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730점을따기위한단번에TOEIC영문법-4_조동사 부정사 분사 동명사 전

도서정보 : 키무라 쯔네오 | 2020-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TOEIC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 필요한 문법 지식 어법 지식을 항목 형식을 빌어서 체계적으로 외우기 쉽게 정리한 영문법 대책서이다. 풍부한 예문 어휘 리스트를 통해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문법 지식을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다. TOEIC에서 출제 포인트 항목은 마크로 명시해 두어 시험 직전에 대비하기에 아주 적합하다. TOEIC 대책뿐만 아니라 영어를 얘기하고 쓰기 위한 영문법 사전으로도 크게 도움이 된다. TOEIC(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은 영어의 지식이 아니라 운용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이 책은 TOEIC에서 고득점(730 이상)을 목표하는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영문법 대책서이며 여기에서 다루는 문법은 ‘문법을 위한 문법’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문법’(Communication Grammar)이다. 즉 영어를 이용해서 국제 무대에서 멋지게 업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살아있는 영어 실력’을 익히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이 정도의 수준이라면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확한 영어 - 즉 지적 교양을 의심받지 않을 정도의 영어 - 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TOEIC에서 필요한 문법력도 그 범주에 속하는 것이며 특별히 ‘TOEIC의 영어’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수험자의 편의를 생각해서 이 책에서는 TOEIC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법 항목에는 특정 마크를 붙여서 명시하고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이 책에서는 가능한 한 간략하게 해설하였으며 살아 있는 예문을 통해서 문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문법 항목에 대해 풍부한 예문을 수록하였다. 필요에 따라서는 관련 어휘 리스트를 수록하였다. 문법적 기능을 가진 어구에 대해서는 영어를 말하고 쓰는 데 참고가 되도록 구체적으로 나열하는 데 힘썼다. 한 번 읽고 덮어두지 말고 일상생활에서 참고서로서 활용하기를 권하는 바이다.

구매가격 : 900 원

730점을따기위한단번에TOEIC영문법-5_접속사 관계사 비교 시제 강조

도서정보 : 키무라 쯔네오 | 2020-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TOEIC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 필요한 문법 지식 어법 지식을 항목 형식을 빌어서 체계적으로 외우기 쉽게 정리한 영문법 대책서이다. 풍부한 예문 어휘 리스트를 통해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문법 지식을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다. TOEIC에서 출제 포인트 항목은 마크로 명시해 두어 시험 직전에 대비하기에 아주 적합하다. TOEIC 대책뿐만 아니라 영어를 얘기하고 쓰기 위한 영문법 사전으로도 크게 도움이 된다. TOEIC(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은 영어의 지식이 아니라 운용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이 책은 TOEIC에서 고득점(730 이상)을 목표하는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영문법 대책서이며 여기에서 다루는 문법은 ‘문법을 위한 문법’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문법’(Communication Grammar)이다. 즉 영어를 이용해서 국제 무대에서 멋지게 업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살아있는 영어 실력’을 익히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이 정도의 수준이라면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확한 영어 - 즉 지적 교양을 의심받지 않을 정도의 영어 - 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TOEIC에서 필요한 문법력도 그 범주에 속하는 것이며 특별히 ‘TOEIC의 영어’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수험자의 편의를 생각해서 이 책에서는 TOEIC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법 항목에는 특정 마크를 붙여서 명시하고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이 책에서는 가능한 한 간략하게 해설하였으며 살아 있는 예문을 통해서 문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문법 항목에 대해 풍부한 예문을 수록하였다. 필요에 따라서는 관련 어휘 리스트를 수록하였다. 문법적 기능을 가진 어구에 대해서는 영어를 말하고 쓰는 데 참고가 되도록 구체적으로 나열하는 데 힘썼다. 한 번 읽고 덮어두지 말고 일상생활에서 참고서로서 활용하기를 권하는 바이다.

구매가격 : 900 원

2000년 된 주목이 바라본 인간의 역사

도서정보 : 뀌도 미나 디 소스피로 | 2020-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FiordiBarocco 문학상 수상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을 뛰어넘는다! 전설과 환상 자연과 인성 역사를 아름답게 그려내어 유럽인들의 격찬을 받은 베스트셀러로 세상에서 가장 오래 된 나무 주목(朱木)의 이야기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인류의 역사와 밀접하게 얽힌 바로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주목의 탄생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굉장히 긴 시간을 담고 있다. 어린 시절의 주목은 벌레들과 사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어머니 나무가 생을 마쳤을 때 그녀는 30년간 애도에 잠긴 채 성장을 멈춘다. 하지만 곧 그녀는 떡갈나무들이 숲을 은밀히 침범해 들어오고 있다는 걸 알아채고 작전을 개시한다. 화학전의 비밀을 터득하고는 자신의 몸에서 만들어낸 독소로 침입자들을 물리치는 것이다. 숲의 여왕인 그녀는 마구잡이로 나무가 베어지는 모습을 두려운 눈으로 목격하고 자신 또한 인간에 의해 쓰러지지만 결국 땅속뿌리에서 다시 싹을 피워 살아난다. 작가의 남다른 철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쓰인 주목의 삶은 인간의 삶과 함께 대조되어 그려짐으로써 인간의 본성과 역사를 보다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3,000 원

2000년 된 주목이 바라본 인간의 역사-1

도서정보 : 뀌도 미나 디 소스피로 | 2020-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FiordiBarocco 문학상 수상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을 뛰어넘는다! 전설과 환상 자연과 인성 역사를 아름답게 그려내어 유럽인들의 격찬을 받은 베스트셀러로 세상에서 가장 오래 된 나무 주목(朱木)의 이야기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인류의 역사와 밀접하게 얽힌 바로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주목의 탄생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굉장히 긴 시간을 담고 있다. 어린 시절의 주목은 벌레들과 사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어머니 나무가 생을 마쳤을 때 그녀는 30년간 애도에 잠긴 채 성장을 멈춘다. 하지만 곧 그녀는 떡갈나무들이 숲을 은밀히 침범해 들어오고 있다는 걸 알아채고 작전을 개시한다. 화학전의 비밀을 터득하고는 자신의 몸에서 만들어낸 독소로 침입자들을 물리치는 것이다. 숲의 여왕인 그녀는 마구잡이로 나무가 베어지는 모습을 두려운 눈으로 목격하고 자신 또한 인간에 의해 쓰러지지만 결국 땅속뿌리에서 다시 싹을 피워 살아난다. 작가의 남다른 철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쓰인 주목의 삶은 인간의 삶과 함께 대조되어 그려짐으로써 인간의 본성과 역사를 보다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2000년 된 주목이 바라본 인간의 역사-2

도서정보 : 뀌도 미나 디 소스피로 | 2020-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FiordiBarocco 문학상 수상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을 뛰어넘는다! 전설과 환상 자연과 인성 역사를 아름답게 그려내어 유럽인들의 격찬을 받은 베스트셀러로 세상에서 가장 오래 된 나무 주목(朱木)의 이야기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인류의 역사와 밀접하게 얽힌 바로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주목의 탄생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굉장히 긴 시간을 담고 있다. 어린 시절의 주목은 벌레들과 사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어머니 나무가 생을 마쳤을 때 그녀는 30년간 애도에 잠긴 채 성장을 멈춘다. 하지만 곧 그녀는 떡갈나무들이 숲을 은밀히 침범해 들어오고 있다는 걸 알아채고 작전을 개시한다. 화학전의 비밀을 터득하고는 자신의 몸에서 만들어낸 독소로 침입자들을 물리치는 것이다. 숲의 여왕인 그녀는 마구잡이로 나무가 베어지는 모습을 두려운 눈으로 목격하고 자신 또한 인간에 의해 쓰러지지만 결국 땅속뿌리에서 다시 싹을 피워 살아난다. 작가의 남다른 철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쓰인 주목의 삶은 인간의 삶과 함께 대조되어 그려짐으로써 인간의 본성과 역사를 보다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2000년 된 주목이 바라본 인간의 역사-3

도서정보 : 뀌도 미나 디 소스피로 | 2020-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FiordiBarocco 문학상 수상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을 뛰어넘는다! 전설과 환상 자연과 인성 역사를 아름답게 그려내어 유럽인들의 격찬을 받은 베스트셀러로 세상에서 가장 오래 된 나무 주목(朱木)의 이야기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인류의 역사와 밀접하게 얽힌 바로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주목의 탄생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굉장히 긴 시간을 담고 있다. 어린 시절의 주목은 벌레들과 사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어머니 나무가 생을 마쳤을 때 그녀는 30년간 애도에 잠긴 채 성장을 멈춘다. 하지만 곧 그녀는 떡갈나무들이 숲을 은밀히 침범해 들어오고 있다는 걸 알아채고 작전을 개시한다. 화학전의 비밀을 터득하고는 자신의 몸에서 만들어낸 독소로 침입자들을 물리치는 것이다. 숲의 여왕인 그녀는 마구잡이로 나무가 베어지는 모습을 두려운 눈으로 목격하고 자신 또한 인간에 의해 쓰러지지만 결국 땅속뿌리에서 다시 싹을 피워 살아난다. 작가의 남다른 철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쓰인 주목의 삶은 인간의 삶과 함께 대조되어 그려짐으로써 인간의 본성과 역사를 보다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당신이 엄마라면(아이가 원하고 남편이 바라는 엄마되기)

도서정보 : 홀리 앤더슨 | 2020-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와 훌륭한 관계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단계별 지침서 먼 훗날 아이들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로 남고 싶다면 아이가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당신을 존경하길 바란다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이들이 당신을 찾아와 당신의 지혜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면 아이들이 당신을 신뢰하길 바란다면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엄마와 아름다운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엄마라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좋은 엄마 되기 지침서이자 자녀 교육서. 천방지축 아들 넷을 키우며 엄마 수업을 톡톡히 치르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어머니가 어떻게 자신의 성장을 도왔는지를 회상하며 비슷한 상황에서 그녀가 아들들에게 어떤 지혜를 발휘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훌륭한 엄마로 성장하는 중 이라고 자신을 밝힌 저자는 자신이 저지른 실수들도 이야기하며 훌륭한 엄마로 성장하고자 하는 다른 엄마에게 유익한 수다를 전한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지금껏 많은 실수를 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좋은 엄마 훌륭한 엄마가 된다는 것은 실수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배워나간다는 것이다. 세상 모든 엄마들은 훌륭한 엄마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저자는 훌륭한 엄마란 당신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어야 하며 스스로 성장하고 변화하려는 노력을 멈춰서는 안 된다 고 조언한다. 좋은 엄마 되기를 포기하게끔 만드는 환경적 요인들을 늘어놓는 저자의 수다에 많은 엄마들이 공감할 것이며 또한 그런 상황를 극복하고 훌륭한 엄마로 성장하고 있는 저자에게서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당신이 엄마라면-1 _나는 거부한다

