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리울 거야

노길자 | 아동문예사 | 2001년 08월 1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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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어린이를 위한 동시집. 일상 생활에서 관찰한 사물과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공부하는 할머니] 외 73편을 수록했다. [보리 반 쌀 반 꾹꾹 눌러 담은 커다란 도시락. 된장에 마른 멸치 무 짱아찌 듬뿍 싸도 모자라 선생님은 도시락 두 개 싸오셔 보리밥에 콩이 섞인 아주 큰 도시락... ] -도시락 중에서-

저자소개

1938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1959년에서 1963년까지 강원도 인제에서 유치원 교사로 일했으며, 2001년 월간 [아동문예]에 동시 `소라껍질` 외 네 편이 당선되었다. 경남문인협회, 경남아동학회, 진해문인협회, 한국동시문학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2003년 경남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볼록볼록 예쁜 집], 유아시집 [이제 그리울 거야] 등이 있다.

목차소개

1부
공부하는 할머니 / 할머니 뜨개질 / 입학할 때 시집 왔죠 / 이제 그리울 거야 / 어릴 때
구멍 난 내 바지 / 옛날 엿 한 조각 / 할아버지 말씀 / 큰 가방 메지 않고 / 6학년 3반
새마을호 가족 / 도시락 / 점잖으신 할아버지 / 남겨 두었지

2부
별 하나 별 둘 / 여우 같은 겨울비 / 반달 / 건널목 / 변덕쟁이 / 소나기 / 입맞추고 간다
첨벙첨벙 / 비야 오지 마 / 무얼 먹고 사나 / 첫차와 막차는 고무풍성 / 소리는 똑같은데
새둥지 / 알록달록 무지개 / 가을 바람 타고

3부
은방울꽃 / 둥굴레 / 해바라기 / 금낭화 / 달맞이꽃 / 기린초 / 가을 국화 / 보랏빛 제비꽃
제비꽃 / 욕심쟁이 무화과 / 연꽃은 사촌일까? / 호박꽃 / 애기똥풀 / 에밀레종

4부
대궐 같은 우리 집 / 아파트, 뒤로! 뒤로! / 내 중학교 갈 밑천 / 비행기 타고 / 꼴망태
기운 바지 뛰띠빵빵 / 파도는 손이 너무 작아 / 주인 없는 쓰레기 / 홀아비 꽃대
오해 받은 도깨비 / 귀뚜라미 / 소 몰러 간다 / 공기놀이 / 몽실이 / 개 세 마리 한집에

5부
성묘 가는 길 / 성묘날 큰 잔치 / 시골장 풍경 / 막차 풍경 / 합창을 한다 / 바람 불 거다
서로 도와요 / 집 보는 아이 / 사계절 하늘 / 간질여 주려고 / 같이 울였죠 / 어디로 갈까?
첫 나들이 / 무얼 먹고 살까? / 요술쟁이 미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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