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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현 | 아동문예사 | 2001년 04월 3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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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감정을 말하지 못해 망설이는 소박한 아이들의 심정을 그린 여러 편의 동시와 평생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던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여러 편의 동시가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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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 퇴직하여 동시 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아동문예작가회, 솔바람동요문학회원, 21동행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동시집『활짝 웃어라』와 동요집『참 예쁜 무지개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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