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매직 아일랜드 - 1권 레인보 크리스털
도서정보 : 이사라 | 2004-03-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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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소녀가 펼치는 놀라운 상상력! 신들린 듯한 마법의 세계!! 퀵워드라는 악을 물리치고 매직 아일랜드를 구하기 위해 레인보 크리스털에게 선택된 7명의 아이들이 떠나는 신나는 모험!! 그들이 퀵워드에게 가기 위해서는 7개의 옵스토러를 통과하고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다른 크리스털을 찾아야 한다. 그들은 현재 2개의 옵스트러(프리클 존, 할로 플레임)를 통과했고, 3개의 크리스털(골드, 브라운, 핑크)을 찾았다. 과연 그들은 모험에 성공하고 매직 아일랜드를 구해낼 수 있을까? 「해리포터」를 읽고 저자 조앤 K.롤링이 너무 부러워 책을 쓰게 됐다는 이책의 저자는 놀랍게도 13살 소녀. 그러나 지금까지 1천여권의 독서량을 자랑하듯 13세살 소녀의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구성과 다른 마법소설들과는 발상부터가 다른 놀라운 상상력을 발휘한다. 그러나 또한 이책은 13살 소녀가 아니면 쓸 수 없는 맑은 동심과 절로 웃음짓게 하는 동화적 요소들이 책 속 곳곳에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담겨 있어, 읽는 이들을 더욱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마법소설이다.
구매가격 : 2,800 원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 1
도서정보 : 조완선 | 2008-06-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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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도서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다룬 역사추리소설. 1866년 로즈제독이 이끄는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공격한다. 그들은 외규장각을 불태우고 우리의 귀중한 도서를 약탈해가고. 그로부터 약 100년의 시간이 흐른 뒤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일하던 박병선 박사가 를 발견해 구텐베르크보다 우리의 금속인쇄술이 더 오래되었음을 밝힌다. 박병선 박사를 모델로 한 정현선 박사가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그가 사서로 일하고 있는 프랑스 국립도서관. 그곳의 관장인 세자르는 지하 별고에서 한 권의 책을 발견한다. 그러나 책을 발견한 기쁨도 잠시, 세자르는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다. 세자르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 정현선 박사. 그는 숨겨졌던 진실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며 30년 전 비밀에 공모했던 자들의 연이은 죽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사라진 책을 둘러싼 비밀은 점점 더 깊어만 가는데....
구매가격 : 5,700 원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 2
도서정보 : 조완선 | 2008-06-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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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도서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다룬 역사추리소설. 1866년 로즈제독이 이끄는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공격한다. 그들은 외규장각을 불태우고 우리의 귀중한 도서를 약탈해가고. 그로부터 약 100년의 시간이 흐른 뒤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일하던 박병선 박사가 를 발견해 구텐베르크보다 우리의 금속인쇄술이 더 오래되었음을 밝힌다. 박병선 박사를 모델로 한 정현선 박사가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그가 사서로 일하고 있는 프랑스 국립도서관. 그곳의 관장인 세자르는 지하 별고에서 한 권의 책을 발견한다. 그러나 책을 발견한 기쁨도 잠시, 세자르는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다. 세자르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 정현선 박사. 그는 숨겨졌던 진실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며 30년 전 비밀에 공모했던 자들의 연이은 죽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사라진 책을 둘러싼 비밀은 점점 더 깊어만 가는데....
