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삼형제가 돌아가며 어머니를 모시려고 서울로 모셔왔지만 결국에는 텅빈 아파트에 혼자 지내게 된 할머니를 보며 차라리 늙지 않는 할미꽃이 되겠다는 손자의 이야기를 담은 [삼 형제와 할미꽃]을 비롯해 10편의 창의력을 키우는 창작동화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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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여울
전남 고흥 풍양에서 태어나 동아일보신춘문예 동화당선, 전남일보신춘문예 소설당선, 전북도민일보신춘문예 수필에 당선되었다. 전북아동문학회회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현재 전북문인협회부회장, 전주문인협회부회장, 한국문인협회회원, 국제펜클럽회원등으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파랑섬의 비밀」「꼭 하나 갖고 싶은 것」「벽지의 하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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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삼형제와 할미꽃
선생님과 제과점 주인
다시 만난 두 사람
꼭 하나 갖고 싶은 것
나그네 새
부자의 행복한 미소
누나와 겨울나비
하느님의 발자국 소리
어머니의 손
배꽃마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