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꽃 그 강물 꽃

이창규 | 아동문예사 | 2003년 02월 1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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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세상 어디든지 어린이가 있으므로 해서 즐거운 세상이다./ 학교나 집에서도 꽃들이 피어서 기쁘고 즐겁다./ 햇살 한 줄기 어린이들 볼 스쳐도 온 세상이 환하다./ 날마다 보아도 싫지 않는 마주 보고 싶은 얼굴 귀엽고, 예쁘게 피는 아름다운 꽃이다. - [너희들이 꽃이다]

저자소개

1940년 경남 신청군에서 태어났다. 창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수료하고, 창원대학교 외래교수, 경남아동문학회장, 진주교육대학 외래교수, 경남초등국어 교육과 연구회장 등을 역임했다. 경남아동문학상(1992), 한정동아동문학상(1998), 한국아동문예상(2002), 경남도 문화상(2002) 등을 수상했다. 현재 창원시 남산 초등학교 교장으로 있으며 동시집으로「무지개 다리」「바다 그 꽃섬」「열두 달 크는 나무」「별보다 고운 들꽃」「해처럼 나무처럼」「꽃들의 웃음소리」등이 있고, 동화집으로「종민이의 푸른 꿈」「소라들의 합창」「꽃시의 여행」, 수필집으로「바람이 남긴 자리」가 있다.

목차소개

남명 할아버지...12
늘 푸른 나무처럼...13
대와 나무...14
들꽃...15
모래꽃...16
물방아...17
목화밭에서...18
작은 물새...19
물끼리의 싸움...20
질그릇...21
잠자리...22
하얀 눈...23
강바람 산바람...24
항아리...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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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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