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SR 5점대 돌파! 챕터북, 뉴베리 300권 읽더니 하버드를 꿈꾸기 시작했다!
도서정보 : 이두원 | 2023-09-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챕터북, 뉴베리 읽지 못해 쩔쩔매는 초3, 4, 5, 6학년 아이들,
영어를 탁! 터지게 하는 SR 5점대 돌파 원서 리딩
특급 노하우가 담긴 영어책 읽기 복음서! ! !
원서 읽기 골든 타임 때 함빡 리딩으로
영어 불꽃 연쇄 반응을 경험하게 하라!!
원서 읽기 골든 타임은 초1~중1 사이 평생에 딱,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골든 타임 때 폭발적인 원서 리딩으로 영어 불꽃 연쇄 반응, 즉 티핑포인트를 경험한 아이들은 평생 영어 자유인으로 살 수 있다!
언어를 습득케 하는 가장 강력한 인풋이 무엇이냐? 한 단어로 말하라면 “story~!” 두 단어로 말하라면 “stories and more stories~!”이다. 재밌는 스토리를 읽고, 또 읽으면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터득할 수 있다. 〈세계적인 언어학 박사 스티븐 크라센 남가주 대학교 교수: 책 본문 중에서〉
디지털 시대에도 책 읽기는 가장 올바른 노출 방법이고 가장 강력한 영어 교육 방법이다! 〈부산교육대학교 우길주 영어교육학과 교수: 책 본문 중에서〉
독해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리딩 감각은 스스로 읽는 훈련을 해야 얻어지기 때문에, 선생이 가르치거나 대신해줄 수 없는 부분이다. <미국 미주리 대학교 조덕성 박사: 책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1,800 원
복을 짓는 리더의 삶
도서정보 : 성창운 | 2023-09-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는 자신이 바라는 것과 간구하는 것을 얻기 위해 스스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기보다 달라고만 기도합니다. 달라고 하기 전에 내가 무엇을 내놓을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복 짓는 리더입니다. 달
라고만 간구하는 것은 구걸하는 인생입니다. 이 책에서는 짧은 글이지만 ‘복 짓는 리더의 삶’이 어떤 것인지 알고 그 삶이 디지털 시대의 양극화로 개인화와 이기주의가 난무하는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이 되어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 데 어둠을 밝히는 촛불이되고자 합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7시의 남자
도서정보 : 김조안 | 2023-09-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쾌하고 솔직한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녀가 있는 곳엔 왁자지껄하고 활기차고 재밌다. 그런 친구가 때론 찡하고 때론 웃게 만든 얘기들을 진솔하게 그녀답게 풀어놨다. 자신이 괴팍하다는 것을 아는 남자를 사랑하는 그 여자. 그 여자의 아웅다웅 사랑은 계속될 것이다. - 이광자
사람들은 인생의 보따리를 저마다 짊어지고 살아간다. 그 보따리 안에는 금은보화만 들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 안에는 희로애락이 얽히고설켜 있다. 결혼 생활 30여 년동안 지혜롭고 현명하게 한 가정이란 울타리를 잘 지키며 살아온 친구의 보따리엔 웃음이 있고 추억이 있고 감동이 있다. - 정형숙
삶에서 느껴 온 소소한 감정을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온 인생 60에 다 풀어놓고 뒤돌아본 그녀. 가족, 효도, 친구들의 얘기를 솔직담백하고 재치 있게 때론 유머 감각을 살려 감동 감탄을 자아낸 그녀. 그녀가 10년 후의 꿈이라던 진정한 시간과 자유를 맘껏 누릴 수 있는 삶이 되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갈채로 그녀의 앞길을 축복해 주리라. - 하덕임
구매가격 : 7,200 원
어린 시절의 부모를 이해하는가
도서정보 : 마스다 유스케 | 2023-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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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부모님은 왜 그랬을까?
부모를 객관적으로 볼 때, 진정한 자유가 시작된다!
가족치료 대가 이남옥 교수 강력 추천! 심리학 1위 유튜버 놀심 강력 추천!
46만 구독 유튜버 정신과 의사의 화제작!
부모와 자녀 관계는 한 인간의 ‘최초의 인간관계’로, 이후에 만나는 모든 관계 형성의 기초가 된다. 친구, 선생님, 직장 동료, 상사, 연인, 배우자 그리고 자녀와의 관계 모두 이 기초에서 출발한다. 심리 상담을 받는 사람들, 정신과에 내원하는 사람들에게 부모와의 문제는 보편적이다. 『어린 시절의 부모를 이해하는가』의 저자 마스다 유스케는 그동안의 임상 경험과 유튜브 ‘정신과 의사가 마음의 병을 설명해주는 채널’ 운영 경험을 집대성, 유년기 훈육 과정에서의 마찰, 사춘기의 충돌 같은 일반적인 갈등을 포함,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생기는 온갖 갈등에 대한 정신의학 지식을 총망라함으로써, 삶의 어려움을 ‘나쁜 부모’나 자신 탓으로 돌리는 단순하고 일방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사실 인식과 부모 이해를 통해 진정한 치유의 길로 나아가도록 이끈다.
내원자들에게 정신의학에 대한 기본 지식을 사전에 알려줌으로써, 짧은 진료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수가 46만 명이 넘고, 동영상 최고 조회 수는 298만 회가 넘는다. 가족치료의 대가인 이남옥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이 책은 왜 부모가 의도와 상관없이 자녀를 병들게 하는지, 심리적 독립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성공적으로 독립할지 알려준다”고 평했고, 심리학 1위 유튜브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운영자인 유튜버 놀심은 “이 책은 부모와 자식 관계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정신의학 도구를 제공해준다. 먼저 부모의 세계를 탐구한 후,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하자”며 강력 추천했다.
구매가격 : 11,800 원
영어고전1,186 조지 버나드 쇼의 프레스 커팅(신문 스크랩) 1909(English Classics1,186 Press Cuttings by George Bernard Shaw)
도서정보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2023-10-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프레스 커팅(신문 스크랩) 1909(Press Cuttings by George Bernard Shaw)는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풋풋한 청년 시절(1879~1883)을 지나 한층 원숙한 나이(53세)에 집필한 단막극(One-Act Play)입니다.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1912년 만우절(April Fool's Day 1912) 영국 여성의 참정권 운동(the suffragettes' campaign for votes for women in Britain) : 프레스 커팅(신문 스크랩) 1909(Press Cuttings by George Bernard Shaw)는 영국 여성의 참정권 운동(the suffragettes' campaign for votes for women in Britain)이란 묵직한 소재를 익살스럽게 표현한 코미디(farcical comedy)입니다. 정치란 민감한 소재를 감안해 1912년 만우절(April Fool's Day 1912)을 배경으로 설정한 위트가 돋보입니다. 영국 여성들이 참정권 운동을 펼치자, 결국 영국 정부가 런던 중심부에 계엄령을 선포하게 되는데...?!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 정부 건물(government buildings) 전쟁 사무소(the War Office)에 앉아 있는 미치너 장군(General Mitchener)은 외부의 참정권 운동이 점차 거세지는 모습을 보며 불안감을 느낍니다. 발스퀴스 총리(Prime Minister, Balsquith)로부터 어느 여성을 건물 내로 들여보내라는 연락을 받게 되는데...?! 알고 보니 들어온 여성이 바로 변장한 총리?! 총리 또한 참정권 운동가들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변장까지 하고 몰래 전쟁 사무소를 방문한 것이었죠. 독일의 재무장 위협에도 불구하고, 불거지는 참정권 운동은 총리가 온전히 독일에 집중하기 어려운 지극히 난감한 상황을 만듭니다.
▶ BALSQUITH (throwing himself into Mitchener's chair). Yes: it is indeed Balsquith. It has come to this: that the only way that the Prime Minister of England can get from Downing Street to the War Office is by assuming this disguise; shrieking "VOTES for Women"; and chaining himself to your doorscraper. They were at the corner in force. They cheered me. Bellachristina herself was there. She shook my hand and told me to say I was a vegetarian, as the diet was better in Holloway for vegetarians. ▷ 발스퀴스(미체너의 의자에 몸을 던짐) 예: 실제로 발스퀴스입니다. 영국 총리가 다우닝 가에서 전쟁성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런 변장을 하는 것뿐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여성을 위한 투표"를 외치며; 그리고 당신의 문 긁는 도구에 자신을 묶습니다. 그들은 강제로 모퉁이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나를 응원했습니다. 벨라크리스티나 자신도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나와 악수를 하고 나에게 채식주의자라고 말하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할로웨이에서는 채식주의자들에게 식단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 MITCHENER. Absolutely no such thing as public opinion. There are certain persons who entertain certain opinions. Well, shoot them down. When you have shot them down, there are no longer any persons entertaining those opinions alive: consequently there is no longer any more of the public opinion you are so much afraid of. Grasp that fact, my dear Balsquith; and you have grasped the secret of government. Public opinion is mind. Mind is inseparable from matter. Shoot down the matter and you kill the mind. ▷ 미치너. 여론 같은 건 전혀 없습니다. 특정 의견을 갖고 있는 특정 사람들이 있습니다. 글쎄, 그들을 격추시키세요. 당신이 그들을 격추시키면, 그 의견을 살아있게 즐기는 사람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당신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여론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친애하는 발스퀴스, 그 사실을 이해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은 정부의 비밀을 파악했습니다. 여론은 마음이다. 마음은 물질과 분리될 수 없습니다. 문제를 격추하면 마음이 죽습니다.
▶ 미치너 장군을 만난 총리는 웨스트민스터 주변 2마일을 남성 전용 출입 금지 구역(a male-only exclusion zone)으로 만들려는 계획에 실패한 샌드스톤 장군(General Sandstone)이 사임했다는 소식과 해당 지역을 여성 참정권 운동가들이 점령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 새롭게 등장한 뱅거 부인(Mrs Banger)과 레이디 코린티아(Lady Corinthia)는 여성들이 사실 투표권보다 군 입대를 원할 뿐 아니라, 비스마르크와 나폴레옹 또한 변장한 여성이라고 주장합니다. 충격을 받은 총리는 급기야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이 연극, 이대로 끝이 나도 괜찮은 걸까요?!
▶ MRS. BANGER. How can you tell? You never knew that the hero of the charge at Kassassin was a woman: yet she was: it was I, Rosa Carmina Banger. Would Napoleon have been so brutal to women, think you, had he been a man? ▷ 뱅거 부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당신은 카사신 공격의 영웅이 여자라는 사실을 결코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바로 나, 로사 카르미나 뱅어였습니다. 나폴레옹이 남자였다면 여자에게 그토록 잔인했을까요?
▶ MITCHENER. Oh, come, come! Really! Surely female rulers have often shown all the feminine weaknesses. Queen Elizabeth, for instance. Her vanity, her levity. ▷ 미치너. 아, 어서 와! 정말! 확실히 여성 통치자들은 종종 모든 여성적 약점을 드러냈습니다. 예를 들어, 엘리자베스 여왕. 그녀의 허영심, 그녀의 경솔함.
