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이 나는 갈매기가 가장 멀리 본다’라는 명언으로 널리 알려진 과 를 묶어서 펴냈다. 은 갈매기인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이 나는 것의 참 의미를 찾아 나서는 자기와의 싸움 끝에 얻은 완전한 자유를 그려내고 있다. 는 삶의 진정한 가치는 가시적인 것만이 아님을 역설해 주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들을 통해서 삶의 본질 가치는 무엇인가를 제시하고 있다.
펼쳐보기
내용접기
저자소개
(Richard Bach) 1936년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 주립대학을 중퇴한 후 공군에 입대하여 파일럿 자격을 받았다. 1963년 처녀작 'Stranger to the Ground'를 발표하였고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우량도서로 선정되었다. 두번째 작품도 미국 도서 협회의 '젊은이를 위한 양서 25권'에 하나로 선정되었고, 세번째 작품 「갈매기 조나단」은 세계적으로 크게 호평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