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인성코칭 워크북

도서정보 : 홍삼열 | 2022-03-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인성교육”이란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고 타인·공동체·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을 말한다.
2. ?“핵심 가치·덕목”이란 인성교육의 목표가 되는 것으로 예(禮), 효(孝),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의 마음가짐이나 사람됨과 관련되는 핵심적인 가치 또는 덕목을 말한다.
3. ?“핵심 역량”이란 핵심 가치·덕목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실천 또는 실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공감·소통하는 의사소통능력이나 갈등해결능력 등이 통합된 능력을 말한다.

구매가격 : 15,000 원

2020년대 전지 산업 전망 TOP7

도서정보 : 선우 준 | 2022-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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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이온 전지는 1991년 Sony가 상업화에 성공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0년대는 일본만이 이 전지를 만들 수 있었고, 2000년대에는 한국의 LG와 삼성이 일본의 독주를 저지하면서 리튬 이온 전지 사업에 동참했다. 2010년대에는 전지의 주력 시장이 휴대 전자기기용 소형 전지에서 전기차용 중대형 전지로 바뀌었고, 중국이 리튬 이온 전지 사업에 진출하면서 일본, 한국, 중국의 동양 3국의 사업이 되었다.
2020년대는 서유럽과 북유럽의 전통적인 전지 강국이 전기차용 전지 사업에 진출하면서 경쟁 구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2010년대 전기차의 주력 전지였던 NCM 전지가 전기차와 ESS에서 화재 사고가 계속 일어나면서 안전성이 강조되고 있다.
2010년대에는 2020년에 전지 가격이 목표 가격인 $100/kWh 이하로 내려가면서 정부 보조금 없이 내연기관 자동차와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전지산업계가 목표 달성에 실패하면서 2020년대는 성능보다는 가격을 강조하는 그런 시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지 사업의 속성은 남보다 한발 앞선 개발이다. 본 책은 변화무쌍한 전지 이야기를 남보다 한발 앞서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매가격 : 9,500 원

당신을 위해

도서정보 : 김재림 | 2022-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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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물음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까?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본 오래된 물음입니다.
일상을 행복하게 가꾸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일상을 행복하게 사는 힘은 어디에서 올까요?

지금껏 살기 위해 애썼을 당신에게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날을 잊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잊혀지기 싫기 때문에 썼습니다. 맑은 날, 흐린 날, 폭풍우가 내리는 날조차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충만했고 때로는 서글펐던 일상을 숨 고르며 기록했던 흔적을 나누고자 합니다. 완벽하지 않았지만 사랑했던 나날입니다. 나의 일상이 그대에게 쉼표가 되기를 바라며

구매가격 : 6,000 원

서민을 위한 금융 길라잡이

도서정보 : 강형석, 김성호 | 2022-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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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주변에 많은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대면 활동의 제한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글로벌 유동성 확대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자산가격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빈부격차의 심화 등 이러한 어려움들은 우리 모두가 겪고 있지만, 특히 사회적·경제적 취약층인 서민들에게 더욱더 가중되고 있다.

이제 선진국으로서 우리나라도 정부나 민간 차원에서 서민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제도가 갖추어져 있다. 서민들의 경제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금융 분야 또한 여러 기관에서 많은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매일 생계활동에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서민들이 이러한 제도를 자세히 알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현재 서민들을 위해 지원되고 있는 여러 제도들 중 금융과 관련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있으며, 각 제도의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활용하여 서민들을 위한 금융지원제도의 혜택을 되도록 많은 이들이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

구매가격 : 4,000 원

동물들을 다스리라

도서정보 : 김지현, 노광수 | 2022-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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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땅 위의 모든 생물들을 창조하시며, 특별히 인간에게는 이들을 ‘다스리라’고 하셨다. 다스리라는 말의 의미는 주관하고 권세를 부리라는 것이 아니라, ‘선한 청지기’로서 섬기라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야 하는 태도이며,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다. 이 책은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하며 다양한 동물들과 어울려 살았던, 어느 크리스천 부부의 따뜻한 동물 사랑 이야기다.

구매가격 : 10,000 원

I buy my own house just by breathing. No money! Just by breathing, Money! Money! Money!

도서정보 : VELPEGOR | 2022-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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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troduction of the book.
How to start with 0 won, start with 0 won, and earn money every month with 0 won!
There are recorded easy ways to become a digital nomad and various ways that digital nomad can do.
Really, the capital can be set at zero won without a single won, and even if the beginning is a bit annoying, if you have adapted after finishing this early process, you can now enjoy the freedom to bring money into your bank account just by breathing.
Most telecommuters or digital nomads can earn money while sleeping by generating profits through SNS, YouTube, AppTech, and financial technology.
In the past, adults used to ask if digging would pay for it, but now you can return it as it is.
You can become a person who makes money just by breathing.
This is because you can sleep even when someone else is walking to go to work, and money can come into your bank account at that moment.
In this book, I have collected all the tips that no one has told me, from how to make money with very little activity to how to make money by doing things according to yourself.
I highly recommend this book if you have to move cumbersome and have a mental fight to make you feel bad.
You don't have to bother moving now, and you won't have to have a mental fight.

2. Who should read this book?

① Anyone who wants to know how to make money on the internet legally and safely?
② Anyone who wants to know how to make money through blogs?
③ Anyone who wants to know what other items there are besides blogs?
④ Anyone who wants to know if there's a way to make money without any initial cost?
⑤ Who wants to know how easy it is to make money?
⑥ Anyone who wants to know how much I can earn?
⑦ Someone who wants to start a business online but doesn't know how to.
⑧ Anyone who wants any investment technology or app technology that you can do with 0 won?
⑨ Someone who wants to earn money just by lying down and breathing.

구매가격 : 9,900 원

숨만 쉬어도 내 집 마련, 무자본!!! 숨만 쉬어도 돈! 돈! 돈!

