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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호석 | 아동문예사 | 2001년 02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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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작시화선집. `물이 맑아야 물소리가 곱대요 조약돌이 그랬어요`로 시작하는 시 `모두들 그랬어요`를 비롯해 `비 오는 날`,`우리집 보물`,`지나가는 사람들도`,`고슴도치` 등 시 60여편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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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허호석 진안 상전에서 태어남 서울문리사범대학 졸업 교직생활 38년, 고감 명퇴 아동문예 천료, 월간문학 동시 당선 시집 [풀꽃 목걸이] 등 6권 펴낸 책 [보이지 않는 옷] 등 9권
하나 모두들 그랬어요 모두들 그랬어요 1 모두들 그랬어요 2 씨뿌리기 저녁 1 저녁 2 저녁 3 둘 오월의 해야 해야 오월의 해야 해야 더욱 어렵대요 행복 멸치잡이 아기 싸운 날 셋 자나가는 사람들도 비 오는 날 엿장수 산이 1 산이 2 소나기 바람이 넷 싸락눈 기다림 들길 까치집 함박눈 싸락눈 초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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