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귀(kimhogui@hanmail.net)는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선학과와 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과 전자불전문화재콘텐츠연구소에서 연구원 및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HK연구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묵조선 연구≫, ≪묵조선 입문≫, ≪묵조선의 이론과 실제≫, ≪선과 수행≫, ≪화두와 좌선≫, ≪조동선요≫, ≪인물한국선종사≫, ≪선문답의 세계≫, ≪선문답 강화≫ 등이 있고, ≪현대와 선≫, ≪육조대사 법보단경≫, ≪금강삼매경론≫, ≪금강선론≫, ≪금강경 주해≫, ≪금강반야경소≫, ≪금강경 찬술≫, ≪게송으로 풀이한 금강경≫, ≪금강경 약소≫, ≪열반종요≫, ≪선과 교의 통로(都序)≫, ≪선수행의 길(禪要)≫, ≪선가귀감≫ 등의 책을 번역했다.
제34칙 임제와 취모검 (臨濟禍事)
제35칙 동산의 향상도리 (洞山體佛)
제36칙 수산의 범부와 성인 (修山凡夫)
제37칙 석제의 질문 (石梯問去)
제38칙 법안의 두 마디 (法眼聲色)
제39칙 협산의 법과 뜻 (夾山目前)
제40칙 조주와 본래면목 (趙州把定)
제41칙 영운의 거울 (靈雲露柱)
제42칙 석공의 사냥 (石鞏弓箭)
제43칙 운문과 법신 (雲門法身)
제44칙 부자의 정 (曹山父子)
제45칙 백수의 설법 (白水沙水)
제46칙 석두의 논리 (參同回互)
제47칙 파초의 주장자 (芭蕉?杖)
제48칙 향엄의 깨침 (香嚴枯木)
제49칙 삼장의 신통력 (三藏他心)
제50칙 육긍의 본래면목 (陸亘坐臥)
제51칙 문수와 삼매 (文殊出定)
제52칙 설봉과 원숭이 (雪峰古鏡)
제53칙 장경의 본분사 (長慶示衆)
제54칙 반산 보적의 안목 (盤山心佛)
제55칙 금봉의 처분 (金峰分院)
제56칙 조산의 답변 (曹山出世)
제57칙 운문의 향상일규 (雲門無滯)
제58칙 건봉의 일착자 (乾峯一二)
제59칙 암두의 기량 (巖頭辭山)
제60칙 남전의 소 (南泉水?)
제61칙 황벽의 질문 (黃蘗問事)
제62칙 앙산의 자비 (仰山問僧)
제63칙 삼성과 흥화 (三聖逢人)
제64칙 현사의 검증 (聲明玄沙)
제65칙 장사의 초월 (長沙轉物)
제66칙 관계의 깨침 (灌谿二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