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설설설 인설
도서정보 : 유기흥 | 2020-11-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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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필’에서 ‘김만중’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20인의 위인 이야기!
-「위인 공감 설설설 인설」(유기흥 지음)
전형필/조만식/주시경/이명래/박승직/정지용/류성룡/정약용/이태준/김정희/
이덕무/허난설헌/최용신/이규보/정도전/윤 관/정 철/최익현/신채호/김만중
지금 우리에게 닥친 문제들을 사람(인설) 이야기로
설설설 뜨겁게 풀어 회복과 치유,
용기와 희망을 얻게 하는 20인의 위인 이야기!
이 책 「위인 공감 설설설 인설」은 시인인 유기흥 박사의 우리의 위인들 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20인의 위인들을 지금을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위인들의 교육 이야기(설)로 풀어 쓴 교육에세이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닥친 문제들을 20인 위인들의 삶을 통해 힘들고 어려움을 이겨낸 과정들을 누구나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설) 구성으로 설설설 뜨겁게 풀어 회복과 치유, 용기와 희망을 얻게 하는 위대한 20인의 위인 이야기 신간입니다.
특히 이 책은 우리의 젊은이들이 세미책을 통해 대한민국 군대의 미래를 바꾸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고, 세상의 미래를 바꾸길 바라는 세미책(세상의 미래를 바꿀 책 읽기) 운동본부(공동대표 김인수 장군)의 후원으로 제작되어 더한 의미가 있는 교육에세이 신간 「위인 공감 설설설 인설」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아름다운 포구에 닻을
도서정보 : 이정옥 | 2020-11-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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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시(詩)를 쓰니 시가 그림이 되다
세계 명화(名?) 80편과 함께 떠나는 여행, 이정옥 시집 「아름다운 포구에 닻을」
이 시집 「아름다운 포구에 닻을」은 이정옥 시인의 세계 명화 80편과 함께 떠나는 늦가을 여행으로 낡은 시의 회생(回生)을 꿈꾸며 이십여 년이란 세월을 차마 버릴 수 없어 잘라내고 다듬기를 반복하여 시(詩)에 대한 미안함을 화가들에게 도움을 청해 시가 그림이 되고, 그림이 시가 되고자 하는 시인의 마음을 담아내어 아름다운 포구에 닻을 내리고 있는 시편들로 “꽃잎에 수를 놓는 봄날의 시, 낙엽에 편지를 쓰는 가을날의 시, 정화수에 어린 달빛을 타고 하늘까지 타오르는 시, 기쁨이며 슬픔인 시, 희망의 시, 위로의 시로 구성되어 있는 지금을 위로하고 희망과 꿈을 꾸게 하는 시집입니다.
구매가격 : 7,200 원
당신 앞에 꽃 한 송이 놓습니다
도서정보 : 김인수 | 2021-02-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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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 바치는 꽃의 언어들
-대한민국 최초 김인수 호국시집
이 시집 「당신 앞에 꽃 한 송이 놓습니다」는 현역 장성이자 시인인 김인수 장군의 호국 시집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호국시집인 이 시집은 필자가 아침마다 군화 끈을 묶으며 다짐하던 한결같은 바람, 위국헌신(爲國獻身)하는 마음으로 군인본분(軍人本分)에 충실하며 새겨 온 37년간의 군 생활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특히 나라를 위해 꽃 같은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올려드리는 육십사 편의 헌시들이 한 글자 한 글자 속에 뜨거운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타고 난 군인이면서도 뼈 속 깊이 시인인 김인수 장군의 시어에는 오랜 시간 군대에서 충성과 헌신을 배워 온 사람이자, 충(忠)과 용(勇), 감사와 희망, 사랑이 따스함과 섬세함의 마음과 결합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아름다운 세상의 미래를 바꿀, 사랑하는 당신께 바친다.”는 시인의 말에서처럼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신 모든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와 사랑의 헌화가로, 대한민국 최초의 호국 시집 신간입니다.
구매가격 : 7,200 원
4시간에 배우는 지구어 에스페란토
도서정보 : 고바야시 쓰카사 | 2021-04-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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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토는 1887년 자멘호프가 창안한 인공어로, 전 세계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중립적 국제어이다. 영어단어와 유사한 단어가 78% 정도여서 영어 학습자라면, 에스페란토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톨스토이가 “채 2시간도 안 되어 에스페란토를 술술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한 데에서 영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 두 배인 ‘4시간’이면 에스페란토를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책의 제목을 정하였다. 이 책은 그러한 의도로 집필된 ‘영어 활용 에스페란토 입문서’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영어고전081 제롬 K. 제롬의 보트 위의 세 남자(English Classics081 Three Men in a Boat : To Say Nothing of the Dog by Jerome K. Jerome)
도서정보 : 제롬 K. 제롬 | 2021-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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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위의 세 남자(Three Men in a Boat : To Say Nothing of the Dog)(1889) : 제롬의 대표작 보트 위의 세 남자(Three Men in a Boat : To Say Nothing of the Dog)(1889)는 제목 그대로 세 남자와 ‘한 마리의 개 몽모렌시(Montmorency)’가 함께한 2주간의 템스 강(Thames) 보트여행(boating holiday)을 담은 여행기입니다. 기차를 타고 킹스턴(Kingston)으로 간 후 보트를 타고 템스 강(Thames)을 따라 여행을 시작한 일행은 옥스퍼드(Oxford)를 찍고 다시 킹스턴으로 돌아옵니다. 2주간의 여정과 함께 독자들은 템스 강(Thames)을 둘러싼 햄프턴 코트 궁전(Hampton Court Palace), 햄프턴 교회(Hampton Church), 마그나 카르타 섬(Mania Carta Island), 몽키 섬(Monkey Island) 등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정보도 ‘약간은’ 맛볼 수 있으나, 그보다는 세 남자가 나누는 농담이 작품의 메인 요리입니다.
