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인문고전 24

도서정보 : 서기용 | 2024-03-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문고전 24]는 초등, 중학생뿐만 아니라 한자에 익숙하지 않은 고등학생, 어른들을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有脚陽春(유각양춘), 杏林回春(행림회춘), 學爲福(학위복), 反求諸己(반구저기)... 누구나 내면에 간직하며 외우고 싶은 한문을 담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면서도 늘 되새기며 나눌 수 있는 인문고전이 별처럼 빛나고 있지요. 간간이 나오는 유머는 그동안 학생들에게 검증받은 것이기에 함께 미소짓기로 합니다. 한자가 낯선 어른들도 독학이 가능하도록 다정하게 안내한 책입니다. 선하고 맑은 눈을 가진 이들과 선물로 나누고 싶습니다. 좋은 인문고전 안내서로 '홍익자연(弘益自然)'하리라 기대합니다.

구매가격 : 17,000 원

안녕, 내 사랑아 (상)

도서정보 : 레이먼드 챈들러 | 2024-03-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녕 내 사랑”이 챈들러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이유는 세밀한 묘사와 그의 독특한 문체라는 기반 위에 인간의 다면성을 무엇보다도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자비한 살인범은 실상 사랑에 덧없이 무너지고, 밑바닥까지 타락한 인간이라도 그가 받은 최대의 호의에 보답하고자 하는 선의가 남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필립 말로는 이 작품에서는 그런 사회악에 대한 체념과 소수의 선인에 대한 기사도적 책임감을 보여주는 것 외에도 악인에 대해서도 인간적인 연민을 내비칩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영어고전1,299 이솝이 쓰고, 조지 파일러 타운센드가 옮긴 이솝 우화Ⅲ 1867(English Classics1,299 Aesop's Fables by Aesop Translated by George Fyler Townsend)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솝이 쓰고, 조지 파일러 타운센드가 옮긴 이솝 우화 1867(Aesop's Fables by Aesop Translated by George Fyler Townsend) 5부작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이 쓰고, 조지 파일러 타운센드가 옮긴 이솝 우화 1867(Aesop's Fables by Aesop Translated by George Fyler Townsend)에 수록된 312편의 이솝 우화를 5부작으로 분권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The Bee and Jupiter : A BEE from Mount Hymettus, the queen of the hive, ascended to Olympus to present Jupiter some honey fresh from her combs. Jupiter, delighted with the offering of honey, promised to give whatever she should ask. She therefore besought him, saying, “Give me, I pray thee, a sting, that if any mortal shall approach to take my honey, I may kill him.” Jupiter was much displeased, for he loved the race of man, but could not refuse the request because of his promise. He thus answered the Bee: “You shall have your request, but it will be at the peril of your own life. For if you use your sting, it shall remain in the wound you make, and then you will die from the loss of it.” Evil wishes, like chickens, come home to roost.

▷ 벌과 목성 : 벌집의 여왕인 하이메투스 산에서 온 꿀벌이 올림포스에 올라, 주피터에게 빗에서 갓 준비한 꿀을 선물했습니다. 주피터는 꿀을 바치는 것을 기뻐하며, 무엇이든 물어 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주피터는 주피터에게, "내게 줄 것을 빌어요, 침을 주세요, 만약 어떤 인간이 내 꿀을 가져가려고 접근한다면, 내가 그를 죽일 수도 있습니다."라고 부탁했습니다. 주피터는 인간의 종족을 사랑했지만, 약속 때문에 그 요구를 거절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매우 불쾌했습니다. 그래서 주피터는 벌에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요구를 받겠지만, 그것은 당신 자신의 생명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침을 사용하면, 그것은 당신이 만든 상처에 남아 있을 것이고, 그러면 그것을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필귀정(事必歸正).

▶ The Lion in a Farmyard : A LION entered a farmyard. The Farmer, wishing to catch him, shut the gate. When the Lion found that he could not escape, he flew upon the sheep and killed them, and then attacked the oxen. The Farmer, beginning to be alarmed for his own safety, opened the gate and released the Lion. On his departure the Farmer grievously lamented the destruction of his sheep and oxen, but his wife, who had been a spectator to all that took place, said, “On my word, you are rightly served, for how could you for a moment think of shutting up a Lion along with you in your farmyard when you know that you shake in your shoes if you only hear his roar at a distance?”

▷ 농장의 사자 : 농장의 사자 한 마리가 농장 마당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를 잡으려는 농부는 문을 닫았습니다. 사자는 도망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양들에게 날아가서 양들을 죽이고, 소들을 공격했습니다. 농부는 자신의 안전에 대해 경각심을 갖기 시작했고, 문을 열고 사자를 풀어주었습니다. 농부는 길을 나서며 자신의 양과 소들이 파괴된 것에 대해 몹시 한탄했지만, 모든 일들의 구경꾼이었던 그의 아내는 말했습니다. "내 말에 따르면, 당신은 마땅히 대접받아야 합니다. 멀리서 그의 굉음만 들릴 뿐인데, 어떻게 잠시 동안 당신과 함께 당신의 농장에 사자를 가둘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까?"

▶ The Lion, the Bear, and the Fox : A LION and a Bear seized a Kid at the same moment, and fought fiercely for its possession. When they had fearfully lacerated each other and were faint from the long combat, they lay down exhausted with fatigue. A Fox, who had gone round them at a distance several times, saw them both stretched on the ground with the Kid lying untouched in the middle. He ran in between them, and seizing the Kid scampered off as fast as he could. The Lion and the Bear saw him, but not being able to get up, said, “Woe be to us, that we should have fought and belabored ourselves only to serve the turn of a Fox.” It sometimes happens that one man has all the toil, and another all the profit.

▷ 사자와 곰과 여우 : 사자와 곰이 동시에 한 아이를 잡았고,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무섭게 열상을 입었고, 오랜 전투로 기절했을 때, 피곤에 지쳐서 드러누웠습니다. 멀리서 그들의 주위를 여러 번 돌았던 한 여우는, 그들 둘이 모두 땅에 뻗어있는 아이를 가운데에 손도 대지 않은 채 누워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들 사이로 뛰어들었고, 아이를 붙잡은 것은 그가 할 수 있는 한 빨리 도망갔습니다. 사자와 곰은 그를 보았지만,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싸우고 우리 자신을 노예로 삼았어야 하는 것은 단지 여우의 차례를 위해서였어요." 때때로 한 사람이 모든 수고를 하고, 다른 사람이 모든 이익을 얻는 경우가 있습니다.

▶ The Dancing Monkeys : A PRINCE had some Monkeys trained to dance. Being naturally great mimics of men’s actions, they showed themselves most apt pupils, and when arrayed in their rich clothes and masks, they danced as well as any of the courtiers. The spectacle was often repeated with great applause, till on one occasion a courtier, bent on mischief, took from his pocket a handful of nuts and threw them upon the stage. The Monkeys at the sight of the nuts forgot their dancing and became (as indeed they were) Monkeys instead of actors. Pulling off their masks and tearing their robes, they fought with one another for the nuts. The dancing spectacle thus came to an end amidst the laughter and ridicule of the audience.

▷ 춤추는 원숭이들 : 한 왕자가 원숭이들이 춤을 추도록 훈련을 받았습니다. 본래 남자들의 행동을 아주 잘 흉내 냈기 때문에, 그들은 가장 적절한 학생들을 보여주었고, 풍성한 옷과 가면을 쓴 채로 늘어놓았을 때, 그들은 여느 궁인들처럼 춤을 잘 추었습니다. 그 광경은 종종 큰 박수와 함께 반복되었는데, 한 때 장난에 열중한 궁인이 그의 주머니에서 견과류 한 움큼을 꺼내 무대 위로 던졌습니다. 견과류를 본 원숭이들은 춤을 잊어버리고 배우 대신 원숭이가 되었습니다. 가면을 벗고 로브를 찢으며, 그들은 견과류를 얻기 위해 서로 싸웠습니다. 따라서 그 춤추는 광경은 관객들의 웃음과 조롱 속에서 끝이 났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종북주의 연구

도서정보 : 류현수 | 2024-0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28번째.
이 책은 지난 2012년 나온『 보이지 않는 위협, 종북주의』의 개정판이다. 당시에 필자는 통합진보당 및 그들의 숙주역할을 자처해 온 세력들의 문제점을 밝힌 바 있다. 실제로 통합진보당은 2012년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6명, 지역구 의원 7명 등 총 13명을 당선시키는 결과를 보여 줬다. 소위 말하는 진보적인 정당이 2000년 총선에서 단 한 석도 얻지 못해 등록이 취소된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였다.
물론 다행히도 그리고 잘 알려졌다시피 통합진보당 및 경기동부연합 그리고 그들의 실질적 리더였던 이석기는 자충수 및 분열로 자멸했다. 법과 여론의 심판을 받아 통합진보당은 해산되고 이석기는 감옥에 수감된 것이다. 하지만 그들 이외에도 많은 종북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우리는 어떠한 사람들이 종북주의자인지, 그들이 어떠한 주장을 통해 국민을 현혹하는지 봐야 할 것이다. 경제발전도 중요하고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복지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의 안전이 있어야 그것도 가능할 것이다. 종북주의자들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한국을 지켜야 하는 이유이다.
때로는 종북주의자들의 실체를 잘 모르거나 쉽게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시대에 맞지 않는 종북주의자들의 낡은 주장이 먹힐 때가 있다. 이 책을 새롭게 세상에 다시 낸 된 이유이다.

구매가격 : 8,900 원

대남도발사

도서정보 : 조성훈 | 2024-0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3년간의 치열한 전쟁을 겪은 후 1953년 7월 27일 ‘통일 없는 정전협정 체결’은 한국에 또 하나의 시련으로 이어졌다. 유럽에서 동서냉전은 끝났지만 세계에서 마지막 냉전을 치르고 있는 한반도에서는 전쟁 이후 60년이 넘도록 남북 간 군사적 긴장과 대치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정전협정’은 용어가 정의한 대로 체제가 다소 안정된 듯 보이나 남북한 사이에는 언제라도 폭발할 수 있는 가연성이 내포되어 현재 ‘정전’이 아닌 전쟁을 잠시 멈춘 휴전상태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 해상을 포함한 분계선 지역은 어느 곳보다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위험요소를 다분히 지니고 있다.
“건국 이후 우리의 국가 발전을 저해하고 성장을 가로막아 온 요인은 많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것은 북한의 끊임없는 남조선 공산화 책동이었다.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고 우리나라를 말살시키려는 적은 그 실체가 전혀 변화하지 않고 있다.”는 백선엽 장군의 지적처럼 군 원로들의 의식 속에는 북한이 저지른 남침에 대한 기억이 크다. 4·19혁명, 베트남 패망, 광주민주화항쟁 등 남한사회가 혼란스러울 때마다 북한의 남침을 우려하였다. 1990년 초, 딕 체니(Dick Cheney) 미 국방장관은“ 새벽에 일어나면 어젯밤 기습공격을 받지 않았는가를 걱정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지역이 한반도”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무엇보다 북한과의 한번 합의된 협정이나 사항은 완전히 실행되는(full implementation) 것이 필수적이다. 이미 1951년 11월 28일 휴전회담에서 남일 공산 측 대표는 정전의 유지는 무력균형에 의한 것이 아니라, 양측의 신실성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남북한 사이, 국제적으로 맺은 협약, 합의서 등에 대한 북한의 이행 과정은 신뢰할 수 없었다. 2009년 1월 30일 북한에서 모든 정치·군사합의의 무효화를 선언했다. 따라서 쌍방은 합의 사항의 준수에 대해 계속적이고 열정적으로 확인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구매가격 : 8,900 원

영어고전1,296 이솝 우화 시집Ⅱ 새 드레스를 입은 옛 친구들 1852(English Classics1,296 Aesop, in Rhyme: Old Friends in a New Dress by Aesop and Marmaduke Park)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솝 우화 시집 새 드레스를 입은 옛 친구들 1852(Aesop, in Rhyme: Old Friends in a New Dress by Aesop and Marmaduke Park) 3부작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이솝 우화 시집 새 드레스를 입은 옛 친구들 1852(Aesop, in Rhyme: Old Friends in a New Dress by Aesop and Marmaduke Park)는 기존의 이솝 우화와 달리 운문(in Rhyme)으로 재창작되었다는 형식적인 특징이 있으며, 이는 독자에게 개별 이야기가 품고 있는 메시지, 은유, 감정을 좀 더 감성적인 방식으로 전달한다는 특징을 지닙니다. 또한 음악적인 운율을 통해 독자에게 짤막한 우화가 품고 있는, 짧지만 강렬한 내러티브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기도 하지요. 이미 이솝우화를 몇 번이고 읽은 독자에게도 운문(in Rhyme) 형식의 이솝우화를 다시 한 번 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본 작품에는 121편의 이솝 우화가 운문 형식으로 실려 있으며,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2부작으로 분권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 THE DOG IN THE MANGER(구유 속의 개)
A mastiff in a stable lay,
Couch'd on a manger full of hay.
When any thing drew near to eat,
He quickly forced it to retreat.
An ox then cried, "detested creature,
How vile is thy malignant nature,
Which will not others let enjoy
That which thou never canst employ!“
안정된 자세로 누워 있는 마스티프,
건초가 가득한 구유에 소파에 누워 있었어요.
무엇인가 먹으러 가까이 왔을 때,
그는 재빨리 후퇴하도록 강요했습니다.
그때 황소 한 마리가 “가증스러운 생물이여,
당신의 사악한 본성이 얼마나 사악한지,
다른 사람들이 즐기지 못하게 하는 것
당신이 결코 사용할 수 없는 것!“

