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김원호가 만난)매혹의 나라, 신비의 사람들

김원호 | 청어 | 2009년 01월 1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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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시인 김원호가 만난『매혹의 나라 신비의 사람들』. 김원호 시인은 시인이자 여행가이다. 이 책은 단순히 여행지를 방문한 기록이 아니라 여행을 통해 삶을 돌아보며 사유한 흔적이 곳곳에 묻어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매혹적인 나라, 신비한 사람들을 만나보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김원호
194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기중학교와 경기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1963년에 졸업했다. 이후 경기고등학교, 수도여자고등학교, 덕수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했다. 196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과수원>으로 당선했고, 1985년 제30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나운규, 그 예술과 생애≫(1982), ≪김소월 시해설집 ㅡ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1997), ≪현대시 분석노트≫(2003), ≪고전시가 분석노트≫(2006)가 있고, 시집으로는 ≪시간의 바다≫(1968), ≪불의 이야기≫(1970), ≪행복한 잠≫(1984)이 있다.

목차소개

제1장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찾아서

<1> 타지마할을 찾아 인도로 가는 길

<2>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가 기다리고 있었네

<3> 맞추픽추가 있는 남아메리카

<4> 인도네시아의 보로부드르 사원

<5> 중국의 만리장성과 병마용

<6> 신비의 티베트 포탈라궁

<7> 앙코르와트가 있는 캄보디아



제2장 매순간 희망을 향해

<1> 동물의 왕국 케냐로 가는 길

<2> 몽골에는 생김새가 우리와 똑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네

<3> 신비의 길 실크로드

<4> 북유럽을 다녀와서



제3장 새로운 도전을 위해

<1> 중국 운남성의 곤명에는 동백의 꽃망울이

<2> 휴양지, 말레이시아의 포트딕슨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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