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맑고, 아름다운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날로 커가는 세상을 꿈꾸며 어린이를 위한 시를 쓰며 살고 싶다는 저자의 맑고 순수한 동시모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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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본명은 김형식입니다.
1954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으며 안양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1991년 아동문예에서 주관하는 아동문예작품상에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그해 대교문화재단에서 대교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02년 제 11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에 [거름종이]가 실려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꽃에게 별에게] [손등물기] [몽땅연필로 쓴 보랏빛 쪽지편지] [해님의 장난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