▶ THE FARMER AND HIS SONS(농부와 그의 아들들)
Work, work, my boys, with hand and mind!
Your labors you will fruitful find.
A husbandman, about to die,
Call'd on his children to come nigh:
"I leave," he says, "a small estate,
But wherewithal to make it great:
For know, a treasure it contains,
If you to search will take the pains."
He died. The sons dug all the ground,
And there no hidden treasure found;
But so productive was the soil,
The crop by far o'erpaid the toil.
Says one, when they the corn had sold,
"This treasure 'twas our sire foretold!"
일, 일, 내 아들들, 손과 마음으로!
당신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남편이 죽으려고 하는데,
그의 아이들에게 오늘 밤에 올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나는 떠난다"며 "작은 사유지,
하지만 그것을 훌륭하게 만들 수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그 안에 들어있는 보물은,
검색을 하면 고통을 감수할 것입니다."
그는 죽었습니다. 아들들은 땅을 다 팠고,
그리고 숨겨진 보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토양은 매우 생산적이었습니다,
농작물은 이미 수고비를 지불했습니다.
옥수수가 팔렸을 때,
"이 보물은 우리가 예견한 것이었습니다!“

▶ THE VULTURES AND THE PIGEONS(독수리와 비둘기)
The wing'd inhabitants of air
Waged on a time a direful war.
Not those, in budding groves who sing,
To usher in the amorous spring;
Nor those, with Venus' car who fly
Through the light clouds and yielding sky
But the rapacious vulture brood,
With crooked beak that thirsts for blood,
And iron fangs. Their war, 'tis said,
For a dog's carrion corse was made.
Shrill shrieks resound from shore to shore;
The earth beneath is sanguin'd o'er;
Versed in the science to destroy,
Address and valor they employ.
'Twould take a hundred tongues to tell,
The heroes from the air who fell.
The dovecote race, a gentle nation,
Made offers of their mediation.
Prudent ambassadors are sent;
The vultures with the terms content,
Agree their guarantee to take,
And armistice and treaty make.
This kind desire to interfere,
Cost the poor peace-makers full dear.
To rapine bred, the ruthless crew,
Nor gratitude nor faith who knew,
On the defenceless pigeons fall,
And shortly had devoured them all.
날개 달린 공기의 주민
한때 끔찍한 전쟁을 벌였습니다.
싹트는 숲에서 노래하는 저 사람들은 아닙니다.
사랑의 봄을 맞이하기 위해;
날아다니는 비너스의 자동차를 타고 있는 것도 아니고
가벼운 구름과 풍요로운 하늘을 통해
그러나 탐욕스러운 독수리 무리는
피에 목마른 비뚤어진 부리로,
그리고 철 송곳니. 그들의 전쟁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의 썩은 고기를 위해 코르스가 만들어졌습니다.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해안에서 해안으로 울려퍼진다.
아래 땅은 고통(anguin'd o'er)입니다.
파괴하는 과학에 정통하고,
그들이 사용하는 주소와 용기.
'말하는 데는 백 개의 혀가 필요할 것입니다.
공중에서 떨어진 영웅들.
비둘기장 종족, 온화한 나라,
중재를 제안했습니다.
신중한 대사들이 파견됩니다.
용어 내용을 가진 독수리,
그들의 보증에 동의하고,
그리고 휴전과 조약을 맺습니다.
간섭하려는 이런 종류의 욕망,
불쌍한 평화운동가들에게 큰 대가를 치르게 해주세요.
약탈자, 무자비한 선원들에게,
감사도 없고 믿음도 없고,
무방비 상태의 비둘기들이 쓰러지자,
그리고 곧 그것들을 모두 먹어치웠습니다.

▶ THE BEAR AND THE BEES(곰과 벌)
A bear once rambled from his home,
Chanced through a garden trim to roam,
Where, 'neath the shelter of the trees,
The farmer had his hives of bees.
Bruin loved honey. "Now," said he,
"I'll rob your store-house, Master Bee.
You'll buz, and hum about my ears,
But noise a brave bear never fears."
So saying, bear o'erturns a hive,
And straight the air is all alive,
With angry enemies, who sting
As well as buz; and make bear sing,
A lively tune of growls and roars,
And cover him with smarting sores.
한때 곰이 집에서 돌아다녔는데,
정원을 가로질러 돌아다니는 기회를 얻었고,
나무 그늘 아래,
그 농부는 벌집을 갖고 있었습니다.
브루인은 꿀을 좋아했습니다. "이제" 그는 말했다.
"당신의 창고를 털겠습니다, 양봉꾼이시여.
당신은 내 귀에 대해 윙윙거리고 흥얼거릴 것입니다.
하지만 용감한 곰은 소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곰은 벌집으로 변하고,
그리고 바로 공기가 모두 살아있습니다.
쏘는 화난 적들과 함께
뿐만 아니라 버즈; 곰에게 노래를 부르게 하고,
으르렁거리고 포효하는 활기찬 곡조,
그리고 그를 지독한 상처로 덮으십시오.

구매가격 : 9,900 원

군중심리(완역본)

도서정보 : 귀스타브 르 봉 | 2024-0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중들의 집결된 힘은 역사를 발전시키는 원동력

현대사회는 정부나 기업뿐만 아니라 언론과 시민·사회단체들까지도 대중들의 여론을 무시하고는 어떠한 일도 할 수 없는 세상이다. 사소하게는 행정관청에서 지역에 시설물 하나 놓는 것부터 크게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후보를 결정할 때도 여론조사 결과를 크게 중요시한다. 이처럼 대중들은 단순히 의견을 내는 것으로도 사회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대중들의 집결된 힘은 역사를 변화시키는 큰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우리 현대사만 보더라도,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1987년 6월항쟁, 2008년 광우병 사태, 2017년 촛불혁명 등은 모두 대중들의 집결된 힘으로 독재에 저항하여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여 더 나은 민주주의를 실현한 것이었다.
이런 군중에 관한 최초의 탐구를 담은 책이 바로 《군중심리》이다. 19세기 말, 프랑스혁명 이후, 사회운동과 노동운동이 한창 격화되던 시기, 강력한 힘을 지닌 ‘군중’의 심리와 행동에 관해 최초의 주목하게 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19세기 말 군중과 현대 군중의 개념이 다소 차이가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사회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주요한 도구로서 여전히 유효하다.


‘군중’ 집단의 위력과 존재에 주목한 귀스타브 르 봉

개인이 모여 집단을 이루고, 이렇게 모인 군중이 집단의 힘으로 자신의 정치적 요구를 관철하는 행위는 근대에 시작된 것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17세기 영국의 명예혁명과 18세기 프랑스혁명이 바로 그 대표적 사례가 되겠는데, 이러한 군중 집단의 위력과 존재에 대해 일찍부터 주목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프랑스 출신의 의사이자 학자인 귀스타브 르 봉이다. 프랑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귀스타브 르 봉은 파리 의과대학을 나와 의사가 되었지만, 현장 의료보다는 연구에 더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일찍이 부모의 유산을 물려받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기 때문인지 젊어서부터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을 수시로 여행하였고, 이런 경험과 왕성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역사, 민속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1870년 보불전쟁(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일어났을 때 군의관으로 참전하기도 했던 르 봉은, 파리코뮌과 제3공화국의 혼란을 겪으면서 새롭게 등장한 군중 집단의 위력을 경험하게 된다. 르 봉은 바야흐로 ‘군중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예감하며, 프랑스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중 집단에 관한 연구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바로 1895년 출간한 《군중심리》이다.


‘군중’ 집단의 심리와 행동에 관한 최초의 연구서

《군중심리》는 혁명과 쿠데타, 왕정복고와 전쟁이 교차하던 19세기 프랑스에서 강력한 정치세력으로 등장해 역사적 격변을 만들어 낸 ‘군중’ 집단의 심리와 행동에 관한 최초의 연구 보고서이다. 의사이자 사회사상가인 귀스타브 르 봉은 파리코뮌 등을 겪으며 군중이 지닌 엄청난 힘을 보았고,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직감했다. 르 봉은 생명체를 구성하는 세포들이 모여 각각 단독으로 가지고 있던 성질과는 전혀 다른 성질을 보이듯, 개인들이 모여 구성한 군중은 개인과는 전혀 다른 이질적인 특성을 띤다고 보았다. 르봉은 ‘군중’이 왜 개인들이 가진 특성과는 전혀 다른 특성을 보이는지, ‘군중’이 왜 이성보다는 비합리성에, 의식보다는 무의식에 더 좌우되는지, 이러한 군중의 행동을 지배하는 원리는 무엇이며, 어떠한 리더십에 반응하는지 등을 냉철하게 고찰하였다. 이런 이유로 《군중심리》는 현대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이해하는 데 초석이 되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6,900 원

영어고전1,308 이솝의 이솝 우화 개정판Ⅲ 1884(English Classics1,308 AESOP's Fables by AESOP: A New Revised Version From Original Sources)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솝의 이솝 우화 개정판 1884(AESOP's Fables by AESOP: A New Revised Version From Original Sources)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의 이솝 우화 개정판 1884(AESOP's Fables by AESOP: A New Revised Version From Original Sources)에 수록된 239편의 이솝 우화를 4권으로 분권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LIFE OF ÆSOP. The Life and History of Æsop is involved, like that of Homer, the most famous of Greek poets, in much obscurity. Sardis, the capital of Lydia; Samos, a Greek island; Mesembria, an ancient colony in Thrace; and Cotiæum, the chief city of a province of Phrygia, contend for the distinction of being the birthplace of Æsop. Although the honor thus claimed cannot be definitely assigned to any one of these places, yet there are a few incidents now generally accepted by scholars as established facts, relating to the birth, life, and death of Æsop. He is, by an almost universal consent, allowed to have been born about the year 620 b.c., and to have been by birth a slave. He was owned by two masters in succession, both inhabitants of Samos, Xanthus and Jadmon, the latter of whom gave him his liberty as a reward for his learning and wit.

▷ 이솝의 생애. 이솝의 삶과 역사는 그리스 시인 중 가장 유명한 호머의 삶과 마찬가지로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리디아의 수도 사르디스, 그리스 섬 사모스, 트라키아의 고대 식민지였던 메셈브리아, 프리기아 지방의 주요 도시인 코티움 등이 이솝의 출생지라고 주장하며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장된 영예를 어느 한 곳에 확실히 부여할 수는 없지만, 현재 학자들이 이솝의 출생, 생애, 죽음과 관련하여 확립된 사실로 받아들이는 몇 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거의 보편적인 동의에 따라 그는 기원전 620년경에 태어났으며, 태어날 때부터 노예로 태어났다는 것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는 사모스의 주민인 잔투스와 자드몬이라는 두 주인의 소유였는데, 후자는 그의 학문과 재치에 대한 보상으로 그에게 자유를 주었습니다.

▶ These few facts are all that can be relied on with any degree of certainty, in reference to the birth, life, and death of Æsop. They were first brought to light, after a patient search and diligent perusal of ancient authors, by a Frenchman, M. Claude Gaspard Bachet de Mezeriac, who declined the honor of being tutor to Louis XIII. of France, from his desire to devote himself exclusively to literature. He published his life of Æsop, Anno Domini 1632. The later investigations of a host of English and German scholars have added very little to the facts given by M. Mezeriac. The substantial truth of his statements has been confirmed by later criticism and inquiry.

▷ 이솝의 탄생, 삶, 죽음과 관련하여 어느 정도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은 이 몇 가지 사실뿐입니다. 이솝의 생애는 프랑스인 클로드 가스파르 바셰 드 메제리악이 문학에만 전념하고 싶어 프랑스 루이 13세의 가정교사라는 영예를 거절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고대 저서를 꼼꼼히 읽은 끝에 처음 밝혀졌습니다. 그는 1632년 “이솝의 생애”를 출간했습니다. 이후 수많은 영국과 독일 학자들의 조사는 메제리악이 말한 사실에 거의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진술의 실질적인 진실은 후대의 비판과 조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 It remains to state, that prior to this publication of M. Mezeriac, the life of Æsop was from the pen of Maximus Planudes, a monk of Constantinople, who was sent on an embassy to Venice by the Byzantine Emperor Andronicus the elder, and who wrote in the early part of the fourteenth century. His life was prefixed to all the early editions of these fables, and was republished as late as 1727 by Archdeacon Croxall as the introduction to his edition of Æsop. This life by Planudes contains, however, so small an amount of truth, and is so full of absurd pictures of the grotesque deformity of Æsop, of wondrous apocryphal stories, of lying legends, and gross anachronisms, that it is now universally condemned as false, puerile, and unauthentic. It is given up in the present day, by general consent, as unworthy of the slightest credit.

▷ M. 메제리악(M. Mezeriac)이 이 우화를 출판하기 전에는 콘스탄티노플의 수도사 막시무스 플라누데스가 14세기 초에 비잔틴 황제 안드로니쿠스가 베니스에 파견한 사절단으로 파견되어 쓴 이솝의 생애를 펜으로 썼던 것이 남아 있습니다. 그의 생애는 이 우화의 모든 초기 판본에 서문으로 실렸으며, 1727년 크록솔 대주교(Archdeacon Croxall)에 의해 이솝 우화 판의 서문으로 다시 출판되었습니다. 그러나 플라누데스의 이솝우화에는 진실이 너무 적고 이솝의 기괴한 기형, 기이한 외경 이야기, 거짓 전설, 심각한 시대착오에 대한 터무니없는 그림으로 가득 차 있어서 지금은 거짓이고, 유치하며, 진실하지 않다고 보편적으로 비난받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일반적인 합의에 따라 조금도 인정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98 이솝이 쓰고, 조지 파일러 타운센드가 옮긴 이솝 우화Ⅱ 1867(English Classics1,298 Aesop's Fables by Aesop Translated by George Fyler Townsend)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솝이 쓰고, 조지 파일러 타운센드가 옮긴 이솝 우화 1867(Aesop's Fables by Aesop Translated by George Fyler Townsend) 5부작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이 쓰고, 조지 파일러 타운센드가 옮긴 이솝 우화 1867(Aesop's Fables by Aesop Translated by George Fyler Townsend)에 수록된 312편의 이솝 우화를 5부작으로 분권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The Man and His Two Sweethearts : A MIDDLE-AGED MAN, whose hair had begun to turn gray, courted two women at the same time. One of them was young, and the other well advanced in years. The elder woman, ashamed to be courted by a man younger than herself, made a point, whenever her admirer visited her, to pull out some portion of his black hairs. The younger, on the contrary, not wishing to become the wife of an old man, was equally zealous in removing every gray hair she could find. Thus it came to pass that between them both he very soon found that he had not a hair left on his head. Those who seek to please everybody please nobody.

