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책머리에 - 간신을 감별하지 못하면 기업도 나라도 망한다
‘왕의 남자’, 측근이 나라를 망친다
백제 멸망 불러온 간신 ‘공작원’ | 도림
서경 천도·칭제건원의 주인공 | 묘청
무신의 난을 불러온 내시 | 김돈중
공민왕까지 중독시킨 희대의 간신 | 김용
지나친 충신은 간신이 된다 | 홍국영
실세 간신, 권세에 취해 왕권까지 넘본다
권력자의 부채의식이 낳은 간신 | 이자겸
개혁세력에서 돈벌레가 된 간신 | 염흥방
철혈의 승부사 | 한명회
이보다 더 썩을 수는 없다 | 윤원형
역사의 승자가 그들을 간신으로 몰았다
개혁가와 간신의 갈림길에 선 인물 | 신돈
역사에 버림받은 사람 | 임사홍
‘수구 꼴통’이 되고 만 ‘온건 개혁’ | 남곤
시대가 만든 ‘간신’ | 원균
오직 나만이 ‘왕의 남자’다 | 이이첨
모든 기준은 ‘대세’, 부귀영화만이 길이다
위기관리와 변화경영의 귀재 | 송유인
원 간섭기는 간신들의 전성시대 | 홍복원3대
"고발은 나의 힘" | 유자광
시대의 어릿광대 | 김자점
최후의 인간 | 이완용
에필로그 - 간신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