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혼자 보는 풍경
왜 출가했어요? | 책갈피 | 먼 산 벚꽃 | 꽃밭에서 | 조각보 1 | 조각보 2
나무를 옮기며 | 촉의 힘 | 기다림을 배웠다 | 예쁜 아이들
세상아, 오늘아 안녕 | 상사화 | 지젤 | 혼자 보는 풍경 | 우리가 엮는 시집
봄날의 정취 | 세월의 노래 | 유화와 묵화
제2부 아름다움을 믿어요
세상은 한 송이 꽃 | 49재를 지내며 | 봉숭아 모종처럼 | 도시의 아침 풍경
뒤뜰 | 모든 생명은 서럽나니 | 무지개 | 칠월 칠석 | 삶, 강물을 따라간다
버리라고요? | 스승 1 | 스승 2 | 아름다움을 믿어요 | 어린 왕자를 기다리며
연꽃을 보며 | 연필 | 착한 나무 | 이슬을 먹는다기에
제3부 신심이 난다
초롱꽃 | 노동, 아름다움 | 유미주의의 찬탄 | 박 | 산에 언덕에
고3 기원에게 | 부추 꽃 | 봄꽃 | 씨앗 | 암자의 추석 | 행복
가을의 다른 모습 | 운동화 때문에 | 까치밥 | 지금을 배우다
생일 | 신심이 난다 | 빈 새 둥우리
제4부 안개꽃처럼
지족(知足)의 반지 | 습자시간의 가르침 | 낙산사 종소리 | 마음이라는 글자
어느 날의 일기 | 안개꽃처럼 | 자금성 | 정겨운 한 마디 | 두레상
개양귀비 | 나이아가라 치마 | 골무 | 모시옷을 넣으며 | 풀 옷을 손질하며
꽈리 | 젖떼기 | 찔레 순
<서평>
정목일 | 깨달음을 위한 소통 미학과 자비의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