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모르는 부동산 이제는 경매

불황 없는 대박부동산, 경매바다에 푹 빠져라! "나는 언제쯤 전세살이를 면하고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물려받은 재산도 없고 월급은 쥐꼬리만큼 받는데 난 언제 부자가 되지?" 방법이 있다! 전문가들은 상속받은 재산도 없고, 수입도 높지 않은 일반인들이 쉽게 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으로 부동산 경매 투자를 꼽는다. 이보다 안전하고 수익률도 보장해주는 재테크 수단은 흔치 않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수익을 알고 시작하기 때문에 이기고 시작하는 게임인 셈이다. 불황에도 상관없이 내 집 마련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부동산 시장에 몰려들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경쟁이 치열하다고 해도 적은 돈으로 부동산을 장만하려는 실수요자들에게 경매시장은 여전히 기회의 장이다. 이 책은 초보자는 물론 고수들도 읽어볼 만한 부동산 경매 입문서이자 실전 경매 지침서이다. 경매 물건을 찾는 과정에서부터 돈 되는 물건을 낙찰하는 비법까지 전 과정이 철저한 이론과 실전 사례로 꾸며져 있어 법원 부동산경매로 수익을 얻으려는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모두가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10억 원 만들기' 열풍이 불면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런데 그 재테크로 상속 받은 재산도 없고, 수입도 높지 않은 '나' 같은 사람이 쉽게 큰돈을 벌 수 있을까? 불황기에도 고수익이 보장되는 ‘마이다스부동산’은 없을까? 있다! 바로 부동산 경매로 눈을 돌려 보시라. 일반인들에게는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매, 그럼에도 한번쯤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취득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슨 마법에라도 걸린 듯 다시 경매시장을 찾는다. 부동산 경매엔 치명적인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매시장에서는 시세보다 보통 20~30% 저렴하게 낙찰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적지 않다. 싼 값에 낙찰 받았다면 향후 시세 차익도 커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부동산 경매는 공부해볼 만하고 또 직접 경매시장에 참여할 만하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돼 있다. 제 1장과 2장은 후끈 달아오른 요즘 부동산 경매시장 분위기와 함께 왜 경매 투자로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 투자 전략과 유의점은 무엇인지 등을 다뤘다. 제 3장은 부동산 경매 참여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짚었고 제 4장은 각자 처한 상황에 맞게 경매 투자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제 5장은 경매로 성공한 실전 투자 사례를 집중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좀 더 빨리 실전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제 6장에서는 '또 하나의 노다지'인 공매 등을 알기 쉽게 다뤘다. 마지막으로 제 7장에서는 실제 경매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한 투자 기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경매 전문가 3명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이 책이 경매가 무엇인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경매엔 어떤 매력이 있는지, 어떤 지식과 어떤 요령이 필요한지를 확실히 배울 수 있는 좋은 재테크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