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너 없었으면 어쩔 뻔
도서정보 : 윤예진 | 2021-01-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는 네가 없던 삶이 기억이 안 나.
이제는 네가 없는 삶이 상상이 안 돼.
나는 매일 아침 너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엄마는 세상 수많은 아기 중에
네가 엄마 아기로 태어나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
▶ 대한민국은 끊임없이 트렌디한 맘을 원한다!
하지만 나는 노트렌드맘, 그저 암유얼맘, 언제나 난너의맘
내 아이에게 필요한 맘은 바로 나
나는 그 어떤 맘도 아닌 오로지 ‘내 아이의 맘’
아기를 낳고 엄마가 된 여자들이 만나면 서로 저마다 제 아이 이야기를 한다고 하죠. 어제 한 이야기를 오늘 또 하고, 오늘 한 이야기를 내일 또 할 거랍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들은 들어도 들어도 재미있고 또 궁금해요. 마치 근사한 무용담처럼요. 사실 모두 저마다 다 다르죠. 같은 상황이 없어요. 아이를 낳는 것,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나아가 그런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는 세상에서 가장 핫한 이야기 중의 하나예요.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예요. 아이를 교육하거나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의 이야기가 아니죠. 마음 무겁게 먹어야 하는 전문적인 육아 이야기는 하나도 없어요. 그저 몸과 마음을 뜨겁게 불사르며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자라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특별한 육아 비결을 이야기하지 않아요. 하지만 한 엄마와 한 아이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저 동네 흔한 아줌마의 우습기도 때로는 속이 후련하기도 한 넋두리. 어떻게 보면 정말 평범한, 하지만 녹록지 않은 육아 일기예요. 그리고 예민함이 유별난 아이의 귀여운 상상력, 기발한 표현력, 단단한 성장과 사랑스럽고 놀라운 동심들이 주는 감동의 에세이입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것이 모든 엄마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사회에 공개되는 수 없이 많은 육아 방법과 전문가들의 비결들을 따르려 하죠.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저 엄마의 철학을 가지라고 합니다. 엄마에게 아이를 올바로 사랑하는 심지가 있다면 그 아이는 잘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을 의심하지 말라고요. 아무리 많은 육아 비결을 습득하고 아무리 좋은 교육 교재를 아이에게 주어도 안정된 엄마의 제대로 된 사랑이 없다면 아이의 성장은 바람직할 수 없을 테니까요.
왜 이렇게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까 생각될 때, 왜 이렇게 육아가 괴로울까 싶을 때. 또는 아이를 향한 내 사랑이 옳은가 의문이 들 때, 아이를 향한 내 시선이 바른지 헷갈릴 때. 이 책을 읽어보세요. 원하던 이야기를 찾으실 거예요. 분명히 넉넉하게 위안받고 두둑하게 공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우리 역시 겪어온 어린 시절의 생각과 감정의 기억을 상기시키며 앞으로 더 사랑스러워질 나와 사랑스러워질 아이의 삶을 위해 우리 자신을 응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사랑한다, 그것 말고 더 무엇이 있으랴
교육열 높은 대한민국의 갖은 육아 교육과 비결들.
전문적이고 방법론적인 육아법을 제시하는 수많은 육아 참고서.
그래서 육아는 모든 엄마가 제 아이를 잘 키우고자 벌이는 치열한 전투.
하지만 정말 필요한 육아는 아이에 대한 사랑과 인내, 믿음과 존중.
전쟁과 전장이 아닌 사귐과 나눔의 화개장터.
세상의 평가와 엄마의 욕심을 아이에게 투영하지 않고
오롯이 아이를 바라보는 이야기.
아이와 함께 세상을 다시 사는 엄마의 이야기.
세상을 처음 보는 아이의 빛나는 성장 이야기.
그 엄마와 그 아이가 서로를 사랑하는 이야기
▶ 아이와 함께 하는 인생이 행복한 이유 5가지
1. 인생 극한 사랑의 감정을 경함 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오늘도 마음이 두근두근합니다. 이 아이를 바라보고 있으면 인간이 품을 수 있는 사랑에 대한 감정이 어떤 것인지 아주 확실해지는 느낌이거든요. 제 아이지만 아무리 봐도 얘는 정말 예뻐요. 어떤 아이가 안 예쁘겠냐마는 얘는 정말 예쁜 아이예요. 그것도 참 신기한 것이 얘는 못생겼는데 정말 예쁘거든요! 특별히 잘난 것도 없는 이 아이는 신기하게도 볼 때마다 매력적이고 대견해요.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닳아 없어질까 봐 아깝고 아쉬워요. 아이를 보는 제 눈에서는 꿀이 떨어져요.
2. 살면서 두 번은 없을 맹목적인 사랑을 받게 됩니다.
제 부모님께 받아봤을까요? 아니면 연애 시절 애인에게 받아 봤을까요? 세상에 그 누구도 저를 대신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저 아니면 안 된대요. 아무런 조건도 없어요. 제가 어떻게 생기던, 무슨 일을 잘하고 못하든 상관없이 무조건 저를 사랑한답니다. 반짝이는 눈망울로 변함없이 저를 바라보고, 잘 구워진 슈크림 빵 같은 손으로 늘 저를 꼭 안아줍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랑 고백을 받아요. 죽을 때까지 함께 살자고 합니다. 제가 죽는 날 자기도 함께 죽겠다고 합니다. 이런 사랑 살면서 또 어디서 받아볼까요!
3. 힘들 것 같은 일들이 별것 아니게 느껴져요.
살다 보면 정말 못 해 먹겠다 힘들어 죽겠네 하는 일들이 생겨요. 과연 내가 잘해나갈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어떤 것은 포기하게 되는 일도 있죠. 그런데 아이가 제 곁에 와 준 이후로는 이전에 힘들었던 일들이 별것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 아이로 인해 제 인생에 용기도 인내도 더 많이 생겼습니다. 힘이 세져요. 마음도 단단해지고요. 사랑하는 아이에게 멋있는 사람이고 싶어요. 그리고 분명히 전보다 나은 사람이 되고 있어요.
4. 세상의 껍데기를 벗은 참모습을 찾게 돼요.
사회적 성공을 추구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것 역시 제 뜻이라고 생각했었죠. 꽤 큰 노력을 했고 잘 이루고 있다고도 생각했지만 사실 그 모습은 늘 가면을 쓰고 있는 것과 비슷했어요. 진심 외에 허영과 자만도 있었죠. 아이를 만나고 저를 버렸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진짜 저를 찾은 것이었어요. 맞아, 나는 이런 사람이었어! 그동안 잊고 살았던 내 참모습을 발견하고 거추장스럽던 껍데기가 벗겨진 삶의 자유로움을 느껴요. 그리고 그런 저에 대한 자애가 지금도 커지는 중입니다.
5. 진짜 꿈이 생깁니다.
어릴 때 많이들 이야기하죠. 내 꿈이 뭔지 네 꿈이 뭔지. 어린 시절 그런 꿈들을 이룬 사람들은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사실 저도 어린 시절 꿈은 제대로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시절 꿈이라는 것은 그저 정말 꿈같이 허황되거나 어리석거나 아니면 그저 희망 사항 같은 것에 불과할 때가 많았죠. 하지만 아이와 함께 하는 인생이 시작되고 저는 진짜 꿈을 꿔요. 진짜 꿈이 생겼어요. 제 삶에서 정말 이루고 싶고 이룰만하고 간절하고 기대할 수 있는 그런 꿈이 생겼습니다. 진짜 꿈을 품은 인생, 멋지지 않은가요!