등장인물이 작가 본인을 포함해 세 명이기는 하지만 실제론 제롬이 자신의 아내와 떠난 신혼여행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세 명의 제롬’이 친구 조지 윙레이브(George Wingrave)와 칼 헨첼(Carl Hentschel)의 이름을 빌려 나누는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1889년 8월 초판이 발행되고, 1909년 3월 제2판이 발행되기까지 영국에서만 20만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미국에서 해적판으로만 백만 부가 팔렸을 정도로 영미권의 독자들은 제롬의 유머에 열광하였습니다. 국내 번역본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1920년 영국의 무성영화를 시작으로 1933년, 1956년, 1961년, 1975년, 1979년, 그리고 BBC의 2005년 작까지 수차례 영화로 제작되었을 뿐 아니라, 오디오 드라마, 연극 등으로 재탄생한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Let your boat of life be light, packed with only what you need - a homely home and simple pleasures, one or two friends, worth the name, someone to love and someone to love you, a cat, a dog, and a pipe or two, enough to eat and enough to wear, and a little more than enough to drink; for thirst is a dangerous thing.” "당신이 필요한 것들로만 배를 가볍게 하라. 가정적이고 소박한 즐거움, 이름값을 하는 친구 한두 명, 당신을 사랑할 사람, 고양이, 개, 파이프 한두 개, 충분히 먹을 수 있고 입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마실 수 있을 만큼, 갈증은 위험한 것입니다.”
한 게으른 녀석에 대한 게으른 생각(Idle Thoughts of an Idle Fellow)(1886) : 제롬의 대표작 보트 위의 세 남자(Three Men in a Boat : To Say Nothing of the Dog)(1889)에 앞서 출간된 한 게으른 녀석에 대한 게으른 생각(Idle Thoughts of an Idle Fellow)(1886)은 그의 ‘유머 에세이 모음집’으로 1898년 후속작 한 게으른 녀석에 대한 두 번째 생각(The Second Thoughts of An Idle Fellow)도 출간되었습니다. 국내 번역본 미출간. 제롬 K. 제롬(Jerome K. Jerome)이 1986년 발표한 한 게으른 녀석에 대한 게으른 생각(Idle Thoughts of an Idle Fellow)(1886)은 영국 잡지 더 아이들러(The Idler)의 창간인에게 깊은 영감을 선사하였습니다.
“Idleness, like kisses, to be sweet must be stolen.” "키스 같은 게으름, 달콤한 것은 도둑맞아야 합니다.”
자전거를 탄 세 남자(Three Men on the Bummel)(1900) : 보트 위의 세 남자(Three Men in a Boat : To Say Nothing of the Dog)(1889)의 후속작으로 출간된 자전거를 탄 세 남자(Three Men on the Bummel)(1900)는 전작이 출간된 후 11년 만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독일 슈바르츠발트(Schwarzwald)는 ‘검은 숲(Black Forest)’이라 불릴 정도로 숲이 울창한 산악 지역으로 이번에 세 남자는 보트 대신 자전거에 올라타 수다를 떨기 시작합니다. 특히 영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독일, 독일인, 독일문화에 대한 거침없는 이야기는 양 국가의 독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작품과 별도로 제목의 범멜(Bummel)이란 낯선 단어는 독자에게 혼란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영어 stroll, tour, wander에 해당하는 독일어 단어로, 작품에 이와 관련한 대목이 등장합니다. 국내 번역본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The German citizen is a soldier, and the policeman is his officer. The policeman directs him where in the street to walk, and how fast to walk. At the end of each bridge stands a policeman to tell the German how to cross it. Were there no policeman there, he would probably sit down and wait till the river had passed by. At the railway station the policeman locks him up in the waiting-room, where he can do no harm to himself. When the proper time arrives, he fetches him out and hands him over to the guard of the train, who is only a policeman in another uniform. The guard tells him where to sit in the train, and when to get out, and sees that he does get out. In Germany you take no responsibility upon yourself whatever. Everything is done for you, and done well.” "독일 시민은 군인이고, 경찰은 그의 장교입니다. 경찰관은 그에게 길의 어디로 걷는지, 얼마나 빨리 걷는지 지시합니다. 각 다리 끝에는 독일인에게 다리를 건너는 법을 알려주는 경찰이 서 있습니다. 만약 그곳에 경찰이 없다면, 그는 아마도 강이 지나갈 때까지 앉아서 기다릴 것입니다. 철도역에서 경찰관은 그를 대기실에 가둬두는데, 그곳에서 그는 자신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적절한 시간이 도착하면, 그는 그를 데리고 나와 기차의 경비원에게 넘겨주는데, 그는 단지 다른 군복을 입은 경찰일 뿐입니다. 경비원은 그에게 기차 안에 앉을 곳과 나갈 시간을 알려주고, 그가 빠져나가는 것을 봅니다. 독일에서는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해 이루어졌고, 잘 되었습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생각설계의 기술
도서정보 : 금교준 | 2021-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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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무엇을 해야 삶의 ‘주인’이 돼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걸까?
