편집입니다. 작가는 ‘사회주의와 중산층’에서 사회주의(Socialism), 사회주의 운동(the Socialist movement) 그리고 (당대 영국의) 중산층(the Middle Classes.)에 대한 자신의 정의와 신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인디펜던스 리뷰’에서는 자유 연애(Free Love), 결혼, 여성 등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사회주의적인 관점에서 논하였습니다. SF작가가 아닌, 사회주의자(socialist) 조지 웰스의 면모를 확인하고 싶은 애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I must confess that the organized Socialist movement, all the Socialist societies and leagues and federations and parties together in England, seem to me no more than the rustling hem of the garment of advancing Socialism. For some years the whole organized Socialist movement seemed to me so unimportant, so irrelevant to that progressive development and realization of a great system of ideas which is Socialism, that, like very many other Socialists, I did not trouble to connect myself with any section of it. I don’t believe that the Socialist idea is as yet nearly enough thought out and elaborated for very much of it to be realized of set intention now.
나는 조직된 사회주의 운동, 영국의 모든 사회주의 사회, 연맹, 연맹, 정당이 나에게 진보하는 사회주의라는 옷의 바스락거리는 옷자락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몇 년 동안 조직된 사회주의 운동 전체가 사회주의라는 위대한 사상 체계의 진보적 발전과 실현과 너무도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고, 다른 많은 사회주의자들과 마찬가지로 어떤 부분과도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그것의. 나는 사회주의 사상이 아직 정해진 의도가 실현될 만큼 충분히 생각되고 정교화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In relation to all these most intimate aspects of life, Socialism, and Socialism alone, supplies the hope and suggestions of clean and practicable solutions. So far, Socialists have either been silent or vague, or?let us say?tactful, in relation to this central tangle of life. To begin to speak plainly among the silences and suppressions, the “find out for yourself” of the current time, would be, I think, to grip the middle-class woman and the middle-class youth of both sexes with an extraordinary new interest, to irradiate the dissensions of every bored couple and every squabbling family with broad conceptions, and enormously to enlarge and stimulate the Socialist movement at the present time.
삶의 이 모든 가장 친밀한 측면과 관련하여 사회주의와 사회주의만이 깨끗하고 실용적인 해결책에 대한 희망과 제안을 제공합니다. 지금까지 사회주의자들은 삶의 중심적인 얽힘과 관련하여 침묵하거나 모호하거나 재치있게 행동했습니다. 침묵과 억압 사이에서 명백하게 말하기 시작하는, 현 시대의 "스스로 알아내라"는 것은 남다른 새로운 관심으로 중산층 여성과 남녀 중산층 청년을 사로잡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지루한 부부와 모든 말다툼하는 가족의 불화를 넓은 개념으로 조사하고 현재 사회주의 운동을 엄청나게 확대하고 자극합니다.
▶ I do not think that the general reader at all appreciates the steady development of Socialist thought during the past two decades. Directly one comes into close contact with contemporary Socialists one discovers in all sorts of ways the evidence of the synthetic work that has been and still is in process, the clearing and growth of guiding ideas, the qualification of primitive statements, the consideration, the adaptation to meet this or that adequate criticism. A quarter of a century ago Socialism was still to a very large extent a doctrine of negative, a passionate criticism and denial of the theories that sustained and excused the injustices of contemporary life, a repudiation of social and economic methods then held to be indispensable and in the very nature of things.
나는 일반 독자가 지난 20년 동안 사회주의 사상의 꾸준한 발전을 전혀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현대 사회주의자들과 직접적으로 긴밀히 접촉하게 되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종합적인 작업의 증거, 지도 사상의 정리와 성장, 원시적 진술의 자격, 고려, 적응 등의 증거를 온갖 방법으로 발견합니다. 이것 또는 그 적절한 비판을 충족시키기 위해. 25년 전 사회주의는 여전히 매우 광범위하게 부정적인 교리였으며, 현대 생활의 불의를 지지하고 변명하는 이론에 대한 열렬한 비판과 부정, 당시에는 사물의 본질에서필수 불가결한 것으로 여겨졌던 사회 경제적 방법에 대한 거부였습니다.
▶ Now what sort of contract will the Socialist state require for marriage? Here again there are perfectly clear and simple principles. Socialism states definitely what almost everybody recognizes nowadays with greater or less clearness, and that is the concern of the State for children. The children people bring into the world can be no more their private concern entirely, than the disease germs they disseminate or the noises a man makes in a thin-floored flat.
이제 사회주의 국가는 결혼을 위해 어떤 종류의 계약을 요구합니까? 여기에 다시 완벽하게 명확하고 간단한 원칙이 있습니다. 사회주의는 오늘날 거의 모든 사람이 인식하는 바를 분명하게 밝히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국가가 어린이에 대한 관심입니다. 사람들이 세상에 데려온 아이들은 그들이 퍼뜨리는 질병 세균이나 한 남자가 얇은 바닥 아파트에서 내는 소음보다 더 이상 전적으로 그들의 사적인 관심사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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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43 허버트 조지 웰스의 벽 속의 문과 다른 이야기들(English Classics643 The Door in the Wall, and Other Stories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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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 속의 문과 다른 이야기들(The Door in the Wall, and Other Stories by H. G. Wells)(1906)은 벽 속의 문(The Door in the Wall)을 포함해 8편의 단편이 실린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단편집입니다. 특히 마지막 작품은 별개의 단편집으로 출간된 바 있는 눈먼 자들의 나라(The Country of the Blind)(1911)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To him at least the Door in the Wall was a real door leading through a real wall to immortal realities. Of that I am now quite assured. 적어도 그에게 벽의 문은 진짜 벽을 통해 불멸의 현실로 통하는 진짜 문이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나는 지금 꽤 확신하고 있습니다.
▶ 벽 속의 문(The Door in the Wall) : 레드몬드(Redmond)는 웨스트 켄싱톤(West Kensington의)에서 함께 세인트 애썰스탠즈 칼리지(Athelstan's College)를 다닌 라이오넬 월러스(Lionel Wallace)에게서 기묘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벽 속의 문을 통과하면, 마법의 정원으로 갈 수 있다고?! 레드몬드는 그의 이야기를 완전히 믿기 힘들었습니다만, 신비로운 동물과 아름다운 소녀에 대한 그의 회상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가 이스트 켄싱톤 역(East Kensington Station)에서 시신으로 발견되기 전까지는 말이죠. 그는 대체 왜 아무도 없는 공사 현장을 헤맸던 것일까요?
▶ They were realities?yes, they must have been; people moved and things came and went in them; my dear mother, whom I had near forgotten; then my father, stern and upright, the servants, the nursery, all the familiar things of home. Then the front door and the busy streets, with traffic to and fro: I looked and marvelled, and looked half doubtfully again into the woman’s face and turned the pages over, skipping this and that, to see more of this book, and more, and so at last I came to myself hovering and hesitating outside the green door in the long white wall, and felt again the conflict and the fear.
그들은 현실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움직이고 물건이 들어오고 들어갔습니다. 내가 거의 잊었던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그 다음은 엄격하고 정직한 내 아버지, 하인, 보육원, 가정의 모든 친숙한 것들입니다. 그리고는 정문과 이리저리 다니는 교통체증으로 분주한 거리를 보고 놀랐습니다. 나는 이 책과 그 이상을 더 보기 위해 이 책과 더 많은 것을 보기 위해 페이지를 넘기고 이것저것 건너뛰었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나는 길고 흰 벽의 녹색 문 밖을 맴돌며 머뭇거리다가 다시 갈등과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 눈먼 자들의 나라(The Country of the Blind by H. G. Wells)(1911)는 실명(失明, blindness)이란 흥미로운 소재를 활용한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단편 소설(Wells's short stories)입니다. 서양 문학에는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와 결혼한 오이디푸스(Oedipus)가 스스로 눈을 멀게 했다는 그리스 신화를 비롯해 성경에는 수많은 (선천적 혹은 후천적) 맹인들 ? 이삭(Isaac), 삼손(Samson), 엘리(Eli), 아히야(Ahijah) 등이 등장합니다. 우리에게도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란 속담이 있을 정도로 시력이 없다는 것은 인간에게 크나큰 장애일 수밖에 없는데, 전설과 설화, 성경 속의 맹인에게는 미래를 읽는 예지력이나 지성을 초월한 지혜가 있다는 등의 반대급부가 주어지기도 하지요.
▶ 맹인의 나라에서 외눈박이가 왕이다!(In the land of the blind, the one-eyed man is king) : 가상의 에콰도르 파라스코토페틀(Parascotopetl)을 등반하던 산악인 누네즈(Nu?ez)는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세상과 단절된 어느 계곡 마을을 발견(?)합니다. 외부로부터 완벽하게 고립된 마을은 갓 태어난 신생아가 모두 실명하는 질병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이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적지 않은 세월이 흐르자 이제는 시력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게 되었는데...?! 과연 시력이 없는 세상에 도착한 누네즈는 ‘맹인의 나라’에서 왕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들에게 필요 없는 능력을 지닌 장애인으로 여겨질까요?
1995년 출간된 눈먼 자들의 도시(Ensaio sobre a Cegueira)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주제 사라마구(Jos? Saramago)(1922~2010)의 장편소설로, 소설과 영화(2008)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정체불명의 전염병으로 인해 사람들이 시력을 잃어간다는 모티브는 80여년 먼저 출간된 눈먼 자들의 나라(The Country of the Blind, and Other Stories by H. G. Wells)(1911)와 흡사한데요, 허버트 조지 웰스가 외부의 접근이 어려운 폐쇄된 공간을 배경으로 했다면, 주제 사라마구는 전 지구적인 규모의 재앙이라는 점에 차이가 있습니다.
▶ So Nunez became a citizen of the Country of the Blind, and these people ceased to be a generalised people and became individualities to him, and familiar to him, while the world beyond the mountains became more and more remote and unreal. There was Yacob, his master, a kindly man when not annoyed; there was Pedro, Yacob’s nephew; and there was Medina-sarote, who was the youngest daughter of Yacob. She was little esteemed in the world of the blind, because she had a clear-cut face and lacked that satisfying, glossy smoothness that is the blind man’s ideal of feminine beauty, but Nunez thought her beautiful at first, and presently the most beautiful thing in the whole creation.
그래서 누네즈는 눈 먼 자들의 나라의 시민이 되었고, 이 사람들은 일반화된 백성을 그만두고 그에게 개성이 되고 그에게 친숙한 반면, 산 너머의 세계는 점점 더 멀고 비현실적이 되었습니다. 그의 주인인 야콥은 성가시지 않으면서도 친절한 사람이었습니다. 야콥의 조카인 페드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야콥의 막내딸 메디나사로테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깨끗한 얼굴과 장님의 이상적인 여성미인 만족스럽고 윤기 나는 부드러움이 부족하여 장님의 세계에서 거의 존경을 받지 못했지만 누네즈는 처음에는 그녀가 아름답다고 생각했고 전체 창조에서 현재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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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44 허버트 조지 웰스의 공간과 시간 이야기(English Classics644 Tales of Space and Time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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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과 시간 이야기(Tales of Space and Time by H. G. Wells)(1899)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판타지 및 SF 단편집(a fantasy and science fiction collection)입니다. 뉴 리뷰(The New Review), 아이들러(The Idler), 폴몰 매거진(The Pall Mall Magazine), 일러스트레이티드 런던 뉴스(Illustrated London News) 등 당대 영국 매체를 통해 발표한 작품을 중심으로 다섯 편을 묶어 1911년 현재의 단행본으로 출간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HE CRYSTAL EGG. There was, until a year ago, a little and very grimy-looking shop near Seven Dials, over which, in weather-worn yellow lettering, the name of "C. Cave, Naturalist and Dealer in Antiquities," was inscribed. The contents of its window were curiously variegated. They comprised some elephant tusks and an imperfect set of chessmen, beads and weapons, a box of eyes, two skulls of tigers and one human, several moth-eaten stuffed monkeys (one holding a lamp), an old-fashioned cabinet, a flyblown ostrich egg or so, some fishing-tackle, and an extraordinarily dirty, empty glass fish-tank.