▶ MRS. BANGER. Nobody who has studied the history of Queen Elizabeth can doubt for a moment that she was a disguised man. ▷ 뱅거 부인. 엘리자베스 여왕의 역사를 연구한 사람이라면 그녀가 변장한 남자였다는 사실을 한 순간도 의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161 조지 버나드 쇼의 카셀 바이런의 직업 1882(English Classics1,161 Cashel Byron's Profession by George Bernard Shaw)
도서정보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2023-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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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셀 바이런의 직업 1882(Cashel Byron's Profession by George Bernard Shaw)는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26살의 청년 시절에 집필한 초기 작품(1879~1883)이자, 네 번째 소설(George Bernard Shaw's Fourth Novel)입니다.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하였습니다. 카셀 바이런의 직업 1882(Cashel Byron's Profession)는 수많은 출판사에서 거절을 받은 끝에 결국 어느 사회주의 잡지(a socialist magazine)를 통해 최초로 세상에 공개된 비운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 작품에 등장하는 카셀 바이런(Cashel Byron)은 자신의 직업을 밝히지 않으면서도, 우아하면서도 지적인 상류층 여성 리디어 커루(Lydia Carew)에게 다가가려는 남자 주인공입니다. 그의 정체는 바로 세계 챔피언 수상자(world champion prizefighter)! 카셀은 호주에서 前 세계 챔피언의 견습생(apprentice to an ex-world champion boxer)을 거친 후 세계 챔피언(his world title)에 도전하기 위해 다시 영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우연찮게 시골 저택의 응접실에서 리디아와 마주치고, 이내 곧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 한편 리디어 커루 또한 최근에 아버지를 잃은 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 아버지와 같은 미술 평론가(Art Critic)나 직업없이 지내는 귀족(Idle Gentleman)과 전혀 상반된 남편을 찾고자 하는 와중이었습니다. 과연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남녀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딱 한 가지 스포일러를 하자면, 해피엔딩이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버나드 쇼는 카셀 바이런의 직업 1882(Cashel Byron's Profession by George Bernard Shaw)가 예상치 못하게 미국에서 흥행하자, 이를 소재로 한 단편 희곡 훌륭한 배쉬빌; 또는 보답 없는 불변성 1901(The Admirable Bashville; Or, Constancy Unrewarded by George Bernard Shaw)을 집필하였습니다. 80여년이 흐른 뒤 영국에서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한 뮤지컬 배쉬빌(Bashville, 1983)이 공개되었습니다.
▶ 보물섬(Treasure Island, 1883)의 저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1850~1894)은 이 책을 감명깊게 읽고 지인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극찬한 바 있습니다. 로버트 또한 이듬해 보물섬(Treasure Island, 1883)을 발표함으로써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게 되었으니, 역시나 문학천재끼리는 통하는 게 있었나 봅니다. ▷ What am I to say? I have read your friend’s book with singular relish. If he has written any other, I beg you will let me see it; and if he has not, I beg him to lose no time in supplying the deficiency. It is full of promise; but I should like to know his age. There are things in it that are very clever, to which I attach small importance; it is the shape of the age. ▷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나는 당신 친구의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만약 그가 다른 글을 썼다면 제가 볼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 것을 간청합니다. 그것은 약속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나이를 알고 싶습니다. 그 안에는 매우 영리한 것들이 있지만 나는 그것에 별로 중요성을 두지 않습니다. 그것은 시대의 모습입니다.
▶ CHAPTER XIV. “No,” retorted Cashel, jeering good-humoredly. “Not the slightest occasion to lose my temper! Not when I am told that I am silly and low! Why, I think you must fancy that you’re talking to your little Cashel, that blessed child you were so fond of. But you’re not. You’re talking—now for a screech, Miss Carew!—to the champion of Australia, the United States, and England, holder of three silver belts and one gold one (which you can have to wear in ‘King John’ if you think it’ll become you); professor of boxing to the nobility and gentry of St. James’s, and common prize-fighter to the whole globe, without reference to weight or color, for not less than five hundred pounds a side. That’s Cashel Byron.” ▷ 제14장. “아니요.” 카셀이 유쾌하게 야유하며 반박했습니다. “화를 낼 기회가 전혀 없습니다! 내가 어리석고 낮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아닙니다! 내 생각엔 당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축복받은 아이, 당신의 어린 캐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생각이 드실 것 같은데요. 하지만 당신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비명을 지르고 계시군요, 카루 씨! 호주, 미국, 영국의 챔피언이자 3개의 은벨트와 1개의 금벨트(만약 '킹 존'에서 착용해야 할 벨트)를 보유하고 있는 그에게 말씀하시는 겁니까? 그것이 당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세인트 제임스의 귀족과 상류층에게는 복싱 교수였으며, 무게나 피부색에 관계없이 한 면당 500파운드 이상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권투 선수였습니다. 캐셜 바이런이에요.”
▶ CHAPTER XVI. His marriage proved an unusually happy one. To make up for the loss of his occupation, he farmed, and lost six thousand pounds by it; tried gardening with better success; began to meddle in commercial enterprises, and became director of several trading companies in the city; and was eventually invited to represent a Dorsetshire constituency in Parliament in the Radical interest. ▷ 제16장. 그의 결혼 생활은 유난히 행복했습니다. 직업을 잃은 것을 보충하기 위해 그는 농사를 짓고 그로 인해 6천 파운드를 잃었습니다. 더 나은 성공을 위해 정원 가꾸기를 시도했습니다. 상업 기업에 간섭하기 시작했고 도시의 여러 무역 회사의 이사가 되었습니다. 결국 급진적 이익을 위해 의회에서 도싯셔 선거구를 대표하도록 초대되었습니다.
▶ As he objected to most field sports on the ground of inhumanity, she, fearing that he would suffer in health and appearance from want of systematic exercise, suggested that he should resume the practice of boxing with gloves. But he was lazy in this matter, and had a prejudice that boxing did not become a married man. His career as a pugilist was closed by his marriage. ▷ 그가 비인간적이라는 이유로 대부분의 야외 스포츠를 반대하자 그녀는 체계적인 운동 부족으로 건강과 외모에 해를 끼칠 것을 우려하여 장갑을 끼고 복싱 연습을 재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일에 게으르고, 복싱은 유부남이 되지 않는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다. 권투 선수로서의 그의 경력은 결혼으로 인해 종료되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190 조지 버나드 쇼의 패니의 첫 연극 1911(English Classics1,190 Fanny's First Play by George Bernard Shaw)
도서정보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2023-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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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니의 첫 연극 1911(Fanny's First Play by George Bernard Shaw)은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풋풋한 청년 시절(1879~1883)을 지나 한층 원숙한 나이(55세)에 집필한 3막(Act I.~Act III.)의 희곡(戱曲, Play)입니다. 버나드 쇼의 응접실 희극(應接室喜劇, Drawing room play)이자 풍자극(Satirical Comedy)인 동시에 극중극(劇中劇, a play within a play)으로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패니의 첫 연극 1911이 재밌다는데... 대체 작가는 누규?! : 패니의 첫 연극 1911(Fanny's First Play by George Bernard Shaw)의 흥미로운 점은 작가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무대에 올렸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여러 작가들이 작품의 작가로 거론되며 화제를 모을 수 있었고, 버나드 쇼의 이름은 그리 어렵지 않게(?!) 밝혀지고야 말았습니다. 저자에 대한 미스터리마저 홍보의 수단으로 활용한 버나드 쇼는 광고업으로 갔어도 대성했을 것 같네요!
▶ 존경받는 두 가족이 제멋대로인 아이들을 대하는 법을 배웁니다.(Two respectable families learn to cope with wayward children) : 오다우다 백작(the Count O'Dowda)은 베니스에서의 오랜 생활을 마치고, 이제 막 영국으로 돌아왔으며 현대 생활의 천박함(the vulgarity of modern life)을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그의 딸 패니 오다우다(Fanny O'Dowda)는 아버지가 싫어하는 주제를 다룬, ‘자신이 집필한 희곡’을 무대에 올립니다. 직접 배우도 고용하고, 평론가까지 초청한 패니는 자신이 저자임을 숨기고 관객의 솔직한 반응을 관찰하고 싶었더랬죠! 패니의 첫 연극 1911(Fanny's First Play by George Bernard Shaw)은 극중극의 형식으로, 패니가 만든 연극이 3막에 걸쳐 진행됩니다. 1911년 런던 아델피 소극장(Little Theatre in the Adelphi)에서 초연을 올린 이래 무려 662회나 공연된 인기작으로, 이는 쇼의 연극 중 가장 긴 공연(the longest run of any of Shaw's plays)이기도 합니다.
▶ PREFACE TO FANNY'S FIRST PLAY. Fanny's First Play, being but a potboiler, needs no preface. But its lesson is not, I am sorry to say, unneeded. Mere morality, or the substitution of custom for conscience was once accounted a shameful and cynical thing: people talked of right and wrong, of honor and dishonor, of sin and grace, of salvation and damnation, not of morality and immorality. ▷ 패니의 첫 연극 1911(Fanny's First Play by George Bernard Shaw). 패니의 첫 연극 1911은 냄비 요리에 불과하므로 서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교훈이 불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단순한 도덕, 즉 관습을 양심으로 대체하는 것은 한때 부끄럽고 냉소적인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도덕과 부도덕이 아니라 옳고 그름, 명예와 불명예, 죄와 은혜, 구원과 저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제1막(Act I). 실종된 아들 바비(Bobby) 때문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덴마크 힐(Denmark Hill)의 길베이 부부(The Gilbeys)에게 도라 델라니(Dora Delaney)란 거리의 소녀가 찾아옵니다. 그녀는 자신과 바비가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고, 이에 감옥에 보내졌다고 털어 넣습니다. 길베이 부부는 자신의 사업 파트너 녹스 부부(Mr Knox and his wife)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할지, 숨겨야할지 고민합니다. 바비는 녹스 부부의 딸 마가렛(Margaret)과 약혼했거든요.
▶ 제2막(Act II). 이제 시점은 길베이 부부에서 녹스 부부로 이동합니다. 녹스 가족(The Knoxes)은 딸 마가렛(Margaret)이 2주 동안 집을 비운 사이에 감옥에 있었다는 사실에 경악합니다. 보트 경주(the Boat Race)를 보러간 마가렛은 프랑스 장교 듀발렛(Duvallet)과 함께 경찰을 폭행하였는데...?! 녹스 부부는 이 사실을 딸의 약혼남과 길베이 부부에게 알려야 할지 고민합니다.
▶ 제3막(Act III). 한편 집에 돌아온 바비는 약혼녀 마가렛과 원만하게 헤어질 방법을 궁리합니다. 마가렛 또한 바비보다는 듀발렛이란 청년에게 끌리고 있죠. 바비와 마가렛 앞에 도라와 듀발렛이 나타나자 상황은 좀 더 복잡해져만 가는데...?! 그나저나 패니는 어떻게 감옥에 대해 이렇게나 상세한 묘사를 할 수 있을 것일까요?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 났거나, 혹시 자신의 경험담일지도...?!
▶ Is it any wonder that I am driven to offer to young people in our suburbs the desperate advice: Do something that will get you into trouble? But please do not suppose that I defend a state of things which makes such advice the best that can be given under the circumstances, or that I do not know how difficult it is to find out a way of getting into trouble that will combine loss of respectability with integrity of self-respect and reasonable consideration for other peoples' feelings and interests on every point except their dread of losing their own respectability. ▷ 제가 교외에 사는 젊은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절박한 조언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곤경에 빠뜨릴 수 있는 일을 하십시오. 그러나 내가 그러한 조언을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으로 만드는 상황을 옹호하거나, 손실을 가져올 수 있는 문제에 빠지는 방법을 찾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고 가정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존경심을 잃을 것이라는 두려움을 제외하고 모든 면에서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이익에 대한 합리적인 배려와 성실한 자존심을 갖춘 존경심입니다.
▶ But when there's a will there's a way. I hate to see dead people walking about: it is unnatural. And our respectable middle class people are all as dead as mutton. Out of the mouth of Mrs Knox I have delivered on them the judgment of her God. ▷ 그러나 뜻이 있으면 길이 있습니다. 나는 죽은 사람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는 것이 싫습니다. 그것은 부자연스럽죠. 그리고 우리의 존경받는 중산층 사람들은 모두 양고기처럼 죽었습니다. 나는 녹스 부인의 입으로 그녀의 하나님의 심판을 그들에게 전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에덴동산과 하나님의 아들들
도서정보 : 고명호 | 2023-09-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몇 년을 살았을까?