▷ 그 남자와 그의 두 연인 : 머리가 희끗희끗해지기 시작한 한 중년 남자가 두 여자에게 동시에 구애를 했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은 나이가 어렸고, 다른 한 명은 나이가 많이 들었습니다. 자신보다 어린 남자의 구애를 받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그 나이 든 여자는, 숭배자가 그녀를 방문할 때마다, 그의 검은 머리카락의 일부를 빼내려고 주장했습니다. 반대로, 나이 든 남자의 아내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 그 나이 든 남자는, 그녀가 찾을 수 있는 모든 흰 머리를 제거하는 데 똑같이 열심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곧 그의 머리에 머리카락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은 사람들은 아무도 기쁘게 하지 않습니다.

▶ The Vine and the Goat : A VINE was luxuriant in the time of vintage with leaves and grapes. A Goat, passing by, nibbled its young tendrils and its leaves. The Vine addressed him and said: “Why do you thus injure me without a cause, and crop my leaves? Is there no young grass left? But I shall not have to wait long for my just revenge; for if you now should crop my leaves, and cut me down to my root, I shall provide the wine to pour over you when you are led as a victim to the sacrifice.”

▷ 포도나무와 염소 : 포도나무는 잎과 포도로 이루어진 빈티지 시대에 사치를 부렸습니다. 염소 한 마리가 지나가다가 어린 덩굴손(tendrils)과 잎을 갉아먹었습니다. 포도나무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왜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를 다치게 하고, 내 잎을 깎아야 합니까? 어린 풀이 남아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나는 복수를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지금 내 잎을 깎고, 나를 뿌리까지 베어야 한다면, 당신이 제물의 제물로 끌려갈 때에, 내가 당신에게 쏟을 포도주를 제공할 것입니다.'

▶ The Thief and His Mother : A BOY stole a lesson-book from one of his schoolfellows and took it home to his Mother. She not only abstained from beating him, but encouraged him. He next time stole a cloak and brought it to her, and she again commended him. The Youth, advanced to adulthood, proceeded to steal things of still greater value. At last he was caught in the very act, and having his hands bound behind him, was led away to the place of public execution. His Mother followed in the crowd and violently beat her breast in sorrow, whereupon the young man said, “I wish to say something to my Mother in her ear.” She came close to him, and he quickly seized her ear with his teeth and bit it off. The Mother upbraided him as an unnatural child, whereon he replied, “Ah! if you had beaten me when I first stole and brought to you that lesson-book, I should not have come to this, nor have been thus led to a disgraceful death.”

▷ 도둑과 그의 어머니 : 한 소년이 그의 학교 친구 중 한 명에게서 교훈집을 훔쳐서 그의 어머니에게 가져갔습니다. 그녀는 그를 때리는 것을 금했을 뿐만 아니라, 그를 격려했습니다. 그는 다음에 망토를 훔쳐서 그녀에게 가져다주었고, 그녀는 다시 그를 칭찬했습니다. 성인이 된 청소년은 더 큰 가치가 있는 물건들을 훔치기를 계속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그 행위에 휘말렸고, 그의 손을 뒤로 묶은 채, 공공 처형 장소로 끌려갔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군중 속에서 뒤따라가 슬픔에 잠겨 그녀의 가슴을 격렬하게 때렸고, 그 청년은 "어머니의 귀에 대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그에게 가까이 다가갔고, 그는 재빨리 그의 이로 그녀의 귀를 움켜쥐고 그것을 물어뜯었습니다. 그 어머니는 그를 부자연스러운 아이라고 칭찬했고, 그는 "아! 만약 내가 처음으로 그 교훈집을 훔쳐서 너에게 가져다주었을 때 네가 나를 때렸다면, 나는 이런 상황에 오지 말았어야 했고, 그래서 불명예스러운 죽음을 맞지도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 The Aethiop : THE PURCHASER of a black servant was persuaded that the color of his skin arose from dirt contracted through the neglect of his former masters. On bringing him home he resorted to every means of cleaning, and subjected the man to incessant scrubbings. The servant caught a severe cold, but he never changed his color or complexion. What’s bred in the bone will stick to the flesh.

▷ 아이티오프(Aethiop) : 흑인 하인을 산 사람은 그의 피부색이 이전 주인들의 무시로 인해 수축된 흙에서 비롯되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는 그를 집으로 데려오면서 모든 청소 수단을 동원했고, 그 남자에게 끊임없는 긁힘을 가했습니다. 하인은 심한 감기에 걸렸지만, 그는 결코 그의 피부색이나 안색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뼛속에서 자란 것은 살에 달라붙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311 이솝이 쓰고, 조지프 제이콥스가 편집한 이솝 우화 1894(English Classics1,311 The Fables of AESOP Selected, Told Anew, and Their History Traced by Joseph Jacobs)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311 이솝이 쓰고, 조지프 제이콥스가 편집한 이솝 우화 1894(English Classics1,311 The Fables of AESOP Selected, Told Anew, and Their History Traced by Joseph Jacobs)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영어고전1,311 이솝이 쓰고, 조지프 제이콥스가 편집한 이솝 우화 1894(English Classics1,311 The Fables of AESOP Selected, Told Anew, and Their History Traced by Joseph Jacobs)에 수록된 82편의 이솝 우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표지를 제외하면, 작품에 수록된 삽화는 없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PREFACE. It is difficult to say what are and what are not the Fables of Æsop. Almost all the fables that have appeared in the Western world have been sheltered at one time or another under the shadow of that name. I could at any rate enumerate at least seven hundred which have appeared in English in various books entitled Æsop’s Fables. L’Estrange’s collection alone contains over five hundred. In the struggle for existence among all these a certain number stand out as being the most effective and the most familiar. I have attempted to bring most of these into the following pages. ▷ 서문. 이솝 우화가 무엇이고 무엇이 아닌지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서양에 등장한 거의 모든 우화들은 그 이름의 그늘에서 이런저런 방황을 당했습니다. 어쨌든 나는 이솝 우화라는 제목의 여러 책에 영어로 등장한 적어도 칠백 개는 셀 수 있었습니다. 레스트레인지(L’Estrange)의 전집에만 오백 개가 넘습니다. 이 모든 것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생존 투쟁이 가장 효과적이고 친숙한 것으로 두드러집니다. 나는 이 중 대부분을 다음 페이지로 가져오려고 시도했습니다.

▶ There is no fixed text even for the nucleus collection contained in this book. Æsop himself is so shadowy a figure that we might almost be forgiven if we held, with regard to him, the heresy of Mistress Elizabeth Prig. What we call his fables can in most cases be traced back to the fables of other people, notably of Phædrus and Babrius. It is usual to regard the Greek Prose Collections, passing under the name of Æsop, as having greater claims to the eponymous title; but modern research has shown that these are but medieval prosings of Babrius’s verse. I have therefore felt at liberty to retell the fables in such a way as would interest children, and have adopted from the various versions that which seemed most suitable in each case, telling the fable anew in my own way. ▷ 이 책에 수록된 핵 모음집에 대해서도 정해진 텍스트가 없습니다. 이솝 자신은 너무나 그늘진 인물이어서 우리가 엘리자베스 프리그 부인(Mistress Elizabeth Prig)의 이단성을 품고 있다면 거의 용서받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그를 우화라고 부르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다른 사람들, 특히 파드루스(Phædrus)와 바브리우스(Babrius)의 우화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솝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지는 그리스 산문집은 그 시조 제목에 대해 더 큰 주장을 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현대 연구에 따르면 이것들은 바브리우스의 시에 대한 중세의 예언일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자유롭게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방식으로 우화를 다시 말할 수 있다고 느꼈고, 각 경우에 가장 적합해 보이는 다양한 버전을 채택하여 저만의 방식으로 우화를 새롭게 말해왔습니다.

▶ Much has been learnt during the present century about the history of the various apologues that walk abroad under the name of “Æsop.” I have attempted to bring these various lines of research together in the somewhat elaborate introductory volume which I wrote to accompany my edition of Caxton’s Æsop, published by Mr. Nutt in his Bibliothèque de Carabas. I have placed in front of the present version of the “Fables,” by kind permission of Mr. Nutt, the short abstract of my researches in which I there summed up the results of that volume. I must accompany it, here as there, by a warning to the reader, that for a large proportion of the results thus reached I am myself responsible; but I am happy to say that many of them have been accepted by the experts in America, France, and Germany, who have done me the honour to consider my researches. Here, in England, there does not seem to be much interest in this class of work, and English scholars, for the most part, are content to remain in ignorance of the methods and results of literary history. ▷ "이솝"이라는 이름으로 해외에 떠도는 여러 사과문들의 역사에 대해 금세기 동안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넛 씨가 그의 서지오테크 드 카라바스에서 출판한 "칵스턴의 이솝" 판에 곁들이기 위해 쓴 다소 정교한 입문서에 이러한 다양한 연구 라인을 통합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저는 현재 버전의 "우화" 앞에, 그 책의 결과를 요약한 제 연구의 짧은 초록인 넛 씨의 친절한 허락에 의해 배치했습니다. 저는 여기에, 독자들에게 경고를 함으로써, 그렇게 도달한 결과의 대부분은 제 자신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결과들 중 많은 부분이 제 연구를 고려하는 영광을 주신 미국, 프랑스, 독일의 전문가들에게 받아들여졌다고 말할 수 있어 기쁩니다. 여기 영국에서는 이러한 작업에 큰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영국 학자들은 대부분 문학사의 방법과 결과에 대해 무지한 채로 있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 I have attached to the “Fables” in the obscurity of small print at the end a series of notes, summing up what is known as to the provenance of each fable. Here, again, I have tried to put in shorter and more readable form the results of my researches in the volume to which I have already referred. For more detailed information I must refer to the forty closely-printed pages (vol. i. pp. 225-268) which contain the bibliography of the Fables. JOSEPH JACOBS. ▷ 저는 각 우화의 출처에 대해 알려진 것을 요약하여 일련의 메모 끝에 작은 활자로 된 무명의 "우화"를 첨부했습니다. 여기서 다시 한 번, 저는 제가 이미 참조한 권에 제 연구 결과를 더 짧고 더 읽기 쉬운 형태로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우화의 서지학을 포함하여 밀접하게 인쇄된 40쪽(권 225-268쪽)을 참조해야 합니다. 조셉 제이콥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310 이솝이 쓰고, 월터 크레인이 그린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1887(English Classics1,310 The Baby's Own AESOP by AESOP and Walter Crane)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310 이솝이 쓰고, 월터 크레인이 그린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1887(English Classics1,310 The Baby's Own AESOP by AESOP and Walter Crane)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영어고전1,310 이솝이 쓰고, 월터 크레인이 그린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1887(English Classics1,310 The Baby's Own AESOP by AESOP and Walter Crane)에 수록된 66편의 이솝 우화를 60여점의 삽화와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PREFACE. For this rhymed version of the Fables I have to thank my early friend and master W.J. LINTON, who kindly placed the MS. at my disposal. I have added a touch here and there, but the credit of this part of the book still belongs to him. Walter Crane. ▷ 머리말. 이 운율 버전의 우화에 대해 저는 저의 초기 친구이자 스승인 W.J. 린튼에게 감사드리며, 친절하게도 MS를 제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손길을 더했지만 이 책의 이 부분에 대한 공로는 여전히 그에게 있습니다. 월터 크레인.

▶ THE FOX & THE GRAPES. This Fox has a longing for grapes, He jumps, but the bunch still escapes. So he goes away sour; And, ’tis said, to this hour Declares that he’s no taste for grapes. THE GRAPES OF DISAPPOINTMENT ARE ALWAYS SOUR. ▷ 여우와 포도. 여우는 포도에 대한 갈망을 품고 뛰어내렸지만 포도는 여전히 도망쳤어요. 그래서 그는 시큼하게 떠나고, 이 시간까지 포도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선언합니다. 실망의 포도는 항상 십니다.

▶ THE MAN & THE SNAKE. In pity he brought the poor Snake To be warmed at his fire. A mistake! For the ungrateful thing Wife & children would sting. I have known some as bad as the Snake. BEWARE HOW YOU ENTERTAIN TRAITORS. ▷ 인간과 뱀. 불쌍한 뱀을 불쌍히 여겨 불에 데워주려고 데려왔어요. 실수였어! 배은망덕한 일로 아내와 자식들이 따끔거렸지. 나는 뱀만큼 나쁜 놈도 봤어. 반역자를 대접하는 방법을 조심하십시오.

▶ THE LION & THE STATVE. On a Statue—king Lion dethroned, Showing conqueror Man,—Lion frowned. “If a Lion, you know, Had been sculptor, he’d show Lion rampant, and Man on the ground.” THE STORY DEPENDS ON THE TELLER. ▷ 사자와 조각상. 정복자 인간을 보여주는 왕 사자가 폐위된 조각상 위에서 사자는 인상을 찌푸렸습니다. "만약 사자가 조각가였다면 사자가 조각가였다면 사자는 날뛰고 인간은 땅바닥에 엎드려 있는 모습을 보여줬을 거예요." 이야기는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 THE FOX WITHOUT A TAIL. Said Fox, minus tail in a trap, “My friends! here’s a lucky mishap: Give your tails a short lease!” But the foxes weren’t geese, And none followed the fashion of trap. YET SOME FASHIONS HAVE NO BETTER REASON. ▷ 꼬리 없는 여우. 덫에 걸린 꼬리 없는 여우가 말했죠. "친구들아! 행운의 사고가 일어났으니 꼬리를 잠시 빌려주자!" 하지만 여우는 기러기가 아니었고 덫의 유행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패션은 더 나은 이유가 없습니다.

