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자신을 행성이라 생각한 여자

도서정보 : 반다나 싱 | 2018-1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 알았어, 난 행성이야. 여자, 아내, 어머니 그런 거 말고.”
어슐러 K. 르 귄이 극찬한 인도 출신의 페미니즘 SF 작가,
더 이상 아내이기를, 어머니이기를, 여자이기를 거부한 바로 당신의 이야기!

아내가 선언했다. “마침내 내가 무엇인지 알았어. 나는 행성이야. 나는 인간이었고, 여자였고, 아내이자 어머니였지. 나는 내게 그런 거 말고 뭔가 다른 건 없을까 늘 궁금했어. 이제 알았어. 난 행성이야.”
어리석은 남편은 대답한다. “당신은 행성이 아니야, 미친 거지.”

어느 아침 잠에서 깬 여자들은 발견한다. 낯선 침대 위 낯선 짐승이 옆에 누워 있는 것을. 그리고 그 짐승이 한때 사랑했던, 혹은 거의 사랑한다고 생각할 뻔했던 남편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녀들은 여행을 준비한다. 신화와 설화가 잉태한 꿈이 있고, 수학과 물리가 힘겹게 밝혀가고 있는 비밀스러운 우주의 신비가 있는 미지의 세계로. 어리석은 남편들은 아내의 마지막 경고를 새겨 들었어야 했다.
“아직, 나는 당신을 떠나고 싶지 않아, 아직은.”

어느 날 자신이 사랑하는 소설 외에는 아무것도 만날 수 없을 때(혹은 만나고 싶지 않을 때), 그때 ‘우주 저 너머로’ 가는 이야기를 집어 들고 마는 외로운 SF 독자의 친구들이 가득한 책, ‘가장 덜 SF다운 SF’의 경계에서 부드럽게 당신을 위로해 줄 어느 여름밤 꿈 같은 이야기들. 어서 오세요. 반다나 싱의 따뜻한 우주입니다.

“가장 유망하고 독창적인 젊은 작가” ― 어슐러 K. 르 귄
“끝이 보이지 않는다. 계속 새로운 시작이다.” ― <워싱턴 포스트>

구매가격 : 10,000 원

별의 계승자 4

도서정보 : 제임스 P. 호건 | 2018-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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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지적인 미스터리 SF의 대명사!
별의 계승자 시리즈 네 번째 작품,

시리즈 두 번째 일본 성운상 수상작,
이번에는 사이버 스팀펑크다!

달에서 발견된 5만 년 전 우주비행사의 시체로 시작된 기나긴 여정,
은하계를 장악하려는 제블렌인들과의 가짜 전쟁에서 승리하고,
제블렌 행성의 재건을 돕기 위해 파견된 지구인들 앞에,
이번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마법 같은 우주가 펼쳐진다.


달에서 5만 젼 전 우주비행사의 시체를 발견하며 시작된 인류 기원의 수수께끼를 찾아 떠나온 기나긴 여정, 2천5백만 년 전 사라졌던 가니메데의 거인이 돌아와 인류 최초로 지적인 생명체와 조우한 놀라움도 잠시, 미네르바에서 멸종한 줄 알았던 인류의 숙적이 거인들의 도움으로 제블렌 행성에 자리를 잡고 인류를 몰래 조종해온 사실이 밝혀지고, 지구와 은하계를 손에 넣으려는 제블렌인들의 음모에 맞서 인류와 거인들은 손을 잡고 전쟁을 벌인다. 거인들은 인공지능 제벡스가 문제의 핵심이라 파악하고 제벡스를 꺼버리자만, 그 뒤에도 제블렌인들은 마치 뭔가에 사로잡힌 듯 밀교와 환상 세계에 탐닉하는데….

