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탕자의 코뚜레
도서정보 : 柳會佰 著 | 2021-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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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 같은 인간이 글을 써 책을 낸다는 게 쑥스럽고 죄송해서 용서를 빕니다. 그리고 책을 먼저 발행하신 선생님들께 정말로 죄송합니다. 어려서부터 가출과 소년원, 서대문 형무소나 드나들며 제때 공부를 못한 똘마니, 무식이가 글을 쓰고 책을 내 본다니 참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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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형태
도서정보 : 연정 | 2021-07-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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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시리즈 <사랑의 형태> 작품을 그리면서 했던 생각, 숨겨진 내용이나 고민했던 부분들을 작품별로 정리했다.
구매가격 : 1,000 원
갈라디아서
도서정보 : 유왕재 | 2021-07-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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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습서는 어떤 재미를 제공하려는 의도보다는 성경을 공부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필자로서의 저의 목표는 첫째, 누구나 쉽게 자습하도록 하는 것이었고 이를 위하여 성경책과 학습서를 펼치고 함께 대조하면서 읽어갈 때 갈라디아서의 내용이 더 많이 이해되도록 가능한 한 쉬운 설명으로 빠뜨림 없이 내용을 전개하였습니다. 둘째, 광범위한 성경의 전반적인 교리를 갈라디아서와 연계하고 적용하여 가급적 많이 연결되게 설명하려고 시도하였습니다. 셋째, 한 번 공부하면 잘 잊어먹지 않고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하기 위하여 강해서가 취하는 긴 설명이나 부수적인 내용들은 축약하고 핵심 위주로 간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넷째, 자습뿐만 아니라 먼저 공부한 분이 소 그룹 성경공부 반을 인도하는 것이 용이하도록 내용과 구조를 학습 체계로 편성하였습니다. 우리는 성경공부를 지루해 하거나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학습서 전체를 한 번 주파하신 분은 성경 공부에 자신감을 가질 뿐만 아니라 앞으로 계속해서 더 많은 성경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될 것으로 생각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비록 이 학습서가 재미를 제공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는 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오묘한 말씀을 학습하는 동안에 나 자신과 세상 모든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깊은 뜻과 지대한 사랑을 깨닫게 됨으로써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오게 될 것이며 말씀의 놀라운 감화감동의 능력도 체험하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갈라디아서는 작은 로마서라고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하여 가장 체계적으로 잘 설명한 로마서의 축소판입니다. 또한 갈라디아서는 신약성경 중 가장 먼저 기록 (AD49년도경) 되었고 복음전파의 초기에 4 복음서와 바울의 다른 서신들이 나오기 전에 단기필마의 기수로서 복음의 올바른 방향타 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복음의 옹호자로서의 바울 사도의 혁혁한 역할을 알게 해 주는 귀한 성경말씀입니다. 이 중요한 학습서를 쓰는 동안 내내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께 기도 드린 것은 수려한 문장이나 멋진 표현보다는 쓰여진 모든 내용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채워지도록 성령께서 함께 하시고 모든 작업을 친히 주관해주십사 하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갈라디아서 학습서를 통하여 복음의 능력을 얻고 또 복음으로 무장되어서 영혼을 살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치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소중하게 쓰임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8년 11월 31일
유왕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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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어 사용 설명서 문법편 제 1권
도서정보 : 신보경 | 2021-07-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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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어를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문법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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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아스는 누구예요?
도서정보 : 이은정 | 2021-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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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때 살던 동네는 미국인 선교사들이 많았다. 대전지역 미국인 선교사들이 모여 사는 동네였는데, 넓은 잔디밭과 이국적인 집모양이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어떤 가정은 아이들도 있었는데, 금발의 파란눈에 뽀얀 피부가 신기하여 시간만 나면 그들과 어울려 놀곤하였다. 같이 뛰놀고 그네타고 교회에도 가곤하였다. 그들의 말이 신기하고 재미있어 장난 반 재미 반으로 영어를 따라하곤 했는데, 이것이 지금 내가 영어 선생을 하는 계기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중학교 다닐 때부터 어머니가 남묘호렌케교를 믿기 시작했다. 작은이모의 권유로 믿기 시작했는데, 어머니는 내게도 남묘호렌케교를 강요하여, 학교 가기 전에 해 뜨는 쪽을 향하여 무릎 꿇고 ‘남묘호렌케교’라는 말을 5분 동안 반복하게 하였다. 그렇게 하면 성적이 오른 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교리보다는 일본 승려를 숭배하고 찬양하는 것이 용납 되지 않아 곧 그만 두었다. 그리곤 교회도 잊어버리고 외국인 아이들도 잊어버리고, 그냥 학교생활과 친구들하고 어울리며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
이처럼 종교적으로 방황하던 내가 교회에 다니고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대학교 1학년 때 한 교수님을 통해서였다. 그 교수님은 내가 신청한 교양과목 담당이셨는데, 젊고 활발하여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나도 교수님의 활발한 모습이 좋았지만, 그 보다도 3학점짜리 과목이어서 열심히 수업을 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교수님을 길에서 마주치게 되었는데, 교수님이 나를 알아보고 자신의 연구실에 놀러오라고 했다. 이 일로 기막힌 전도의 그물이 내게 던져진 것이다.
교수님의 끈질긴 권유와 기도로 나는 예수님을 영접했고, 교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께 기도한 후 회개를 했다. 어릴 때부터의 모든 죄를 다 회개하라는 교수님의 말을 따라 하나님께 나의 죄를 생각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A4용지에 적어 내려갔는데 놀랍게도 내가 죄라고 인식하지 못한 부분들이 너무 많이 생각나 온 밤을 회개하며 지새웠다. 동생을 햇빛에서 재웠던 일, 사소하지만 어머니를 속였던 일, 중학생 때 초등학생이라고 속이고 버스비를 조금만 내고 탔던 일 등 너무 많았다. 중학교 때 청소 안하는 친구를 때렸던 일은 너무나 생생하게 조명해 주셔서 잘못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고 급기야 그 친구를 길에서 만나 사과까지 했다. 이 일은 내게 너무나 놀라운 경험이었으며,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었고 기독교단체 수련회까지 참여하게 되었다.
수련회는 대학생들만 참여하는 수련회였는데 아주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처음 참여한 수련회였지만, 하나님을 인정하라는 말씀과 기도 후 의심하지 말라는 가르침에 따라 기도하였고, 성경책과 담요를 하나님께 받고 방언도 하게 되었다. 아주 작은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예수님이 계심을 감지하였다. 그 후에도 기도를 신뢰하며 기도를 많이 하게 되었고 수련회에서처럼 내 기도가 응답되길 바랬다. 잠언 3장 6절에 나오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내 길을 지도 하신다”라는 말씀으로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인정했다. 하나님이 내 길을 인도 해 주시기만 한다면 내 인생에 걱정 할 것이 없겠다는 생각이 드니 당연히 내가 취해야 할 행동이었다.
그 후, 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이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주장했고 그런 내가 기특하셨는지 하나님은 늘 인도해 주셨다.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 많이 생겼다. 하나님이 예쁘게 보셨는지 기도 응답이 빨리빨리 왔다. 기도에 재미를 붙인 나는 기도노트를 적어가며 남의 기도까지 해 주게 되었다. 응답을 많이 받게 되니 어떻게 응답 되었는지 적어 놓고 사람들에게 자랑하였다.