▶ THE DOG & THE SHADOW. His image the Dog did not know, Or his bone’s, in the pond’s painted show: “T’other dog,” so he thought “Has got more than he ought,” So he snapped, & his dinner saw go! GREED IS SOMETIMES CAUGHT BY ITS OWN BAIT. ▷ 개와 그림자. 연못에 그려진 개와 그림자는 개도 몰랐고, 뼈도 몰랐어요: "다른 개"라고 생각한 그는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는 삐걱거렸고, 그의 저녁 식사는 사라졌습니다! 탐욕은 때때로 자신의 미끼에 걸리기도 합니다.

▶ THE EAGLE AND THE CROW. The Eagle flew off with a lamb; Then the Crow thought to lift an old ram, In his eaglish conceit, The wool tangled his feet, And the shepherd laid hold of the sham. BEWARE OF OVERRATING YOUR OWN POWERS. ▷ 독수리와 까마귀. 독수리는 어린 양을 데리고 날아갔고, 까마귀는 늙은 숫양을 들어 올리려다 자만심에 양털이 발을 엉키고 목자는 가짜를 붙잡았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것을 조심하십시오.

▶ THE TRUMPETER TAKEN PRISONER. A Trumpeter, prisoner made, Hoped his life would be spared when he said He’d no part in the fight, But they answered him—“Right, But what of the music you made?” SONGS MAY SERVE A CAUSE AS WELL AS SWORDS. ▷ 포로로 잡힌 트럼펫 연주자. 포로가 된 트럼펫 연주자는 전쟁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목숨을 살려주길 바랐지만, "그래, 하지만 네가 만든 음악은?"이라는 대답이 돌아왔어요. 노래도 칼만큼이나 대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THE STAG IN THE OX STALL. Safe enough lay the poor hunted Deer In the ox-stall, with nothing to fear From the careless-eyed men: Till the Master came; then There was no hiding-place for the Deer. AN EYE IS KEEN IN ITS OWN INTEREST. ▷ 소 마구간의 수사슴. 사냥당한 불쌍한 사슴은 부주의한 사람들로부터 두려울 것 없이 소 외양간에 안전하게 누워 있었어요: 주인이 오기 전까지는 사슴이 숨을 곳이 없었다. 눈은 자신의 이익에 예리합니다.

▶ THE HEN AND THE FOX. The Hen roosted high on her perch; Hungry Fox down below, on the search, Coaxed her hard to descend She replied, “Most dear friend! I feel more secure on my perch.” BEWARE OF INTERESTED FRIENDSHIPS. ▷ 암탉과 여우. 암탉은 높은 곳에 둥지를 틀고 있었고, 배고픈 여우는 아래에서 암탉을 찾으며 내려오라고 애원했습니다. "가장 친애하는 친구여! 나는 내 횃대가 더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이해관계가 얽힌 우정을 조심하십시오.

구매가격 : 9,900 원

다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도서정보 : 서진규 | 2024-03-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23주년 특별판
수많은 사람에게 희망의 씨앗을 뿌린 서진규 박사의 분신과도 같은 책!

절망하고 길을 잃은 이들에게
다시, 희망의 증거가 되다.

23년 만에 덧붙인 저자의 서문!
자신의 벽에 도전하려는 젊은 정신을 향해
다시, 좌표를 제시한다.

이 책은 꿈과 도전의 다큐멘터리이며, 자전적 이야기이다. 삶의 가장 낮은 곳에서 지핀 ‘희망의 등불’이 마침내 ‘희망의 증거’가 되기까지 서진규는 자신을 가로막는 벽들을 뚫고 나갔다. 그에게 벽은, 그의 꿈으로 나아가는 문이었으며, 꿈으로 향하는 길의 방해물이 아닌 도전이었다. 그의 성취는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그의 삶은 ‘꽉찬 삶’이었다. 군인으로서, 학자로서, 어머니로서 그는 온몸으로 ‘희망의 증거’였고, 이 감동적인 삶은, 미래를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모델이 될 것이다. 아울러 자신의 벽에 도전하려는 젊은 정신들에게 좌표를 제시하는 책이 될 것이다.

저자 서진규는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출간 후 23주년 특별판 《다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에는 특별판을 낸 소회와 저자의 희망에 관한 메시지가 담긴 서문이 추가됐다. 서진규는 책 출간 후 동기부여 강연자(Motivational Speaker)로 활동하면서 방송, 강연회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했다. 이후 《꿈꾸는 엄마로 산다는 것》 《희망 수업》 《서진규의 희망》을 연달아 펴내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파했다. 불안하고 어두운 격동의 시대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서진규가 ‘다시’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우리는 왜 ‘다시’ 서진규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야 하는지 저자의 서문만 봐도 알 수 있다.

구매가격 : 11,900 원

영어고전1,293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Ⅱ 1818(English Classics1,293 The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Illustrated by Thomas Bewick)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 1818(The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Illustrated by Thomas Bewick) 3부작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 1818(The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Illustrated by Thomas Bewick)을 3부작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188가지의 이야기를 특별한 순서없이 배열한 초기 이솝 우화집(Early Aesop's Fables)으로, 영국의 자연사 작가(Natural History Author)이자 목재 조각사(Wood Engraver) 토마스 뷰익(Thomas Bewick, 1753~1828)의 유려한 삽화 324 점이 실려 보는 즐거움을 더하는 작품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THE PREFACE DEDICATORY. To the Youth of the British Isles. In collecting together, for your use and benefit, some of the prudential maxims, and moral apothegms, of the ancient sages, the Publishers of this volume have been stimulated by an ardent desire to render this excellent mode of instruction as agreeable as possible; and, at the same time, to impress the precepts contained in the Fables more forcibly on your minds, they have endeavoured to make the embellishments worthy of your notice and examination. ▷ 서문 헌정(THE PREFACE DEDICATORY). 영국 제도의 청소년들에게. 여러분의 사용과 이익을 위해 고대 현자들의 신중한 격언과 도덕적 격언 중 일부를 수집하면서 이 책의 출판자들은 이 훌륭한 교육 방식을 가능한 한 마음에 들게 만들고자 하는 열렬한 열망에 자극을 받았습니다. 동시에 우화에 담긴 교훈을 여러분의 마음에 더욱 강력하게 각인시키기 위해 그들은 여러분이 주목하고 조사할 가치가 있는 장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To delineate the characters and passions of men, under the semblance of Lions, Tigers, Wolves, and Foxes, is not so extravagant a fiction as it may at first sight seem: for the innocent and inexperienced will find, when they engage in the busy scenes of the world, that they will have to deal with men of dispositions not unlike those animals; and that their utmost vigilance will be required to guard against their violence or machinations. ▷ 인류의 품성을 평가할 때 미덕과 악덕의 두 극단 사이에 많은 차이와 음영이 발견될 것입니다. 박애주의자는 흔들리는 균형을 자비로운 감정으로 바라보고, 경계에서 발견한 것들을 덕 있는 사람들의 수에 더합니다. 반면에 염세주의자는 음울한 악의를 가지고 명확하지 않은 분열의 선 위에 서 있는 사람들을 악의 범위 안에 포함시키려고 노력하여 악한 사람들의 수를 늘립니다.

▶ When religion and morality are blended together in the mind, they impart their blessings to all who seek the aid of the one and obey the dictates of the other, and their joint effects are seen and felt in the perpetual cheerfulness they impart. They incite the innocent whistle of the ploughman at his plough, of the cobler in his stall, and the song of the milk-maid at her pail: and it is a sign of their being perverted, when they engender melancholy notions; for these are the offspring of bigotry, fanaticism, and ignorance. ▷ 종교와 도덕이 마음 속에서 함께 혼합될 때, 한쪽의 도움을 구하고 다른 쪽의 지시에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전하며, 그들이 주는 영원한 즐거움 속에서 그들의 공동 효과를 보고 느낍니다. 그들은 쟁기질을 하는 쟁기질하는 사람의 휘파람 소리, 마구간에 있는 구두 수선공의 순진한 휘파람 소리, 양동이에 있는 젖 짜는 아가씨의 노래를 불러일으킵니다. 그들이 우울한 생각을 불러일으킬 때 그것은 그들이 왜곡되었다는 표시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편견과 광신과 무지의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 THE INTRODUCTION. The first Fable upon record, is that of Jotham and the Trees, in the Bible; and the next, that of The Poor Man and his Lamb, as related by Nathan to King David, and which carried with it a blaze of truth that flashed conviction on the mind of the royal transgressor. Lessons of reproof, religion, and morality, were, we find, continually delivered in this mode, by the sages of old, to the exalted among mankind. ▷ 서문(THE INTRODUCTION). 기록상 첫 번째 우화는 성경에 나오는 요담과 나무의 우화입니다. 다음은 나단이 다윗 왕에게 말한 가난한 사람과 그의 어린 양에 관한 이야기로, 왕의 범법자의 마음에 번쩍이는 확신을 주는 진리의 불꽃을 가져왔습니다. 책망, 종교, 도덕의 교훈은 고대의 현자들에 의해 인류 중 가장 높은 이들에게 이러한 방식으로 계속 전달되었습니다.

▶ It is asserted by authors, that Apologues and Fables had their origin in the Eastern world, and that the most ancient of them were the productions of Veesh-nou Sarma, commonly called Pilpay, whose beautiful collections of Apologues were esteemed as sacred books in India and Persia, whence they were spread abroad among other nations, and were by them celebrated and holden in much estimation. ▷ 저자들에 따르면 변증서와 우화는 동양 세계에서 유래되었으며, 그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일반적으로 필페이(Pilpay)라고 불리는 비쉬누 사르마(Veesh-nou Sarma)의 작품이며, 그의 아름다운 변증 모음집은 인도에서 신성한 책으로 평가되었습니다. 그리고 페르시아는 다른 나라들 사이로 널리 퍼져서 많은 존경을 받고 기념되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94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Ⅲ 1818(English Classics1,294 The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Illustrated by Thomas Bewick)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 1818(The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Illustrated by Thomas Bewick) 3부작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 1818(The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Illustrated by Thomas Bewick)을 3부작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188가지의 이야기를 특별한 순서없이 배열한 초기 이솝 우화집(Early Aesop's Fables)으로, 영국의 자연사 작가(Natural History Author)이자 목재 조각사(Wood Engraver) 토마스 뷰익(Thomas Bewick, 1753~1828)의 유려한 삽화 324 점이 실려 보는 즐거움을 더하는 작품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THE PREFACE DEDICATORY. To the Youth of the British Isles. In collecting together, for your use and benefit, some of the prudential maxims, and moral apothegms, of the ancient sages, the Publishers of this volume have been stimulated by an ardent desire to render this excellent mode of instruction as agreeable as possible; and, at the same time, to impress the precepts contained in the Fables more forcibly on your minds, they have endeavoured to make the embellishments worthy of your notice and examination. ▷ 서문 헌정(THE PREFACE DEDICATORY). 영국 제도의 청소년들에게. 여러분의 사용과 이익을 위해 고대 현자들의 신중한 격언과 도덕적 격언 중 일부를 수집하면서 이 책의 출판자들은 이 훌륭한 교육 방식을 가능한 한 마음에 들게 만들고자 하는 열렬한 열망에 자극을 받았습니다. 동시에 우화에 담긴 교훈을 여러분의 마음에 더욱 강력하게 각인시키기 위해 그들은 여러분이 주목하고 조사할 가치가 있는 장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To delineate the characters and passions of men, under the semblance of Lions, Tigers, Wolves, and Foxes, is not so extravagant a fiction as it may at first sight seem: for the innocent and inexperienced will find, when they engage in the busy scenes of the world, that they will have to deal with men of dispositions not unlike those animals; and that their utmost vigilance will be required to guard against their violence or machinations. ▷ 인류의 품성을 평가할 때 미덕과 악덕의 두 극단 사이에 많은 차이와 음영이 발견될 것입니다. 박애주의자는 흔들리는 균형을 자비로운 감정으로 바라보고, 경계에서 발견한 것들을 덕 있는 사람들의 수에 더합니다. 반면에 염세주의자는 음울한 악의를 가지고 명확하지 않은 분열의 선 위에 서 있는 사람들을 악의 범위 안에 포함시키려고 노력하여 악한 사람들의 수를 늘립니다.

▶ When religion and morality are blended together in the mind, they impart their blessings to all who seek the aid of the one and obey the dictates of the other, and their joint effects are seen and felt in the perpetual cheerfulness they impart. They incite the innocent whistle of the ploughman at his plough, of the cobler in his stall, and the song of the milk-maid at her pail: and it is a sign of their being perverted, when they engender melancholy notions; for these are the offspring of bigotry, fanaticism, and ignorance. ▷ 종교와 도덕이 마음 속에서 함께 혼합될 때, 한쪽의 도움을 구하고 다른 쪽의 지시에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전하며, 그들이 주는 영원한 즐거움 속에서 그들의 공동 효과를 보고 느낍니다. 그들은 쟁기질을 하는 쟁기질하는 사람의 휘파람 소리, 마구간에 있는 구두 수선공의 순진한 휘파람 소리, 양동이에 있는 젖 짜는 아가씨의 노래를 불러일으킵니다. 그들이 우울한 생각을 불러일으킬 때 그것은 그들이 왜곡되었다는 표시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편견과 광신과 무지의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 THE INTRODUCTION. The first Fable upon record, is that of Jotham and the Trees, in the Bible; and the next, that of The Poor Man and his Lamb, as related by Nathan to King David, and which carried with it a blaze of truth that flashed conviction on the mind of the royal transgressor. Lessons of reproof, religion, and morality, were, we find, continually delivered in this mode, by the sages of old, to the exalted among mankind. ▷ 서문(THE INTRODUCTION). 기록상 첫 번째 우화는 성경에 나오는 요담과 나무의 우화입니다. 다음은 나단이 다윗 왕에게 말한 가난한 사람과 그의 어린 양에 관한 이야기로, 왕의 범법자의 마음에 번쩍이는 확신을 주는 진리의 불꽃을 가져왔습니다. 책망, 종교, 도덕의 교훈은 고대의 현자들에 의해 인류 중 가장 높은 이들에게 이러한 방식으로 계속 전달되었습니다.