구매가격 : 12,000 원

자칼의 왕 (Mystr 컬렉션 제66권)

도서정보 : 색스 로머 | 2018-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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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동양의 신비를 다룬 미스터리 소설 중 하나이다. 초자연적 힘을 중심으로 줄거리가 전개된다. 로머가 이런 지식을 어디에서 얻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는 자신과 독자를 매혹시킨 세계적 문화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것 같다. 즐거운 독서 경험이었고, 다시 읽고 싶은 이야기 중 하나이다."
- Mike, Goodreads 독자

"이 소설을 읽으면서 간간히 언급되는 고대 이집트 역사와 인물에 대한 간략한 조사를 했고, 상당히 재미있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로머의 언급이나 인용이 상당히 정확하다는 것을 발견하기도 했다."
- tENTATIVELY, cONVENIENCE, Goodreads 독자

"흥미로운 소설. 로머는 아랍식 설정과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만들었고, 흥미롭고 모험적인 자신만의 줄거리에 집어 넣었다. 푸 만추 시리즈에 익숙한 독자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 Matt Kelland,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1,000 원

말하는 시바신 (Mystr 컬렉션 제67권)

도서정보 : L. T. 미드, 로버트 에우스테이스 | 2018-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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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존 벨이라는 사립 탐정이 기이한 현상이 연루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결론은 매우 명백하고 간략한 과학적 설명으로 맺어진다."
- Elizabeth, Goodreads 독자

"유령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인간 그 자체로서 두려운 것을. 주인공인 사립 탐정 벨은 매우 매력적인 이야기꾼이라고 할 수 있다. 짐작한다면 그의 나이가 60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젊은 사람들에게 과학적 설명을 제공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인물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
- Whistlers Mom, Goodreads 독자

"어떤 의미에서 주인공 벨은 신비한 존재의 사냥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유령이나 신비한 존재가 나온다고 하는 장소와 공간을 방문하면서 미스터리를 해결한다. 저자는 일종의 열린 결말을 통해서 진정으로 기이한 이야기의 세계를 창조한다."
- Julie Davis,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2,000 원

요재지이 - 성황신 임용고시 외

도서정보 : 포송령 | 2018-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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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포송령이 작품을 선정한 괴이소설집이며 건륭기에 나왔다. 이 작품에는 사람과 여우의 요괴와 꽃의 요정이 많이 등장하지만 인간과의 교정(交情)으로 그들은 재화(災禍)를 주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에게 힘을 불러일으켜 주는 것으로 묘사하였다. 독자는 음침감보다는 친근감을 느낀다. 사회적 모순에 민감한 작자가 민중의 기분을 대변했다고 하겠다."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당 시대의 전기나 전등신화 계통의 이야기이지만, 민간의 이야기를 그대로 수록하지 않고, 특이한 이야기를 그려내려는 명확한 의식을 가지고 집필하였다. 그 결과, 교묘한 구성과 전거가 있는 용어를 효과적으로 구사한 간결하고 세밀한 묘사가 전개되어 있으며, 순서도 정연하다. 거기에는 괴이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가 교착한 새로운 세계가 아름답게 전개되어, 현실을 그린 소설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인간의 참다움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며, 중국의 괴이문학 중에서 예술적 향기가 가장 높은 걸작으로 되어 있다.
- 두산백과

"기묘한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문헌상에 쓰인 용어를 효과적으로 구사한 독자적이고 간결한 표현으로 섬세하게 묘사하였고 순서도 정연하다. 거기에는 괴물 세계와 인간 세계의 교착이 아름답게 전개되고 에로티시즘의 매력도 더해져서 현실을 묘사한 소설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인간의 진실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그리하여 중국 괴이문학 가운데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 세계백과사전

구매가격 : 4,000 원

가로등에 매달린 사람 (SciFan 제115권)

도서정보 : 필립 K. 딕 | 2018-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단순하지만 훌륭한 구조를 통해서, 저자는 아름다운 긴장과 소름끼치는 분위기를 창조했다. 게다가 결말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개인적으로 결말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것이 더욱 놀랍기도 했다."
- Paul, Goodreads 독자

"작가의 글쓰기가 얼마나 뛰어난지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구절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읽는 내내 즐거운 독서였다. 정신적 측면에서의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에서, 러브크래크프의 영향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딕은 딕다운 것으로 훌륭할 뿐이다."
- Joey Woolfardis, Goodreads 독자