크리스탈 에그. 1년 전까지만 해도 세븐 다이얼(Seven Dials) 근처에 아주 약간 지저분해 보이는 가게가 있었는데, 그 가게 위에는 날씨에 닳은 노란색 글자로 "C. 동굴, 자연주의자이자 고대 유물 딜러(C. Cave, Naturalist and Dealer in Antiquities)"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창문의 내용물은 신기하게도 다채로웠습니다. 그들은 몇몇 코끼리 엄니와 불완전한 체스맨, 구슬과 무기 세트, 눈의 상자, 호랑이의 두 두개골과 한 사람, 몇 마리의 나방 먹은 박제 원숭이, 오래된 스타일의 캐비닛, 파리 날린 타조 알 또는 그 외 몇몇 낚시 태클, 그리고 매우 더럽고 빈 유리 어항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THE STAR. It was on the first day of the new year that the announcement was made, almost simultaneously from three observatories, that the motion of the planet Neptune, the outermost of all the planets that wheel about the sun, had become very erratic. Ogilvy had already called attention to a suspected retardation in its velocity in December. Such a piece of news was scarcely calculated to interest a world the greater portion of whose inhabitants were unaware of the existence of the planet Neptune, nor outside the astronomical profession did the subsequent discovery of a faint remote speck of light in the region of the perturbed planet cause any very great excitement.
스타. 새해 첫날, 거의 동시에 세 개의 천문대에서 태양 주위를 도는 모든 행성 중 가장 바깥쪽에 있는 행성 해왕성의 운동이 매우 불규칙적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오길비(Ogilvy)는 이미 12월에 속도의 지연이 의심되는 점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그러한 뉴스는 대부분의 거주자들이 해왕성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 세계의 관심을 끌 정도로 거의 계산되지 않았으며, 천문학적 직업을 제외하고는 혼란스러운 지역에서 희미하고 먼 빛의 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행성은 매우 큰 흥분을 유발합니다.
▶ A STORY OF THE DAYS TO COME. The excellent Mr. Morris was an Englishman, and he lived in the days of Queen Victoria the Good. He was a prosperous and very sensible man; he read the Times and went to church, and as he grew towards middle age an expression of quiet contented contempt for all who were not as himself settled on his face. He was one of those people who do everything that is right and proper and sensible with inevitable regularity. He always wore just the right and proper clothes, steering the narrow way between the smart and the shabby, always subscribed to the right charities, just the judicious compromise between ostentation and meanness, and never failed to have his hair cut to exactly the proper length.
미래의 이야기. 훌륭한 모리스 씨는 영국인이었고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살았습니다. 그는 부유하고 매우 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타임즈를 읽고 교회에 갔고, 중년이 되면서 자신과 같지 않은 모든 사람들에 대한 조용하고 만족스러운 경멸의 표정이 그의 얼굴에 정착했습니다. 그는 옳고 합당하고 분별 있는 모든 일을 필연적으로 규칙적으로 행하는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그는 항상 적절하고 적절한 옷을 입고 똑똑한 사람과 초라한 사람 사이의 좁은 길을 운전했으며 항상 올바른 자선 단체에 가입했으며 과시와 비열함 사이에서 신중한 타협을 했으며 머리를 정확히 적절한 길이로 자르는 데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 THE MAN WHO COULD WORK MIRACLES. It is doubtful whether the gift was innate. For my own part, I think it came to him suddenly. Indeed, until he was thirty he was a sceptic, and did not believe in miraculous powers. And here, since it is the most convenient place, I must mention that he was a little man, and had eyes of a hot brown, very erect red hair, a moustache with ends that he twisted up, and freckles. His name was George McWhirter Fotheringay?not the sort of name by any means to lead to any expectation of miracles?and he was clerk at Gomshott's. He was greatly addicted to assertive argument. It was while he was asserting the impossibility of miracles that he had his first intimation of his extraordinary powers.
기적을 행할 수 있는 사람. 그 선물이 타고난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내 자신의 입장에서, 나는 그것이 그에게 갑자기 왔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는 서른 살이 될 때까지 회의론자였으며 기적의 능력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가장 편리한 곳이기 때문에 나는 그가 작은 남자였으며 뜨거운 갈색의 눈, 매우 직립한 빨간 머리, 끝이 꼬인 콧수염, 주근깨를 가졌다는 것을 언급해야 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조어지 먹 워터 퍼더리에이(George McWhirter Fotheringay)(기적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이름이 아님)였으며 그는 감셧스(Gomshott's) 점원이었습니다. 그는 독단적인 주장에 크게 중독되어 있었습니다. 그가 기적의 불가능을 주장하는 동안 그의 비범한 능력을 처음으로 암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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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45 허버트 조지 웰스의 30가지 기묘한 이야기(English Classics645 Thirty Strange Stories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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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가지 기묘한 이야기(Thirty Strange Stories by H. G. Wells)(1897)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단편집(shorts stories collection)으로 SF부터 유령(Ghost), 오컬트(Occult), 판타지(Fantasy), 괴물(Monsters), 기묘한 로맨스(Strange Romance) 등 수많은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의 상상력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에서 극한상황을 맞이한 캐릭터가 등장하는가 하면(A Slip Under Microscope, A Catastrophe, Jilting of Jane), 평범한 이들이 마법처럼 신비롭고도 놀라운 일(Strange Orchid, The Story of the Late Mr. Elvesham, Pollock and the Porroh Man, A Moth)에 마주치기도 합니다.
어둠 속에서 심해의 괴수와 맞닥뜨리는가 하면(Avu Observatory, In The Abyss), 인육을 좋아하는 괴물이 등장하기도?!(Sea Raiders) 조지 웰스의 작품답게 비행기계(Argonauts of the Air)나 인간의 마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계(The Lord of the Dynamos)와 같은 미래에 등장할 법한 첨단기술에 대한 상상력도 놀랍습니다. 다만 The Lord of the Dynamos, A Deal in Ostriches, The Rajah's Treasure 등의 작품은 현대 독자의 시선으로 보건데 인종차별적인 묘사와 캐릭터, 서술 등이 곳곳에 등장한다는 점은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19세기 영국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을 만나고 싶은 독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예상치 못한 이야기(Tales of the Unexpected by H. G. Wells)(1900)는 9년 후 출간된 12가지 이야기와 꿈(Twelve Stories and a Dream by H. G. Wells)(1909)과 네 편이 중첩됩니다. Mr. Skelmersdale In Fairyland, The Story Of The Inexperienced Ghost, The New Accelerator, The Stolen Body.
▶ THE STRANGE ORCHID. The buying of orchids always has in it a certain speculative flavour. You have before you the brown shrivelled lump of tissue, and for the rest you must trust your judgment, or the auctioneer, or your good-luck, as your taste may incline. The plant may be moribund or dead, or it may be just a respectable purchase, fair value for your money, or perhaps?for the thing has happened again and again?there slowly unfolds before the delighted eyes of the happy purchaser, day after day, some new variety, some novel richness, a strange twist of the labellum, or some subtler colouration or unexpected mimicry.
이상한 난초. 난초 구입은 항상 어떤 투기적인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앞에 갈색으로 오그라든 조직 덩어리가 있고, 나머지 부분은 여러분의 판단력, 경매인, 또는 여러분의 행운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취향은 기울어질 수 있습니다. 그 식물은 빈사 상태일 수도 있고, 또는 단지 훌륭한 구매일 수도 있고, 당신의 돈에 대한 공정한 가치일 수도 있고, 또는 아마도, 그 일이 반복되었기 때문에, 그것은 매일, 어떤 새로운 다양성, 약간의 새로운 풍부함, 라벨룸의 이상한 비틀림 또는 어떤 미묘한 색상의 기쁨의 눈앞에서 천천히 전개됩니다. 예상된 모방입니다.
▶ THE RED ROOM. “I can assure you,” said I, “that it will take a very tangible ghost to frighten me.” And I stood up before the fire with my glass in my hand. “It is your own choosing,” said the man with the withered arm, and glanced at me askance. “Eight-and-twenty years,” said I, “I have lived, and never a ghost have I seen as yet.” The old woman sat staring hard into the fire, her pale eyes wide open. “Ay,” she broke in; “and eight-and-twenty years you have lived and never seen the likes of this house, I reckon. There’s a many things to see, when one’s still but eight-and-twenty.” She swayed her head slowly from side to side. “A many things to see and sorrow for.”
더 레드 룸. “장담할 수 있어요.” 내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유리잔을 손에 들고 불 앞에 섰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팔이 오그라든 남자가 나를 빤히 쳐다보며 말했죠. “팔십이 년이요.” 나는 말했습니다. 노파는 창백한 눈을 크게 뜨고 앉아 불을 열심히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아." 그녀가 끼어들었습니다. “당신은 820년 동안 살면서 이 집과 같은 것을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여덟 스무 살밖에 안 됐을 때 볼 게 많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천천히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볼 것도 많고 슬퍼할 것도 많다네.”
▶ A CATASTROPHE. The little shop was not paying. The realisation came insensibly. Winslow was not the man for definite addition and subtraction and sudden discovery. He became aware of the truth in his mind gradually, as though it had always been there. A lot of facts had converged and led him to conviction. There was that line of cretonnes?four half pieces?untouched, save for half-a-yard sold to cover a stool.
재앙. 작은 가게는 돈을 내지 않았습니다. 깨달음은 무감각하게 다가왔습니다. 윈슬로(Winslow)는 확실한 덧셈과 뺄셈, 그리고 갑작스러운 발견에 능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마치 항상 거기에 있었던 것처럼 마음속의 진리를 점차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실이 수렴되어 그를 유죄 판결로 이끌었습니다. 스툴을 덮기 위해 팔린 반야드를 제외하고는 손대지 않은 상태로 반 조각 4개 정도의 크레톤 라인이 있었습니다.
▶ THE LORD OF THE DYNAMOS. The chief attendant of the three dynamos that buzzed and rattled at Camberwell, and kept the electric railway going, came out of Yorkshire, and his name was James Holroyd. He was a practical electrician, but fond of whiskey, a heavy red-haired brute with irregular teeth. He doubted the existence of the deity, but accepted Carnot’s cycle, and he had read Shakespeare and found him weak in chemistry.
다이너모스의 제왕. 캠버웰에서 윙윙거리고 덜거덕거리며 전기철도를 계속 운행하게 하는 세 개의 발전기의 수석 승무원이 요크셔에서 나왔고 그의 이름은 제임스 홀로이드였습니다. 그는 실용적인 전기 기술자였지만 불규칙한 이빨을 가진 덩치 큰 빨간 머리 짐승인 위스키를 좋아했습니다. 그는 신의 존재를 의심했지만 카르노의 순환을 받아들였고 셰익스피어를 읽고 화학에 약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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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46 허버트 조지 웰스의 12가지 이야기와 꿈(English Classics646 Twelve Stories and a Dream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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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가지 이야기와 꿈(Twelve Stories and a Dream by H. G. Wells)(1909)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단편집(shorts stories collection)으로 제목 그대로 12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각각의 작품이 길지 않기 때문에 부담 없이 맛보실 수 있는 단편집으로 19세기 영국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을 만나고 싶은 독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비행 장치의 발명가의 첫 비행(Filmer)부터 호러 서부극(?!)(The Valley Of Spiders), 고대 인도 요리법을 활용한 신비로운 체중 감량 비법(The Truth About Pyecraft), 엘프와의 만남(Mr. Skelmersdale In Fairyland), 뭔가 어설픈 유령과 친구가 되는 사내(The Story Of The Inexperienced Ghost), 보물찾기(Jimmy Goggles The God, Mr. Brisher's Treasure), 시공간을 초월하는 신약(The New Accelerator), 유체이탈(The Stolen Body), 모험과 도전(Mr. Ledbetter's Vacation, Miss Winchelsea's Heart), 미래 예지(A Dream Of Armageddon) 등 조지 웰스의 무한한 상상력의 편린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THE TRUTH ABOUT PYECRAFT. “So far as I?can make it out, this is a recipe for Loss of Weight. (“Ah!” said Pyecraft.) I'm not absolutely sure, but I think it's that. And if you take my advice you'll leave it alone. Because, you know?I blacken my blood in your interest, Pyecraft?my ancestors on that side were, so far as I can gather, a jolly queer lot. See?”
파이크래프트의 진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이것은 체중 감량을 위한 레시피입니다. (“아!”라고 파이크래프트가 말했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 충고를 받아들인다면 그냥 내버려 둘 것입니다. 왜냐하면 파이크래프트, 당신의 관심 때문에 내 피가 검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모을 수 있는 한, 그 쪽의 조상들은 유쾌하고 기이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보겠소?“
▶ THE STORY OF THE INEXPERIENCED GHOST. The scene amidst which Clayton told his last story comes back very vividly to my mind. There he sat, for the greater part of the time, in the corner of the authentic settle by the spacious open fire, and Sanderson sat beside him smoking the Broseley clay that bore his name. There was Evans, and that marvel among actors, Wish, who is also a modest man. We had all come down to the Mermaid Club that Saturday morning, except Clayton, who had slept there overnight?which indeed gave him the opening of his story.