도서정보 : 홀리 앤더슨 | 2020-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와 훌륭한 관계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단계별 지침서 먼 훗날 아이들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로 남고 싶다면 아이가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당신을 존경하길 바란다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이들이 당신을 찾아와 당신의 지혜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면 아이들이 당신을 신뢰하길 바란다면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엄마와 아름다운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엄마라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좋은 엄마 되기 지침서이자 자녀 교육서. 천방지축 아들 넷을 키우며 엄마 수업을 톡톡히 치르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어머니가 어떻게 자신의 성장을 도왔는지를 회상하며 비슷한 상황에서 그녀가 아들들에게 어떤 지혜를 발휘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훌륭한 엄마로 성장하는 중 이라고 자신을 밝힌 저자는 자신이 저지른 실수들도 이야기하며 훌륭한 엄마로 성장하고자 하는 다른 엄마에게 유익한 수다를 전한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지금껏 많은 실수를 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좋은 엄마 훌륭한 엄마가 된다는 것은 실수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배워나간다는 것이다. 세상 모든 엄마들은 훌륭한 엄마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저자는 훌륭한 엄마란 당신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어야 하며 스스로 성장하고 변화하려는 노력을 멈춰서는 안 된다 고 조언한다. 좋은 엄마 되기를 포기하게끔 만드는 환경적 요인들을 늘어놓는 저자의 수다에 많은 엄마들이 공감할 것이며 또한 그런 상황를 극복하고 훌륭한 엄마로 성장하고 있는 저자에게서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당신이 엄마라면-2 _추억을 만들자

도서정보 : 홀리 앤더슨 | 2020-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와 훌륭한 관계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단계별 지침서 먼 훗날 아이들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로 남고 싶다면 아이가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당신을 존경하길 바란다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이들이 당신을 찾아와 당신의 지혜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면 아이들이 당신을 신뢰하길 바란다면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엄마와 아름다운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엄마라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좋은 엄마 되기 지침서이자 자녀 교육서. 천방지축 아들 넷을 키우며 엄마 수업을 톡톡히 치르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어머니가 어떻게 자신의 성장을 도왔는지를 회상하며 비슷한 상황에서 그녀가 아들들에게 어떤 지혜를 발휘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훌륭한 엄마로 성장하는 중 이라고 자신을 밝힌 저자는 자신이 저지른 실수들도 이야기하며 훌륭한 엄마로 성장하고자 하는 다른 엄마에게 유익한 수다를 전한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지금껏 많은 실수를 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좋은 엄마 훌륭한 엄마가 된다는 것은 실수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배워나간다는 것이다. 세상 모든 엄마들은 훌륭한 엄마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저자는 훌륭한 엄마란 당신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어야 하며 스스로 성장하고 변화하려는 노력을 멈춰서는 안 된다 고 조언한다. 좋은 엄마 되기를 포기하게끔 만드는 환경적 요인들을 늘어놓는 저자의 수다에 많은 엄마들이 공감할 것이며 또한 그런 상황를 극복하고 훌륭한 엄마로 성장하고 있는 저자에게서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당신이 엄마라면-3 _뭐라고 말했니

도서정보 : 홀리 앤더슨 | 2020-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와 훌륭한 관계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단계별 지침서 먼 훗날 아이들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로 남고 싶다면 아이가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당신을 존경하길 바란다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이들이 당신을 찾아와 당신의 지혜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면 아이들이 당신을 신뢰하길 바란다면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엄마와 아름다운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엄마라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좋은 엄마 되기 지침서이자 자녀 교육서. 천방지축 아들 넷을 키우며 엄마 수업을 톡톡히 치르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어머니가 어떻게 자신의 성장을 도왔는지를 회상하며 비슷한 상황에서 그녀가 아들들에게 어떤 지혜를 발휘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훌륭한 엄마로 성장하는 중 이라고 자신을 밝힌 저자는 자신이 저지른 실수들도 이야기하며 훌륭한 엄마로 성장하고자 하는 다른 엄마에게 유익한 수다를 전한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지금껏 많은 실수를 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좋은 엄마 훌륭한 엄마가 된다는 것은 실수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배워나간다는 것이다. 세상 모든 엄마들은 훌륭한 엄마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저자는 훌륭한 엄마란 당신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어야 하며 스스로 성장하고 변화하려는 노력을 멈춰서는 안 된다 고 조언한다. 좋은 엄마 되기를 포기하게끔 만드는 환경적 요인들을 늘어놓는 저자의 수다에 많은 엄마들이 공감할 것이며 또한 그런 상황를 극복하고 훌륭한 엄마로 성장하고 있는 저자에게서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당신이 엄마라면-4 _사랑해

도서정보 : 홀리 앤더슨 | 2020-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와 훌륭한 관계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단계별 지침서 먼 훗날 아이들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로 남고 싶다면 아이가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당신을 존경하길 바란다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아이들이 당신을 찾아와 당신의 지혜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면 아이들이 당신을 신뢰하길 바란다면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엄마와 아름다운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엄마라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좋은 엄마 되기 지침서이자 자녀 교육서. 천방지축 아들 넷을 키우며 엄마 수업을 톡톡히 치르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어머니가 어떻게 자신의 성장을 도왔는지를 회상하며 비슷한 상황에서 그녀가 아들들에게 어떤 지혜를 발휘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훌륭한 엄마로 성장하는 중 이라고 자신을 밝힌 저자는 자신이 저지른 실수들도 이야기하며 훌륭한 엄마로 성장하고자 하는 다른 엄마에게 유익한 수다를 전한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지금껏 많은 실수를 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좋은 엄마 훌륭한 엄마가 된다는 것은 실수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배워나간다는 것이다. 세상 모든 엄마들은 훌륭한 엄마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저자는 훌륭한 엄마란 당신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어야 하며 스스로 성장하고 변화하려는 노력을 멈춰서는 안 된다 고 조언한다. 좋은 엄마 되기를 포기하게끔 만드는 환경적 요인들을 늘어놓는 저자의 수다에 많은 엄마들이 공감할 것이며 또한 그런 상황를 극복하고 훌륭한 엄마로 성장하고 있는 저자에게서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스트레스가 팍팍 풀리는 유머 쿵쿵타

도서정보 : 유머공장사람들 | 2020-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는 없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가는 곳곳마다 답답하지만 하다. 하지만 유머 한마디가 이를 통쾌하게 날릴 수 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위기를 기회로 답답함을 유쾌하게 전환할 수 있는 유머 한마디는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아니면 아이들과 어른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유머들을 집약했다. 우리 모두에게 유쾌 상쾌 통쾌한 나날이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2,000 원

스트레스가 팍팍 풀리는 유머 쿵쿵타-1 _사랑의 암호!외 141가지

도서정보 : 유머공장사람들 | 2020-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는 없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가는 곳곳마다 답답하지만 하다. 하지만 유머 한마디가 이를 통쾌하게 날릴 수 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위기를 기회로 답답함을 유쾌하게 전환할 수 있는 유머 한마디는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아니면 아이들과 어른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유머들을 집약했다. 우리 모두에게 유쾌 상쾌 통쾌한 나날이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700 원

스트레스가 팍팍 풀리는 유머 쿵쿵타-2 못 참는 남자외 138가지

도서정보 : 유머공장사람들 | 2020-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는 없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가는 곳곳마다 답답하지만 하다. 하지만 유머 한마디가 이를 통쾌하게 날릴 수 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위기를 기회로 답답함을 유쾌하게 전환할 수 있는 유머 한마디는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아니면 아이들과 어른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유머들을 집약했다. 우리 모두에게 유쾌 상쾌 통쾌한 나날이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700 원

스트레스가 팍팍 풀리는 유머 쿵쿵타-3 _정치인들의 평균IQ는외 106

도서정보 : 유머공장사람들 | 2020-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는 없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가는 곳곳마다 답답하지만 하다. 하지만 유머 한마디가 이를 통쾌하게 날릴 수 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위기를 기회로 답답함을 유쾌하게 전환할 수 있는 유머 한마디는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아니면 아이들과 어른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유머들을 집약했다. 우리 모두에게 유쾌 상쾌 통쾌한 나날이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700 원

나의 사랑 체 게바라

도서정보 : 에이나 메네데즈 | 2020-10-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야기는 수년 동안이나 생모를 찾아다녔지만 결국은 생모를 찾지 못한 젊은 쿠바 여인이 살고 있는 현재의 마이애미에서 시작된다. 그녀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아는 사실이라고는 1960년대 아바나의 격변을 피해 외할아버지가 자신을 안고 망명길에 올랐다는 것과 자신의 옷에 꽂혀있던-어머니가 꽂았을 것으로 추측되는-파블로 네루다의 시 몇 줄이 전부였다.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는 그녀에게 어느 날 비밀스러운 소포가 하나 배달된다. 오래되어 낡아버린 상자 안에는 편지와 사진이 들어있었다. 수차례의 아바나 여행과 소포에서 나온 편지와 사진을 통해 딸은 베일에 가린 체 게바라와 사랑을 나눈 젊은 시절의 어머니 모습과 잘생긴 혁명가의 아이를 낳게 된 어머니의 삶을 그려보게 된다. 체 게바라와 사랑에 빠진 어느 여인에 대한 이야기. 단편집 『쿠바에서 나는 독일인 수호자였다』로 작가상을 수상한 젊은 작가의 소설 데뷔작이다. 작가는 역사상 가장 용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혁명가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와 은밀한 사랑을 나눈 어느 여인의 눈을 빌려 혁명기의 쿠바에 대한 놀랍고도 세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나의 사랑 체 게바라』는 혁명기 쿠바의 관습의 혁명 희망과 절망 흥분과 공포가 공존하는 시대적 상황을 뛰어나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영웅적인 인물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다는 점 추억에 대한 시적인 회고 역사 이야기 전개 등이 낭만적인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로 작용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해 하는 이야기가 결국은 우리 자신의 이야기가 된다는 사실을 절묘하게 보여주고 있다.

구매가격 : 3,000 원

나의 사랑 체 게바라-1 _사랑하는 체 게바라

도서정보 : 에이나 메네데즈 | 2020-10-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야기는 수년 동안이나 생모를 찾아다녔지만 결국은 생모를 찾지 못한 젊은 쿠바 여인이 살고 있는 현재의 마이애미에서 시작된다. 그녀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아는 사실이라고는 1960년대 아바나의 격변을 피해 외할아버지가 자신을 안고 망명길에 올랐다는 것과 자신의 옷에 꽂혀있던-어머니가 꽂았을 것으로 추측되는-파블로 네루다의 시 몇 줄이 전부였다.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는 그녀에게 어느 날 비밀스러운 소포가 하나 배달된다. 오래되어 낡아버린 상자 안에는 편지와 사진이 들어있었다. 수차례의 아바나 여행과 소포에서 나온 편지와 사진을 통해 딸은 베일에 가린 체 게바라와 사랑을 나눈 젊은 시절의 어머니 모습과 잘생긴 혁명가의 아이를 낳게 된 어머니의 삶을 그려보게 된다. 체 게바라와 사랑에 빠진 어느 여인에 대한 이야기. 단편집 『쿠바에서 나는 독일인 수호자였다』로 작가상을 수상한 젊은 작가의 소설 데뷔작이다. 작가는 역사상 가장 용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혁명가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와 은밀한 사랑을 나눈 어느 여인의 눈을 빌려 혁명기의 쿠바에 대한 놀랍고도 세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나의 사랑 체 게바라』는 혁명기 쿠바의 관습의 혁명 희망과 절망 흥분과 공포가 공존하는 시대적 상황을 뛰어나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영웅적인 인물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다는 점 추억에 대한 시적인 회고 역사 이야기 전개 등이 낭만적인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로 작용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해 하는 이야기가 결국은 우리 자신의 이야기가 된다는 사실을 절묘하게 보여주고 있다.