"작가의 초창기 작품. 신경증, 편집증과 경찰이 등장하는 소름끼치는 유령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작가의 초창기 모습을 보여준다는 의미에 더해서 정말 무섭다. 아주 짧지만 읽기에 즐거운 소설."
- Bradley, Goodreads 독자

"사회적 통제와 검열 등에 대한 정치적 우화이자 소름끼치게 무서운 공포 소설. 또한 고전적 의미에서 SF식 공포 스릴러이기도 하다. 독자를 흥분시키는 반전과 복선이 등장하고, 불가피하면서도 놀라운 결말로 끝을 맺는다."
- Bill Kerwin, Goodreads 독자

"줄거리가 너무 자연스럽게 진행되었기에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전개가 매우 명료하기 때문에 무슨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기술되고 있다. 판타지와 공포물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Twyla, Goodreads 독자

"저자가 겨우 25살에 쓰여진 소설로, 공포 쟝르에 대한 작가의 초기 관심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이 더 유명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할 정도이고, 작가가 SF에 몰입하는 대신 러브크래프트나 매터슨이 추구했던 공포 소설 쟝르에 매진했다고 어땠을지 상상해 보는는 계기가 되었다. 불확실성에 대한 애매한 감각과 정신적 문제를 표현할 수 있는 작가의 능력이 빛난다."
- Lyn,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1,500 원

체크, 체크메이트 (SciFan 제116권)

도서정보 : 월터 밀러 | 2018-1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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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냉정 시대를 연상시키는 시작 부분에 실망할 뻔 했다. 맞다. 서구와 동구가 등장한다. 하지만 그들은 1950년대의 냉전과는 완전히 거리가 멀다. 각 대륙을 차지한 2개의 제국이 있고, 각 지도자들은 서로를 이용하려고 애쓴다. 긴장감과 놀라움이 뒤얽힌 소설이다. 아주 잘 쓰여진 소설."
- Lisa Carr, Manybooks 독자

"이 작품은 냉전의 구도에서 힌트를 얻어서 창작된 SF 단편이다. 2개의 거대 세력 중 서구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서구 상황은, 모두가 의심을 받고, 특히 동구의 간첩이나 하수인이 아닌지 의심을 받는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2개의 거대 세력은 교류가 전혀 없었고, 각 세력의 지도자는 가면을 쓰고, 자신의 국민들로부터 지도자를 지키기 위해서 아주 많은 가케무사들과 같이 행동한다. 각 지도자들이 자신의 국민과 상대 세력 모두를 두려워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진다. 어느 날, 서구의 지도자가 갑작스럽게 동구의 지도자와 대화를 시도하고, 외교적 노력이 좌충우돌 벌어진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예기치 못한 결말이 놀라웠다."
- James G. Bruen, Amazon 독자

"엄청난 단편 소설이다. 2개의 서로 고립된 거대 세력에 대한 풍자 소설이다. 벽 너머로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은 적이 살고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서로에 대한 공포가 극단화된 나머지, 지도자들은 10명의 가케무사를 데리고 가면을 쓰고 다닌다. 독재국가와 공산주의의 대결. 서로 회담을 시도하면서 서로에게 의심에 찬, 그러나 멍청한 대응을 하는 지도자를 보는 것이 흥미롭다. 결말에 반전이 존재한다. 작지만 훌륭한 작품. 누구에게도 권하고 싶다."
- Paulo Carvalho, Goodreads 독자

"정말 이상한 상황이지만, 현재의 정치 상황 속에서 읽으면 경이로울 정도의 이야기다."
- Ray Daley,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2,200 원

바보들의 행진 (SciFan 제117권)

도서정보 : 시릴 콘블루스 | 2018-1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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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이 작품은 정직한 존 발로우라는 부동산 중개업자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는 1988년 의료사고로 인해서 가사 상태에 빠지게 되고, 수 세기가 지난 후 회생된다. 미래 세계 인규의 IQ 평균은 45이고, 어느 정도의 지능을 갖춘 사람들의 숫자는 극소수이다. 사실 그 지능을 갖춘 사람들은 다수를 점한 바보들에 의해서 억압을 당하면서 모든 산업과 사회 시설들이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지적 노동을 하고 있다. 주인공인 존 발로우는 그 상황에 대해서 균형점을 찾을 방법을 제안한다. 그 해결책이 무엇인지는 직접 소설을 읽어 보라. 그리고 현재 우리에게 참고가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 Paul S, Amazon 독자

