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슈퍼리치(체험판)

신동일 | 리더스북 | 2012년 04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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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평범한 그들이 어떻게 슈퍼리치가 되었을까?

『한국의 슈퍼리치』는 지난 6년 동안 초고액자산가들, 이른바 ‘슈퍼리치’들을 상대로 자산관리를 해 온 KB국민은행 압구정PB센터 부센터장이자 VVIP 자산관리팀장인 신동일이 18명의 슈퍼리치들의 생생한 성공스토리를 들려준다. 저자는 부동산을 포함해 최소 30억 원 이상을 가진 자산가를 슈퍼리치라고 정의하고, 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부자인 유산상속형이 아닌 맨바닥에서 스스로 부를 일구어낸 자수성가형이 많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100억대 부자가 된 카센터 정비공, 부동산 경매 박사가 된 미장원 아줌마, 보따리 장사로 부자가 된 35세 사업가, 하루 매출 70만 원 대박 커피점 사장님의 이야기까지 슈퍼리치들이 종잣돈을 만들고 불리고 지키는 방법, 그들의 특별한 자산관리법과 주목하는 최신 금융상품까지 알차고 유용한 정보들을 담아냈다.

저자소개

저자 : 신동일
저자 신동일은 KB국민은행 압구정PB센터 부센터장이자 VVIP 자산관리팀장. 20년 이상 국민은행에서 퇴직연금과 PB를 담당해온 전문 금융인이다. 경제력 높은 부호들이 많아 우리나라에서 프라이빗뱅킹(PB)센터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압구정에서 6년 이상 PB 팀장으로 일해오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2009년 금융권 최초로 삼성생명 비상장주식을 편입한 삼성그룹지배구조사모펀드를 만들어 7개월 만에 100퍼센트 수익을 달성했고, 연이어 전기차 2차전지 관련 유망기업투자 사모펀드로 50퍼센트 이상 고수익을 내며 업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정금전신탁 1,773억 원 판매, 615억 원 규모의 토지보상자금 유치, KB 최초 주식형 사모펀드 및 방카슈랑스 223억 원 판매 등을 기록했으며, 자문형 신탁 부문에서 전국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지점 근무 시절 카드 신규 2만 4,000좌 달성, 방카슈랑스(보험) 2,000 계좌 유치 등 탁월한 마케팅 실적으로 KB 국민은행 최초 국은인상을 2회 수상하며 ‘최고의 마케팅 전문가’의 꿈을 이루었다. 2011년 금융권 최초로 삼성생명 챔피언스 어워즈-베스트 파트너상을 받았다. 연이어 2012년에는 서울경제신문 주관 대한민국 베스트뱅커-PB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려대 증권금융고위MBA, 연세대BM, 이화여대 자산컨설팅 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삼성생명, 교보생명, IBK연금보험 등에서 자산관리 및 재테크 강의를 하고 있다. <매일경제>,<한국경제>,<머니투데이> 등에 재테크 칼럼을 연재, 일반독자들과 소통하며 부자의 꿈을 북돋고 올바른 자산관리법을 공유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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