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숙동화 <엄마의 날개>로 제2회 푸른문학상을, 동화 <무덤 속의 그림>으로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동화, 수필, 청소년소설 등 날마다 쓰는 일로 삶의 의미를 수놓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야, 나 보리> <무덤 속의 그림> <아기가 된 할아버지> <날아라, 마법의 양탄자> <일어나> 등이 있다.
이승원 (그림)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2001년 출판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받으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2006년 그림책 <경복궁>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린 책으로 <생각하는 떡갈나무> <꿈을 찍는 사진관> <아주 특별한 내 동생> <나는 청각 도우미견 코코> <내 동생 별희> <첫눈이 일찍 오는 마을의 동화> <그래도 내게는 연극이 있다!> <왕언니 망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