최근 이러한 인식 때문에 생겨난 트렌드가 있다. 바로 ‘퍼스널 브랜드’를 갖추는 것이다. 공무원 같은 평생 직장을 가졌다고 해도, 은퇴 이후 시간이 너무나도 길고 그동안 무슨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른다.
따라서 퍼스널 브랜드를 갖추기 위해 나만의 무기를 만들어야 한다. 그 무기를 갖추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생각설계다. 생각을 설계하면 나만의 강점과 ‘업(業)’을 찾게 되어, 직장에 얽매일 필요가 없어진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결정장애에 빠져 시간을 낭비하고 있고, 저녁 없이 살며 회사만을 생각하고 있다. 심지어 이젠 직장에서도 경쟁력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그러나 걱정할 것 없다. 이제 생각을 설계하면서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명확히 보일 것이다.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앞으로는 뭘 하며 살아갈 것인지 말이다. 그럼 자연스럽게 인생의 방향을 잡고 나만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
구매가격 : 8,100 원
아파트 GPL 투자, 연봉에 알파를 더하다
도서정보 : 찬율 | 2021-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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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GPL 투자
경매보다 쉽고, NPL보다 단순하다
필자는 여러 투자실패 끝에 부동산 담보채권 투자라는 신세계를 접하게 되었는데, 최근에서야 GPL 투자라는 이름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 투자는 법에 가까이 있는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나 해당 업무와 관련이 있는 은행 관련 직장인, 또는 고위 공무원들은 앞서 투자하고 있는 투자방법이다. 필자가 이 투자를 하면서 든 첫 느낌은 돈이 돈을 부르고, 돈 있는 사람들은 역시나 돈을 더 번다는 것이다. 이 투자는 금융업 중 한 부분을 개인이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며 경매, NPL(부실채권)을 아울러 할 수 있는 투자법이다.
이 책을 통해 부동산 채권에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은행이나 기타 부동산 투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어 조금이나마 여유로운 생활을 영위해 나가길 바란다. 필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투자의 3요소(수익성, 안정성, 환금성)를 모두 갖춘 투자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투자를 권하였을 때, 대부분이 부정적이고 관심을 갖더라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쓰게 되었다. 이 책에서 투자사례, 리스크 관리방법, 법적 근거, 실전 투자방법을 읽어 보고 난 뒤 편견을 깨고 투자까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구매가격 : 10,200 원
음악 속의 과학, 과학 속의 음악
도서정보 : 옥윤철 | 2021-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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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었을 때 아름다움에 대한 호기심이나 과학적 호기심은
음악가나 과학자는 물론 우리 모두에게 있는 음악적 본능입니다
우리가 접하는 대부분의 찬송가나 노래들은 작곡가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곡이기 때문에 매우 훌륭한 화성적 완성도를 가집니다. 그리고 그 곡들은 우리가 자주 부르고 듣기도 해서 악보 없이도 부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뇌 속에는 음악적으로 가치 있는 다양한 박자의 형태와 음정의 변화, 즉 선율들에 대한 정보가 이미 저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 ‘공학적인 음악’ 중에서
사람에 의해서 의도된 소리 중 가장 대표적인 소리가 언어입니다. 사람의 언어는 매우 질서 정연하고 체계적입니다. 언어에 나타나는 소리의 특징은 일정한 규칙에 의해서 반복적이면서 문법에 의한 질서가 나타납니다. 언어에는 분명히 자연의 소리와는 다른 작위적인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어를 음악적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 ‘소리와 음악’ 중에서
구매가격 : 8,400 원
일곱 가지 질문을 통한 예술 시선
도서정보 : 홍희진 | 2021-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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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권고문 가운데 “예술가의 창조적 영감과 표현의 자유를 보존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 상징적인 문구를 시작으로 유네스코는 회원국들에게 구체적인 움직임을 권고하면서 예술의 공익성과 사회 기여도가 높기 때문에 사회적 공감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작품을 만들어 내는 예술가뿐만 아니라 예술기획자, 예술행정, 축제기획, 도시재생, 사회주택 디자이너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예술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하여 동시대 예술가라고 칭하는 사람의 직업개념을 다시 정립하고, 인류세에서 찰나로 끝나길 희망하는 팬데믹 시대에 대한 예술 현장 고민들을 기록하고, 예술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나아질 수 있는 일상의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자녀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부모가 가르치는 10가지 지혜
도서정보 : 이상환 | 2021-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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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선(善)하고 행복한 일생을 성취하려면,
무엇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안목과 관점으로 구축되는 지혜의 체계
즉, 인간다운 선한 세계관을 갖추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10가지 학문분야를 기초로 지성과 영성을 통합하는 “지혜의 체계” 즉 “포괄적인 세
계관”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자녀들의 행복한 일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부모들을
