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Ⅰ. 세상을 보는 잣대, 도량형
01. 도량형이란 무엇일까?
02. 옛날에는 길이를 어떻게 쟀을까?
03. 피라미드의 크기는 무엇을 기준으로 쟀을까?
04. 1마일은 몇 걸음일까?
05. 중국에서는 어떤 도량형을 썼을까?
06. 왜 단위의 통일이 필요할까?
07. 도량형을 정비한 조선의 왕은 누구일까?
08. 암행어사가 자를 가지고 다닌 이유는?
09. 미터법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0. 세계는 왜 미터법을 표준으로 정했을까?
Ⅱ. 다양한 측정의 세계
11. 정확한 측정이 필요한 이유는?
12. 나노의 세계는 어떻게 잴까?
13. 빛의 속도로 거리를 잴 수 있을까?
14. 무게를 재는 방법엔 무엇이 있을까?
15. 달에 가면 몸무게가 줄어들까?
16. 온도는 어떻게 잴까?
17.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는?
18. 내비게이션은 어떻게 길을 알려줄까?
19. 기압은 어떻게 잴까?
20. 전기를 얼마나 썼는지 어떻게 잴까?
21. 기록경기에서 승패는 어떻게 결정될까?
Ⅲ. 도량형과 측정의 표준화
22. 단위가 서로 다르면 어떤 일이 생길까?
23. 국제단위계(SI)란 무엇일까?
24. 우리나라에서는 무엇이 표준일까?
25. 미터를 M으로 쓰면 안 되는 이유는?
26. 정밀한 측정이 필요한 이유는?
27.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하는 일은?
Ⅳ. 표준 전쟁
28. 제품에도 표준화가 필요한 이유는?
29. KS는 무슨 뜻일까?
30. 제품의 표준은 어떻게 정해질까?
31. 디지털 시대에 벌어지는 표준 전쟁의 모습은?
32. 표준 소프트웨어가 되려고 어떤 싸움을 벌였을까?
33. 우리 기술로 정한 세계 표준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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