미숙한 유령의 이야기. 클레이튼이 마지막 이야기를 하던 장면이 아주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그곳에서 그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넓은 모닥불 옆에 있는 진정한 정착지 모퉁이에 앉았고, 샌더슨은 그의 옆에 앉아 그의 이름이 새겨진 브로즐리 찰흙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에반스가 있었고, 배우들 사이에서 감탄을 자아낸 것은 역시 겸손한 남자 위시였죠. 그날 토요일 아침 우리는 모두 인어 클럽에 내려갔지만 그곳에서 하룻밤을 잤던 클레이튼을 제외하고는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 THE STOLEN BODY. So he went back and watched through the long hours at the bottom of the shaft where the evil spirit lay in the stolen body it had maimed, writhing and cursing, and weeping and groaning, and learning the lesson of pain. And towards dawn the thing he had waited for happened, the brain glowed brightly and the evil spirit came out, and Mr. Bessel entered the body he had feared he should never enter again. As he did so, the silence?the brooding silence?ended; he heard the tumult of traffic and the voices of people overhead, and that strange world that is the shadow of our world?the dark and silent shadows of ineffectual desire and the shadows of lost men?vanished clean away.
도난당한 시체. 그래서 그는 되돌아가서 갱단 밑에서 오랜 시간 동안 지켜보았고, 그곳에서 훔친 몸에 악령이 누워 불구가 되었고, 몸부림치고 저주하고, 울고 신음하며, 고통의 교훈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새벽이 되자 그토록 기다리던 일이 일어났고, 뇌는 환하게 빛나고 악령이 튀어나왔고, 베셀 씨는 다시는 들어가지 말라고 두려워했던 몸에 들어갔습니다. 그가 그렇게 하는 동안, 그 침묵―깊은 침묵―이 끝났습니다. 그는 교통 체증과 머리 위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었고, 우리 세상의 그림자인 그 이상한 세계, 즉 무력한 욕망의 어둡고 고요한 그림자와 길 잃은 사람들의 그림자가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 A DREAM OF ARMAGEDDON. The man with the white face entered the carriage at Rugby. He moved slowly in spite of the urgency of his porter, and even while he was still on the platform I noted how ill he seemed. He dropped into the corner over against me with a sigh, made an incomplete attempt to arrange his travelling shawl, and became motionless, with his eyes staring vacantly. Presently he was moved by a sense of my observation, looked up at me, and put out a spiritless hand for his newspaper. Then he glanced again in my direction.
아마겟돈의 꿈. 하얀 얼굴의 남자가 럭비 마차에 올랐습니다. 그는 짐꾼의 긴급함에도 불구하고 천천히 움직였고, 그가 아직 플랫폼에 있는 동안에도 그가 얼마나 아픈지 알아차렸습니다. 그는 한숨을 쉬며 내 맞은편 구석에 주저앉아 여행용 숄을 정리하려 했으나 꼼짝도 하지 않고 두 눈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그는 나의 관찰 감각에 감동하여 나를 올려다보았고, 정신없는 손을 신문에 내밀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내 쪽을 쳐다보았습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영어고전647 허버트 조지 웰스의 예상치 못한 이야기(English Classics647 Tales of the Unexpected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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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치 못한 이야기(Tales of the Unexpected by H. G. Wells)(1900)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단편집(shorts stories collection)으로 제목 그대로 15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각각의 작품이 길지 않기 때문에 부담 없이 맛보실 수 있는 단편집으로 19세기 영국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을 만나고 싶은 독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엘프와의 만남(Mr. Skelmersdale In Fairyland), 뭔가 어설픈 유령과 친구가 되는 사내(The Story Of The Inexperienced Ghost), 시공간을 초월하는 신약(The New Accelerator), 유체이탈(The Stolen Body) 등 조지 웰스의 무한한 상상력의 편린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기적을 명할 수 있는 남자(The Man Who Could Work Miracles) : 이 작품은 영국 판타지 코미디 단편 소설(a British fantasy-comedy short story)로 주인공 조지 맥워터 포딩게이(George McWhirter Fotheringay)는 우연찮게 기적을 행사합니다. 그의 손끝을 따라 램프가 거꾸로 타오르는가 하면, 부상당한 경찰관을 영국에서 다른 장소로 전송하지요! 자신의 능력에 더 놀란 그는 교직자 메이딕(Mr. Maydig)과 상담한 후 자신의 초능력을 활용해 공공의 이익을 도모하기로 합니다. 만약 지구의 자전을 멈춘다면, 인류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포딩게이는 지구를 멈추기 위해 초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기적을 명할 수 있는 남자’는 1936년 영화를 시작으로 다양한 라디오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지구를 멈춘다는 아이디어 또한 다양한 소설과 만화 등에서 채택되었습니다.
▶ ‘It is possible,’ he said. ‘It is credible. It is amazing, of course, but it reconciles a number of amazing difficulties. The power to work miracles is a gift?a peculiar quality like genius or second sight; hitherto it has come very rarely and to exceptional people. But in this case.... I have always wondered at the miracles of Mahomet, and at Yogi’s miracles, and the miracles of Madame Blavatsky. But, of course?? Yes, it is simply a gift! It carries out so beautifully the arguments of that great thinker’?Mr Maydig’s voice sank?‘his Grace the Duke of Argyll. Here we plumb some profounder law?deeper than the ordinary laws of nature. Yes?yes. Go on. Go on!’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신뢰할 만합니다. 물론 놀랍지만 여러 가지 놀라운 어려움을 조화시킵니다. 기적을 행하는 능력은 은사입니다. 천재성이나 시력과 같은 독특한 특성입니다. 지금까지는 매우 드물게 예외적인 사람들에게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마호메트의 기적, 요기의 기적, 블라바츠키 부인의 기적이 늘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물론?? 네, 그저 선물일 뿐입니다! 그것은 그 위대한 사상가의 주장을 너무나 아름답게 수행합니다.' 메이딕(Maydig) 씨의 목소리는 가라앉았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자연의 일반적인 법칙보다 더 심오한 법칙을 살펴봅니다. 네, 그렇습니다. 계속해 봅시다. 계속!'
▶ 사과(The Apple) : 기차에 올라탄 주인공은 낯선 사람으로부터 사과를 선물 받습니다. 아르메니아인 사내는 이 사과가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사과’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자신을 쫓는 쿠르드족을 피해 달아나던 중 성서의 에덴동산을 우연히 발견하는데...?! 아르메니아인의 성산(聖山)인 아라라트 산과 노아의 방주(方舟) 전설을 모티브로 한 흥미로운 단편입니다.
▶ ‘The legend,’ said the stranger, ‘tells that those thickets of dwarfed trees growing about the garden sprang from the apple that Adam carried in his hand when he and Eve were driven forth. He felt something in his hand, saw the half-eaten apple, and flung it petulantly aside. And there they grow, in that desolate valley, girdled round with the everlasting snows, and there the fiery swords keep war against the Judgment Day.’
'전설에 따르면, 동산 주변에 자라는 왜소한 나무들은 아담과 하와가 쫓겨날 때 손에 들고 있던 사과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그는 손에 무엇인가가 있는 것을 느끼며 반쯤 먹은 사과를 보고는 무심코 옆으로 던졌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들은 영원한 눈으로 띠를 띠는 황량한 계곡에서 자랍니다. 거기에서 불 칼이 심판의 날에 대항하여 전쟁을 벌입니다.'
▶ 예상치 못한 이야기(Tales of the Unexpected by H. G. Wells)(1900)는 9년 후 출간된 12가지 이야기와 꿈(Twelve Stories and a Dream by H. G. Wells)(1909)과 네 편이 중첩됩니다. Mr. Skelmersdale In Fairyland, The Story Of The Inexperienced Ghost, The New Accelerator, The Stolen Body.
▶ THE STOLEN BODY. Mr Bessel was the senior partner in the firm of Bessel, Hart, and Brown, of St Paul’s Churchyard, and for many years he was well known among those interested in psychical research as a liberal-minded and conscientious investigator. He was an unmarried man, and instead of living in the suburbs, after the fashion of his class, he occupied rooms in the Albany, near Piccadilly. He was particularly interested in the questions of thought transference and of apparitions of the living, and in November, 1896, he commenced a series of experiments in conjunction with Mr Vincey, of Staple Inn, in order to test the alleged possibility of projecting an apparition of oneself by force of will through space.
도둑맞은 시체. 베셀 씨는 세인트 폴 교회 묘지의 베셀, 하트, 브라운 회사의 수석 파트너였고, 여러 해 동안 그는 자유롭고 양심적인 수사관으로서 심리학 연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었다. 그는 결혼하지 않은 남자였고, 교외에 사는 대신, 그의 계급의 유행에 따라, 피카딜리 근처의 올버니의 방을 차지했습니다. 1896년 11월, 그는 우주 공간을 통해 의지의 힘으로 자신의 모습을 투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험하기 위해 스테이플 인의 빈시와 함께 일련의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영어고전648 허버트 조지 웰스의 도난당한 간균(桿菌)(English Classics648 The Stolen Bacillus and Other Incidents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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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난당한 간균(桿菌)(The Stolen Bacillus and Other Incidents by H. G. Wells)(1895)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1893년부터 1895년 사이에 발표한 단편집(shorts stories collection)으로 대표작 도난당한 간균(桿菌)(The Stolen Bacillus)을 포함한 15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평생 수많은 단편집을 집필 및 출간하였으나, 그의 첫 번째 단편집이란 점에서 조지 웰스의 초기 작풍을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 꼽힙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바이오테러리즘(Bioterrorism)에 대한 최초의 소설! : 도난당한 간균(桿菌)(The Stolen Bacillus)은 무정부주의자(The anarchist) ‘창백한 얼굴의 남자(pale-faced man)가 세균학자의 연구실(the bacteriologist)에서 아시아 콜레라(the Asiatic Cholera)가 든 시험관을 훔치는데 성공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택시 기사에게 웃돈을 얹어주며, 황급히 도피하는 무정부주의자는 시험관으로 대체 어디서 무슨 일을 벌이려는 것일까요? 과연 세균학자는 무사히 시험관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실화(實話)! : 작중 등장하는 아시아 콜레라(the Asiatic Cholera)는 1817년 인도 캘커타에서 발원하여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동북아, 유럽, 미주 등으로 번진 실제 전염병 범유행(cholera pandemic)을 의미합니다. 또한 런던 왕립 천문대 인근에서 1894년 프랑스 무정부주의자 마티알 부르댕(Martial Bourdin)의 (실패한) 폭탄 테러가 있었는데, 작가 조지 웰스는 두 가지 사건을 교묘히 엮어 이듬해 도난당한 간균(桿菌)(The Stolen Bacillus)을 발표하였습니다.
▶ THE STOLEN BACILLUS. “It's a deadly thing to have in your possession,” he said, devouring the little tube with his eyes. The Bacteriologist watched the morbid pleasure in his visitor's expression. This man, who had visited him that afternoon with a note of introduction from an old friend, interested him from the very contrast of their dispositions. The lank black hair and deep grey eyes, the haggard expression and nervous manner, the fitful yet keen interest of his visitor were a novel change from the phlegmatic deliberations of the ordinary scientific worker with whom the Bacteriologist chiefly associated. It was perhaps natural, with a hearer evidently so impressionable to the lethal nature of his topic, to take the most effective aspect of the matter.
도난당한 간균. "그것은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치명적인 것입니다." 그가 작은 튜브를 눈으로 삼키며 말했다. 세균학자는 방문자의 표정에서 병적인 기쁨을 보았습니다. 그날 오후 오랜 친구의 소개로 그를 찾아간 이 남자는 그들의 성향이 매우 대조적이어서 그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가느다란 검은 머리와 짙은 회색 눈, 초라한 표정과 신경질적인 태도, 방문자의 변덕스럽지만 예리한 관심은 세균학자가 주로 연관되어 있는 평범한 과학자의 점액질적인 숙고에서 새로운 변화였습니다. 청중이 그의 주제의 치명적인 성격에 너무나 감명을 받은 것이 분명하므로 그 문제의 가장 효과적인 측면을 취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 Minnie, hearing the door slam violently, ran in alarm to the window. Down the street a slender man was getting into a cab. The Bacteriologist, hatless, and in his carpet slippers, was running and gesticulating wildly towards this group. One slipper came off, but he did not wait for it. “He has gone mad!” said Minnie; “it's that horrid science of his”; and, opening the window, would have called after him. The slender man, suddenly glancing round, seemed struck with the same idea of mental disorder. He pointed hastily to the Bacteriologist, said something to the cabman, the apron of the cab slammed, the whip swished, the horse's feet clattered, and in a moment cab, and Bacteriologist hotly in pursuit, had receded up the vista of the roadway and disappeared round the corner.