도서정보 : 벨페고르 | 2022-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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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0원으로 시작해서 0원으로 창업하고 0원으로 매달 돈을 버는 노하우!!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한 쉬운 방법과 디지털 노마드가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정말 자본은 단 1원도 들지 않고 0원으로 할 수 있는 것들로 초반이 다소 귀찮긴 하더라도, 이 초반 과정을 다 끝내고 적응하신 분이 된다면 이제 숨만 쉬어도 내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재택 근무자 또는 디지털 노마드는 대부분 SNS, 유튜브, 앱테크, 재테크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으로 자면서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땅 파면 돈이 나오냐고 하던 어른들의 말, 이제 그대로 돌려주시면 됩니다.
숨만 쉬어도 돈을 버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직장을 가기 위해 걷는 시간에도 여러분은 잠을 자고 그 순간에도 통장에는 돈이 들어올 수 있는 방법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아주 적은 활동으로 돈을 버는 법 부터 본인에게 맞게 활동하는 것으로 돈을 버는 법 등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꿀팁이란 꿀팁은 모두 모아두었습니다.
번거롭게 움직이고 괜히 기분만 나빠지게 정신싸움을 해야하는 경우,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번거롭게 움직이지 않아도 되며, 정신싸움을 할 일도 없어질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2. 어떤 사람이 이 책을 읽으면 좋을까?

① 합법적으로 안전하게 인터넷으로 돈 버는 방법이 궁금한 분
② 블로그로 돈 버는 방법이 궁금한 분
③ 블로그 말고도 어떤 아이템이 있는지 궁금한 분
④ 초기비용 없이 돈 버는 방법도 있는지 궁금한 분
⑤ 얼마나 쉽게 돈을 벌수 있는지 궁금한 분
⑥ 얼마 정도까지 벌 수 있는지 궁금한 분
⑦ 인터넷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
⑧ 정말 단 돈 0원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재테크, 앱테크를 원하는 분
⑨ 가만히 누워서 숨만 쉬어도 돈을 벌고 싶은 분

구매가격 : 9,900 원

2022 학교폭력 행정구제 에센스

도서정보 : 천진우 | 2022-03-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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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이 책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라 조치를 받은 행정처분의 법률상 이해관계 당사자들이 행정구제를 도모하고자 할 때 도움을 주기 위한 책이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은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가해학생의 선도ㆍ교육 및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간의 분쟁조정을 통하여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학생을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육성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위법하고 부당하게 권리를 침해당하였다면 정당하게 행정구제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한 행정구제 과정에서 억울한 당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

2022. 2. 1

천진우

구매가격 : 9,900 원

우리 오늘은 뭐하고 놀까?

도서정보 : 송윤경 | 2022-03-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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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관찰하며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계절에 따라 즐기는 놀이를 소개합니다.

자연을 보고 배우며 자란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을 보며
작은 것에도 기뻐하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구매가격 : 3,900 원

하늘아이 감성풍경시집 풍경소리 ? ? ? 딸랑

도서정보 : 하늘아이 | 2022-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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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감성풍경시집 풍경소리 ??? 딸랑


그 동안 바라본 여러 풍경을 담았습니다.
하늘아이의 두 번째 시집

구매가격 : 11,000 원

독재의 법칙

도서정보 : 한병진 | 2022-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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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예비적 고찰: 민주주의, 집단독재, 정도전의 실험
1. 민주주의와 독재의 구분선: 선거와 소통의 자유
2. 집단독재 vs 개인독재
3. 조선의 정도전, 시대를 앞서다

2장 독재의 원리
1. 조정(調整), 권력의 원리
2. 슈퍼스타와 독재자
3. 독재 권력의 원천, 여론
4. 다이내믹 소련

3장 권력투쟁과 숙청: 탐욕과 배신의 앙상블
1. 승자독식: 혼자서 다 가지려는 아이 같은 독재자
2. 초전박살: 권력투쟁은 초반전이 전부다
3. 있는 자는 더 풍족해지고 가난한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기리라
4. 거부할 수 없는 숙청의 유혹: 수비가 공격보다 쉽다

4장 개인독재의 기술
1. 숙청의 기술
2. 속이기? 어렵지 않아요.
3. 후흑(厚黑): 독재자의 처세술
4. 전국의 극장화, 전 인민의 배우 및 관객화

5장 ‘국가 2025’: 일그러진 개인독재

6장 절대 지존의 생존 법칙

에필로그
주석
참고문헌

구매가격 : 11,200 원

오래 해나가는 마음

도서정보 : 류희수 | 2022-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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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보다 건강한 창작, 보다 나은 삶을 위해

│1부│ 지극히 단순하지만 근사한
정체성으로서의 직업 │ 가장 중요한 것은 설명할 수 없다
작지만 크나큰 가능성 │ 아는 것을 새롭게 바라보기
지극히 단순하지만 근사한 │ 캐롤 같은 음악, 축제 같은 삶
나는 왜 가수가 아닌가 │ 마티니를 마티니라 부르듯이
얼마간 헝그리한 상태 │ 약간 버거운 정도가 딱 좋다
가장 완벽한 것은 완벽하지 않은 것 │ 장비와 공간에 대해
개별성과 실감 │ 싱어송라이터는 누구인가
내가 놓친 음악의 시간들 │ 음악을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
한글 작사의 즐거움과 어려움 │ 중재는 언제나 통제보다 어렵다
가장 순수한 형태의 동기 │ 원풍경의 유용함

│2부│ 영감보다는 프로세스
보너스만으로는 먹고살 수 없다 │ 일과 영감
의미 있는 것은 늘 기대와 다른 모습으로 찾아온다 │ 작은 투박함을 끌어안는 일
조용하고 분주한 꿈 │ 악기를 연주한다는 것에 대해
멀미와 상흔 │ 공연 뒤에 남는 것
나만의 방식은 결점에서 생겨난다 │ 미필적 고의에 의한 독학 인생
리얼리스틱하고 리얼하게 │ 좋은 연주와 연주자란
가장 가까운 우주 체험 │ 고독을 통해 마주하는 것
오해도 가끔은 도움이 된다 │ 엉뚱하게 시작되는 작업
애초에 경쟁은 없다 │ 음악 경연의 날들을 지나오며