위한 “가정교육 지침서”이며 또 자녀들이 스스로 참고해야 할 “인생 지침서”로 마련된 것이다. 따라
서 필자는 모든 부모들과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어 주기 바란다. 그리고 이 책이 비록 부족할지라
도, 공교육과 기독교 교육에 헌신된 모든 교사들이 자신의 교육철학을 검토하고 재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읽어 주기를 바란다. 또한 장차 성직자가 되려는 신학도(神學徒)들과 다양한 종교인들이
평화공존을 위한 대화와 소통을 위해 함께 읽어 주었으면 한다. 특히 인생의 궁극적인 의미와 목적
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에 제시된 화두(話頭)와 내용을 단초(端初)로 삼고 진리
에 대한 새로운 확신과 깨달음을 얻기 바란다. - 저자 이상환의 말
이 책은 한국기독교인들의 신앙과 삶이 교회, 학교, 가정 그리고 직장의 모든 영역에서 ‘홍익인간’으로
성장되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기독교인들을 포함하는 우리 모두가 인지적 차원의 세
계관(世界觀), 평가적 차원의 가치관(價値觀), 그리고 정서적 차원의 “마음가짐”을 확립해야 한다고 주
장한다. 여기에 본서는 너무나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저서는 공교육과 기독교 교육
에 헌신된 모든 교사들과 장차 성직자가 되려는 신학도(神學徒)들의 ‘세계관 교육’을 위한 교재로 활용
될 수 있다. 또한 청소년 또는 일반인을 위한 신앙 강좌 및 윤리도덕적인 인문교양 강좌의 교재로 활용
될 수 있다.
- 추천인 김영한(기독교학술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명예교수)
구매가격 : 12,000 원
정경훈의 대부도 이야기
도서정보 : 정경훈 | 2021-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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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일구고 그림 배우고 열심히 운동하고
막걸리 한잔하며 대부도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파트에 살면서 회사 출퇴근을 반복하는 생활을 반평생 해 왔는데 농가도 있고 펜션도 관리하려니 하루가 모자랄 정도의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어릴 적에 아버님을 도와 해 본 농사일을 다시 하게 되고, 회사 다니면서 가끔씩 쳐다본 목재 구조물을 직접 만들어 보게 되었다. …… 이때까지 구경만 하고 그쳤던 일들에 실제로 부닥치면서 재미도 있었지만 실패 또한 너무도 많이 발생하였다. …… 그나마 농사를 지어 형제들에게 택배를 보낼 수 있는 것에 조그마한 자부심이 생긴다. 시골에서 생활한 어릴 적의 추억이 고스란히 현실로 닥쳐오는 것이었다.
- 머리글 중에서
구매가격 : 7,200 원
하나님 나라의 비밀
도서정보 : 이을휘 | 2021-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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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적인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는 책이다
2.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게 된다
3. 신의 성품으로 변화받아 주님과 동행하게 된다
4. 자녀의 권세와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5. 성령과 사랑의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6. 보혈과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7. 말씀과 믿음의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8. 교회의 부흥의 길이다
9. 전도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된다
10. 인생의 목적을 알 수 있다
11.모든 문제의 해결의 길이 있다
12. 반복하여 소리내어 읽으며 하루에 1장 이상씩 읽는 것이 중요하다
13. 정기예배, 기도회, 구역예배, 가정예배, 부흥회, 수련회, 각종 모임에 사용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1,400 원
영어고전082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English Classics082 The Great Gatsby by F. Scott Fitzgerald)
도서정보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 2021-05-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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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1925) : 피츠제럴드는 재정적으로 성공한 작가이기는 하지만, 특유의 주사와 아내와의 사건사고로 인해 부정적인 평가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마치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1925)의 주인공처럼 재즈 시대의 퇴폐적 화신(the embodiment of Jazz Age decadence)이자 술에 찌든 알코올 중독자(alcoholic)이란 인식으로 인해 작품성마저 평가 절하될 수밖에 없었으나……. 그의 친구이자 문학평론가 에드먼드 윌슨(Edmund Wilson)이 그의 유작 마지막 거물(The Last Tycoon)(1941)을 완성한 후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1925)에 추가하였고, 이 책이 국방부 도서목록(the Armed Services Editions)에 포함되면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미군에게 12만부 이상 배포되었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미군을 비롯해 독일과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읽히면서 그의 작품은 재평가되기 시작하였고, 현재는 20세기 미국 소설의 고전(a classic of twentieth-century American fiction)으로 평가되며 미국의 중고등학교에서 채택된 교재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1925)는 1926년을 시작으로 1949년, 1974년, 2000년, 그리고 2013년까지 수차례에 걸쳐 영화화되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개츠비 역을 맡은 2013년판은 국내에서도 144만 명을 동원하며 소정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피츠제럴드의 대표작이니만큼 국내에 수많은 번역본이 출간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So we beat on, boats against the current, borne back ceaselessly into the past.” "그래서 우리는 물살을 거슬러 배를 타고 끊임없이 과거로 되돌아왔습니다.”