문이 심하게 쾅쾅 닫히는 소리를 들은 미니는 깜짝 놀라 창문으로 달려갔습니다. 길 아래에서 날씬한 남자가 택시에 타고 있었습니다. 모자를 쓰고 양탄자 슬리퍼를 신고 있는 세균학자가 이 그룹을 향해 미친 듯이 뛰고 몸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슬리퍼 한 개가 떨어졌지만 그는 그것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미친 놈!" 미니가 말했습니다. "그것은 그의 끔찍한 과학입니다"; 그리고 창문을 열면 그를 불렀을 것입니다. 날씬한 남자는 갑자기 주위를 둘러보고 정신 장애에 대해 같은 생각을 한 것 같았습니다. 그는 서둘러 세균학자를 가리키며 택시 기사에게 뭐라고 말했습니다. 택시 앞치마가 쾅 닫히고 채찍이 휘날리며 말의 발이 덜덜 떨렸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택시와 맹렬히 추격하던 세균학자는 도로 전망을 뒤로하고 물러났습니다. 모퉁이를 돌면서 사라졌습니다.
▶ “You see, that man came to my house to see me, and he is an Anarchist. No?don’t faint, or I cannot possibly tell you the rest. And I wanted to astonish him, not knowing he was an Anarchist, and took up a cultivation of that new species of Bacterium I was telling you of, that infest, and I think cause, the blue patches upon various monkeys; and like a fool, I said it was Asiatic cholera. And he ran away with it to poison the water of London, and he certainly might have made things look blue for this civilised city. And now he has swallowed it. Of course, I cannot say what will happen, but you know it turned that kitten blue, and the three puppies?in patches, and the sparrow?bright blue. But the bother is, I shall have all the trouble and expense of preparing some more.
“그 사람은 나를 만나러 우리 집에 왔고 그는 아나키스트입니다. 아니요. 기절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나머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가 아나키스트인 줄도 모르고 그를 놀라게 하고 싶었고, 내가 당신에게 말한 새로운 종의 박테리아를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바보처럼 나는 그것이 아시아 콜레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런던의 물을 독살시키기 위해 그것으로 도망쳤고, 그는 확실히 이 문명화된 도시를 파랗게 보이게 만들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는 그것을 삼켰습니다. 물론 무슨 일이 일어날지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그 새끼 고양이를 파랗게 하고 세 마리의 강아지(패치와 참새)가 밝은 파랗게 변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귀찮은 것은 내가 더 많은 것을 준비하는 모든 수고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영어고전649 허버트 조지 웰스의 플래트너 이야기(English Classics649 The Plattner Story, and Others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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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트너 이야기(The Plattner Story, and Others by H. G. Wells)(1897)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발표한 단편집(shorts stories collection)으로, 대표작 플래트너 이야기(The Plattner Story)를 포함한 17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플래트너 이야기’는 평행 세계(a parallel world)란 개념을 활용한 초기 SF 작품(an early example of science fiction) 중 하나로, 1884년 출간된 영국 수학자 찰스 하워드 힌턴(Charles Howard Hinton)(1853~1907)의 에세이 4차원이란 무엇인가?(What is the Fourth Dimension?)(1884)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 영국 남부의 평범한 교사 고트프리드 플래트너(Gottfried Plattner)는 화학 수업에서 학생이 발견한 녹색 분말(green powder)로 실험하던 중 새로운 차원, 일명 4차원(the Fourth Dimension)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플래트너는 현실의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그들은 플래트너를 볼 수 없는 기묘한 상황이 펼쳐지는데... 거리를 정처 없이 배회하던 플래트너는 죽어가는 노인을 관찰하던 중 그들 곁에 있는 정체모를 그림자 팔(A shadowy arm)을 발견합니다. 과연 그림자 팔의 정체는?! 플래트너는 무사히 현세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Where’s Mr. Plattner? That was a question that was to be repeated many times in the next few days. It really seemed as though that frantic hyperbole, “blown to atoms,” had for once realised itself. There was not a visible particle of Plattner to be seen; not a drop of blood nor a stitch of clothing to be found. Apparently he had been blown clean out of existence and left not a wrack behind. Not so much as would cover a sixpenny piece, to quote a proverbial expression! The evidence of his absolute disappearance, as a consequence of that explosion, is indubitable.
플래트너 씨(Mr. Plattner)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앞으로 며칠 동안 여러 번 반복되어야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마치 "원자에 날려버린" 미친 듯 한 과장법이 한 번 그 자체로 실현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플래트너의 눈에 보이는 입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 방울의 피도, 옷 한 자락도 찾을 수 없습니다. 분명히 그는 존재에서 완전히 날아갔고 흔적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속담을 인용하자면 6페니 조각만큼은 아닙니다! 그 폭발의 결과로 그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증거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 Abruptly the footsteps ceased. He waited for the next, and there was silence, and then suddenly, cutting through the unexpected stillness like a keen, thin blade, came the first stroke of the bell. At that the multitudinous faces swayed to and fro, and a louder crying began all about him. The woman did not hear; she was burning something now in the candle flame. At the second stroke everything grew dim, and a breath of wind, icy cold, blew through the host of watchers. They swirled about him like an eddy of dead leaves in the spring, and at the third stroke something was extended through them to the bed. You have heard of a beam of light. This was like a beam of darkness, and looking again at it, Plattner saw that it was a shadowy arm and hand.
갑자기 발걸음이 멈췄습니다. 다음을 기다리자, 침묵이 흘렀고, 갑자기 예리하고 가는 칼날처럼 예상치 못한 고요함을 뚫고 첫 번째 종소리가 울렸습니다. 그러자 수많은 얼굴들이 이리저리 흔들렸고, 그를 둘러싼 더 큰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여자는 듣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지금 촛불의 불꽃 속에서 무언가를 태우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 스트로크에서 모든 것이 흐려졌고 바람의 숨결, 얼음처럼 차가운 바람이 관찰자 무리를 휩쓸었습니다. 그들은 봄철에 죽은 잎사귀의 소용돌이처럼 그를 둘러싸고 있었고, 세 번째 치는 순간 무언가가 그들을 통해 침대까지 뻗어 있었습니다. 당신은 빛의 광선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어둠의 광선 같았고, 그것을 다시 보니 플래트너는 그것이 그림자 같은 팔과 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 There the story of Plattner’s experiences ends. I have resisted, I believe successfully, the natural disposition of a writer of fiction to dress up incidents of this sort. I have told the thing as far as possible in the order in which Plattner told it to me. I have carefully avoided any attempt at style, effect, or construction. It would have been easy, for instance, to have worked the scene of the death-bed into a kind of plot in which Plattner might have been involved. But, quite apart from the objectionableness of falsifying a most extraordinary true story, any such trite devices would spoil, to my mind, the peculiar effect of this dark world, with its livid green illumination and its drifting Watchers of the Living, which, unseen and unapproachable to us, is yet lying all about us.
거기서 플래트너의 경험담이 끝납니다. 나는 이런 종류의 사건을 위장하려는 작가의 자연스러운 성향에 저항했다고 나는 성공적으로 믿습니다. 나는 플래트너가 나에게 말한 순서대로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스타일, 효과 또는 구성에 대한 어떤 시도도 조심스럽게 피했습니다. 예를 들어, 임종하는 장면을 플래트너가 연루되었을 수도 있는 일종의 플롯으로 만드는 것은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기이한 실화를 위조하는 것의 불쾌함과는 별개로, 그러한 진부한 장치는 내 생각에 선명한 녹색 조명과 눈에 보이지 않는 떠돌아다니는 살아있는 자의 감시자들과 함께 이 어두운 세계의 독특한 효과를 망칠 것입니다. 우리가 접근할 수 없지만 아직 우리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영어고전650 허버트 조지 웰스의 단편집(English Classics650 Shorts Stories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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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버트 조지 웰스의 단편집(Shorts Stories by H. G. Wells)(1896~1902)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집필한 단편 중 기존의 단편집(shorts stories collection)에 포함되지 않은 작품을 엄선하여 한 권으로 묶은 컬렉션입니다. 붉은 방(The Red Room)(1896)과 별(The Star)(1897), 미래의 발견(The Discovery of the Future)(1902) 등 세 편의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9세기 영국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을 만나고 싶은 독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붉은 방(The Red Room)(1896) :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젊은이가 악명 높은 로레인 캐슬(Lorraine Castle) 유령의 방에서 하룻밤을 보낸다면? 젊은이는 홀로 붉은 방안에 있자 어느새 자신감이 불안으로 변하는 것을 느낍니다. 촛불이라도 환하게 켜놓고자 하는데, 하필 붉은 방은 통풍이 무척이나 잘되지 뭡니까? 수시로 촛불이 꺼지고, 이를 다시 켜는 과정에서 마음의 불안과 공포 또한 차츰 자라나는데……. 1896년 아이들러(The Idler)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단편 고딕 소설(a short Gothic story)입니다.
▶ As I stood undecided, an invisible hand seemed to sweep out the two candles on the table. With a cry of terror I dashed at the alcove, then into the corner and then into the window, relighting three as two more vanished by the fireplace, and then, perceiving a better way, I dropped matches on the iron-bound deedbox in the corner, and caught up the bedroom candlestick. With this I avoided the delay of striking matches, but for all that the steady process of extinction went on, and the shadows I feared and fought against returned, and crept in upon me, first a step gained on this side of me, then on that. I was now almost frantic with the horror of the coming darkness, and my self-possession deserted me. I leaped panting from candle to candle in a vain struggle against that remorseless advance.
내가 아무 생각 없이 섰을 때, 보이지 않는 손이 탁자 위의 두 촛불을 쓸어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공포의 외침과 함께 골방으로 달려갔다가, 모퉁이로, 그리고 창문으로 달려가서, 벽난로 옆에 두 개가 더 사라진 것처럼 세 개에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모퉁이를 돌고 침실 촛대를 잡았죠. 이것으로 나는 타격 시합의 지연을 피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소멸의 과정이 계속되고 내가 두려워하고 맞서 싸운 그림자가 돌아와서 나에게 슬며시 다가왔습니다. 저것. 나는 이제 다가오는 어둠의 공포에 거의 미칠 지경이 되었고, 내 자아에 대한 집착이 나를 버렸습니다. 나는 그 무자비한 진격에 맞서 헛된 투쟁으로 촛불에서 촛불로 헐떡이며 뛰어올랐습니다.
▶ 혜성이 지구에 충돌한다면? 별(The Star)(1897) : 어느 천문학자가 외계의 소행성(a strange luminous object)이 태양계에 진입한 것을 발견합니다. 소행성의 빛이 너무도 밝아 일반인들도 관측할 수 있을 정도였죠! 해왕성(Neptune)을 삼킨 혜성은 어느새 영국의 겨울을 녹여버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혜성이 다가올수록 지구 표면의 얼음이 녹고, 세계 각지에서 지진이 터져 용암이 분출합니다. 인류는 이렇게 멸망하는 것일까요?! 우주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의 천문학자 오길비(Ogilvy)를 미리 만나보실 수 있는 아포칼립스 단편 소설입니다.
▶ But of the new brotherhood that grew presently among men, of the saving of laws and machines, of the strange change that had Iceland and Greenland the shores of Baffin’s Bay, so that the sailors coming there presently found them green and gracious, and could scarce believe their eyes, this story does not tell. Nor of the movement of mankind, now that the earth was hotter, northward and southward towards the poles of the earth. It concerns itself only with the coming and the passing of the star.