▶ It is asserted by authors, that Apologues and Fables had their origin in the Eastern world, and that the most ancient of them were the productions of Veesh-nou Sarma, commonly called Pilpay, whose beautiful collections of Apologues were esteemed as sacred books in India and Persia, whence they were spread abroad among other nations, and were by them celebrated and holden in much estimation. ▷ 저자들에 따르면 변증서와 우화는 동양 세계에서 유래되었으며, 그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일반적으로 필페이(Pilpay)라고 불리는 비쉬누 사르마(Veesh-nou Sarma)의 작품이며, 그의 아름다운 변증 모음집은 인도에서 신성한 책으로 평가되었습니다. 그리고 페르시아는 다른 나라들 사이로 널리 퍼져서 많은 존경을 받고 기념되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미국인의 역사 II

도서정보 : 폴 존슨 | 2024-03-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류 최대의 모험”, 미국인의 역사
역사학의 거장 폴 존슨이 선보이는 새롭고 거대한 미국의 역사. “미국의 창조는 인류 최대의 모험이다”로 시작하는 이 책 『미국인의 역사』에서 폴 존슨은, 16세기 말 영국령 식민지부터 20세기 말 현재까지 400년 미국인의 역사를 신선하고 매력적인 통찰로 재해석해낸다. 미약하기 그지없던 시작과, 독립과 국민 정체성 확립을 위한 힘겨운 싸움, 남북전쟁과 노예제도와 서부 개척을 둘러싸고 빚어진 “불가피한 죄악”과 거기서 벗어나기 위한 영웅적인 노력과 희생을 거쳐, 폭발적인 경제 성장과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우뚝 서는 전 과정이 기왕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시각과 사실들로 우리 앞에 펼쳐진다.
오늘날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미국은 경제적・정치적・군사적으로 세계 초강대국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인류가 이룩해온 모든 발전의 정점에서 여전히 실험과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 최선두주자이기도 하다. 이는 『모던 타임스』 『근대의 탄생』 『유대인의 역사』 『기독교의 역사』 등 여러 역사학의 명저들을 써온 저자가 유독 한 나라의 역사서로 “미국인의 역사”를 집필한, 또는 집필해야만 했던 이유와 맞닿아 있다. 저자 스스로 밝혔듯이 이미 1950년대에 미국에 대한 관심이 싹터 기존 저서들의 자료를 갱신하고 수정하고 바로잡고 확장하고 새롭게 다듬는 과정을 거쳐 이 책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한마디로 『미국인의 역사』는 폴 존슨의 지적 여정의 총 집약이자 인간이 일구어낸 진보의 최첨단, 현대성의 총화로서 미국을 이해하고 재구성해낸 결과물인 셈이다.

인류의 미래를 가늠할 척도이자 이정표
그런 점에서 미국과 미국인은 어쩌면 인류의 미래를 가늠할 척도이자 이정표일지 모른다. 폴 존슨이 “미국인의 역사”를 “인류 최대의 모험”이라고 일컬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인 자신들과 인류 모두에게 이처럼 커다란 교훈을 간직한 나라의 역사는 없다. …… 이 교훈에서 배우고 그것을 기초 삼아 미래를 건설할 수만 있다면, 이제 막을 열기 시작한 새로운 시대에 인류 전체가 혜택을 볼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미국인의 역사로부터 수많은 교훈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발전에서 그 점은 명확해 보인다. 갖은 질곡과 시행착오로 점철된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돌아볼 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맺어온 미국과의 밀접한 관계를 고려할 때 우리에게 이 심도 깊은 미국인의 초상은 더욱 큰 시사점을 던진다. 그들이 꿈과 열망을 실현해온 방식과 과정은 우리를 새로운 성찰과 각성으로 이끌 것이고, 그들이 거둔 실패와 성공은 반면교사의 지혜를 줄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가 미래에 위한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데 큰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미국인의 역사』는 “인류 최대의 모험”을 다룬다는 취지에 걸맞게 단순한 사실의 나열로 이루어진 연대기적・평면적 개설을 뛰어넘는다. 대신에 각 시대를 대표하는 주제와 인물을 중심에 놓고 관련 사실과 사건을 과감히 취사선택하여 유기적으로 서술해나간다. 더불어 각 사안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뚜렷하게 드러낸다. “이 책은 미국이 겪은 과거의 모든 면, 모든 시대에 관해 새롭고 때로는 매서운 의견을 담았다. 아울러 나는 일부 역사학자처럼 내 견해를 감출 의도가 없다. 독자 여러분은 있는 그대로 보고 수긍하거나 거부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의 논조는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한편으로는 몹시 비판적이다. 심지어 신랄하고 도발적이어서 상식의 허를 찌르는 평가를 내릴 때는 당혹스럽기까지 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미국사에 관한 통념을 끊임없이 깨뜨려준다. 이 독특함이야말로 미국의 과거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하고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크게 확장시켜준다.

미국의 역사에 던지는 3가지 근본 질문
책 첫머리에서 폴 존슨은 미국의 역사에 대해 3가지 근본 질문을 제기한다. 첫째, 미국은 건국 당시 저지른 “불가피한 죄”를 정의롭고 공평한 사회 건설로 속죄했는가? 둘째, 사사로운 이익 추구의 욕구와 야망을 공동체적 이상과 이타주의로 통합해냈는가? 셋째, 인류의 본보기가 될 공화국을 만들겠다는 대담한 계획을 달성했는가? 이상의 3가지 질문은 “자유와 평등과 정의에 기초한 민주 공화국의 완성”이라는 목표로 수렴된다. 이것은 크게 보면 인류 전체가 지금껏 한결같이 추구해온 목표와 일치한다. 미국인은 이 원대하고 오래된 인간의 바람을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가장 극단까지 실험하고 가장 가까이 다가간 장본인이다. “오늘날의 미국은 비할 데 없는 인간의 위대한 업적이다”라는 저자의 찬탄은 괜한 과장이 아니다.
미국인의 역사에서 오래도록 이어진 문제, 또는 면면히 이어진 전통은 사실 식민지 건설 초기부터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15세기 말 몇 차례의 실패 이후 16세기 초 최초로 수립된 버지니아 식민지는 두 방향으로 확연히 나뉘었다. 한쪽은 자유 사회로 나아가는 대의제를 택했고, 한쪽은 남부 특유의 제도로 나아가는 노예제를 선호했다. 이 둘을 하나로 묶어 실용성에 기초한 세속주의 전통이라고 한다면, 여기에 16세기 초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온 청교도 “필그림 파더스”에 의한 강력한 종교적 이상주의 전통이 더해졌다. 이러한 세속주의와 신권주의, 개인주의와 공동체주의는 서로 충돌하며 수많은 모순을 빚어냈지만 때로는 타협하고 때로는 하나로 수렴되면서 발전의 강력한 원동력으로 또한 작용했다.
18세기에 이르면 청교도주의는 쇠퇴하고 세속적 현세주의가 미국을 지배하게 된다. 애초에 “언덕 위의 도시” 즉 “신의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청교도의 이상이 “민주 공화국” 건설이라는 원대한 목표로 전환하는 이 시점을 미국 역사의 커다란 분기점이었다고 저자는 평가한다. 18세기 중반 미국은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했다(반세기 만에 무려 500퍼센트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높은 임금, 값싼 토지, 낮은 세금, 이 3가지 요소는 역사상 일찍이 볼 수 없었던 번영을 미국에 가져다주었다. 매입과 전쟁으로 국토는 서쪽으로 끝없이 넓어지고 그 땅을 도로와 운하와 철도가 뒤덮었다. 그리하여 19세기 말에 이미 미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에서 인류사에 유례가 없는 생활수준을 누리며 살게 되었다.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공화국
경제발전과 더불어 법과 제도 역시 날로 성숙해갔다. 비록 전쟁이라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공화국 건설을 향한 미국인의 의지는 확고했다. 식민지 시절부터 본국인 영국의 영향력에서 어느 정도 벗어난 채 자치를 시행했던 미국은, 개인주의와 실용주의에 기초한 완전한 독립과 국가 통합을 마침내 이루어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의회와 함께 헌법이 미국 식민지를 독특한 존재로 만들었다. 바로 이런 점에서 미국이 영국보다 ‘근대적’이었으며, 분명히 혁신적이었다고 볼 수 있었다.” 정치와 법 제도에서 영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지만 헌법 제정, 대의제 실현, 연방 수립 과정은 가장 선진적인 도전이 낳은 성과였다.
시민권과 참정권을 통한 자유와 평등, 정의의 실현이 이에 동반되었다. 일반인도 최상품을 추구하고 누릴 권리가 있다는 인식이 정치에 대한 전면 참가로 이어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프랑스혁명이 일어나기 10년 전에 “시민”이란 말이 널리 쓰였다. 또 집단으로서 시민을 가리키는 호칭으로 “퍼블릭”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할 조짐을 보였다. 기본적으로 미국은 “일반 남녀가 자신들 손으로 자신들을 위해 창조한 나라”였다. 백인 남성에게만 주어진 참정권, 노예제도의 존속과 흑인, 여성, 그리고 훗날 이민자에 대한 차별이라는 한계는 있었다. 이는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헌법 정신에 어긋났다. 예컨대 초기 식민지에는 흑인 노예가 거의 없었기에 평등한 시민권 보장과 노예제도는 전혀 모순을 빚지 않았다. 그러나 대농장 경제가 도입되자 노예(제도) 문제는 현실적 이해관계와 직결되어 결국 내전이라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건국의 아버지들” 중 한 사람인 토머스 제퍼슨은 노예제를 부도덕한 제도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은 평생 노예를 거느리고 사고팔며 늘렸다. 특이하게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의 비영국계화, 비백인화를 우려하여 노예제도를 반대했다.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합의 대통령이었던 제퍼슨 데이비스는 노예제도의 확장은 노예를 위한 것일 뿐 아니라 노예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논리를 펼쳤다.
이처럼 노예제와 흑인 문제는 남북의 현실적 이해관계로 인한 갈등, 그리고 강력한 중앙집권 연방주의와 각 주의 권리를 주장하는 주권(州權)옹호주의의 첨예한 대립 구도 등과 얽히고설켜 복잡한 양상을 띠었다. 이런 한계에도 불구하고 초창기 미국 민주주의의 발전은, 천 년토록 그 땅에 살아왔지만 참정권을 전혀 누리지 못하던 유럽인에게는 놀라운 일이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19세기 한 이민자는 미국의 민주주의가 “여태껏 어떠한 국가도 누린 적 없는 최대 다수의 인간다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확실하다”라고 증언했다.

“명백한 운명”과 “미국화”
폴 존슨은 미국인의 가장 보편적인 특성으로 “변화”(신분 상승) 또는 “이동”(개척)을 든다. “같은 자리에 오랜 동안 머무는 사람은 적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위 계층으로 상승했고,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지리적으로 이동했다.” 변화를 추구하는 정신은 미국 경제와 사회를 급격하게 발전시킨 한 원인이었다. 개척의 물결은 머나먼 변경 지대를 거의 순식간에 경제성장의 거점으로 탄생시켰다. 멈추지 않고 이동함으로써 정주지 사회가 무너졌고, 사회계층과 “존경심”이 사라지면서 평등 관념이 퍼져나갔다.
미국이 북아메리카 전체를 지배할 운명을 지니고 있다는 이른바 “명백한 운명”의 정신이 이를 뒷받침했다. 초기 개척민은 영국인이 유대인을 대신해 신의 사명을 실현할 운명을 부여받은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신화 즉 “선민사상”을 고스란히 미국으로 가져갔다. 이는 미국에서 “명백한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실제로 구현되었다. “이 배경에는 국가주의 내지는 이데올로기 문제와 함께 종교적인 동기도 작용했다. 미국이 서부를 개척하여 문명화하고 민주주의를 받아들이게 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공화국이 바라는 것인 동시에 신의 뜻이었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미국이 세계를 이끄는 최고의 국가임을 뜻하는 “미국 예외주의”(프랑스 사상가 토크빌의 용어)와도 일맥상통하는 이것은 장차 팍스아메리카나로 이어지는 미국의 중요한 특징이 되었다.
이와 더불어 대량 이민의 홍수가 미국 땅으로 쉼 없이 밀어닥쳤다. 미국이 “약속의 땅” “파라다이스”로 여겨진 것은 빈말이 아니었다. 그곳에는 높은 임금, 낮은 세금, 무엇보다 값싼 토지가 넘쳐났다. 거기에다 전례 없는 자유와 평등의 땅이었다. 미국은 거대한 “인종의 도가니”가 되었다. “미합중국은 하나의 가혹한 기계로서 민족, 종교, 정치, 사회, 문화에서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수많은 인간들이 그 안에서 한데 뒤섞였으며, 그 저항할 수 없는 힘에 의해 탈바꿈하여 마침내는 미국인이라는-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존재가 출현한다는 생각은 공화국 탄생 때부터 생겨났다”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이리하여 미국은 최초의 “국제 국가”가 되었다. 저자는 20세기 초 “대중의 라디오(그 뒤를 이어 유성영화) 청취는 이민 사회의 미국화를 가져왔고 의복, 언어, 태도에서 계급의 차이를 없애버렸다”라고 흥미로운 논평을 내린다.

