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공간
여주주택 소운
-내게 왜 집이 필요했을까?
-진정 원하는 것
-관습, 관행, 카탈로그
-위치를 정하다
-집 지을 터를 정하다
-지형, 땅의 형상을 읽는다는 것
-선례를 떠올리다
-원하는 공간
-터를 닦기
-축대와 담
-집으로 들어가는 과정
-‘집’이라는 우주를 조직하다
-집을 앉히다
-좌표를 정하다
-건물의 방향을 보다
-공간의 포석 :실,내외의 영역을 나누기
-평면의 실루엣, 또는 집의 윤곽
-구별되는 공간: 서로 다른 평면과 단면
-구별된 내부 공간 1. 거실 함께 머무는 공간
-구별된 내부 공간 2. 서재, 세계를 확장하는 공간
-구별된 내부 공간 3. 작은 방, 잠자는 공간
-구별된 내부 공간 4. 부엌과 식탁, 함께 나누는 공간
-구별된 내부 공간 5. 마루, 휴식과 성찰의 공간
-구별된 내부 공간 6. 손님방, 초대받은 분들의 거처
-구별된 내부 공간 7. 다락, 묵상의 공간
-구조의 체계 형식과 내용
-재료
-크기와 치수
-집의 형태
-네 개의 마당, 네 개의 빈터
-무한대로 펼쳐지는 공간 경험의 가능성
-변하는 공간
-소운에 거주하기
-공부하는 집
-함께 머무는 집
-홀로 머무는 집
-노동하는 집
-공포의 집
-꿈속의 집
-소운: 집의 이름 짓기
두 번째 공간
후암동 소율
-일하는 집, ‘소율’
-내 이름은 빨강
-아버지의 공간을 찾아서
-용산구 후암동, 시간이 쌓인 골목길 풍경
-작은 필지, 작은 개발, 작은 경제
-한계와 가능성
-일하는 집의 조건 :작업과 공부, 소통과 거주
-구조 체계
-조립의 기쁨
-콘크리트 포디엄과 지하 공간
-도시와 만나기, 소통의 공간 1층
-하나로 열린 평면, 작업 공간 2층
-일과 거주, 중층적 공간 3층
-디테일
-환경을 제어하는 장치, 심리에 대응하는 장치
-집 속의 집들
-집 속의 집 1. 매달린 집
-집 속의 집 2. 삽입된 나무 박스
-집 속의 집 3. 옥상 위의 정자
-옥상의 정원 ?관조의 공간
-오래 자란 꿈
-1992년 여름, 늦은 오후
-집에 담긴 소명, 아버지의 공간에서 우리의 공간으로
맺는 글
-주택을 설계하는 기쁨
-‘집의 집’을 짓다
-당신의 집에서 우리의 도시로
-우주의 중심에서 오늘을 산다