그러나 현재 사람들 사이에서 자라난 새로운 형제애, 법과 기계의 구원,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의 배핀스 만의 해안을 뒤덮은 기이한 변화, 그리하여 그곳에 오는 선원들은 현재 그곳을 푸르고 품위 있고 희소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눈을 믿으십시오. 이 이야기는 말하지 않습니다. 인류의 움직임도 이제 지구가 더 뜨거워지면서 지구의 극을 향해 북쪽과 남쪽으로 이동했습니다. 그것은 오직 별의 오고 가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 미래의 발견(The Discovery of the Future)(1902)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1899년 영국 왕립 연구소(Royal Institution of Great Britain)의 초청으로 작성한 철학 강의록(philosophical lecture)입니다. 강의록은 1900년 W.L. Courtney for the Fortnightly Review에 최초로 게제되었으며, 이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두 가지 다른 유형의 마음(two divergent types of mind)이란 전제 하에 과거에 대한 마음과 미래에 대한 마음으로 나누어 설명하였습니다. 두 마음은 서로 충돌할 뿐만 아니라, 그 속을 들여다보기가 어렵지만 많은 수의 인간을 분석함으로써 귀납적으로, 평균적으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 And yet one doesn’t believe it. At least I do not. And I do not believe in these things because I have come to believe in certain other things?in the coherency and purpose in the world and in the greatness of human destiny. Worlds may freeze and suns may perish, but there stirs something within us now that can never die again. Do not misunderstand me when I speak of the greatness of human destiny.
그런데도 한 사람은 믿지 않습니다. 적어도 나는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는 세상의 일관성과 목적, 그리고 인간 운명의 위대함을 믿게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믿지 않습니다. 세계는 얼고 태양은 멸망할 수 있지만, 지금 우리 안에는 다시는 죽지 않는 무언가가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내가 인간 운명의 위대함을 말할 때 오해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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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51 허버트 조지 웰스의 리틀 워즈; 12세부터 150세 소년을 위한 게임(English Classics651 Little Wars; a game for boys from twelve years of age to one hundred and fifty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리틀 워즈; 12세부터 150세 소년을 위한 게임(Little Wars; a game for boys from twelve years of age to one hundred and fifty by H. G. Wells)(1913)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집필한 게임북(a set of rules for playing)입니다. 작가는 유러머스한 필체가 돋보이는 보트 위의 세 남자(Three Men in a Boat)(1898)의 저자 제롬 K. 제롬(Jerome Klapka Jerome)(1959~1927)과 게임을 하며,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제목 그대로 장난감 병정 - 보병, 기병, 포병과 그들을 운용하는 일련의 규칙 ? 이동, 발사, 근접전투가 규정되어 있으며 다양한 그림과 사진이 첨가되어 이해를 돕습니다. 부록 리틀 워즈와 크레이그스피엘(Appendix. Little Wars And Kriegspiel)은 여기에 더해 군사 물류, 군사 엔지니어, 기병 돌격, 철도 수송 등의 규칙이 부가됩니다. 국내에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지만, 1913년 최초로 출간된 이후 비교적 최근인 2004년까지 꾸준히 재출간되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OF THE LEGENDARY PAST. "LITTLE WARS" is the game of kings?for players in an inferior social position. It can be played by boys of every age from twelve to one hundred and fifty?and even later if the limbs remain sufficiently supple?by girls of the better sort, and by a few rare and gifted women. This is to be a full History of Little Wars from its recorded and authenticated beginning until the present time, an account of how to make little warfare, and hints of the most priceless sort for the recumbent strategist....
전설적인 과거의. "리틀 워즈"는 열등한 사회적 위치에 있는 플레이어를 위한 왕의 게임입니다. 12세에서 150세에 이르는 모든 연령대의 소년들이 연주할 수 있으며, 팔다리가 충분히 유연하다면 나중에라도 더 나은 부류의 소녀들과 소수의 희귀하고 재능 있는 여성들이 연주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기록되고 인증된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작은 전쟁의 전체 역사, 작은 전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 그리고 누운 전략가에게 가장 귀중한 종류의 힌트가 될 것입니다....
▶ THE BEGINNINGS OF MODERN LITTLE WARFARE. THE beginning of the game of Little War, as we know it, became possible with the invention of the spring breechloader gun. This priceless gift to boyhood appeared somewhen towards the end of the last century, a gun capable of hitting a toy soldier nine times out of ten at a distance of nine yards. It has completely superseded all the spiral-spring and other makes of gun hitherto used in playroom warfare. These spring breechloaders are made in various sizes and patterns, but the one used in our game is that known in England as the four-point-seven gun. It fires a wooden cylinder about an inch long, and has a screw adjustment for elevation and depression. It is an altogether elegant weapon.
현대 소규모 전쟁의 시작. 우리가 알고 있는 리틀 워즈 게임의 시작은 스프링 브리치로더 건의 발명으로 가능해졌습니다. 이 귀중한 소년 시절의 선물은 지난 세기 말에 언젠가 나타났습니다. 총은 9야드의 거리에서 장난감 병사를 열에 아홉 번 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놀이방 전쟁에서 지금까지 사용된 모든 나선형 스프링 및 기타 제조업체를 완전히 대체했습니다. 이 스프링 브리치로더는 다양한 크기와 패턴으로 만들어지지만 우리 게임에서 사용하는 것은 영국에서 4점 7포로 알려진 것입니다. 약 1인치 길이의 나무 실린더를 발사하고 높이와 내림을 위한 나사 조정 장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우아한 무기입니다.
▶ THE BATTLE OF HOOK'S FARM. AND now, having given all the exact science of our war game, having told something of the development of this warfare, let me here set out the particulars of an exemplary game. And suddenly your author changes. He changes into what perhaps he might have been?under different circumstances.
후크의 농장 전투. 그리고 이제, 우리 전쟁 게임의 모든 정확한 과학을 제공하고, 이 전쟁의 발전에 대해 말했고, 여기서 모범적인 게임의 세부 사항을 설명하겠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작가가 바뀝니다. 그는 아마도 다른 상황에서 그가 되었을 수도 있는 모습으로 변합니다.
▶ 교육 이야기: 조안과 피터(Joan and Peter: The story of an education by H. G. Wells)(1918)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철학 소설(Philosophical novel)로 후기 빅토리아 시대(late-Victorian)부터 에드워드 시대(Edwardian England)의 영국 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 ? 특히 영국 교육 제도에 관한, 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 등장인물이 리틀 워즈; 12세부터 150세 소년을 위한 게임(Little Wars; a game for boys from twelve years of age to one hundred and fifty by H. G. Wells)(1913)을 갖고 노는 장면이 묘사됩니다. ‘책 속의 책’이자 작가 자신의 PPL이랄까요.
▶ Joan and Peter: The story of an education by H. G. Wells : He had always pretended that discovering novel sorts of cakes for his teas or new steps for dances was the really serious business of life. One of his holiday amusements had been “Little Wars,” which he played with toy soldiers and little model houses and miniature woods of twigs and hills of boarding in a big room at his Limpsfield home. He would have vacation parties for days to carry out these wars, and he and his guests conducted them with a tremendous seriousness.
교육 이야기: 조안과 피터(Joan and Peter: The story of an education by H. G. Wells)(1918) : 그는 항상 차를 위한 새로운 종류의 케이크를 발견하거나 춤을 추기 위한 새로운 단계를 찾는 것이 인생의 정말 진지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휴가 오락 중 하나는 "리틀 워즈(Little Wars)"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림스필드(Limpsfield) 집에 있는 큰 방에서 장난감 병정, 작은 모형 집, 작은 나뭇가지와 하숙 언덕으로 이루어진 작은 숲과 함께 놀았습니다. 그는 이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며칠 동안 휴가 파티를 열 것이고, 그와 그의 손님들은 그것을 엄청나게 진지하게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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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52 허버트 조지 웰스의 플로어 게임 : 리틀 워즈의 후속작(English Classics652 Floor Games; a companion volume to "Little Wars"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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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어 게임 : 리틀 워즈의 후속작(Floor Games; a companion volume to "Little Wars" by H. G. Wells)(1911)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집필한 게임북(a set of rules for playing)입니다. 전작 리틀 워즈; 12세부터 150세 소년을 위한 게임(Little Wars; a game for boys from twelve years of age to one hundred and fifty by H. G. Wells)(1913)이 나이가 많은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전쟁 게임이라면, ‘플로어 게임’은 상대적으로 어린 아이들을 위한 간단한 게임북이란 차이가 있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두 아들 G. P. 웰스(George Philip "Gip" Wells)(1901~1985)와 프랭크 웰스(Frank Richard Wells)(1903~1982)와 함께 놀던 중 플로어 게임을 창안하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Second World War)(1939~1945) 이후 군인과 전쟁이 없는 평화적인 게임을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플로어 게임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선 학습(learning through play)과 비언어적 아동 심리치료(nonverbal child psychotherapy)의 도구로 평가되며, 비교적 최근인 2006년까지 재출간된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HE TOYS TO HAVE. The jolliest indoor games for boys and girls demand a floor, and the home that has no floor upon which games may be played falls so far short of happiness. It must be a floor covered with linoleum or cork carpet, so that toy soldiers and such-like will stand up upon it, and of a color and surface that will take and show chalk marks; the common green-colored cork carpet without a pattern is the best of all. It must be no highway to other rooms, and well lit and airy.
가지고 싶은 장난감. 소년 소녀들을 위한 가장 유쾌한 실내 게임에는 바닥이 필요하며, 게임을 할 수 있는 바닥이 없는 집은 행복에 너무 미치지 못합니다. 바닥은 리놀륨이나 코르크 카펫으로 덮어서 장난감 병정 등이 그 위에 서 있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색상과 표면은 분필 자국이 나도록 해야 합니다. 무늬가 없는 일반적인 녹색 코르크 카펫이 가장 좋습니다. 다른 방으로 통하는 고속도로가 없어야 하며 채광이 좋고 통풍이 잘 되어야 합니다.
▶ THE GAME OF THE WONDERFUL ISLANDS. In this game the floor is the sea. Half?rather the larger half because of some instinctive right of primogeniture?is assigned to the elder of my two sons (he is, as it were, its Olympian), and the other half goes to his brother. We distribute our boards about the sea in an archipelagic manner. We then dress our islands, objecting strongly to too close a scrutiny of our proceedings until we have done. Here, in the illustration, is such an archipelago ready for its explorers, or rather on the verge of exploration. There are altogether four islands, two to the reader's right and two to the left, and the nearer ones are the more northerly; it is as many as we could get into the camera.
멋진 섬의 게임. 이 게임에서 바닥은 바다입니다. 일부 본능적인 장자상속권 때문에 더 큰 절반은 내 두 아들 중 맏이에게 할당되고(그는 말하자면 올림픽 선수임) 나머지 절반은 그의 형제에게 돌아갑니다. 우리는 군도 방식으로 바다에 대한 보드를 배포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의 절차를 완료할 때까지 우리의 절차에 대한 조사를 너무 닫는 것에 강력하게 반대하면서 우리 섬에 옷을 입힙니다. 여기 그림에서 탐험가를 위해 준비된 그러한 군도, 또는 오히려 탐험 직전입니다. 독자의 오른쪽에 2개, 왼쪽에 2개, 총 4개의 섬이 있으며 가까울수록 더 북쪽에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카메라에 들어갈 수 있는 만큼입니다.
▶ OF THE BUILDING OF CITIES.. WE always build twin cities, like London and Westminster, or Buda-Pesth, because two of us always want, both of them, to be mayors and municipal councils, and it makes for local freedom and happiness to arrange it so; but when steam railways or street railways are involved we have our rails in common, and we have an excellent law that rails must be laid down and switches kept open in such a manner that anyone feeling so disposed may send a through train from their own station back to their own station again without needless negotiation or the personal
우리는 항상 런던과 웨스트민스터, 부다-페스 같은 쌍둥이 도시를 건설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둘은 항상 시장과 시의회가 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배열하십시오; 그러나 증기 철도나 노면 철도가 관련될 때 우리는 공통의 철도를 가지고 있으며, 철도는 설치되어야 하고 스위치는 열려 있어야 하는 훌륭한 법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교섭이나 다른 사람의 행정 구역을 개인적으로 침범하지 않고 다시 자신의 역으로 돌아갑니다.
▶ FUNICULARS, MARBLE TOWERS, CASTLES AND WAR GAMES, BUT VERY LITTLE OF WAR GAMES. I have now given two general types of floor game; but these are only just two samples of delightful and imagination-stirring variations that can be contrived out of the toys I have described. I will now glance rather more shortly at some other very good uses of the floor, the boards, the bricks, the soldiers, and the railway system?that pentagram for exorcising the evil spirit of dulness from the lives of little boys and girls. And first, there is a kind of lark we call Funiculars.