구매가격 : 10,000 원
영어고전071 몽테뉴의 수상록Ⅰ(English Classics071 Essays of Michel de MontaigneⅠ)
도서정보 : 몽테뉴 | 2021-04-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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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 I know?" "내가 무엇을 알겠소?" 몽테뉴의 수상록(Essays of Michel de Montaigne)(1580) : 1580년 1부(Book the First)와 2부(Book the Second)로 출간된 몽테뉴의 수상록(Essays of Michel de Montaigne)은 그가 관심이 있었던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짤막한 에세이 모음집으로 문학 작품이자 철학서의 경계에 위치한 작품입니다. 각각의 장은 독립되어 있으며, 그가 다룬 주제는 심리학(psychology), 자녀교육(Child education), 늙음과 죽음, 춤과 잠, 책, 나 자신 심지어 식인종에 이르기까지 방대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If I speak of myself in different ways, that is because I look at myself in different ways.” "만약 제가 제 자신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제가 제 자신을 다른 방식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는 에라스무스(Erasmus), 소크라테스(Socrates), 플루타르코스(Plutarch), 루크레티우스(Lucretius), 토마스 무어(Thomas More), 기욤 부데(Guillaume Bude)의 고전 작품으로부터 영향 받은 인문주의(humanism)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성서(聖書)는 인용하지 않았으며, 종교적인 견해를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관심 있게 읽은 작품을 즐겨 인용하였는데, 플루타르코스(Plutarch)의 작품에서 인용한 것이 무려 500개가 넘는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성서를 전혀 인용하지 않은 수상록은 그를 무신론자라고 공격할 빌미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그의 사후인 1676년부터 1854년까지 가톨릭 교회 금서 목록(禁書目錄, Index Librorum Prohibitorum)으로 지정되었습니다.
“I quote others only in order the better to express myself.” "저는 제 자신을 더 잘 표현하기 위해서만 다른 사람들을 인용합니다."
그의 에세이는 후대의 철학자와 사상가, 문필가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 1597년 에세이(Essayes: Religious Meditations. Places of Perswasion and Disswasion. Seene and Allowed)를 출간한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1561~1626)을 꼽습니다. 이외에도 영국의 수필가 윌리엄 해즐릿(The English essayist William Hazlitt), 미국 초월주의자 랠프 월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미국 철학자 에릭 호퍼(The American philosopher Eric Hoffer), 영국 소설가 존 카우퍼 포위스(The British novelist John Cowper Powys), 문학 평론가 에리히 아우어바흐(literary critic Erich Auerbach) 등이 몽테뉴와 그의 작품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To compose our character is our duty, not to compose books, and to win, not battles and provinces, but order and tranquility in our conduct. Our great and glorious masterpiece is to live appropriately. All other things, ruling, hoarding, building, are only little appendages and props, at most.” "우리의 성격(character)을 구성하는 것은 집필이 아닌 우리의 의무요, 전투와 영토가 아니라 승리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우리 행동의 질서와 평온함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우리의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걸작은 올바르게 사는 것입니다. 통치, 사재기, 건축 등 다른 모든 것들은 기껏해야 작은 부록과 소품일 뿐입니다."
미국의 국립 에세이의 날(National Essay Day in the USA)(2020) : 미국의 국립 에세이의 날(National Essay Day in the USA)은 2020년 ‘몽테뉴의 생일’ 2월 28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원 프리랜서 리미티드(One Freelance Limited)는 미국 학생들이 에세이의 매력을 깨달을 수 있도록 미국의 국립 에세이의 날(National Essay Day in the USA)을 지정했다고 밝혔으며, 2월 28일을 기해 미국 전역의 학교에서는 글쓰기와 관련된 워크숍, 독서 활동 등이 열립니다.
“To begin depriving death of its greatest advantage over us, let us adopt a way clean contrary to that common one; let us deprive death of its strangeness, let us frequent it, let us get used to it; let us have nothing more often in mind than death... We do not know where death awaits us: so let us wait for it everywhere." "죽음의 가장 큰 이점을 우리에게서 빼앗기 시작하기 위해서, 우리는 일반적인 방법과는 반대로 깨끗한 방법을 택합시다. 죽음의 기이한 점을 없애고, 자주 그 기이한 점을 제거하고, 익숙해지도록 합시다. 죽음보다 더 자주 염두에 두도록 합시다." 우리는 죽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곳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어디에서나 죽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영어고전072 몽테뉴의 수상록Ⅱ(English Classics072 Essays of Michel de MontaigneⅡ)
도서정보 : 몽테뉴 | 2021-04-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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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 I know?" "내가 무엇을 알겠소?" 몽테뉴의 수상록(Essays of Michel de Montaigne)(1580) : 1580년 1부(Book the First)와 2부(Book the Second)로 출간된 몽테뉴의 수상록(Essays of Michel de Montaigne)은 그가 관심이 있었던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짤막한 에세이 모음집으로 문학 작품이자 철학서의 경계에 위치한 작품입니다. 각각의 장은 독립되어 있으며, 그가 다룬 주제는 심리학(psychology), 자녀교육(Child education), 늙음과 죽음, 춤과 잠, 책, 나 자신 심지어 식인종에 이르기까지 방대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If I speak of myself in different ways, that is because I look at myself in different ways.” "만약 제가 제 자신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제가 제 자신을 다른 방식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는 에라스무스(Erasmus), 소크라테스(Socrates), 플루타르코스(Plutarch), 루크레티우스(Lucretius), 토마스 무어(Thomas More), 기욤 부데(Guillaume Bude)의 고전 작품으로부터 영향 받은 인문주의(humanism)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성서(聖書)는 인용하지 않았으며, 종교적인 견해를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관심 있게 읽은 작품을 즐겨 인용하였는데, 플루타르코스(Plutarch)의 작품에서 인용한 것이 무려 500개가 넘는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성서를 전혀 인용하지 않은 수상록은 그를 무신론자라고 공격할 빌미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그의 사후인 1676년부터 1854년까지 가톨릭 교회 금서 목록(禁書目錄, Index Librorum Prohibitorum)으로 지정되었습니다.
“I quote others only in order the better to express myself.” "저는 제 자신을 더 잘 표현하기 위해서만 다른 사람들을 인용합니다."
그의 에세이는 후대의 철학자와 사상가, 문필가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 1597년 에세이(Essayes: Religious Meditations. Places of Perswasion and Disswasion. Seene and Allowed)를 출간한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1561~1626)을 꼽습니다. 이외에도 영국의 수필가 윌리엄 해즐릿(The English essayist William Hazlitt), 미국 초월주의자 랠프 월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미국 철학자 에릭 호퍼(The American philosopher Eric Hoffer), 영국 소설가 존 카우퍼 포위스(The British novelist John Cowper Powys), 문학 평론가 에리히 아우어바흐(literary critic Erich Auerbach) 등이 몽테뉴와 그의 작품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To compose our character is our duty, not to compose books, and to win, not battles and provinces, but order and tranquility in our conduct. Our great and glorious masterpiece is to live appropriately. All other things, ruling, hoarding, building, are only little appendages and props, at most.” "우리의 성격(character)을 구성하는 것은 집필이 아닌 우리의 의무요, 전투와 영토가 아니라 승리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우리 행동의 질서와 평온함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우리의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걸작은 올바르게 사는 것입니다. 통치, 사재기, 건축 등 다른 모든 것들은 기껏해야 작은 부록과 소품일 뿐입니다."
미국의 국립 에세이의 날(National Essay Day in the USA)(2020) : 미국의 국립 에세이의 날(National Essay Day in the USA)은 2020년 ‘몽테뉴의 생일’ 2월 28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원 프리랜서 리미티드(One Freelance Limited)는 미국 학생들이 에세이의 매력을 깨달을 수 있도록 미국의 국립 에세이의 날(National Essay Day in the USA)을 지정했다고 밝혔으며, 2월 28일을 기해 미국 전역의 학교에서는 글쓰기와 관련된 워크숍, 독서 활동 등이 열립니다.