신랄한 평가와 다채로운 시선
이 책은 제목에서 잘 드러나듯이 미국“인”의 역사를 표방한다. 그런 만큼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무수한 유명, 무명의 인물들이 등장해 미국이라는 거대한 무대를 완성해간다. 여성운동의 선구자 격인 앤 허친슨, 조면기를 발명해 노예제도에 존속과 번영을 가져다준 동시에 “아메리칸 시스템”을 도입해 초기 산업혁명에 원동력을 제공한 일라이 휘트니, 미국이라는 나라의 본질이 부자가 될 자유 그리고 그 부를 나눠줄 의무에 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실천한 철강왕 카네기, 갱스터 랩으로 미국 사회의 하강 이동 현상(“대중화”)의 전형을 보여준 래퍼 겸 배우 투팍 샤커 등이 바로 그런 이들이었다.
이런 인물들에 대한 저자의 시선은 꼭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저자는 대개 인물의 양면성을 살피면서 총체적으로 역사적 의미와 결부시켜낸다. 예컨대 조지 워싱턴은 애초 영국군 장교로 입신출세하고자 했으나 그것이 좌절당하자 독립이라는 막중한 과업의 선봉에 서게 된다. 역대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우리의 통념과 상반되는 경우가 특히 많다. 일례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유명한 “뉴딜” 신화는 본질적으로 전임 대통령 후버의 것을 물려받은 것으로 경제 정책이랄 것이 없으며, 나아가 두 정권 모두 불필요한 개입 정책으로 자연스럽게 경기 회복이 이뤄지는 것을 막은 것으로 재평가한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신랄하기 그지없다. 그는 아버지 조지프 P. 케네디가 마피아와 결탁하여 돈으로 만들어낸 대통령이라고 단언한다. 이는 당시 미국을 지배한 미디어 정치의 성과물이기도 한데, 워터게이트 사건의 당사자인 닉슨 대통령은 오히려 비대한 미디어 권력에 희생당한 피해자라고 저자는 말한다. 탄핵 정국에서 닉슨은 “명예로운 사임”을 택했고 “마침내는 제퍼슨 이후 가장 존경받는 정계 원로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다.”
이 책에서 폴 존슨은 미국의 모든 측면을 다루면서 미국인의 역사를 새롭게 해석해내고자 했다. 이는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의 표현대로 “미래를 비관적으로 보는 이들을 위한 강력한 해독제”일 수 있다. 저자는 책을 마무리하며 이렇게 말한다. “미합중국이라는 배가 다가올 21세기와 새로운 3,000년이라는 미지의 바다를 향해 나아갈 때, 인류는 그 항해를 호기심과 놀라움, 때로는 불안한 눈길로 지켜볼 것이다. 미국이라는 공화국의 위대한 시험은 여전히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상이다. 그것은 여전히 인류에게 으뜸가는 가장 큰 희망이다.”

구매가격 : 26,600 원

영어고전1,302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Ⅰ 1871(English Classics1,302 Bewick's Select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and Robert Doodler)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 1871(Bewick's Select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and Robert Doodler) 3부작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 1871(Bewick's Select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and Robert Doodler)에 수록된 142편의 이솝 우화를 3부작으로 분권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AN ESSAY UPON FABLE. : Fable is the method of conveying truth under the form of an Allegory. The sense of a Fable is entirely different from the literal meaning of the words that are used to compose it; and yet the real intention thereof is visible and manifest, otherwise the Fable is not well composed. The sense of a Fable of the moral kind ought always to be obvious at first view, that the instruction intended to be given may have as early an effect as possible.

▷ 우화에 대한 에세이 : 우화는 우화의 형태로 진리를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우화의 의미는 그것을 구성하는 데 사용된 단어의 문자 그대로의 의미와는 완전히 다르지만, 그 우화의 진정한 의도는 눈에 보이고 명백하며, 그렇지 않으면 우화는 잘 구성되지 않은 것입니다. 도덕적 우화의 의미는 첫눈에 보기에 항상 분명해야 하며, 전달하고자 하는 교훈이 가능한 한 빨리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 As for the style of Fable, simplicity is the greatest excellence; that familiar manner of speech in which we converse is best suited for the purposes of Fable. This manner of writing is more difficult to attain than is generally imagined; it requires a particular taste, and is harder to imitate than the sublime itself. The style of a Fable must always be adapted to the characters which are introduced: for it would be absurd to make the eagle speak in the same style with the bat; or the King of the forest express himself in the language of the mouse. But in all these particulars, nature will be the best guide; and where this is deficient, no art can supply the want of it.

▷ 우화의 스타일에 관해서는 단순함이 가장 큰 장점이며, 우리가 대화하는 친숙한 말투가 우화의 목적에 가장 적합합니다. 이러한 글쓰기 방식은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것보다 더 어렵고, 특별한 취향이 필요하며, 숭고함 그 자체보다 모방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우화의 스타일은 항상 등장하는 인물에 맞게 조정되어야 합니다. 독수리에게 박쥐와 같은 스타일로 말하게 하거나 숲의 왕에게 생쥐의 언어로 자신을 표현하게 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세부 사항에서 자연은 최고의 가이드가 될 것이며, 이것이 부족한 곳에서는 어떤 예술도 그것을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 Fable V. The Tortoise and the Two Crows. Curiosity often excites those people to hazardous undertakings, whom vanity and indiscretion render totally unfit for them. Vanity and idle curiosity are qualities which generally prove destructive to those who suffer themselves to be governed by them. A Tortoise, weary of passing her days in the same obscure corner, conceived a wonderful inclination to visit foreign countries. Two Crows, whom the simple Tortoise acquainted with her intention, undertook to oblige her upon the occasion. Accordingly, they told her, that if she would fasten her mouth to the middle of a pole, they would take the two ends, and transport her whithersoever she chose to be conveyed...

▷ 우화 V. 거북이와 까마귀 두 마리. 호기심은 종종 허영심과 무분별함으로 인해 위험한 일에 뛰어드는 사람들을 흥분시킵니다. 허영심과 한가로운 호기심은 일반적으로 그것에 지배당하는 사람들에게 파괴적인 특성입니다. 한적한 구석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데 지친 거북이는 외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멋진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거북이의 의도를 알고 있던 까마귀 두 마리가 거북이에게 그 기회를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거북이 입을 장대 가운데에 고정시키면 양쪽 끝을 잡고 어디든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했습니다...

▶ Fable XIX. The Eagle and the Crow. A false estimate of our own abilities ever exposes us to ridicule, and sometimes to danger. To mistake our own talents, or over-rate our abilities, is always ridiculous, and sometimes dangerous. An Eagle, from the top of a high mountain, making a stoop at a lamb, pounced upon it, and bore it away to her young. A Crow, who had built her nest in a cedar near the foot of the rock, observing what passed, was ambitious of performing the same exploit; and darting from her nest, fixed her talons in the fleece of another lamb. But neither able to move her prey, nor to disentangle her feet, she was taken by the shepherd, and carried away for his children to play with; who eagerly enquiring what bird it was:—An hour ago, said he, she fancied herself an eagle, however, I suppose she is by this time convinced that she is but a crow.

▷ 우화 XIX. 독수리와 까마귀.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잘못된 평가는 언제나 우리를 조롱에 노출시키고 때로는 위험에 빠뜨립니다. 자신의 재능을 착각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것은 언제나 우스꽝스럽고 때로는 위험합니다. 높은 산꼭대기에서 독수리가 양을 향해 허리를 굽히고 달려들어 새끼를 낳았습니다. 바위 밑 삼나무에 둥지를 틀고 지나가는 것을 관찰하던 까마귀 한 마리가 야심차게 같은 짓을 하려고 둥지에서 뛰어내려 다른 양털에 발톱을 박았습니다. 그러나 먹이를 움직일 수도 없고 발을 풀 수도 없는 그녀는 목자에게 잡혀서 그의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옮겨졌습니다. 그는 그것이 어떤 새인지 열심히 물었습니다.-한 시간 전에는 자신이 독수리라고 생각했지만 이 시간에는 자신이 까마귀 일 뿐이라고 확신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박정희, 살아있는 경제학

도서정보 : 좌승희 | 2024-0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27번째.
한국은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되는 개발연대, 3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과 아주 양호한 동반성장, 즉 최고의 동반성장을 실현하였다(World Bank, 1993). 이를 일컬어 한강의 기적이라 부르고 있는 것이다.1 그러나 한국은 개발연대 이후 지난 30여 년간을 개발연대 경제정책의 잘못을 시정하여 선진국으로 도약한다고 애써 왔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경제는 저성장과 양극화라는 전혀 원치도 않았고, 더구나 목적하지도 않았던 결과에 직면해 있다.
“평등을 추구한 경제는 불평등해지고 역으로 불평등을 허용한 경제는 오히려 평등해지는 이 역설”, 소위 “‘자본주의의 불평등 모순’을 적극 수용하는 나라는 오히려 그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성공하지만 이를 적극 청산하려는 나라는 하나같이 오히려 그 불평등의 질곡에 더 깊이 빠지고 있다는 역설”에 빠진 셈이다.
이 책은 박정희 시대, 한강의 기적으로 표현되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경제적 업적을, 이념의 옷을 벗겨 내고 객관적 시각으로 자본주의 경제의 기능적 본질에 입각하여 분석·평가함으로써 그동안의 이 시대에 대한 오해와 논란을 정리해 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나아가 이를 통해 오늘날 경제학이 부딪치고 있는 고난도의 문제에 대한 답이 바로 박정희의 정책 패러다임 속에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박정희를 지금처럼 역사 속에 사장시킬 것이 아니라 그 성공의 진수를 오늘에 살려내는 것이 바로 오늘날 전 세계 그리고 대한민국이 부딪치고 있는 경제 난제들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임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박정희는 죽은 경제학이 아니라 아직도 살아 있는 유용한 경제학임을 이해하게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8,900 원

삶 만나다 생 맞닿다

도서정보 : 한살림수원 구술생애사 기록활동단 | 2024-03-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살림 충주공동체 생산자 분들과 전현직 대표님들의 인터뷰를 토대로 기록한 구술생애사입니다.
2022년부터 한살림수원에서 구술생애사와 관계론, 기초서사를 공부하고
'한살림수원 구술생애사 기록활동단'이 되어 여럿이 함께 이루었습니다.
[삶 만나다 생 맞닿다] 제목 그대로 한살림 생산자와 소비자가 더 깊이 만나서 이어갈 기록이고 책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부의 차이를 만드는 금고엄마의 돈 공부

도서정보 : 심명희 | 2024-03-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계획이 있는 돈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17만 명을 사로잡은 금고엄마의 재테크 지침서

금융기관에서 16년간 종사하며 터득한 경험과 지식을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전파해온 크리에이터 ‘금고엄마’. 금고엄마의 노하우를 담은 첫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재테크,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회초년생, 금융이해력이 부족한 중장년을 대상으로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은 금융 지침서다.
금융지능(FQ; Financial Quotient)이란 금융(Financial)과 지수(Quotient)의 합성어로 ‘금융이해력지수’라고도 한다. 쉽게 말해 금융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지성, 실제 활용능력 수준을 일컫는 말이다. 국제신용평가사 S&P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 중 금융이해력을 갖춘 비율은 단 33%에 불과했다. 세부 항목별 결과를 보면 특히 2030세대의 금융지능은 심각한 수준이다. 몸은 어른인데 금융지능은 아이인 상황이다 보니 사회 곳곳에서 문제가 벌어지고 있다. 청년 세대의 소위 ‘묻지마 투자’ ‘영끌’ ‘빚투’가 만연해진 것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청년 4~5명 중 1명은 연소득 3배 이상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대비 부채비(DTI)를 따져보면 청년가구주 가구 중 DIT가 300%를 넘는 경우는 21.75%로 이는 10년 새 2.6배 급증한 수치다.
청년 세대의 빚이 빠르게 늘어난 이유는 빨리 부자가 되고 싶다는 조바심의 여파로 해석된다. 금융지능을 키우고, 날로 변해가는 금융 정보와 난도 높은 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더 나아가 경제적 자유에 이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금융문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정도(正道)로 돌아가 돈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뒤집어야 한다. 지금과 같이 불확실한 시대에 돈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저자는 지난 7년간 꼭 필요한 생존형 금융 지식만 선별해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소개했다. 그 고민과 실천의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부자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
저축부터 채권, 펀드, ETF, 달러까지 총망라

이 책은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저성장 기조 속에서 길을 잃은 투자자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한다. 1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예적금’에서는 저축과 종잣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풍차 돌리기, 선납이연 등 예적금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2장 ‘은행, 현명하게 이용하기’에서는 금융기관 종사자만 알 수 있는 속사정과 노하우를 다룬다. 제2금융권 활용 노하우와 세금 우대 혜택, 금리 변동에 따른 대응법 등을 이야기한다. 3장 ‘재테크와 투자,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에서는 노후를 위한 IRP, 연금저축부터 시작해 만능통장 ISA, 그리고 보험, ELS, DLS 등을 소개한다. 채권, 달러, 환율, 펀드, ETF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소개하고 본격적으로 돈을 굴리고 불리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4장 ‘대출 없는 부자는 없다’에서는 적절한 레버리지의 효용성과 빚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 대출을 유리하게 받을 수 전략을 다룬다.
‘돈’을 아는 자만이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을 따라 공부하다 보면 금융 시장의 큰 줄기를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400 원

영어고전1,321 이솝의 111개의 상징이 숨겨진 이솝 우화Ⅰ 1923(English Classics1,321 Æsop’s Fables, Embellished with One Hundred and Eleven Emblematic Devices)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솝의 111개의 상징이 숨겨진 이솝 우화 1923(Æsop’s Fables, Embellished with One Hundred and Eleven Emblematic Devices)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의 111개의 상징이 숨겨진 이솝 우화 1923(Æsop’s Fables, Embellished with One Hundred and Eleven Emblematic Devices)에 수록된 110편의 이솝 우화를 2권으로 분권해 소개해 드립니다. 표지를 포함해 113점의 섬세한 삽화가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So much has been already said concerning Æsop and his writings, both by ancient and modern authors, that the subject seems to be quite exhausted. The different conjectures, opinions, traditions, and forgeries, which from time to time we have had given to us of him, would fill a large volume: but they are, for the most part, so inconsistent and absurd, that it would be but a dull amusement for the reader to be led into such a maze of uncertainty: since Herodotus, the most ancient Greek historian, did not flourish till near an hundred years after Æsop.

▷ 고대와 현대의 작가들 모두 이솝과 그의 글에 대해 이미 많은 말들이 나와서 그 주제는 상당히 지친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에 대해 우리에게 가끔씩 말해왔던 다른 추측들, 의견들, 전통들, 그리고 위조들이 많은 분량을 채울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대부분, 너무나 일관성이 없고 터무니없어서, 독자들이 그러한 불확실성의 미로로 이끌리는 것은 그저 지루한 즐거움일 뿐입니다: 가장 고대 그리스 역사가인 헤로도토스는 이솝 이후 거의 100년이 지나도록 번성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As I would neither impose upon others, nor be imposed upon, I cannot, as some have done, let such stuff as this pass for the Life of the great Æsop. Planudes has little authority for any thing he has delivered concerning him; nay, as far as I can find, his whole account,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is mere invention, excepting some few circumstances; such as the place of his birth, and of his death; for in respect of the time in which he lived, he has blundered egregiously, by mentioning some incidents as contemporary with Æsop, which were far enough from being so.