나의 기도 중 가장 중요한 기도는 친정어머니 구원인데, 이 기도가 13년 걸렸다. 힘들고 어려워 더 기다릴 각오를 했는데, 각오에 비해 어머니가 빨리 믿으신 것만 같아 기뻤었다. 오히려 내 속이 갑갑했던, 참으로 오래 걸렸던 기도는 미국가기 대작전인데 15년 정도 했다. 그냥 미국에 가고 싶어서 자고 깨면 미국 보내 주세요 라고 떼를 썼다. 나중에는 미국 간 것이 기쁜 것이 아니고 기도응답 받은 것이 기뻤을 정도로 15년은 날 지치게 만들었었다.
2년의 미국생활은 지난 20년의 신앙생활에 날개를 달아 주 듯 많은 일을 경험케 했기에 나는 그 일을 적어 많은 사람에게 소개 하고 싶어 귀국하자마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여러 가지 응답 중 일대일 제자 양육사건, BCG 사건, 천 만원 사건, 냉장고 사건 등과 아들 주신 것, 직업 주신 것, 집 주신 것 등은 모두와 공유 하고픈 귀한 간증이다. 주님께 참으로 많은 것을 받으며, 나는 그분께 나오는 자는 그가 살아 계신 것과 그가 상주시는 이심을 믿으라는 말씀을 실감한다. 모두 모두 하나님께 상을 받고 행복해 지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또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자로서 하나님이 한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신 일을 기억한다. 닥터 써머빌, 한국 이름은 서의필 교수님이신데 그 분의 당부가 가슴에 새겨져, 나와 우리 가족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한국사람 너무 똑똑합니다. 내 생각에는 한국 사람이 중국 땅을 차지하고 살았다면 세계역사가 달라졌을 것입니다. 지리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외침을 많이 당해서 한국이 어려운 일 많이 넘기느라 지금처럼 되었지만 만일 한국민족이 중국 땅을 차지하고 살았다면 내 생각에는 한국이 아시아를 다 통일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입니다. 족보를 보세요. 세계에서 족보를 가진 나라는 한국 밖에 없습니다. 한국사람~ 정말 똑똑합니다. 이제는 한국은 누구 핑계도 대지 말고, 미국 핑계도 대지 말고 자국의 힘으로 통일을 이루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 늙은이도 한국의 통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 생각에는 이 늙은이가 죽기 전에 한국의 평화 통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를 우리보다 더 사랑하는 분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서머빌 교수님을 만난 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 기도하게 되었고 글도 열심히 쓰게 되었다.
구매가격 : 10,000 원
특별해도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도서정보 : Sallyanna | 2021-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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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해도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는 동일함이 때때로 강요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개인의 특별함을 존중하고 사랑하자는 위로와 공감을 주기 위한 취지로 쓰여진 책입니다. 저자의 개인적 경험 혹은 진로의 변경 경험 등을 통해서 같은 어려움이나 비슷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힐링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저자의 주변을 비롯한 청년들이 진로문제, 취업문제, 인간관계 문제 등등으로 정서적으로 우울감을 많이 호소하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마음의 편안함을 얻고 조금이라도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책의 내용과 더불어 함께 있는 자연의 사진들도 일상의 휴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민간인도 읽기 쉬운 치매 이야기
도서정보 : 스칼러 | 2021-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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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치매에 관한 여러가지 내용을 민간인도 이해하기 쉽도록 간략하면서 정확하게 설명한 책 입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영어 회화 문장 BEST 7
도서정보 : 선우 준 | 2021-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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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영어 회화 문장 BEST’ 시리즈의 7번째 책으로, 2019년 8월에 출판된 ‘영어 회화 문장 BEST6’의 후속작이다.
영어를 할 때 우리말로 머릿속에서 생각한 후 영어로 고쳐서 말한다면 갈 길이 멀다고 할 수 있다. 영어로 생각해서 영어로 이야기를 해야 영어 실력이 축적된다.
본 책에서는 영어를 하기 위해서 머릿속에 들어가 있어야 할 영어 문장을 소개하였다. 이 문장들이 살아 있는 영문법의 골격을 형성하면 영어로 생각해서 영어로 말하는 것이 습관화될 것이다.
각 장의 제목은 편의상 첫 번째 문장의 핵심 문구를 인용한 것이며 대표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전지 산업의 연구(완성본)(하권)
도서정보 : 선우 준 | 2021-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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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전지 산업의 연구’ 시리즈의 TOP6부터 TOP9까지를 종합한 완성본의 하권이다.
2015년 8월 전지에 대한 기술 역사서인 ‘2차전지, Road to the TOP’을 출판한 이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6편의 시리즈를 통하여 전지 산업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였다.
본 책은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전지 이야기’, ‘전지 사업 길잡이 TOP’, ‘전지 사업 이야기 BEST’, ‘지식의 샘: 전지 이야기’, ‘지식의 샘: 전지 지식과 정보’, ‘전지 에센스 TOP’에 이어서 작성된 7번째 전지 기술 역사서 시리즈다.
구매가격 : 17,000 원
전지 산업의 연구(완성본)(상권)
도서정보 : 선우 준 | 2021-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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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전지 산업의 연구’ 시리즈의 TOP1부터 TOP5까지를 종합한 완성본의 상권이다.
2015년 8월 전지에 대한 기술 역사서인 ‘2차전지, Road to the TOP’을 출판한 이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6편의 시리즈를 통하여 전지 산업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였다.
본 책은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전지 이야기’, ‘전지 사업 길잡이 TOP’, ‘전지 사업 이야기 BEST’, ‘지식의 샘: 전지 이야기’, ‘지식의 샘: 전지 지식과 정보’, ‘전지 에센스 TOP’에 이어서 작성된 7번째 전지 기술 역사서 시리즈다.
구매가격 : 20,000 원
성경공부 3권 개정판
도서정보 : 이강용 | 2021-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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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경공부 1권과 2권에 이어지는 3권입니다.
1권에서 다룬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성경이란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3. 삼위 일체는 무엇입니까?
4. 사람은 무엇입니까?
5. 죄란 무엇입니까?
6.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7. 인간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8. 어떻게 구원받습니까?
9. 제자는 어떤 모습입니까?
10. 예수님을 영접한 다음 단계는 무엇입니까?
이 주제들은 초신자를 위한 기초 성경공부 내용입니다.
2권에서 다룬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성령은 어떤 분입니까?
2. 교회는 무엇입니까?
3. 세례(침례)는 무엇입니까?
4. 성만찬은 무엇입니까?
5. 성경을 어떻게 공부합니까?
6. 어떻게 기도합니까?
7. 헌금을 어떻게 드립니까?
8. 은사란 무엇입니까?
9. 지상명령이란 무엇입니까?
10. 나는 어떻게 제자를 가르쳐야 합니까?
2권에서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실제 믿음 생활을 어떻게 영위할 것인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식 위에서 3권의 주제를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습니다.
