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행복한 빈 손(체험판)

함기선 | 21세기북스 | 2009년 07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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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성공한 의사에서 대학 총장으로! 미래 교육 사업에 인생을 건 한서대학교 총장 함기선의 인생 여정을 담은 책이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생활부터 현재의 다양한 활동들에 이르기까지 그의 인생 전반을 다루고 있으며, 목표를 세우고 강한 의지로 도전해 이뤄내는 과정들을 상세하게 전해주고 있는데, 그가 성형외과 의사로서, 교육자로서 품어온 이념과 생각들이 진정한 성공을 맛보며 살아가고 있는 그의 저력을 느끼게 한다. 호기심으로 가득했던 소년 시절, 숨가쁘게 살아온 청년기, 또 다른 인생 터전을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치열하게 겪어낸 최근의 모습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두 사람의 행복한 빈 손』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던 그의 인생처럼 책의 마지막까지 새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저자소개

1940년 함세환과 김봉숙의 6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난 함기선은 59년 예산농업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 의과대학(당시 수도의과대학)에 입학했다. 보기 드문 농고 출신 의대생이었던 그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석사, 서울대 대학원 박사 학위를 받았고 베트남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한 뒤 성형외과 의사의 길을 선택한다. 74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 임용된 함기선은 이후 10년간 재임하며 성형외과 주임 교수로서 최신의 성형외과 의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수만 건의 수술을 집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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