구매가격 : 2,000 원

나의 사랑 체 게바라-2 _길 위의 편지

도서정보 : 에이나 메네데즈 | 2020-10-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야기는 수년 동안이나 생모를 찾아다녔지만 결국은 생모를 찾지 못한 젊은 쿠바 여인이 살고 있는 현재의 마이애미에서 시작된다. 그녀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아는 사실이라고는 1960년대 아바나의 격변을 피해 외할아버지가 자신을 안고 망명길에 올랐다는 것과 자신의 옷에 꽂혀있던-어머니가 꽂았을 것으로 추측되는-파블로 네루다의 시 몇 줄이 전부였다.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는 그녀에게 어느 날 비밀스러운 소포가 하나 배달된다. 오래되어 낡아버린 상자 안에는 편지와 사진이 들어있었다. 수차례의 아바나 여행과 소포에서 나온 편지와 사진을 통해 딸은 베일에 가린 체 게바라와 사랑을 나눈 젊은 시절의 어머니 모습과 잘생긴 혁명가의 아이를 낳게 된 어머니의 삶을 그려보게 된다. 체 게바라와 사랑에 빠진 어느 여인에 대한 이야기. 단편집 『쿠바에서 나는 독일인 수호자였다』로 작가상을 수상한 젊은 작가의 소설 데뷔작이다. 작가는 역사상 가장 용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혁명가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와 은밀한 사랑을 나눈 어느 여인의 눈을 빌려 혁명기의 쿠바에 대한 놀랍고도 세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나의 사랑 체 게바라』는 혁명기 쿠바의 관습의 혁명 희망과 절망 흥분과 공포가 공존하는 시대적 상황을 뛰어나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영웅적인 인물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다는 점 추억에 대한 시적인 회고 역사 이야기 전개 등이 낭만적인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로 작용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해 하는 이야기가 결국은 우리 자신의 이야기가 된다는 사실을 절묘하게 보여주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역사에 길이 남을 숨겨진 역사적 사건들

도서정보 : 조제프 커밍스 | 2020-10-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역사 이야기는 어째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일까? 이 책은 천 년의 세월을 넘나들며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유럽 호주 일본 한국 중국 필리핀 러시아 아프리카 카리브 해 중동 말레이시아 그리고 저 멀리 태평양에 있는 섬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 속에는 정신병이나 욕망 탐욕 살인 극단적 근시안 무지한 야망 등 오늘날의 역사를 있게 한 인간적 속성들이 가득하다. 이야기들은 놀랍고 감동적이지만 그럼에도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이 책에 나온 이야기 대부분이 기록되지 않은 외국의 먼 나라 이야기이거나 ??몽골족 비사 The Secret History of the Mongols??처럼 시적이고 신비한 고대 자료에만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몇몇 이야기들은-쇼군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킨 17세기 일본의 용감한 소년의 이야기처럼-신비로운 이국에서 펼쳐지기도 한다. 또 다른 이유는 백 년 동안 중국 내륙을 황폐화시켰던 태평천국의 난처럼 대규모 폭력 사태에 대한 인간의 상상력이 한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극악한 공포는 인간의 이해와 기억의 범주를 벗어나기 쉽다.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역사 이야기는 기존의 역사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건들을 새롭게 조명하는 동시에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법칙”에 의해 흘러가는 인간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법칙은 항상 기대하지 않은 효과를 가져오며 개인이나 정부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단서를 제공한다. 이러한 법칙은 우리의 일상에서도 늘 발견되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통제할 수 없고 알 수도 없는 일들이 우리의 일상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내가 태어난 것은 나의 부모님이 레스토랑에서 몸을 기울여 같은 빨대를 집으려고 했던 우연한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당신이 지금 살아 있는 것은 빙판길에 미끄러져 빙빙 돌다가 마침 길을 건너던 당신을 치었을지도 모르는 차량이 1킬로미터 전방에서 갑자기 타이어에 펑크가 나는 사고를 당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역사에 길이 남을 숨겨진 역사적 사건들-1 _시체공의회 외 4건

도서정보 : 조제프 커밍스 | 2020-10-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역사 이야기는 어째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일까? 이 책은 천 년의 세월을 넘나들며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유럽 호주 일본 한국 중국 필리핀 러시아 아프리카 카리브 해 중동 말레이시아 그리고 저 멀리 태평양에 있는 섬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 속에는 정신병이나 욕망 탐욕 살인 극단적 근시안 무지한 야망 등 오늘날의 역사를 있게 한 인간적 속성들이 가득하다. 이야기들은 놀랍고 감동적이지만 그럼에도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이 책에 나온 이야기 대부분이 기록되지 않은 외국의 먼 나라 이야기이거나 ??몽골족 비사 The Secret History of the Mongols??처럼 시적이고 신비한 고대 자료에만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몇몇 이야기들은-쇼군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킨 17세기 일본의 용감한 소년의 이야기처럼-신비로운 이국에서 펼쳐지기도 한다. 또 다른 이유는 백 년 동안 중국 내륙을 황폐화시켰던 태평천국의 난처럼 대규모 폭력 사태에 대한 인간의 상상력이 한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극악한 공포는 인간의 이해와 기억의 범주를 벗어나기 쉽다.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역사 이야기는 기존의 역사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건들을 새롭게 조명하는 동시에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법칙”에 의해 흘러가는 인간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법칙은 항상 기대하지 않은 효과를 가져오며 개인이나 정부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단서를 제공한다. 이러한 법칙은 우리의 일상에서도 늘 발견되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통제할 수 없고 알 수도 없는 일들이 우리의 일상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내가 태어난 것은 나의 부모님이 레스토랑에서 몸을 기울여 같은 빨대를 집으려고 했던 우연한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당신이 지금 살아 있는 것은 빙판길에 미끄러져 빙빙 돌다가 마침 길을 건너던 당신을 치었을지도 모르는 차량이 1킬로미터 전방에서 갑자기 타이어에 펑크가 나는 사고를 당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역사에 길이 남을 숨겨진 역사적 사건들-2 _자유의 상징 외 5건

도서정보 : 조제프 커밍스 | 2020-10-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역사 이야기는 어째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일까? 이 책은 천 년의 세월을 넘나들며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유럽 호주 일본 한국 중국 필리핀 러시아 아프리카 카리브 해 중동 말레이시아 그리고 저 멀리 태평양에 있는 섬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 속에는 정신병이나 욕망 탐욕 살인 극단적 근시안 무지한 야망 등 오늘날의 역사를 있게 한 인간적 속성들이 가득하다. 이야기들은 놀랍고 감동적이지만 그럼에도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이 책에 나온 이야기 대부분이 기록되지 않은 외국의 먼 나라 이야기이거나 ??몽골족 비사 The Secret History of the Mongols??처럼 시적이고 신비한 고대 자료에만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몇몇 이야기들은-쇼군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킨 17세기 일본의 용감한 소년의 이야기처럼-신비로운 이국에서 펼쳐지기도 한다. 또 다른 이유는 백 년 동안 중국 내륙을 황폐화시켰던 태평천국의 난처럼 대규모 폭력 사태에 대한 인간의 상상력이 한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극악한 공포는 인간의 이해와 기억의 범주를 벗어나기 쉽다.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역사 이야기는 기존의 역사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건들을 새롭게 조명하는 동시에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법칙”에 의해 흘러가는 인간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법칙은 항상 기대하지 않은 효과를 가져오며 개인이나 정부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단서를 제공한다. 이러한 법칙은 우리의 일상에서도 늘 발견되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통제할 수 없고 알 수도 없는 일들이 우리의 일상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내가 태어난 것은 나의 부모님이 레스토랑에서 몸을 기울여 같은 빨대를 집으려고 했던 우연한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당신이 지금 살아 있는 것은 빙판길에 미끄러져 빙빙 돌다가 마침 길을 건너던 당신을 치었을지도 모르는 차량이 1킬로미터 전방에서 갑자기 타이어에 펑크가 나는 사고를 당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역사에 길이 남을 숨겨진 역사적 사건들-3 _태평천국의 난 외 4건

도서정보 : 조제프 커밍스 | 2020-10-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역사 이야기는 어째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일까? 이 책은 천 년의 세월을 넘나들며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유럽 호주 일본 한국 중국 필리핀 러시아 아프리카 카리브 해 중동 말레이시아 그리고 저 멀리 태평양에 있는 섬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 속에는 정신병이나 욕망 탐욕 살인 극단적 근시안 무지한 야망 등 오늘날의 역사를 있게 한 인간적 속성들이 가득하다. 이야기들은 놀랍고 감동적이지만 그럼에도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이 책에 나온 이야기 대부분이 기록되지 않은 외국의 먼 나라 이야기이거나 ??몽골족 비사 The Secret History of the Mongols??처럼 시적이고 신비한 고대 자료에만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몇몇 이야기들은-쇼군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킨 17세기 일본의 용감한 소년의 이야기처럼-신비로운 이국에서 펼쳐지기도 한다. 또 다른 이유는 백 년 동안 중국 내륙을 황폐화시켰던 태평천국의 난처럼 대규모 폭력 사태에 대한 인간의 상상력이 한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극악한 공포는 인간의 이해와 기억의 범주를 벗어나기 쉽다.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역사 이야기는 기존의 역사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건들을 새롭게 조명하는 동시에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법칙”에 의해 흘러가는 인간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법칙은 항상 기대하지 않은 효과를 가져오며 개인이나 정부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단서를 제공한다. 이러한 법칙은 우리의 일상에서도 늘 발견되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통제할 수 없고 알 수도 없는 일들이 우리의 일상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내가 태어난 것은 나의 부모님이 레스토랑에서 몸을 기울여 같은 빨대를 집으려고 했던 우연한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당신이 지금 살아 있는 것은 빙판길에 미끄러져 빙빙 돌다가 마침 길을 건너던 당신을 치었을지도 모르는 차량이 1킬로미터 전방에서 갑자기 타이어에 펑크가 나는 사고를 당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역사에 길이 남을 숨겨진 역사적 사건들-4 _명성왕후 외 5건

도서정보 : 조제프 커밍스 | 2020-10-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역사 이야기는 어째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일까? 이 책은 천 년의 세월을 넘나들며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유럽 호주 일본 한국 중국 필리핀 러시아 아프리카 카리브 해 중동 말레이시아 그리고 저 멀리 태평양에 있는 섬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 속에는 정신병이나 욕망 탐욕 살인 극단적 근시안 무지한 야망 등 오늘날의 역사를 있게 한 인간적 속성들이 가득하다. 이야기들은 놀랍고 감동적이지만 그럼에도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이 책에 나온 이야기 대부분이 기록되지 않은 외국의 먼 나라 이야기이거나 ??몽골족 비사 The Secret History of the Mongols??처럼 시적이고 신비한 고대 자료에만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몇몇 이야기들은-쇼군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킨 17세기 일본의 용감한 소년의 이야기처럼-신비로운 이국에서 펼쳐지기도 한다. 또 다른 이유는 백 년 동안 중국 내륙을 황폐화시켰던 태평천국의 난처럼 대규모 폭력 사태에 대한 인간의 상상력이 한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극악한 공포는 인간의 이해와 기억의 범주를 벗어나기 쉽다.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역사 이야기는 기존의 역사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건들을 새롭게 조명하는 동시에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법칙”에 의해 흘러가는 인간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법칙은 항상 기대하지 않은 효과를 가져오며 개인이나 정부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단서를 제공한다. 이러한 법칙은 우리의 일상에서도 늘 발견되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통제할 수 없고 알 수도 없는 일들이 우리의 일상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내가 태어난 것은 나의 부모님이 레스토랑에서 몸을 기울여 같은 빨대를 집으려고 했던 우연한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당신이 지금 살아 있는 것은 빙판길에 미끄러져 빙빙 돌다가 마침 길을 건너던 당신을 치었을지도 모르는 차량이 1킬로미터 전방에서 갑자기 타이어에 펑크가 나는 사고를 당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역사에 길이 남을 숨겨진 역사적 사건들-5 _세기의 전염병 외 5건