케이블카, 대리석 탑, 성, 전쟁 게임, 하지만 전쟁 게임은 거의 없습니다. 나는 이제 두 가지 일반적인 유형의 바닥 게임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내가 설명한 장난감에서 고안할 수 있는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변형의 두 가지 샘플에 불과합니다. 나는 이제 바닥, 판자, 벽돌, 군인, 철도 시스템의 다른 아주 좋은 용도를 좀 더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이 오각형은 어린 소년 소녀들의 삶에서 나른함이라는 악령을 쫓아내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먼저 우리가 푸니쿨라(Funiculars)라고 부르는 종달새 종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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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81 허버트 조지 웰스의 모로 박사의 섬(English Classics581 The Island of Doctor Moreau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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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 박사의 섬(The Island of Doctor Moreau)(1896) : ‘살아 있는 동물을 대상으로 한 생체 실험’을 주제로 삼은 SF 소설입니다. 웰스의 전공이 동물학(Bachelor of Science degree in zoology)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전공을 제대로 살린 그의 대표작은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 : A Grotesque Romance)(1897),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모로 박사의 섬(The Island of Doctor Moreau)(1896)일 것입니다. 유전자를 조작해 동식물의 품종을 개량하는 것이 낯설지 않다 못해, 유전자조작식품(GMO)에 대한 대중의 불안감이 큰 현대에서는 이를 소재로 한 영화, 드라마, 웹툰 등이 적지 않습니다만, 웰스가 ‘동물 실험’을 소재로 한 작품을 발표할 당시의 독자들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 실제로 이 소설의 인기와 함께 영국에서는 영국 생체 해부 금지 협회(British Union for the Abolition of Vivisection, BUAV)(1898)가 설립되었을 정도로 과학계와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영국 생체 해부 금지 협회는 2012년 화장품 테스트를 위한 동물 실험을 반대하는 국제 조직 - 크루얼티 프리 인터내셔널(Cruelty Free International)로 발전하였고, 동물 실험 반대를 위한 대중 홍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이나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비하면 다소 덜 알려져 있는 작품이지만, 1913년 프랑스를 시작으로 수차례 영화화된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Once you lose yourself, you have two choices: find the person you used to be, or lose that person completely.” "일단 자신을 잃으면,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즉, 예전 모습을 찾거나 완전히 그 사람을 잃는 것입니다.”
▶ INTRODUCTION. On February the First 1887, the Lady Vain was lost by collision with a derelict when about the latitude 1° S. and longitude 107° W. On January the Fifth, 1888?that is eleven months and four days after?my uncle, Edward Prendick, a private gentleman, who certainly went aboard the Lady Vain at Callao, and who had been considered drowned, was picked up in latitude 5° 3′ S. and longitude 101° W. in a small open boat of which the name was illegible, but which is supposed to have belonged to the missing schooner Ipecacuanha. He gave such a strange account of himself that he was supposed demented. Subsequently he alleged that his mind was a blank from the moment of his escape from the Lady Vain. His case was discussed among psychologists at the time as a curious instance of the lapse of memory consequent upon physical and mental stress. The following narrative was found among his papers by the undersigned, his nephew and heir, but unaccompanied by any definite request for publication.
서론. 1887년 2월 1일, 레이디 베인은 위도 1° S.와 경도 107° W 부근에서 버려진 사람과 충돌하여 길을 잃었습니다. 1888년 1월 5일 - 그것은 11개월 4일 후 - 나의 삼촌, 에드워드 프렌딕은 확실히 캘라오에서 레이디 베인 배에 탔고 익사했다고 여겨졌습니다. 위도 5°3°S, 경도 101°W의 작은 오픈보트에서 발견되었는데 이름은 알아볼 수 없었지만 실종된 스쿠너 이펙카쿠아하(Ipecacuanha)의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해 너무 이상한 이야기를 해서 정신이 나갔다고 여겨졌습니다. 그 후 그는 레이디 베인으로부터 탈출한 순간부터 그의 마음은 공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경우는 그 당시 심리학자들 사이에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 따른 기억력 감퇴의 기이한 사례로 논의되었습니다. 다음 서술은 서명자, 그의 조카, 그리고 후계자에 의해 그의 논문들 중에서 발견되었지만, 출판에 대한 어떠한 확실한 요청도 동반되지 않았습니다.
▶ The only island known to exist in the region in which my uncle was picked up is Noble’s Isle, a small volcanic islet and uninhabited. It was visited in 1891 by H. M. S. Scorpion. A party of sailors then landed, but found nothing living thereon except certain curious white moths, some hogs and rabbits, and some rather peculiar rats. So that this narrative is without confirmation in its most essential particular. With that understood, there seems no harm in putting this strange story before the public in accordance, as I believe, with my uncle’s intentions.
삼촌이 픽업된 지역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섬은 작은 화산섬이자 무인도인 노블스 섬입니다. 1891년 H. M. S. 스콜피온에 의해 방문되었습니다. 그 후 선원 일행은 상륙했지만, 어떤 호기심 많은 흰 나방, 어떤 돼지, 토끼, 그리고 약간 이상한 쥐를 제외하고 그 위에 살고 있는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가장 본질적인 세부 사항에서 확증이 없는 것입니다. 그 점을 이해한다면, 제가 믿는 것처럼, 삼촌의 의도에 따라 이 이상한 이야기를 대중 앞에 내놓아도 나쁠 것이 없어 보입니다.
▶ There is at least this much in its behalf: my uncle passed out of human knowledge about latitude 5° S. and longitude 105° E., and reappeared in the same part of the ocean after a space of eleven months. In some way he must have lived during the interval. And it seems that a schooner called the Ipecacuanha with a drunken captain, John Davies, did start from Africa with a puma and certain other animals aboard in January, 1887, that the vessel was well known at several ports in the South Pacific, and that it finally disappeared from those seas (with a considerable amount of copra aboard), sailing to its unknown fate from Bayna in December, 1887, a date that tallies entirely with my uncle’s story.
적어도 이 정도는 있습니다: 제 삼촌은 위도 5°S와 경도 105°E에 대한 인간의 지식을 잃었고, 11개월의 시간 후에 바다의 같은 부분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어떤 면에서 그는 그 기간 동안 살았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술취한 선장 존 데이비스와 함께 이펙카쿠아하(Ipecacuanha)라고 불리는 스쿠너는 1887년 1월에 퓨마와 다른 동물들이 타고 있는 아프리카에서 출발한 것 같습니다. 그 배는 남태평양의 몇몇 항구에서 잘 알려져 있었고, 마침내 그 바다에서 사라졌습니다. 1887년 12월 베이나에서 온 알려지지 않은 운명이 삼촌의 이야기와 완전히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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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82 허버트 조지 웰스의 투명인간(English Classics582 The Invisible Man: A Grotesque Romance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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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 : A Grotesque Romance)(1897) : 남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 ‘남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 때’ 인간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를 보여주기에 이처럼 좋은 소재는 없을 것입니다. ‘투명’이란 개념은 웰스 이전에도 악마의 능력, 마법 반지, 투명한 악령 등으로 다루어져 왔으며, 우리나라 전통설화에도 ‘도깨비감투’를 쓰면,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웰스는 ‘세계 3대 단편 작가’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Le Horla)(1887)를 읽고,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수수께끼의 존재에 시달리는 공포 묘사에 치중한 오를라와 달리 ‘투명’이란 소재를 과학 기술과 접목해 SF 소설로 승화시킨 것은 전적으로 ‘웰스의 공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규제와 속박으로부터 벗어난 인간은 대체로 투명이란 권능을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악용하고, 그렇기에 결국 주변의 징벌에 의해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되는데요, 이는 투명인간을 소재로 한 후대의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비슷하게 변주되는 플롯입니다.
2020년 개봉한 인비저블맨(The Invisible Man)은 웰스의 소설에서 ‘절도와 살인으로 몰락하는 미친 과학자’를 ‘남녀 관계’로 전환하였습니다. 투명인간을 소재로 한 영화 중 가장 최신 작품으로 어떻게 투명해지는가에 대한 언급은 많지 않습니다만, 그만큼 심리 묘사에 치중한 쫀쫀한 연출을 보여줍니다.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CHAPTER I. THE STRANGE MAN’S ARRIVAL. The stranger came early in February, one wintry day, through a biting wind and a driving snow, the last snowfall of the year, over the down, walking from Bramblehurst railway station, and carrying a little black portmanteau in his thickly gloved hand. He was wrapped up from head to foot, and the brim of his soft felt hat hid every inch of his face but the shiny tip of his nose; the snow had piled itself against his shoulders and chest, and added a white crest to the burden he carried. He staggered into the “Coach and Horses” more dead than alive, and flung his portmanteau down. “A fire,” he cried, “in the name of human charity! A room and a fire!”
제1장. 낯선 남자의 도착. 낯선 사람은 살을 에는 바람과 운전 눈, 올해의 마지막 눈, 아래로, 브램블허스트(Bramblehurst) 철도역에서 걸으며 두꺼운 장갑을 낀 손에 작은 검은 포트 메토를 들고 왔습니다. 그는 머리부터 발까지 감싸고, 그의 부드러운 펠트 모자의 챙은 그의 얼굴의 모든 인치를 숨기고 코의 반짝거리는 끝, 눈은 그 자신을 그의 어깨와 가슴에 쌓았고, 그리고 그가 짊어진 짐에 하얀 볏을 추가했습니다. 그는 "코치와 말들"에 비틀거리며 살아 있는 것보다 더 죽은, 그리고 그의 좌현을 아래로 던졌습니다. "불은 인간 자선의 이름으로," 그는 외쳤습니다! 방도 있고 불도요.
▶ CHAPTER VIII. IN TRANSIT. The eighth chapter is exceedingly brief, and relates that Gibbons, the amateur naturalist of the district, while lying out on the spacious open downs without a soul within a couple of miles of him, as he thought, and almost dozing, heard close to him the sound as of a man coughing, sneezing, and then swearing savagely to himself; and looking, beheld nothing. Yet the voice was indisputable. It continued to swear with that breadth and variety that distinguishes the swearing of a cultivated man. It grew to a climax, diminished again, and died away in the distance, going as it seemed to him in the direction of Adderdean.
제8장. 운송 중. 여덟 번째 장은 매우 짧고, 그 지역의 아마추어 박물학자인 기븐스(Gibbons)가 그에게서 몇 마일 이내에 영혼도 없는 광활한 개활지에 누워 생각하고 거의 졸고 있는 동안 가까이서 들은 이야기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기침, 재채기, 그리고 나서 맹렬하게 자신에게 욕을 하는 남자의 소리. 그리고 보니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목소리는 틀림없었습니다. 그것은 교양 있는 사람의 맹세를 구별하는 그 폭과 다양성으로 계속 맹세했습니다. 그것은 절정에 이르렀다가 다시 줄어들었다가, 그에게 보이는 대로 애더딘(Adderdean) 방향으로 가면서 멀리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 CHAPTER XXVIII. THE HUNTER HUNTED. Mr. Heelas, Mr. Kemp’s nearest neighbour among the villa holders, was asleep in his summer house when the siege of Kemp’s house began. Mr. Heelas was one of the sturdy minority who refused to believe “in all this nonsense” about an Invisible Man. His wife, however, as he was subsequently to be reminded, did. He insisted upon walking about his garden just as if nothing was the matter, and he went to sleep in the afternoon in accordance with the custom of years. He slept through the smashing of the windows, and then woke up suddenly with a curious persuasion of something wrong.
제28장. 헌터 사냥. 빌라 소유주 중 켐프의 가장 가까운 이웃인 힐라스 씨(Mr. Heelas)는 켐프의 집 포위 공격이 시작되었을 때 그의 여름 별장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힐라스 씨는 투명인간에 대한 "이 모든 말도 안되는 소리"를 믿기를 거부한 건장한 소수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나중에 생각나게 했듯이 그렇게 했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듯 정원을 거닐며 세월의 풍습에 따라 오후에 잠이 들었습니다. 그는 창문을 부수고 잠을 자다가 갑자기 뭔가 이상하다는 이상한 설득으로 잠에서 깼습니다.
▶ THE EPILOGUE. So ends the story of the strange and evil experiments of the Invisible Man. And if you would learn more of him you must go to a little inn near Port Stowe and talk to the landlord. The sign of the inn is an empty board save for a hat and boots, and the name is the title of this story. The landlord is a short and corpulent little man with a nose of cylindrical proportions, wiry hair, and a sporadic rosiness of visage. Drink generously, and he will tell you generously of all the things that happened to him after that time, and of how the lawyers tried to do him out of the treasure found upon him.