│3부│ 오래 해나가는 마음
오래 해나가는 마음 │ 그렇게 간단히 외로워지지 않는다
창작의 말과 글에 대해 │ 사례로써의 방법론
품 안에 쏙 들어오는 날들 │ 내가 필요로 했던 생활
창작과 달리기의 관계 │ 다시, 몸으로 깨닫기
음악을 들여다보는 창 │ 커버 아트에 대해
소리의 결 │ 결국은 시간과 도움이 필요한 일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보는 능력 │ 끈기를 갖는다는 것
그때까지 내 삶이 보내온 신호 │ 슬럼프와 번아웃에 대해
기대하지 않으며 희망을 품는 일 │ 이중 사고의 유익함


│4부│ 삶 속의 음악
타인의 음악 속에서 자신을 확립하는 일 │ 연주자의 자아를 발견하다
밴드 해체 주의 │ 더 크고 새로운 목소리
그림과 음악의 대화 │ 자르고 남은 것
예술과 대우 │ 아무것도 아닌 나
가르치는 일의 즐거움 │ 실제보다 다정한 모습으로 축소시킨 세상
음반 심의의 추억 │ 『지난날』과 유재하
이름 없는 예술가들을 위한 변명 │ 창작이라는 생존법
게으른 듯 부지런한 시간 │ 책을 읽고 음악을 듣는 호사

맺음말

구매가격 : 9,800 원

유튜브 떡상의 비밀

도서정보 : 전상훈 | 2022-03-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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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아무나 유튜브 크리에이터 - 폭망의 지름길?

1-1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새로운 먹거리인가?
1-2 유튜브는 모든 콘텐츠를 노출하지 않는다: 팬심의 변화를 읽어낸다
1-3 왜 유튜브는 구독자 1,000명과 시청 시간 4,000시간의 기준을 세울까?
1-4 타이거럽과 판다럽의 운 - 아무에게나 찾아오지 않는다
1-5 수백만 원대 방송장비가 필요할까?
1-6 유튜브는 절대 황금 노다지가 아니다

Part 2
알고리즘 노출의 핵심 - 팬덤의 존재 여부

2-1 나는 어떤 콘텐츠의 팬덤을 잡고 있나?
2-2 추천 알고리즘의 핵심 - 팬덤이 있나?
2-3 알고리즘 파도타는 기술1
폭넓고 깊은 팬덤 층을 잡아라(그들이 나의 채널의 불소시개다)
2-4 알고리즘 파도타는 기술2
노출 광고에 거부감이 들지 않게 팬덤이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을 덧칠하라
2-5 알고리즘 파도타는 기술3
클릭베이트 삼가라(판단 기준: 높은 노출 클릭률과 절대적으로 낮은 시청 평균 시간)
2-6 알고리즘 파도타는 기술4
짧고 중독성을 갖춘 콘텐츠 노출 전략(shorts 활용)

Part 3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예술가가 아닌 데이터 분석가

3-1 내 콘텐츠에 알고리즘의 중독성을 부여받아라
3-2 알고리즘 파도타는 기술 5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을 이해하라 - 시청자는 광고효과가 높은 콘텐츠에만 노출하는 ‘필터 버블’ 고도화 주체
3-3 알고리즘 파도타는 기술 6
4-7-30 법칙을 기억하라(업로드 후 골든타임 4시간, 노출 클릭률 7%, 영상 평균 시청 길이 30%)
3-4 알고리즘 파도타는 기술 7
썸네일을 움직여라 - 3개 이상 만들되, 노출 클릭률이 현저히 떨어질 경우 2시간내에 썸네일 교체
3-5 유튜브 스튜디오의 마법
3-6 디지털 네이티브가 되라

Part 4
유튜브 떡상의 비밀: 팬덤의 광고 클릭률을 사수하라

4-1 100만 떡상이 가능한 이유?
4-2 알고리즘 파도타는 기술 8
무효 트래픽을 삼가고 시청자의 공유를 활성화해라
4-3 팬덤이 광고에 짜증 내지 않게 하려면?
4-4 알고리즘 파도타는 기술 9
인트로 골든타임 8초를 지켜라
4-5 유튜브 스튜디오가 알려주는 팬덤 축소의 위험신호: 콘텐츠의 일관성이 무너졌다 - ‘자아버블’을 피하라
4-6 결론: 알고리즘과 친구가 돼라 - 파도를 타야 한다


[에필로그]

구매가격 : 15,800 원

초월주의의 야생귀리

도서정보 : 루이자 메이 올컷 | 2022-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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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의 저자 루이자 메이 올컷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중단편집
국내 처음 소개되는 올컷의 남북전쟁과 해방 공동체 이야기
작가의 첫 베스트셀러 자전문학 「병원 스케치」 수록

19세기 미국 여성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 그는 『작은 아씨들』 등 당대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펴내며 명성을 누린 작가인 동시에, 노예해방운동과 여성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실천적 문인이었다. 『초월주의의 야생귀리』는 저자의 인도주의적 세계관과 이상적인 면모가 잘 드러나는 작품 선집이자,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은 완성도 높은 성공작들이다.

이 책에는 남북전쟁이라는 역사적 상황, 작가의 유년 시절을 지배한 초월주의 사상의 수용과 거부, 여성주의적 감수성의 형성, 온 가족을 먹여 살려야 했던 생활형 전업 작가라는 조건 속에서 형성된 올컷 고유의 사유 세계와 문학적 상상력이 선명하게 드러난 작품 네 편이 실려 있다. 주제 면에서 보면, 미국의 남북전쟁과 노예해방을 주제로 한 「병원 스케치」, 「나의 콘트라밴드」, 「한 시간」, 원시 공산주의 사회를 꿈꾸었던 초월주의자 아버지 에이머스 브론슨 올컷의 유토피아 공동체 실험을 소재로 삼은 풍자문학 「초월주의의 야생귀리」로 구성되어 있다.

비장하면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생생한 묘사로 독자를 역사의 현장 깊숙이 이끄는 이 책의 작품들은, 흡입력 있는 문장과 흥을 당기는 플롯으로 독자의 눈을 붙드는 대중문학인 동시에 노예해방과 살림의 정치라는 주제의식을 분명히 담아낸 실천문학이고, 시간의 풍화를 견딘 끝에 현재에 도달한 해방문학의 고전이다. 더불어 전공자의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한 섬세한 번역과 꼼꼼한 해설은 작품 읽기를 한층 풍요롭게 해줄 것이다. 국내 초역. 문학동네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루이자 메이 올컷 선집 제2권.