도서정보 : 조제프 커밍스 | 2020-10-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역사 이야기는 어째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일까? 이 책은 천 년의 세월을 넘나들며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유럽 호주 일본 한국 중국 필리핀 러시아 아프리카 카리브 해 중동 말레이시아 그리고 저 멀리 태평양에 있는 섬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 속에는 정신병이나 욕망 탐욕 살인 극단적 근시안 무지한 야망 등 오늘날의 역사를 있게 한 인간적 속성들이 가득하다. 이야기들은 놀랍고 감동적이지만 그럼에도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이 책에 나온 이야기 대부분이 기록되지 않은 외국의 먼 나라 이야기이거나 ??몽골족 비사 The Secret History of the Mongols??처럼 시적이고 신비한 고대 자료에만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몇몇 이야기들은-쇼군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킨 17세기 일본의 용감한 소년의 이야기처럼-신비로운 이국에서 펼쳐지기도 한다. 또 다른 이유는 백 년 동안 중국 내륙을 황폐화시켰던 태평천국의 난처럼 대규모 폭력 사태에 대한 인간의 상상력이 한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극악한 공포는 인간의 이해와 기억의 범주를 벗어나기 쉽다.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역사 이야기는 기존의 역사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건들을 새롭게 조명하는 동시에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법칙”에 의해 흘러가는 인간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법칙은 항상 기대하지 않은 효과를 가져오며 개인이나 정부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단서를 제공한다. 이러한 법칙은 우리의 일상에서도 늘 발견되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통제할 수 없고 알 수도 없는 일들이 우리의 일상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내가 태어난 것은 나의 부모님이 레스토랑에서 몸을 기울여 같은 빨대를 집으려고 했던 우연한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당신이 지금 살아 있는 것은 빙판길에 미끄러져 빙빙 돌다가 마침 길을 건너던 당신을 치었을지도 모르는 차량이 1킬로미터 전방에서 갑자기 타이어에 펑크가 나는 사고를 당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움프쿠아 뱅크처럼 성장을 이끌어라

도서정보 : 레이 데이비스 | 2020-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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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프쿠아 뱅크의 성장 DNA를 낱낱이 해부한 책. “세계 최고의 은행입니다!” 1994년 레이 데이비스가 중소 지방은행인 움프쿠아 뱅크의 경영을 맡은 뒤로 모든 직원은 이렇게 외쳤고 주위의 많은 기업가들은 실소를 금치 못했다. 그러나 11년이 지난 지금 움프쿠아 은행은 자산 규모 70억 달러에 128개의 지점을 갖춘 초대형 은행으로 거듭났고 그들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완전히 달라졌다. 금융 업계에 전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획기적인 변화를 꾀한 이후 움프쿠아 뱅크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최고의 인테리어 상을 비롯한 각종 상을 휩쓸며 기업 성장의 대담한 선두로 급부상했다. 고객의 시각에 초점을 맞춰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한 움프쿠아 뱅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그들만의 독창적인 사고와 문화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또한 관리나 계획 전략과는 다른 차원에서 기업을 성장케 하는 ‘그들만의 원동력’이 어디서 오는지를 가장 강조하며 기업가로서 그 원동력을 이끄는 비법을 자세히 제시하고 있다. 금융 업계의 스타벅스! 호텔을 벤치마킹하는 은행! 움프쿠아 뱅크 속에 잠재된 창의력의 끝은 어디인가? 레이 데이비스가 움프쿠아 뱅크의 CEO로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치기 시작할 무렵 은행의 전 직원들은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을 꿈꾸며 변화로 꿈틀대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변화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의 시각은 지극히 회의적이었다. 직원들이 “세계 최고의 은행입니다!”라며 전화를 받았을 때 같은 업계의 거의 모든 기업가들은 조소를 금치 못했다. 레이 데이비스가 ‘은행 = 소매업’이란 금융업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직원들을 리츠칼튼 호텔로 보내 서비스를 배우게 했을 때 역시 같은 반응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11년 후 이들의 은행이 70억 자산과 128개의 지점을 가진 강력한 기업으로 성장한 지금 그들을 비웃던 많은 기업가들은 이제 움프쿠아 뱅크를 벤치마킹하는 데 혈안이 되었다. 〈뉴욕타임스〉는 움프쿠아 뱅크를 가리켜 ‘은행원이 일하는 스타벅스’라고 칭한다. 마찬가지로 움프쿠아 은행을 찾는 고객들은 이곳을 편안한 커피숍처럼 여기고 은행 직원들은 자신들이 일하는 은행을 ‘매장’이라 부른다. 그들은 ‘은행은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틀을 과감히 깨고 은행 직원이라기보다 호텔이나 백화점 직원처럼 고객을 대한다. 또한 은행에 가면 으레 볼 수 있는 화분을 놓아두는 대신 애완동물을 데리고 오는 고객을 위해 물그릇을 비치해둔다. 그들의 시선은 언제나 고객의 시각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고객의 만족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이처럼 즐겁게 일하는 직원들도 한때는 획일화된 인사말과 형식적인 업무 태도로 고객을 지루하게 내버려두던 때가 있었고 그런 직원을 변화시키기란 하루아침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무엇이 이들을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직원으로 변하게 만들었을까? 그들이 커가는 과정을 보면 움프쿠아 뱅크의 경영 전략과 문화 속에 깃들어 있으며 기업의 성장에 꼭 필요한 DNA 창의적인 열정이 어디서 오는가를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감성적인 시도가 부른 폭발적인 성과! 체험 판매로 일군 성공 사례를 통해 달라진 경쟁의 흐름을 읽는다 이른바 감성 시대다. 나아가 서비스 사회에서는 현대를 감성 소비 시대 체험 소비 시대라고 일컫는다. 특히 현재 10~20대는 감성적 소비 성향이 상당히 높은 세대로서 제품의 질만큼 이미지를 중요시한다. 그리고 이들은 미래의 고객이 될 세대들이며 많은 기업들은 이 점을 겨냥하여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금융 업계에서 이런 시류에 발맞춘 은행은 움프쿠아 뱅크가 처음이었다. 이들의 성공이 단지 고객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루어진 것일까? 움프쿠아 뱅크의 서비스를 자주 체험하는 고객들은 은행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점점 더 많은 거래를 하게 되고 직원들과 더 자주 접촉하면서 자연스럽게 업셀링(Up-selling 이전에 구입한 상품의 재구입을 유도하거나 상위의 상품으로 업그레이드를 권유하는 것)의 기회를 갖게 된다. 고객에게 신선하고 편안한 체험을 안겨주고 싶다는 감성적인 착상에서 시작된 시도가 점진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것이다. 가령 ATM이나 인터넷으로만 거래하기 위해 이따금씩 은행을 찾던 뜨내기 고객들이 편리하고 이색적인 은행 분위기에 매료되어 자주 찾다가 여러 가지 상품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고 결국에는 고정 고객이 되는 식이다. 레이 데이비스가 처음 은행을 ‘매장화’ 하자고 제안했을 때 은행 이사회에서는 논란이 많았다. 그러나 레이 데이비스의 강력한 설득으로 연간 1천5백만 달러의 신규계좌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이 전략을 시행하고 2003년 3월 매장이 문을 열자마자 예금 유치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단 일주일 만에 1백만 달러를 달성 9개월 간 무려 5천만 달러의 신규계좌를 확보했던 것이다. 이것은 비슷한 지역 경쟁사 지점과 비교하면 세 배에 가까운 수치였다. 경쟁의 흐름과 시장의 판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지금 움프쿠아 뱅크의 성공 사례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시사점을 읽을 수 있다. 책 속에서 레이 데이비스는 변화가 무섭게 일어하는 지금의 시점에서 마케팅에 대한 시야를 보다 넓히고 다양한 수단을 모색해내는 방법을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세세하게 제시해준다. 권위적인 리더십의 시대는 갔다! 직원과 함께 춤추는 CEO 레이 데이비스가 제안하는 ‘치어리더십’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기업도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흐른다. 사무실에 열정이 그득하다면 그것은 리더로부터 비롯한 것이고 문제만 득실거린다면 그것 또한 리더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너무도 당연한 이치이건만 많은 CEO들이 간과하고 있는 이 점을 레이 데이비스는 절대로 놓치지 않았다. 그것은 ‘나는 직원보다 항상 우위에 있다’는 권위의식이 아니라 ‘높은 직책을 맡은 만큼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순수한 책임감에서 비롯한 그만의 고집이며 철학이다. 고객에게 그가 인정 많고 획기적이며 깨어 있는 ‘매장 주인’이라면 직원에게 그는 늘 자신을 응원하고 북돋아주는 ‘치어리더’와도 같은 존재다. 레이 데이비스는 말한다. 치어리더와 같은 리더가 될 수 없다면 성공은 일찌감치 잊어버리라고. 즉 자기 스스로부터 열정을 발산하고 그것을 직원에게 나누어줌으로써 기업 전체로 열정을 확산할 자신이 없으면 기업을 오랫동안 성장시키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직원들을 기업에 흐르는 혈액과도 같이 여기는 그는 고객과 대화하다가도 직원이 찾아오면 고객에게 양해를 구하고 직원의 용건을 먼저 묻는다. 또 끊임없이 직원들이 일하는 현장을 둘러보며 필요한 것이 없냐고 묻고 직원으로부터 듣는 불만과 충고를 진심으로 고맙게 받아들인다. 그러한 리더의 태도로부터 확산된 문화가 깊이 스며들어 있기에 움프쿠아 뱅크 안에서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상호간에 자유롭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것은 기업의 성장을 강력하게 이끄는 열정으로 연결된다. 직원 앞에서 때로 햄버거를 굽다가 태우고 흘리는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권위를 잃지 않고 임직원 모두를 한마음으로 이끄는 비결은 무엇일까? 레이 데이비스는 이 책을 통해 탁월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리더십의 요건 간과하기 쉬운 기본적인 원칙을 뛰어난 식견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금 당신의 기업은 두근거리고 있는가? 움프쿠아 뱅크의 성장 일기로 기업 성장의 맥을 짚어라! 지금 당신의 일터를 한번 둘러보라. 열정으로 가득 찬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리는가? 직원들은 스스럼없이 업무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가? 웃음과 긍정적인 긴장감을 띤 얼굴로 일하는가? 아니면 피로에 찌든 얼굴로 일하는가? 비웃음만 사던 기업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한 움프쿠아 뱅크가 그만큼의 성장을 이뤄낸 힘은 뭐니 뭐니 해도 ‘열정’에 있다. 그들의 열정을 부른 것은 무엇일까? 여기 기업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의 발판에 오르기에 앞서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핵심적인 지표가 있다. 레이 데이비스가 아래와 같은 원칙을 어떻게 정립하고 지켜나갔는지 들여다보기 전에 가장 먼저 당신의 기업부터 살펴보고 진단하고 그런 다음 실행하라. - 사업의 참된 정체성을 찾아라 - 헌신적인 직원들로 조직을 구축하라 - 마케팅 전략과 실행을 현장에서 연결시켜라 - 임직원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라 - 과거의 낡은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증후군’과 맞서 싸우라 - 매일 되풀이되는 경쟁에서 벗어나 보다 전략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목표와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라 - 기업의 문화를 희석시키지 않고 강화하는 인수 합병을 추진하라