"이 소설의 특징은 출간 당시 수많은 작가들의 서평과 서문, 헌사가 붙어 있었다는 것이다. 굉장히 훌륭한 소설이고, 이후 많은 영화들에 영감을 줬다고 할 수 있다. 황금기 SF 다운 거대하고 과감한 주제 의식과 모티브, 혁신적인 주제 의식 등이 돋보인다. SF를 사랑한다면 반드시 읽을 것."
- Crispin Cowan, Amazon 독자

"덜 지적인 사람들이 지적인 사람들은 압도하게 된다면? 이 소설은 그 질문을 탐구하고 있다. 저자가 옳은가? 우리는 이 길로 가고 있는가? 독자인 당신이 생각할 문제이다. 굉장히 짧은 이야기 속에 함축이 엄청난 소설."
- C. Richard, Amazon 독자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상당히 끔찍한 작품이다. 우생학적 관점이 상당히 반영된 세계관이지만 그만큼 환상적이기도 한다. 모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저자는 천재적인 SF 작가로, 그토록 일찍 죽지 않았다면 엄청난 명성을 얻었을 것이다. 어쨌든 마음이 복잡해지는 독서였다. 모든 구절 하나하나가 사랑스러웠다."
- Erin, Goodreads 독자

"시릴 콘블루스의 바보들의 행진은 지금까지 쓰여진 모든 SF 중 가장 무섭고 끔찍한 작품이다. 지구 상 모든 학교에서 교재로 쓰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 벤 보버, 미국 SF 작가

구매가격 : 2,500 원

팬텀 제로 - 물질간섭자 1권

도서정보 : 가상화폐 | 2018-1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물질 간섭.
세상을 간섭하고, 나아가 자신마저 간섭하는 힘.
그가 힘을 드러내자!
세상은 공포와 경외를 담아 그를 이렇게 불렀다.
팬텀 제로!

대정전 이어진 대변혁.
무공과 마법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그는 유일무이한 초능력자였다.

구매가격 : 0 원

팬텀 제로 - 물질간섭자 2권

도서정보 : 가상화폐 | 2018-1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물질 간섭.
세상을 간섭하고, 나아가 자신마저 간섭하는 힘.
그가 힘을 드러내자!
세상은 공포와 경외를 담아 그를 이렇게 불렀다.
팬텀 제로!

대정전 이어진 대변혁.
무공과 마법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그는 유일무이한 초능력자였다.

구매가격 : 3,200 원

팬텀 제로 - 물질간섭자 3권

도서정보 : 가상화폐 | 2018-1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물질 간섭.
세상을 간섭하고, 나아가 자신마저 간섭하는 힘.
그가 힘을 드러내자!
세상은 공포와 경외를 담아 그를 이렇게 불렀다.
팬텀 제로!

대정전 이어진 대변혁.
무공과 마법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그는 유일무이한 초능력자였다.

구매가격 : 3,200 원

팬텀 제로 - 물질간섭자 4권

도서정보 : 가상화폐 | 2018-1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물질 간섭.
세상을 간섭하고, 나아가 자신마저 간섭하는 힘.
그가 힘을 드러내자!
세상은 공포와 경외를 담아 그를 이렇게 불렀다.
팬텀 제로!

대정전 이어진 대변혁.
무공과 마법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그는 유일무이한 초능력자였다.

구매가격 : 3,200 원

팬텀 제로 - 물질간섭자 5권

도서정보 : 가상화폐 | 2018-1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물질 간섭.
세상을 간섭하고, 나아가 자신마저 간섭하는 힘.
그가 힘을 드러내자!
세상은 공포와 경외를 담아 그를 이렇게 불렀다.
팬텀 제로!

