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분의 여유가 인생을 결정한다

아놀드 베네트 | 느낌이있는책 | 2006년 10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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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9세기 영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이며, 사상가이자 평론가인 아놀드 베네트의 시간활용방법서. 저자가 제안하는 시간활용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시간활용방법은 19세기 런던에서 살았던 직장인이나 21세기 서울에서 살고 있는 직장인이나 누구나 실천과 공감이 가능한 보편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시간은 돈이 아니라 삶이라고 강조하면서 시간을 챙기느라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의 철학을 들려준다. 19세기의 도시 직장인과 21세기 도시 직장인의 환경이 다른 것을 감안하여 20세기에는 맞지 않는 내용은 과감히 삭제했다.
<잃어버린 아침을 찾아서>, <아침 30분으로 하루가 충만해진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출근 시간>, <자신을 사랑하는 이기주의자가 되라>, <산다는 것은 새로워진다는 것이다>, <중용의 미덕>, <잠들기 전 내일의 계획을 세우자> 등으로 구성했다.

저자소개

저자:아놀드 베네트
지은이 아놀드 베네트 (ARNOLD BENNETT, 1867~1931)
영국의 스태퍼드셔 주에서 태어났다. 런던대학을 졸업한 뒤 소설가이자 극작가, 사상가, 평론가로서 그 명성을 떨쳤다. 일상에 필요한 철학이나 시간 활용법, 자기관리에 대한 저서들을 집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지은 책으로는 <지적 훈련> <자기관리> 등이 있다.

역자소개

역자:박현석
소설가이자 수필가. 도쿄 출생으로 본명은 나가이 소키치다. <지옥의 꽃> 등으로 졸라이즘을 표방. 프랑스에서 돌아온 후 피상적인 근대화에 반발하여 일본의 옛 정서에 관심을 보이며 평생 반속적(反俗的)인 문명비평가로서의 자세를 관철시켰다. 대표작으로는 <아메리카 이야기>, <프랑스 이야기>, <냉소>, <힘 겨루기>, <아구세>, 일기 <단초테니치조> 등이 있다. 1952년 문화훈장을 받았다. <프랑스 이야기>는 풍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발매금지 당하기도 했으며, <묵동기담>은 일본에서 두 차례(1960년, 1992년)나 영화화되었다.
저서로는 <묵동기담> 등이 있다.

목차소개

제1장 차 한 잔의 혁명

제2장 아침 시간 활용법

제3장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

제4장 다시 시작하자

제5장 정신과 육체를 훈련시키는 내적인 하루

제6장 두뇌를 연마하라

제7장 새로운 일주일의 세계

제8장 자신 안의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제9장 지적 에너지의 탄생

제10장 당신의 새로운 24시간

제11장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라

제12장 당신에게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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