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클라우스 귄터 파헤
저자 클라우스-귄터 파헤(Klaus-Gunter Pache)는 30년 이상 독일 브레멘의 바울교회Paulus Gemeinde를 담임했다. 브레멘 개신교회 연합과 독일 윌로우 크릭Willow Creek 연합에서 중직을 맡고 있으며, <전도 Weitersagen>, <중요한 건, 하나님의 영원하심Was zahlt, ist Gottes Ewigkeit> 등 여러 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하다. 아내 에스더와의 사이에 다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시끄럽고 분주한 일상에서 제대로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는 크리스천들의 삶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40일 동안 고요하게 하나님에게 집중하게 하는 이 책을 펴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40일 운동'을 기획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도왔다. 현재 독일에서만 5000개 이상의 소모임과 가정모임이 이 운동에 함께해 고요함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시간을 갖고 있다.
저자 : 엘케 베르너
저자 엘케 베르너Elke Werner는 1956년 독일 두이스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신학과 예술교육을 전공했으며 개신교 신학자이자 언어학자인 남편 로란트 베르너Roland Werner와 기독교 단체 "그리스도 모임Christus-Treff"을 설립해 예배, 가정모임, 상담, 세미나, 어린이·청소년·여성 사역 등을 활발히 이끌고 있다. 저서로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해진다Meine Kraft ist den Schwachen machtig> <내일을 살 용기Mut fur morgen>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Frauen verandern diese Welt> 외 다수가 있다. 2008년부터 독일 월드비전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시끄럽고 분주한 일상에서 제대로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는 크리스천들의 삶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40일 동안 고요하게 하나님에게 집중하게 하는 이 책을 펴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40일 운동'을 기획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도왔다. 현재 독일에서만 5000개 이상의 소모임과 가정모임이 이 운동에 함께해 고요함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시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