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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백신 e-Politics

황의완 | 가교출판 | 2006년 05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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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부패에 찌든 한국정치를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이 책은 한국정치를 치료할 3가지 백신을 제공한다. 정치자금 투명화를 위한 정치스탁(e-posdaq), 사회여론을 상설지수화해서 정책운영의 잣대로 삼는 여론상설지수(polltimes), 정당의 운영에 일반국민과 유권자를 직접 참여시키는 인터넷 정당(e-party)이 그것이다. 저자는 인터넷 환경과 사이버 문화, 인터넷 정치와 그 개념, 현장의 보고를 통해 이와 같은 인터넷 정치의 3가지 실천모델을 제시한다. 저자의 결론은 사이버 공간이 홍보수단 또는 대상으로서의 초보적인 단계를 지나 정치권력을 획득하고 담보해 낼 수 있는 사회로 발전했으며 그에 걸맞는 제도적 시스템을 정치제도권 안으로 수렴하자는 것이다. 이것을 이룰 수 있는 수단이 바로 3가지 백신인 셈이다.

저자소개

1963년 경남합천에서 태어났다.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영화 '남부군' '하얀전쟁'의 조감독 생활을 했다. ㈜윈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00년~2003년까지 노사모 온라인위원장으로 활동했다. VoteKorea.net 홍보팀장을 맡았으며 사단법인 부산민예총 감사, 사단법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홍보위원이었다. 현재는 ㈜윈커뮤니케이션 사외이사이며 경성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터넷정치발전연구소 소장이다.

목차소개

추천글 머리말 - 인터넷정치 이후 생활정치를 예고하며... 들어가면서 - 인터넷, 양날의 칼인가? 1부 인터넷 환경과 사이버문화 제1장 인터넷의 속성과 사용실태 제2장 사이버문화 엿보기 제3장 게시판의 기능과 토론문화 2부 인터넷정치 현장 리포트 제4장 한국의 인터넷정치 현장 제5장 인터넷 정치의 핫이슈 3부 인터넷정치의 3가지 실천모델 제안 제6장 e-posdaq(정치자금 투명화를 위한 정치스탁) 제7장 polltimes(사회여론의 상설지수) 제8장 네티즌 참여형 e-party(네티즌 비례대표제) e-party의 제안을 마치면서 글을 맺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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