“To begin depriving death of its greatest advantage over us, let us adopt a way clean contrary to that common one; let us deprive death of its strangeness, let us frequent it, let us get used to it; let us have nothing more often in mind than death... We do not know where death awaits us: so let us wait for it everywhere." "죽음의 가장 큰 이점을 우리에게서 빼앗기 시작하기 위해서, 우리는 일반적인 방법과는 반대로 깨끗한 방법을 택합시다. 죽음의 기이한 점을 없애고, 자주 그 기이한 점을 제거하고, 익숙해지도록 합시다. 죽음보다 더 자주 염두에 두도록 합시다." 우리는 죽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곳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어디에서나 죽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영어고전073 볼테르의 캉디드(English Classics073 Candide by Voltaire)
도서정보 : 볼테르 | 2021-04-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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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계몽주의 철학자 프랑수아마리 아루에(Francois-Marie Arouet), 필명 볼테르(Voltaire)(1694~1778) : 볼테르(Voltaire)(1649~1778)는 법의 정신(De l'esprit des lois)(1748)의 저자 몽테스키외(Baron de La Brede et de Montesquieu)(1689~1755), 에밀(Emile, ou De l'education)을 쓴 장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1712~1778), 백과전서(Les Encyclopedistes)를 편찬한 드니 디드로(Denis Diderot)(1713~1784)와 함께 계몽주의(Lumieres) 철학자로 불리는 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작가입니다. 2천 점 이상의 책과 소책자(pamphlets)를 집필해 자신의 의견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했고, 무엇보다 지인들에게 2만 건 이상의 편지를 쓴 다작 작가죠! 본명은 프랑수아마리 아루에(Francois-Marie Arouet)이지만, 평생 백가지 이상의 다양한 필명을 활용하였으며, 가장 잘 알려진 것은 평민의 성인 아루에(Arouet)를 뗀 귀족풍의 드 볼테르(M. de Voltaire)입니다. 우리에게도 본명보다 ‘캉디드(Candide)의 저자 볼테르(Voltaire)’로 친숙하지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평생 기독교를 비판한 이신론자(理神論者) : 철학자이자 사상가로써 볼테르는 당대 유럽을 지배한 로마 가톨릭 교회를 극렬하게 비판하였습니다. 교단의 부패와 성직자의 타락은 물론이거니와 교회와 국가 권력의 분리(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개신교는 물론이거니와 이슬람교의 미덕까지 언급하며 종교의 자유(freedom of religion)를 주장하였습니다.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Candide, or Optimism)(1758)와 랭지니(L'Ingenu)(1767) 같은 풍자소설입니다. 단순히 기독교를 비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단이 누명을 씌워 처형한 장 칼라스(Jean Calas)를 대변해 그의 명예를 회복한 칼라스 사건(The Calas affair)(1762)을 주도하였습니다. 단 볼테르는 기독교를 배척하되 신의 존재를 믿는 이신론자(理神論者) 신앙인으로써 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볼테르는 비단 종교 뿐 아니라, 가톨릭 프랑스 군주제(the Catholic French monarchy)를 비판하고 입헌 군주제(a constitutional monarchy)를 주장하는 등 당대의 권력자에게 영 껄끄러운 존재였습니다.
페르니 성(Fernie Castle)(1759) : 볼테르는 평민으로 태어났으나, 생전에 프랑스를 넘어 서유럽에서 부와 명성을 동시에 얻은 상업 작가(one of the first authors to become renowned and commercially successful internationally)로써 적지 않은 부를 축적하였습니다. 종교와 권력에 대한 끊임없는 풍자와 비판으로 인해 수감 생활과 해외 추방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만……. 그런 와중에도 불구하고, 대부업을 비롯해 주식, 복권, 무역 등의 사업적인 성공과 부유한 연인과의 불륜 등으로 풍족하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영국으로 추방되었다가 돌아온 볼테르는 프랑스 수학자 샤를 마리 드 라 콘다민(Charles Marie de La Condamine)의 제안으로 프랑스 정부가 발행한 복권 사업에 투자하였고, 백만 리브라(a million livres)의 수익을 올린 것은 그의 사업적 수완을 엿볼 수 있는 유명한 일화입니다. 1759년 볼테르는 스위스와 인접한 프랑스 페르니에 토지를 구매했고, 페르니 성(Fernie Castle)(1759)에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머물렀습니다. ‘페르니의 명망가’로써 그는 자신의 저택에서 제임스 보스웰(James Boswell), 아담 스미스(Adam Smith), 지아코모 카사노바(Giacomo Casanova), 그리고 에드워드 기본(Edward Gibbon)과 같은 당대의 유명인들을 접대했고,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철학 사전(Dictionceet philosique)(1752)을 완성하였습니다. 그가 종교의 탄압으로 스러진 칼라스 사건(The Calas affair)(1762)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은 이 시기의 일입니다.
칼라스 사건(The Calas affair)(1762) : 칼라스 사건(The Calas affair)(1762)은 가톨릭과 개신교의 대립이 극에 달한 18세기 프랑스 툴루즈(Toulouse)에서 한 청년의 자살에서 시작된 끔찍한 사건입니다. 그 청년의 이름이 장 칼라스(Jean Calas)였기 때문에 칼라스 사건(The Calas affair)(1762)이라고 명명되었으나, 실제로는 ‘기독교 교단의 처형 사건’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집안의 아들이 죽은 것만으로도 슬픈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가톨릭 교단은 개신교도인 장 칼라스(Jean Calas)가 가톨릭으로 개종하는 것을 가족들이 반대해 살해했다는 누명을 씌웠습니다. 대중 앞에서 그의 가족들을 무참하게 처형함으로써 가톨릭 교단의 권위를 공고히 하려는 수작 이였으나……. 거열형(車裂刑)을 받은 장 칼라스(Jean Calas)의 아버지는 수레바퀴에 매달려 온몸이 찢기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죄를 속죄하기는커녕(?!)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관계자들을 용서하는 관용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는 숨을 거두었고 그의 두 딸은 가톨릭 수녀원으로 강제 수용되었습니다. 당시의 사건을 목도한 볼테르는 큰 감명을 받았고, 이에 재심을 위한 여론 몰이에 나섰습니다. 3년이 흐른 1765년에야 비로소 죽은 칼라스의 무죄와 복권이 선고될 수 있었습니다만 그의 죽음을 사주한 교단과 판사는 과연 어떤 벌을 받았을는지? 칼라스 사건(The Calas affair)(1762)은 볼테르가 관용(Traite sur la tolerance)(1763)을 집필한 계기로, 국내에는 ‘관용’ 혹은 ‘관용론’으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10프랑 지폐(10 French Francs banknote)(1963~1973) : 1963년부터 1973년까지 프랑스에서 발행된 10프랑 지폐(10 French Francs banknote)의 앞뒷면에는 각각 튈르리 궁전(Palais des Tuileries)과 시레이 성(Chateau De Cirey)을 배경으로 새하얀 가발을 쓰고 흰 깃털 펜을 쥔 볼테르가 새겨져 있습니다. 볼테르는 1733년부터 1740년까지 프랑스 동북부에 위치한 시레이 성(Chateau De Cirey)에 머물렀습니다. 시레이 성은 국경에 가까운 외곽 지역으로 프랑스 정부의 체포를 피해 달아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당시 볼테르는 유부녀 에밀리 뒤 체틀렛(Marquise du Chatelet)과 불륜 관계였고, 그가 관리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그녀의 남편이 소유한 시레이 성(Chateau De Cirey)에 체류할 수 있었습니다. 도피 생활이 길어지면서, 볼테르는 2만권 이상의 책을 수집하였을 뿐 아니라, 다양한 과학실험을 하는 등 연구와 집필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I have wanted to kill myself a hundred times, but somehow I am still in love with life. This ridiculous weakness is perhaps one of our more stupid melancholy propensities, for is there anything more stupid than to be eager to go on carrying a burden which one would gladly throw away, to loathe one’s very being and yet to hold it fast, to fondle the snake that devours us until it has eaten our hearts away?” “수백 번 자살하고 싶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저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 우스꽝스러운 나약함은 어쩌면 우리의 어리석고 우울한 예언들 중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기꺼이 버릴 짐을 지고, 한 사람의 존재를 혐오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꽉 붙잡고, 그것이 우리의 마음을 갉아먹을 때까지 우리를 집어삼키는 뱀을 애지중지하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것이 있을까요?”