구매가격 : 5,700 원
블루문파크
도서정보 : 조남호 | 2011-05-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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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들어갈 수 없는 신비의 놀이공원『블루문파크』. 블루문이 뜨는 딱 3일 동안만 지상에 놀이공원 가 문을 연다. 하늘세계의 천사들이 지상에 내려와 휴식을 즐기는 유일한 장소이다. 그 곳에 인간으로는 처음으로 들어가게 된 한비. 한비는 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환상적인 모험을 한다. 그러나 지하세계의 공포제국의 왕은 블루문파크를 파괴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게 되고, 소년 한비는 블루문파크 전사들과 함께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구매가격 : 2,900 원
BLUEMOONPARK PART1
도서정보 : Nam-ho Cho | 2010-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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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들어갈 수 없는 신비의 놀이공원『블루문파크』. 블루문이 뜨는 딱 3일 동안만 지상에 놀이공원 가 문을 연다. 하늘세계의 천사들이 지상에 내려와 휴식을 즐기는 유일한 장소이다. 그 곳에 인간으로는 처음으로 들어가게 된 한비. 한비는 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환상적인 모험을 한다. 그러나 지하세계의 공포제국의 왕은 블루문파크를 파괴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게 되고, 소년 한비는 블루문파크 전사들과 함께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ㅊ
구매가격 : 2,900 원
슬리피 할로우(기담문학 고딕총서 14)
도서정보 : 워싱턴 어빙 | 2011-03-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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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 감독과 배우 조니 뎁의 영화 「슬리피 할로우」의 원작 소설을 비롯해, 미국 단편문학의 아버지 워싱턴 어빙의 작품 네 편을 엮어낸 단편집. 워싱턴 어빙은 에드거 앨런 포, 너대니얼 호손 등과 함께 19세기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대표작가로 손꼽힌다. 그의 문학이 주로 낭만성과 역사성을 중심으로 평가되어 왔던 것에 반해, 기담문학의 성격을 보이는 이 책의 수록작들은 그의 새로운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표제작인 「슬리피 할로우」는 목 없는 기사가 출몰한다는 ‘슬리피 할로우’ 지역의 기괴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미국으로의 이주가 한창이던 당시 초기 이민자들의 풍습을 낭만적인 필치로 그려낸다. 이 외에도 작가는 각 작품에서 악마와의 거래, 해적의 보물을 찾기 위한 모험 등을 그리며 기묘한 사건들 속에서 드러나는 우리 사회와 인간 내면의 본질을 조명한다.
구매가격 : 6,600 원
괴담 (기담문학 고딕총서 1)
도서정보 : 라프카디오 헌 | 2010-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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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시대, 가장 일본적인 것에 천착한 파란 눈의 재패노필 `라프카디오 헌`이 기록한 일본 민담. 내면을 짐작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여인, 설산, 벚나무 등을 소재로 조각보처럼 엮은 갖가지 이야기가,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서정적인 일본문화의 정수를 엿보게 한다.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를 계기로 알려지기 시작한 일본의 이국적인 문화는 서구인들을 매혹시켰다. 일본으로 귀화한 그리스계 영국인 작가 라프카디오 헌 역시 그 중 한 사람이었다. 마쓰에 지역 사무라이의 딸과 결혼한 그는 아내에게 끊임없이 일본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으며 그 가운데 `설녀`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만큼이나 일본을 대표하는 문학적 이미지로 남게 된다. 대표작 외에도 라프카디오 헌이 쓴 , , , , 등의 책들은 당대 일본을 서구에 알리는 충실한 통역자 역할을 했다. 헌의 괴담들은 1965년에 고바야시 마사키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옴니버스로 구성된 네 편의 작품에는 의 수록작인 `귀 없는 호이치`와 `설녀`가 포함되어 있다. 세계 문학가들의 공포.환상소설을 소개하는 `기담문학 고딕총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의 라프카디오 헌, 의 에드거 앨런 포에 이어 니콜라이 고골, 기 드 모파상, 이디스 워튼, 찰스 디킨스를 비롯한 거장들과, 이즈미 쿄카, 다프네 뒤 모리에, 셰리던 르 파누 등 환상문학가들의 작품집이 차례로 출간될 예정이다.
