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1. 인간과 의학은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
-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랜덜프 네스, 조지 윌리엄즈)
2. 자꾸만 늘어가는 약봉지는 의심해 봐야 한다
-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아보 도오루)
3. 제대로 된 상식이 건강 광고로부터 당신을 구해 준다
- 우리 집에 꼭 필요한 건강 상식 (히라이시 다카히사)
4. 채식 열풍에 죄책감을 느낄 건강한 잡식주의자에 대한 옹호
- 목숨 걸고 편식하다 (MBC스페셜 제작팀)
5. 밥상머리에서 병들고 아픈 세상을 걱정하는 것이 왕의 식사다
- 왕의 밥상 (함규진)
6.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천재 의사가 아니라 성실한 의사다
- 인턴 X (닥터 X)
7. 잘 앓고 나면 병도 약이 된다
-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 (올리버 색스)
8. 삶 전체를 아우르는 긴 호흡의 의학이 필요하다
- 나무의 마음, 나무의 생명 (니시오카 츠네가츠)
9.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약육강식의 통합의학이 아니라 상호존중의 통섭의학이다
- 벽안의 의사가 본 동양의학 (테드 J. 캡척)
10. 건강에도 숲과 나무를 모두 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 조선시대 왕들은 어떻게 병을 고쳤을까? (정지천)
11.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의료산업이 아니라 통찰력 있는 살림의 의학이다
-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