에필로그. 투명인간이라는 이상하고 사악한 실험에 대한 이야기는 끝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포트 스토우 근처의 작은 여관에 가서 집주인과 이야기해야 합니다. 여관의 간판은 모자와 부츠를 제외한 빈 판자인데, 그 이름이 이 이야기의 제목입니다. 집주인은 원통형 비율의 코, 뻣뻣한 머리, 그리고 산발적인 장미 빛을 가진 키가 작고 뚱뚱한 작은 남자입니다. 술을 많이 드십시오. 그러면 그 이후에 그에게 일어난 모든 일과, 변호사들이 그에게서 발견한 보물을 가지고 어떻게 그를 해치려고 했는지, 그가 여러분에게 아낌없이 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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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83 허버트 조지 웰스의 눈먼 자들의 나라(English Classics583 The Country of the Blind, and Other Stories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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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먼 자들의 나라(The Country of the Blind, and Other Stories by H. G. Wells)(1911)는 실명(失明, blindness)이란 흥미로운 소재를 활용한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단편 소설(Wells's short stories)입니다. 서양 문학에는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와 결혼한 오이디푸스(Oedipus)가 스스로 눈을 멀게 했다는 그리스 신화를 비롯해 성경에는 수많은 (선천적 혹은 후천적) 맹인들 ? 이삭(Isaac), 삼손(Samson), 엘리(Eli), 아히야(Ahijah) 등이 등장합니다. 우리에게도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란 속담이 있을 정도로 시력이 없다는 것은 인간에게 크나큰 장애일 수밖에 없는데, 전설과 설화, 성경 속의 맹인에게는 미래를 읽는 예지력이나 지성을 초월한 지혜가 있다는 등의 반대급부가 주어지기도 하지요.
▶ 맹인의 나라에서 외눈박이가 왕이다!(In the land of the blind, the one-eyed man is king) : 가상의 에콰도르 파라스코토페틀(Parascotopetl)을 등반하던 산악인 누네즈(Nu?ez)는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세상과 단절된 어느 계곡 마을을 발견(?)합니다. 외부로부터 완벽하게 고립된 마을은 갓 태어난 신생아가 모두 실명하는 질병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이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적지 않은 세월이 흐르자 이제는 시력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게 되었는데...?! 과연 시력이 없는 세상에 도착한 누네즈는 ‘맹인의 나라’에서 왕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들에게 필요 없는 능력을 지닌 장애인으로 여겨질까요?
1995년 출간된 눈먼 자들의 도시(Ensaio sobre a Cegueira)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주제 사라마구(Jos? Saramago)(1922~2010)의 장편소설로, 소설과 영화(2008)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정체불명의 전염병으로 인해 사람들이 시력을 잃어간다는 모티브는 80여년 먼저 출간된 눈먼 자들의 나라(The Country of the Blind, and Other Stories by H. G. Wells)(1911)와 흡사한데요, 허버트 조지 웰스가 외부의 접근이 어려운 폐쇄된 공간을 배경으로 했다면, 주제 사라마구는 전 지구적인 규모의 재앙이라는 점에 차이가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I. ? THE JILTING OF JANE. As I sit writing in my study, I can hear our Jane bumping her way downstairs with a brush and dust-pan. She used in the old days to sing hymn tunes, or the British national song for the time being, to these instruments, but latterly she has been silent and even careful over her work. Time was when I prayed with fervour for such silence, and my wife with sighs for such care, but now they have come we are not so glad as we might have anticipated we should be. Indeed, I would rejoice secretly, though it may be unmanly weakness to admit it, even to hear Jane sing "Daisy," or, by the fracture of any plate but one of Euphemia's best green ones, to learn that the period of brooding has come to an end.
I. ? 제인의 질타. 내가 서재에 앉아 글을 쓰고 있을 때, 제인이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녀는 옛날에 이 악기들에 대해 찬송가, 즉 당분간 영국 국가를 부르곤 했으나, 최근에는 조용히 일을 하였습니다. 그런 침묵을 위해 내가 열렬히 기도하고, 보살핌을 위해 아내는 한숨을 쉬며 기도했지만 이제는 그들이 와서 우리가 예상했던 것만큼 기쁘지 않습니다. 사실, 비록 제인이 "데이지"를 노래하는 것을 듣는 것, 또는 유페미아의 가장 좋은 녹색 접시 중 하나가 아닌 다른 접시가 부서지는 것을 듣는 것조차도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남자답지 못한 나약함일지라도, 나는 비밀리에 기뻐할 것입니다.
▶ XX. ? THE STAR. It was on the first day of the new year that the announcement was made, almost simultaneously from three observatories, that the motion of the planet Neptune, the outermost of all the planets that wheel about the sun, had become very erratic. Ogilvy had already called attention to a suspected retardation in its velocity in December. Such a piece of news was scarcely calculated to interest a world the greater portion of whose inhabitants were unaware of the existence of the planet Neptune, nor outside the astronomical profession did the subsequent discovery of a faint remote speck of light in the region of the perturbed planet cause any very great excitement.
제20장. ? 별. 새해 첫날, 거의 동시에 세 개의 천문대에서 태양 주위를 도는 모든 행성 중 가장 바깥쪽에 있는 행성 해왕성의 운동이 매우 불규칙적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오길비(Ogilvy)는 이미 12월에 속도의 지연이 의심되는 점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그러한 뉴스는 대부분의 거주자들이 해왕성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 세계의 관심을 끌 정도로 거의 계산되지 않았으며, 천문학자 외에는 섭동의 영역에서 희미하고 먼빛의 점의 후속 발견도 없었습니다. 행성은 매우 큰 흥분을 유발합니다.
▶ XXXIII. ? THE BEAUTIFUL SUIT. There was once a little man whose mother made him a beautiful suit of clothes. It was green and gold, and woven so that I cannot describe how delicate and fine it was, and there was a tie of orange fluffiness that tied up under his chin. And the buttons in their newness shone like stars. He was proud and pleased by his suit beyond measure, and stood before the long looking-glass when first he put it on, so astonished and delighted with it that he could hardly turn himself away.
제30장. ? 아름다운 정장. 옛날에 어머니가 그에게 아름다운 옷 한 벌을 만들어준 작은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녹색과 금색이었고, 그것이 얼마나 섬세하고 가늘었는지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짜여 있었고, 그의 턱 아래에는 주황색 솜털 같은 넥타이가 묶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새로움에 있는 단추는 별처럼 빛났습니다. 그는 측량할 수 없는 그의 양복에 대해 자랑스러워하고 기뻐했고, 처음 그것을 착용했을 때 긴 망원경 앞에 서서 너무 놀라움과 기쁨을 느껴 도저히 몸을 돌릴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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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84 허버트 조지 웰스의 자유로워진 세계(English Classics584 The World Set Free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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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물리학자이자 노벨 화학상 수상자 프레더릭 소디(Frederick Soddy)(1877~1956)의 라듐의 해석(The Interpretation of Radium)(1909)을 읽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는 원자폭탄(atomic bomb)이란 개념을 착안해 자유로워진 세계(The World Set Free by H. G. Wells)(1914)를 썼습니다. 서문에 그에 대한 헌정사를 남겼죠. 이를 읽은 헝가리 출신의 미국 물리학자 실라르드 레오(Szil?rd Le?)(1898~1964)는 중성자 연쇄 반응(Chain reaction)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더 나아가 제2차 세계 대전(Second World War, WWII)(1939~1945)을 끝내버릴 맨해튼 프로젝트(Manhattan Project)(1942~1946)를 제안합니다. 당시 실라르드는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원자폭탄 개발을 촉구하는 편지에 아인슈타인이 서명하도록 설득, 이 편지는 아인슈타인-실라르드 서신(Einstein-Szilard letter)이라 불립니다. 책이란 매체를 통한 당대의 지식인들의 교류 ? 화학자에서 소설가로, 소설가에서 다시 물리학자로, 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 The problem which was already being mooted by such scientific men as Ramsay, Rutherford, and Soddy, in the very beginning of the twentieth century, the problem of inducing radio-activity in the heavier elements and so tapping the internal energy of atoms, was solved by a wonderful combination of induction, intuition, and luck by Holsten so soon as the year 1933. From the first detection of radio-activity to its first subjugation to human purpose measured little more than a quarter of a century. For twenty years after that, indeed, minor difficulties prevented any striking practical application of his success, but the essential thing was done, this new boundary in the march of human progress was crossed, in that year.
20세기 초에 Ramsay, Rutherford, Soddy와 같은 과학자들에 의해 이미 제기되었던 문제는 더 무거운 원소에 방사능을 유도하여 원자의 내부 에너지를 두드리는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Holsten은 1933년에 귀납법, 직관력, 운을 훌륭하게 조합한 것입니다. 방사능의 첫 번째 탐지부터 인간의 목적에 대한 첫 번째 정복까지 25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 후 20년 동안, 실제로 사소한 어려움으로 인해 그의 성공을 눈에 띄게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없었지만, 그 해에 인간 진보의 행진에서 이 새로운 경계를 넘은 본질적인 일은 완료되었습니다.
▶ 세계정부(world government)는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까? : 허버트 조지 웰스의 자유로워진 세계(The World Set Free by H. G. Wells)(1914)는 원자폭탄(atomic bomb)이란 ‘과학 기술의 정점이자 인류 멸망의 상징’이 등장함으로써, 역설적으로 인류가 하나로 뭉쳐 세계정부(world government)를 설립, 이로써 마침내 인류가 평화로워진다는 발상의 소설입니다. 당대의 현실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과학 소설가다운 면모를 과시한 소설이지만,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 모로 박사의 섬(The Island of Doctor Moreau)(1896),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 : A Grotesque Romance)(1897),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 등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비운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2022년 현재까지도 국내 번역서가 없을 정도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인류의 미래, 세계 국가(world state) : 문명의 구원(救援)(The Salvaging Of Civilization by H. G. Wells)(1921)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논픽션(a non-fiction book)입니다. 조지 웰스는 제1차 세계대전(World War I)(1914~1918)과 핵무기 개발 등을 겪으며, 인류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서는 세계 국가(world state)가 필수불가결하다고 확신했습니다. 작가가 고안한 ‘세계 국가’란 음모론이나 이를 다루는 영화에서 등장하는 ‘세계 전복을 시도하는 음습한 악의 세력’ 따위가 아닌, 정치적으로 통합된 세계(the idea of a world politically united)이자 안전하고 영구적으로 평화로운 세계(of a world securely and permanently at peace)입니다. 작가는 세계 국가(world state)란 개념을 설파하기 위해 자유로워진 세계(The World Set Free by H. G. Wells)(1914)란 소설을 썼고, 그로부터 7년 후 세계 국가란 가상의 프로젝트(The Project of a World State)와 이를 위한 구체적인 학교 교육 방법론(The Schooling of the World)을 제시한 문명의 구원(救援)(The Salvaging Of Civilization by H. G. Wells)(1921)을 발표하였습니다.
▶ Destruction was becoming so facile that any little body of malcontents could use it; it was revolutionising the problems of police and internal rule. Before the last war began it was a matter of common knowledge that a man could carry about in a handbag an amount of latent energy sufficient to wreck half a city. These facts were before the minds of everybody; the children in the streets knew them. And yet the world still, as the Americans used to phrase it, ‘fooled around’ with the paraphernalia and pretensions of war.
파괴는 매우 쉬워져서 어떤 작은 불만족이라도 그것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경찰과 내부 통치의 문제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마지막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그것은 한 사람이 도시 반쪽을 파괴하기에 충분한 양의 잠재 에너지를 핸드백에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상식의 문제였습니다. 이 사실들은 모든 사람들의 머리 앞에 있었습니다; 거리의 아이들은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여전히, 미국인들이 표현했던 것처럼, 전쟁의 모순과 가식으로 '장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 From the first the new government handled affairs with a certain greatness of spirit. Indeed, it was inevitable that they should act greatly. From the first they had to see the round globe as one problem; it was impossible any longer to deal with it piece by piece. They had to secure it universally from any fresh outbreak of atomic destruction, and they had to ensure a permanent and universal pacification. On this capacity to grasp and wield the whole round globe their existence depended. There was no scope for any further performance.
