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는 병, 당뇨

이영만 | 페이퍼로드 | 2007년 05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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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당뇨환자의 유쾌한 당뇨 체험기를 담은『오래 사는 병 당뇨』. 이 책은 생활습관병인 당뇨를 10년이나 앓으면서 9년 가까이 방치한 당뇨병 불량 환자인 저자의 치료과정을 소개한 것으로 저자의 경험과 과정을 통해 당뇨가 단순히 불청객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또 하나의 건강 친구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양방과 한방을 넘나드는 당뇨 치료를 통해 적절한 치료방법과 자신의 병을 알리고 부끄러워하지 말 것을 강조하고 또한 운동과 식습관, 약물을 통한 관리방법을 소개한다. 책 뒤편에는 당뇨에 좋은 10가지 식품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이영만
1953년 경남 함안 출생으로 인천에서 송도중·고등학교를 나왔고, 성균고나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신문사에 입사했으나 기자 경력 3년도 채 안 된 여름 해직되었다. 르후 경향신문에 입사하면서 다시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체육부에서 프로야구 등을 담당하면서 1994년에 체육기자상을 받았다. 체육부 차장, 매거진X 부장, 체육부장을 거쳐 현재 경향신문 편집국 부국장이다.
저서로는 <경기장 밖의 5막 5장>,<공 하나에 얽힌 10만 가지 사연>등이 있다.

목차소개

추천의 글



Ⅰ. 당뇨가 찾아오다

왜 이렇게 오줌이 자주 마렵지?

당뇨를 의심하다

병원에 가다

그래, 걷자

금오 김홍경

담배를 끊다

굿을 해야 한다고?

무당이나 의사나

`공포의 여름`이 다가오고 있었다

생명의 뿌리 가시오가피



Ⅱ. 당뇨와 함께 가는 길

오줌이 영…

머리카락 너 마저도…

아, 이젠 발까지…

히말라야도, 야구감독도 못 말린 당뇨

다시 병원으로

폭탄주와 라면으로 이어진 나날들

마침내 인슐린 주사를 놓다

생활환경을 바꾸기 시작한 첫 주

200선을 무너뜨린 셋째 주

천천히, 아니면 빨리빨리

조금씩 차도를 보인 5주째

안정세에 접어든 12주째, 피가 맑아지다

90점은 더 되는 것 같은데…, 17주째

이제 굳히기. 주사를 끊어볼까, 23주째

그래도 나의 당뇨는 현재진행형

불로장수의 신약 경옥고



Ⅲ. 당뇨와 평생지기 친구가 돼라

당뇨, 원수인가 친구인가

적게 먹기

운동하기

하루 두 번씩의 혈당 체크는 필수

내 몸을 잘 아는 `나`와 병을 잘 아는 `의사`

체질 이야기

당뇨에 대한 잘못된 상식 4가지

1년차, 방심은 금물이다

3년차, 당뇨인의 생활방식에 적응하기

5년차, 잡느냐 잡히느냐의 갈림길

10년차, 무서운 합병증과의 싸음

한업이 쩨쩨해지기



당뇨에 좋은 음식 10가지

1. 콩

2. 표고버섯

3. 재첩국

4. 두릅

5. 꽁치

6. 도토리묵

7. 된장국

8. 비빔밥

9. 현미밥

10. 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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