1. 나는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아 의롭게 되고 영화롭게 되어 갑니다 (새로운 출발)
2. 나는 성도이며 하나님의 친구, 하나님의 아들, 딸입니다 (새로운 관계)
3. 나는 자유를 얻었고 새롭게 되었으며 하나님께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피조물)
4. 나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고 하나님은 저를 받아 주셨으며 저를 사랑하십니다 (새로운 감사)
5. 나는 하나님 때문에 고난도 받지만 그것으로 인해 상도 받습니다 (새로운 관점)
6. 나는 영원히 보호받습니다 (새로운 보험)
7. 나는 거룩하게 되어 갑니다 (새 거룩함)
8. 나는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권한)
9. 나는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역할)
10. 나는 더 이상 나의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목적)
이 3권에서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믿지 않는 이들과 어떻게 구별되고 어떤 특권을 누리는지 그 특권은 어떻게 주어진 것인지에 대해 공부합니다.
이번 이 성경공부 3권 개정판은 초판과 다르게 각 과의 주제로 저자가 올린 유튜브 영상을 볼 수 있게 url주소를 표시했기 때문에 클릭해서 시청하면 내용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매우 간결하게 쓰여진 책이고 쉽게 쓰여진 책이지만 혼자서 공부하면 그 심오한 뜻을 알기 어렵습니다.
반드시 믿음의 선배의 지도를 받으며 함께 나누면서 공부하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셀프트랜스포메이션 역량-빅데이터 캐리어와 피보팅 전략-
도서정보 : 펄펄 나기권 | 2021-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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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에는 우리가 경험한 적이 없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고들 한다. 코로나를 거치면서 돌출되는 다양한 현상으로 환경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사회 전반적으로 변화의 진통이 이미 시작되었다. 익숙한 생활을 고집하고 싶어도 우리생활은 이미 낯설음에 부닥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익숙한 생활을 유지하려는 노력이나 고집은 어차피 소용 없다. 그렇다고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전의 시간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래사회의 방향은 이미 정해져 있고, 진화의 방향은 인류 역사상 한 번도 역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회의 변혁은 계속되는데 개인이라고 그 소용돌이에서 벗어날 수 없다. 개인도 변화를 수용하고 미래사회를 대비해야 한다.
그렇다고 과거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새로움만 쫓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살아온 만큼 누린내 날 것 같은 경험과 지식은 현재를 유지하는 밑바탕이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면 현재의 지식과 경험은 살아온 시간만큼 켜켜이 쌓여있으며 예상보다 훨씬 많은 데이터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개인도 수많은 빅테이터를 찾고 이를 분석하여 새로운 환경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피보팅 전략이 필요한 때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쉽게 우리의 옛 자취와 기억을 갈아엎어 왔던 것이 아닌가 돌아보게 된다. 그 안에 묻혀 있는 삶의 지혜를 발굴하고 개발해야 한다. 과거를 지나치게 무시하거나 제거해 버리면 남아있는 현재는 기초가 부실하게 된다.
우리는 과거의 오래됨을 빛나게 하는 지혜를 가졌다. 과거의 누린내를 현재와 미래의 달달함으로 승화시키는 능력개발이 필요하다. 이는 얼마나 지혜롭게 새로운 시장에 적응하느냐에 따라 유용한 과거가 되고 미래의 초석이 된다. 자신의 잠재능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경험을 축적하여 미래를 대비하는 변신의 귀재가 되어야 한다. 소멸하는 외적인 변신보다는 계속 축적되는 내적인 융합으로 매력자본을 늘려야 한다. 다양하게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에서 빅데이터 개리어를 개발하고 피보팅 전략으로 미래 사회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0,000 원
삶의 가치를 피우다! 도전의 꽃, 사랑
도서정보 : 신인류 | 2021-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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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삶에는 가치가 있고 의미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이고 누가 그 꿈을 이뤘을까? 삶의 가치를 측정 또는 평가하기에는 매우 복잡하고 난해한 점이 많다. 각자 주어진 상황에 따라 삶의 가치에 대한 무게는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판단하는 사람의 경험이나 안목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삶의 가치가 돋보이는 것은 문화 사회적 영향력이 클수록 두드러진다. 그렇다고 평범한 삶이 가치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평범한 삶도 이 사회를 구성하고 참여한 가치는 높이 평가되어야 한다. 다만 돋보이는 삶의 가치는 평범한 상황을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상황으로 전환시키는 비범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비범한 힘을 바탕으로 인류사회는 변화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은 대부분 안목이 뛰어나고 실행력이 남다르게 특출하다. 즉 평범한 일상을 탈피하고 어렵지만 새로움을 개척하는 도전적인 삶을 마다하지 않는다. 선구자적 도전적인 삶이 인류사회와 문화를 발전하게 했고 그 삶의 가치가 전통 및 역사적으로 계승되어 문명사회 발전에 영향을 미친다.
삶의 가치를 창출하는 도전적 삶이란 물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것을 포함한다. 대부분 성공적이고 기억에 남는 도전은 그 기저에는 정신적인 도전이 있다. 따라서 정신적인 도전은 물리적인 도전 못지 않게 영향력이 크다. 그 가치가 다소 작을지라도 평범한 삶을 일구면서 도전하는 가운데, 각자의 삶의 무게를 내려 놓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작은 경험과 지혜를 모았다.
구매가격 : 10,000 원
겨울빛이 어린 동화집
도서정보 : 유종우 | 2021-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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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보얀 빛깔이 내려앉은 작은 집에 어느 소녀가 혼자 머물고 있었어. 소녀는 창문에 비치는 산과 들판 그리고 하늘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어. 산과 들판에는 흰 눈이 가득했고, 하늘에는 흰 눈 같은 하얀 구름이 가득했어. 소녀는 창밖의 그 정경에 빠져들며 겨울을 하얗고 보얀 그 눈빛과 같은 마음으로 느끼고 있었던 거야.
“그래, 겨울이라 그런지 산도 들판도 하얗고 하늘에 떠 있는 구름도 하얀 눈과 같구나. 좀 춥기는 해도, 이처럼 눈부시게 하얀 겨울빛의 정경을 볼 수 있으니 겨울이 한편으로는 참으로 다사롭기 그지없는 것 같아. 이럴 때 나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다면, 그 친구와 함께, 눈앞에 펼쳐진 하얀 겨울 산과 들판 그리고 하늘을 그 모습 그대로 한껏 만끽하며, 가슴에 차오르는 설레는 기쁨을 안은 채로 그 겨울의 품속에 온전히 그리고 포근히 안겨 볼 수도 있을 텐데.”
소녀는 자신의 친구가 되어 줄 누군가가 창밖으로 보이지는 않는지 유심히 살펴보았지만 찾을 수는 없었어. 그런 이가 보인다면, 소녀는 그에게 다가가 “내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래?” 하고 말하고도 싶었지만, 그런 대상을 찾을 수도 만날 수도 없었던 거야.
소녀는 자기 손가락으로, 서리 낀 듯 보얘진 유리창에, 창밖으로 보이는 산과 들판과 하늘을 그려 보았어.
그러자 잠시 후, 유리 면에 그려져 있던 산과 들판에 소녀가 마음속으로 그려 보았던 친구들의 모습이 하나둘 저절로 그려지기 시작했어.
