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무러무럭 자라는 생각주머니. 일상에서 매일 글감을 찾다 보면, 아이는 스쳐 지나가는 작은 것들을 유심히 바라보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엄마의 댓글은 아이의 보석 같은 생각을 자라게 합니다. 사고력과 표현력을 길러주는 쓰기 연습장. 매일 조금이라도 생각을 표현해본 아이는 글 쓰는 것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엄마가 먼저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댓글을 달아주면, 아이는 일기장 하나로도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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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급 정교사 영어교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큰아이인 아혜가 세 살 무렵이 될 때까지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이후 줄곧 일을 하면서 세 자녀를 키웠다. 서울시교육청 교육 사이트인 꿀맛닷컴에서 학부모 튜터를 역임했으며, EBS 라디오 `알토란`, MBC `엄마는 CEO`, EBS 생방송 수능 특집 방송, EBS `60분 부모`, 재능방송 `현명한 부모 행복한 아이` 등 다수의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