팜므 파탈(femme fatale)과 뮤즈(Muse) 사이, 젤다 피츠제럴드(Zelda Fitzgerald)(1900~1948) : 사치와 음주, 질투……. 젤다는 아름답지만 사내를 파멸시키는 팜므 파탈(femme fatale)의 전형적인 인물이지만, 피츠제럴드는 젤다의 말과 글(일기)에서 무한한 영감을 얻었고, 이는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1925)를 비롯한 그의 작품 곳곳에 그 흔적을 뚜렷하게 남겼습니다. 즉 피츠제럴드에게 젤다는 약혼과 파혼에도 불구하고, 다시 결혼하기까지 집착할 수밖에 없었던 ‘창작의 뮤즈’였던 것이죠! 젤다 또한 정신분열증에 시달리며 스스로에게, 그리고 남편에게 크나큰 고통을 선사한 비운의 여인이지만 그와 동시에 자신의 목소리로 책을 쓸 정도로 필력 또한 출중한 작가였다는 점에서 일차원적으로 팜므 파탈로만 평가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은 인물입니다. 그녀의 자서전은 국내에도 번역본이 출간되었습니다. 피츠제럴드와 젤다란 당대의 스타 부부의 뜨거운 연애와 사랑, 약혼과 파혼, 결혼과 불륜 이야기는 대중들의 관심을 끌 수밖에 없었고, 이에 다양한 소설과 영화 등의 소재로 사용되었습니다.
“I hope she'll be a fool -- that's the best thing a girl can be in this world, a beautiful little fool.” "저는 그녀가 바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소녀가 될 수 있는 최고의 것입니다. 아름다운 작은 바보입니다.”
낙원의 이쪽(This Side of Paradise)(1920) : 피츠제럴드는 군복무에 이어 배런 콜리어 광고 대행사(the Barron Collier advertising agency), 자동차 수리공(repairing car roofs) 등을 전전하는 와중에 로맨틱 에고이스트(The Romantic Egotist)(1920)를 집필하였습니다. 출판사에서는 낙원의 이쪽(This Side of Paradise)(1920)으로 제목을 수정하는 조건으로 계약하였으며, 이 책이 흥행하면서 피츠제럴드는 비로소 젤다와 결혼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론 가난뱅이와 결혼할 수 없다는 젤다의 차디찬 파혼이 역설적으로 피츠제럴드의 창작욕을 불태운 셈이죠. 사실 피츠제럴드는 젤다 이전에도 가난하다는 이유로 여자에게 차인 기억이 있었답니다. 낙원의 이쪽(This Side of Paradise)(1920)은 국내 번역본이 출간되었습니다.
“There is a moment - Oh, just before the first kiss, a whispered word - something that makes it worth while.” "아, 첫 키스 직전에 속삭이는 말, 즉 가치가 있는 것이 있습니다.”
피츠 제럴드 전문 번역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1949~) :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는 자신이 직접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1925)를 일본어로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소설가가 번역을 했다니, 좀 의아하지만 하루키는 1979년부터 꾸준히 스캇 피츠제럴드를 비롯한 미국 현대 문학 작가의 작품을 번역해 발표하고 있는 ‘번역가’이기도 합니다.
“I suppose books mean more than people to me anyway” "어쨌든 책은 내게 사람보다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마지막 거물(The Last Tycoon)(1941) : 피츠제럴드는 다섯 권의 장편소설(한권의 미완성 유고작을 포함하여)을 비롯해 백 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였으며, 당대에 이미 부와 명성을 얻은 ‘성공한 작가’였으나, 정신분열증(schizophrenia)을 앓은 아내 병원비와 사치로 인해 끊임없이 글을 써야하는 그의 삶은 결코 행복하지만은 않았습니다. 1940년 불과 44세의 나이로 다섯 번째 소설 마지막 거물(The Last Tycoon)(1941)을 완성하기도 전에 알코올 중독(alcoholism)으로 사망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손꼽히는 명문대학 프린스턴 대학(Princeton University)(1913~1916)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하여 평생을 함께한 문학적인 동료 에드먼드 윌슨(Edmund Wilson)을 만났고, 몇몇 잡지에 단편과 희곡, 시 등을 발표하였습니다. 에드먼드 윌슨은 훗날 그가 남긴 유작을 완성해, ‘작가 피츠제럴드’의 업적을 세상에 알린 문학평론가입니다. 마지막 거물(The Last Tycoon)(1941)은 국내 번역본 미출간이나, 미국에서는 책은 물론 2017년 동명의 시즌제 드라마로도 제작된 바 있습니다.