구매가격 : 7,700 원

영어고전540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전집XXV-Ⅱ

도서정보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2022-03-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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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Treasure Island)(1883)과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사후 그의 모든 작품을 총망라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전집(The Works of Robert Louis Stevenson)은 모두 25권으로 스완스톤 에디션(Swanston Edition) 출간을 위해 (작가와 같은) 스코틀랜드 출신 시인이자 소설가, 문학평론가인 앤드루 랭(Andrew Lang)(1844~1912)이 특별판 서문(Introduction to the Swanston Edition)을 썼습니다. 로버트 스티븐슨의 대표작은 역시나 장편소설이지만, 그 외에도 수많은 여행기를 비롯해 연극대본, 어린이를 위한 시집, 작문법, 산문집, 편지 등 평생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그의 전집을 통해 광범위한 분야에서 필력을 자랑한 로버트 스티븐슨의 문학세계로 탐험을 떠나보시길...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INTRODUCTION TO THE SWANSTON EDITION. So much has been written on R. L. Stevenson, as a boy, a man, and a man of letters, so much has been written both by himself and others, that I can hope to add nothing essential to the world's knowledge of his character and appreciation of his genius. What is essential has been said, once for all, by Sir Sidney Colvin in "Notes and Introductions" to R. L. S.'s "Letters to His Family and Friends."

스완스톤 에디션 서문. 스티븐슨(RL Stevenson)은 소년, 남자, 그리고 문필가로서 너무나 많은 것이 쓰여져 왔으며, 그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너무 많이 썼기 때문에 나는 그의 성격과 감사에 대한 세상의 지식에 필수적인 것을 추가하기를 희망할 수 없습니다. 그의 천재성. 중요한 것은 R. L. S.의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Letters to His Family and Friends)"에 대한 "참고 및 소개(Notes and Introduction)"에서 시드니 콜빈(Sidney Colvin) 경이 한 번 말한 적이 있습니다.

I can but contribute the personal views of one who knew, loved, and esteemed his junior that is already a classic; but who never was of the inner circle of his intimates. We shared, however, a common appreciation of his genius, for he was not so dull as to suppose, or so absurd as to pretend to suppose, that much of his work was not excellent. His tale "Thrawn Janet" "is good," he says in a letter, with less vigour than but with as much truth as Thackeray exclaiming "that's genius," when he describes Becky's admiration of Rawdon's treatment of Lord Steyne, in the affray in Curzon Street.

나는 이미 고전이 된 후배를 알고, 사랑하고, 존경했던 사람의 개인적인 견해를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친밀한 사람들의 내부 서클에 속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천재성에 대한 공통된 평가를 공유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작품 중 많은 부분이 훌륭하지 않다고 생각할 만큼 둔하지도 않고, 추측할 정도로 어리석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이야기 "쓰론 자넷(Thrawn Janet)"은 "좋다"고 그는 편지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커즌 스트리트(Curzon Street)의 새커레이(Thackeray)가 "천재다"라고 외쳤을 때보다 덜 활기차고 진실하다고 말했습니다.

About the work of other men and novelists, or poets, we were almost invariably of the same mind; we were of one mind about the great Charles Gordon. "He was filled," too, "with enthusiasm for Joan of Arc," says his biographer, "a devotion, and also a cool headed admiration, which he never lost." In a letter he quotes Byron as having said that Jeanne "was a fanatical strumpet," and he cries shame on the noble poet. He projected an essay on the Blessed Maid, which is not in "the veniable part of things lost.“

다른 사람들과 소설가, 시인의 작품에 대해 우리는 거의 변함없이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찰스 고든(Charles Gordon)에 대해 한 마음이었습니다. 그의 전기 작가는 "그는 또한 잔 다르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라고 그의 전기 작가는 말합니다. 편지에서 그는 바이런(Byron)이 잔느(Jeanne)에게 "광신적인 스트럼펫"이었다고 말한 것을 인용하고 그는 고귀한 시인에게 수치심을 웁니다. 그는 '잃어버린 것의 가련한 부분'에 속하지 않는 성모님에 대한 에세이를 투사했습니다.

There are points enough in Stevenson's character and opinions which I have not touched; such as his religious views. He never mentioned the topic of religion in my hearing; it is to his printed words that the reader must turn, and he cannot but perceive that Stevenson's was a deeply religious nature. With his faith, whatever its tenets may have been, was implicated his uneasily active conscience; his sense of duty. This appears to have directed his life; and was practically the same thing as his sense of honour. Honour, I conceive, is, in a phrase of Aristotle's, duty "with a bloom on it.“

스티븐슨의 성격과 의견에는 내가 만지지 않은 요점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의 종교적 견해와 같은. 그는 내 청력에서 종교에 대한 주제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독자는 그의 인쇄된 단어에 주목해야 하며, 그는 스티븐슨의 것이 매우 종교적인 성격이었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의 믿음은 그 교리가 무엇이든 간에 그의 불안하게 활동적인 양심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의 사명감. 이것이 그의 삶을 인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명예와 거의 같은 것이었습니다. 명예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빌리자면 "꽃을 피우는"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He could not overcome it; little boys and girls were his delight, and he was theirs. At Molokai, the Leper Island, he played croquet with the little girls; refusing to wear gloves, lest he should remind them of their condition. Sensitive and weak in body as he was, Nelson was not more fearless. It was equally characteristic of another quality of his, the open hand, that he gave a grand piano to these leper children.