구매가격 : 8,910 원
민예(民藝)란 무엇인가
도서정보 : 유종렬 | 2021-04-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민예(民藝)는 ‘민중적 공예품’의 줄임말이다. 이러한 ‘실용의 미(美)’야말로 민예의 미(美)이다. ‘민예’라는 말은 소화(昭和) 초기 유종렬(柳宗悅)(야나기 무네요시) 종교 철학자에 의해 최초로 사용되었다. 공예의 여러 문제 중에서 과거나 장래에 있어 제일 의미 있는 대상이 되는 것은 민예(民藝)의 문제이다. 예술과 공예의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아름다움과 경제이다. 예술과 공예의 감상에 젖거나 그 진리를 추구할 때 우리는 그 경지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이것은 ‘민예품(民藝品)이 되는 것’과 ‘공예품(工藝品)이 되는 것’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공예가 실용을 생명으로 하는 한 민예(民藝)는 공예(工藝) 중의 공예이다. 그러므로 아무도 이 문제에 손을 대지 않고 공예 이론을 세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4,000 원
기억의 전쟁
도서정보 : 이길보라 | 2021-04-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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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군인이었던 할아버지의 기억에서부터 출발해 베트남 중부의 수많은 증오비와 위령비를 지나 비석 너머의 이야기에 닿기까지, 그리고 50년 넘게 그 이야기를 품어온 ‘사람’을 만나기까지 영화 〈기억의 전쟁〉 제작팀이 걸어온 5년여의 여정을 책에 담았다. 영화 〈기억의 전쟁〉이 “베트남전 참전으로 경제개발을 이루었다”라고 말하는 한국의 공식 기억과 참전군인의 기억, 그리고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피해자들의 기억이 충돌하는 지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책 『기억의 전쟁』은 그 충돌 지점에서 카메라를 든 이들이 매순간 직면해야 했던 고민과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마음을 보여준다. ‘기억의 전쟁’ 한복판에서 증언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제작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단순한 영화의 제작기를 넘어 타인의 고통에 다가설 때 필요한 태도와 기억을 함께 나눈다는 것의 의미를 성찰하게 된다.
구매가격 : 12,400 원
천사의 분노!
도서정보 : 한재현 | 2021-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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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민주주의와 정의는 사라진 세상!
여전히 이념의 갈등으로 대립하며 만들어진 거짓된 진실들이 지배하는 현실의 윤리적 딜레마에도 불구하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은 언제나 존재하기 마련이다.
제주 4·3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고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던 젊은 사내! 항상 죽음만을 생각하던 그가 미국에서 실시한 비밀생체실험을 통해 언제부턴가 원치 않는 불로(不老)와 초능력이 생기게 되고…. 그렇게 전혀 달라지지 않은 젊은 모습으로 65년 만에 대한민국에 돌아온다. 그러나 달라진 게 없는 부패한 절대 권력, 흉악범죄로 더럽혀진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며 그는 분노한다.
사랑하는 연인과 이유 없이 희생되는
선한 사람들의 억울함을 위해서
그는 처음으로 삶의 의지가 생기며
선과 악의 처절한 혈투를 시작하는데….
구매가격 : 10,200 원
청춘을 돌려다오
도서정보 : 월견초 | 2021-04-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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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돌려다오’의 원 작사가인 그의 시는 대중가요가 되어 지금까지도 불리고 있다.
그가 남기고 간 시는 총 3,000여 작품에 이르며, 이 중 240여 작품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되어 있다.
그의 유고시집에는 작가가 활동했던 시기인 1950년대부터 1970년까지의 시대적 아픔과 고뇌의 잔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재건을 위해 다시 일어설 힘을 주고자 노력했던 시인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그는 특히 ‘청춘’, ‘사랑’, ‘고향’을 소재로 한 시를 많이 남겼으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노래하고자 하였다.
이 책에선 이미 우리에게 노랫말로 잘 알려진 시들을 QR코드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미발표 시들도 수록했다.
월견초의 시이자 노랫말이 코로나에 지친 대한민국의 모든 청춘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의 발자취를 따라 들어가 본다.
구매가격 : 7,200 원
초보 아빠
도서정보 : 홍광현 | 2021-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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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을 넘긴 나의 아버지조차
같이 늙어 가는 자식의 말과 행동은
역시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처음 아빠의 경험이다.
신이 만든 정교한 인생의 설계인지, 운명의 장난인지 모르지만,
결론적으로 우리는 죽는 순간까지 초보 아빠로 존재하다 흙으로 돌아간다.
구매가격 : 4,800 원
타인의 고통은 진부하다
도서정보 : 고경하 | 2021-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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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통받은 인간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암에 걸리고 나서 견뎌야 하는 것이 암 자체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인들의 무례한 위로와 과시적인 도움이 때로는 상처가 되었어요. 그러면서 저 또한 고통받는 인간에게 얼마나 가벼운, 자기애적 허영이었을 뿐인 위로를 건넸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설 속 K 이사는 저 자신의 못난 자아와 많이 닮았습니다.
타인의 고통을 대할 때, 바람직한 마음가짐과 태도는 어떤 모양이어야 할까요? 그렇다면 그 바람직한 모양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오랜 시간 동안, 깊이 고민했던 질문입니다. 이러한 질문에 답을 얻게 해 주었던 인물들과 사건들을 제 주변에서 만날 수 있었던 건, 저에게 커다란 행운이었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구매가격 : 5,400 원
타임머신 1
도서정보 : 늘보 | 2021-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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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 종로 사거리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사고의 주요 피해자인 상혁부터 신고자인 혜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인 태웅까지. 사고와 관련된 이들에게 기이한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이유조차 알 수 없는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주인공들의 긴장감 가득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7,140 원
하얀 시 밤에 피는 꽃
도서정보 : 곽봉금 | 2021-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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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시 밤에 피는 꽃
하루해가 바람 따라가고 어둑어둑해지면
저 먼 하늘가로부터
별들이 살짝살짝 얼굴을 내밀고
금세 하늘은 별들로 가득 차고
그들이 들고 온 하얀색 등불
그 등불들이 모여서 한 자 한 자 글들을 만들었다기에
그들이 만든 글자들을 조심스레 펼쳐 보니
한 편의 시가 되어 별들 속에 있었다.
하얀 시 밤에 피는 꽃으로
구매가격 : 4,800 원
중력의 임무 (개정판)
도서정보 : 할 클레멘트 | 2021-03-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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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중력 700G의 행성에서 펼쳐지는 정통 하드 SF의 대명사
과학적 엄밀함에 못지않은 소설적 재미까지
적도 지름 7만7천 킬로미터, 극 지름 3만 킬로미터의 극단적으로 찌그러진 팬케이크 모양의 외계 행성. 자전 주기는 18분, 지구 시간으로 하루면 80번 해가 뜨고 진다. 표면 최고 중력은 지구의 700배. 이 괴물 같은 행성을 탐사하러 온 지구인과 나름의 문명을 갖춘 지적생명체와의 극적인 조우. 그리고 두 종족은 지구인들이 잃어버린 관측 로켓을 찾기 위해 존재하지 않았던 장대한 탐험을 시작하는데….
평균기온 영하 170도의 행성을 뒤덮은 메탄의 붉은 바다에는 시시각각 허리케인이 몰아친다. 그 바다를 항해하는 외계생명체와 지구인들과의 끈끈한 우정, 그리고 배신. 과학에 대한 두 종족의 열정과 함께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초고중력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온도의 임무
도서정보 : 할 클레멘트 | 2021-03-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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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SF의 위대한 고전 《중력의 임무》를 잇는 놀라운 속편!