“I want to give a really BAD party. I mean it. I want to give a party where there’s a brawl and seductions and people going home with their feelings hurt and women passed out in the cabinet de toilette. You wait and see.” "저는 정말 나쁜 파티를 열고 싶어요. 진심이에요. 저는 싸움과 유혹이 있고, 감정을 상하게 하고 집에 가는 사람들이 있고, 여성들이 캐비닛 화장실에서 기절하는 파티를 열고 싶습니다. 두고 보세요.”
구매가격 : 8,910 원
영어고전083 프리드리히 니체의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English Classics083 Thus Spake Zarathustra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 | 2021-05-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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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1844~1900)의 이름은 생일(10월 15일)이 같다는 이유로 프러시아의 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Frederick William IV of Prussia)의 이름을 따온 것입니다. 정작 그 자신은 프리드리히(Friedrich)란 이름을 썩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만. 니체는 우상의 황혼(Twilight of the Idols)(1889)의 부제를 망치로 철학하는 법(How to Philosophise with the Hammer)이라 붙였고, 작품에서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빌려 망치(Hammer)를 수차례 언급하였습니다. 이후 니체에게는 자연스럽게 망치를 든 철학자(philosopher with a hammer)란 칭호가 붙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철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행위’를 니체의 해머(Nietzsche's Hammer)라 표현하기도 합니다. 국내에도 독일 출판사 발터 데 그루이터(Walter de Gruyter)의 니체 비평 전집(Nietzsche Werke, Kritische Gesamtausgabe)을 옮긴 니체 전집(무려 21권!!)을 비롯해 그의 대표작 다수가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The hesitation of the disciples. "We are already able to bear with this doctrine, but we should destroy the many by means of it!" 제자들의 망설였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 교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멸해야 합니다." Zarathustra laughs: "Ye shall be the hammer: I laid this hammer in your hands.“ 자라투스트라가 웃으며, 말합니다. "예는 망치입니다. 당신은 이 망치를 손에 넣었습니다.”
신은 죽었다(Gott ist tott)(1882) : 니체가 즐거운 학문(Die frohliche Wissenschaft)(1882)에서 기술한 신은 죽었다(Gott ist tott)는 당대의 관념론(觀念論, idealism)과 형이상학(形而上學, metaphysics)을 비판한 니체의 허무주의(虛無主義, Nihilism)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문구입니다.
Gott ist tott. Gott bleibt todt.
Und wir haben ihn getodtet.
Wie trosten wir uns, die Morder aller Morder?
신은 죽었다. 신은 죽은 채로 남아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죽였습니다.
모든 살인자의 살인자인 우리 자신을 어떻게 위로할 것인가?
당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아모르파티(Amor Fati)(1882) : 라틴어 아모르파티(Amor Fati)는 Love of fate, Love your fate쯤으로 번역될 수 있는 경구로 우리말로는 운명애(運命愛), ‘네 운명을 사랑하라’로 옮길 수 있습니다. 니체가 즐거운 학문(Die frohliche Wissenschaft)(1882)에서 사용하였으며, 자신의 운명을 인정하되 담대하게 나아가야 하는 인간의 주체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철학 용어이기 이전에, 2017년부터 각종 예능에서 화제가 된 김연자의 곡명으로 더욱 친숙하지요! 그녀의 가사 또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꾼다는 희망으로 가득차 있다는 점에서 싱크로율이 높습니다.
산다는 게 다 그런 거지 누구나 빈손으로 와
소설 같은 한 편의 얘기들을 세상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하지 마 모든 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위버멘쉬(Ubermensch)(1885) : 니체는 자신의 철학을 개진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신조어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위버멘쉬(Ubermensch)는 우리말 초인(超人, overman)으로 번역되는 용어로 초능력자(超能力者, Superman)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1885)의 차라투스트라가 바로 니체가 말한 위버멘쉬(Ubermensch)의 전형입니다.
The Ubermensch represents a shift from otherworldly Christian values and manifests the grounded human ideal. 위버멘쉬(Ubermensch)는 다른 세상의 기독교 가치로부터의 변화를 나타내며 근거가 있는 인간의 이상을 나타냅니다.
영원 회귀(永遠回歸, Ewige Wiederkunft, Eternal return)(1885)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1885)에서 제시된 니체의 영원 회귀(永遠回歸, Ewige Wiederkunft)란 ‘세계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은 원환 운동을 행하며 영원히 반복된다’는 사상으로 현실에서의 삶을 충실히 하라는 의도가 깔려 있습니다. 니체 이전에도 인도와 고대 이집트의 철학은 물론 그리스의 학자들도 이미 유사한 개념을 제시한 바 있으며, 특히 불교의 윤회(輪廻) 사상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합니다.