구매가격 : 9,000 원

움프쿠아 뱅크처럼 성장을 이끌어라-1 _성장을 위한 전제조건

도서정보 : 레이 데이비스 | 2020-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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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프쿠아 뱅크의 성장 DNA를 낱낱이 해부한 책. “세계 최고의 은행입니다!” 1994년 레이 데이비스가 중소 지방은행인 움프쿠아 뱅크의 경영을 맡은 뒤로 모든 직원은 이렇게 외쳤고 주위의 많은 기업가들은 실소를 금치 못했다. 그러나 11년이 지난 지금 움프쿠아 은행은 자산 규모 70억 달러에 128개의 지점을 갖춘 초대형 은행으로 거듭났고 그들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완전히 달라졌다. 금융 업계에 전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획기적인 변화를 꾀한 이후 움프쿠아 뱅크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최고의 인테리어 상을 비롯한 각종 상을 휩쓸며 기업 성장의 대담한 선두로 급부상했다. 고객의 시각에 초점을 맞춰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한 움프쿠아 뱅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그들만의 독창적인 사고와 문화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또한 관리나 계획 전략과는 다른 차원에서 기업을 성장케 하는 ‘그들만의 원동력’이 어디서 오는지를 가장 강조하며 기업가로서 그 원동력을 이끄는 비법을 자세히 제시하고 있다. 금융 업계의 스타벅스! 호텔을 벤치마킹하는 은행! 움프쿠아 뱅크 속에 잠재된 창의력의 끝은 어디인가? 레이 데이비스가 움프쿠아 뱅크의 CEO로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치기 시작할 무렵 은행의 전 직원들은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을 꿈꾸며 변화로 꿈틀대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변화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의 시각은 지극히 회의적이었다. 직원들이 “세계 최고의 은행입니다!”라며 전화를 받았을 때 같은 업계의 거의 모든 기업가들은 조소를 금치 못했다. 레이 데이비스가 ‘은행 = 소매업’이란 금융업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직원들을 리츠칼튼 호텔로 보내 서비스를 배우게 했을 때 역시 같은 반응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11년 후 이들의 은행이 70억 자산과 128개의 지점을 가진 강력한 기업으로 성장한 지금 그들을 비웃던 많은 기업가들은 이제 움프쿠아 뱅크를 벤치마킹하는 데 혈안이 되었다. 〈뉴욕타임스〉는 움프쿠아 뱅크를 가리켜 ‘은행원이 일하는 스타벅스’라고 칭한다. 마찬가지로 움프쿠아 은행을 찾는 고객들은 이곳을 편안한 커피숍처럼 여기고 은행 직원들은 자신들이 일하는 은행을 ‘매장’이라 부른다. 그들은 ‘은행은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틀을 과감히 깨고 은행 직원이라기보다 호텔이나 백화점 직원처럼 고객을 대한다. 또한 은행에 가면 으레 볼 수 있는 화분을 놓아두는 대신 애완동물을 데리고 오는 고객을 위해 물그릇을 비치해둔다. 그들의 시선은 언제나 고객의 시각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고객의 만족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이처럼 즐겁게 일하는 직원들도 한때는 획일화된 인사말과 형식적인 업무 태도로 고객을 지루하게 내버려두던 때가 있었고 그런 직원을 변화시키기란 하루아침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무엇이 이들을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직원으로 변하게 만들었을까? 그들이 커가는 과정을 보면 움프쿠아 뱅크의 경영 전략과 문화 속에 깃들어 있으며 기업의 성장에 꼭 필요한 DNA 창의적인 열정이 어디서 오는가를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감성적인 시도가 부른 폭발적인 성과! 체험 판매로 일군 성공 사례를 통해 달라진 경쟁의 흐름을 읽는다 이른바 감성 시대다. 나아가 서비스 사회에서는 현대를 감성 소비 시대 체험 소비 시대라고 일컫는다. 특히 현재 10~20대는 감성적 소비 성향이 상당히 높은 세대로서 제품의 질만큼 이미지를 중요시한다. 그리고 이들은 미래의 고객이 될 세대들이며 많은 기업들은 이 점을 겨냥하여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금융 업계에서 이런 시류에 발맞춘 은행은 움프쿠아 뱅크가 처음이었다. 이들의 성공이 단지 고객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루어진 것일까? 움프쿠아 뱅크의 서비스를 자주 체험하는 고객들은 은행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점점 더 많은 거래를 하게 되고 직원들과 더 자주 접촉하면서 자연스럽게 업셀링(Up-selling 이전에 구입한 상품의 재구입을 유도하거나 상위의 상품으로 업그레이드를 권유하는 것)의 기회를 갖게 된다. 고객에게 신선하고 편안한 체험을 안겨주고 싶다는 감성적인 착상에서 시작된 시도가 점진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것이다. 가령 ATM이나 인터넷으로만 거래하기 위해 이따금씩 은행을 찾던 뜨내기 고객들이 편리하고 이색적인 은행 분위기에 매료되어 자주 찾다가 여러 가지 상품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고 결국에는 고정 고객이 되는 식이다. 레이 데이비스가 처음 은행을 ‘매장화’ 하자고 제안했을 때 은행 이사회에서는 논란이 많았다. 그러나 레이 데이비스의 강력한 설득으로 연간 1천5백만 달러의 신규계좌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이 전략을 시행하고 2003년 3월 매장이 문을 열자마자 예금 유치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단 일주일 만에 1백만 달러를 달성 9개월 간 무려 5천만 달러의 신규계좌를 확보했던 것이다. 이것은 비슷한 지역 경쟁사 지점과 비교하면 세 배에 가까운 수치였다. 경쟁의 흐름과 시장의 판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지금 움프쿠아 뱅크의 성공 사례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시사점을 읽을 수 있다. 책 속에서 레이 데이비스는 변화가 무섭게 일어하는 지금의 시점에서 마케팅에 대한 시야를 보다 넓히고 다양한 수단을 모색해내는 방법을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세세하게 제시해준다. 권위적인 리더십의 시대는 갔다! 직원과 함께 춤추는 CEO 레이 데이비스가 제안하는 ‘치어리더십’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기업도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흐른다. 사무실에 열정이 그득하다면 그것은 리더로부터 비롯한 것이고 문제만 득실거린다면 그것 또한 리더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너무도 당연한 이치이건만 많은 CEO들이 간과하고 있는 이 점을 레이 데이비스는 절대로 놓치지 않았다. 그것은 ‘나는 직원보다 항상 우위에 있다’는 권위의식이 아니라 ‘높은 직책을 맡은 만큼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순수한 책임감에서 비롯한 그만의 고집이며 철학이다. 고객에게 그가 인정 많고 획기적이며 깨어 있는 ‘매장 주인’이라면 직원에게 그는 늘 자신을 응원하고 북돋아주는 ‘치어리더’와도 같은 존재다. 레이 데이비스는 말한다. 치어리더와 같은 리더가 될 수 없다면 성공은 일찌감치 잊어버리라고. 즉 자기 스스로부터 열정을 발산하고 그것을 직원에게 나누어줌으로써 기업 전체로 열정을 확산할 자신이 없으면 기업을 오랫동안 성장시키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직원들을 기업에 흐르는 혈액과도 같이 여기는 그는 고객과 대화하다가도 직원이 찾아오면 고객에게 양해를 구하고 직원의 용건을 먼저 묻는다. 또 끊임없이 직원들이 일하는 현장을 둘러보며 필요한 것이 없냐고 묻고 직원으로부터 듣는 불만과 충고를 진심으로 고맙게 받아들인다. 그러한 리더의 태도로부터 확산된 문화가 깊이 스며들어 있기에 움프쿠아 뱅크 안에서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상호간에 자유롭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것은 기업의 성장을 강력하게 이끄는 열정으로 연결된다. 직원 앞에서 때로 햄버거를 굽다가 태우고 흘리는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권위를 잃지 않고 임직원 모두를 한마음으로 이끄는 비결은 무엇일까? 레이 데이비스는 이 책을 통해 탁월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리더십의 요건 간과하기 쉬운 기본적인 원칙을 뛰어난 식견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금 당신의 기업은 두근거리고 있는가? 움프쿠아 뱅크의 성장 일기로 기업 성장의 맥을 짚어라! 지금 당신의 일터를 한번 둘러보라. 열정으로 가득 찬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리는가? 직원들은 스스럼없이 업무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가? 웃음과 긍정적인 긴장감을 띤 얼굴로 일하는가? 아니면 피로에 찌든 얼굴로 일하는가? 비웃음만 사던 기업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한 움프쿠아 뱅크가 그만큼의 성장을 이뤄낸 힘은 뭐니 뭐니 해도 ‘열정’에 있다. 그들의 열정을 부른 것은 무엇일까? 여기 기업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의 발판에 오르기에 앞서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핵심적인 지표가 있다. 레이 데이비스가 아래와 같은 원칙을 어떻게 정립하고 지켜나갔는지 들여다보기 전에 가장 먼저 당신의 기업부터 살펴보고 진단하고 그런 다음 실행하라. - 사업의 참된 정체성을 찾아라 - 헌신적인 직원들로 조직을 구축하라 - 마케팅 전략과 실행을 현장에서 연결시켜라 - 임직원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라 - 과거의 낡은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증후군’과 맞서 싸우라 - 매일 되풀이되는 경쟁에서 벗어나 보다 전략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목표와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라 - 기업의 문화를 희석시키지 않고 강화하는 인수 합병을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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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프쿠아 뱅크처럼 성장을 이끌어라-2 _리더의 역할