그는 그것을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어린 소년 소녀들은 그의 기쁨이었고 그는 그들의 것이었습니다. 나환자 섬 몰로카이에서 그는 어린 소녀들과 크로켓을 연주했습니다. 장갑 착용을 거부하여 그들의 상태를 상기시켜 주어야 합니다. 예민하고 약한 몸을 가진 넬슨은 더 이상 겁이 없었습니다. 그가 이 나병 환자들에게 그랜드 피아노를 준 것도 그의 또 다른 특징인 열린 손의 특징이었습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영어고전541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전집XXV-Ⅲ

도서정보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2022-03-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보물섬(Treasure Island)(1883)과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사후 그의 모든 작품을 총망라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전집(The Works of Robert Louis Stevenson)은 모두 25권으로 스완스톤 에디션(Swanston Edition) 출간을 위해 (작가와 같은) 스코틀랜드 출신 시인이자 소설가, 문학평론가인 앤드루 랭(Andrew Lang)(1844~1912)이 특별판 서문(Introduction to the Swanston Edition)을 썼습니다. 로버트 스티븐슨의 대표작은 역시나 장편소설이지만, 그 외에도 수많은 여행기를 비롯해 연극대본, 어린이를 위한 시집, 작문법, 산문집, 편지 등 평생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그의 전집을 통해 광범위한 분야에서 필력을 자랑한 로버트 스티븐슨의 문학세계로 탐험을 떠나보시길...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INTRODUCTION TO THE SWANSTON EDITION. So much has been written on R. L. Stevenson, as a boy, a man, and a man of letters, so much has been written both by himself and others, that I can hope to add nothing essential to the world's knowledge of his character and appreciation of his genius. What is essential has been said, once for all, by Sir Sidney Colvin in "Notes and Introductions" to R. L. S.'s "Letters to His Family and Friends."

스완스톤 에디션 서문. 스티븐슨(RL Stevenson)은 소년, 남자, 그리고 문필가로서 너무나 많은 것이 쓰여져 왔으며, 그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너무 많이 썼기 때문에 나는 그의 성격과 감사에 대한 세상의 지식에 필수적인 것을 추가하기를 희망할 수 없습니다. 그의 천재성. 중요한 것은 R. L. S.의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Letters to His Family and Friends)"에 대한 "참고 및 소개(Notes and Introduction)"에서 시드니 콜빈(Sidney Colvin) 경이 한 번 말한 적이 있습니다.

I can but contribute the personal views of one who knew, loved, and esteemed his junior that is already a classic; but who never was of the inner circle of his intimates. We shared, however, a common appreciation of his genius, for he was not so dull as to suppose, or so absurd as to pretend to suppose, that much of his work was not excellent. His tale "Thrawn Janet" "is good," he says in a letter, with less vigour than but with as much truth as Thackeray exclaiming "that's genius," when he describes Becky's admiration of Rawdon's treatment of Lord Steyne, in the affray in Curzon Street.

나는 이미 고전이 된 후배를 알고, 사랑하고, 존경했던 사람의 개인적인 견해를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친밀한 사람들의 내부 서클에 속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천재성에 대한 공통된 평가를 공유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작품 중 많은 부분이 훌륭하지 않다고 생각할 만큼 둔하지도 않고, 추측할 정도로 어리석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이야기 "쓰론 자넷(Thrawn Janet)"은 "좋다"고 그는 편지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커즌 스트리트(Curzon Street)의 새커레이(Thackeray)가 "천재다"라고 외쳤을 때보다 덜 활기차고 진실하다고 말했습니다.

About the work of other men and novelists, or poets, we were almost invariably of the same mind; we were of one mind about the great Charles Gordon. "He was filled," too, "with enthusiasm for Joan of Arc," says his biographer, "a devotion, and also a cool headed admiration, which he never lost." In a letter he quotes Byron as having said that Jeanne "was a fanatical strumpet," and he cries shame on the noble poet. He projected an essay on the Blessed Maid, which is not in "the veniable part of things lost.“

다른 사람들과 소설가, 시인의 작품에 대해 우리는 거의 변함없이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찰스 고든(Charles Gordon)에 대해 한 마음이었습니다. 그의 전기 작가는 "그는 또한 잔 다르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라고 그의 전기 작가는 말합니다. 편지에서 그는 바이런(Byron)이 잔느(Jeanne)에게 "광신적인 스트럼펫"이었다고 말한 것을 인용하고 그는 고귀한 시인에게 수치심을 웁니다. 그는 '잃어버린 것의 가련한 부분'에 속하지 않는 성모님에 대한 에세이를 투사했습니다.

There are points enough in Stevenson's character and opinions which I have not touched; such as his religious views. He never mentioned the topic of religion in my hearing; it is to his printed words that the reader must turn, and he cannot but perceive that Stevenson's was a deeply religious nature. With his faith, whatever its tenets may have been, was implicated his uneasily active conscience; his sense of duty. This appears to have directed his life; and was practically the same thing as his sense of honour. Honour, I conceive, is, in a phrase of Aristotle's, duty "with a bloom on it.“

스티븐슨의 성격과 의견에는 내가 만지지 않은 요점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의 종교적 견해와 같은. 그는 내 청력에서 종교에 대한 주제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독자는 그의 인쇄된 단어에 주목해야 하며, 그는 스티븐슨의 것이 매우 종교적인 성격이었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의 믿음은 그 교리가 무엇이든 간에 그의 불안하게 활동적인 양심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의 사명감. 이것이 그의 삶을 인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명예와 거의 같은 것이었습니다. 명예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빌리자면 "꽃을 피우는"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He could not overcome it; little boys and girls were his delight, and he was theirs. At Molokai, the Leper Island, he played croquet with the little girls; refusing to wear gloves, lest he should remind them of their condition. Sensitive and weak in body as he was, Nelson was not more fearless. It was equally characteristic of another quality of his, the open hand, that he gave a grand piano to these leper children.

그는 그것을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어린 소년 소녀들은 그의 기쁨이었고 그는 그들의 것이었습니다. 나환자 섬 몰로카이에서 그는 어린 소녀들과 크로켓을 연주했습니다. 장갑 착용을 거부하여 그들의 상태를 상기시켜 주어야 합니다. 예민하고 약한 몸을 가진 넬슨은 더 이상 겁이 없었습니다. 그가 이 나병 환자들에게 그랜드 피아노를 준 것도 그의 또 다른 특징인 열린 손의 특징이었습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영어고전542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전집XXV-Ⅳ

도서정보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2022-03-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보물섬(Treasure Island)(1883)과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사후 그의 모든 작품을 총망라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전집(The Works of Robert Louis Stevenson)은 모두 25권으로 스완스톤 에디션(Swanston Edition) 출간을 위해 (작가와 같은) 스코틀랜드 출신 시인이자 소설가, 문학평론가인 앤드루 랭(Andrew Lang)(1844~1912)이 특별판 서문(Introduction to the Swanston Edition)을 썼습니다. 로버트 스티븐슨의 대표작은 역시나 장편소설이지만, 그 외에도 수많은 여행기를 비롯해 연극대본, 어린이를 위한 시집, 작문법, 산문집, 편지 등 평생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그의 전집을 통해 광범위한 분야에서 필력을 자랑한 로버트 스티븐슨의 문학세계로 탐험을 떠나보시길...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INTRODUCTION TO THE SWANSTON EDITION. So much has been written on R. L. Stevenson, as a boy, a man, and a man of letters, so much has been written both by himself and others, that I can hope to add nothing essential to the world's knowledge of his character and appreciation of his genius. What is essential has been said, once for all, by Sir Sidney Colvin in "Notes and Introductions" to R. L. S.'s "Letters to His Family and Friends."