구매가격 : 7,200 원
붉은 죽음의 가면 (기담문학 고딕총서 2)
도서정보 : 에드거 앨런 포 | 2007-04-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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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문학적 변방이었던 미국을 낭만주의 고딕소설과 시를 통해 세계 문학의 중심으로 이끈 에드거 앨런 포의 대표 단편 모음집. `검은 고양이`, `어셔 저택의 붕괴`, `M. 발드마 사건의 진실`을 비롯, 총 열네 편의 소설이 수록되었다. 포의 괴기소설에는 고립된 고성의 으스스한 실내, 생매장, 고문, 살인 등 선정적인 테마, 과장된 문체 등 고딕소설의 관습들이 많이 등장한다. 포는 이러한 고딕적 분위기를 이용하여 독자의 공포심을 극대화시킬 줄 알았고, 이런 장르적 기법들과 냉철한 수학적 계산을 접목시켜 작품 속에서 단단한 구조적 아름다움을 구축했다. 보들레르, 말라르메 등 19세기의 데카당들은 에드거 앨런 포의 등장에 환호했으며 지금도 그의 이름은 유미주의, 상징주의, 초현실주의 논의에서 중요하게 거론되어 왔다. 또한 오늘날까지 영화, 드라마, 소설, 게임 등 거의 모든 종류의 내러티브 속에 살아숨쉬는 `이야기의 원형`이 되어 왔다. 세계 문학가들의 공포.환상소설을 소개하는 `기담문학 고딕총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의 라프카디오 헌, 의 에드거 앨런 포에 이어 니콜라이 고골, 기 드 모파상, 이디스 워튼, 찰스 디킨스를 비롯한 거장들과, 이즈미 쿄카, 다프네 뒤 모리에, 셰리던 르 파누 등 환상문학가들의 작품집이 차례로 출간될 예정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오월의 밤 (기담문학 고딕총서 3)
도서정보 :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 2007-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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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골은 청년기부터 러시아의 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활동했지만, 정작 자신은 평생 우크라이나어를 모국어로 여겼다. 소설집 와 에는 우크라이나와 카자크 족에 대한 그의 극진한 애정과 해학, 그리고 머리칼이 쭈뼛 서는 원초적 공포가 깃들어 있다. 은 이 두 작품집에서 발췌한 여섯 작품을 러시아어 원전 번역으로 소개한다. `기담문학 고딕총서`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슬라브 민담에서 고골이 포착한 뛰어난 이야기성과 탁월한 서정은. 우크라이나라는 지역성을 초월하여 러시아의 가장 화려하고 풍부한 문화적 원형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각각의 이야기들에는 희극적 풍자 정신과 으스스한 고딕 정서, 초현실주의적 기이함과 냉철한 현실 의식이 공존한다. `비이`는 희생자를 악마적 쾌락에 빠지게 하는 카자크 족 마녀와 그녀의 죽음에 얽혀든 신학교 학생의 이야기를 그린다. 죽은 뒤 다시 소생하는 망자, 흡혈귀, 마녀 등 우크라이나의 여러 민간 전설 속 요소들을 결합시킨 작품이다. `무서운 복수`와 `오월의 밤`, `성 요한제 전야`에는 떠들썩하고 유쾌하며 다혈질적인 카자크인의 감수성이 잘 드러나 있다. 고골의 많은 작품들은 훗날 오페라, 연극, 영화로 만들어졌는데, 이 책의 표제작인 `오월의 밤`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동명 오페라의 원작이다. `성 요한제 전야`는 무소르그스키의 그 유명한 `민둥산에서의 하룻밤`의 원작이다. 이밖에 국내 무대에 상연된 `비이`를 비롯한 많은 작품들이 연극과 영화, 발레, 애니메이션과 TV 드라마 등으로 재탄생했다.