▷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지도, 강요당하지도 않기 때문에, 몇몇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와 같은 것들이 위대한 이솝의 삶에 지나가도록 내버려 둘 수 없습니다. 플라누데스는 그가 자신과 관련하여 전달한 어떤 것에 대해서도 거의 권한이 없습니다. 아니, 내가 발견할 수 있는 한, 그의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모든 이야기는, 그의 출생지와 죽음과 같은, 몇 가지 상황을 제외하고는, 단지 발명품일 뿐입니다. 그는 그가 살았던 시대와 관련하여, 어떤 사건들을 이솝과 동시대의 것으로 언급함으로써, 그렇게 되기에는 충분하지도 않은, 터무니없이 큰 실수를 했습니다.

▶ I cannot but think Æsop was something above the degree of a slave, when he made such a figure as an eminent speaker in the Samian State. Perhaps he might have been in that low condition in the former part of his life; and therefore Phædrus, who had been of the same rank himself, might love to enlarge upon this circumstance, since he does not choose to represent him in any higher sphere. Unless we allow him to be speaking in as public a capacity to the Athenians, upon the occasion of Pisistratus' seizing their liberties, as we have before supposed he did to the Samians.

▷ 나는 이솝이 사미아 국가에서 저명한 연설가로서 그런 인물을 만들었을 때 그가 노예의 수준을 넘어섰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마도 그는 인생의 전반기에는 그렇게 낮은 지위에 있었을지도 모르니, 자신도 같은 신분이었던 페드루스는 이 상황을 더 높은 영역에서 그를 대변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상황을 확대하고 싶어 할지도 모릅니다. 피시스트라투스가 사미아인들에게 했던 것처럼 아테네인들에게도 자유를 빼앗았을 때 그가 공적인 자격으로 연설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 But I must not omit the excellent Preface, by which the Fable is introduced, "Reading is to the mind," says he, "what exercise is to the body: as by the one, health is preserved, strengthened, and invigorated; by the other virtue (which is the health of the mind) is kept alive, cherished, and confirmed. But, as exercise becomes tedious and painful when we make use of it only as the means of health, so reading is too apt to grow uneasy and burdensome, when we apply ourselves to it only for our improvement in virtue. For this reason, the virtue which we gather from a Fable or an allegory, is like the health we get by hunting, as we are engaged in an agreeable pursuit that draws us on with pleasure, and makes its insensible of the fatigues that accompany it.“

▷ 그러나 이 우화를 소개하는 훌륭한 서문, "독서는 정신에 대한 것이니, 운동이 신체에 어떤 것이냐 하면, 하나는 건강을 보존하고 강화하며 활력을 불어넣고, 다른 덕목(정신의 건강)은 살아 있고 소중히 여기며 확인하게 하는 것과 같다"는 말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운동이 건강을 위한 수단으로만 활용하면 지루하고 고통스러워지듯이, 독서도 덕의 향상을 위해서만 적용하면 불안하고 부담스러워지기 쉽습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가 우화나 우화에서 얻는 덕은 사냥을 통해 얻는 건강과 같아서, 즐거움으로 우리를 끌어당기고 그에 수반되는 피로를 무감각하게 만드는 즐거운 추구에 종사하기 때문입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304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Ⅲ 1871(English Classics1,304 Bewick's Select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and Robert Doodler)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 1871(Bewick's Select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and Robert Doodler) 3부작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 1871(Bewick's Select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and Robert Doodler)에 수록된 142편의 이솝 우화를 3부작으로 분권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Fable I. The Cuckoo Traveller.
A Cuckoo once, as Cuckoos use,
Who’d been upon a winter’s cruise,
Return’d with the returning spring—
Some hundred brothers of the wing,
Curious to hear from foreign realms,
Got round him in a tuft of elms.
He shook his pinions, struck his beak,
Attempted twice or thrice to speak;
At length, up-rising on his stand,
▷ 우화 I. 뻐꾸기 여행자.
뻐꾸기가 말하길, 뻐꾸기는 한때,
겨울의 유람을 떠났었지,
돌아오는 봄과 함께 돌아왔네.
수백 마리의 형제들이 있었죠,
외국의 소식을 듣고 싶어
느릅나무의 술에 그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는 부리를 흔들고 부리를 쳤다,
두 번, 세 번 말하려고 시도했다;
마침내 그의 스탠드에서 일어났습니다,

▶ Fable XI. The Three Warnings.
The tree of deepest root is found
Least willing still to quit the ground;
’Twas therefore said by ancient sages,
That love of life increas’d with years:
So much, that in our latter stages,
When pains grow sharp, and sickness rages,
The greatest love of life appears.
This great affection to believe,
Which all confess, but few perceive,
If old assertions can’t prevail,
Be pleas’d to hear a modern tale.
▷ 우화 XI. 세 가지 경고.
가장 깊은 뿌리를 가진 나무가 발견된다.
땅을 떠나지 않으려는 의지가 가장 적다;
고대의 현자들이 말했네,
삶에 대한 사랑은 세월이 지날수록 커진다고:
말년에 이르러서는 더욱 그러하도다,
고통이 날카로워지고 병이 격렬해질 때,
인생에 대한 가장 큰 사랑이 나타난다.
이 위대한 애정을 믿습니다,
모두가 고백하지만 깨닫는 사람은 드물다,
오래된 주장이 이길 수 없다면,
현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 Fable XXI. The Kite and Nightingale.
I’ll try to mimic honest Gay,
Who had a very decent way;
A pleasant wight of simple sort,
For ever filliping the court.
Let courts be quiet, if they know
The happy knack of being so.
The pestilence flies everywhere,
Almost indefinite as air:
All places need the fanning breeze,
To dissipate the rank disease.
Vice—(not like beasts for show—confin’d)
Runs mad at large, and bites mankind:
Alike the taint infects the brain
Of those that dwell in court and plain:
The same wild fury acts the will
In different ways, with different skill.
▷ 우화 XXI. 연과 나이팅게일.
나는 정직한 게이를 흉내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정직한 게이를 따라 해볼게요;
단순한 종류의 유쾌한 와이트,
궁정을 가득 채우며
법원은 조용히 하세요, 만약 그들이 알고 있다면
그렇게 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역병은 사방으로 날아다닙니다,
공기처럼 무한히 퍼져나갑니다:
모든 곳에 부채질하는 바람이 필요합니다,
계급병이 사라지려면.
악덕이여-(보여주기 위한 짐승이 아니다)
미쳐 날뛰며 인류를 물어뜯는다:
더러움이 뇌를 감염시키듯
법정과 평야에 거하는 자들 중:
같은 거친 분노가 의지를 행동합니다.
다른 방식으로, 다른 기술로.

▶ Fable XXVI. The Conceited Fly.
’Twas in the charming month of May
(No matter, critics, for the day),
When Phœbus had his noon attain’d,
And in his blaze of glory reign’d;
A Fly as gay as e’er was seen,
Clad o’er in azure, jet, and green;
Gay, for his part, as birthday beau,
Whose soul is vanish’d into show;
On Paul’s famed temple chanc’d to light,
To ease his long laborious flight:
There, as his optics gaz’d around
(An inch or two their utmost bound),
He thus began:—“Men vainly tell
How they in works of skill excel:
This edifice they proudly show
To prove what human art can do;
’Tis all a cheat—before my eyes
What infinite disorders rise!
Here hideous cavities appear,
And broken precipices There:
They never us’d the plane or line,
But jumbled heaps without design.”
▷ 우화 XXVI. 자만심 많은 파리.
매력적인 오월의 한 달에
(비평가 여러분, 그날은 상관없습니다),
프부스가 정오에 이르렀을 때,
그리고 그의 영광의 불꽃 속에서 통치했습니다;
게이처럼 날아다니는 파리가 보였네,
하늘색, 제트색, 녹색 옷을 입고;
게이, 그의 역할을 위해 생일 보로,
누구의 영혼이 쇼에 사라졌습니다;
바울의 유명한 성전에 불이 켜졌습니다,
그의 긴 힘든 비행을 완화하기 위해:
거기서 그의 광학이 주위를 둘러보았을 때
(그들의 최대 한계를 1~2 인치),
그는 이렇게 시작했습니다."사람들은 헛된 말을 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뛰어난 기술을 발휘하는지:
그들이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이 건물
인간의 예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증명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이 내 눈앞에서 속임수입니다.
얼마나 무한한 장애가 일어나는가!
여기에 끔찍한 충치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거기 부서진 절벽:
그들은 결코 평면이나 선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설계 없이 뒤섞인 더미들 뿐."

구매가격 : 9,900 원

삶을 바꾸는 5가지 명상법

도서정보 : 혜봉 오상목 | 2024-03-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온전한 내 삶을 찾게 해주는
'즉문즉설의 대가' 혜봉 법사의 친절한 명상 수업!

막힘이 없다. 명상이 궁금한 질문자가 무엇이든 물어도 명쾌한 답이 나온다. 30여 년간 수많은 대중에게 명상을 지도해 온 저자의 단단한 내공이 다 담겼다. 반복되는 걱정, 분노, 집착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방향까지 알려준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혜봉 오상목 법사는 알아차림, 진언, 절, 염불, 화두 이렇게 5가지 명상법에서 괴로운 삶을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내려놓고, 선택하고, 집중하면 명상이 당신의 삶을 반전시킨다! 이 확신은 독단이 아니다. 명상을 지도하는 저자와 명상을 배우는 이들의 문답 형식으로 정리된 이 책에서 우리는 5가지 명상에 관한 궁금한 점을 해소하는 동시에 명상으로 행복을 발견한 이들의 생생한 체험담에 깊이 공감하게 된다. 특히 문답을 따라가다 보면 기초부터 시작해 행복에 이르는 심화 과정까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명상에 젖어들 수 있다. 그래서 명상으로 내려놓고, 선택하고, 집중하면 자신의 삶을 반전시키는 경험이 뒤따른다는 확신을 얻게 된다. 이 책이 명상에 입문하는 모든 이에게 훌륭한 안내서로서 손색이 없는 이유다.
저자는 1990년부터 전 세계 선지식을 찾아 수행한 뒤 정토회 문경수련원 지도법사를 거쳐 명상 아카데미, (사)밝은 세상, 행복수업협동조합을 설립해 몸과 마음이 괴로운 이들에게 명상을 지도하며 행복으로 이끌었다. 상좌부와 대승, 금상승과 선(禪)을 두루 수행하고 회통한 뒤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명상을 지도한 것. 그 명상의 정수를 이 책에 옮겼다.
이 책은 알아차림, 절하는 방법, 참회·자비·청정·광명·항마진언, 『벽암록』 100칙 등 명상 관련 기본 개념 등을 보완한 개정판이다. 저자인 고(故) 혜봉(慧峰) 오상목 법사가 최근까지 지도한 명상을 기존 내용에 덧입히고 표현을 다듬었다. 저자가 눈을 감기 전 남긴, 평생의 명상 공부를 축약한 단 한 권의 마음공부 입문서에서 내게 꼭 맞는 명상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구매가격 : 14,000 원

톨스토이 단편선(완역본)

도서정보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2024-0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평생 삶의 궁극적 의미를 탐색했던 톨스토이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10편의 단편

《부활》,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와 같은 대작들의 작가로 명성을 높였지만, 톨스토이는 짧은 단편 속에서도 인간의 본성, 도덕적 가치,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해 끊임없는 성찰을 담았다.
물질적 풍요나 사회적 지위보다는 내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강조하고, 자기반성과 타인에 대한 배려가 도덕적인 행복의 핵심으로 본 톨스토이는 작품에서 표현한 대로 자신의 삶을 살고자 했다. 톨스토이의 작품들이 더 큰 여운을 남기는 것은 작품 속에 담긴 인생 추구의 방향을 자신이 먼저 살고자 했던 진정성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톨스토이의 작품들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더라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 이야기〉,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처럼 그 내용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단편들을 포함한 10편의 단편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의미를 두어야 하는 것은 결국 ‘사랑’이고, 그 사랑은 타인에 대해 구체적으로 실현되어야 하며, 인간의 탐욕이 결국은 어떤 파멸과 비극을 가져오는지를 전한다.

구매가격 : 6,300 원

챗GPT 책쓰기를 말하다

도서정보 : 허필선 | 2024-02-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연어 생성 AI가 들려주는 책쓰는 방법의 기술”

‘책을 쓰는데 가장 정확한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이 책의 기획이 시작되었다. 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다양한 책쓰기 방법에 관한 책을 읽어봤지만, 책 쓰는 가장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은 찾기가 어려웠다. 챗GPT라면 온라인상의 수많은 정보 중에서 가장 많이 논의되고, 사람들이 찾아봤던 내용을 정리해서 가지고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챗GPT와의 책쓰기에 대한 대화를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책 쓰는 방법을 아주 명료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챗GPT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내용을 썼다. 심지어 목차와 서문까지 챗GPT가 작성했다. 필자가 한 것은 좀 더 좋은 질문을 찾아서 물어보고, 문맥상 어울리지 않는 단어 몇 가지를 고치고 순서에 맞게 엮은 것이 전부다. 자연어 생성형 AI인 챗GPT가 책을 쓰는 방법은 아주 체계적이었으며, 명료하게 설명하고, 꼭 필요한 내용을 정확한 방법으로 알려주었다. 여타의 다른 책쓰기관련 책이 저자의 객관적이기보단 개인적인 방법과 주장을 하는 반면에, 챗GPT가 알려주는 방법은 아주 객관적이었고 논리적이었다.
챗GPT가 알려주는 책쓰는 방법을 읽고 정리하면서, 이 책이 다른 몇 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느꼈으며, 기본에 충실한 실전 방법을 아주 세밀하게 알려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문장과 문단도 간결하게 군더더기 없는 꼭 필요한 설명만 쓰여있어 피로감 없이 읽기 쉽고 이해하기도 좋았다.