가인이 만나기를 두려워했던 사람들은 누구일까?
하와의 코에는 왜 생기를 불어넣지 않았을까?
선악과를 먹기 전, 아담의 몸은 죽는 몸일까? 죽지 않는 몸일까?
선악과가 없었다면 인류는 죽지 않았을까?
하와를 유혹한 뱀은 사탄일까?
아담 때문에 만물이 저주받은 것일까?
하나님은 왜 가인의 제물을 받으시지 않았을까?
아담은 생명나무의 열매를 왜 먹지 않았을까?
하와는 하나님의 명령을 왜 다르게 말했을까?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인가?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내를 얻으면 왜 안 되는 것일까?
네피림은 누구인가?
하나님은 왜 아담에게만 명령을 내리셨을까?
구매가격 : 12,000 원
모두의 팀장 : 상하좌오 리더십 신뢰, 소통, 업무를 잇다
도서정보 : 김문경 , 김종원 , 노유진 , 서인수 , 오준엽 , 우시혁 , 이재하 , 이종찬 , 이치영 , 전수정 , 정보미 | 2023-10-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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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하고 불안한 시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신만의 필살기를 지니고 싶은 이 땅의 모든 팀장들을 위한 팀장 교과서!
나는 “상사에게” 기대 이상의 결과를 만드는 팀장인가!
나는 “팀원에게” 모든 것을 배우고 싶은 팀장인가!
나는 “동료에게” 질투 나지만 함께하고 싶은 팀장인가!
나는 “스스로에게” 자신감 있고 당당한 팀장인가!
『모두의 팀장』은 ‘상(上, 상사), 하(下, 팀원), 좌(左, 동료), 오(吾, 나)’ 상하좌오, 360도 측면에서 팀장의 리더십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필살기를 담은 책이다. 특히 신뢰, 소통, 업무 관점으로 구분하여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체화 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다.
1. ‘[상] 상사 편’
나 스스로 뿐만 아니라 팀의 성과를 좌우하는 상사와의 관계에서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한 방법이 나와 있다.
2. [하] 팀원 편
팀장의 성공을 위해 중요한 팀원과의 관계에서 팀원들이 업무 몰입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한 방법이 나와 있다.
3. [좌]’ 동료 팀장 편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팀장이 되기 위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 Win-Win 하며 성과를 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나와 있다.
4. [오] 자신 편
팀장 스스로 감정 관리를 하고, 성과를 창출하며, 자신감 있게 조직생활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다.
11명의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팀장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충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인사(HR) 현장에서 오랫동안 리더들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전문가로서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온 실천 지침서이기도 하다.
구매가격 : 13,860 원
끝까지 살아남기 2
도서정보 : 최길현, 이종건 | 2023-10-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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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살아남는 것’이다. 끝까지.”
끝까지 살아남는 생존전략, 스킬, 대응방법, 성공의 해법을 제시한 책!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경쟁은 불가피하다. 개인도 기업도 경쟁을 통해서 성장하면서 세상을 변화시킨다. 경쟁본능은 생존을 위한 것이다. 모든 생물이 생존과 번식을 위해 경쟁본능을 발휘하듯 인간도 삶의 질과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생존본능을 발휘한다. 특히 기업이 지배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의 시대’에서 기업은 생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한다. 이렇듯 생존은 곧 경쟁이다. 따라서 ‘생존전략’은 이 시대의 최대 화두다.
이 책은 기존의 책 『끝까지 살아남기』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로, 생존경쟁에서 개인과 기업가가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동안 저자가 기업현장에서 얻은 경험. 그리고 대학에서의 강의내용 및 문헌 자료 등을 토대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픈 핵심사항을 세 개 부분으로 나누었다.
제1부에서는 거시적 접근으로 대내외 환경변화와 관련하여 개인과 기업의 생존전략을 제시한다. 제2부에서는 미시적 시각에서 통제 가능한 내적 역량 강화 방안을 다룬다. 제3부에서는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거대한 변화 물결에 대한 대응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끝까지 살아남기 위한 전략, 스킬, 노하우, 대응책과 해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로 성공 이전에 자신감을 증가시키고, 남보다 더 많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함이라고 주장한다.
그동안 많은 자기계발서가 나왔지만 어떠한 책을 읽어야 할지 망설이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당장 자신과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하고 실천적 지침이 될 것이다. 경제를 배우려는 일반인에게 권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어려운 경제문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사업을 영위 중인 기업가, 자영업자, 예비사업자가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는 유용한 내용을 많이 소개하고 있다
구매가격 : 14,000 원
꿈은 이루어진다
도서정보 : 남킹 | 2023-09-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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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감수성과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엮은 매혹적인 이야기들의 묶음.
언어의 마법사. 남킹의 두번째 단편소설집.
남킹 컬렉션 #007
구매가격 : 4,400 원
당신의 밤에 별을 띄울게요
도서정보 : 김범수 | 2023-09-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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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어른이 되어 작사가와 시인이 아닌 삶을 살아오면서도 가사와 시를 차마 버리지 못했고, 가사와 시를 읽고 쓰며 마음을 달래곤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슴에 천둥 번개가 친 듯 휘청거렸고 곧바로 가사와 시를 미친 듯이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작사가와 시인이 돼야겠다고. 가사와 시를 쓰자고. 꿈을 외면하면 안 된다고.
그 이후로 본격적으로 가사와 시를 공부하게 되었고 수많은 역경 끝에 도전을 결심했습니다.
떠밀리듯 살아지는 삶에서 탈피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을 하며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 꿈이라는 번지점프대 위에서 뛰어내렸습니다.
그렇게 작사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삶에도 분명 감당해야 할 힘든 일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견디며 나아갈 수 있는 건 ‘사랑’ 덕분입니다. 진정으로 가사와 시를 사랑하니 시련조차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대를 초월해서 살아갈 저의 가사와 시가 있어서 행복하고, 늦게나마 천직을 찾을 수 있게 되어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입니다.
몇 해 전 하늘로 가신 우리 외할머니께서 치매 때문에 손자 이름도 잊으시면서 유행가 가사는 기억하시는 모습을 보고 ‘한 사람의 마음에 들어온 가사와 시는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는구나’라고 느꼈고 ‘더욱 혼을 담아서 작사를 하고 시를 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 다짐으로 쓴 시가 모여 첫 시집 『당신의 밤에 별을 띄울게요』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시집 『당신의 밤에 별을 띄울게요』 속에는 저 별이 아쉬워서 헤어지기 싫은 밤의 설렘에서 이별 후 그리워하는 사랑까지 다양한 모습들을 담은 시들이 있습니다.
저의 시가 여러분의 밤을 안아 주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7,800 원
영어고전1,164 조지 버나드 쇼의 무정부주의의 불가능성 1893(English Classics1,164 The Impossibilities of Anarchism by George Bernard Shaw)
도서정보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2023-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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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정부주의의 불가능성 1893(English Classics1,164 The Impossibilities of Anarchism by George Bernard Shaw)은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풋풋한 청년 시절(1879~1883)을 지나 한층 원숙한 필체로 집필한 고전 논문(classic treatise)입니다.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하였습니다.
▶ 작품을 통해 버나드 쇼는 사회민주주의(social-democracy)와 무정부주의자(anarchism)의 갈등을 지적하고, 무정부주의자들이 제안한 방법은 비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자유의 원칙과 양립할 수 없다는 점(impractical and incompatible with the principle of freedom)을 근거로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무정부주의자들의 민주주의와 국가 제도(democratic and state institutions), 투표와 세금 기권에 대한 주장(their call for abstention from voting and taxes)을 조목조목 분석한 후 그들의 본질적인 결함을 밝히고자 하였으며, 미국의 개인주의적 아타키스트(American individualist anarchist) 벤자민 터커(Benjamin Ricketson Tucker, 18543~1939) 또한 버나드 쇼의 칼날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작가이기 이전에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로써의 버나드 쇼를 접하고 싶은 독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 ▷ 자유무역보다 보호무역주의를 지지하고, 토지의 국유화와 식민주의 혹은 식민지 개화론을 주장한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는 1884년 런던에서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사회민주주의 정책과 영국 노동당(the Labour Representation Committee)의 창립(1990)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영국에서 가장 유망한 지적 사회운동’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 버나드 쇼는 페이비언 사회주의자들의 의견을 모은 최초의 외교 문제 견해 성명서(the first statement of its views on foreign affairs) 파비앙주의와 제국(Fabianism and the Empire)의 초안을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 Anarchists and Socialists. Some years ago, as the practical policy of the Socialist party in England began to shape itself more and more definitely into the program of Social-Democracy, it became apparent that we could not progress without the gravest violations of principles of all sorts. In particular, the democratic side of the program was found to be incompatible with the sacred principle of the Autonomy of the Individual. It also involved a recognition of the State, an institution altogether repugnant to the principle of Freedom. Worse than that, it involved compromise at every step; and principles, as Mr. John Morley once eloquently showed, must not be compromised. ▷ 무정부주의자와 사회주의자. 몇 년 전, 영국 사회당의 실천적 정책이 점점 더 확실하게 사회민주주의 강령으로 구체화되기 시작하면서, 모든 종류의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하지 않고는 우리가 진보할 수 없다는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의 민주적 측면은 개인의 자율성이라는 신성한 원칙과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것은 또한 자유의 원칙에 전혀 어긋나는 제도인 국가를 인정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보다 더 나쁜 것은 모든 단계에서 타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존 몰리(John Morley) 씨가 한때 설득력 있게 보여주었듯이 원칙은 타협되어서는 안 됩니다.
▶ Individualist Anarchism. "The economic principles of Modern Socialism," says Mr. Tucker, "are a logical deduction from the principle laid down by Adam Smith in the early chapters of his Wealth of Nations—namely, that labor is the true measure of price. From this principle, these three men [Josiah Warren, Proudhon and Marx] deduced 'that the natural wage of labor is its product.'“ ▷ 개인주의적 아나키즘. 터커 씨는 "현대 사회주의의 경제 원칙은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의 초기 장에서 제시한 원칙, 즉 노동이 가격의 진정한 척도라는 원칙에서 논리적으로 추론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원리에 따르면, 이 세 사람[조시아 워렌(Josiah Warren, 1798~1874), 프루동(Pierre-Joseph Proudhon, 1809~1865), 마르크스(Karl Marx, 1818~1883)]은 '노동의 자연임금은 노동의 산물'이라고 추론했습니다."