구매가격 : 8,400 원
알함브라 1 (기담문학 고딕총서 5)
도서정보 : 워싱턴 어빙 | 2007-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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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미국 최고의 작가, 워싱턴 어빙의 손에서 생생히 부활한 『알함브라』 워싱턴 어빙이 1831년 에스파탸 알함브라 궁전에 머무르며 무슬림들의 기이한 전설을 기록한다. 붉은 황톳빛 흙과 다로강에 둥글게 둘러 싸여 마치 석류가 터진 것처럼 화려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에스파냐의 보물 알함브라는 무슬림들이 가장 사랑해 마지않던 지상낙원이다. 워싱턴 어빙의 필력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이슬람 문화 뿐만 아니라 무자비한 기독교 세력에 의해 그라나다를 떠나야 했던 무어인드의 슬픔과 한숨까지 담겨있다. 그 슬픔은 온갖 전설을 낳았고 전설 속 무어인들은 알함브라 사자의 정원으로, 헤네랄리페 탑의 꼭대기로, 지하 보물창고로 귀환한다. 달빛 아래 언월도를 든 병사, 그라나다를 떠나지 못한 채 한숨짓는 마지막 무어 왕 보압딜, 류트로 인간을 유혹하는 공주의 환영은 불꽃처럼 타오르다 스러져간 무슬림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구매가격 : 7,200 원
알함브라 2 (기담문학 고딕총서 6)
도서정보 : 워싱턴 어빙 | 2007-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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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기 미국 최고의 작가, 워싱턴 어빙의 손에서 생생히 부활한 『알함브라』 워싱턴 어빙이 1831년 에스파탸 알함브라 궁전에 머무르며 무슬림들의 기이한 전설을 기록한다. 붉은 황톳빛 흙과 다로강에 둥글게 둘러 싸여 마치 석류가 터진 것처럼 화려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에스파냐의 보물 알함브라는 무슬림들이 가장 사랑해 마지않던 지상낙원이다. 워싱턴 어빙의 필력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이슬람 문화 뿐만 아니라 무자비한 기독교 세력에 의해 그라나다를 떠나야 했던 무어인드의 슬픔과 한숨까지 담겨있다. 그 슬픔은 온갖 전설을 낳았고 전설 속 무어인들은 알함브라 사자의 정원으로, 헤네랄리페 탑의 꼭대기로, 지하 보물창고로 귀환한다. 달빛 아래 언월도를 든 병사, 그라나다를 떠나지 못한 채 한숨짓는 마지막 무어 왕 보압딜, 류트로 인간을 유혹하는 공주의 환영은 불꽃처럼 타오르다 스러져간 무슬림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구매가격 : 7,200 원
오를라 (기담문학 고딕총서 8)
도서정보 : 기 드 모파상 | 2007-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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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학사에서도 손꼽히는 걸작 단편을 남긴 프랑스 작가 모파상의 중.단편들 중, 공포소설 혹은 환상소설의 특성을 지닌 아홉 작품을 묶었다.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시달리는 기괴한 성격의 소유자, 제어할 수 없는 강력한 자연환경과 절대적인 고독감 속에서 미쳐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생생히 묘사한 소설들이다. 진부한 일상에 파고들어 위선과 허위로 가득한 인생의 진상을 포착하는 데 독보적 경지를 개척한 모파상. 그는 자신을 따라다니던 삶의 근원적 고독을 형상화한 괴기단편선으로도 유명하다. 통렬한 풍자와 더불어 인간성 깊은 밑바닥에 도사린 어둠을 탁월히 포착해낸 모파상의 색다른 면모를 맛보게 한다. (2006), (1987)를 원텍스트로 총 아홉 편을 선별해 실었다. `박제된 손`과 `에라클리워스 글로스 박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수록작들은 1880~87년, 삼십대의 모파상이 한창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치던 시기에 발표되었다. 이 가운데는 국내 독자들에게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다.
구매가격 : 6,600 원
아울크리크다리에서 생긴일 (기담문학 고딕총서 9)
도서정보 : 앰브로스 비어스 | 2008-08-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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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풍자 사전이자 냉소적 사전의 효시인 『악마의 사전』으로 이미 국내 팬들에게 확고한 인지도와 선호도를 확보한 앰브로스 비어스의 『아울크리크 다리에서 생긴 일』. 표제작이자 칸 영화제 수상 단편인 「아울크리크 다리에서 생긴 일」 원작을 포함하여, 앰브로스 비어스의 작품 중 공포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걸작 단편을 묶었다. 1800년대 중반 이후의 미국을 배경으로 쓴 17편의 환상 소설은 독자로 하여금 비어스 특유의 유령의 의미와 과장된 유머를 통해 부조리하고 그로테스크한 고딕의 참맛을 만끽하게 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5,800 원
어느날 갑자기 1(버려진 집)
도서정보 : 유일한 | 2008-0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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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공포 소설 『어느날 갑자기』제1권 "버려진 집"편. '귀머거리', '스티커 사진' 등의 방송극화, 영화 시나리오 집필 등의 활동을 펼쳐온 저자가 95년부터 시작했던 공포소설 시리즈를 다시 장편소설과 중단편집으로 손질했다.