자신의 책을 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분명 다른 몇 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작가라는 꿈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2부에서는 필자가 어떤 질문을 통해서 챗GPT의 대답을 이끌었는지에 대한 내용과 다양한 분야의 실전 질문 방법과 챗GPT 사용 꿀팁까지 들어있어, 챗GPT를 사용하거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3,000 원

영어고전1,295 이솝 우화 시집Ⅰ 새 드레스를 입은 옛 친구들 1852(English Classics1,295 Aesop, in Rhyme: Old Friends in a New Dress by Aesop and Marmaduke Park)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솝 우화 시집 새 드레스를 입은 옛 친구들 1852(Aesop, in Rhyme: Old Friends in a New Dress by Aesop and Marmaduke Park) 3부작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이솝 우화 시집 새 드레스를 입은 옛 친구들 1852(Aesop, in Rhyme: Old Friends in a New Dress by Aesop and Marmaduke Park)는 기존의 이솝 우화와 달리 운문(in Rhyme)으로 재창작되었다는 형식적인 특징이 있으며, 이는 독자에게 개별 이야기가 품고 있는 메시지, 은유, 감정을 좀 더 감성적인 방식으로 전달한다는 특징을 지닙니다. 또한 음악적인 운율을 통해 독자에게 짤막한 우화가 품고 있는, 짧지만 강렬한 내러티브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기도 하지요. 이미 이솝우화를 몇 번이고 읽은 독자에게도 운문(in Rhyme) 형식의 이솝우화를 다시 한 번 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본 작품에는 121편의 이솝 우화가 운문 형식으로 실려 있으며,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2부작으로 분권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 THE HERDSMAN(목동)
A herdsman, who lived at a time and a place
Which, should you not know, is but little disgrace,
Discover'd one morning, on counting his stock,
That a sheep had been stolen that night from the flock.
한 때와 한 장소에서 살았던 목동
당신이 모르는 것은 작은 수치일 뿐입니다.
어느 날 아침 그의 주식을 세어보던 중에 발견한 것은,
그날 밤 양 떼에서 양 한 마리가 도난당했습니다.
"Oh, I wish I had caught ye, whoever ye be,
I'd have soon let you know, I'd have soon let ye see,
What he had to expect," said the herdsman, "I trow;
But I've thought of a scheme that will trouble you now.“
"아, 네가 누구이든 내가 잡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나는 곧 당신에게 알려 주었을 것이고, 곧 당신에게 보여 주었을 것입니다.
그가 기대했던 것은," 목동이 말했습니다, "나는 던졌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을 곤란하게 만들 계획을 생각해 냈어요."
So what did he do, sir, but put up a board,
Describing the thief, and proposed a reward
Of a lamb, to the man who would give information
Concerning the thief, and his true designation.
그래서 그는 무엇을 했는지, 선생님, 그런데 판자를 세웠어요.
도둑을 묘사하고 보상을 제안함
양의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에게
도둑과 그의 진정한 명칭에 관하여.

▶ THE FOX AND THE CRANE(여우와 학)
"I certainly think," said a fox to a crane,
"That face, ma'am of yours is remarkably plain;
That beak that you wear is so frightful a feature,
It makes you appear a most singular creature.“
"확실히 그럴 것 같아요." 여우가 학에게 말했습니다.
"저 얼굴은 아주 평범해요, 부인.
당신이 차고 있는 그 부리는 정말 무서운 특징이에요.
그것은 당신을 가장 특이한 존재로 보이게 만듭니다."
The crane, much offended at what she had heard,
March'd off at full speed, without saying a word:
"Oh dear!" said the fox, "Mrs. Crane, I protest
You misunderstand me, 'twas only a jest.“
학은 그 말을 듣고 몹시 기분이 상해서,
아무 말도 없이 전속력으로 행진했습니다.
"이런!" 여우가 말했습니다. "학 부인, 항의합니다.
당신은 내 말을 오해하고 있어요. 그건 그냥 농담이었어요."
"Come, don't be affronted—stay with me and dine;
You know very well 'tis this temper of mine
To say such odd things to my intimate friends;
But you know that poor Reynard no mischief intends.“
"오세요.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나와 함께 지내면서 식사하십시오.
내 성격이 이런 거라는 걸 너도 잘 알잖습니까?
친한 친구들에게 그런 이상한 말을 하다니;
하지만 불쌍한 여우가 장난을 하려는 의도는 없다는 걸 당신도 알고 있잖아요."
So the crane thought it best not to break with him quite,
But to view his remarks in a good-natured light.
So she put on as pleasant a face as she could
When he ask'd her to dine, and replied that she would.
그래서 학은 그와 완전히 헤어지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발언을 좋은 성격의 빛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최대한 유쾌한 얼굴을 했습니다.
그가 그녀에게 식사를 하자고 했을 때, 그녀는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But alas! she perceived that his jokes were not over,
When Reynard removed from the victuals its cover
'Twas neither game, butcher's meat, chicken, not fish;
But plain gravy-soup, in a broad shallow dish.
하지만 아아! 그녀는 그의 농담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우가 음식에서 덮개를 제거했을 때
'그것은 사냥감도, 정육점 고기도, 닭고기도 아니고 생선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넓고 얕은 접시에 담긴 일반 그레이비 수프입니다.
Now this the fox lapp'd with his tongue very quick,
While the crane could scarce dip in the point of her beak;
"You make a poor dinner," said he to his guest;
"Oh, dear! by no means," said the bird, "I protest.“
이제 여우는 혀로 아주 빠르게 혀를 놀렸습니다,
두루미는 부리 끝 부분에 물을 담그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당신은 저녁 식사를 형편없게 만드네요." 그는 손님에게 말했다.
"아, 이런! 절대 그럴 수 없어." 학이 말했습니다. "항의합니다."
But the crane ask'd the fox on a subsequent day,
When nothing, it seems, for their dinner had they
But some minced meat served up in a narrow-neck'd jar;
Too long, and narrow, for Reynard by far.
그런데 다음날 학이 여우에게 물었습니다.
저녁 식사로 아무것도 먹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목이 좁은 항아리에 다진 고기가 담겨 나왔습니다.
여우에게는 너무 길고 좁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유라시안 엔드게임 4 : 주몽과 제우스

도서정보 : 강성운 | 2024-02-2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계는 시시각각 변화하며 뛰고 있습니다. 약육강식의 국제정치는 안주하는 자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자고로 자력으로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 외부의 화(禍)가 커질 때는 가능한 내부의 화(禍)를 최소화하는 노력을 기울여 국가자원 소모를 최소화하고 체질을 효율화시켜야 합니다. 분산된 힘을 한군데로 모아야 할 시기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족 내부의 화(禍)를 내재한 분단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거듭 예견한 바와 같이 2022년 이후 평양의 사정은 굉장히 어려워질 것입니다. 이를 기점으로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생산수단의 기계화가 진전되지 않아 생산력 대부분을 인민의 노동력에 의존하므로, 생산가능인구 감소 시작으로 인해 받는 타격은 여타 극동 주요국보다 훨씬 큽니다. 생산가능인구 감소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65세 이상 노령인구 증가 또한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기존에 알던 시대는 2018년을 기점으로 끝났습니다. 기존에는 겪지 못했던 전혀 다른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2030년대부터 인도에서 본격적으로 중산층이 등장할 것입니다. 중국에 비해 막강한 민간 소비 비율과 저조한 GDP 대비 총부채 비율을 따져볼 때 질적으로 전혀 다른 의미의 중산층입니다. 새로운 거대 소비 및 생산 세력의 등장을 의미합니다.

이른바 남방계 인도유럽어족, 즉 인도·아리안계(Indo-Aryan peoples)의 부상입니다.

중동 역시 사우디아라비아 독주의 시대는 저물고, 계통도 상 인도·아리안계가 갈라져 나온 인도·이란어파의 이란이 점차 지역적 강국(regional power)으로 부상할 것입니다. 세계를 주도하는 북방계 인도유럽어족, 그리고 머지않아 부상할 남방계 인도유럽어족을 아우를 지정전략적(geo-strategic) 접점을 찾아나설 때입니다.

그 열쇠는 원초적 도구인 언어, 즉 음운 기호에 있습니다. 음운은 개개인의 두뇌 속에 자체 장착된 프로그래밍 코드입니다. 원초적 의미부는 대개 자음에 코딩되고, 공간 관념은 모음에 코딩되어 활용됩니다. 단일 음소를 두고 동일 계열 의미에서 다양한 공간 개념과 파생 의미로 확대됩니다.

언어의 확산 역시 이 원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요컨대 /가르(-다)/를 음소 형태로 단순화(Occam's Razor)하여 나타낼 때 /kVr(V)/와 같이 나타내는 이유입니다. 이는 전편에서 효과를 검증했듯 어족의 경계를 넘어선 유효 데이터 식별을 위한 효율적인 방식입니다. 불필요한 데이터는 과감히 버리거나 축소함으로써 뜻이 입력된 음운 기호인 음소(phoneme)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부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인류가 음운 기호 형태로 두뇌 속에 축적한 데이터 가운데 추출이 필요하거나 식별 가능한 정보에 대한 우선적 접근을 가능하게 합니다.

유라시아 서쪽과 남북의 인도유럽어에 걸쳐 동쪽 끝 일본어에 이르기까지모든 어원을 명쾌히 설명할 수 있는 언어는 그 상위에 존재할 것으로 여겨지는 고 유라시아어 (Trans-Eurasian Language) 뿐입니다.

만약 그 언어와 부족이 아직도 생존해 있다면 그 언어와 해당 집단은 살아있는 화석이자 인류의 보물이라 이를 것입니다. 당연히 유네스코 인류 유산으로 지정되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그 언어집단을 특정 정치집단이 무력으로 공격하거나 강권으로 핍박한다면 이는 인류 공통의 이익에 반하는 반인류적 행태가 됩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기치로 인도유럽어족과 더불어 인류 공통의 이익을 위해 협력하고 선도하는 국가로 나아갈 때입니다. 고대 한국어족이 현재까지 국가 공동체를 이어온 대한민국은 언어적·문화인류학적으로도 극서(Far West)는 물론 중간지대(Plains) 국가들을 매개하고 선도할 자격과 의무가 있습니다.

AI 코딩의 열쇠 역시 프로그래밍 코드인 언어, 즉 음운에 있습니다. 만약 상고대 어느 시점에 언어가 유라시아 대륙 위 어딘가에서 발생했다면 분명 그 시초가 된 언어가 있었을 것이고, 이로부터 분산 및 파생되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계가 우리를 부릅니다. 시야를 먼 곳에 둘 때입니다. 그곳은 유라시아입니다.

구매가격 : 14,900 원

유라시안 엔드게임 5 : 전갈과 귀뚜라미

도서정보 : 강성운 | 2024-02-2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편은 간략한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졸저의 전편인 유라시안 엔드게임 4 – 주몽과 제우스, 퍼플: 2024. 중 핵심 부분만 발췌하여 짧게 간추린 것입니다. 따라서 상세한 해설은 제4편 중 해당 개소 참조를 권장합니다.

구매가격 : 3,250 원

바쁜 엄빠를 위한 하브루타

도서정보 : 하브루타캠퍼스협동조합 | 2024-02-2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바쁜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이 자녀와 예시된 질문을 연습하며 자녀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 줄 수 있고, 질문으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녀의 문해력과 생각을 키우는 실전서

구매가격 : 3,500 원

새로운 견우와 직녀 이야기

도서정보 : 최창현 | 2024-02-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번역서는 The Project Gutenberg eBook of Korean Tales by H. N. ALLEN을 부분 번역한 것임
기존에 사람들이 알던 견우와 직녀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다. 과거에 장원급제해 어사가 된유타정의 아들 유팡누와 견우와 직녀의 만남을 장난삼아 방해해 인간 세계에 가뭄을 일으킨 죄로 땅으로 추방된 조씨 부인의 딸 조운하가 어렸을때 우연히 길에서 만나 부채를 통해 사랑의 언약을 하고 헤어져 살다 장군이 된 여장군 조운하가 초인적 힘을 얻어 반란군에 포로로 잡힌 낭군을 구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서로 만난다는 내용이다.
견우와 직녀는 태양 주의를 도는 별이었다. 둘은 서로 너무나 사랑해서 황제의 허락을 받아 결혼했다. 그 결혼은 가장 행복한 결합이었고, 기쁨의 정점에 도달헤 오직 서로를 위해서만 살았고 서로의 만남만을 추구했다. 계속 서로 껴안는 신혼의 달콤한 기간이 남은 여생동안 계속될 수 있은 듯 했지만, 이는 그들의 직무 완수를 부적합하게 만들어 그들의 주인은 그들에게 벌을 내리기로 결심했다. 그리하여 주인은 그들 중 하나는 하늘의 동쪽 끝으로 또 다른 하나는 하늘의 평원(은하수)을 가르는 큰 강의 반대쪽으로 추방해 버렸다.

구매가격 : 1,000 원

알고도 못 쓰는 네이티브 영어회화 패턴

도서정보 : 김PD | 2024-02-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기본만 알면 끝! 영어회화 패턴

대화를 한다는 것은 어렵게 생각하면 한이 없습니다. 단, 중요한 것은 핵심 내용을 항상 쓰는 문장 패턴에 넣어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어려운 문장이, 새로운 문장이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 필요한지를 표현하는 것만 가능하면 됩니다.

하루 하나씩 익히는 영어패턴

영어를 써야 하는 사람과 대면하거나 통화해야 하는 순간, 게다가 필요한 것이 있어 구체적으로 요청할 사항을 전달해야 한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런 상황들은 언제나 일어납니다. 말을 유창하게 잘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회화 패턴을 제대로만 익혀두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매일 하나씩, 부담이 없잖아요. 익힌 패턴을 사용하는 문장 3개씩 만들어보세요. 이렇게만 해도 영어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구매가격 : 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