하얀빛의 사슴과 토끼 그리고 너구리, 산새, 여우, 다람쥐 등이, 창문에 그려진 산과 들판에서 소녀와 눈 맞춤하며 자기 모습을 서서히 드러냈던 거야. 소녀는 그 모습을 보곤 기쁨에 겨워 닫혀 있던 문을 열어젖히곤 얼른 집 밖으로 뛰쳐나갔어. 그러곤 눈앞에 펼쳐진 산과 들판을 향해 있는 힘껏 내달려갔지.
그곳엔 좀 전까지 보이지 않던, 소녀의 마음속에 늘 머물고 있던 작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모여 있었는데, 그 친구들은 그녀를 보자 진심 어린 상냥한 모습으로 온 마음을 다해 그녀를 반갑게 맞아 주었어. 소녀는 그렇게, 자신이 창유리에 그려 보았던 겨울 풍경 속의 그 작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그 하얀 겨울을 한껏 껴안으며 즐겼지.
이제 그녀는 더는 혼자가 아니었어. 혼자여도 혼자가 아닌 그 겨울을 진실되게 참된 마음으로 느끼고 사랑하는 법을 소녀는 스스로 깨닫게 되었던 거야.
소녀가,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혼자만의 겨울 추위를 털어 내 버리고 자신의 친구들과 즐겁게 뛰놀며 바라본 그 겨울의 정경은, 그 어떤 때보다도 더 환하고 밝게, 언제까지나 소녀와 친구들의 그 해맑고 따스한 얼굴처럼 반짝이고 또 반짝였다네.
구매가격 : 1,700 원
차마 돌아서지 못하고
도서정보 : 은강 이정용 시인 | 2021-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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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게 그리고 서운하고 어리석고 또한 애석하게도
용기없이 되돌아 설 수 밖에 없는 그 과거의 추억들이 주마등 처럼
쓸쓸함의 빗줄기 되어져서 미련감을 더해간다.
인생 파도물결 속 충격시대라 기억내지 않을 수 없는 갈림길에 서있었다.
실패나 부족이나 좌절이나 실망이란 아픔은 또한 새싹을 불러일으켜내는
발걸음과 디딤돌에의 징검다리이었다.
인생 고비고비의 과정들이 후에는 피 영양소 되고 에너지원 되어가는
탐스런 열매와 승리에의 징검다리 역할 냄을 알게 되었다.
마음 상처 있음으로 해서 무늬함의 꽃잎 진해가고 열매 달아짐을 느끼게 되었다.
그 고통과 많은 아픔들 속에서 더욱 빛나감 되어가는 아름다움의 인생 삶들과
가치성 발휘나는 시 인생의 꽃다발들로 한창 가득히 담겨나리라 느껴봄 해본다.
구매가격 : 3,900 원
별빛의 눈 마음 나에게 옵니다
도서정보 : 이정용 은강 시인 | 2021-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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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꿈결의 여운은 평생 잊혀 질 수 없는 내면의 가장 숭고한 빛이기도 하다.
지금 인류는 지구에 사랑 대신에 미움이고 증오이고 차별인 상황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현재세상은 지구에도 아름다움 대신에 추함과 부패와 경쟁과 폭력과 전쟁과
오염과 부조화와 갈등과 차별성과 질시상태에 있는 아픈 눈물사태이기 때문이다.
이에 비하면, 아름다웁게 빛남을 공급해주는 사랑스런 태양이여, 별이여, 달님이여,
그대들은 유일무이함의 사랑체들로서 인간과 지상의 찬사를 받아야 할 존재들이다.
아프면서도 매일을 이겨서 떠주는 위대함의 궁극적 존재들이자 실존의 등불들이다.
어젯밤 꿈에 가파르게도 경사진 지붕 꼭대기에 올라짐 되어져서, 엉금엉금 기어
내려오기 위함의, 아슬아슬함의 긴장과 조바심의 진땀나는 꿈을 꾸며 일어났다.
인생 땅은 이다지 이렇게도 모든 상황들이 불안과 위험한 것들의 혼란상들이다.
이 글 쓰는 시각에 생명과 감성을 주는 촉촉하고 조용한 비가 숙연히 내리고 있다.
생명체 은혜로운 빛들에 의해서, 인간과 생물들이 풍족히 함께 어울리어 기쁨과
평화로서 행복되게 살아가야 함을 느끼고 깨닫게 해주고 있는 감상에 젖게 해준다.
구매가격 : 3,800 원
Q Drop 02
도서정보 : .D | 2021-07-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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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는 누구인가. 2020년 기준 Q의 지지자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 질문중 하나이다. 2017년 10월 전직 미국 고위 정보국 직원이라 주장하는 "Q Clearance Patriot"라는 닉네임이 온라인상에 올린 한 게시물을 기원으로, 현재는 적게는 수만 명 많게는 수십만 명의 지지자들이 생겨났다. Q의 지지자들은 트럼프정부의 진행, 교체의 과정 속에서 큐아넌(QAnon)하나의 사회적인 운동을 형성하기도 하였는데, 여기서 Q라는 닉네임은 "Q Clearance (Q 보안 자격)"이라는 미국 정부의 1급기 밀에 접근 가능한 보안 등급을 말하며, QAnon은 Q와 anon의 합성어로서, 각각 Q Clearance와 익명(Anonymous)을 뜻한다. 그동안 Q가 누구인가에 대한 많은 가설과 추측들이 제기되었지만 (그 중 대표적으로는 Q가 존 F. 케네디 주니어라는 설 혹은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라는 설도 있지만)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
보다 구체적으로 Q는 2017년부터 온라인 플렛폼 4chan에 등장하여 트럼프 정부를 강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데, 트럼프 행정부가 2017년 2월에 시작한 것을 감안하면 8개월 이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트럼프정권이 지속되면서 Q의 포스트는 단순한 음모론을 넘어서 하나의 사회적 현상과 운동으로 확장되었다. 이후 이러한 경향성은 2020년 대통령 선거를 통해 더욱 점화되었고, 미국과 나아가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수수께끼 같은 형식의 메모들을 던졌다.
따라서 이 책은 초보적이지만 이러한 Q의 메시지들을 정리, 번역하여 QAnon에 대한 단순한 흥미 또는 학문적 접근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참고자료가 될 만한 접근 가능한 자료를 모아 정리하였다.
구매가격 : 2,500 원
명품만남
도서정보 : 천성호 | 2021-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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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듣고, 배우고, 느끼고, 묵상하고, 깨우치고 그리고 고등부 교사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수년간 틈틈이 쓴 것입니다.