거대행성에서 펼쳐지는 메스클린인들의 또 다른 모험!
반지름 6만 킬로미터, 질량은 지구의 3천4백 배가 넘은 드라운 행성. 크기는 목성보다 조금 작지만 목성의 10배가 넘는 질량을 가진 행성을 탐험하기 위해 외계생명체와 지구인이 다시 한 번 뭉쳤다. 탐사의 목적 중 하나는 드라운이 행성인지 항성인지 밝혀내는 것. 기단의 온도가 급변하고 지구보다 큰 태풍이 몰아치는 곳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인간과 외계생명체의 크고 장대한 모험이 펼쳐지는데…. 전혀 다른 물리적 환경에서 진화해 전혀 다른 생물학적 조건을 가진 두 종이 펼치는 긴장감 넘치는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유미의 연인
도서정보 : 이서영 | 2021-03-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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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해 사랑하며 투쟁하는 이들을 향한 찬가
세상의 모든 강인한 약자들을 위한 송가
제7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우수상 수상작 <유도선>을 비롯,
《악어의 맛》 이후 8년 만의 중단편 모음집!
이서영 작가는 한국 사회파 SF의 명확한 축을 담당하는 작가다. 이 책을 가장 간단히 소개하려면 사회파 로맨스 SF로 불러도 좋을 듯하다. 연인 간의 달달한 로맨스를 원하는 분들은 이 책을 집어 들기를. 모든 사랑스러운 사랑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 자신의 처지에 관계없이, 삶의 어느 면이 투쟁일 수밖에 없음을 아는 이들 또한 이 책을 집어 들기를. 여기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싸우며 살아가는 한 여성 작가가 있다.
? 김보영, 소설가
구매가격 : 10,000 원
외고에서 통하는 엄마표 영어의 힘
도서정보 : 김태인 | 2021-04-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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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모국어처럼 쓰는 그 집 애들 공부 비법
우리 아이 공부머리 키우는 엄마표 영어!
이 책은 외고를 거쳐 서울대에 입학한 첫째와, 영재학교를 다니는 둘째까지 두 자녀를 모두 영어 영재로 키운 엄마가 쓴 엄마표 영어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아이들의 유아기부터 초등기까지 꾸준히 영어책을 읽어주고, 스스로 읽게 하며, 영어 영상을 보여주었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환경을 만들어준 것이다. 읽기와 듣기를 잡고 나니 말하기와 쓰기 실력까지 저절로 따라왔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흥미 있는 영어 콘텐츠를 스스로 찾아보게 되었고,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시중에 수많은 엄마표 영어 책이 나와 있지만, 아직도 엄마표 영어를 두려워하는 부모들이 많다.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 할 것 같고, 엄마표 영어만으로 아이가 영어를 잘하게 된다는 확신이 부족해서다. 하지만 엄마가 흔들리지 않고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꾸준히 영어 환경을 제공해준다면, 어느새 아이의 영어 실력은 쑥쑥 자라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영어책 읽어주기 노하우, 일상 속 효과적인 영어 노출 방법, 외고 내신 준비법, 추천 영어책 및 미디어 등 엄마표 영어에 대한 저자의 모든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이 책과 함께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엄마도 아이도 쉽고 재밌게
그림책과 영상으로 영어근육을 키운다!
“모국어처럼 매일 영어를 접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애써 단어를 외우거나 문법을 공부하지 않아도 저절로 영어를 습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에서부터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10여 년간 이를 실천했다. 이 책에서는 영어 실력을 키우려면 기본적으로 읽고 듣는 시간이 충족되어야 하며, 이에 책과 영상이 가장 좋은 도구라고 이야기한다. 다만 다른 아이와 비교하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아이의 취향과 성향에 맞는 콘텐츠를 찾아 즐겁고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 또한 아이들이 그림책부터 리더스북, 챕터북, 영어소설을 읽게 되기까지 좋아하는 콘텐츠를 준비해주고, 그저 지켜봐준 것이 전부였다.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지 않아도,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아이들은 책과 영상이 재밌으면 스스로 계속 보려고 한다. 그러니 우리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과 영상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경쟁이 치열한 외고에서도, 수시로 바뀌는 입시정책에도
흔들리지 않는 영어 실력을 갖추는 가장 간단한 방법
어려서부터 영어책을 읽던 습관은 공부 습관으로 연결된다. 실제로 아이들은 영어책과 영어 영상을 넘어서 자연스레 무엇이든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많은 엄마들이 과연 엄마표 영어만으로 입시와 영어 인증시험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을지 의문을 품는다. 하지만 기본이 탄탄하면 시험에 어떤 지문이 나와도 두려움 없이 문제를 풀 수 있다. 물론 한 문제 차이로도 등급이 나뉠 수 있으므로 내신은 수업 내용에 따라 더욱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이와 달리 모의고사는 평소 실력 그대로 점수가 나오기 때문에 기본 실력만 갖춰져 있다면 문제없다. 이런 기본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엄마표 영어다. 엄마표 영어는 가장 느린 듯하지만 사실은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언어의 제약을 받지 않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진정한 실력을 갖추는 방법을 고민해보길 바란다.
구매가격 : 9,600 원
외고에서 통하는 엄마표 영어의 힘
도서정보 : 김태인 | 2021-04-1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어를 모국어처럼 쓰는 그 집 애들 공부 비법
우리 아이 공부머리 키우는 엄마표 영어!
이 책은 외고를 거쳐 서울대에 입학한 첫째와, 영재학교를 다니는 둘째까지 두 자녀를 모두 영어 영재로 키운 엄마가 쓴 엄마표 영어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아이들의 유아기부터 초등기까지 꾸준히 영어책을 읽어주고, 스스로 읽게 하며, 영어 영상을 보여주었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환경을 만들어준 것이다. 읽기와 듣기를 잡고 나니 말하기와 쓰기 실력까지 저절로 따라왔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흥미 있는 영어 콘텐츠를 스스로 찾아보게 되었고,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시중에 수많은 엄마표 영어 책이 나와 있지만, 아직도 엄마표 영어를 두려워하는 부모들이 많다.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 할 것 같고, 엄마표 영어만으로 아이가 영어를 잘하게 된다는 확신이 부족해서다. 하지만 엄마가 흔들리지 않고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꾸준히 영어 환경을 제공해준다면, 어느새 아이의 영어 실력은 쑥쑥 자라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영어책 읽어주기 노하우, 일상 속 효과적인 영어 노출 방법, 외고 내신 준비법, 추천 영어책 및 미디어 등 엄마표 영어에 대한 저자의 모든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이 책과 함께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엄마도 아이도 쉽고 재밌게
그림책과 영상으로 영어근육을 키운다!
“모국어처럼 매일 영어를 접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애써 단어를 외우거나 문법을 공부하지 않아도 저절로 영어를 습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에서부터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10여 년간 이를 실천했다. 이 책에서는 영어 실력을 키우려면 기본적으로 읽고 듣는 시간이 충족되어야 하며, 이에 책과 영상이 가장 좋은 도구라고 이야기한다. 다만 다른 아이와 비교하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아이의 취향과 성향에 맞는 콘텐츠를 찾아 즐겁고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 또한 아이들이 그림책부터 리더스북, 챕터북, 영어소설을 읽게 되기까지 좋아하는 콘텐츠를 준비해주고, 그저 지켜봐준 것이 전부였다.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지 않아도,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아이들은 책과 영상이 재밌으면 스스로 계속 보려고 한다. 그러니 우리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과 영상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경쟁이 치열한 외고에서도, 수시로 바뀌는 입시정책에도
흔들리지 않는 영어 실력을 갖추는 가장 간단한 방법
어려서부터 영어책을 읽던 습관은 공부 습관으로 연결된다. 실제로 아이들은 영어책과 영어 영상을 넘어서 자연스레 무엇이든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많은 엄마들이 과연 엄마표 영어만으로 입시와 영어 인증시험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을지 의문을 품는다. 하지만 기본이 탄탄하면 시험에 어떤 지문이 나와도 두려움 없이 문제를 풀 수 있다. 물론 한 문제 차이로도 등급이 나뉠 수 있으므로 내신은 수업 내용에 따라 더욱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이와 달리 모의고사는 평소 실력 그대로 점수가 나오기 때문에 기본 실력만 갖춰져 있다면 문제없다. 이런 기본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엄마표 영어다. 엄마표 영어는 가장 느린 듯하지만 사실은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언어의 제약을 받지 않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진정한 실력을 갖추는 방법을 고민해보길 바란다.