도서정보 : 레이 데이비스 | 2020-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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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프쿠아 뱅크의 성장 DNA를 낱낱이 해부한 책. “세계 최고의 은행입니다!” 1994년 레이 데이비스가 중소 지방은행인 움프쿠아 뱅크의 경영을 맡은 뒤로 모든 직원은 이렇게 외쳤고 주위의 많은 기업가들은 실소를 금치 못했다. 그러나 11년이 지난 지금 움프쿠아 은행은 자산 규모 70억 달러에 128개의 지점을 갖춘 초대형 은행으로 거듭났고 그들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완전히 달라졌다. 금융 업계에 전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획기적인 변화를 꾀한 이후 움프쿠아 뱅크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최고의 인테리어 상을 비롯한 각종 상을 휩쓸며 기업 성장의 대담한 선두로 급부상했다. 고객의 시각에 초점을 맞춰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한 움프쿠아 뱅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그들만의 독창적인 사고와 문화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또한 관리나 계획 전략과는 다른 차원에서 기업을 성장케 하는 ‘그들만의 원동력’이 어디서 오는지를 가장 강조하며 기업가로서 그 원동력을 이끄는 비법을 자세히 제시하고 있다. 금융 업계의 스타벅스! 호텔을 벤치마킹하는 은행! 움프쿠아 뱅크 속에 잠재된 창의력의 끝은 어디인가? 레이 데이비스가 움프쿠아 뱅크의 CEO로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치기 시작할 무렵 은행의 전 직원들은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을 꿈꾸며 변화로 꿈틀대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변화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의 시각은 지극히 회의적이었다. 직원들이 “세계 최고의 은행입니다!”라며 전화를 받았을 때 같은 업계의 거의 모든 기업가들은 조소를 금치 못했다. 레이 데이비스가 ‘은행 = 소매업’이란 금융업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직원들을 리츠칼튼 호텔로 보내 서비스를 배우게 했을 때 역시 같은 반응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11년 후 이들의 은행이 70억 자산과 128개의 지점을 가진 강력한 기업으로 성장한 지금 그들을 비웃던 많은 기업가들은 이제 움프쿠아 뱅크를 벤치마킹하는 데 혈안이 되었다. 〈뉴욕타임스〉는 움프쿠아 뱅크를 가리켜 ‘은행원이 일하는 스타벅스’라고 칭한다. 마찬가지로 움프쿠아 은행을 찾는 고객들은 이곳을 편안한 커피숍처럼 여기고 은행 직원들은 자신들이 일하는 은행을 ‘매장’이라 부른다. 그들은 ‘은행은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틀을 과감히 깨고 은행 직원이라기보다 호텔이나 백화점 직원처럼 고객을 대한다. 또한 은행에 가면 으레 볼 수 있는 화분을 놓아두는 대신 애완동물을 데리고 오는 고객을 위해 물그릇을 비치해둔다. 그들의 시선은 언제나 고객의 시각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고객의 만족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이처럼 즐겁게 일하는 직원들도 한때는 획일화된 인사말과 형식적인 업무 태도로 고객을 지루하게 내버려두던 때가 있었고 그런 직원을 변화시키기란 하루아침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무엇이 이들을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직원으로 변하게 만들었을까? 그들이 커가는 과정을 보면 움프쿠아 뱅크의 경영 전략과 문화 속에 깃들어 있으며 기업의 성장에 꼭 필요한 DNA 창의적인 열정이 어디서 오는가를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감성적인 시도가 부른 폭발적인 성과! 체험 판매로 일군 성공 사례를 통해 달라진 경쟁의 흐름을 읽는다 이른바 감성 시대다. 나아가 서비스 사회에서는 현대를 감성 소비 시대 체험 소비 시대라고 일컫는다. 특히 현재 10~20대는 감성적 소비 성향이 상당히 높은 세대로서 제품의 질만큼 이미지를 중요시한다. 그리고 이들은 미래의 고객이 될 세대들이며 많은 기업들은 이 점을 겨냥하여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금융 업계에서 이런 시류에 발맞춘 은행은 움프쿠아 뱅크가 처음이었다. 이들의 성공이 단지 고객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루어진 것일까? 움프쿠아 뱅크의 서비스를 자주 체험하는 고객들은 은행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점점 더 많은 거래를 하게 되고 직원들과 더 자주 접촉하면서 자연스럽게 업셀링(Up-selling 이전에 구입한 상품의 재구입을 유도하거나 상위의 상품으로 업그레이드를 권유하는 것)의 기회를 갖게 된다. 고객에게 신선하고 편안한 체험을 안겨주고 싶다는 감성적인 착상에서 시작된 시도가 점진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것이다. 가령 ATM이나 인터넷으로만 거래하기 위해 이따금씩 은행을 찾던 뜨내기 고객들이 편리하고 이색적인 은행 분위기에 매료되어 자주 찾다가 여러 가지 상품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고 결국에는 고정 고객이 되는 식이다. 레이 데이비스가 처음 은행을 ‘매장화’ 하자고 제안했을 때 은행 이사회에서는 논란이 많았다. 그러나 레이 데이비스의 강력한 설득으로 연간 1천5백만 달러의 신규계좌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이 전략을 시행하고 2003년 3월 매장이 문을 열자마자 예금 유치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단 일주일 만에 1백만 달러를 달성 9개월 간 무려 5천만 달러의 신규계좌를 확보했던 것이다. 이것은 비슷한 지역 경쟁사 지점과 비교하면 세 배에 가까운 수치였다. 경쟁의 흐름과 시장의 판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지금 움프쿠아 뱅크의 성공 사례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시사점을 읽을 수 있다. 책 속에서 레이 데이비스는 변화가 무섭게 일어하는 지금의 시점에서 마케팅에 대한 시야를 보다 넓히고 다양한 수단을 모색해내는 방법을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세세하게 제시해준다. 권위적인 리더십의 시대는 갔다! 직원과 함께 춤추는 CEO 레이 데이비스가 제안하는 ‘치어리더십’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기업도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흐른다. 사무실에 열정이 그득하다면 그것은 리더로부터 비롯한 것이고 문제만 득실거린다면 그것 또한 리더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너무도 당연한 이치이건만 많은 CEO들이 간과하고 있는 이 점을 레이 데이비스는 절대로 놓치지 않았다. 그것은 ‘나는 직원보다 항상 우위에 있다’는 권위의식이 아니라 ‘높은 직책을 맡은 만큼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순수한 책임감에서 비롯한 그만의 고집이며 철학이다. 고객에게 그가 인정 많고 획기적이며 깨어 있는 ‘매장 주인’이라면 직원에게 그는 늘 자신을 응원하고 북돋아주는 ‘치어리더’와도 같은 존재다. 레이 데이비스는 말한다. 치어리더와 같은 리더가 될 수 없다면 성공은 일찌감치 잊어버리라고. 즉 자기 스스로부터 열정을 발산하고 그것을 직원에게 나누어줌으로써 기업 전체로 열정을 확산할 자신이 없으면 기업을 오랫동안 성장시키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직원들을 기업에 흐르는 혈액과도 같이 여기는 그는 고객과 대화하다가도 직원이 찾아오면 고객에게 양해를 구하고 직원의 용건을 먼저 묻는다. 또 끊임없이 직원들이 일하는 현장을 둘러보며 필요한 것이 없냐고 묻고 직원으로부터 듣는 불만과 충고를 진심으로 고맙게 받아들인다. 그러한 리더의 태도로부터 확산된 문화가 깊이 스며들어 있기에 움프쿠아 뱅크 안에서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상호간에 자유롭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것은 기업의 성장을 강력하게 이끄는 열정으로 연결된다. 직원 앞에서 때로 햄버거를 굽다가 태우고 흘리는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권위를 잃지 않고 임직원 모두를 한마음으로 이끄는 비결은 무엇일까? 레이 데이비스는 이 책을 통해 탁월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리더십의 요건 간과하기 쉬운 기본적인 원칙을 뛰어난 식견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금 당신의 기업은 두근거리고 있는가? 움프쿠아 뱅크의 성장 일기로 기업 성장의 맥을 짚어라! 지금 당신의 일터를 한번 둘러보라. 열정으로 가득 찬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리는가? 직원들은 스스럼없이 업무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가? 웃음과 긍정적인 긴장감을 띤 얼굴로 일하는가? 아니면 피로에 찌든 얼굴로 일하는가? 비웃음만 사던 기업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한 움프쿠아 뱅크가 그만큼의 성장을 이뤄낸 힘은 뭐니 뭐니 해도 ‘열정’에 있다. 그들의 열정을 부른 것은 무엇일까? 여기 기업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의 발판에 오르기에 앞서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핵심적인 지표가 있다. 레이 데이비스가 아래와 같은 원칙을 어떻게 정립하고 지켜나갔는지 들여다보기 전에 가장 먼저 당신의 기업부터 살펴보고 진단하고 그런 다음 실행하라. - 사업의 참된 정체성을 찾아라 - 헌신적인 직원들로 조직을 구축하라 - 마케팅 전략과 실행을 현장에서 연결시켜라 - 임직원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라 - 과거의 낡은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증후군’과 맞서 싸우라 - 매일 되풀이되는 경쟁에서 벗어나 보다 전략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목표와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라 - 기업의 문화를 희석시키지 않고 강화하는 인수 합병을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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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프쿠아 뱅크처럼 성장을 이끌어라-3 _기본에 충실하라

도서정보 : 레이 데이비스 | 2020-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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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프쿠아 뱅크의 성장 DNA를 낱낱이 해부한 책. “세계 최고의 은행입니다!” 1994년 레이 데이비스가 중소 지방은행인 움프쿠아 뱅크의 경영을 맡은 뒤로 모든 직원은 이렇게 외쳤고 주위의 많은 기업가들은 실소를 금치 못했다. 그러나 11년이 지난 지금 움프쿠아 은행은 자산 규모 70억 달러에 128개의 지점을 갖춘 초대형 은행으로 거듭났고 그들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완전히 달라졌다. 금융 업계에 전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획기적인 변화를 꾀한 이후 움프쿠아 뱅크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최고의 인테리어 상을 비롯한 각종 상을 휩쓸며 기업 성장의 대담한 선두로 급부상했다. 고객의 시각에 초점을 맞춰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한 움프쿠아 뱅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그들만의 독창적인 사고와 문화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또한 관리나 계획 전략과는 다른 차원에서 기업을 성장케 하는 ‘그들만의 원동력’이 어디서 오는지를 가장 강조하며 기업가로서 그 원동력을 이끄는 비법을 자세히 제시하고 있다. 금융 업계의 스타벅스! 호텔을 벤치마킹하는 은행! 움프쿠아 뱅크 속에 잠재된 창의력의 끝은 어디인가? 레이 데이비스가 움프쿠아 뱅크의 CEO로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치기 시작할 무렵 은행의 전 직원들은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을 꿈꾸며 변화로 꿈틀대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변화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의 시각은 지극히 회의적이었다. 직원들이 “세계 최고의 은행입니다!”라며 전화를 받았을 때 같은 업계의 거의 모든 기업가들은 조소를 금치 못했다. 레이 데이비스가 ‘은행 = 소매업’이란 금융업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직원들을 리츠칼튼 호텔로 보내 서비스를 배우게 했을 때 역시 같은 반응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11년 후 이들의 은행이 70억 자산과 128개의 지점을 가진 강력한 기업으로 성장한 지금 그들을 비웃던 많은 기업가들은 이제 움프쿠아 뱅크를 벤치마킹하는 데 혈안이 되었다. 〈뉴욕타임스〉는 움프쿠아 뱅크를 가리켜 ‘은행원이 일하는 스타벅스’라고 칭한다. 마찬가지로 움프쿠아 은행을 찾는 고객들은 이곳을 편안한 커피숍처럼 여기고 은행 직원들은 자신들이 일하는 은행을 ‘매장’이라 부른다. 그들은 ‘은행은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틀을 과감히 깨고 은행 직원이라기보다 호텔이나 백화점 직원처럼 고객을 대한다. 또한 은행에 가면 으레 볼 수 있는 화분을 놓아두는 대신 애완동물을 데리고 오는 고객을 위해 물그릇을 비치해둔다. 그들의 시선은 언제나 고객의 시각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고객의 만족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이처럼 즐겁게 일하는 직원들도 한때는 획일화된 인사말과 형식적인 업무 태도로 고객을 지루하게 내버려두던 때가 있었고 그런 직원을 변화시키기란 하루아침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무엇이 이들을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직원으로 변하게 만들었을까? 그들이 커가는 과정을 보면 움프쿠아 뱅크의 경영 전략과 문화 속에 깃들어 있으며 기업의 성장에 꼭 필요한 DNA 창의적인 열정이 어디서 오는가를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감성적인 시도가 부른 폭발적인 성과! 체험 판매로 일군 성공 사례를 통해 달라진 경쟁의 흐름을 읽는다 이른바 감성 시대다. 나아가 서비스 사회에서는 현대를 감성 소비 시대 체험 소비 시대라고 일컫는다. 특히 현재 10~20대는 감성적 소비 성향이 상당히 높은 세대로서 제품의 질만큼 이미지를 중요시한다. 그리고 이들은 미래의 고객이 될 세대들이며 많은 기업들은 이 점을 겨냥하여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금융 업계에서 이런 시류에 발맞춘 은행은 움프쿠아 뱅크가 처음이었다. 이들의 성공이 단지 고객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루어진 것일까? 움프쿠아 뱅크의 서비스를 자주 체험하는 고객들은 은행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점점 더 많은 거래를 하게 되고 직원들과 더 자주 접촉하면서 자연스럽게 업셀링(Up-selling 이전에 구입한 상품의 재구입을 유도하거나 상위의 상품으로 업그레이드를 권유하는 것)의 기회를 갖게 된다. 고객에게 신선하고 편안한 체험을 안겨주고 싶다는 감성적인 착상에서 시작된 시도가 점진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것이다. 가령 ATM이나 인터넷으로만 거래하기 위해 이따금씩 은행을 찾던 뜨내기 고객들이 편리하고 이색적인 은행 분위기에 매료되어 자주 찾다가 여러 가지 상품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고 결국에는 고정 고객이 되는 식이다. 레이 데이비스가 처음 은행을 ‘매장화’ 하자고 제안했을 때 은행 이사회에서는 논란이 많았다. 그러나 레이 데이비스의 강력한 설득으로 연간 1천5백만 달러의 신규계좌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이 전략을 시행하고 2003년 3월 매장이 문을 열자마자 예금 유치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단 일주일 만에 1백만 달러를 달성 9개월 간 무려 5천만 달러의 신규계좌를 확보했던 것이다. 이것은 비슷한 지역 경쟁사 지점과 비교하면 세 배에 가까운 수치였다. 경쟁의 흐름과 시장의 판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지금 움프쿠아 뱅크의 성공 사례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시사점을 읽을 수 있다. 책 속에서 레이 데이비스는 변화가 무섭게 일어하는 지금의 시점에서 마케팅에 대한 시야를 보다 넓히고 다양한 수단을 모색해내는 방법을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세세하게 제시해준다. 권위적인 리더십의 시대는 갔다! 직원과 함께 춤추는 CEO 레이 데이비스가 제안하는 ‘치어리더십’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기업도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흐른다. 사무실에 열정이 그득하다면 그것은 리더로부터 비롯한 것이고 문제만 득실거린다면 그것 또한 리더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너무도 당연한 이치이건만 많은 CEO들이 간과하고 있는 이 점을 레이 데이비스는 절대로 놓치지 않았다. 그것은 ‘나는 직원보다 항상 우위에 있다’는 권위의식이 아니라 ‘높은 직책을 맡은 만큼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순수한 책임감에서 비롯한 그만의 고집이며 철학이다. 고객에게 그가 인정 많고 획기적이며 깨어 있는 ‘매장 주인’이라면 직원에게 그는 늘 자신을 응원하고 북돋아주는 ‘치어리더’와도 같은 존재다. 레이 데이비스는 말한다. 치어리더와 같은 리더가 될 수 없다면 성공은 일찌감치 잊어버리라고. 즉 자기 스스로부터 열정을 발산하고 그것을 직원에게 나누어줌으로써 기업 전체로 열정을 확산할 자신이 없으면 기업을 오랫동안 성장시키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직원들을 기업에 흐르는 혈액과도 같이 여기는 그는 고객과 대화하다가도 직원이 찾아오면 고객에게 양해를 구하고 직원의 용건을 먼저 묻는다. 또 끊임없이 직원들이 일하는 현장을 둘러보며 필요한 것이 없냐고 묻고 직원으로부터 듣는 불만과 충고를 진심으로 고맙게 받아들인다. 그러한 리더의 태도로부터 확산된 문화가 깊이 스며들어 있기에 움프쿠아 뱅크 안에서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상호간에 자유롭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것은 기업의 성장을 강력하게 이끄는 열정으로 연결된다. 직원 앞에서 때로 햄버거를 굽다가 태우고 흘리는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권위를 잃지 않고 임직원 모두를 한마음으로 이끄는 비결은 무엇일까? 레이 데이비스는 이 책을 통해 탁월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리더십의 요건 간과하기 쉬운 기본적인 원칙을 뛰어난 식견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금 당신의 기업은 두근거리고 있는가? 움프쿠아 뱅크의 성장 일기로 기업 성장의 맥을 짚어라! 지금 당신의 일터를 한번 둘러보라. 열정으로 가득 찬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리는가? 직원들은 스스럼없이 업무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가? 웃음과 긍정적인 긴장감을 띤 얼굴로 일하는가? 아니면 피로에 찌든 얼굴로 일하는가? 비웃음만 사던 기업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한 움프쿠아 뱅크가 그만큼의 성장을 이뤄낸 힘은 뭐니 뭐니 해도 ‘열정’에 있다. 그들의 열정을 부른 것은 무엇일까? 여기 기업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의 발판에 오르기에 앞서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핵심적인 지표가 있다. 레이 데이비스가 아래와 같은 원칙을 어떻게 정립하고 지켜나갔는지 들여다보기 전에 가장 먼저 당신의 기업부터 살펴보고 진단하고 그런 다음 실행하라. - 사업의 참된 정체성을 찾아라 - 헌신적인 직원들로 조직을 구축하라 - 마케팅 전략과 실행을 현장에서 연결시켜라 - 임직원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라 - 과거의 낡은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증후군’과 맞서 싸우라 - 매일 되풀이되는 경쟁에서 벗어나 보다 전략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목표와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라 - 기업의 문화를 희석시키지 않고 강화하는 인수 합병을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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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프쿠아 뱅크처럼 성장을 이끌어라-4 _마켓팅