이 책은 2000년 6권을 끝으로 절판된 <어느날 갑자기> 시리즈를 새로운 글들과 함께 부족한 부분을 고쳐서 다시 펴낸 것이다. 이전에 나왔던 책의 구성을 중편과 장편 위주로 읽기 쉽게 바꾸고, 새로운 글을 추가했다.
구매가격 : 4,250 원
어느날 갑자기 2(스티커 사진)
도서정보 : 유일한 | 2008-0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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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공포 소설 『어느날 갑자기』제2권 "스티커 사진"편. '귀머거리', '스티커 사진' 등의 방송극화, 영화 시나리오 집필 등의 활동을 펼쳐온 저자가 95년부터 시작했던 공포소설 시리즈를 다시 장편소설과 중단편집으로 손질했다.
이 책은 2000년 6권을 끝으로 절판된 <어느날 갑자기> 시리즈를 새로운 글들과 함께 부족한 부분을 고쳐서 다시 펴낸 것이다. 이전에 나왔던 책의 구성을 중편과 장편 위주로 읽기 쉽게 바꾸고, 새로운 글을 추가했다.
구매가격 : 4,250 원
어느 날 갑자기 (3) 독서실
도서정보 : 유일한 | 2008-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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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강의 공포소설.
스트븐 킹과 이토 준지를 능가하는 무서운 공포, 작가는 이 서설을 읽고 난 후 독자들은 어느날 갑자기 뒤 돌아보는 것이 두려워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MBS테마게임과 SBS토요미스테리, SBS납량특집에 방영되기도 한 그의 야심작 초특급 공포소설.
구매가격 : 4,250 원
무서운 이야기(정말로있었던)
도서정보 : 송준의 | 2007-07-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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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명의 누리꾼이 방문하는 블로그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에 누리꾼들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올린 것 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공포도가 높은 것을 엄선하여 실은 책이다. 글쓴이나 글쓴이의 주위 사람들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구매가격 : 4,750 원
월곡한담 2
도서정보 : 이철주 | 2006-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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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골수 섬유화증으로 별세한 이철주 연구원의 유고집. 지은이가 세상을 뜨기 한 달 전까지 본인의 홈페이지에 올렸던 글의 일부를, 그의 아내가 두 권의 책으로 엮어 펴냈다. 제목 `월곡한담(月谷閑談)`은 지은이의 생전 일터가 있었던 서울 성북구 월곡동에서 죽음을 앞두고 쓴 `한가로운 이야기`라는 뜻이다.
지은이는 유쾌하고 소신있게 주변의 사람과 사물을 바라본다.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그이지만, 회한과 아쉬움을 간간이 묻어두기도 했다. 2권의 `괴질부`에는 자신의 병에 대해 직접 그림을 그려가며 자세히 기술했다. 병원에서는 `화학약품 과다노출`을 병의 원인으로 진단했고, 그는 사후에 산업재해 판정을 받았다.
구매가격 : 10,000 원
월곡한담 1
도서정보 : 이철주 | 2006-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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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골수 섬유화증으로 별세한 이철주 연구원의 유고집. 지은이가 세상을 뜨기 한 달 전까지 본인의 홈페이지에 올렸던 글의 일부를, 그의 아내가 두 권의 책으로 엮어 펴냈다. 제목 `월곡한담(月谷閑談)`은 지은이의 생전 일터가 있었던 서울 성북구 월곡동에서 죽음을 앞두고 쓴 `한가로운 이야기`라는 뜻이다.
지은이는 유쾌하고 소신있게 주변의 사람과 사물을 바라본다.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그이지만, 회한과 아쉬움을 간간이 묻어두기도 했다. 2권의 `괴질부`에는 자신의 병에 대해 직접 그림을 그려가며 자세히 기술했다. 병원에서는 `화학약품 과다노출`을 병의 원인으로 진단했고, 그는 사후에 산업재해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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