▶ Communist Anarchism. State Socialism and Anarchism, says Mr. Tucker, "are based on two principles, the history of whose conflict is almost equivalent to the history of the world since man came into it; and all intermediate parties, including that of the upholders of the existing society, are based upon a compromise between them." These principles are Authority—the State Socialist principle, and Liberty—the Anarchist principle. State Socialism is then defined as "the doctrine that all the affairs of men should be managed by the government, regardless of individual choice," whereas Anarchism is "the doctrine that all the affairs of men should be managed by individuals or voluntary associations, and that the State should be abolished.“ ▷ 공산주의 아나키즘. 터커 씨는 국가사회주의와 무정부주의는 "두 가지 원칙에 기초하고 있는데, 그 갈등의 역사는 인간이 등장한 이래 세계의 역사와 거의 동일하다. 사회는 그들 사이의 타협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칙은 권위(국가 사회주의 원칙)와 자유(무정부주의 원칙)입니다. 국가사회주의는 "인간의 모든 일은 개인의 선택에 관계없이 정부에 의해 관리되어야 한다는 교리"로 정의되는 반면, 무정부주의는 "인간의 모든 일은 개인이나 자발적인 단체에 의해 관리되어야 하며, 국가를 폐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Democracy. I now, accordingly, return to Mr. Tucker's criticism of State Socialism, which, for the sake of precision, had better be called Social-Democracy. There is a Socialism—that of Bismarck; of the extinct young England party; of the advocates of moralized feudalism; and of mob contemners generally—which is not Social-Democracy, but Social-Despotism, and may be dismissed as essentially no more hopeful than a system of Moralized Criminality, Abstemious Gluttony, or Straightforward Mendacity would be. Mr. Tucker, as an American, passes it over as not worth powder and shot: ▷ 민주주의. 따라서 나는 이제 정확성을 위해 사회민주주의라고 부르는 것이 더 나은 국가 사회주의에 대한 터커 씨의 비판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비스마르크의 사회주의가 있습니다. 멸종된 젊은 잉글랜드 정당의; 도덕적 봉건주의 옹호자들; 그리고 일반적으로 폭도를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사회 민주주의가 아니라 사회 전제주의이며 도덕적 범죄, 절제된 폭식 또는 솔직한 거짓말 시스템보다 본질적으로 더 희망적이지 않은 것으로 일축될 수 있습니다. 미국인인 터커 씨는 이를 화약과 총에 맞을 가치도 없는 일로 간주합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162 조지 버나드 쇼의 비사회적 사회주의자 1883(English Classics1,162 An Unsocial Socialist by George Bernard Shaw)
도서정보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2023-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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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사회적 사회주의자 1883(An Unsocial Socialist by George Bernard Shaw)은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청년 시절에 집필한 초기 작품(1879~1883)이자 그의 다섯 번째 소설(George Bernard Shaw's Fifth Novel)입니다.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하였습니다.
▶ 작품에는 부유한 마르크스주의자(Rich Marxist) 시드니 트레퓨시스(Sidney Trefusis)와 그를 사랑하는 헨리에타(Henrietta)가 등장합니다. 시드니는 현재 사회에 계급과 성적 착취로 인한 문제가 만연하다고 생각하고, 이를 바꾸겠다는 야심에 불타오르는 사회주의자(Socialist)이자 백만장자의 아들(Son of a millionaire)입니다. 그러나 백만장자의 아들이라는 타이틀은 사회주의자스럽지 않았고 이 때문에 자신을 풋내기 농부(Umble Peasant)로 포장하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해 어느 여학교 인근의 정원사로 파견된 시드니는 자신이 전혀 접해 보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여성 – 아가사 와일리(Agatha Wylie)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는데...?! 과연 자신을 사랑하는 헨리에타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아가사 와일리 사이에서 시드니의 삶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요? 작가 버나드 쇼의 사회적 편견에 대한 빌칙한 풍자(a brilliant satire on social prejudice)를 확인해 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CHAPTER II. Love cannot keep possession of me: all my strongest powers rise up against it and will not endure it. Forgive me for writing nonsense that you won’t understand, and do not think too hardly of me. I have been as good to you as my selfish nature allowed. Do not seek to disturb me in the obscurity which I desire and deserve. My solicitor will call on your father to arrange business matters, and you shall be as happy as wealth and liberty can make you. We shall meet again—some day. ▷ 제2장. 사랑은 나를 계속 사로잡을 수 없습니다. 나의 모든 가장 강력한 힘이 그것에 대항하여 일어나서 그것을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이 이해하지 못할 말도 안 되는 글을 쓴 것을 용서하고 저를 너무 경솔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는 이기적인 성격이 허락하는 한 당신에게 잘해주었습니다. 내가 원하고 마땅히 받아야 할 어둠 속에서 나를 방해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나의 변호사가 당신의 아버지에게 사업 문제를 해결하도록 요청할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부와 자유가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만큼 행복해질 것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다시 만날 것입니다.
▶ CHAPTER XI. “Oh, it’s the most ridiculous thing I ever heard of in my life,” she exclaimed. “A man that lives by himself in a place down by the Riverside Road like a toy savings bank—don’t you know the things I mean?—called Sallust’s House, says there is a right of way through our new pleasure ground. As if anyone could have any right there after all the money we have spent fencing it on three sides, and building up the wall by the road, and levelling, and planting, and draining, and goodness knows what else! And now the man says that all the common people and tramps in the neighborhood have a right to walk across it because they are too lazy to go round by the road. Sir Charles has gone to see the man about it. Of course he wouldn’t do as I wanted him.” ▷ 제11장. “오, 내 인생에서 들어본 것 중 가장 우스꽝스러운 일이군요.” 그녀가 소리쳤습니다. “리버사이드 길 아래 장난감 저축은행 같은 곳에 살루스트의 집이라는 곳에 혼자 사는 남자가 우리의 새로운 유원지로 통행권이 있다고 말하더군요. 마치 우리가 삼면에 울타리를 치고, 길가에 벽을 쌓고, 수평을 맞추고, 심고, 물을 빼는 데 들인 모든 돈을 다 쓰고 나면 누구든 거기에 권리가 있을 수 있다는 듯이, 신은 그 밖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제 그 남자는 동네의 모든 서민과 부랑자들은 너무 게으른 나머지 길을 돌아다닐 수 없기 때문에 걸어서 건너갈 권리가 있다고 말합니다. 찰스 경은 그 사람을 만나러 갔습니다. 물론 그 사람은 내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을 거예요.”
▶ CHAPTER XVI. “Take care,” she said. “I may change my mind and be in earnest, too; and then how will you feel, Mr. Trefusis?” “I think, under our altered relations, you had better call me Sidney.” “I think we had better drop the joke. It was in rather bad taste, and I should not have made it, perhaps.” “It would be an execrable joke; therefore I have no intention of regarding it as one. You shall be held to your offer, Agatha. Are you in love with me?” ▷ 제16장. “조심하세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나도 마음을 바꿀 수도 있고 진지하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기분이 어떠실 겁니까, 트레퓨시스 씨?” "우리 관계가 바뀌었으니 나를 시드니라고 불러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내 생각엔 농담을 그만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맛이 좀 별로여서 만들지 말았어야 했을 것 같아요.” “그것은 형편없는 농담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하나로 간주할 생각이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아가사. 당신은 나를 사랑합니까?"
▶ CHAPTER XVIII. “Do not say so, Gertrude. I watch every step you take with anxiety; and I do not believe you are indifferent to the worthiness of my conduct. Believe me, love is an overrated passion; it would be irremediably discredited but that young people, and the romancers who live upon their follies, have a perpetual interest in rehabilitating it. No relation involving divided duties and continual intercourse between two people can subsist permanently on love alone. Yet love is not to be despised when it comes from a fine nature. There is a man who loves you exactly as you think I ought to love Agatha—and as I don’t love her.” ▷ 제18장.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거트루드. 나는 당신이 취하는 모든 발걸음을 불안하게 지켜봅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이 내 행동의 가치에 무관심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저를 믿으세요. 사랑은 과대평가된 열정입니다. 그것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불신을 받을 것이지만 젊은이들과 그들의 어리석음에 따라 살아가는 로맨서들(romancers)은 그것을 회복하는 데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 사이의 분할된 의무와 지속적인 성교를 포함하는 어떤 관계도 사랑만으로는 영구적으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고운 본성에서 나올 때 멸시받아서는 안 됩니다. 내가 아가사를 사랑해야 한다고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우울해지면 디저트를 맛보아요
도서정보 : 한혜령 | 2023-09-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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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이 결제 취소가 되는 그날까지!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함께 걸어 나갑시다!
구매가격 : 7,200 원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도서정보 : 강용수 | 2023-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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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마흔의 삶에 지혜를 주는 쇼펜하우어의 30가지 조언
마흔의 마음은 복잡하다. 그동안 수많은 시험을 치르고 자리 잡기 시작했지만, 한참 남은 인생이 기대되기보다 늘 그렇듯 같은 일상이 반복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벌써부터 웬만한 일은 재미가 없고 뻔하게 느껴진다. 언제부터인가 “산다는 것은 괴로운 것이다”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됐다. 행복, 고통, 인생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 당신에게 쇼펜하우어의 조언이 필요할 때다.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기술이 삶의 지혜다.”
행복과 고통에 대해 알기 시작할 때, 삶을 현실적으로 보고 싶을 때, 인생의 무게 중심을 옮겨야 할 때, 마음의 위기를 겪을 때, 쇼펜하우어를 빼놓고 인생을 논하지 마라. 쇼펜하우어는 인생에 고난과 고통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며, 인생이 고통이라면 ‘진짜 행복’을 위한 고통을 겪으라고 말했다. 삶의 기준을 타인에게서 자신으로 옮기며 스스로 무너지고 깨지고 부서져 보면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 타인에게 비굴하지 않는 당당함, 스스로의 힘으로 살 수 있는 품격이다. 쇼펜하우어는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지혜들을 책으로 남겼다.
쇼펜하우어 철학은 프리드리히 니체, 아인슈타인, 카를 융, 바그너, 헤르만 헤세, 프란츠 카프카, 톨스토이 등 각계 명사들에게 영향과 영감을 주었다. 그런 그도 40대까지는 학계를 떠나 은둔 생활을 했다.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언제든 자신이 인정받을 것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흔들리지 않았다. 쇼펜하우어는 40대 중반부터 서서히 실력이 알려지며 세계적인 명성을 떨쳤다. 그에게 40대는 위기를 넘은 때이자 인생이 바뀐 분기점이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인생의 의미를 끊임없이 고민한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가 남긴 철학적 사유 중에서 현시대 40대가 회의감과 상실감 등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 30가지를 담았다. 세계 거장들의 철학자이자 ‘생활 철학자’인 쇼펜하우어로부터 괴로움을 해소하는 법, 자기 인생에 집중하는 법, 자긍심을 갖는 법, 시간의 의미를 깨닫고 현명하게 사는 법, 그리하여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인생의 분기점에 서 있는 마흔에게 삶의 지혜를 줄 것이다.
가장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인생의 황금기이자 ‘인생은 고통’이라는 인식에 다다르는 마흔, 또는 마흔을 앞두었거나 되돌아보는 나이라면 삶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주도적으로 살았던 쇼펜하우어를 만나 보라. 애써 위로하지 않아서 더 위로가 되는 쇼펜하우어의 냉철한 조언을 통해 인생의 고민들을 떨치고 마음을 다스리는 통찰력과 행복의 열쇠를 손에 쥘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3,500 원
성과를 내는 리더는 목표에 집중한다
도서정보 : 우성민 | 2023-09-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리더 역량 중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목표설정,
이제 제대로 된 ‘목표설정 실무서’로 일 잘하는 리더가 되자!
어렵고 복잡한 전략수립 과정이 아닌 수행하고 있는 고유업무에서 업무목표를 설정하도록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는 책. 이 책은 기존 결과형 목표 중심의 목표설정으로 인한 “결과형 목표 따로, 수행하는 업무목표 따로” 현상이 가져오는 성과부진의 문제의 해결책으로 중점과제로서의 과정형 목표를 설정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안한다. 목표다운 목표의 설정을 통해서 조직변화를 계획하는 경영자에게는 큰 영감을 줄 것이며, 아울러 수행하는 업무에서 과정형 업무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을 잘 모르거나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리더와 구성원들에게 구체적인 방법론과 풍부한 사례를 제공한다.