구매가격 : 9,600 원
중국어 공부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도서정보 : 서수빈 | 2021-04-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어는 기본, 중국어는 필수!
잘 배운 중국어 하나 열 스펙 안 부럽다!
중국어는 어느새 필수 스펙이 되었다. 중국어 점수 없이는 취업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뿐 아니라, 직장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하거나 거래처와 소통할 때도 중국어 회화 실력이 중요해졌다. 14억 명 인구와 소통할 수 있는 중국어는 이제 무시하려야 무시할 수가 없다. 좋든 싫든 중국어를 배워야 하는 때가 왔다.
어린 나이에 중국에서 살게 된 저자는, 현지에서 산다고 언어가 저절로 느는 건 아님을 깨닫고 이리저리 몸으로 부딪쳐가며 중국어 공부법을 터득했다. 20살이 되던 해 우연히 방송국 취재 통역을 맡아 일하게 되고, 이 일을 계기로 중국 유명 방송사의 PD, 기자, 리포터와 인연을 맺어 리포터로 활동했다. 여러 사람들과 신뢰를 쌓다 보니 대기업의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에서 통역을 맡게 되기도 했다. 그동안 쌓아온 중국어 학습 노하우를 나누고 싶어 중국어 강사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며, 이 모든 경험을 살려 교육 사업을 시작했다.
이 모든 건 이 책의 저자가 ‘중국어’ 하나로 일궈온 일들이다. 평범했던 저자가 조금 특별한 삶을 살게 된 계기는 바로 중국어였다. 중국어를 배워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 그렇게 새로운 세상으로 한 걸음 내디딜 수 있었다. 그저 중국어 하나 잘했을 뿐인데, 중국어를 몰랐다면 흘려보낼 수도 있었던 수많은 기회를 거머쥐게 된 것이다. 이 책의 저자처럼 특별한 기회가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저자가 알려주는 공부법을 따라 중국어 공부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어차피 공부할 거 제대로 시작해라!
중국어 초보자를 위한 지름길 공부법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은 ‘미드’를 보며 영어 공부를 해본 적 있을 것이다. 그러나 드라마 한 시즌을 쭉 정주행하고 정신을 차려보면, 매번 느는 건 영어 실력이 아니라 드라마 캐릭터에 대한 애정뿐이었다. 중국어도 마찬가지다. 듣기 연습을 한답시고 무작정 드라마만 본다고 해서 중국어가 느는 것은 아니다. 생각 없이 공부해서는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어렵다. 우리는 그동안 잘못된 공부법으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던 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중국어 초보자를 위한 지름길 공부법을 알려준다. 초보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한자는 어떻게 해야 쉽고 빠르게 외워지는지, 쏟아지는 콘텐츠 속에서 유튜브, 넷플릭스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은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등을 알려준다. 또한 공부한 내용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팁부터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 일상 속에서 공부할 수 있는 비법까지 소개한다. Q&A와 부록을 통해서는 중국어 초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알아두면 쓸모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전한다.
남들이 다 하는 방법이라고 해서 나에게도 맞는 것은 아니다. 나에게 필요한 공부법, 나에게 딱 맞는 공부법을 찾아야 한다. 중국어 공부에는 지름길이 따로 있다. 이 책이 그 지름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어차피 가야 할 길이라면, 지름길로 가라.
구매가격 : 9,000 원
중국어 공부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도서정보 : 서수빈 | 2021-04-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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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기본, 중국어는 필수!
잘 배운 중국어 하나 열 스펙 안 부럽다!
중국어는 어느새 필수 스펙이 되었다. 중국어 점수 없이는 취업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뿐 아니라, 직장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하거나 거래처와 소통할 때도 중국어 회화 실력이 중요해졌다. 14억 명 인구와 소통할 수 있는 중국어는 이제 무시하려야 무시할 수가 없다. 좋든 싫든 중국어를 배워야 하는 때가 왔다.
어린 나이에 중국에서 살게 된 저자는, 현지에서 산다고 언어가 저절로 느는 건 아님을 깨닫고 이리저리 몸으로 부딪쳐가며 중국어 공부법을 터득했다. 20살이 되던 해 우연히 방송국 취재 통역을 맡아 일하게 되고, 이 일을 계기로 중국 유명 방송사의 PD, 기자, 리포터와 인연을 맺어 리포터로 활동했다. 여러 사람들과 신뢰를 쌓다 보니 대기업의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에서 통역을 맡게 되기도 했다. 그동안 쌓아온 중국어 학습 노하우를 나누고 싶어 중국어 강사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며, 이 모든 경험을 살려 교육 사업을 시작했다.
이 모든 건 이 책의 저자가 ‘중국어’ 하나로 일궈온 일들이다. 평범했던 저자가 조금 특별한 삶을 살게 된 계기는 바로 중국어였다. 중국어를 배워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 그렇게 새로운 세상으로 한 걸음 내디딜 수 있었다. 그저 중국어 하나 잘했을 뿐인데, 중국어를 몰랐다면 흘려보낼 수도 있었던 수많은 기회를 거머쥐게 된 것이다. 이 책의 저자처럼 특별한 기회가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저자가 알려주는 공부법을 따라 중국어 공부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어차피 공부할 거 제대로 시작해라!
중국어 초보자를 위한 지름길 공부법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은 ‘미드’를 보며 영어 공부를 해본 적 있을 것이다. 그러나 드라마 한 시즌을 쭉 정주행하고 정신을 차려보면, 매번 느는 건 영어 실력이 아니라 드라마 캐릭터에 대한 애정뿐이었다. 중국어도 마찬가지다. 듣기 연습을 한답시고 무작정 드라마만 본다고 해서 중국어가 느는 것은 아니다. 생각 없이 공부해서는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어렵다. 우리는 그동안 잘못된 공부법으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던 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중국어 초보자를 위한 지름길 공부법을 알려준다. 초보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한자는 어떻게 해야 쉽고 빠르게 외워지는지, 쏟아지는 콘텐츠 속에서 유튜브, 넷플릭스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은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등을 알려준다. 또한 공부한 내용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팁부터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 일상 속에서 공부할 수 있는 비법까지 소개한다. Q&A와 부록을 통해서는 중국어 초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알아두면 쓸모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전한다.
남들이 다 하는 방법이라고 해서 나에게도 맞는 것은 아니다. 나에게 필요한 공부법, 나에게 딱 맞는 공부법을 찾아야 한다. 중국어 공부에는 지름길이 따로 있다. 이 책이 그 지름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어차피 가야 할 길이라면, 지름길로 가라.
구매가격 : 9,000 원
9 to 4(9급에서 4급까지)
도서정보 : 양원희 | 2021-05-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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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나는 9급 공무원이다』라는 책을 발간하였습니다. 31년
간의 공직 생활을 되돌아보면서 9급 공무원을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앞으로 공직에 뜻을 가지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
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입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옛말이 있
습니다. 9년이 지났는데 그동안 과연 얼마나 변했을까요?