이 책은 여섯 개의 큰 주제로 나누어져 있는데,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쓴 <말씀을 듣고>, 종교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을 쓴 <함께 가는 길>, 매일매일의 묵상을 기록한 <오늘의 묵상>, 대표기도문을 쓴 <기도하기>, 주일학교 고등부교사를 하면서 쓴 <세상보기> <하나님 보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글들은 기존의 서적들과는 형식과 내용을 약간 달리하여, 과학적인 소재, 논리적인 소재와 현실의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제 생각을 쉽고 재밌게 전달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구성을 재밌게 하려고 하였고, 교리적인 문제보다는 삶에서의 실천방법과 적용에 대하여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기독교에 대하여 거부감이 있는 분들과 처음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이해하기 쉽게, 일상적인 내용을 겉으로 드러내고 종교적인 내용을 복선으로 깔았습니다. 그렇다고 꼭 초신자만을 위한 책은 아닙니다. 복선으로 깔아둔 내용도 제 나름대로 깊이 있게 묵상한 것으로, 한번 더 생각하고 꼭 꼭 씹으며 읽으면 신앙의 깊이와 넓이를 끝없이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쓰면서 최대한 새로운 생각과 방법으로 접근하여, 쉽고 재미도 있고 그리고 깊이 있는 글이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 책의 제목은 명품만남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제가 찾은 하나님, 찾고 있는 하나님이 주제입니다.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 걱정하고, 그냥 방황하다 인생의 종말을 맞는 많은 사람들과 같이, 삶의 기준과 삶의 목적을 찾고자 쓴 글입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르게 사는 것이며, 어떤 길로 가는 것이 올바로 가는 길인지를 사람들과 나누고자 이 글을 썼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으며, 그분의 나에 대한 계획은 무엇인지를 알고 싶어 이글을 썼습니다. 이 글을 읽고, 단 한분이라도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챈다면, 그것이 이 책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일 겁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생각정리 코칭
도서정보 : 김도융 | 2021-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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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을 배우는 교육이 아닌, 스킬 창조 능력을 배우는 코칭.
♥ 소크라테스의 산파술을 접목한 질문_토론-토의 생각코칭법.
♥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알아가는 생각정리코칭법.
♥ 생각정리 코칭법
- 문제해결 코칭법
- 잠재능력 발견 코칭법.
- 잠자는 99% 뇌 활성화 코칭법.
- 떨림증 해결_논리적 스피치 코칭법.
- 책을 하루에 수십권을 요약할 수 있는 코칭법.
- 어떠한 주제로도 책을 쓸 수 있는 생각정리 코칭법.
* 철학적 질문을 통한 생각정리 코칭법
- 나는 누구인가?
- 나는 왜 사는가?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 인생문제란?
- 역량개발
- 수익창출
- 인간관계
- 인생문제를 해결하는 종합능력이란?
- 종합능력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구매가격 : 8,000 원
교단 일기
도서정보 : 한석수 | 2021-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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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알라딘 램프다(2012), 강물처럼(2018)에 이은 저자의 세 번째 시집으로 2019~2021 인천재능고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하면서 느낀 일상과 교육적 고민을 교단 일기 형식으로 적은 59편의 생활시를 담고 있다. 저자는 '시인은 자신만의 사전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 니카노르 파라의 반시(反詩) 운동에 공감하여 시와 산문의 변증법적 통합을 추구하며 시(詩), 언어의 사원에서 새로운 시어를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고 있다. 학교에 일찍 출근하여 일과 시작 전 원고지 앱에 일기쓰듯 2백 자 글을 적었다. 네모 칸 2백 개에 흐트러진 전날을 반듯하게 세우기도 하고 오늘을 꾹꾹 눌러 다짐하기도 하였다. 그렇게 쓰고 지우고 줄이는 일은 마음의 다이어트였고 어딘가 걷고 있는 자신의 발자욱을 가늠하는 일이었다. 교장직을 마감하면서 그동안 써온 글들을 정리하고 그 중 일부를 추려 '교단 일기'로 이름지어 묶은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칼 맥카튼
도서정보 : 스티브 정 | 2021-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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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행복하게 살던 한 남자에게 갑자기 들이닥친 불행한 사건으로 그 남자는 모든 것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진다. 심한 우울증으로 자살을 시도하지만, 아내의 발견으로 극적으로 생명을 건진다.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아내와 결별까지 한 이 남자가 우연히 만난 한 여성을 통해 삶의 동기를 발견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4. 미국을 배경으로 한 범죄 단편소설. 권력형 범죄에 연루되어 숨어 사는 한 남자가 권력자에게 이용과 배신만 당하고 결국 죽게 되는 이야기.
구매가격 : 2,500 원
대체불가토큰 NFT
도서정보 : 고종문 | 2021-07-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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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체불가토큰, NFT(Non-Fungible Token)
2021년 3월, 크리스티 경매에서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Beeple)의 걸작인 십자로(CROSSROADS)는 660만 달러에 판매되었다. 니안 캣(Nyan Cat)이라는 이름의 애니메이션이 59만 달러에 팔렸다.
대체불가토큰(Non-fungible token)은 디지털 자산의 일종으로 이더리움에서 발행하고 있는 대체 불가능한 특정 암호 디지털 자산을 의미한다. 대체불가토큰은 디지털 파일에 대한 소유권을 블록체인상에 저장함으로써 위조 및 변조가 불가능하도록 만들어 영구 보존하고, 그 소유권을 탈중앙화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대체불가토큰을 통해 사람들은 고유한 디지털 아트 작품이나 완전한 소유권을 갖고 있는 다른 온라인 수집 가능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이 제품들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래 자산을 소유할 수 있다. 대체불가토큰의 출현은 최근의 일이지만, 이미 일부는 수천만 달러에 팔리고 있다.
대체불가토큰 산업의 데이터 공급자인 NonFungible.com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에 대체불가토큰의 총 시가총액은 약 2억 1천만 달러였다. 2020년 대체불가토큰 시장은 3배로 증가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최근 암호화폐가 세계 각국의 규제속에 갇혀있는 형국인 상황에서,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을 국가의 법정통화로 사용하고 있고, 소더비는 다이어몬드 결제에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사용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대체불가코인의 정의, 주조 및 평가방법, 대체불가토큰의 특징, 사용사례, 주요 프로젝트 및 시장, 주조 및 사용으로 인한 비판, 대체불가토큰과 경제, 법적 이슈 및 향후 과제에 대해 알아본다.
독자 여러분들은 부디 이 책을 통하여 대체불가토큰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나마 체득하여 지식의 지경을 넓히는 데 활용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저자 드림
구매가격 : 17,000 원
Best 공인중개사 1차 시험 교재
도서정보 : 고경석 박사 | 2021-07-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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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여 년 간 공인중개사 시험 경향 및 기출문제 분석
2. 빈출문제 위주로 정리
3. 도표화와 요약중심으로 가장 경제적인 공부법
구매가격 : 20,000 원
Best 공인중개사 2차 시험 교재
도서정보 : 고경석 박사 | 2021-07-2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20여 년 간 공인중개사 시험 경향 및 기출문제 분석
2. 빈출문제 위주로 정리
3. 도표화와 요약중심으로 가장 경제적인 공부법
구매가격 : 20,000 원
강아지 키울래요!
도서정보 : 황미연 | 2021-07-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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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조른 아이에게 드디어 강아지 가족이 생겼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동생이 너무 예쁘기만 했다. 그런 강아지가 내 손을 물고, 아끼던 책을 찢어버렸다. 마냥 예쁘기만 하던 강아지때문에 속상한 일들이 생기는데...