Die Ewige Wiederkunft des Gleichen ist ein zentraler Gedanke in Friedrich Nietzsches Philosophie, dem zufolge sich alle Ereignisse unendlich oft wiederholen. Dieses zyklische Zeitverstandnis ist fur Nietzsche die Grundlage hochster Lebensbejahung. 같은 것의 영원한 귀환은 모든 사건이 무한히 자주 반복되는 니체 철학의 핵심 아이디어입니다. 니체에게 시간에 대한 이러한 순환 적 이해는 삶에 대한 최고의 확언의 기초입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내집풍수 내가보자
도서정보 : 고선만 | 2021-04-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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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만 있으면 풍수를 전혀 몰라도 내 아파트 풍수 정도는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렇다고 거울, 나무 등의 유치한 풍수인테리어를 논하는 것이 아니다.
정통 풍수법인 형기풍수와 이기법의 대표이론인 현공풍수, 자미두수 풍수,
그리고 수맥 풍수에 대한 핵심논리를 가장 쉽게 설명함으로써,
풍수지리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한
정통 풍수지리의 실전서 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영국과 아일랜드의 지리기행
도서정보 : 강경원 | 2021-04-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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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국과 아일랜드를 여행하면서 얻은 저자의 경험과 지식을 모아서 쓴 답사보고서이다. 저자는 지리학적 관점으로 자연환경, 땅의 이용, 공간구조, 두 나라 간의 관계 등을 다루었다. 무엇보다 두 나라의 관계는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서 보는 것처럼 지배와 피지배, 그리고 침략과 저항의 연속이었다는 점에서 비교가 되었다. 저자는 답사여행 중 하나를 보더라도 그것의 실용적, 심미적 가치와 상징적 의미를 따져보고, 왜 그것이 거기에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 입지조건을 추론해 보았다. 끝으로 경험한 바를 이론에 견주어 검증하는 방법을 통하여 지역의 성격을 파악하고자 했다.
구매가격 : 5,000 원
대충고무과학
도서정보 : 구용성 | 2021-04-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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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과학에 대한 소개서.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는 액수인 단 돈 5000원으로 고무와 관련된 과학적 지식을 대충 경험할 수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성경공부 1권 개정판
도서정보 : 이강용 | 2021-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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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내게 된 동기는 초신자용으로 적절한 책을 찾아 보았지만 찾지 못하여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성경을 전혀 접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게 쓰여졌습니다.
교수로써 정년 퇴직 후 중국 대련의 모 대학에서 6년간 강의하면서 수강하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외로 성경을 가르칠 때 사용한 내용들이며 그들도 어려움 없이 이해하였던 내용입니다.
이 책은 원래 영어와 중국어로 쓰여졌으며 출간되지 않은 PDF파일로 되었던 것을 한글로 번역한 책입니다.
원본은 기초 과정으로 30개 과로 되어 있는데 이 번 발간하는 것은 1과에서 10과 까지 이며 초판을 개정해서 너 좋은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이 성경공부 1권의 개정판은 초판과 다르게 각 과의 주제로 저자가 올린 유튜브 영상을 볼 수 있게 url주소를 표시했기 때문에 클릭해서 시청하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알리바바와 타오바오 직구 사업 쉽게 배우기
도서정보 : 이근 | 2021-04-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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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버 셀러 및 예비창업자 가 필요한 알리바바, 중국 상품소싱에 주의 하여야 할 내용과 비용, 관세, 절감 방법을 책으로 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최대의 수익 창출 성과를 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전지 산업의 연구 TOP6
도서정보 : 선우 준 | 2021-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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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전지에 대한 기술 역사서인 “2차전지, Road to the TOP”을 출판한 이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6편의 시리즈를 통하여 전지 산업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였다.
본 책은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전지 이야기”, “전지 사업 길잡이 TOP”, “전지 사업 이야기 BEST”, “지식의 샘: 전지 이야기”, “지식의 샘: 전지 지식과 정보”, “전지 에센스 TOP”에 이어서 작성된 7번째 시리즈다.
본 책에는 미래에 대한 대비를 위하여 지침이 될 수 있는 전지 산업과 경쟁 구도를 정리했다.
구매가격 : 5,000 원
보라빛 소녀
도서정보 : 분보 | 2021-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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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같은 반 친구를 동경하는 이야기입니다.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쁜 친구를 보면서 자신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서 그 친구를 좋아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친구를 생각하면서 보라빛 소녀라는 제목의 책을 지었습니다.