스완스톤 에디션 서문. 스티븐슨(RL Stevenson)은 소년, 남자, 그리고 문필가로서 너무나 많은 것이 쓰여져 왔으며, 그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너무 많이 썼기 때문에 나는 그의 성격과 감사에 대한 세상의 지식에 필수적인 것을 추가하기를 희망할 수 없습니다. 그의 천재성. 중요한 것은 R. L. S.의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Letters to His Family and Friends)"에 대한 "참고 및 소개(Notes and Introduction)"에서 시드니 콜빈(Sidney Colvin) 경이 한 번 말한 적이 있습니다.

I can but contribute the personal views of one who knew, loved, and esteemed his junior that is already a classic; but who never was of the inner circle of his intimates. We shared, however, a common appreciation of his genius, for he was not so dull as to suppose, or so absurd as to pretend to suppose, that much of his work was not excellent. His tale "Thrawn Janet" "is good," he says in a letter, with less vigour than but with as much truth as Thackeray exclaiming "that's genius," when he describes Becky's admiration of Rawdon's treatment of Lord Steyne, in the affray in Curzon Street.

나는 이미 고전이 된 후배를 알고, 사랑하고, 존경했던 사람의 개인적인 견해를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친밀한 사람들의 내부 서클에 속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천재성에 대한 공통된 평가를 공유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작품 중 많은 부분이 훌륭하지 않다고 생각할 만큼 둔하지도 않고, 추측할 정도로 어리석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이야기 "쓰론 자넷(Thrawn Janet)"은 "좋다"고 그는 편지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커즌 스트리트(Curzon Street)의 새커레이(Thackeray)가 "천재다"라고 외쳤을 때보다 덜 활기차고 진실하다고 말했습니다.

About the work of other men and novelists, or poets, we were almost invariably of the same mind; we were of one mind about the great Charles Gordon. "He was filled," too, "with enthusiasm for Joan of Arc," says his biographer, "a devotion, and also a cool headed admiration, which he never lost." In a letter he quotes Byron as having said that Jeanne "was a fanatical strumpet," and he cries shame on the noble poet. He projected an essay on the Blessed Maid, which is not in "the veniable part of things lost.“

다른 사람들과 소설가, 시인의 작품에 대해 우리는 거의 변함없이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찰스 고든(Charles Gordon)에 대해 한 마음이었습니다. 그의 전기 작가는 "그는 또한 잔 다르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라고 그의 전기 작가는 말합니다. 편지에서 그는 바이런(Byron)이 잔느(Jeanne)에게 "광신적인 스트럼펫"이었다고 말한 것을 인용하고 그는 고귀한 시인에게 수치심을 웁니다. 그는 '잃어버린 것의 가련한 부분'에 속하지 않는 성모님에 대한 에세이를 투사했습니다.

There are points enough in Stevenson's character and opinions which I have not touched; such as his religious views. He never mentioned the topic of religion in my hearing; it is to his printed words that the reader must turn, and he cannot but perceive that Stevenson's was a deeply religious nature. With his faith, whatever its tenets may have been, was implicated his uneasily active conscience; his sense of duty. This appears to have directed his life; and was practically the same thing as his sense of honour. Honour, I conceive, is, in a phrase of Aristotle's, duty "with a bloom on it.“

스티븐슨의 성격과 의견에는 내가 만지지 않은 요점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의 종교적 견해와 같은. 그는 내 청력에서 종교에 대한 주제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독자는 그의 인쇄된 단어에 주목해야 하며, 그는 스티븐슨의 것이 매우 종교적인 성격이었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의 믿음은 그 교리가 무엇이든 간에 그의 불안하게 활동적인 양심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의 사명감. 이것이 그의 삶을 인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명예와 거의 같은 것이었습니다. 명예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빌리자면 "꽃을 피우는"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He could not overcome it; little boys and girls were his delight, and he was theirs. At Molokai, the Leper Island, he played croquet with the little girls; refusing to wear gloves, lest he should remind them of their condition. Sensitive and weak in body as he was, Nelson was not more fearless. It was equally characteristic of another quality of his, the open hand, that he gave a grand piano to these leper children.

그는 그것을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어린 소년 소녀들은 그의 기쁨이었고 그는 그들의 것이었습니다. 나환자 섬 몰로카이에서 그는 어린 소녀들과 크로켓을 연주했습니다. 장갑 착용을 거부하여 그들의 상태를 상기시켜 주어야 합니다. 예민하고 약한 몸을 가진 넬슨은 더 이상 겁이 없었습니다. 그가 이 나병 환자들에게 그랜드 피아노를 준 것도 그의 또 다른 특징인 열린 손의 특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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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알음알음하는 대한민국 땅 투자

도서정보 : 윤세영 | 2022-03-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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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투자 인기 칼럼니스트 윤세영의 생생한 경험이 담긴 투자 도서!
‘우리 주변 평범한 사람들이’ 땅 투자로 부를 이루는 과정!
“땅 투자는 돈이 된다. 그리고 부자로 잘살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이 책을 보면 알겠지만 봉급쟁이가 적금 타듯이 농지를 부업처럼 하나씩 하나씩 사 모은 것이 은퇴 무렵이 되니 진짜 농업인이 되었다든지, 자기의 사업을 위하여 농지를 활용하다 보니 더 큰돈도 벌고 농지도 더 많이 가지게 되었다든지 하는 일은 실제 우리 주변에 흔하디흔한 사례들입니다.”

