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01
태권도 뎐
제1장 태권도 현대사 서사
1. 태권도 5대 모체관의 태동과 특징
2. 태권도 모체관 개관자의 이력과 행보
3. 모체관에서 파생된 신흥관의 특징
4. 현대 태권도 초기의 현안과 쟁점
5. 태권도 명칭 제정과 휘호 논란
6. 1960년대 태권도 경기화 과정
7. 파월태권도교관단의 활약
8. 국기원 건립과정과 초창기 발자취
9. 재단법인 국기원, 법정법인 전환 과정
10. WTF, ITF 통합 움직임과 남북 태권도 교류
11. 중국 태권도 현황과 발달과정
12. 장애인 태권도 발전방향과 과제
13. 여성 태권도 발전과정과 과제
14. 태권도 공연예술극의 흐름과 실태
15. 태권도 바로세우기운동의 성과와 한계
16. 북한 태권도의 변천 과정과 특징
제2장 태권도 현대사 인물비평
1. 김운용
2. 최홍희
제3장 태권도 현대사 담론
1. 사범은 과장의 하위개념이 아니다
2. 주춤서기 제대로 알고 가르치자
3. 태권도 전공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의 중요성
4. 'OO대 동문도장' 현상 유감
5. 태권도가 민간외교에 미친 영향
6. 태권도계의 입심, 구라, 재담
7. 태권도 언론매체의 현주소와 과제
8. 최홍희는 태권도 창시자가 아니다
9. 경주는 태권도 발상지가 아니다
10. '품새' 보다 '품세'에 더 끌리는 이유
11. 시간강사의 비애와 태권도학과 현실
12. 태권도 원로와 자서전의 중요성
13. 불공정 판정관행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
14. 태권도 제도권 권력독점 병폐와 해결책
15. KTA 회장선거, 직선제 가능한가?
16. 태권도 제도권, 호남 쏠림현상 왜?
17. 태권도공원 경제효과 예측, 재검토 필요하다
18. ITF 태권도인들도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에 포함돼야 한다
19. 아시아태권도연맹을 얼마나 아시나요?
20.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구성 잡음
21. 태권도 젖줄, 일선 도장 경영난 심화
22. 국기원 이사회는 '철(鐵)의 장막' 인가?
23. 김태일 실업연맹 회장, 궁여지책 통할까?
24. 권위-관료적인 개회식 행사 개선하자
25. 태권도계 40대는 덜 영근 벼이삭인가?
26. 건실한 태권도 시민단체 불가능하가?
27. 태권도계 호칭, 이것이 문제다
28. 태권도계 이념과 인맥 사이
29. 전임심판제, 불가능한가?
30. 태권도계에 부는 엔터테인먼트 바람
31. 삼성의 올림픽 마케팅, 태권도는 찬밥신세
32. 러시아에 태권도는 어떻게 보급됐나?
참고문헌
뒷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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