대정전 이어진 대변혁.
무공과 마법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그는 유일무이한 초능력자였다.

구매가격 : 3,200 원

팬텀 제로 - 물질간섭자 6권

도서정보 : 가상화폐 | 2018-1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물질 간섭.
세상을 간섭하고, 나아가 자신마저 간섭하는 힘.
그가 힘을 드러내자!
세상은 공포와 경외를 담아 그를 이렇게 불렀다.
팬텀 제로!

대정전 이어진 대변혁.
무공과 마법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그는 유일무이한 초능력자였다.

구매가격 : 3,200 원

팬텀 제로 - 물질간섭자 7권

도서정보 : 가상화폐 | 2018-1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물질 간섭.
세상을 간섭하고, 나아가 자신마저 간섭하는 힘.
그가 힘을 드러내자!
세상은 공포와 경외를 담아 그를 이렇게 불렀다.
팬텀 제로!

대정전 이어진 대변혁.
무공과 마법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그는 유일무이한 초능력자였다.

구매가격 : 3,200 원

팬텀 제로 - 물질간섭자 8권 (완결)

도서정보 : 가상화폐 | 2018-1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물질 간섭.
세상을 간섭하고, 나아가 자신마저 간섭하는 힘.
그가 힘을 드러내자!
세상은 공포와 경외를 담아 그를 이렇게 불렀다.
팬텀 제로!

대정전 이어진 대변혁.
무공과 마법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그는 유일무이한 초능력자였다.

구매가격 : 3,200 원

팬텀 제로 - 물질간섭자 합본

도서정보 : 가상화폐 | 2018-1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물질 간섭.
세상을 간섭하고, 나아가 자신마저 간섭하는 힘.
그가 힘을 드러내자!
세상은 공포와 경외를 담아 그를 이렇게 불렀다.
팬텀 제로!

대정전 이어진 대변혁.
무공과 마법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그는 유일무이한 초능력자였다.

구매가격 : 22,400 원

부치지 못한 편지 (Mystr 컬렉션 제65권)

도서정보 : 어거스타 그로너 | 2018-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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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등장 인물이 전개에 따라서 변화하는 소설이다. 단순한 2차원적 인물형에서 한참 벗어나 있다. 흥미로운 독서였다. 특히 여성 작가의 탐정 소설이라는 점이."
Vintagebooklvr, Goodreads 독자

"셜록 홈즈를 연상시키지만, 다른 스타일의 소설이었다. 모든 측면에서 굳건한 토대 위에서, 개성적인 인물 구성과 전개가 돋보인다."
- Gita Sturtevant, Goodreads 독자

"언제나 흥미로운 조 뮐러 시리즈 중 한 편. 짧지만 언제나 흥미롭고, 잘 짜여진 줄거리이다."
- Cindy, Goodreads ehrwk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소설. 내가 좋아하는 유형이다. 애매모함이 전혀 없고, 빨리 읽힌다. 뮐러의 이야기가 더 있다는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Delia, Goodreads 독자

"클래식한 미스터리. 새로 나오는 소설들이 실망스러울 때 클래식들이 그 고통을 치유해준다."
- Cindy, Goodreads 독자

"진정한 미스터리는 왜 이제야 이 작가를 발견했는가 이다. 전형적인 19세기식 줄거리에, 훌륭한 수수께끼, 흥미로운 주인공 탐정이 매우 좋았다."

구매가격 : 2,500 원

한 겨울 밤의 공포특급

도서정보 : 안소진 | 2018-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00가지 이야기를 돌아가면서 하면 귀신이 나온다(백물어) 는 소재로 쓴 이야기입니다. 과대 지훈과 친구들이 폐가에 갔다가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려 지훈은 친구들이 실종되고 귀신을 불러들여 친구들을 구해야하는 목적으로 대학교 선후배 친구들을 모아 백물어를 하게됩니다. 100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귀신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퇴마를 하기 위해서죠. 그래서 큰 스토리 중심라인이 있고 중간중간에는 열 몇개의 공포단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지막은 지훈과 귀신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마무리 됩니다. 겨울에도 공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한 겨울 밤의 공포특급으로 제목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어릴적 보던 외화드라마 공포캠프가 그립기도하고 공포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인사이드 랭커 1권