사모예드 강아지를 입양하게 되었는데, 나름 입양하기전 1년간 공부를 했음에도 키우는데 어려운 점이 생깁니다. 아이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생기는 일들을 공유하고싶어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아이들과 같이 읽으며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상 속 에피소드를 들어보고 강아지를 키우는 것에 좋은 점도 있지만 불편한 점들, 또 아이들과 강아지입양에 책임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구매가격 : 2,900 원
영어고전139 아서 코난 도일의 마이카 클라크
도서정보 : 아서 코난 도일 | 2021-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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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코난 도일이 역사 소설(historical novel)을 썼다구?! : 아서 코난 도일은 주홍색 연구(A Study in Scarlet)(1887)부터 셜록 홈즈의 사건집(The Case-Book of Sherlock Holmes)(1927)까지 총 9권(4편의 장편과 5편의 단편집)을 집필하는 기간에도 다양한 장르의 소설(Novels), 시(War poetry), 논픽션(Nonfiction), 대본(Playwright) 등을 집필한 다작 작가입니다. 1889년 출간한 마이카 클라크(Micah Clarke by Arthur Conan Doyle)(1889)를 비롯해 실존하는 인물과 역사적인 사건, 자신의 경험담 등을 소재로 한 역사 소설(historical novel)을 꾸준히 집필하였습니다. 작가 스스로는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와 같은 추리소설보다는 역사 소설 작가로 대중들의 찬사를 받고 싶었습니다만, 그리 성공적이지는 못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아서 코난 도일의 마이카 클라크(Micah Clarke by Arthur Conan Doyle)(1889)
아서 코난 도일의 화이트 컴퍼니(The White Company by Arthur Conan Doyle)(1891)
아서 코난 도일의 위대한 그림자와 나폴레옹 이야기(The Great Shadow and Other Napoleonic Tales by Arthur Conan Doyle)(1892)
아서 코난 도일의 피난민(The Refugees by Arthur Conan Doyle)(1893)
아서 코난 도일의 로드니 스톤(Rodney Stone by Arthur Conan Doyle)(1896)
아서 코난 도일의 엉클 베르나크 : 제국의 추억(Uncle Bernac : A Memory of the Empire by Arthur Conan Doyle)(1897)
아서 코난 도일의 코로스코의 비극(The Tragedy of the Korosko by Arthur Conan Doyle)(1898)
아서 코난 도일의 나이젤 경(Sir Nigel by Arthur Conan Doyle)(1906)
종교적 극단주의(religious extremism) VS 관용이야말로 위대한 선(toleration is a great good) : 마이카 클라크(Micah Clarke by Arthur Conan Doyle)(1889)는 17세기 영국의 몬머스의 난(Monmouth Rebellion of 1685)을 소재로 한 역사 모험 소설(a historical adventure novel)로 책 제목은 주인공 마이카 클라크(Micah Clarke)의 이름입니다. 모험에 대한 낭만을 품고 참전한 마이카 클라크(Micah Clarke)가 경험을 쌓으며 좌절하고, 분노하고 때론 비참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수한 피를 흘리고, 카리브 해 어딘가의 바베이도스(Barbados)로 노예로 팔려가는 상황에서 종교적 극단주의(religious extremism)에 대한 회의감과 관용이야말로 위대한 선(toleration is a great good)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이것이 작가 코난 도일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주제일 것입니다.
마이카 클라크(Micah Clarke by Arthur Conan Doyle)(1889)는 국내에 번역본조차 출간되지 않은 작품입니다만, 영국인이 사랑한 작가답게 BBC에서 1937년을 시작으로 1966년과 1985년 라디오 드라마로 제작 및 방영하였습니다. 특히 1985년 라디오 드라마는 5부작으로 Martyn Read, Patrick Troughton, James Bryce, Nicholas Courtney 등의 성우가 각각 Micah Clarke, Decimus Saxon, Reuben Lockarby, Joseph Clarke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17세기 영국판 왕좌의 난, 몬머스의 난(Monmouth Rebellion of 1685) : 몬머스의 난(Monmouth Rebellion of 1685)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의 국왕 제임스 2세(James II of England)가 로마 가톨릭 신자(Catholic Church)라는 사실에 반발한 신교도(Protestantism)의 난으로, 난을 일으킨 몬머스 공작(James Scott, 1st Duke of Monmouth)의 이름에서 따온 1685년의 사건입니다. 종교란 명분을 내세웠으나, 실질적으로는 삼촌의 왕좌를 뺏기 위한 몬머스 공작(James Scott, 1st Duke of Monmouth)의 반란으로, 그는 제임스 2세의 전임자이자 그의 형인 찰스 2세(Charles II of England)의 사생아였습니다. 1685년 5월부터 7월까지 몬머스 공작의 명성이 높은 잉글랜드 서남부에서 4000여명의 병력을 동원하였고, 초반에는 파죽지세의 기세를 자랑하였으나……. 7월 6일 세지무어 전투(Sedgemoor)에서 대패하면서 결국 진압되었습니다.
피의 순회 재판(Bloody Asssizes) : 1400명 이상의 수감자를 대상으로 열린 순회 재판(The courts of assize)은 다섯 명의 판사 - Sir William Montague(Lord Chief Baron of the Exchequer), Sir Robert Wright, Sir Francis Wythens(Justice of the King's Bench), Sir Creswell Levinz(Justice of the Common Pleas), Sir Henry Pollexfen과 주 대법원장 조지 제프리(Lord Chief Justice George Jeffreys)가 지휘하였습니다. 윈체스터(Winchester)부터 웨스트 컨트리(West Country), 솔즈베리(Salisbury), 도체스터(Dorchester)의 앤텔로프 호텔(Antelope Hotel), 엑서터 길드홀(Exeter Guildhall), 톤턴 성의 그레이트 홀(Great Hall of Taunton Castle), 웰스 마켓(Wells Market), 아지즈 홀(Assize Hall) 등 영국 각지를 순회하며 재판이 치러졌기에 이를 순회 재판(The courts of assize)이라 부릅니다.
