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가 나의 큰 스승이었다

손윤철 | 경향미디어 | 2006년 05월 1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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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교직생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교육 에세이집『바른교육 지침서』제1권.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바른교육의 지침서이다. 이 책에서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교사상과 능력있는 교육 CEO의 자질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경쟁력의 근원인 교육력제고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저자소개

24년째 교직에 근무하고 있으며, 2006년 현재 경남 진해 용원고등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한국교원대학 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을 공부했고, 대구대학에서 정서장애연구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자기 표현능력과 정의적 변수들 간의 관계분석'(고려대학교), '고교생의 창의적 사고 및 성격특성과 학업성취와의 관계'(한국교원대학교)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소개

머리말

1부 학생들 속에 숨쉬는 교사
01. 촌철살인은 학교에 있다
02. 교단교사가 가장 존경받는 교육풍토가 되어야 한다
03. 잘난 한 명을 위해 못난 아흔아홉 명을 죽이는 교육
04. 많이 아는 것 보다 잘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05. 나이 어린 제자가 나의 큰 스승이었다
06. 이런 교사이고 싶다(1)
07. 이런 교사이고 싶다(2)
08. 교직의 고향인 초임지의 향수(1)
09. 교직의 고향인 초임지의 향수(2)
10. 선배교사로서 해야 할 일
11. 예능교육을 통해 바른 교육을 실현하는 교사들

2부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교육 CEO
12. CEO의 자질과 교육 망치기
13. 학교의 꽃은 교장이다(?)
14. 이런 교육 CEO와 같이 근무하고 싶다(1)
15. 이런 교육 CEO와 같이 근무하고 싶다(2)
16. 현대인의 성공 조건
17. 전문직과 일반직의 OK 목장의 결투
18. 교원단체에 바란다
19. 숨이 넘어가는 교육, 이를 부추기는 관료
20. 아내가 진정 존경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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