도서정보 : 란슬롯 | 2018-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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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민혁은 자신의 서버 1위 랭커 게임 캐릭터 능력치를 현실에서 그대로 사용하기 시작한다. [퓨전 판타지 소설]

구매가격 : 5,000 원

용사는 신을 만났다

도서정보 : 가볍 | 2018-10-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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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과학 국방부서 신병양성시스템 번호. 13580. 침략자 생존 0 개체 확인. 클리어를 확인하였습니다.'

세계의 멸망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용사 번스타인. 모든걸 잃어버린 그가 새로운 세상에 소환되어 신을 만났다. 용사 번스타인과 신이 만나 이루어지는 판타지 이야기.

구매가격 : 1,000 원

구미베어 살인사건

도서정보 : dcdc | 2018-10-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엇이 가장 그리운가요?”
“포옹이요.”
제2회 SF 어워드 장편 소설 부문 대상 수상 작가
dcdc의 장르를 넘나드는 무차별적 해피엔딩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장르 작가 dcdc의 4년 만의 소설집.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으로 제2회 SF 어워드 장편 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꾸준히 써 온 문제적 작품들을 모았다. ‘곰인형’을 소재로, SF와 미스터리, 판타지와 호러, 동화와 고전을 넘나들며 장르의 문법과 규칙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자신만의 매력적인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dcdc의 달콤하면서도 쓸쓸한 이야기 여덟 편! 많은 독자들이 오래 기다린 dcdc 두 번째 소설집의 엔딩은?

“그러므로 내 소설은 모두 해피엔딩이라고 봐도 좋다.
왜냐하면, 작가인 내가 그렇게 정했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삼사라

도서정보 : 김창규 | 2018-10-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SF 어워드 4회 연속 본상 수상에 빛나는,
한국 SF의 자존심, 한국 SF의 최전선!
2005년 작가의 데뷔작 <별상>에서 2017년 수상작 <우주의 모든 유원지>까지,
특이점을 넘어선 미래 인류와 인공지능에 대한 아주 특별한 이야기들!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김창규의 본격 하드 SF 소설집!

구매가격 : 10,000 원

그 선실 (Mystr 컬렉션 제63권)

도서정보 : 프랜시스 크로포드 | 2018-11-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정말로 훌륭한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로 유명한 작가의 작품을 읽는 재미가 있었다. 작가는 감성적 분위기를 작품에 집어 넣으면서 지루해지지 않으면서도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낼 줄 안다."
- Alexa Penn, Youtube 독자

"물리적 실체를 가졌으며, 차가운 육체를 가진 유령에 대한 특이한 악몽과 같은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비인간적일 정도로 남성적이면서 건장한 육체를 가지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매우 남성적인 이야기이다."
- chaz brennan, Youtube 독자

"많은 고전적인 유령 이야기들은 현대 작품보다 훨씬 더 무서운 경우가 많다. 넓게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공포가 더해진다. 저자는 당대의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였다."
- Duane, Goodreads 독자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에 어울릴 듯 한 무서운 이야기 하나가 더 여기에 있다."
- Quirkyreaders, Goodreads 독자

"책을 읽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책 속에서 저자가 언급한 작품들을 찾아보는 것이다. 이 작품은 아가사 크리스티가 언급했다는 이유로 찾아보게 되었다.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매우 강한 정신과 육체를 가진 남자가 바다 여행을 하면서 선실 침대에서 이상한 일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묵직한 저음의 어조를 가진 라디오 드라마에 어울릴 듯한 작품이었다."
- classic reveie, Goodreads 독자

"영리하게 그리고 끔찍하게 무서운 이야기. 여러 개의 공포 소설이 묶인 모음 중 하나로 읽었는데, 가장 뛰어난 이야기였다. 이 이야기를 다시 읽을 예정이다."
- Danielle, Goodreads 독자