몬머스 공작은 불과 9일 후인 7월 15일 반역죄로 참수되었으며, 그의 수많은 지지자 또한 사형과 유배(Penal transportation)에 처해졌습니다. 1400여명의 수감자 대부분에게 교수형을 선언한 주 대법원장 조지 제프리(Lord Chief Justice George Jeffreys)는 피의 순회 재판(Bloody Asssizes)이란 악명을 낳았을 정도로 무차별적으로 교수형(indiscriminate hangings)을 집행하였습니다. 물론 실제로 교수형에 처해진 이는 300명 미만이지만, 가까스로 사형을 피한 800에서 850여명은 서인도(West Indies)를 비롯한 영국의 식민지로 노예로 끌려가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반란군을 효과적으로 처분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임스 왕(King James)으로부터 수상(Lord Chancellor)으로 임명되었으나... 교수형 판사(the hanging judge)란 악명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 또한 명예혁명(名譽革命, Glorious Revolution)(1688) 후 런던타워에 수감되어 1689년 사망하였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과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가 만난 후 세계적인 걸작이 탄생했다구?! : 아서 코난 도일은 마이카 클라크(Micah Clarke by Arthur Conan Doyle)(1889)를 출간한 직후 미국 월간지 리핀코트(Lippincott's Monthly Magazine) 편집장 조지프 M. 스토더트(Joseph M. Stoddart)의 초대를 받아 더 랭햄 런던(The Langham, London)에서 만났습니다. 당시의 만찬에 동석한 또 한명의 작가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두 작가는 갓 출간된 마이카 클라크(Micah Clarke by Arthur Conan Doyle)(1889)를 소재로 이야기를 나누었고, 코난 도일은 1924년 출간한 자서전 추억과 모험(Memories and Adventures)(1924)에서 당시의 만남을 언급하였습니다. 코난 도일은 오스카 와일드가 조지 제프리 판사(Judge George Jeffreys)의 캐릭터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편집장 조지프 M. 스토더트(Joseph M. Stoddart)는 만찬에서 두 작가에게 원고를 청탁했고, 이를 수락한 작가가 집필한 작품이 바로 셜록 홈즈 시리즈의 2번째 작품 네 사람의 서명(The Sign of the Four)(1890)과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The Picture of Dorian Gray)(1890)입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영어고전140 아서 코난 도일의 화이트 컴퍼니
도서정보 : 아서 코난 도일 | 2021-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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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코난 도일이 역사 소설(historical novel)을 썼다구?! : 아서 코난 도일은 주홍색 연구(A Study in Scarlet)(1887)부터 셜록 홈즈의 사건집(The Case-Book of Sherlock Holmes)(1927)까지 총 9권(4편의 장편과 5편의 단편집)을 집필하는 기간에도 다양한 장르의 소설(Novels), 시(War poetry), 논픽션(Nonfiction), 대본(Playwright) 등을 집필한 다작 작가입니다. 1889년 출간한 마이카 클라크(Micah Clarke by Arthur Conan Doyle)(1889)를 비롯해 실존하는 인물과 역사적인 사건, 자신의 경험담 등을 소재로 한 역사 소설(historical novel)을 꾸준히 집필하였습니다. 작가 스스로는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와 같은 추리소설보다는 역사 소설 작가로 대중들의 찬사를 받고 싶었습니다만, 그리 성공적이지는 못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아서 코난 도일의 마이카 클라크(Micah Clarke by Arthur Conan Doyle)(1889)
아서 코난 도일의 화이트 컴퍼니(The White Company by Arthur Conan Doyle)(1891)
아서 코난 도일의 위대한 그림자와 나폴레옹 이야기(The Great Shadow and Other Napoleonic Tales by Arthur Conan Doyle)(1892)
아서 코난 도일의 피난민(The Refugees by Arthur Conan Doyle)(1893)
아서 코난 도일의 로드니 스톤(Rodney Stone by Arthur Conan Doyle)(1896)
아서 코난 도일의 엉클 베르나크 : 제국의 추억(Uncle Bernac : A Memory of the Empire by Arthur Conan Doyle)(1897)
아서 코난 도일의 코로스코의 비극(The Tragedy of the Korosko by Arthur Conan Doyle)(1898)
아서 코난 도일의 나이젤 경(Sir Nigel by Arthur Conan Doyle)(1906)
아서 코난 도일의 백년 전쟁(The Hundred Years' War)(1337~1453)을 배경으로 한 역사 소설(historical novel) : 아서 코난 도일의 화이트 컴퍼니(The White Company by Arthur Conan Doyle)(1891)는 잉글랜드 왕국의 플랜태저넷 가문(House of Plantagenet)과 프랑스 왕국의 발루아 가문(House of Valois)이 프랑스 왕위 계승 문제를 놓고 무려 116년간 대립한 백년 전쟁(The Hundred Years' War)(1337~1453) - 특히 1366년부터 1367년까지 전쟁의 서막에 해당하는 나헤라 전투(Battle of Najera)(1367)를 주요 배경으로 하는 역사 소설(historical novel)입니다.
작가 코난 도일의 명성이 무색하게도 국내에는 번역본조차 출간되지 않을 정도로 ‘숨겨진 작품’입니다만, 미국 작가 프랜시스 스콧 키 피츠제럴드(Francis Scott Key Fitzgerald)(1896~1940)의 소설 낙원의 이편(This Side of Paradise)(1920)에서 주인공 Amory Blaine이 화이트 컴퍼니(The White Company by Arthur Conan Doyle)(1891)를 읽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He decided, however, that this was a good excuse not to go back to study hall that night, so, comfortably couched up in his room, he munched Nabiscos and finished “The White Company.” 하지만 그는 이것이 그날 밤 서재로 돌아가지 않기 위한 좋은 핑계라고 판단하여 편안하게 그의 방에서 나비스코(Nabisco)를 씹고 화이트 컴퍼니(The White Company by Arthur Conan Doyle)(1891)를 마저 읽었습니다.
화이트 컴퍼니(The White Company)가 이탈리아의 용병단이라구?! : 화이트 컴퍼니(The White Company)의 수장 나이젤 경(Sir Nigel Loring)은 코난 도일이 14세기 활약한 지휘관이자 가터 기사단(Order of the Garter)의 창립자 중 하나인 닐 로링(Neil Loring)을 모티브로 창작한 인물입니다만 세부적인 묘사와 행적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나이젤 경(Sir Nigel Loring)은 화이트 컴퍼니(The White Company by Arthur Conan Doyle)(1891)와 나이젤 경(Sir Nigel by Arthur Conan Doyle)(1906), 2편의 소설에 등장하므로 함께 읽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화이트 컴퍼니(The White Company)는 14세기 실존했던 이탈리아 용병단(a real-life 14th-century Italian mercenary company)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엘리트 궁수(elite archer) Samkin Aylward이 활약하며, 수차례 나이젤 경(Sir Nigel Loring)의 목숨을 구하는 용병단으로 등장합니다. 우리말로 ‘백색군단’, ‘백색용병’ 쯤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He is possessed of a devil!” they shouted. “Run, brother Ambrose, brother Joachim! Call Hugh of the Mill, and Woodman Wat, and Raoul with his arbalest and bolts. Tell them that we are in fear of our lives! Run, run! for the love of the Virgin!” "그는 악마에 홀렸습니다!"라고 그들은 외쳤습니다. "달려요, 앰브로스 형제, 요아힘 형제! 방앗간의 휴, 우드맨 왓, 라울을 호출하여 그의 장신구와 볼트로 묶습니다. 그들에게 우리가 우리의 삶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하세요! 달려라, 달려라! 성모마마의 사랑을 위하여!"
“There lies the image of our past and of our future,” cried Alleyne, as they rode on upon their way. “Now, which is better, to till God's earth, to have happy faces round one's knee, and to love and be loved, or to sit forever moaning over one's own soul, like a mother over a sick babe?” "과거와 미래에 대한 이미지가 있습니다."라고 그들이 말을 타고 가면서 알랭은 외쳤습니다. "지금이, 하느님의 땅까지, 행복한 얼굴을 무릎에 두르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아니면 아픈 아기 위로 엄마처럼 영원히 앉아 신음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나을까요?"