저로서도 크게 달라진 게 있습니다. 지방 공무원에게는 대단히 어려
운 지식경제부(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중소벤처기업부)에서 2년간
파견근무를 하면서 더 넓은 곳에서 아주 새로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15년 6개월간의 6급 생활을 끝내고 5급, 다시 5년 6개월 지나 올해 1
월 4급으로 승진하는 행운과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그만큼 경륜(經綸
: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경험이나 능력)은 더 쌓이고, 책임과 의무는
늘어난 것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변화에 따라 행정환경과
법 및 제도가 바뀝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10년 가까이 변화한 내용으
로 고치고 다듬어 보완키로 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세계 대혁명 후 인류의 운명
도서정보 : 황영희 | 2021-05-0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한 가지 열망만을 품고 살아왔다. 그것은 ‘전 인류가, 전 세계인이 정의롭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할 수 있다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었다. ‘그 방법과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했다.”
- 「머리말」 中
우리 인류는, 세계인은 공동운명체이다. 『세계 대혁명 후 인류의 운명』의 저자는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의 자유와 인권, 올바른 생각과 올바른 행동에 의한 행복을 추구함으로써 인류는 평화와 정의와 행복과 번영의 길을 함께 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 올바른 의식을 가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 책을 발간했다.
『세계 대혁명 후 인류의 운명』은 이 우주와 우주의 일부인 자신의 인생, 존재의 의미와 가치와 구체적인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과학시대에 맞게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논리적이고도 합리적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큰 특징이다.
행복하지 못하신 분들과 정의와 공정과 평등, 도덕성이 무너지고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세계 대혁명 후 인류의 운명』은 우리가 원하는 세상으로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한다.
구매가격 : 18,000 원
Humanity’s Destiny after The World Great Revolution
도서정보 : DRAGON YOUNG-HEE HWANG | 2021-05-0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A Groundbreaking and Unique Solution That Can Free Humanity from Money and Work
구매가격 : 22,000 원
바퀴 달린 것에 투자하라
도서정보 : 김필수 | 2021-04-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연기관 자동차의 성장은 끝났다
이제 미래 모빌리티에 투자하라!”
주린이부터 주식 어른까지 읽는 투자 전략서
자동차 업계 권위자 김필수의 기업분석
개인 투자자의 최강 멘토 강흥보의 기술적 분석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미래 모빌리티 주식 옥석 고르기
2020년, 주식시장에 유입된 주식을 갓 시작한 사람들의 자금이 무려 100조 원이다. 이들 중에 자동차 주식을 기웃거리다가 현대차는 비싸서 못 사고 그보다 싼 자동차 부품사에 투자한 사람도 많다. 수년 후, 그 주식이 어느 정도의 수익률을 낼까? 괜찮을 기업일까? 과연 그 부품사가 미래를 준비하고 있을까?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자동차 업계 권위자 김필수 교수와 개인 투자자의 최강 멘토 강흥보 센터장이 뭉쳤다. 두 전문가는 이 책에서 미래 모빌리티 업황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진출한 기업을 소개하고 기술적 분석을 한다. 자동차 산업에 대해 전혀 몰라도 된다. 두 전문가의 친절하고 성실한 말을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투자전략이 그려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미래 모빌리티의 등장으로 자동차 산업 업황이 급변하는 시기다. 이 책, 한 권이면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이해할 수 있다. 완성차, 배터리, 반도체, 자율주행 등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을 알 수 있으며, 투자자가 접근하기 쉬운 국내 대표 기업의 기술적 분석을 통해, 투자전략을 짤 수 있다. 특히 부록에 수소차/전기차/자율주행/배터리/중고차/공유경제 6개 테마에 속하는 62개 종목을 엄선해 수록했다. 10년에 1번 오는 기회를 이 책으로 붙잡길 바란다.
구매가격 : 12,600 원
의욕 따위 필요 없는 100가지 레시피
도서정보 : 하라페코 그래즐리 | 2021-04-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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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일분일초가 아까운 사람들을 위해
요리 초보자가 만들어도 100% 성공!
최대 4단계로 완성되는 100가지 요리가 한 권에
요리의 맛은 들이는 수고와 비례한다. 푹 끓일수록 재료는 부드러워지고, 여러 양념을 사용하면 더 깊은 맛이 난다. 그러나 일반 가정에서 반나절 동안 끓이는 요리를 하거나 수십 종류의 양념을 갖춰놓기는 어렵다. 의욕 넘치게 장을 봤다가 남은 재료를 처리하기도 힘들다. 요리가 끝나면 한두 시간이 훌쩍 지나 있고, 거기에 설거지도 잔뜩 남는다. 퇴근 후 밥할 힘도 없는데, 그렇다고 매일 배달 음식이나 레토르트 식품을 먹을 수도 없다. 요리 초보자는 보통 이 굴레를 벗어나기 힘들고, 이쯤에서 요리에 대한 의욕도 사라진다.
어떻게 하면 즐겁게 요리할 수 있을까? 《의욕 따위 필요 없는 100가지 레시피》는 누구나 쉽게 만들고 맛도 있는 요리에 대한 저자의 고민에서 출발했다. 초보자를 위해 ‘적당히, 적당량, 약간’ 같은 모호한 표기도 없으며, 일상적이지 않은 식재료나 양념도 사용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섞기만 하면’ 되거나 ‘재료를 한데 담아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는 요리가 메인이다. 특별한 도구 없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프라이팬이나 냄비 하나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요리는 좋아하지만 설거지는 죽어도 싫은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어떤 요리는 2단계 만에 끝나고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요리도 최대 4단계 안에 끝난다. 한눈에 재료와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과정 사진과 일러스트, 핵심만 담은 짧은 설명글로 구성해 초보자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펼쳐두고 하나하나 따라 하기도 쉽다. 또한 ‘남은 김치로 만들 수 있는 김치달걀수프’ ‘남은 토마토 통조림으로 만들 수 있는 간단 토마토수프’ 등 각 요리마다 남은 재료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함께 담겨 있다. 이제 더 이상 요리가 끝나고 재료가 남아도 걱정할 필요 없다.
책에는 한 끼 식사로 완벽한 김치마요볶음밥, 돼지달걀덮밥 같은 밥 요리부터 제노베제파스타, 나폴리탄스파게티 등 다양한 면 요리, 냉토마토나 아보카도타르타르무침 등의 초스피드로 만드는 안주, 바나나찐빵 같은 달콤한 디저트까지 총 100개의 레시피가 담겨 있다. 낯선 재료와 용어에는 옮긴이의 설명을, 대체할 수 있는 재료 등에 대해서는 유튜버 셰프 최강록의 감수를 받아 한국 독자의 이해도와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매가격 : 11,500 원
잘 안다고 믿는 것을 다르게 보는 법, 수학
도서정보 : 미카엘 로네 | 2021-04-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학의 눈으로 다시 여는 세계,
더는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보지 않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수와 수학의 원리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하지만 어디에 어떤 원리가 녹아 있고,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깨닫고 제대로 이해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 책은 잘 안다고 믿었던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바꾼다. 이 책의 저자 미카엘 로네는 가벼운 일상의 사유로 시작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이라는 무대의 장막을 조금씩 걷어낸다. 그렇게 드러나는 무대의 뒤편에는 수학이라는 거대한 톱니바퀴가 쉼 없이 돌아가고 있다.