이전부터 대한민국에서는 땅 투자를 투기라고 터부시하거나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나 활용을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은 ‘땅 투자’가 개발만 있는 줄 아십니다. 그런 분들에게 땅으로 돈을 버는 방법이 수도 없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들도 땅 투자로 부자가 되어 갈 수 있는 과정이나 본인의 생업과 여건을 땅 투자와 연계하여 부를 축적하여 모두 부자로 잘살기를 바랍니다.
- 윤세영 저자 인터뷰 중에서 -

구매가격 : 14,400 원

엄마 이거 해도 돼요?(손그림)

도서정보 : 유지영 | 2022-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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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거 해도 돼요?> 손그림 편입니다.

<엄마, 이거 해도 돼요?>는 집 안을 어지르거나, 의자에 올라가는 등
하면 안되는 행동임을 알면서도 엄마에게 해도 되는지 물어보는 세 살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짧은 그림책이지만 개구진 아이의 모습에서 엄마 미소가 지어집니다.
세 살 아이에게는 무엇보다도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구매가격 : 1,500 원

피아노 칠 때 행복한 아이

도서정보 : 최지혜 | 2022-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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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부터 개인레슨을 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교육은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찾아가는 과정을 적어내었다. 그 과정 속에서 저자의 상처와 오해들을 풀어나가는 시간을 통해 치유와 성장하며 배운 것들, 그리고 위로의 말들도 함께 써내려가며, 나와 같은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있다면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전하는 마음도 함께 담아보았다.

구매가격 : 4,500 원

이 풍선은 망하지 않았어

도서정보 : 정윤주 | 2022-02-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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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망하는 건 없어. 뭐든.
우리는 울고 웃으며 오늘도 자라는 중

어린이라는 반짝이는 존재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쓴 시시콜콜 엄마 일기

엄마가 되는 것이 대관절 어떤 의미인지 모른 채 엄마가 되었다.
응애응애 우는 아이 앞에서 어쩔 줄 몰라 같이 울어버린 날도, 희미한 미소로 답답한 마음을 숨긴 날도 있었다. 아이가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던 날은 가슴이 벅찼고, 엉성한 글씨로 사랑 편지를 전해 받은 날은 더운 날의 카라멜처럼 달콤하게 녹아 내렸다. 그런 육아의 기쁨과 슬픔, 환희와 절망을 버무려 글을 썼다. 엄마가 되는 일이 나를 잃는 일이 아니라 나를 찾는 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육아는 여전히 쉽지 않지만, 인생의 한 시절을 아이와 보내는 일은 행운과 같다. 지구에 갓 도착한 비기너들은 눈을 빛내며 모든 것에 감탄한다.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때 묻지 않은 생각으로 자기만의 우주를 만들어간다. 어린이라는 반짝이는 존재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일종의 ‘관찰 일기’를 썼다. 엉뚱한 말, 기발한 생각과 귀여운 행동들을 잊고 싶지 않아 그리고 쓰고 찍었다.
울고 웃고 화내고 기뻐하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잡아 올려 쓴 글들로 대개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 사이 사이 아이와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담은 만화가 유쾌함을 더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엄마? 엄마!

도서정보 : 자야 | 2022-02-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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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이 죄인가요?

학교에서 엄마들 모임하면서 수없이 올라오던 말입니다.

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게

학업에 잘 따라가기 힘든게

내가 일을 해서 인가??

그런데 그런 모임 전혀 상관 없더라구요!

도움안되는 모임은 정리하고

아이와 나에 맞추어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워킹맘들 힘내세요!!

당신들이 짱!! 이랍니다^^

구매가격 : 200 원

1인분 어치의 삶

도서정보 : 임영재 | 2022-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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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이 되어가는 중이다. 식당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어도 정해진 한 사람 분량의 양. 그 1인분에 배부르지 않아 몇 인분은 더 시켜 먹던 시절에서 이제는 조금씩 정해진 1인분에 맞추려 노력하는 중이다. 먹는 일만이 아니라 회사 일에서도, 그 밖의 일에서도. 전이었으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내 몫의 일을 끝내고도 더 많은 분량의 일을 처리했겠지만 요즘은 딱 내 몫의 일, 그만큼이 아니면 더 나아가 할 생각이 없다. 딱 1인분 어치의 삶을 살고자 함이다. 더 나아가봤자, 더 많이 쌓아둬봤자 지금은 이렇다하게 그 이상만큼의 보상을 받지 못한다. 허니 먹어도 그리 크게 배부르지 않은 듯한 느낌의 고깃집 1인분마냥의 삶을 살아가는 중이다.

구매가격 : 4,800 원

경험에서 배운 무조건 성공하는 좋은 습관 만들기

도서정보 : M-dragon | 2022-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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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책을 읽는데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글귀가 제 마음 속에 닿았습니다. 그래서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에 습관에 대한 다양한 책을 읽어보고 실행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론과 실제는 달랐습니다. 이 책은 제가 좋은 습관 만들기를 위해 실행하고 좌절하며 터득한 노하우의 집합체 입니다. 누구나 좋은 습관 만들 수 있습니다. 분명 각 챕터 하나하나씩 따라간다면 무조건 성공하는 좋은 습관 만들기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당신의 좋은 습관 만들기를 응원합니다. : )

구매가격 : 1,000 원

엄마, 그림 잘 그리고 싶어?

도서정보 : 노윤우 | 2022-03-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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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묻는 아이. 그림 잘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다고 답하자

자신이 그렸던 스케치북을 꺼내 들고 와서

그림 강의를 하기 시작하는 여섯 살 아들의 이야기를 엄마가 그대로 담아내다.

순수한 아이의 시선을 기록으로 남긴 소소한 책이다.