구매가격 : 14,000 원
톨레 레게 (들고 읽으라)
도서정보 : 김재윤 | 2023-09-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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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 레게』는 그리스도인들이 꼭 읽어야 할 청교도, 개혁신앙에 관한 100권의 책을 엄선하여 전문적으로 서평한 책이다. 힙포의 어거스틴이 어린아이들의 ‘톨레 레게’라는 노랫소리를 듣고 말씀을 통해 회심에 이르게 된 것처럼 이 책을 통해 진리를 발견하는 복된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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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의 설움
도서정보 : 백낙원 | 2023-09-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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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사 시선 406, 백낙원 목사 제3시집
<<시인의 말 중에서>>
내가 사실상 절필(絶筆)을 한 지도 5년이 넘었습니다. 아내가 아직도 와병(臥病)중이기 때문에 경황(景況)도 없었거니와 긍정적이고 밝은 글보다는 비관적인 글이 많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내 나이가 여든다섯이나 되고 보니, 만약 내가 세상을 떠난다면 이 시들이 사장되고 말 것이라는 조급한 마음이 들어서 출간을 결심하였고, 책 제목도 “마지막 잎새의 설움”이라고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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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171 조지 버나드 쇼의 당신은 결코 말할 수 없다 1896(English Classics1,171 You Never Can Tell by George Bernard Shaw)
도서정보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2023-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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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결코 말할 수 없다 1896(You Never Can Tell by George Bernard Shaw)은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풋풋한 청년 시절(1879~1883)을 지나 한층 원숙한 나이(40세)에 집필한 4막(Act I.~Act IV.)의 희곡(戱曲, Play)입니다.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 바 있습니다. 버나드 쇼의 희곡 모음집 불쾌한 연극들 1898(Plays Unpleasant)에 이어 출간한 유쾌한 연극들(Plays Pleasant, 1898)에 포함된 네 작품(Arms and the Man 1894, Candida 1894, The Man of Destiny 1895, You Never Can Tell 1896) 중 하나입니다. 두 작품집의 제목이 서로 대조를 이루는 것부터 버나드 쇼의 위트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 당신은 결코 말할 수 없다 1896(You Never Can Tell by George Bernard Shaw)은 1896년 8월의 어느 날 영국의 해변 휴양지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제1막은 치과 진료소(A dentist's office), 제2막은 더 마린 호텔(The Marine Hotel)의 테라스, 제3막과 제4막은 같은 호텔의 클랜던스 거실(The Clandons sitting room)로 단출합니다. 실제 공연을 염두에 두고, 희곡 작품을 쓴 버나드 쇼의 노련미가 돋보이는 배경이지요.
▶ 작품에는 북아프리카 대서양의 외딴 섬(Madeira)에서 18년을 보낸 후 갓 영국에 돌아온 클랜던 부인(Mrs Clandon)과 그의 세 자녀 – 돌리, 필립, 글로리아(Dolly, Phillip and Gloria)와 함께 시작됩니다. 세 아이들은 엄마가 결코 말하지 않은 비밀을 가슴 한켠에 묻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는 누구인가?! 영국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들의 진짜 아버지를 점심 식사에 초대하게 됩니다. 이 장면을 바라보는 관객이라면, 절로 두 주먹을 움켜쥐고 스릴과 웃음 사이에서 시소를 타게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세 아이들은 과연 언제쯤 아버지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
▶ 한편 제1막에 등장하는 치과의사 발렌타인(Valentine)은 큰 딸 글로리아(Gloria)에게 매료되는데…. 그녀는 스스로 연애와 결혼 따위에는 관심이 없는 현대 여성(Modern Woman)임을 자부합니다만, 자신에게 구애하는 매력적인 남자 앞에서도 과연 한결 같은 태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VALENTINE. Now I've set up as a dentist, a five shilling dentist; and I've done with conscience forever. This is my last chance. I spent my last sovereign on moving in; and I haven't paid a shilling of rent yet. I'm eating and drinking on credit; my landlord is as rich as a Jew and as hard as nails; and I've made five shillings in six weeks. If I swerve by a hair's breadth from the straight line of the most rigid respectability, I'm done for. Under such a circumstance, is it fair to ask me to lunch with you when you don't know your own father? ▷ 발렌타인. 이제 저는 치과의사, 5실링 치과의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양심을 영원히 지켰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나는 이사하는 데 마지막 주권을 썼습니다. 그리고 난 아직 집세 한 푼도 내지 않았어. 나는 외상으로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내 집주인은 유대인만큼 부자이고 손톱만큼 단단합니다. 그리고 나는 6주 동안 5실링을 벌었습니다. 가장 엄격한 존경심의 직선에서 머리카락 하나만큼이라도 벗어나면 나는 끝장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당신의 아버지도 모르실 때 나에게 당신과 함께 점심을 먹자고 하는 것이 정당합니까?
▶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를 닮았다하여, 윌리엄이라 불리는 웨이터 월터(Walter)도 빼놓을 수 없는 감초죠! 실수의 코미디(Comedy of Errors)와 정체성의 혼동(Confused Identities)이란 공식을 능숙하게 활용한 버나드 쇼의 작품 속으로 빠져들어 보시겠습니까? 이쯤 되면, 작품 제목이 스포일러인 것도 짐작하실 겁니다. 웨이터 윌터는 다양한 상황에서, 같은 대사를 구성지게 외칩니다. 당신은 결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You Never Can Tell!)
▶ WAITER. No, sir. She thought me like the bust of Shakespear in Stratford Church, sir. That is why she calls me William, sir. My real name is Walter, sir. (He turns to go back to the table, and sees Mrs. Clandon coming up to the terrace from the beach by the steps.) Here is Mrs. Clandon, sir. (To Mrs. Clandon, in an unobtrusively confidential tone) Gentleman for you, ma'am. ▷ 웨이터. 아닙니다. 그녀는 나를 스트랫퍼드 교회(Stratford Church)에 있는 셰익스피어의 흉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나를 윌리엄이라고 부릅니다. 제 진짜 이름은 월터입니다. (그는 테이블로 돌아서서 클랜돈 부인이 해변의 계단 옆 테라스로 올라오는 것을 봅니다.) 여기 클랜돈 부인이 있습니다. (클랜든 부인에게 눈에 띄지 않게 비밀스러운 어조로) 신사분, 부인.
▶ WAITER (insinuating himself between Crampton and Valentine). Then, if I may respectfully put in a word in, sir, so much the worse for wisdom! (To Valentine, benignly.) Cheer up, sir, cheer up: every man is frightened of marriage when it comes to the point; but it often turns out very comfortable, very enjoyable and happy indeed, sir—from time to time. I never was master in my own house, sir: my wife was like your young lady: she was of a commanding and masterful disposition, which my son has inherited. But if I had my life to live twice over, I'd do it again, I'd do it again, I assure you. You never can tell, sir: you never can tell. ▷ 웨이터 (크램턴과 발렌타인 사이에 자신을 암시). 그렇다면 제가 정중하게 한 마디만 말씀드리면, 선생님, 지혜가 훨씬 더 나빠질 것입니다! (발렌타인에게 친절하게.) 힘내세요, 선생님, 힘내세요. 모든 남자는 결혼을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매우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저는 제 집의 주인이 된 적이 없습니다. 제 아내는 당신의 젊은 아가씨와 같았습니다. 그녀는 명령적이고 능숙한 성격을 갖고 있었으며 제 아들이 물려받았습니다. 하지만 인생을 두 번 다시 살 수 있다면 다시 할 것입니다. 다시 할 것입니다. 장담합니다. 당신은 결코 말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결코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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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174 조지 버나드 쇼의 브라스바운드 선장의 개종 1899(English Classics1,174 Captain Brassbound's Conversion by George Bernard Shaw)
도서정보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2023-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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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스바운드 선장의 개종 1899(Captain Brassbound's Conversion by George Bernard Shaw)는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풋풋한 청년 시절(1879~1883)을 지나 한층 원숙한 나이(43세)에 집필한 3막(Act I.~Act III.)의 희곡(戱曲, Play)입니다.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 바 있습니다.
▶ 1900년 스트랜드 씨어터(Strand Theatre)에서 초연을 올렸으며, 1902년 맨체스터 퀸스 씨어터(Queen's Theatre), 1953년 브리티시 TV(British TV), 1971년 브라이튼의 더 씨어터 로얄(The Theatre Royal) 등에서도 대중들에게 선보인 바 있습니다. 청교도를 위한 세 편의 희곡(Three Plays for Puritans, 1901)에 포함된 세 편의 작품(The Devil's Disciple 1897, Caesar and Cleopatra 1898, Captain Brassbound's Conversion 1900) 중 하나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제1막(ACT I)의 배경은 모로코 모가도르(Mogador, Morocco). 판사 하워드 할람 경(Sir Howard Hallam)은 저명한 탐험가이자 처제(his sister-in-law)인 시슬리 웨인플리트 부인(Lady Cicely Waynflete)과 함께 장로교 목사 랑킨(Rankin)의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하워드 경은 브라질로 이주한 형제 마일스 할람(Miles Hallam)의 재산을 회수하는데 성공하였고, 넉넉한 재산을 바탕으로 떠나는 모로코 여행에 시슬리 또한 동행합니다. 그들은 무장 호위가 제공되는 선박 추수감사절(Thanksgiving)에 올라타는데, 이 배의 선장이 바로 브라스바운드(Captain Brassbound)! 선장은 기묘한 조합의 손님들에게 이 지역(the mountain-country)의 정의는 법원(law courts)이 아닌, 명예 규정(by codes of honour)에 의해 지배된다는 경고를 보내는데……. 과연 그들의 항해에는 어떤 모험과 예측할 수 없는 사건사고가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 ACT I. On the heights overlooking the harbor of Mogador, a seaport on the west coast of Morocco, the missionary, in the coolness of the late afternoon, is following the precept of Voltaire by cultivating his garden. He is an elderly Scotchman, spiritually a little weatherbeaten, as having to navigate his creed in strange waters crowded with other craft but still a convinced son of the Free Church and the North African Mission, with a faithful brown eye, and a peaceful soul. ▷ 제1막. 선교사는 모로코 서해안의 항구인 모가도르(Mogador)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곳에서 늦은 오후의 서늘한 날씨 속에서 볼테르의 가르침에 따라 정원을 가꾸고 있습니다. 그는 다른 선박들로 붐비는 이상한 바다에서 자신의 신조를 탐색해야 하기 때문에 영적으로 약간 비바람에 시달린 나이든 스코틀랜드 사람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신실한 갈색 눈과 평화로운 영혼을 가진 자유 교회와 북아프리카 선교의 확신에 찬 아들입니다.
▶ 제2막(ACT II)은 브라스바운드 선장이 점령한 무어 성(A Moorish castle)에서 펼쳐집니다. 브라스바운드 선장은 자신이 마일스 할람(Miles Hallam)의 아들로써 그의 상속 재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합니다. 자신을 교묘하게 속인 하워드 경을 광신적인 이슬람주의자 셰이크(fanatical Islamist Sheik)에게 넘긴 브라스바운드는 이로써 아버지와 자신의 원한을 풀게 됩니다. 그러나 2막의 말미에 등장한 지역 통치자(the local ruler)는 복수의 시계를 다시 거꾸로 돌리고야 마는데...?!
▶ ACT II. Midday. A roam in a Moorish castle. A divan seat runs round the dilapidated adobe walls, which are partly painted, partly faced with white tiles patterned in green and yellow. The ceiling is made up of little squares, painted in bright colors, with gilded edges, and ornamented with gilt knobs. On the cement floor are mattings, sheepskins, and leathern cushions with geometrical patterns on them. ▷ 제2막. 대낮. 무어 성의 로밍. 부분적으로는 칠해져 있고 부분적으로는 녹색과 노란색 무늬가 있는 흰색 타일로 마감된 낡은 어도비 벽 주위에는 소파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천장은 작은 정사각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밝은 색상으로 칠해져 있고 가장자리는 금박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금박 손잡이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시멘트 바닥에는 기하학적 무늬가 새겨진 매트, 양가죽, 가죽 쿠션이 깔려 있습니다.