처음부터 새 정부는 어떤 대단한 정신력으로 일을 처리했습니다. 사실, 그들이 크게 행동해야 하는 것은 불가피했습니다. 처음부터 그들은 둥근 지구를 하나의 문제로 보아야 했습니다; 더 이상 하나씩 그것을 다루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들은 원자 파괴의 새로운 발생으로부터 그것을 보편적으로 보호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영구적이고 보편적인 평화를 보장해야만 했습니다. 지구 전체를 장악하고 휘두를 수 있는 이 능력에 그들의 존재는 의존했습니다. 더 이상 공연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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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85 허버트 조지 웰스의 잠에서 깬 남자(English Classics585 The Sleeper Awakes(When the Sleeper Wakes)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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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년 만에 깨어났더니, 내가 세계 최고의 부자라고?! 잠에서 깬 남자(The Sleeper Awakes(When the Sleeper Wakes) by H. G. Wells)(1899)는 제목 그대로 1897년 불면증 약을 먹고 혼수상태에 빠진 영국인 그레이엄(Graham)이 2100년, 203년 만에 깨어나면서 펼쳐지는 디스토피아 공상과학 소설(a dystopian science fiction novel)입니다. 현대 웹소설에서 유행하는 회귀, 빙의, 환생과 달리 주인공이 미래로 워프(?!)한다는 점에서 역시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의 작가다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혼수상태에 빠진 그레이엄의 재산은 신탁에 맡겨졌습니다. 이백여 년이 흐르는 동안 그의 재산은 산술급수적, 아니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났고, 이를 관리하는 백인 위원회(White Council)는 명실상부하게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절대권력입니다. 다소 황당한 설정입니다만, 그 덕분에 그레이엄은 깨어나자마자 수많은 기업과 정치 단체의 법적인 소유자로써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막대한 부에 만족하는 소시민의 삶인가, 국제 정세의 향방을 결정하는 지도자의 삶인가?
‘미래에 깨어난 주인공이 막대한 부의 소유자’란 흥미로운 모티브는 이후 해리 스티븐 킬러(Harry Stephen Keeler)의 소설 존 존스의 달러(John Jones' Dollar)(1914), 1973년 우디 앨런(Woody Allen) 감독의 영화 슬리퍼(Sleeper), 미국 SF 애니메이션 퓨처라마(Futurama)의 물고기 떼만 한 돈(A Fishful of Dollars) 에피소드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PREFACE TO THE NEW EDITION. When the Sleeper Wakes, whose title I have now altered to The Sleeper Awakes, was first published as a book in 1899 after a serial appearance in the Graphic and one or two American and colonial periodicals. It is one of the most ambitious and least satisfactory of my books, and I have taken the opportunity afforded by this reprinting to make a number of excisions and alterations. Like most of my earlier work, it was written under considerable pressure; there are marks of haste not only in the writing of the latter part, but in the very construction of the story.
새 판의 서문. 지금은 제목을 잠에서 깬 남자(The Sleeper Awakes)로 변경한 Sleeper Wakes는 Graphic과 한두 개의 미국 및 식민지 정기 간행물에 연재된 후 1899년에 책으로 처음 출판되었습니다. 그것은 내 책 중에서 가장 야심차고 가장 만족스럽지 못한 책 중 하나이며, 나는 이 재인쇄를 통해 많은 부분을 잘라내고 수정했습니다. 내 초기 작업의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상당한 압력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후반부의 글을 쓰는 것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구성하는 과정에서도 서두른 흔적이 있습니다.
▶ It is twelve years now since the Sleeper was written, and that young man of thirty-one is already too remote for me to attempt any very drastic reconstruction of his work. I have played now merely the part of an editorial elder brother: cut out relentlessly a number of long tiresome passages that showed all too plainly the fagged, toiling brain, the heavy sluggish driven pen, and straightened out certain indecisions at the end. Except for that, I have done no more than hack here and there at clumsy phrases and repetitions.
잠에서 깬 남자(The Sleeper Awakes)가 쓰여진 지 이제 12년이 지났고, 31세의 그 청년은 이미 너무 멀어서 그의 작품을 매우 과감하게 재구성하려고 시도하지 않습니다. 나는 지금 편집자 형의 역할을 했을 뿐입니다. 지겹고 고달픈 두뇌, 무겁고 둔한 펜을 너무도 명백하게 보여 주는 길고 지루한 구절을 가차없이 잘라내고 마지막에 어떤 결정을 내리지 못한 부분을 바로잡았습니다. 그 외에는 서투른 문구와 반복에 여기저기서 해킹을 한 것뿐입니다.
▶ The worst thing in the earlier version, and the thing that rankled most in my mind, was the treatment of the relations of Helen Wotton and Graham. Haste in art is almost always vulgarisation, and I slipped into the obvious vulgarity of making what the newspaper syndicates call a “love interest” out of Helen. There was even a clumsy intimation that instead of going up in the flying-machine to fight, Graham might have given in to Ostrog, and married Helen.
이전 버전에서 가장 나쁜 것, 가장 내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Helen Wotton과 Graham의 관계에 대한 처리였습니다. 예술에 있어 서두르는 것은 거의 항상 저속한 것이며, 나는 신문 신디케이트가 헬렌에게서 "사랑의 관심"이라고 부르는 것을 만드는 명백한 천박함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심지어 Graham이 비행 기계에 올라 싸우는 대신 Ostrog에게 굴복하고 Helen과 결혼했을 수도 있다는 서투른 암시도 있었습니다.
▶ I have now removed the suggestion of these uncanny connubialities. Not the slightest intimation of any sexual interest could in truth have arisen between these two. They loved and kissed one another, but as a girl and her heroic grandfather might love, and in a crisis kiss. I have found it possible, without any very serious disarrangement, to clear all that objectionable stuff out of the story, and so a little ease my conscience on the score of this ungainly lapse. I have also, with a few strokes of the pen, eliminated certain dishonest and regrettable suggestions that the People beat Ostrog. My Graham dies, as all his kind must die, with no certainty of either victory or defeat.
나는 이제 이러한 기이한 사교의 제안을 제거했습니다. 사실 이 둘 사이에는 성적 관심에 대한 약간의 암시도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서로 사랑하고 키스했지만, 소녀와 그녀의 영웅적인 할아버지가 사랑할 수도 있는 위기의 키스. 나는 매우 심각한 혼란 없이 이야기에서 모든 불쾌한 내용을 지우고 이 불쾌한 실수에 대한 내 양심을 조금 덜어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또한 사람들이 오스트로그(Ostrog)를 이겼다는 부정직하고 유감스러운 제안을 몇 번의 펜으로 제거했습니다. 나의 그레이엄은 그의 모든 종족이 반드시 죽어야 승패에 대한 확신 없이 죽습니다.
▶ Who will win?Ostrog or the People? A thousand years hence that will still be just the open question we leave to-day. 누가 이길 것인가? 오스트로그(Ostrog) 아니면 대중(People)? 천 년 후 그것은 여전히 ??오늘날 우리가 남겨둔 미해결 질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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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86 허버트 조지 웰스의 공중전(English Classics586 The War in the Air by H. G. Wells)
도서정보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2022-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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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 전쟁이 벌어진다면 어떤 모습일까?” : 공중전(The War in the Air by H. G. Wells)(1908)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군사 SF 소설(a military science fiction novel)로 1908년 폴몰 매거진(The Pall Mall Magazine)에 공개되었습니다. “미래에 전쟁이 벌어진다면 어떤 모습일까?”에 대한 작가의 상상을 담고 있으며, 소설이 출간된지 불과 6년 후 제1차 세계 대전(World War I)(1914~1918)이 발발하였습니다. 세부적인 묘사에는 차이가 있겠으나, 미래의 전쟁은 기존의 전쟁과 달리 공중전(The War in the Air)으로 결정될 것이란 예측은 소름끼칠 정도로 정확하지요! 라이트 형제(the Wright Brothers)의 첫 비행이 성공한 시기는 소설이 출간되기 불과 5년 전인 1903년입니다.
런던 외곽의 번 힐(Bun Hill)에 거주하는 주인공 버트 스몰웨이(Bert Smallways)는 사업이 망한 후 휴양지를 떠돌며 노래를 부르던 중 우연찮게 착륙한 풍선에서 버터릿지 씨(Mr. Butterridge)와 조우합니다. 그는 자신이 발명하고 탑승한 고정익 비행기(fixed-wing aircraft)를 영국 정부측에 팔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손재주가 좋은 버트는 풍선에 직접 타보고, 그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독일 공군 함대(the German air fleet)를 지휘해 미국을 기습하려는 칼 알버트 왕자(Prince Karl Albert)와 엮이게 된 그의 운명은 과언 어떻게 될까요?
▶ 황색 위험(Yellow Peril) : 작품에는 유럽과 미국군 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이 연합한 동아시아 연방(Confederation of East Asia)이 등장하는데요, 이는 미국을 향한 중국의 대규모 이민(1848~1855)으로 인해 촉발된 중국인 배척법(Chinese Exclusion Act)(1882)과 예상치 못한 러일전쟁(the Russo-Japanese War of 1905)에서 승리한 일본 등 아시아에 대한 서구인의 공포감이 깔린 설정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PREFACE TO REPRINT EDITION. The reader should grasp clearly the date at which this book was written. It was done in 1907: it appeared in various magazines as a serial in 1908 and it was published in the Fall of that year. At that time the aeroplane was, for most people, merely a rumour and the “Sausage” held the air. The contemporary reader has all the advantage of ten years' experience since this story was imagined. He can correct his author at a dozen points and estimate the value of these warnings by the standard of a decade of realities.
재인쇄판 서문. 독자는 이 책이 쓰여진 날짜를 명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그것은 1907년에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 1908년에 여러 잡지에 연재물로 등장했으며 그해 가을에 출판되었습니다. 그 당시 비행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소문에 불과했고 "소시지"가 공중을 떠돌았습니다. 동시대의 독자는 이 이야기가 상상된 이후 10년의 경험의 모든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저자를 십여 가지로 정정할 수 있고 현실의 10년 기준으로 이러한 경고의 가치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 The book is weak on anti-aircraft guns, for example, and still more negligent of submarines. Much, no doubt, will strike the reader as quaint and limited but upon much the writer may not unreasonably plume himself. The interpretation of the German spirit must have read as a caricature in 1908. Was it a caricature? Prince Karl seemed a fantasy then. Reality has since copied Prince Carl with an astonishing faithfulness. Is it too much to hope that some democratic “Bert” may not ultimately get even with his Highness?
예를 들어, 이 책은 대공포에 약하고 잠수함에는 훨씬 더 부주의합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많은 것이 독자에게 기이하고 제한적이라는 인상을 줄 것이지만 많은 점에서 작가는 자신을 비합리적으로 과장하지 않을 것입니다. 독일 정신에 대한 해석은 1908년에 캐리커처로 읽혔을 것입니다. 캐리커처였습니까? 칼 왕자는 그때 환상처럼 보였습니다. 현실은 그 이후로 놀라울 정도로 충실하게 칼 왕자를 따라했습니다. 일부 민주적인 "버트(Bert)"가 궁극적으로 폐하와도 어울리지 않을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너무 과한 것입니까?
▶ Our author tells us in this book, as he has told us in others, more especially in The World Set Free, and as he has been telling us this year in his War and the Future, that if mankind goes on with war, the smash-up of civilization is inevitable. It is chaos or the United States of the World for mankind. There is no other choice. Ten years have but added an enormous conviction to the message of this book. It remains essentially right, a pamphlet story?in support of the League to Enforce Peace. K.
우리 작가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책들, 특히 자유로워진 세계(The World Set Free)에서, 그리고 그가 올해 전쟁과 미래에서 우리에게 말했듯이, 인류가 전쟁을 계속한다면, 그 충격은 파괴될 것입니다. - 문명의 발전은 불가피합니다. 인류에게는 혼돈 또는 세계 합중국입니다. 다른 선택은 없습니다. 10년은 이 책의 메시지에 엄청난 확신을 더했습니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옳습니다. 팜플렛 이야기는 평화를 시행하는 연맹을 지지합니다. 케이.
▶ THE EPILOGUE. It happened that one bright summer's morning exactly thirty years after the launching of the first German air-fleet, an old man took a small boy to look for a missing hen through the ruins of Bun Hill and out towards the splintered pinnacles of the Crystal Palace. He was not a very old man; he was, as a matter of fact, still within a few weeks of sixty-three, but constant stooping over spades and forks and the carrying of roots and manure, and exposure to the damps of life in the open-air without a change of clothing, had bent him into the form of a sickle.
에필로그. 독일 최초의 공군이 진수된 지 정확히 30년 후 어느 화창한 여름 아침, 한 노인이 어린 소년을 데리고 번 힐의 폐허를 통해 사라진 암탉을 찾아 수정 궁전의 산산조각난 봉우리를 향해 갔습니다. 그는 아주 늙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사실상 그는 63세의 몇 주 안에 있었지만 삽과 포크 위에 끊임없이 몸을 굽히고 뿌리와 거름을 나르고 있었고, 날씨의 변화 없이 야외에서 생명의 습기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의복이 그를 휘어 낫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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