“I know not about that,” said John, “for it casts a great cloud over me when I think of such matters. But I know that my crown was well spent, for the man had the look of a very holy person. As to the other, there was nought holy about him that I could see, and it would be cheaper for me to pray for myself than to give a crown to one who spent his days in digging for lettuces.” "저는 그것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라고 존은 말했다. "그것은 제가 그런 문제들을 생각할 때 저에게 큰 구름을 드리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왕관이 잘 쓰였다는 건 알아요. 그 사람은 매우 거룩한 모습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다른 한 사람에 대해서는 내가 볼 수 있는 성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없었으며, 내가 상추를 캐느라 나날을 보낸 사람에게 왕관을 주는 것보다 나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더 저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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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의 연대기
도서정보 : 슬라보예 지젝 | 2021-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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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한창 위세를 떨치던 2020년 6월, 『팬데믹 패닉』으로 전례 없는 위기의 규모와 의미를 발 빠르게 진단했던 지젝이 초기의 혼란이 지나고 지난 1년간, 끊임없이 지연되고 있는 출구의 시간대를 기록했다. 이 책은 문화 전쟁의 양상으로까지 치닫고 있는 마스크 거부 운동에서부터 출발해 수확되지 않은 작물이 썩어가고 있는 미국의 농장과 “흑인의 목숨은 소중하다”고 외치는 시위 현장을 거쳐, 목숨을 걸고 일을 하는 필수 노동자들과 노동자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기업, ‘비대면’ 사회를 지향하며 정부가 내놓는 새로운 뉴딜 정책과 일론 머스크의 당황스러운 돼지 실험 등이 가져올 전망을 비판하며 팬데믹 시대의 복잡한 풍경을 대담하게 그려낸다. 포퓰리즘과 음모론, 그리고 코로나 피로감이 ‘알려고 하지 않는 의지’를 전방위에서 추동하고 있는 오늘, 지젝은 『잃어버린 시간의 연대기』를 써내려가며 위기의 본질을 이해할 결정적인 사유의 단서들을 제공한다. 그러면서 바이러스만 통제할 수 있다면 과거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인간이 육체를 벗어나 정신화된 혹은 디지털화된 형태로 존재할 수 있으리라는 포스트휴먼의 미래도 결코 우리의 전망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한다. 모든 것을 바꾼 충격이라고는 하지만 동시에 실제로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는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지젝의 통찰은 코로나 시대에 대한 가장 철저한 반성문처럼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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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부합시다
도서정보 : 정현희 | 2021-07-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일경제 창업주 서거 40주기 기념 개정판을 내며
끝없는 열정과 노력, 배우고자 하는 열의로 불타오르는 인생을 살았던 한 사람. 청년 사업가이자 따뜻한 가슴을 지닌 기자, 아버지였던 매일경제 창업주 정진기에 대한 회고록이, 정진기 창업주의 서거 40주기를 맞아 새로이 출간되었다. 첫 출간 10년 후, 40주기를 맞아 펴낸 개정판에는 이 책의 저자인 정진기 창업주의 딸이 어떤 마음으로 다시 이 개정판을 쓰게 되었는지를 밝히고 있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딸의 마음이 은은하게 전해진다. 또한 오늘날의 매일경제는 창업주의 정신을 이어받아 어떻게 발전하고 있으며 어떤 미래를 모색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혼란스럽고 변화무쌍한 현대 사회 속에서 정진기 창업주의 정신을 다시 읽어볼 가치가 있다. 오늘날 그가 남긴 정신적 유산을 다시 한번 느끼고 마음에 새겨보자. 또한 매일경제의 미래 비전을 함께 꿈꿔보자.
매일경제 창업주 정진기의 열정 스토리가 새로이 펼쳐진다!
아버지로서, 경영인으로서, 언론인으로서의 인생 발자취
이 책은 대한민국이 더 잘살고 국민들이 더 세상을 잘 알고 공부하길 바랐던 경영인 정진기가 어떻게 그 신념을 지키고 노력하며 살아왔는지 그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다. 정진기 창업주의 이야기는 기업을 경영하기에 앞서 자신의 인생을 경영하는 데 성공할 수 있어야 비로소 추구할 수 있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는 언론인으로서, 경영인으로서 성공을 거뒀음에도, 안주하기보다 늘 공부하고 발전하고 목표에 닿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리하여 그의 이야기는 꿈을 좇아 성취를 향해 달려가는 현대 청년들에게 큰 울림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정진기 창업주는 불꽃같은 삶을 통해 오늘날의 매일경제를 일구어냈다. 우리는 매일경제뿐만 아니라 그의 값진 정신적 유산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그의 정신적 유산은 이 책을 통해 전해지고 있으며, 특별히 정진기 창업주의 서거 40주기를 맞아 그의 정신적 유산을 다시 살펴보고 기억하고자 한다. 그의 메시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변화무쌍한 현대 사회 속에 큰 울림을 준다.
평범한 아버지이자 남편이었던 사람
따뜻한 인간 정진기의 면모
이 책은 딸의 시선에서 바라본 아버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정진기 창업주가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아버지 정진기의 성장과정을 아주 어린 시절부터 시간 순으로 묘사하고 있다. 학교에 갈 돈을 벌기 위해 가출을 감행해 공장에 취직하고, 일본으로 가는 밀항선을 타는 등 다사다난했지만 공부에 대한 꿈을 잃지 않았던 어린 시절. 모범생이었던 소년 정진기가 교사로 발탁되어 교사 생활을 하다가 이후 기자가 되기까지의 청년 시절 이야기에서는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남편 정진기로서의 애틋한 부부간의 이야기, 딸을 향한 깊은 사랑이 드러나는 에피소드들까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인간 정진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당시 아버지와 주고받았던 편지글들을 적절히 배치해 더욱 이야기의 애절함을 배가시켰다. 딸인 저자의 추억 속에 남아있는 평범하고 따뜻한 아버지, 인간 정진기의 진솔한 감동 스토리를 읽다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여전히 배고픈 경영인 정진기의 ‘공부합시다’
한국 최고의 신문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했던 경영인 정진기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아랫사람을 더욱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겸손함. 설득에 설득을 거듭해 윤전기 수입에 성공한 끈기. 기자 채용시험에서 드러난 참신함. 결산공고?광고 게재와 소비자보호운동에서 보여준 창의성. 사장이라는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사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성실함. 경영인 정진기가 성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바로 이러한 요소들이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는 ‘공부’하는 경영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 사원들에게 끊임없이 발전하는 사람의 모범이 되었다. 말로만 공부하라고 하지 않은 것이다. 또한 그는 사원들의 교육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또한 늦은 나이에 미국 어학연수 길에 오른다. 미국에서 검소한 생활을 하며 영어 공부에 매진하는 그의 이야기를 읽으면, 그의 소탈한 면모와 나이가 들어도 수그러들지 않는 열정에 놀랄 수밖에 없다. 이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될 만하다. 그리하여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언제 어느 자리에서든 쉬지 않고 노력하며 배우는 자세가 성취의 열쇠임을 깨닫게 된다.
또한 그는 뼛속까지 기자로서, 문제의식을 갖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 어느 것도 그냥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었다.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들이 더 배우고 알 수 있도록, 문제점을 찾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이를 알리고자 했다. 이것은 그의 일생에 걸친 사명이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이것이 마이데이터다
도서정보 : 고은이 | 2021-07-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삶을 바꾸고 미래를 혁신하는
마이데이터 개념부터 활용 사례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마이데이터의 모든 것!
이제 마이데이터는 본격적으로 우리의 일상에 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미래에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사람, 현재 기업에서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유닛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람, 마이데이터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 등 마이데이터가 무엇이며, 이로 인해 변화할 사회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쉽게 풀어 썼습니다.
우리가 이뤄낸 기술 혁신은 사회 변화를 촉발시켜 새로운 차원의 사회로 도약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사회는 우리에게 기술 발전의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경제에 종사하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많은 현업 전문가들과 변화된 기술로 인해 또다시 변화를 맞이할 사회에서 살아갈 준비를 하는 많은 개인에게도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구매가격 : 1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