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tzsche)
독일의 철학자이며 레켄에서 태어났다. 본과 라이프찌히의 두 대학에서 문헌학을 연구했다. 저서로는「비극의 탄생」(1872),「반시대적고찰」(1873~1876),「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여명」(1881),「즐거운 지혜」(1882),「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선악의 피안」(1886),「도덕의 계보학」(188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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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이 책을 읽는 분에게
≪나의 생애≫에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에서
≪즐거운 지혜≫에서
<차라투스트라의 서설>에서
≪선악의 피안≫에서
≪이 사람을 보라≫에서
≪비극의 탄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