▶ 제3막(ACT III)은 브라스바운드의 범죄를 밝히는 조사 법원(court of inquiry)에서 시작됩니다. 시슬리의 헌신적인 변호를 통해 키어니 사령관(Commander Kearney) 또한 브라스바운드의 무죄 방면을 승인하였고, 해방된 브라스바운드는 시슬리에게 사랑을 고백합니다. 그녀가 브라스바운드의 고백에 답변하려는 바로 그 순간!! 선박 추수감사절(Thanksgiving)이 출발함을 알리는 총소리가 들려오고, 브라스바운드는 미련 없이 배를 향해 떠나 버립니다. 졸지에 혼자가 되어버린 시슬리는...?!
▶ ACT III. Torrid forenoon filtered through small Moorish windows high up in the adobe walls of the largest room in Leslie Rankin's house. A clean cool room, with the table (a Christian article) set in the middle, a presidentially elbowed chair behind it, and an inkstand and paper ready for the sitter. A couple of cheap American chairs right and left of the table, facing the same way as the presidential chair, give a judicial aspect to the arrangement. Rankin is placing a little tray with a jug and some glasses near the inkstand when Lady Cicely's voice is heard at the door, which is behind him in the corner to his right. ▷ 제3막. 뜨거운 오전은 레슬리 랑킨의 집에서 가장 큰 방의 어도비 벽 높이에 있는 작은 무어식 창문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깨끗하고 서늘한 방, 중앙에 탁자(기독교 용품)가 놓여 있고, 그 뒤에 대통령용 팔꿈치가 달린 의자가 있으며, 시터를 위해 잉크병과 종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좌우에는 값싼 미국식 의자 두 개가 대통령 의자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어 배치에 사법적 측면을 더해줍니다. 랑킨이 잉크병 근처에 작은 쟁반과 물병과 잔 몇 개를 놓고 있는데, 그의 뒤쪽 오른쪽 구석에 있는 문에서 시슬리 부인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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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170 조지 버나드 쇼의 악마의 제자 1896(English Classics1,170 The Devil's Disciple by George Bernard Shaw)
도서정보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2023-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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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의 제자 1896(The Devil's Disciple by George Bernard Shaw)은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풋풋한 청년 시절(1879~1883)을 지나 한층 원숙한 나이(40세)에 집필한 3막(Act I.~Act III.)의 희곡(戱曲, Play)입니다.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 바 있습니다. 청교도를 위한 세 편의 희곡(Three Plays for Puritans, 1901)에 포함된 세 편의 작품(The Devil's Disciple 1897, Caesar and Cleopatra 1898, Captain Brassbound's Conversion 1900) 중 하나입니다.
▶ 작품의 배경은 미국 독립 전쟁(American Revolutionary War, 1775~1783) 중 허드슨 강의 지배권을 놓고 벌어진 새러토가 전역(戰役)(Saratoga campaign, 1777)과 같은 시기, 미국 동북부의 뉴햄프셔 주(State of New Hampshire).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은 사내 리처드 던전(Richard Dick Dudgeon)의 불행한 삶, 그렇기에 더더욱 독기를 품은 삶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냅니다. 과연 ‘악마의 제자’라 불리는 리처드 던전은 얼마나 흉악한 인물일 것인가?! 이미 버나드 쇼에 홀린 독자와 관객들은 작가가 던진 제목 떡밥을 물지 않고는 못배길 것 같네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ACT I. The year 1777 is the one in which the passions roused of the breaking off of the American colonies from England, more by their own weight than their own will, boiled up to shooting point, the shooting being idealized to the English mind as suppression of rebellion and maintenance of British dominion, and to the American as defence of liberty, resistance to tyranny, and selfsacrifice on the altar of the Rights of Man. Into the merits of these idealizations it is not here necessary to inquire: suffice it to say, without prejudice, that they have convinced both Americans and English that the most high minded course for them to pursue is to kill as many of one another as possible, and that military operations to that end are in full swing, morally supported by confident requests from the clergy of both sides for the blessing of God on their arms.
▷ 제1막. 1777년은 영국으로부터 미국 식민지를 분리하려는 열정이 자신의 의지보다 그 자체의 무게에 의해 총격을 가할 정도로 끓어올랐던 해이며, 총격은 영국인의 마음에 다음과 같이 이상화되었습니다. 반란 진압과 영국 지배의 유지, 그리고 미국에 대한 자유 수호, 폭정에 대한 저항, 인간의 권리를 위한 자기희생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이상화의 장점에 대해 여기서는 질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편견 없이 그들이 추구해야 할 가장 고상한 길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라는 점을 미국인과 영국인 모두에게 확신시켰다고만 말하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한 군사 작전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그들의 무기에 신의 축복을 내려 달라는 양측 성직자들의 확신에 찬 요청에 의해 도덕적으로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 제1막. 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 딕은 집으로 돌아옵니다. 지역목사 앤서니 앤더슨(Anthony Anderson, the local minister) 이외에 가족들이 반기지 않는 가운데, 아버지의 유언장이 낭독됩니다. 놀랍게도 딕의 아버지는 임종 직전에 유언을 변경하면서까지, 대부분의 재산을 딕에게 상속하였습니다!! 가족들의 증오를 되갚아줄 기회를 갖게 된 딕은 어머니를 쫓아내고, 삼촌 피터의 사생아 에시(his cousin Essie)를 집에 머물도록 하는 호의를 베풉니다. 가족은 쫓아내고, 먼 친척에겐 도움의 손길을 내민 딕은 악마의 제자(The Devil's Disciple)라 자칭할 정도로 사악한 인물일까요? 그저 가족들로부터 버림받은 고통을 표출한 어린 청년일까요? 관객의 의문은 깊어만 갑니다…….
▶ 제2막. 목사 앤서니는 비록 적지 않은 재산을 물려받았으나, 가족들과 멀어진 딕을 안타깝게 여겨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였습니다. 앤더슨이 누군가의 임종을 지키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영국군(British soldiers)이 들이닥쳤고, 그들은 딕을 앤더슨으로 착각한 채 체포해 갑니다!! 목사의 아내 주디스(Judith)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랐지만, 딕은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어준 앤서니를 위해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말 것을 요구하고, 순순히 잡혀갔습니다. 돌아온 앤서니는 결국 상황을 파악하였으나, 딕을 구하기는커녕 돈과 총을 챙겨 도망가 버리고야 맙니다!! 인간의 위선을 비꼬는 버나드 쇼다운 캐릭터 설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제3막. 영국군에 구금되어 군법회의(Court Martial)를 기다리는 딕. 주디스는 남편이 도망간 와중에도 그를 변호하기 위해 군법회의에 참석해 그가 자신의 남편이 아님을, 진짜 앤더슨이 아님을 호소하지만…. 결과는 교수형! 자신의 지은 죄가 아님에도 목숨을 잃게 된 딕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놀랍게도 도망친 목사 앤서니가 다시 화려하게 등장합니다. 이번에는 민병대 사령관(The Commander of a Militia)으로!! 딕의 불우한 삶에 달달하면서도 극적인 엔딩을 버무린 악마의 제자 1896(The Devil's Disciple by George Bernard Shaw)은 1955년 TV 드라마를 비롯해 1959년 영화, 1976년 BBC 라디오 등 연극 뿐 아니라 영상과 오디오로 수차례 제작되었습니다.
▶ ACT III. ANDERSON. (between Judith and Richard). Sir: it is in the hour of trial that a man finds his true profession. This foolish young man (placing his hand on Richard’s shoulder) boasted himself the Devil’s Disciple; but when the hour of trial came to him, he found that it was his destiny to suffer and be faithful to the death. I thought myself a decent minister of the gospel of peace; but when the hour of trial came to me, I found that it was my destiny to be a man of action and that my place was amid the thunder of the captains and the shouting. So I am starting life at fifty as Captain Anthony Anderson of the Springtown militia; and the Devil’s Disciple here will start presently as the Reverend Richard Dudgeon, and wag his pow in my old pulpit, and give good advice to this silly sentimental little wife of mine.
▷ 제3막. 앤더슨. (주디스와 리처드 사이). 선생님: 사람이 자신의 진정한 직업을 찾는 것은 시련의 시간입니다. 이 어리석은 젊은이(리처드의 어깨에 손을 얹은 채)는 자신이 마귀의 제자라고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시련의 시간이 그에게 왔을 때, 그는 고난을 받고 죽기까지 충실하는 것이 자신의 운명임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나 자신이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합당한 일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련의 시간이 나에게 왔을 때,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나의 운명이며, 대장들의 천둥과 함성이 내 자리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50세에 스프링타운 민병대의 앤서니 앤더슨 대위로 인생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여기 악마의 제자는 이제 리처드 던전 목사로 시작하여 내 오래된 설교단에서 그의 힘을 흔들고 이 어리석고 감상적인 작은 아내에게 좋은 조언을 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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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의 뇌
도서정보 : 아리타 히데호 | 2023-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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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결정적 차이를 만들어내는 곳, 뇌
뇌는 언제나 답을 가지고 있다
태아에서 유아, 사춘기까지 여자아이의 뇌 들여다보기
여자와 남자의 염색체 구조가 다른 것처럼 생물학적으로 여자와 남자의 뇌 역시 다르다. 태아는 남성과 여성 모두로 성장할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염색체의 구성에 따라서 남녀가 결정된다. 우리 뇌 역시 태아기부터 형성되는 과정은 기본적으로 비슷하지만 성호르몬에 의해서 차이가 난다. 여자와 남자의 뇌는 생식기의 발생과 같은 요인으로 많은 차이를 보인다는 저자의 주장은, 세계 많은 뇌과학자들도 주장해 온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아리타 히데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뇌생리학자이다. 저자는 여자와 남자의 뇌의 차이를 인정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연구해 왔다. 이 책 『여자아이의 뇌』에서는 여자의 뇌를 태아기 때부터 사춘기까지를 조명해, 부모들이 양육에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했다.
“딸의 기분을 도대체 모르겠다.”
“툭 하면 삐지고 눈물을 보인다.”
“태도가 반항적이고 사람 말을 툭하면 오해해서 화를 낸다.”
“말을 걸어도 제대로 대답하지 않는다.”
딸이라서 아들보다 키우기 쉽다고 흔히 말하지만, 쉽다고 생각했다가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무심코 지나쳤을 때를 주의해야 한다. 특히, 사춘기 시절의 딸아이에게는 더욱 그렇다. 사춘기 시절의 딸은 아들보다 더 키우기 힘들고, 다른 사람이 된 듯 낯설다. 엄마도 같은 여자지만 이해할 수 없고, 아빠는 더욱 어려운 딸…. 어떻게 잘 키워야 할까? 저자는 여자아이의 뇌는 마음과 연결되어 있다고 하면서, 남자아이와 큰 차이를 보이는 전두엽전영역을 주목했다. 여자아이 이마 안의 뇌, 뇌 속의 뇌 전두엽전영역에는 저자가 발견한 네 가지 특별한 뇌가 존재한다.