구매가격 : 2,900 원
삶의 가치를 펼치다! 지식의 잎, 도전
도서정보 : 신인류 | 2021-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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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가치를 정해놓고 살아가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일상에 쫓기다 보면 삶에 가치는 뒷전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일상이 삶의 가치가 없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각 개인은 품고 있는 잠재적 삶의 가치를 실현하려고 노력하고는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삶의 가치를 찾기 위해서 일상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만은 사실일 것이다. 일상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는 데는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비슷한 가치를 실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이다. 그래서 현실과 이상적인 가치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고 그 스트레스를 좁히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각자의 가치를 실현하는 이상적인 사회이면 얼마나 좋을까! 아쉽게도 개인의 가치보다는 사회적인 가치를 우선인 사회 속에 있다. 그런 와중에서도 개인의 가치를 찾으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각자 상이하겠지만 개인의 삶의 가치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제일 좋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본다. 아마 이것도 진정한 삶의 가치는 아닐 것이고 경제적인 측면에서 그렇다는 얘기다.
결국 개인의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사회가치 실현에 일조하고 있는 것이지만 현실에서는 그 정반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개인의 삶의 가치를 찾는 것보다 사회 가치 실현이 우선인 것이 통상적인 일상이다. 그런 와중에 개인의 자그마한 삶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담아 보았다. 그것이 크든 작든 간에 개인의 삶의 가치를 형성할 것이고 미래 사회가 치의 실현의 보탬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이순기 영어문장 그대로 써보기 4
도서정보 : 이순기 | 2021-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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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간단하고 다양한 문장을 통해 자주 접하는 구문을 익히는 연습을
제공한다. 구문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구문만 익히기보다, 구문이 들어 있는
문장을 통째로 습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본다. 이를 위해, 구문이 들어있는 문장을 그대로
직접 써보는 것이 좋다. 이 책은 그러한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을 학습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필기구, 공책을 준비하여 본문의 문장을 소리내어 읽고
생각하며 그대로 쓰는 것이다.
30일간 매일 하다보면 30개의 구문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본다.
이는 나중에 영작, 회화, 독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3,500 원
붉은 사막 초록 장마 1
도서정보 : 이우연 | 2021-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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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재잘거리는 다성부의 음악은 멈추지 않고 제 흉악하
고 가여운 벌건 살을 누설하며 흘러간다. 서장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 소설에는 결말도 끝도 없으며 다만 끝을 애걸하는
목소리들만이 가득할 것이다. 현상이 되지 못한 울음들에 아무
도 함께 울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목소리들은 계속해서 울어댈
것이다. 그리고 텍스트 속에서 갈기갈기 찢겨진 목소리들은, 차
마 나라고 지칭할 수 없는 조각난 음성의 파편들은 우리가 모르
는 피를 마시며 자라날 것이다.
당신이 이 절망적인 결속의 공모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미치
광이들과 같은 환상을 헤매주기를 바란다. 설령 착각일 뿐이라
하더라도.
구매가격 : 5,000 원
쓰러지고 나서 깨달은 몇 가지
도서정보 : 김창수 | 2021-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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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뇌경색으로 쓰러졌다가 재활운동을 통해 다시 일어서기를 시작하며 깨달은 점을 기록한 것입니다.
저의 체험 공유를 통해서 건강한 사람에게는 건강의 소중함을, 건강을 잃은 사람에게는 용기와 힘을 주는 책으로 기억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트로트 2
도서정보 : 김종민 | 2021-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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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2입니다.
트로트는 노래입니다. 노래에는 주인이 없습니다.
금전적인 문제나 계약문제가 아니면 누구라도 노래하고 듣고 봅니다.
트롯경연 열풍 속에 트로트 벽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트로트에 갇혀서는 트로트도 노래도 내려앉기에 노래로 돌아가야 합니다.
트로트나 트로트 가수가 구분되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조영남은 성악도였으나 노래에 발을 걸쳤습니다.
팝송에 빠져들면서도 가곡과 아리아를 부르고 트로트도 더했습니다.
파바로티와 테너들도 가요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트로트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좋은 노래를 뜯어봅니다.
노래의 세계로 더 깊이 들어갑니다.
좋은 노래들로 위로받고 즐거운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엄마와 함께 읽는 탈무드 3.
도서정보 : 한상남 | 2021-04-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위대한 가르침이라'는 탈무드는 가장 많이 읽히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이 책에 실린 35편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올바른 가치관과 지혜로운 생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100일완성 부동산 공법
도서정보 : 고연석 | 2021-04-2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특징>
1. 공인중개사 기출문제 등(20여년분) 정리
2. 핵심사항 중심으로 요약
3. 최신 개정사항 반영
구매가격 : 12,000 원
100일완성 부동산 공시법령
도서정보 : 고연석 | 2021-04-2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특징>
1. 공인중개사 기출문제 등(20여년분) 정리
2. 핵심사항 중심으로 요약
3. 최신 개정사항 반영
구매가격 : 12,000 원
100일완성 부동산 세법
도서정보 : 고연석 | 2021-04-2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특징>
1. 공인중개사 기출문제 등(20여년분) 정리
2. 핵심사항 중심으로 요약
3. 최신 개정사항 반영
구매가격 : 1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