슈퍼마켓 진열대에 늘어선 가격표들에서 발견하는 벤퍼드의 법칙부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가 에베레스트가 아니라는 주장의 근거, 국경선의 길이 측정과 페아노곡선을 통해 배우는 무한, 색깔을 명확한 언어로 인식하는 것과 유클리드 제5공준의 상관관계, 상대성이론 방정식으로 예측하고 관측해낸 블랙홀의 존재까지. 저자는 갖가지 수학 이론과 개념이 세계를 어떻게 움직이고, 우리 삶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기존 사고들을 뒤집어엎는다. 미카엘 로네는 또 이러한 법칙을 발견하고 이를 이해하는 일은 우리가 사는 세상과 그 작동 방식에 관한 이해를 수반하며, 이 새로운 경험 이후에는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거나 세상을 바라보지 않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젊은 수학자이자 51만 구독자의 인기 유튜버인 미카엘 로네는 이 책에서 수학 지식뿐 아니라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나로 연결하고 또 다른 이야기로 확장시키는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탁월하게 빛난다.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 채워진 이 책은 수학 이론을 잘 모르는 사람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읽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수학적 지식이 쌓인다.
수학을 한다는 것은
세상이라는 무대 뒤편으로 들어가는 일이다
1장은 슈퍼마켓에서 이야기가 출발한다. 진열대에 줄지어 붙어 있는 가격표들에서 발견한 벤퍼드의 법칙은 시작부터 우리의 기존 사고를 뒤흔든다. 그리고 더하기적 사고와 곱하기적 사고를 설명하며 수에 대한 우리의 선입견을 지적하는데, 이러한 사고는 몇 세기 후 스코틀랜드의 학자 존 네이피어에게 영감을 주어 로그 이론의 탄생으로 이어진다.
2장에서는 ‘고도라는 개념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하는 물음과 함께 우리가 알고 있는 ‘에베레스트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라는 상식을 뒤집는다. 그리고 만류인력의 법칙을 달과 행성의 운동을 설명하는 법을 알아낸 뉴턴의 가장 큰 성공으로 꼽으며 이를 새롭고도 심도 깊게 소개한다.
3장은 국경선의 길이에 관한 논의를 시작으로 무한의 개념을 설명한다. 수학자 브누아 망델브로의 논문을 근거로 ‘영국 해안선의 길이는 무한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어 페아노곡선, 유클리드 3차원에 관한 논의를 지나 망델브로가 계속된 연구로 만들어낸 아름답고 불가사의한 도형 ‘프랙털’로 확장된다.
4장에서는 수학의 한 단면인 모호함과 주관성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색깔에 관한 착각, 그리고 항공기의 운항 노선에서 발견하는 직선과 곡선의 왜곡 등으로 수학의 그런 일면을 보여준다. 이러한 수학 자체가 가진 특성은 기존에 이해하던 세계가 아닌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준다.
5장에서 계속되는 논의는 시공간의 개념을 다룬다.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발 딛고 실험과 진전을 이어온 과학이 어떤 빛도 새어나가지 못하는 천체, 블랙홀을 관측하기에 이르는 흥미로운 이야기다. 저자의 안내와 함께 법칙들을 따라가다 보면 수학적 지식이 차곡차곡 더해지고 새로운 세계를 상상하게 한다.
구매가격 : 14,000 원
나의 하루가 글이 된다면
도서정보 : 고정욱 | 2021-04-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늘의 습관이
내일의 ‘글력’이 되는 비법
청소년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고정욱의 자기계발 에세이 출간!
글쓰기 근육을 키우는 사소한 습관
더 맛있는 글을 위한 글력 운동
글은 시인, 소설가, 기자, 카피라이터 같은 사람들의 전유물처럼 보이지만 사실 우리는 매일같이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친구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도 써야 하고 SNS에 글을 올리거나 이메일도 보내야 한다. SNS에서 더 많은 ‘좋아요’를 받거나 블로그를 그럴듯하게 꾸미기 위해서는 재미있고 반전 넘치는 ‘좋은’ 글을 써야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왜 써보기도 전에 일단 글을 잘 써야만 한다고 생각할까? 운동이나 악기를 배울 때는 처음부터 잘하리라 생각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풀리지 않는 고민이 있을 때, 마음이 슬프거나 기쁠 때, 친구와 다퉜을 때, 생각이 꼬였을 때. 이 모든 순간은 상황 자체를 글로 옮겨 써 보는 것만으로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 된다. SNS에 글을 쓰는 것, 친구에게 메모를 쓰는 것, 다이어리에 기록하는 것 자체가 모두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생각을 들여다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단계의 출발이 되는 것이다. 처음부터 글을 잘 써야 한다는 욕심은 부리지 말자. 글은 밥을 먹는 것처럼, 숨을 쉬는 것처럼 습관을 들여야 점점 빛을 발하는 것이지 자세를 잡고 앉는다고 해서 바로 나오는 결과물이 아니다. 어디건 내가 쓴 글을 담고 공유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은 곧 나의 놀이터가 되고 나는 곧 작가가 된다.
《나의 하루가 글이 된다면》에서 고정욱 작가가 소개하는 매일매일 ‘글쓰기 근육을 키우는 습관’을 따라가다 보면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은 나의 일상이 어느덧 글로 바뀌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더 맛있는 글을 쓰기 위한 글력 운동’이다. 저서 300여 권을 출간하고 450만 부 가까이 판매한 베스트셀러 작가의 글쓰기 노하우를 직접 확인해 보자.
구매가격 : 9,100 원
그림으로 공부하는 IT 인프라 구조(개정판)
도서정보 : 미나와 케이코 | 2021-04-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IT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IT 인프라 전반에 대한 상식을 그림으로 쉽게 이해한다!
이 책에는 다양한 환경에서 저자들이 직접 체득한 인프라 기술의 핵심을 포함해 아키텍처나 네트워크, 서버, 프로세스 등과 같은, 이른바 기반 기술을 어떻게 하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저자들의 고민이 잘 녹아 있다. 따라서 시스템 각 부분의 공통된 원리(구조)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으며, 그럼으로써 새로운 기술이 나와도 곧바로 적응할 수 있는 기초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원리를 설명하는 풍부한 그림은 실무 경험이 적은 독자라도 손쉽게 전체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다.
구매가격 : 18,200 원
심층 강화학습 인 액션
도서정보 : 브랜던 브라운 | 2021-04-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프로젝트로 배우는 심층 강화학습의 이론과 실제!
이 책 『심층 강화학습 인 액션』은 환경이 제공하는 직접적인 피드백에 기반해서 환경에 적응하고 자신을 개선해 나가는 에이전트의 구현 방법을 설명한다. 흐름이 있는 하나의 강좌 형태로 구성된 이 책에서 여러분은 심층 강화학습의 기본 기법과 고급 기법을 미로 탈출이나 비디오 게임 플레이 같은 흥미로운 예제를 통해서 배우게 된다. 그 과정에서 심층 Q 신경망과 정책 기울기 방법을 포함한 여러 핵심 알고리즘을 익힐 수 있고, PyTorch와 OpenAI Gym 같은 업계 표준에 해당하는 라이브러리에도 익숙해질 것이다.
구매가격 : 21,000 원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자바스크립트 코드 레시피 278
도서정보 : 이케다 야스노부 | 2021-04-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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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 웹 개발을 위한 궁극의 레시피집!
자바스크립트는 세세한 기능과 데이터 연동을 통해 다양한 동적 웹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실무에서 자주 쓰는 코드를 선별하여 싣고, 기능별 분류 카테고리를 만들어 필요한 부분만을 참고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해설의 샘플 코드를 이용하여 동작을 확인하거나 응용과 변경을 통해 실제로 필요한 기능만을 구현할 수도 있다.
구매가격 : 23,800 원
15단계로 배우는 도커와 쿠버네티스
도서정보 : 타카라 마호 | 2021-04-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 권으로 배우는 도커와 쿠버네티스 실전 가이드!
컨테이너 기술에 처음 입문하는 독자도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도커부터 시작하여 쿠버네티스의 전반적인 기능을 기초부터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현장에서 운영 가능한 수준의 기술을 익힐 수 있을 것이며, 쿠버네티스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 개발과 시스템 아키텍처를 그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예제 파일은 PC나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 일일이 실습할 시간이 없거나 흐름만을 파악하고자 할 경우,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내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구매가격 : 23,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