"어릴 적 읽었을 때, 정말로 겁나게 무서웠던 소설. 공포 소설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다."
- Synchro,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2,000 원

유령의 전근 (Mystr 컬렉션 제64권)

도서정보 : 프랭크 스톡턴 | 2018-11-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단순히 사람들 앞에 나타나서 공포를 주는 유령 이야기가 아니라, 나름대로의 체계를 가지고 서로 경쟁하는 유령들의 세계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사랑을 고백하려는 젊은 청년 앞에서 도움을 주겠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익살스러운 유령이 사랑스럽다."
- 이 책의 편집부

구매가격 : 800 원

의문의 통행증 - 스칼렛 핌퍼넬 (Mystr 컬렉션 제62권)

도서정보 : 에무스카 오르치 | 2018-11-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대단한 소설이다. 매우 영리한 주인공이 돋보인다."
- Delynn Dodine, Goodreads 독자

"다음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스파이 영화 팬, 셜록 홈즈의 팬, 그리고 고전을 사랑하는 사람들."
- Tom, Goodreads 독자

"스칼렛 핌퍼넬은 진홍색의 꽃잎이 5개 달린 꽃 이름이기도 하고, 퍼시 블레이크니라는 영국 귀족의 암호명이기도 하다. 프랑스 혁명 시기, 단두대에 보내질 위기에 처한 프랑스 귀족들을 도와서 영국으로 탈출하도록 돕는 것이 그의 역할이다. 상당히 흥미로운 단편 소설로, 짧고 빠르게 읽기에 안성맞춤이다. 클래식한 문체 역시 사랑스럽다."
- Melina, Goodreads 독자

"스칼렛 핌퍼넬이 일상적으로 벌이는 모험에 대한 단편 소설. 장편 소설들이 머릿끝을 쭈뼛하게 만들 정도의 모험을 담고 있다면, 이 소설은 가볍게 읽으면서 스칼렛 핌퍼넬이 쇼블랭이라는 숙적을 어떻게 놀리는지를 즐길 수 있다."
- Tricia Mingerink, Goodreads 독자

"나의 10대와 20대를 차지했던 스칼렛 핌퍼넬. 다시 읽어도 흥미롭게 읽힌다. 작가는 놀라울 정도로 잘 엮인 줄거리를 통해서 거대한 연결 고리들을 섬세하게 배치해 놓았고, 그것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 H. Friedmann,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800 원

공기 한 통 (SciFan 제114권)

도서정보 : 프리츠 라이버 | 2018-11-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나는 이 작품을 라디오 드라마를 통해서 처음 접했다. 그 당시 나는 안과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는 중이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읽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날 이후 나는 프리츠 라이버의 팬이 되었고, 이 작품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집안에 아이들 중 SF 독자가 있다면, 반드시 읽히도록 하라."
- Michael Ronayne, Amazon 독자

"과학 소설인 듯 보인다? 맞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재난은 지금의 지구에서도 벌어질 수 있다. 잘 쓰여진 줄거리와 긴장감, 직관력이 돋보인다. 어쩌면 인류의 생존 체계에 대해서 지금보다 더 많은 연구를 해야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Kenneth Buhmeyer, Amazon 독자

"미래에 벌어질 수도 있는 일에 대한 섬찟한 내용의 소설. 지구가 태양 주위의 공전 궤도에서 이탈하면서, 그 위 모든 것들이 얼어버리고,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멀어져만 간다. 겨우 생존한 한 가족은 작은 방 하나에 모여 앉아서 살고 있고, 그들의 거처는 수십 겹의 담요와 이불로 감싸져 있다. 그들은 고체화된 공기를 파내서, 그 얼음 공기를 난로에 던져 넣고, 그 작은 공간에 숨 쉴 공기를 공급한다. 난로가 꺼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공기가 너무 적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그것을 지키지 못하면 모두가 죽게되는 상황. 매우 잘 쓰여진 줄거리가 흥미롭다. 인류와 문명의 종말에 대한 엄청나게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이 소설에서 다룬 시나리오는 굉장히 특별하다. 작가의 창조성에 박수를 보낸다."
- customer, Amazon 독자