도서정보 : 레이 데이비스 | 2020-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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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프쿠아 뱅크의 성장 DNA를 낱낱이 해부한 책. “세계 최고의 은행입니다!” 1994년 레이 데이비스가 중소 지방은행인 움프쿠아 뱅크의 경영을 맡은 뒤로 모든 직원은 이렇게 외쳤고 주위의 많은 기업가들은 실소를 금치 못했다. 그러나 11년이 지난 지금 움프쿠아 은행은 자산 규모 70억 달러에 128개의 지점을 갖춘 초대형 은행으로 거듭났고 그들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완전히 달라졌다. 금융 업계에 전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획기적인 변화를 꾀한 이후 움프쿠아 뱅크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최고의 인테리어 상을 비롯한 각종 상을 휩쓸며 기업 성장의 대담한 선두로 급부상했다. 고객의 시각에 초점을 맞춰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한 움프쿠아 뱅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그들만의 독창적인 사고와 문화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또한 관리나 계획 전략과는 다른 차원에서 기업을 성장케 하는 ‘그들만의 원동력’이 어디서 오는지를 가장 강조하며 기업가로서 그 원동력을 이끄는 비법을 자세히 제시하고 있다. 금융 업계의 스타벅스! 호텔을 벤치마킹하는 은행! 움프쿠아 뱅크 속에 잠재된 창의력의 끝은 어디인가? 레이 데이비스가 움프쿠아 뱅크의 CEO로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치기 시작할 무렵 은행의 전 직원들은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을 꿈꾸며 변화로 꿈틀대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변화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의 시각은 지극히 회의적이었다. 직원들이 “세계 최고의 은행입니다!”라며 전화를 받았을 때 같은 업계의 거의 모든 기업가들은 조소를 금치 못했다. 레이 데이비스가 ‘은행 = 소매업’이란 금융업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직원들을 리츠칼튼 호텔로 보내 서비스를 배우게 했을 때 역시 같은 반응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11년 후 이들의 은행이 70억 자산과 128개의 지점을 가진 강력한 기업으로 성장한 지금 그들을 비웃던 많은 기업가들은 이제 움프쿠아 뱅크를 벤치마킹하는 데 혈안이 되었다. 〈뉴욕타임스〉는 움프쿠아 뱅크를 가리켜 ‘은행원이 일하는 스타벅스’라고 칭한다. 마찬가지로 움프쿠아 은행을 찾는 고객들은 이곳을 편안한 커피숍처럼 여기고 은행 직원들은 자신들이 일하는 은행을 ‘매장’이라 부른다. 그들은 ‘은행은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틀을 과감히 깨고 은행 직원이라기보다 호텔이나 백화점 직원처럼 고객을 대한다. 또한 은행에 가면 으레 볼 수 있는 화분을 놓아두는 대신 애완동물을 데리고 오는 고객을 위해 물그릇을 비치해둔다. 그들의 시선은 언제나 고객의 시각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고객의 만족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이처럼 즐겁게 일하는 직원들도 한때는 획일화된 인사말과 형식적인 업무 태도로 고객을 지루하게 내버려두던 때가 있었고 그런 직원을 변화시키기란 하루아침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무엇이 이들을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직원으로 변하게 만들었을까? 그들이 커가는 과정을 보면 움프쿠아 뱅크의 경영 전략과 문화 속에 깃들어 있으며 기업의 성장에 꼭 필요한 DNA 창의적인 열정이 어디서 오는가를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감성적인 시도가 부른 폭발적인 성과! 체험 판매로 일군 성공 사례를 통해 달라진 경쟁의 흐름을 읽는다 이른바 감성 시대다. 나아가 서비스 사회에서는 현대를 감성 소비 시대 체험 소비 시대라고 일컫는다. 특히 현재 10~20대는 감성적 소비 성향이 상당히 높은 세대로서 제품의 질만큼 이미지를 중요시한다. 그리고 이들은 미래의 고객이 될 세대들이며 많은 기업들은 이 점을 겨냥하여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금융 업계에서 이런 시류에 발맞춘 은행은 움프쿠아 뱅크가 처음이었다. 이들의 성공이 단지 고객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루어진 것일까? 움프쿠아 뱅크의 서비스를 자주 체험하는 고객들은 은행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점점 더 많은 거래를 하게 되고 직원들과 더 자주 접촉하면서 자연스럽게 업셀링(Up-selling 이전에 구입한 상품의 재구입을 유도하거나 상위의 상품으로 업그레이드를 권유하는 것)의 기회를 갖게 된다. 고객에게 신선하고 편안한 체험을 안겨주고 싶다는 감성적인 착상에서 시작된 시도가 점진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것이다. 가령 ATM이나 인터넷으로만 거래하기 위해 이따금씩 은행을 찾던 뜨내기 고객들이 편리하고 이색적인 은행 분위기에 매료되어 자주 찾다가 여러 가지 상품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고 결국에는 고정 고객이 되는 식이다. 레이 데이비스가 처음 은행을 ‘매장화’ 하자고 제안했을 때 은행 이사회에서는 논란이 많았다. 그러나 레이 데이비스의 강력한 설득으로 연간 1천5백만 달러의 신규계좌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이 전략을 시행하고 2003년 3월 매장이 문을 열자마자 예금 유치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단 일주일 만에 1백만 달러를 달성 9개월 간 무려 5천만 달러의 신규계좌를 확보했던 것이다. 이것은 비슷한 지역 경쟁사 지점과 비교하면 세 배에 가까운 수치였다. 경쟁의 흐름과 시장의 판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지금 움프쿠아 뱅크의 성공 사례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시사점을 읽을 수 있다. 책 속에서 레이 데이비스는 변화가 무섭게 일어하는 지금의 시점에서 마케팅에 대한 시야를 보다 넓히고 다양한 수단을 모색해내는 방법을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세세하게 제시해준다. 권위적인 리더십의 시대는 갔다! 직원과 함께 춤추는 CEO 레이 데이비스가 제안하는 ‘치어리더십’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기업도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흐른다. 사무실에 열정이 그득하다면 그것은 리더로부터 비롯한 것이고 문제만 득실거린다면 그것 또한 리더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너무도 당연한 이치이건만 많은 CEO들이 간과하고 있는 이 점을 레이 데이비스는 절대로 놓치지 않았다. 그것은 ‘나는 직원보다 항상 우위에 있다’는 권위의식이 아니라 ‘높은 직책을 맡은 만큼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순수한 책임감에서 비롯한 그만의 고집이며 철학이다. 고객에게 그가 인정 많고 획기적이며 깨어 있는 ‘매장 주인’이라면 직원에게 그는 늘 자신을 응원하고 북돋아주는 ‘치어리더’와도 같은 존재다. 레이 데이비스는 말한다. 치어리더와 같은 리더가 될 수 없다면 성공은 일찌감치 잊어버리라고. 즉 자기 스스로부터 열정을 발산하고 그것을 직원에게 나누어줌으로써 기업 전체로 열정을 확산할 자신이 없으면 기업을 오랫동안 성장시키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직원들을 기업에 흐르는 혈액과도 같이 여기는 그는 고객과 대화하다가도 직원이 찾아오면 고객에게 양해를 구하고 직원의 용건을 먼저 묻는다. 또 끊임없이 직원들이 일하는 현장을 둘러보며 필요한 것이 없냐고 묻고 직원으로부터 듣는 불만과 충고를 진심으로 고맙게 받아들인다. 그러한 리더의 태도로부터 확산된 문화가 깊이 스며들어 있기에 움프쿠아 뱅크 안에서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상호간에 자유롭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것은 기업의 성장을 강력하게 이끄는 열정으로 연결된다. 직원 앞에서 때로 햄버거를 굽다가 태우고 흘리는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권위를 잃지 않고 임직원 모두를 한마음으로 이끄는 비결은 무엇일까? 레이 데이비스는 이 책을 통해 탁월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리더십의 요건 간과하기 쉬운 기본적인 원칙을 뛰어난 식견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금 당신의 기업은 두근거리고 있는가? 움프쿠아 뱅크의 성장 일기로 기업 성장의 맥을 짚어라! 지금 당신의 일터를 한번 둘러보라. 열정으로 가득 찬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리는가? 직원들은 스스럼없이 업무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가? 웃음과 긍정적인 긴장감을 띤 얼굴로 일하는가? 아니면 피로에 찌든 얼굴로 일하는가? 비웃음만 사던 기업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한 움프쿠아 뱅크가 그만큼의 성장을 이뤄낸 힘은 뭐니 뭐니 해도 ‘열정’에 있다. 그들의 열정을 부른 것은 무엇일까? 여기 기업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의 발판에 오르기에 앞서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핵심적인 지표가 있다. 레이 데이비스가 아래와 같은 원칙을 어떻게 정립하고 지켜나갔는지 들여다보기 전에 가장 먼저 당신의 기업부터 살펴보고 진단하고 그런 다음 실행하라. - 사업의 참된 정체성을 찾아라 - 헌신적인 직원들로 조직을 구축하라 - 마케팅 전략과 실행을 현장에서 연결시켜라 - 임직원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라 - 과거의 낡은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증후군’과 맞서 싸우라 - 매일 되풀이되는 경쟁에서 벗어나 보다 전략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목표와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라 - 기업의 문화를 희석시키지 않고 강화하는 인수 합병을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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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프쿠아 뱅크처럼 성장을 이끌어라-5 _자신만의 문화를 만들어라

