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한국트렌드연구소
트렌드 예측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연구소로 1994년 《한국인 트렌드》를 발표하며 국내 트렌드 연구의 포문을 연 김경훈 소장이 이끌고 있다. 김경훈 소장은 2009년 출범한 국내 트렌드 연구자 및 미래학자들의 네트워크인 ‘서울 퓨처스 스쿨(SFS)’의 회장으로도 활동중이다. 한국트렌드연구소는 2005년 설립 이후 트렌드 연구의 이론화를 시도하여 ‘트렌드 생태계 분석법’이라는 독창적이고 체계적인 접근법을 개발하는 한편, 다년간 축적해온 사회변화에 대한 통찰과 트렌드 연구 결과물을 통해 글로벌 트렌드 맵(GLOBAL TREND MAP)을 구축했다. 2008년부터 메가트렌드 및 로컬트렌드 조사를 토대로 한 맞춤 리포트를 주요 기업 및 기관에 제공하고 있으며, 예측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트렌드 전문가스쿨을 운영중이다(1년 과정, 2011년 제2기 교육 예정). 한국트렌드연구소는 2008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는 ‘핫트렌드’ 시리즈를 통해, 보다 능동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려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변화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PFIN
1999년 설립된 PFIN(PROFASHION INFORMATION NETWORK)은 지난 10년간 창의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트렌드를 분석, 제공해온 트렌드 정보기업이다. 2000년 패션전문 정보사이트(WWW.FIRSTVIEWKOREA.COM) 오픈을 시작으로 전문화된 트렌드 정보 제공으로 이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왔으며, 나아가 패션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기업 및 유통업계, 관련단체에 다양한 트렌드 컨설팅을 진행함으로써 최고의 트렌드 정보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엘지패션, 한섬, SK네트웍스, FNC코오롱, LG생활건강,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CJ오쇼핑, 현대백화점, 두산오토, 홈플러스, 태평양, 존슨앤존슨, 지식경제부, 서울시 등 다양한 기업ㆍ기관에 트렌드 및 기업 전략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감성과 논리를 겸비한 차세대 전략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PFIN은 ‘핫트렌드’ 시리즈를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트렌드 속에 미세히 흐르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연구ㆍ관찰, 발표해나갈 계획이다.
저자 유수진(CIO)
저자 김아름(JUNIOR CONSULTANT)
저자 최윤선(RESEAR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