"고전적인 SF 다수와는 달리, 이 작품은 영원한 가치를 지녔다. 훨씬 더 몰입감이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 David, Goodreads 독자

"우주적 차원의 재앙에서 생존하는 가족을 다룬 놀라운 단편 소설. 설정이 엄청나게 깔끔하고, 장편 소설로 발전될 잠재력을 지녔다. 우리가 생존하고 있는 환경과 상황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불러오는 소설이다. 특히 우주 공간의 진공상태에 대한 일반적인 허상을 깨버리는 역할도 한다."
- Cendou,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1,500 원

연쇄 보석 도난 사건 (Mystr 컬렉션 제61권)

도서정보 : 아서 모리슨 | 2018-1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이 소설의 주인공인 휴이트는 경찰이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의뢰를 받는 탐정이다. 그는 독자를 포함해서 경찰이나 관찰자 모두에게 단서나 추리 과정을 공유하지 않는다. 따라서 언제나 결론 부분이 충격적인 편이다. 매우 훌륭한 줄거리와 영리한 기법들이 보여지는 소설이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휴이트가 자신이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았다."
- Vivienne, Goodreads 독자

"끝까지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었다. 한 문장도 빠짐없이 읽는 것을 권한다."
- Lucy, Goodreads 독자

"일련의 추리 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마틴 휴이트는 셜록 홈즈와 매우 유사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그가 제시하는 설명과 단서는 모든 줄거리와 증거와 딱 들어맞는다. 결론 부분에서 제시되는 설명이 인상적이다."
- Gypsi, Goodreads 독자

"고전적인 의미에서 빅토리아 시대의 탐정 소설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훌륭한 이야기이다."
- Jack, Goodreads 독자

"셜록 홈즈가 아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이야기."
- Naomi, Goodreads 독자

구매가격 : 2,000 원

유령 인력거 (Mystr 컬렉션 제60권)

도서정보 : 러디어드 키플링 | 2018-1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이 작품은 에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를 하는 심장', '검은 고양이'와 연관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과거 어느 시간의 실제 도시인 심라에서 일어난 사건을 묘사한다는 장치가 보다 큰 현실감을 부여한다."
- Louis L. Cornell, 영국 문학평론가

"이 작품은 환각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하고 있다. 키플링이 이러한 측면에서 많은 작품을 집필했는데, 이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가치를 가지고 있다."
- Charles Carrington, 영국 문학평론가

"이 작품은 작가가 홀로 되어 유령에 시달리는 기분을 묘사한 작품 중 하나이다. 그 스스로 '개인적 유령'이라고 불렀던 경험에 대한 첫 번째 작품 중 하나이다. 키플링은 그의 외부로부터 그로 하여금 글을 쓰도록 강요하는 힘이 존재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 자신의 표현으로는 '내 자신의 뭔가'가 그렇게 한다고 말했다."
- Harry Ricketts, 영국 문학평론가

"키플링 작품의 핵심. 시각적인 폭력이나 욕설이 등장하지 않고, 정확한 어법으로 쓰여진 작품이다. 키플링의 팬에게 추천하면 감사를 받을 것이다."
- David M, Amazon 독자

"시간과 장소, 영국 제국에 대한 감각을 얻기 위해서는 모두가 읽어야 하는 키플링의 작품이다."
- J. A. L., Amazon 독자

구매가격 : 2,000 원

지워진 하루 (Mystr 컬렉션 제59권)

도서정보 : 에드거 포셋 | 2018-11-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어느 신사가 하루 동안의 기억을 완전히 잃는다. 그러나 그가 평소에 과장을 잘하는 것을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지 않으려 한다."
- Henry L. Ratliff, Manybooks 독자

"하루의 기억이 사라진 사람이라는 기발한 소재. 그 지워진 날, 체면과 사회적 지위 때문에 하지 못한 말들을 내뱉었다면? 그리고 그 후의 뒷수습을 하는 방법은? 풍성한 유머의 단편 소설."
- 이 책의 편집부

구매가격 : 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