도서정보 : 레이 데이비스 | 2020-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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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프쿠아 뱅크의 성장 DNA를 낱낱이 해부한 책. “세계 최고의 은행입니다!” 1994년 레이 데이비스가 중소 지방은행인 움프쿠아 뱅크의 경영을 맡은 뒤로 모든 직원은 이렇게 외쳤고 주위의 많은 기업가들은 실소를 금치 못했다. 그러나 11년이 지난 지금 움프쿠아 은행은 자산 규모 70억 달러에 128개의 지점을 갖춘 초대형 은행으로 거듭났고 그들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완전히 달라졌다. 금융 업계에 전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획기적인 변화를 꾀한 이후 움프쿠아 뱅크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최고의 인테리어 상을 비롯한 각종 상을 휩쓸며 기업 성장의 대담한 선두로 급부상했다. 고객의 시각에 초점을 맞춰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한 움프쿠아 뱅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그들만의 독창적인 사고와 문화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또한 관리나 계획 전략과는 다른 차원에서 기업을 성장케 하는 ‘그들만의 원동력’이 어디서 오는지를 가장 강조하며 기업가로서 그 원동력을 이끄는 비법을 자세히 제시하고 있다. 금융 업계의 스타벅스! 호텔을 벤치마킹하는 은행! 움프쿠아 뱅크 속에 잠재된 창의력의 끝은 어디인가? 레이 데이비스가 움프쿠아 뱅크의 CEO로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치기 시작할 무렵 은행의 전 직원들은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을 꿈꾸며 변화로 꿈틀대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변화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의 시각은 지극히 회의적이었다. 직원들이 “세계 최고의 은행입니다!”라며 전화를 받았을 때 같은 업계의 거의 모든 기업가들은 조소를 금치 못했다. 레이 데이비스가 ‘은행 = 소매업’이란 금융업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직원들을 리츠칼튼 호텔로 보내 서비스를 배우게 했을 때 역시 같은 반응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11년 후 이들의 은행이 70억 자산과 128개의 지점을 가진 강력한 기업으로 성장한 지금 그들을 비웃던 많은 기업가들은 이제 움프쿠아 뱅크를 벤치마킹하는 데 혈안이 되었다. 〈뉴욕타임스〉는 움프쿠아 뱅크를 가리켜 ‘은행원이 일하는 스타벅스’라고 칭한다. 마찬가지로 움프쿠아 은행을 찾는 고객들은 이곳을 편안한 커피숍처럼 여기고 은행 직원들은 자신들이 일하는 은행을 ‘매장’이라 부른다. 그들은 ‘은행은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틀을 과감히 깨고 은행 직원이라기보다 호텔이나 백화점 직원처럼 고객을 대한다. 또한 은행에 가면 으레 볼 수 있는 화분을 놓아두는 대신 애완동물을 데리고 오는 고객을 위해 물그릇을 비치해둔다. 그들의 시선은 언제나 고객의 시각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고객의 만족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이처럼 즐겁게 일하는 직원들도 한때는 획일화된 인사말과 형식적인 업무 태도로 고객을 지루하게 내버려두던 때가 있었고 그런 직원을 변화시키기란 하루아침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무엇이 이들을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직원으로 변하게 만들었을까? 그들이 커가는 과정을 보면 움프쿠아 뱅크의 경영 전략과 문화 속에 깃들어 있으며 기업의 성장에 꼭 필요한 DNA 창의적인 열정이 어디서 오는가를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감성적인 시도가 부른 폭발적인 성과! 체험 판매로 일군 성공 사례를 통해 달라진 경쟁의 흐름을 읽는다 이른바 감성 시대다. 나아가 서비스 사회에서는 현대를 감성 소비 시대 체험 소비 시대라고 일컫는다. 특히 현재 10~20대는 감성적 소비 성향이 상당히 높은 세대로서 제품의 질만큼 이미지를 중요시한다. 그리고 이들은 미래의 고객이 될 세대들이며 많은 기업들은 이 점을 겨냥하여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금융 업계에서 이런 시류에 발맞춘 은행은 움프쿠아 뱅크가 처음이었다. 이들의 성공이 단지 고객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루어진 것일까? 움프쿠아 뱅크의 서비스를 자주 체험하는 고객들은 은행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점점 더 많은 거래를 하게 되고 직원들과 더 자주 접촉하면서 자연스럽게 업셀링(Up-selling 이전에 구입한 상품의 재구입을 유도하거나 상위의 상품으로 업그레이드를 권유하는 것)의 기회를 갖게 된다. 고객에게 신선하고 편안한 체험을 안겨주고 싶다는 감성적인 착상에서 시작된 시도가 점진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것이다. 가령 ATM이나 인터넷으로만 거래하기 위해 이따금씩 은행을 찾던 뜨내기 고객들이 편리하고 이색적인 은행 분위기에 매료되어 자주 찾다가 여러 가지 상품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고 결국에는 고정 고객이 되는 식이다. 레이 데이비스가 처음 은행을 ‘매장화’ 하자고 제안했을 때 은행 이사회에서는 논란이 많았다. 그러나 레이 데이비스의 강력한 설득으로 연간 1천5백만 달러의 신규계좌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이 전략을 시행하고 2003년 3월 매장이 문을 열자마자 예금 유치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단 일주일 만에 1백만 달러를 달성 9개월 간 무려 5천만 달러의 신규계좌를 확보했던 것이다. 이것은 비슷한 지역 경쟁사 지점과 비교하면 세 배에 가까운 수치였다. 경쟁의 흐름과 시장의 판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지금 움프쿠아 뱅크의 성공 사례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시사점을 읽을 수 있다. 책 속에서 레이 데이비스는 변화가 무섭게 일어하는 지금의 시점에서 마케팅에 대한 시야를 보다 넓히고 다양한 수단을 모색해내는 방법을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세세하게 제시해준다. 권위적인 리더십의 시대는 갔다! 직원과 함께 춤추는 CEO 레이 데이비스가 제안하는 ‘치어리더십’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기업도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흐른다. 사무실에 열정이 그득하다면 그것은 리더로부터 비롯한 것이고 문제만 득실거린다면 그것 또한 리더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너무도 당연한 이치이건만 많은 CEO들이 간과하고 있는 이 점을 레이 데이비스는 절대로 놓치지 않았다. 그것은 ‘나는 직원보다 항상 우위에 있다’는 권위의식이 아니라 ‘높은 직책을 맡은 만큼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순수한 책임감에서 비롯한 그만의 고집이며 철학이다. 고객에게 그가 인정 많고 획기적이며 깨어 있는 ‘매장 주인’이라면 직원에게 그는 늘 자신을 응원하고 북돋아주는 ‘치어리더’와도 같은 존재다. 레이 데이비스는 말한다. 치어리더와 같은 리더가 될 수 없다면 성공은 일찌감치 잊어버리라고. 즉 자기 스스로부터 열정을 발산하고 그것을 직원에게 나누어줌으로써 기업 전체로 열정을 확산할 자신이 없으면 기업을 오랫동안 성장시키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직원들을 기업에 흐르는 혈액과도 같이 여기는 그는 고객과 대화하다가도 직원이 찾아오면 고객에게 양해를 구하고 직원의 용건을 먼저 묻는다. 또 끊임없이 직원들이 일하는 현장을 둘러보며 필요한 것이 없냐고 묻고 직원으로부터 듣는 불만과 충고를 진심으로 고맙게 받아들인다. 그러한 리더의 태도로부터 확산된 문화가 깊이 스며들어 있기에 움프쿠아 뱅크 안에서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상호간에 자유롭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것은 기업의 성장을 강력하게 이끄는 열정으로 연결된다. 직원 앞에서 때로 햄버거를 굽다가 태우고 흘리는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권위를 잃지 않고 임직원 모두를 한마음으로 이끄는 비결은 무엇일까? 레이 데이비스는 이 책을 통해 탁월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리더십의 요건 간과하기 쉬운 기본적인 원칙을 뛰어난 식견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금 당신의 기업은 두근거리고 있는가? 움프쿠아 뱅크의 성장 일기로 기업 성장의 맥을 짚어라! 지금 당신의 일터를 한번 둘러보라. 열정으로 가득 찬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리는가? 직원들은 스스럼없이 업무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가? 웃음과 긍정적인 긴장감을 띤 얼굴로 일하는가? 아니면 피로에 찌든 얼굴로 일하는가? 비웃음만 사던 기업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한 움프쿠아 뱅크가 그만큼의 성장을 이뤄낸 힘은 뭐니 뭐니 해도 ‘열정’에 있다. 그들의 열정을 부른 것은 무엇일까? 여기 기업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의 발판에 오르기에 앞서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핵심적인 지표가 있다. 레이 데이비스가 아래와 같은 원칙을 어떻게 정립하고 지켜나갔는지 들여다보기 전에 가장 먼저 당신의 기업부터 살펴보고 진단하고 그런 다음 실행하라. - 사업의 참된 정체성을 찾아라 - 헌신적인 직원들로 조직을 구축하라 - 마케팅 전략과 실행을 현장에서 연결시켜라 - 임직원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라 - 과거의 낡은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증후군’과 맞서 싸우라 - 매일 되풀이되는 경쟁에서 벗어나 보다 전략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목표와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라 - 기업의 문화를 희석시키지 않고 강화하는 인수 합병을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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