구매가격 : 800 원

그네 귀신

도서정보 : 박라온 | 2022-03-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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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놀다가 떠올린 이야기

구매가격 : 500 원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

도서정보 : 박래군 | 2022-03-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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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 곳곳에서 아직도 아물지 못한 상처들이
용기 내 입을 열도록, 소리쳐 말을 하도록

수풀이 무성하지만 어쩐지 음험해 보이는 깊은 산골짜기. 무슨 일이 벌어졌을 것만 같은 분위기의 표지 사진은 거창 박산골 민간인 학살터다. 1950년, 517명의 남녀노소 주민들이 이곳에 모여 총살당했다.
이 책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는 역사적 상처가 된 장소들을 인권운동가 박래군이 직접 찾아가 인권의 시각으로 정리해낸 답사기이다. 2년 전 출간된 인권기행 1권 <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는 한 번쯤 가보았거나 알고 있는 장소들을 방문해 그곳의 의미를 뒤집어보거나 이면에 숨겨진 사연을 찾아내는 여행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주로 현지인들도 잘 모르는 곳, 아예 길이 없는 곳에 남겨진 인권의 현장들을 탐사했다.
이번 기행은 대한민국의 근대와 시민을 탄생시킨 민중의 항거 동학농민혁명의 호남과 충청 지역 현장부터 시작한다. 천주교 순교성지에서 죽음으로 지켜낸 종교와 신념의 자유를 짚어보고 나서, 백정 차별 철폐 운동에 앞장선 한국 최초의 인권운동단체인 진주 형평사의 잘 알려지지 않은 흔적을 따라간다. 이어서, 전국에 퍼져 있는 한국전쟁 시기 민간인 학살터 중 대표적인 몇 곳을 찾아 그 참혹한 실상을 파헤치고 ‘골로 간다’라는 말의 기원을 곱씹는다. 형제복지원과 선감학원 터에서는 사회복지시설의 끔찍한 현실을 마주하고, 동두천 미군 기지촌에서는 미군 위안부 여성들의 삶을 조명한다. 그리고 현지 주민들을 내쫓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재개발 사업의 전형을 성남 광주대단지 사건과 용산참사 현장에서 발견한다. 마지막으로, 전태일 열사의 모친으로 유명하지만 스스로 노동 인권운동가이기도 했던 이소선이 청계천, 구로, 창신동을 배경으로 한평생 보여준 연대 정신을 되새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 땅 곳곳의 상처들은 아무리 가려져 있어도 언젠가 입을 열고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아픔을 딛고 용기를 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변화시켜왔다. 아직 아물지 못한 상처들이 직접 말을 할 수 있도록 연대하고, 그 말에 귀를 기울이자는 것이 이 책 전반에 진하게 배어 있는 저자 박래군의 절실한 메시지다.

구매가격 : 15,000 원

사장님! 회사에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도서정보 : 조현우 | 2022-03-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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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없어도 잘 돌아가는 회사의 비밀 그것은 ‘시스템’
사장은 ‘나는 과연 회사를 제대로 이끌어가고 있는가?’
직원들은 ‘왜 사장님은 이런 식으로 회사를 운영할까?’
풀리지 않는 의문들을 단번에 해결하다!

매출을 증대하고 회사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은 모든 사장의 공통된 목표이자 고민이다. 그래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으로 일에 매진하지만 사업을 해 나갈수록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사고 때문에 늘 곤혹을 느낀다. 특히 ‘회사의 체계(시스템) 구축’과 ‘사람 문제’가 그렇다. 그 문제들을 매 순간 책임지고 결단을 해야 하는 외로운 자리가 바로 사장의 자리다.

책 『사장님! 회사에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는 사장들이 회사 경영에 있어 가장 많이 하는 착각과 그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점, 그리고 해법을 담고 있다. 22년간 IT, 바이오, 엔지니어링, 제조 등 다양한 업종의 벤처 및 중소기업에서 사장의 핵심 참모 및 기획관리자로 활동해 온 저자의 생생한 조언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모든 회사는 살아 있는 생물과 같다. 유행처럼 확 번졌다가 스러지는 경영이론, 현실과 맞지 않는 말만 하는 경영서적으로는 회사가 처한 실제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 이 책이 사장뿐 아니라 현업에 있는 임원 및 팀장, 기획 및 관리 분야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11,900 원

이솝 우화 전집

도서정보 : 이솝 | 2020-10-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가 극찬한 고전 중의 고전!
88장의 독보적인 일러스트(전면 컬러 다수)와 함께
고대 그리스 원전에서 직접 번역한 358편의 우화 전집

이솝 우화는 원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 모음집이 아니었다. 처음부터 성인들을 일깨우고 일상에서 겪은 여러 경험과 삶의 지혜를 재치 있게 전달할 목적으로 구전되다가 조금씩 수집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솝과 그의 우화를 본격적으로 연구했다는 사실에서 그 진가가 드러난다.
이솝 우화에는 농민과 상인과 같은 평범한 고대 그리스인의 삶이 곳곳에 나오는데, 플라톤을 비롯한 고전 저술가의 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부분이다. 즉, 이솝 우화에는 귀족이나 지식인이 아닌, 그리스에서 살다간 평범한 사람들의 민낯과 사회 분위기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기원전 4세기에 아테네의 정치인이자 대중 연설가였던 데메트리오스는 연설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10권으로 이솝 우화를 펴내기도 했으며, 사본 중에 많게는 600개 가까운 우화 모음집도 있다.
현대지성 클래식의 『이솝 우화 전집』은 서양인의 입맛에 맞게 많이 각색되고 분칠된 영어 판본이 아닌, 그리스어 원전에서 직접 옮겼으며, 국내 최초로 19세기 유명 삽화가인 아서 래컴, 월터 크레인, 어니스트 그리셋, 에드워드 데트몰드 등이 그린 일러스트 88장을 소개했다. 이솝 시대부터 구전을 통해 수집되면서 원형이 대체로 잘 보존된 이야기 중에서 정선된 그리스어 원전 358편을 완역하여 성인은 물론 어린이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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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북

도서정보 : 요스트 판 드뢰넌 | 2022-03-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비즈니스의 미래를 보려거든
게임 비즈니스를 보라!

여전히 누군가는 게임을 아이들 장난감 정도로 여길지 몰라도 이미 게임 산업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테크 영역의 중심에 위치한 비즈니스로 성장한 지 오래다. IP,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오늘날 모든 기업이 주목하는 키워드가 게임 비즈니스에서는 이미 다 구현돼 있다. 그뿐인가, 게임은 사람들 간의 소통을 이어주는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로 자리잡았다. 즉 덩치가 큰데 혁신에도 능하고, 사회적 영향력도 큰 산업이 된 것이다. 게임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게임에 관심이 있든 없든, 당신이 게임 비즈니스를 알아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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