‘공감 뇌, 의욕 뇌, 집중 뇌, 전환 뇌’
딸이 공감, 의욕, 집중, 전환 능력을 잘 활용하려면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딸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행복한 육아, 행복한 아이는 결국 아이를 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부모에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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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183 조지 버나드 쇼의 의사의 딜레마 1906(English Classics1,183 The Doctor's Dilemma by George Bernard Shaw)
도서정보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2023-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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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의 딜레마 1906(The Doctor's Dilemma by George Bernard Shaw)은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풋풋한 청년 시절(1879~1883)을 지나 한층 원숙한 나이(50세)에 집필한 5막(Act I.~Act V.)의 희곡(戱曲, Play)입니다.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의사는 하나. 환자는 둘. 의사가 단 한명만을 치료할 수 있다면, 당신의 선택은 누구입니까? : 의사의 상담실(A doctor's consulting room)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의사의 딜레마 1906(The Doctor's Dilemma by George Bernard Shaw)은 21세기에 사는 우리에게도, 우리 곁에서도 얼마든지 반복될 수 있는 의학계의 고민을 의사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문제극(問題劇, Problem Paly)입니다. 1906년 초연 이후 대중과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프랑스 극작가 몰리에르(Molière, 1622~1673)의 상상병 환자(Le Malade imaginaire, 1673) 이후 의료계에 대한 가장 위대한 풍자극(the greatest satire on the medical profession)이라 평가됩니다.
▶ 희귀병 환자의 아내에게 빠진 의사는 환자를 진심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인가? : 의사 콜렌소 리지온 경(Doctor Sir Colenso Ridgeon)은 결핵에 대한 혁신적인 치료법을 개발하였으나, 한정된 인력과 치료제로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는 환자는 단 10명에 불과합니다. 고심 끝에 50명의 환자 중에 10명을 선별하였으나, 그 때 루이스 두베다(Louis Dubedat)와 제니퍼 두베다(Jennifer Dubedat) 부부가 찾아와 남편을 치료해줄 것을 간청합니다. 과연 의사는 그들 부부의 부탁을 들어주어야 할까요? 의사에게 환자의 도덕성을 비롯해 치료받을 가치를 판별할 가치가 있을까요? 콜렌소 경은 환자의 아내 제니퍼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면서, 상황은 점차 복잡해져만 가는데...?!
▶ 버나드 쇼는 작품과 별도로 의사, 의료계, 예방접종 등과 관련한 45편의 원고를 묶은 방대한 분량의 의사 서문: 의사의 딜레마 1906(The Doctor's Dilemma: Preface on Doctors by George Bernard Shaw)을 발표하였으며 의사의 딜레마 1906(The Doctor's Dilemma by George Bernard Shaw)과 함께 읽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 B. B. There is at bottom only one genuinely scientific treatment for all diseases, and that is to stimulate the phagocytes. Stimulate the phagocytes. Drugs are a delusion. Find the germ of the disease; prepare from it a suitable anti-toxin; inject it three times a day quarter of an hour before meals; and what is the result? The phagocytes are stimulated; they devour the disease; and the patient recovers—unless, of course, he’s too far gone. That, I take it, is the essence of Ridgeon’s discovery. ▷ B. B. 모든 질병에 대한 진정으로 과학적인 치료법은 근본적으로 단 하나뿐입니다. 그것은 식세포를 자극하는 것입니다. 식세포를 자극하십시오. 마약은 망상입니다. 질병의 세균을 찾으십시오. 그것으로부터 적절한 항독소를 준비하십시오. 식사 1시간 반 전에 하루에 세 번씩 주사하세요. 결과는 무엇입니까? 식세포가 자극됩니다. 그들은 질병을 삼켜 버립니다. 그리고 환자는 회복됩니다. 물론 너무 멀리 가지 않았다면요. 나는 이것이 리지온 발견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B. B. [severely] Blenkinsop: there is nothing that cannot be explained by science. What did I do? Did I fold my hands helplessly and say that the case could not be explained? By no means. I sat down and used my brains. I thought the case out on scientific principles. I asked myself why didnt the missionary die of typhoid on top of tetanus, and the beadle of tetanus on top of typhoid? Theres a problem for you, Ridgeon. ▷ B. B. [심하게] 블렌킨솝: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내가 뭘 한거지? 제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손을 모으고 사건을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나요? 결코 아닙니다. 나는 앉아서 내 두뇌를 사용했습니다. 나는 과학적 원리에 따라 사건을 생각했습니다. 나는 왜 선교사가 파상풍에 장티푸스로 죽지 않았고, 장티푸스에 파상풍이 걸려 죽지 않았는지 자문했습니다. 당신에게 문제가 생겼어요, 리지온.
▶ RIDGEON. You are asking me to kill another man for his sake; for as surely as I undertake another case, I shall have to hand back one of the old ones to the ordinary treatment. Well, I dont shrink from that. I have had to do it before; and I will do it again if you can convince me that his life is more important than the worst life I am now saving. But you must convince me first. ▷ 리지온. 당신은 나에게 그를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이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다른 사건을 맡게 되면 예전 사건 중 하나를 일반적인 처리로 되돌려 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글쎄, 나는 그것에 대해 위축되지 않습니다. 나는 전에 그것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구하고 있는 최악의 생명보다 그의 생명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당신이 저에게 납득시켜 주시면 다시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지만 먼저 나를 설득해야 합니다.
▶ JENNIFER [kind and quiet] I am not angry with you any more, Sir Colenso. I knew quite well that you did not like Louis; but it is not your fault: you dont understand: that is all. You never could have believed in him. It is just like your not believing in my religion: it is a sort of sixth sense that you have not got. And [with a gentle reassuring movement towards him] dont think that you have shocked me so dreadfully. I know quite well what you mean by his selfishness. He sacrificed everything for his art. In a certain sense he had even to sacrifice everybody— ▷ 제니퍼 [친절하고 조용하게] 콜렌소 경님, 더 이상 화나지 않아요. 나는 당신이 루이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당신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당신은 그를 결코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내 종교를 믿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아직 갖지 못한 일종의 육감입니다. 그리고 [그를 향해 부드럽게 안심시키는 움직임으로] 당신이 나에게 그렇게 끔찍할 정도로 충격을 주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는 그의 이기심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예술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고, 어떤 의미에서 그는 심지어 모든 사람을 희생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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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 여행_에티오피아
도서정보 : 세라 하워드 | 2023-10-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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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에티오피아 편으로 에티오피아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에티오피아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에티오피아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에티오피아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에티오피아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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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다는 것은 그들이 말하는 나의 성곽입니다
도서정보 : 어진이 | 2023-09-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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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자신의 방식대로 써오던 회고록
삶의 발자취 더듬어 길만 내고
풀 씨 서너 개 뿌리고
손 놓고 있을 때
갑자기 닥친 위기-암 진단
마음속 간절한 바램으로
다가 온 끝맺음의 길
다시 시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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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내 인생 최고의 작품
도서정보 : 페마 초드론 | 2023-09-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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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영적 스승 페마 초드론이 전하는
아름다운 죽음을 완성하는 삶의 태도
이 책은 죽음의 두려움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모든 두려움 가운데 가장 근본적인 두려움, 즉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우리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
달라이 라마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지도자 100인에 이름 올린 페마 초드론은 『죽음은 내 인생 최고의 작품(How We Live Is How We Die)』에서 독자와 함께 답을 찾아간다. 저자는 『티베트 사자(死者)의 서』의 바르도(bardo, 죽음과 환생 사이)를 주제로 끝남과 시작이 계속되는 삶의 흐름을 대하는 지혜를 독자들과 나눈다. 무엇보다 두려움이 아닌 호기심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을 함께 배워보고, 삶의 태도로 죽음을 바꿀 수 있다는 당부를 전한다.
죽음은 삶의 끝에서 일어나는 어떤 특정한 사건이 아니다. 아무리 저항하려 해도 끝남은 매 순간 일어나고 있다. 한 번의 호흡에도, 오늘 하루에도, 우리가 맺고 살아가는 인간관계도 모두 끝이 있다. 언젠가는 우리의 삶도 끝이 난다. 하지만 끝남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다. 그 시작의 문을 여는 열쇠가 여기 있다. 『죽음은 내 인생 최고의 작품』에서 삶과 죽음을 성찰하는 페마 초드론의 자상하고 깊은 지혜의 문을 열어보자.
구매가격 : 14,000 원
새만금, 네버엔딩 프로젝트
도서정보 : 조홍남 | 2023-09-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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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서는 새만금사업을 처음 결정한 1987년부터 내부개발 추진중인 2018년까지의 역사적 변동과정을 살펴보았다. 30년이 넘는 긴 사업기간 속에서 나타난 새만금사업의 특징을 고찰하고, 갈등을 넘어 협력까지 포괄하는 통합적인 관점을 가지고 새만금개발에 참여한 행위자들의 역할과 상호작용을 분석함으로써, 새만금 프로젝트 속에 드러난 우리나라의 메가프로젝트 추진상의 문제점을 파악해 보았다. 그리고 앞으로 새만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정부 부처간, 민·관간에 바람직한 협력적 거버넌스의 모습과 이를 위한 정부의 역할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대규모 개발의 백과사전 새만금, 가덕도 신공항, 제주 제2공항,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등 대규모 개발정책을 다루고 있는 사람들의 필독서, “문제의 해결 방법은 협력적 거버넌스에 있다.”
“새만금 같은 대규모 개발사업은 관련되는 행위자들의 수가 많고, 사업 기간도 매우 길다. 새만금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전문가와 민간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 본문 중에서 -
구매가격 : 12,000 원
영어고전1,187 조지 버나드 쇼의 어울리지 않는 결혼 1909(English Classics1,187 Misalliance by George Bernard Shaw)
도서정보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2023-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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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울리지 않는 결혼 1909(Misalliance by George Bernard Shaw)는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풋풋한 청년 시절(1879~1883)을 지나 한층 원숙한 나이(53세)에 집필한 단막극(One-Act Play)입니다.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시골집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Odd goings on at a country house) : 어울리지 않는 결혼 1909(Misalliance by George Bernard Shaw)는 결혼을 소재로 한 버나드 쇼의 풍자극(Satirical Comedy)으로 1908년 발표한 결혼하기 1908(Getting Married by George Bernard Shaw)과 결혼이란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버나드 쇼는 구혼 기간 동안 여성은 끈질긴 추적자이며, 남성은 불안하게 추적된다는 나름의 이론(his lifelong theory)을 바탕으로, 어울리지 않는 결혼 1909(Misalliance by George Bernard Shaw)를 집필하였습니다. 어느 여름날의 오후에만 무려 8개의 청혼이 오가는 시골별장의 단체미팅은 과연 성공적이였을까요? 작품의 부제는 한 자리의 토론(A Debate in One Sitting)으로 신여성(New Woman)에 대한 버나드 쇼의 영감을 바탕으로 집필하였습니다.
▶ 영국의 여름 주말, 어느 부잣집의 시골별장. 속옷 사업으로 부를 축적한 존 탈레톤(John Tarleton)의 딸 히파티아 탈레톤(Hypatia Tarleton)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시골별장에서 금세 지루함을 느낍니다. 영국의 고풍스러운 관습과 남자들의 잘 난체에 질린 그녀는 뭔가 약한 모자란 귀족집 자제 벤틀리 서머헤이즈(Bentley Summerhays)를 약혼남으로 선택합니다. 한편 지극히 평범한 계산원 노동자 거너(Gunner) 또한 귀족과 부자들 사이에서 나름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장면도 놓칠 수 없을 것입니다.
▶ 난데없이 비행기가 음악원 지붕(the roof of the conservatory)으로 추락한 가운데, 기내의 조종사 조이 퍼시벌(Joey Percival)과 폴란드 곡예사 출신의 승객 리나 슈체파노프스카(Lina Szczepanowska)가 시골별장의 모임에 합류합니다. ...뭔가 좀 이상하지만, 이 또한 풍자극(Satirical Comedy)다운 매력이겠지요! 새롭게 등장한 조이 퍼시벌은 잘생긴 청년으로 금세 히파티아의 눈길을 끌었고, 리나는 서커스 곡예사 출신의 도발적인 여성으로 모임에 있는 모든 사내들의 눈길을 한방에 사로잡아 버립니다! 막연하게 하늘을 나는 꿈을 꾸던 히파티아는 과연 리나와 함께 칙칙한 시골별장 너머로 날아오를 수 있을까요?
