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힘들었던 시절의 농촌을 추억하며 지금은 멀어져간 그 시절의 이야기를 동시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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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34년 경남 고성 출생. 1968년 시조문학지 추천으로 문단 데뷔. 저서로는 『우리네 예사사랑』『서울 낮달』『작은 행복론』우리시대 100선『지부상소하는 바람』이 있고 을 수상했다. 현재는 경남문인협회 부회장과 소가야문화제 집행위원장과 고성공룡나라축제 상임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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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목차제1부
꽃과 아기
아기와 병아리
아가 방
첫걸음마 하던 날
귀여운 손님
(이하생략)
제2부
기다림·1
기다림·2
기다림·3
기다림·4
외로운 아이·1
(이하생략)
제3부
산골마을 오두막집
숨바꼭질
달과 숨바꼭질
풍향계
허수아저씨
(이하생략)
제4부
통통배 소리
까치네 마을 이야기
그 외로운 섬
산숲속에 사는 바람
호롱불 심지 돋우어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