▶ JOHNNY. If Kipling wants to remember, let him remember. If he had to run Tarleton's Underwear, he'd be jolly glad to forget. As he has a much softer job, and wants to keep himself before the public, his cry is, "Dont you forget the sort of things I'm rather clever at writing about." Well, I dont blame him: it's his business: I should do the same in his place. But what he wants and what I want are two different things. I want to forget; and I pay nother man to make me forget. If I buy a book or go to the theatre, I want to forget the shop and forget myself from the moment I go in to the moment I come out. ▷ 조니. 키플링이 기억하고 싶다면 기억하게 해주세요. 만일 그가 탈레톤 속옷을 운영해야 한다면, 그는 기꺼이 잊어버릴 것입니다. 그는 훨씬 더 부드러운 직업을 가지고 있고 대중 앞에서 자신을 지키고 싶어하기 때문에 "내가 글을 쓰는 데 능숙한 것들을 잊지 마세요"라고 외칩니다. 글쎄요, 저는 그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의 일입니다. 나도 그의 자리에서 똑같은 일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은 다릅니다. 나는 잊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를 잊게 만들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돈을 지불합니다. 책을 사거나 극장에 가면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가게도 잊고 나 자신도 잊고 싶습니다.
▶ HYPATIA. Not at all: you were very clever. Thats whats so hard to bear, because it makes it so difficult to avoid listening. You see, I'm young; and I do so want something to happen. My mother tells me that when I'm her age, I shall be only too glad that nothing's happened; but I'm not her age; so what good is that to me? Theres my father in the garden, meditating on his destiny. All very well for him: hes had a destiny to meditate on; but I havnt had any destiny yet. Everything's happened to him: nothing's happened to me. Thats why this unending talk is so maddeningly uninteresting to me. ▷ 히파티아. 전혀 아닙니다. 당신은 매우 영리했습니다. 그것이 듣기를 피하는 것을 너무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참기 힘든 것입니다. 알다시피 나는 어리죠. 그리고 나는 뭔가가 일어나기를 정말로 원합니다. 어머니는 내가 자기 나이가 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너무 기뻐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 사람 나이가 아닙니다. 그럼 그게 나한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버지는 정원에서 자신의 운명에 대해 고민하고 계십니다. 그에게는 모든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에게는 묵상할 운명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 운명이 없었어요. 그에게는 모든 일이 일어났지만 나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끝없는 이야기가 나에게 미친 듯이 흥미롭지 않은 이유입니다.
▶ LINA. Old pal: this is a stuffy house. You seem to think of nothing but making love. All the conversation here is about love-making. All the pictures are about love-making. The eyes of all of you are sheep's eyes. You are steeped in it, soaked in it: the very texts on the walls of your bedrooms are the ones about love. It is disgusting. It is not healthy. Your women are kept idle and dressed up for no other purpose than to be made love to. I have not been here an hour; and already everybody makes love to me as if because I am a woman it were my profession to be made love to. First you, old pal. I forgave you because you were nice about your wife. ▷ 리나. 늙은 친구: 여긴 답답한 집이에요. 당신은 사랑을 나누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기의 모든 대화는 사랑 만들기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사진은 사랑을 나누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은 양의 눈입니다. 당신은 그것에 흠뻑 젖어 있습니다. 침실 벽에 걸린 바로 그 텍스트는 사랑에 관한 텍스트입니다. 역겨워요. 건강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여성들은 사랑을 나누기 위한 목적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옷을 차려 입습니다. 나는 여기에 온 지 한 시간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모든 사람들은 마치 내가 여자이기 때문에 사랑을 받는 것이 내 직업인 것처럼 나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먼저 당신, 늙은 친구. 당신이 아내에 대해 친절했기 때문에 나는 당신을 용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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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169 조지 버나드 쇼의 운명의 사람 1895(English Classics1,169 The Man of Destiny by George Bernard Shaw)
도서정보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2023-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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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의 사람 1895(The Man of Destiny by George Bernard Shaw)는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풋풋한 청년 시절(1879~1883)을 지나 한층 원숙한 나이(39세)에 집필한 단막 구성(One-Act Play)의 희곡(戱曲, Play)입니다.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 바 있습니다. 버나드 쇼의 희곡 모음집 불쾌한 연극들 1898(Plays Unpleasant)에 이어 출간한 유쾌한 연극들(Plays Pleasant, 1898)에 포함된 네 작품(Arms and the Man 1894, Candida 1894, The Man of Destiny 1895, You Never Can Tell 1896) 중 하나입니다. 두 작품집의 제목이 서로 대조를 이루는 것부터 버나드 쇼의 위트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 작품의 배경은 1796년 5월 12일, 타바자노(Tavazzano)의 한 여관. 이탈리아 밀라노 남동쪽의 아다강 로디 다리에서 로디 전투(Battle of Lodi, 1796)를 승리로 이끈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éon I, 1769~1821)가 휴식을 취하며, 여관주인 주세페 그란디(Giuseppe Grandi)와 담소를 나누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번외적으로 로디 전투는 나폴레옹이 제1차 이탈리아 원정(Italian campaigns of the French Revolutionary Wars, 1792~1802) 때 벌어진 3번째 전투로 오스트리아 후방군(Austrian Army)과 격렬한 교전을 벌였습니다.
▶ 무대에 등장한 중위(Lieutenant)는 어느 청년의 속임수(술과 푸짐한 안주, 과도한 친절...)에 넘어가 파견품(The dispatches) – 극비문서를 탈취 당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횡설수설하는 그를 보며, 나폴레옹은 그를 직무유기로 체포한 후 군법회의에 회부해야할지 고민에 빠지는데……. 이때 갑작스럽게 등장한 여인은 그녀의 오빠가 파견품을 훔쳤으므로, 중위는 무죄임을 주장합니다. 설득 끝에 여자로부터 극비문서(the documents)를 전달받은 나폴레옹은 문서의 진위를 의심하면서도, 문서에 담긴 공개 스캔들 – 나폴레옹의 아내 조세핀(Joséphine de Beauharnais, 1763~1814)과 폴 바라스(Paul Barras, 1755~1829) 간의 불륜을 우려해 해당 문건이 아직 입수되지 않은 척하기로 합니다. 여인이 건넨 극비문서는 과연 진품일까요? 여인이 말한 스캔들은 과연 진실일까요? 그녀의 오빠가 극비문서를 탈취했다는 것은 사실일까요? 그럼 여인은 어떻게 오빠가 탈취한 문서를 입수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나폴레옹의, 그리고 관객의 고민은 끊임없이 커져만 갈 뿐입니다…….
▶ 나폴레옹이 중위에게 탈취된 문서를 되찾아올 것을 명하자, 중위는 절망에 빠지고 맙니다. 이 때 그 여인이 남자로 분장해 다시 등장하죠! 설명할 수 없는 ‘마법의 힘’을 가졌다고 주장하는 여인은 곧 나폴레옹의 품에서 탈취당한 (자신이 건넨) 문서를 기적적으로 발견(?!)함으로써 중위를 불명예로부터 건져 내는데 성공합니다!! 이름 모를 영국 여인에게 깜빡 속아 넘어간 나폴레옹은 역설적으로 영국의 저력을 확인하며, 그녀에게 (그녀가 건넨) 극비문서를 다시 돌려주고, 작품은 여인이 극비문서를 태워버림으로써 마무리됩니다.
▶ 운명의 사람 1895(The Man of Destiny by George Bernard Shaw)는 단막 구성의 짤막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인물인 나폴레옹과 이름조차 등장하지 않는 어느 여인의 대립을 강렬하게 보여준 흥미진진한 작품이자, 영국 관객을 위한 국뽕(?!)도 적절히 섞인 대중적인 희극입니다. 무엇보다 무력이 아니라 지혜로써, 문제를 해결한 여성 캐릭터 또한 돋보이네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LIEUTENANT. Nothing! Nothing!! Oho! Well, we'll see. (Posing himself to overwhelm Napoleon with his news.) He swore eternal brotherhood with me. Was that nothing? He said my eyes reminded him of his sister's eyes. Was that nothing? He cried—actually cried—over the story of my separation from Angelica. Was that nothing? He paid for both bottles of wine, though he only ate bread and grapes himself. Perhaps you call that nothing! He gave me his pistols and his horse and his despatches—most important despatches—and let me go away with them. (Triumphantly, seeing that he has reduced Napoleon to blank stupefaction.) Was THAT nothing? ▷ 중위.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오! 두고 봅시다. (나폴레옹을 압도할 자세를 취했습니다.) 그는 나와 영원한 형제애를 맹세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었던가요? 그는 내 눈이 그의 여동생의 눈을 연상시킨다고 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었던가요? 그는 내가 안젤리카와 헤어졌다는 이야기에 울었습니다. 사실 그는 울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었던가요? 그는 두 병의 와인 값을 모두 지불했지만, 빵과 포도만 직접 먹었다고 합니다. 아마 그것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겠죠! 그는 나에게 권총과 말, 그리고 그의 파견병들, 가장 중요한 파견병들을 주었고, 나를 그들과 함께 떠나보냈습니다. (나폴레옹을 멍하게 만든 것을 보고는 기뻐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었던가요?
▶ NAPOLEON (quickly). Do you think I don't know what these papers contain? I'll tell you. First, my information as to Beaulieu's retreat. There are only two things he can do—leatherbrained idiot that he is!—shut himself up in Mantua or violate the neutrality of Venice by taking Peschiera. You are one of old Leatherbrain's spies: he has discovered that he has been betrayed, and has sent you to intercept the information at all hazards—as if that could save him from ME, the old fool! The other papers are only my usual correspondence from Paris, of which you know nothing. ▷ 나폴레옹 (빨리). 당신은 내가 이 신문들이 무엇을 담고 있는지 모를 것 같습니까? 내가 당신에게 말하겠습니다. 첫째, 보울리외의 퇴각에 대한 나의 정보입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두 가지뿐입니다. 가죽으로 만든 바보라는 것을! 만토바에 틀어박히거나 페스키에라를 빼앗아 베네치아의 중립을 어기는 것입니다. 당신은 늙은 레더브레인의 스파이 중 한 명입니다. 그는 배신을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당신을 보내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정보를 가로채도록 했습니다. 마치 그것이 늙은 바보인 나로부터 그를 구해줄 수 있을 것처럼 말입니다. 다른 신문들은 파리에서 온 나의 평소 서신일 뿐, 당신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 NAPOLEON. No, because the English are a race apart. No Englishman is too low to have scruples: no Englishman is high enough to be free from their tyranny. But every Englishman is born with a certain miraculous power that makes him master of the world. When he wants a thing, he never tells himself that he wants it. He waits patiently until there comes into his mind, no one knows how, a burning conviction that it is his moral and religious duty to conquer those who have got the thing he wants. Then he becomes irresistible. ▷ 나폴레옹. 아니요, 영국인은 인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영국인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낮은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영국인도 폭정에서 자유로울 만큼 높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영국인은 그를 세계의 주인으로 만드는 어떤 기적적인 힘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는 무엇인가를 원할 때 결코 자신이 그것을 원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은 사람들을 정복하는 것이 자신의 도덕적, 종교적 의무라는 불타는 확신이 마음속에 떠오를 때까지 참을성 있게 기다립니다. 그러면 그는 저항할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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